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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정현 의원 5분자유발언

31회 제개회식199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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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

박동춘의정계장

지금부터 제3대 나주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선서와 동시에 오른손을 들어 박정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낭독하신후 좌석 순서에 따라 한분씩 손을 내리면서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성헌

이성헌의장

선서 "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8일 나주시의회의원 박정현 한계현 이상계 나도상 나종석 조병문 오성환 임철호 나병천 이계익 박환균 강기동 한화수 정광연 박홍섭 정찬걸 김덕중 김성대
동춘

박동춘의정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정현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정현

박정현의장

존경하는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대동 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특히 바쁜 국정 가운데 특별히 참석하여 주신 정호선 국회의원님 오늘 역사적인 제3대 나주시의회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3대 나주시의회가 탄생되기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난 제2대 의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나주시의회를 타 의회의 모범으로 이끌어 주신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처지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제3대 나주시의회는 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참된 의회상 정립의 각오 아래 힘찬 출항의 돛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행부 또한 민선자치 제2기 출범과 더불어 정부의 행정조직 개편 방침에 따라 작으면서 효율적인 지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대대적 인력감축 및 조직정비라는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의 고통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변화와 함께 의회와 집행부는 현실적인 대안과 봉사하는 시정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이 의회에 바라는 것은 완전한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3대 나주시의회는 대화와 타협속에서 조화를 모색하는 모범 의회로써 나주의 의정사에 길이기록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나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몇가지 드릴 말씀은 첫째, 의회운영에 있어서 동료 의원님들의 뜻과 중지를 모아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도출해 가는 조정자로서 모든 사안을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원칙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의회는 시정에 대한 행정사무 조사와 감사 및 각종의안 심시 과정에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집행부의 행정행위가 시민의 입장에서 바르게 집행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는 협력하는 선택적 동반자 관계를 정착해 나감으로써, 항상 의회와 집행부는 비생산적이고 낭비적인 갈등관계가 아닌 미래의 발전을 향한 양수래 바퀴의 입장에서 오직 살기 좋은 나주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우리 의회 내부의 화합입니다. 의회는 시민을 대표한 기관으로서 회의를 통하여 모든 의사가 결정되게 됩니다. 따라서 의사 결정 과정에 있어서 상호 지역 이기주의나 개인적 아집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12만 시민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해 내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넷째, 전문성 제고입니다. 의정과 시정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한 부단한 자기 노력이 없이는 참다운 지방자치 구현을 기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구성된 제3대 나주시의회는 연륜과 경륜을 갖추신 의원과 젊고 유능한 의원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여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고 모범적인 의회 운영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도록 합시다. 다섯째, IMF체제라는 낮선 충격으로 경제적 및 우리의 삶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웃고가면 지옥도 힘들지 않다" 라는 옛말이 있듯이 IMF 한파가 아무리 세차다 할지라도 웃음을 잃지 말고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극복하도록 노력합시다. 이러한 경제·사회적인 어려움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제1기 민선 지방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싹을 틔었다고 한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민선자치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자치의 뿌리를 내리게 하고 잎을 피워야 할 때라고 봅니다. 또한, 지방자치의 근본취지는 지역민 스스로 자기 지역의 살림살이를 이끌어 가는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다 낳은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민은 청렴결백하고 성실한 공직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봉사자로서 진정으로 시민이 바라는 자랑스런 공직자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12만 나주 시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원의 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 7월 8일 나주시의회의장 박정현
동춘

박동춘의정계장

다음은 김대동 시장님의 개원에 즈음한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대 나주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25분 폐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