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154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7-03-26

김광호 의원 프로필 보기 →

보고는 보고대로 받고 미흡하면 우리가 질의하면 되는 것이지요. 보고는 국장이 하기로 했으니까 국장이 하시면 되지요. 전체적으로 하다가 보충적으로 세부적인 것이 필요할 때 과별로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계속해서 하면 되지요. 지금 순서가 업무보고 및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업무보고부터 하고 그 다음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하면 되지 않습니까?

김광호위원입니다. 문화과가 우리 소속 상임위로 오면서 동료위원들끼리 문화과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도중에 개괄적인 것을 제가 질의를 했으면 해서, 제가 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가지고 개인적인 것도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지역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요지는 극과 극에 대한 논리를 얘기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재정자립도에 따라서 문화를 어떻게 같이 가지고 가야 될 것인가, 예를 들어서 따지면 우리 집에 아버지가 돈을 얼마 벌면 거기에 맞게 우리가 가계를 꾸려 나가고 거기에 맞게, 문화 지출비도 예산에 맞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전혀 문화지출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고, 그런 차원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제가 수치를 논하기 위해서 질의한 것은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주무부서의 핵심 간부로서 우리가 재정자립도에 맞게 어떻게 문화정책을 펴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을 우리 문화과가 처음이니까 한번 정리를 하셔서 올해 감사할 때쯤 가을에는 나름대로 그런 것에 대한 정리를 가지고 해당부서가 움직여 주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차원에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의 거리 용역비 1억1,000만원정도 시정개발연구원에 투입해가지고 문화의 거리 했지요?

질의하면서 보충으로 필요한 것만, 제가 답변하라고 할 때 답변하세요. 미리 하지 마세요. 여기 기재되어 있는데 1억1,300만원 이 정도해서 소요예산이 투입되었지요?

이것 다 지급된 금액입니까? 프레젠테이션 한 번 했잖아요. 본 위원도 참석을 하고 위원님들도 참석을 했는데 지금 1억 이상 돈이 들어서 가져온 자료, 뒤에 계신 우리 팀장님들이나 과장님 다 보셨지요?

같이 설명할 때 보셨지요? 오늘은 업무보고니까 위원의 생각을 간단 간단하게 곁들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 보면 1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실질적으로 본 위원도 거기에서 설명하는 것을 쭉 들어봤는데 우리 지역의 눈높이라든지 우리 지역의 문화의 특성하고는 맞지 않아요.

예를 들어 따지면 날 끝부분에 보면 건축이 어떻고 어느 대학 교수가 자문을 했고 쭉 다 나오는데 그것은 강남 로데오거리나 그런 데 맞는 것이지 우리 지역에는 맞질 않아요. 왜 1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용역인데 우리 지역의 기본 인프라라든지 우리 지역의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한 그런 틈새를 끄집어내는 것이 용역의 목표지 그냥 나열하는 식으로 쭉 ‘어디 이렇게 합니다.’, 우리 과장님께 하나만 질의할게요. 우리 문화의 거리 테마의 특성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만 대답하세요. 그것은 일반적인 얘기고요. 그것 이전에 노원 같은 경우는 문화의 거리 테마를 무엇으로 잡고 있습니까?

그것도 일반적인 얘기에요. 그렇게 답변하시면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이 못 됩니다. 예를 들면 대학로, 우리 흔히 대학로 얘기하고 인사동 얘기하는데 거기는 역사적으로 기본적인 인프라 자체가 되어 있는 곳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예를 들어 따지면 고건과 이명박이, 고 건씨가 ‘왜 나도 이러 이러한 정책을 했는데 왜 나는 국민이 인정을 해주지 않느냐’와 똑같은 얘기에요. 예를 들어 이명박씨는 청계천을 그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고 건 전 시장이 얘기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상암월드컵경기장, 지하철 그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반적인 논리를 대답하지 마시고, 특징이 뭡니까?

무엇을 테마로 해서 시작을 하려고 하십니까? 이번에 1억 들여서 용역 했는데 거기에서 나름대로 우리 지역에 맞는 용역의 가치가 창출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현재로서는 우리 지역의 특징을 잡아낼 수 있는 1차 용역결과는 나온 것이 없네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여기 이 자리에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동료위원들도 질의를 하셔야 하니까 우리가 질의, 답변을 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이런 얘기는 좀 삼가 해 주시고 본 위원이 질의한 핵심에 대해서만 답변해 주세요. 테마가 정해져 있습니까, 아직 정하지 못 했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웨딩거리, 가구거리 이런 것처럼 그런 테마는 현재 없는 것이지요?

본 위원이 왜 테마를 얘기했느냐 하면요, 우리가 문화의 거리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 문화에 인프라가 있는 게 있습니까? 그 거리에 소극장이 있습니까? 지금 아무 것도 없지요?

그런데 이번 용역결과를 보니까 그러한 실질적인 기본인프라를 가져가면서 주변 환경 개선을 하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가야 되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등을 어떻게 달고, 의자를 어떻게 하고 이런 눈에 보이는 이 정도만 자꾸 발주자들이 얘기하고 그림만 환상적인 것 갖다 해놓고 하는데 그것은 용역의 취지에 맞지 않아요. 그 브리핑하는 분들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우리 지역에 맞는 전문가들이 아니에요. 그리고 예술의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말 그대로 예를 들어서 마당놀이라든지 퍼포먼스라든지 설치미술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상업적인 것하고 같이 갈 수 있는 분들이 와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전통연극만 하셨던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도움이 안 돼요. 이번에 용역을 해서 결과물을 낼 때는 기본 인프라에 의한 것, 예를 들어 ‘우리가 젊음을 가져간다’ 라고 하면 홍대 앞처럼 상시 학생들이 와서 요즘 유행하는 춤도 선보일 수 있고 나름대로 많지 않습니까? 퓨전음악이라든지 그렇게 간다든지 해서 그 핵심적인 것을 가져가세요.

이런 얘기들이 밖에서 나오고 있어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마찬가지지마는 다른 기본인프라 구축하는 것, 예를 들어 우리 권동준국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작년 우리가 공동화장실, 체육시설이라든지 중랑천의 재래식화장실, 이것이 서글픈 얘기인데 재래식화장실을 4,000만원이 없어서 현대식으로 바꾸지 못해 가지고 결국 상임위에서 바꾸기로 했지마는 지금 우리 지역은 기본적인 인프라들이 굉장히 취약한 지역이에요. 공원, 공공보육시설, 도서관 그리고 화장실 이런 게 굉장히 낙후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프라를 같이 가면서 해야 되는 차원에서 문화가 같이 가야 되는데 지금 다른 것은 전부 예산이 없어도 다 깎이고 못 하고 있고, 심지어 매연을 측정해야 되는 기계하나 못 사고 있는데, 본 위원 얘기는 우리가 문화를 다 하지 않고 의식주 해결하고 1, 2차적인 것만 하자는 뜻에서 질의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런 것의 인프라를 하면서 문화도 같이 맞춰서 예산도 같이 가고 그래야지 지금 보면 갑자기 우리 이노근구청장님께서 문화를 강조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느 날 갑자기 기본인프라를 고민하고 있는 과정에서 막 치고 가는 상황이 되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어요. 지금 문화의 거리 하면서 ‘차 없는 거리’ 토요일날 하는데 그 지역의 상인협회분들하고 사전에 교류가 있었습니까?

지난번 현수막 걸기 전에, 본 위원도 현판식할 때 갔다 왔는데 그 분들하고 ‘며칠부터 해서 이렇게 주단위로 합니다.’ 라고 해서 서로 의견을 교류한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왜 지역 주민들은 이것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까? 물론 처음에 하기 때문에 그런 의사소통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특히 이 문화 같은 것도 다른 정책과 같이 충분히 우리 지역이 베드타운으로서 문화공급, 문화수요에 대한 것을 쭉 검토를 하고 지역특성을 안 다음에 2007년 가을이나 2008년쯤 되어서 해도 본 위원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기본인프라에 대한 것도 없이 그 용역도 1억씩 막 들여서 하고 지역주민들도 토요일날 안 했으면 좋겠대요. 왜냐하면 시끄러워서 오는 사람들도 안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그것도 그런 점이 있으니까 심사숙고해서 검토하세요. 저희 상임위원회에서도 계속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오늘 간단 간단하게 하고 다음 보충질의하고, 다음 위원님들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마들역에 문화의 집 있지요? 그것 혹시 담당 팀장께서는 1년에 여기 나와 있는 인원이 다 이용하는 이용객수지요?

가보았습니까? 거기가 공교롭게도 본 위원 지역구인데 거기도 지하라 그런지 면적은 굉장히 크게 해 놓았는데 별로 실효성이 없어요. 차라리 그럴 바에는 문화원같은 데에 넘겨서 아주 활성화시키고 주민자치센터에도 일부 주고 그래서 8동, 9동해서 실질적으로 주민들과 부딪칠 수 있게 그렇게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그것도 한번 재진단을 해보세요.

그리고 문화강좌가 중복이 많이 되요. 문화예술회관에서도 하고 문화원에서도 하고, 물론 과목, 거리상 중복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콘텐츠나 거리가 중복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세요.

문화예술회관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지금 동별 도서관말입니다. 혹시 도서관 한두 군데 가보셨습니까?

과장님? 지금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이것도 지금 우리 문화의 거리하면서 예산 나가는 것 하고 다 일맥상통한데, 지금 가보면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본 위원이 보건복지위원회이기 때문에 늘 강조하지만, 1동 1 공공보육시설 1동 1 도서관이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에서 가장 기본 인프라를 구성해야 되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각 주민자치센터 2, 3층에 되어 있는 도서관을 보면 책들이 너무 오래되고 낡은 책들이 많아요.

지금 영상시대가 되어서 21세기로 가고 있는데 책은 19세기 책 갖다놓고 보러 오라고 하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 구입도 하고 있는데 그것도 보면 주민들의 생각에 미처 도서수가 쫓아가지를 못 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핵심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물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공연을 하고 1회 600만원씩 들이고 총 3, 4억을 들여서 하는 것도 좋지마는 구석 구석에서 말없는 다수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정책을 펴셔야 해요.

지금 전시행정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습니까? 특히 도서관 같은데 책들, 팀장들께서 나가서 확인하셔서 오래된 책들은 과감히, 물론 책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내용이 나쁜 건 아니지마는 오래 되어서 더 이상 보기에 그렇다, 시대에도 뒤떨어지고 용어도 그렇고, 그런 책들은 과감히 정리 좀 하세요. 그리고 과거에 월드컵경기장 만들 때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이 없는 곳들은 주민 1 의자갖기 운동도 한 적이 있어요.

의자 하나에 1만원씩, 또 사찰에 가보면 아시겠지마는 기와 하나에 1만원씩 보시해서 사찰증축하고 그러는 것도 있지요. 그런 것처럼 도서구입은 노원구 차원에서 기업을 한다든지 꼭 기업을 하는 데는 공무원도 관계없어요. 1만원을 내서 도서보급운동을 하는 것도 주무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예술회관, 지금 방음 안 되고 비 새고 그런 것 다 아시지요? 국장님 아세요? 처음 들어요?

여기 문화과장 맡으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3개월 되셨는데 비 새는 것도 모르세요? 국장님도 비새는 거 모르세요?

그럼 방음 안 되는 것도 모르시겠네요? 거기 문화예술회관장 되시지요? 정문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보면 기둥을 타고 물이 샙니다.

비 오는 날 본 위원이 우산 받침대 같아서 무엇인가 해서 보니 물이 새더라고요. 지금 건축한 것을 다시 돌려서 얘기하기에는 그건 여기 해당이 아니니까... 방음 안 되고 누수 되고 이런 것 이 시대에 창피스런 얘기에요.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께서는 그것 확인해서 다음에 주민들이 문화회관에 공연 보러 오셨을 때 그런 민망스러운 일이 없도록,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의회나 구청에 수치스러운 일이에요. 신경 써 주시고요. 간단한 것 하나 물어보고 끝내겠습니다.

리더스클럽 지금 계약 아직 안 했습니까? 2007년6월14일부터 다시 할 예정입니까? 모자란데, 리더스클럽 물론 티타임 하는 곳은 있어야 하지만 그것은 너무 커요.

너무 크고, 반으로만 해도 돼요. 그리고 거기 리더스가 특혜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임대료도 저렴하고 집기도 다 구매해서 주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요.

투명하게 하세요, 투명하게 하고 가급적이면 절반정도로 줄이시고, 시설관리용역 6명, 거기에 우리 공무원들이 총 몇 명 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님? 기능직은 전부 용역으로 계약해서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청우티에스에서 무대기계, 무대조명, 무대음향을 계약해서 쓴다고 했는데 말이 안 맞네요? 여기가 세종문화회관도 아니고 국립극장도 아닌데 보조가 왜 필요합니까? 이것은 끝나고 본 위원이 따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계약직들이 있다면서요, 조명하고 음향, 무대감독... 그런데 아까 질의했지만 세종문화회관이라든지 국립극장이라든지 예술의 전당 정도면 세부적으로 음향이라든지 조명이 워낙 장비가 많으니까 이해가 되는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뭐 공연장이 크다고 보조까지 둡니까? 아니 다른 데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다 있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본 위원이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본 위원이 질의한 것과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예술회관 입구에 등 달아서, 제목이 봄이 오는 뭐 해서 달아 놓은 것 알고 계십니까? 중계본동부터 문화예술회관까지, 알고 계십니까? 2,000만원이요?

지금 가서 가져오세요. 2,000만원 계약한 것 계약서 빨리 가져오세요. 이따가 쉬는 시간에라도 본 위원한테 가져오세요.

그것이 바로 본 위원이 쭉 질의한 것 하고 일맥상통한 것입니다. 하는 것은 좋아요, 사람들이 다 뭐라 그러느냐 하면 통상적으로 한 500만원 주었겠지, 본 위원이 알기로는 2,700만원 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보았어요, 김희겸위원, 본 위원이 가보니까 여름이면 학생들 해수욕장에서 타는 튜브, 바람 넣어서 고깔 씌어서 전등 달아 놓았습니다.

좋습니다. 이따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2,000만원 들었다고 하는데 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000만원이 들었는데 지적재산권에 들어가는 것입니까?

어떻게 2,000만원이 투입되었습니까? 그러면 예산에 대해서 짚어보거나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 그런 것은 검토 안 해 보았어요? 그것이 그 사람의 지적재산권 때문에 그렇게 많이 준 것입니까?

전기세는 나오는 것이니까 전기세는 뻔할 것 아닙니까? 수치상으로 나오는대로 환산하면 되는데, 본 위원이 보니까 설치하는데 재료는 얼마 안 들어갔을 것 같고, 그 사람에게 지적재산권으로 그렇게 많이 주었다는 얘기지요? 그 근처에 사는 주민들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까?

일부러 들으실 필요는 없겠지만... 본 위원이 만난 분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초상집 입구에 들어가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는 다는 분들도 있었어요. 물론 예술이라는 것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 틀린데, 그것이 흰색으로 되어 있지요?

이것에 대해서도 이따가 따로 시간을 내서 할 텐데 바로 이런 것들이, 그것 하나 하는데 무슨 2,700만원씩이나 들어갑니까? 앉으세요. 됐습니다.

지금 노원구의 문화정책하시는 분들하고 우리 지역구민들의 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 위원이 말미에 정리를 하면서 얘기하려고 했었는데 미리 얘기를 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소위 말해서 노원구 변방에 사는 사람들이 문화를 뭐 아냐, 국제적인 전문가가 와서 2,000만원씩 돈 들여서 해놓았는데, 그런 발상부터 바꾸세요. 물론 문화라는 것이 시대 국민들의 생각을 끌고 나갈 수도 있어요.

앞서 나갈 수도 있고, 잠재해 있는 것을 깨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주민들과 호흡하면서 가야 되는 것이지, 답변하지 마세요. 그것이 주민들과 동떨어지고 주민들이 전혀, 예를 들어서 50년대에 이해해야 되는 것을 2000년대에 갖다 놓고 50년대에 사는 국민보고 이해하라면 이해가 되겠어요?

적어도 55년이나 60년 정도 나올 것을 가지고 와서 이해하라면 주민들이 아리송하면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마는 지금 답변하시는 그런 생각들로 앞으로 계속 그렇게 문화정책을 가져갈 것 아닙니까? 그런 생각가지고 문화정책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본 위원도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을 예술인데, 물론 중요합니다. 어떻게 예술을 돈으로 환산하겠습니까? 그런데 일단 예술도 돈이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아버지가 100만원밖에 못 버는데 80만원을 문화비로 쓰면 되겠어요? 10만원 정도 문화비로 쓰면 되지, 지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올 1년, 앞으로 계속 문화정책을 하신다면 예산편성하는데 상당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문화과장께서도, 문화예술회관장께서도 외부에서 유능하신 분들이라 해서 우리구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오신 것을 알고 있는데 우리 지역의 특성과 우리 지역의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감안한 문화정책을 펴세요.

그렇지 않고 그냥 본인들의 생각에 도취되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도취해서 문화정책을 펴서 주민들이 이것을 왜 돈 들여서 하느냐 이런 얘기가 안 나오게끔, 물론 금방은 나오더라도 몇 달 지난 다음에, 몇 년 지난 다음에 다시 바뀔 수도 있겠지마는 ‘그렇게 질의하면 안 됩니다. 그런 시각으로 문화를 보시면 안 됩니다.’ 라는 그 답변에 임하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아마 본 위원회가 앞으로 예산심의를 한다든지 계속 끝없이 새로운 것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올 텐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인식을 지역에 맞고, 분명히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본인들이 도취되어 있는 공연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적인 형태로 가면서 문화행정을 하지 마세요.

그것 분명히 앞으로 많은 예산 책정하는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 처음이다 보니까 본 위원이 평소 시간보다 5분정도 길게 했는데 이것으로 마치고, 2,700만원 들인 것 예산서 가지고 오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그것에 관련하여 제가 보충질의 조금만 해도 되겠습니까? 이따가 다른 것 보충질의할 때 같이 할게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오전에 질의한 것 중에 보충질의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부분인데요. 오전에 답변하시기로는, 이것은 국장께 질의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무보고 8쪽입니다. 8쪽에 보시면 시설관리용역 3번에 보면 두 번째 칸에 보조자 1명, 아까 용역에 의해서 채용이 되었다고 답변하셨는데 청우에서 계약해 들어온 사람들 말고 공무원들이 지금 6명 나가있습니까?

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파악이 안 되었으면 안 되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러면 본 위원이 알아서 질의방법을 바꾸든지 할테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는 그날 그날 올라오는 부서에 대해서 숙지를 국장님께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문화과장님께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이 건만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거기에 공무원 몇 명 나가 있습니까? 관장님을 제외한 순환보직에 의해서 나가있는 구청 소속 공무원... 5명이 무슨 무슨 일을 하는지 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 분들은 순환보직에 의해서 다른 부서에 있다, 갔다 하는 그런 공무원이지요? 그러면 공연기획팀 3명은 홍보라든가 내지는 관객유치, 대관 여러 가지 그런 사무하는 분들이지요? 최소한 인원이라 치고 그러면 시설팀 2명은 무엇합니까?

이 시설팀의 2명은 무엇을 전공한 사람들입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실질적인 무대조명, 전기 이런 것 하는 사람들은 엔지니어들이 용역해서 들어오고 이 두 사람은 행정적으로 이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보조자가 아니고 8쪽에 명시된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기계를 작동하는 사람들이네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자체 우리 공무원들 중에 전문성을 가진 엔지니어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이 업무를 관장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없다는 얘기 아니에요? 없고, 그런 실질적인 기계를 작동하는 사람들은 청우에서 용역계약체계로 들어 와서 근무한다는 그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무대조명의 실질적인 책임자는 1명이에요?

유사시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행정적인 책임자 말고 기계 작동하는 책임자, 1명이지요? 아까 보조자라고 얘기한 그 사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그 사람이지요? 그러면 5명 말고, 여기 6명 말고 또 인원이 있습니까?

아니, 과장님 답변해주세요. 지금 여기 본 위원한테 답을 준 공무원들 5명 그리고 청우에서 나온 6명 이 외에 직원이 또 있습니까? 지금 관장께서 답변한 것 중에 6명하고 5명 사이에 또 사람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을 자꾸 보조자라고 표현하시니까...

하나만 질의할게요. 보조자가 있다고, 이 사람들이 청우에서... 다시 정리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노원문화예술회관에 관장을 포함해서 근무하는 인원이 총 몇 명입니까? 이것이 왜냐 하면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를 해도 여기에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질의한다고 해서 질책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빠져있는 부분이 있다든지 아니면 중복되는 것이 있으면 제대로 정확하게 짚어보려고 하는 것이니까, 이 32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 사람들이, 거기에 있을 거예요.

업무편장, 이 사람의 소속 용역이면 용역, 정식 공무원이면 공무원, 하는 역할에 대해서 조명이면 조명에 정, 부가 있을 것입니다. 끝나기 전에라도 가져올 수 있으면 제출해 주세요. 그것은 이렇게 끝내고요, 오전에 질의한 것 중에 국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봄을 부르는 꽃, 중계 은행사거리에서 문화예술회관 사이에 설치된 것, 2,000만원이라고 답변하셨지요? 이것을 정확하게 가지고 온 것을 보니까 2,715만원이네요, 부가가치세 포함해서요, 그렇지요? 국장님, 맞지요?

이것이 275만원짜리도 아니고 2,700만원짜리 그것도 시설을 하는 것도 아닌데 수치에 대한 것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물론 여러 부서가 있으니까 모르실 수도 있겠지마는 이런 것 정도는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계약한 것 복사본을 보니까 60일, 2007년2월1일부터 2007년3월31일까지 60일간 전시를 하는데 ‘가로수이용 전력공급에 행정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협조한다.’ 이 전력공급 전기세는 우리가 내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우리가 내지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고정적으로 설치기간 동안에 계속 그 사람들이 한 번 설치해 놓으면 추가해서 들어가는 비용은 없네요? 잠깐만요, 지금 위원장께서도 아까 회의진행 전에 지적을 했지마는 해당 부서에서 세부적으로 답변을 할 때는 질의한 위원이 그것에 대해서 국장이나 과장께 질의를 하다가 세부적인 것이 필요하면 허락을 득한 다음에 본인의 소속과 하는 업무를 밝히고 나서 정식으로 얘기를 하세요.

애들 학급회의도 그렇게 안 하는데 불쑥 불쑥 일어나서 하지 마시고, 여기가 동네 회의하는 것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의회의 상임위를 하고 있는데, 뒤에 계신 팀장님들 형식에 대해서 협조해 주세요. 국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60일 하는데 지금 전기료도 우리가 지불을 하고, 그러면 설치하고 나서 다시 철거할 때 까지 60일간 설치한 쪽에서 계속 자금이 투여되는 것은 없지요?

없지요? 전기세도 우리가 내는 것이니까, 그 사람들이 매일 와서 세척하는 것도 아니고, 전기세도 우리가 내는 것이니까... 설치자는 보니까 67년생이신데 이 분 안성희씨가, 이 작가가 아이디어만 내고, 물론 이것이 돌로 된 조각품이라든지 내지는 쇠라든지 이런 것은 가공을 하고 작가들이 하려면 엄청 힘듭니다.

밤을 새기도 하고 굉장히 어렵게 힘들게 작업을 하는데 지금 이것 같은 경우는 지적재산권을 인정해준다고 쳐도 제작비라든지 설치비, 철거비용에 있어서 2,700만원이라는 금액이 지출이 되어서 두 달동안 하는 것에 대해서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판단할 능력이 없으시다, 그래서 어느 항목에서 지출을 했는지 보니까 문화진흥, 경상적 경비, 앞으로 특히 문화과 같은 경우는 예산지출하는데 있어서 항목이 겹쳐진 데서 이런 식으로 지출하는 경우가 왕왕 있을 것입니다. 이것 확실하게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의회에 예산 올라올 때도 항목별로 올라오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이런 식으로 문화진흥, 경상적 경비 서너 가지를 묶어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세부적인 것을 따져보고, 세부적인 것도 넣고 해서 올려주셔야 되는데 이것 보십시오. 이런 식으로 해서 여기에서 2,700만원이라는 예산을 여기에 투여해서 이렇게 했다는 것은, 물론 이것을 지적재산권으로 아무리 인정해준다고 해도 설치비, 재료비 300만원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재료비만 보자면 300만원도 안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전기하고 재료비하고 그 분 지적재산권을 쳐준다고 해도 두 달 동안 한다고 해도 1,000만원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적재산권 해서 한 1,500만원이면 되는데 2,700만원씩 들여서 이것을 거기에 설치해 놓았다는 것은 이것은 도저히 우리 노원구의 재정자립도라든지 이런 것을 보았을 때는 도저히 본 위원도 문화를 잘 모르지마는 알려고 노력하고 그러는데 본 위원이 살아오면서 문화의 수준으로 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문화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짧게 답변해 주세요. 그것은 본 위원이 문화과장님 말씀하신 것 보다 100배 이해를 합니다. 왜, 본 위원도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문화를 계량화하고, 산출이 안 된다는 것을 전제하더라도 이 재료나 아이디어로 보았을 때 이것이 과하지 않냐 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만 해두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있는 데서 항목을 빼서 과다지출을 한다든지 할 때는 반드시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산지출 절대로 못하게 할 것입니다.

예산 절대 상임위에서 뿐만 아니라 의회에서 통과 안 시켜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내리자면 오전에 질의한 대로 우리 지역에 맞는 눈높이, 지역주민들의 눈높이를 앞서 가더라도 지역주민하고 같이 하고 재정자립도도 감안하고 이런 아까 우리 예술회관 팀장께 사석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그런 마인드를 문화과장께서는 가지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위 말하는 대로 ‘당신들이 문화를 뭐 아냐, 내가 그래도 상위 기관에서 문화과장도 하고 해서 문화행정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인데 뭘 그렇게 이런 것을 가지고 계량화 하고 경제적인 논리만 가지고 얘기하느냐’ 그런 생각을 이제는 떨쳐 버리시고 문화의 거리, 전체적으로 문화행정이 5대 의회 들어와서 전부 그렇게 쭉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간 이후에는 예산 집행을 하신다, 아니면 새로운 공연을 한다든지 어떤 문화적인 행정을 하시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머릿속에 인지를 하시고 문화과 전체 뒤에 계신 주무부서 팀장님들도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문화과 일하시는 것만큼 빛이 안 나고 한 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그것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걷고 싶은 거리가 면허시험장 옆에 있는 것이지요?

본 위원의 지역구인데 그것 처음에 왜 하는지 몰랐었어요. 그 정도로 집행부와 의회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 돼요. 그것은 여기 주민생활지원국에서 한 것이 아니고 토목과나 공원녹지과에서 했을 것이니까 차치하더라도 거기는 사실 걷고 싶은 거리와 맞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 지역은 베드타운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출·퇴근을 한다든가 내지는 주말에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온다든가 이럴 때 많이 왕래하는 곳에,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파트 입구에 할 수는 없지마는 그런 곳을 전체적으로 지역을 조사한 다음에 그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걷고 싶은 거리로 해서 지역주민들이 지나다니면서 ‘우리 노원구에 이런 아름다운, 아이들에게도 소리가 난다, 신기하다.’ 이렇게 해야지 면허시험장에는 면허시험 보러 오는 사람들이 오는 길 아닙니까? 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어쨌든 구 예산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전혀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공무원들이 나가서 다 해야 하면 그것도 인력소모가 되는 것 아닙니까? 잠깐만요.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을 자꾸 감추려는 의도에서 하는 질의에 대한 답변밖에 안 됩니다. 거기 무슨 전철이 지나다니면서 누가 내려다봅니까?

그것은 본질에 대한 답변을 비켜나가시는 것이고, 그렇게 답하시면 안 되고, 이 걷고 싶은 거리 면허시험장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착안해서 했는지 본 위원이 따져보겠는데 앞으로 이런 식의 전시행정이라든가 보여주기 위한 행정은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걷고 싶은 거리 아까도 본 위원이 질의했지만,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이런 곳에다 설치를 해야지 면허시험장은 면허시험 일생에 한번 보러 올까 말까한 사람들 오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면허시험이라는 게 일생에 한 번이나 두 번 보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지요?

그것은 또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잘못 대답하신 것입니다. 본 위원이 거기가 지역구입니다. 거기 교통상황이라든가 인구밀집도라든가 인구의 흐름을 본 위원이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대각선 방향에 롯데백화점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은 전혀 그 길로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쪽에 갈 일이 없어요. 면허시험장 주변에 주택이 있습니까, 아파트가 있습니까, 상가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벌어졌는데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니까 얘기하는 것인데, 우리 김종기위원께서도 질의하셨습니다마는 제가 지나갈 때마다 도대체 왜 여기에다 돈을 들여서 저것을 하는 것인지, 주민들도 그래요, 걷고 싶은 거리를 왜 하필 여기에다 하느냐는 거예요. 차라리 걷고 싶은 거리 하려면 저 7단지 안에 하든지, 아파트 몇 천 세대 모여사는 그 중간 어디에다가 하면 얼마나 좋으냐는 얘기예요. 여기 면허시험장 시험 치러 오는 사람 많지도 않습니다.

몇 사람이나 오는지 직원들 나가서 표본조사 해보라고 하세요. 그런 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걷고 싶은 거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컨셉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라든지 인구밀집이라든지 여러 가지 예산 수요에 대한 효과의 극대성, 이런 것에 대한 파악을 안 하고 그냥 할 데가 없나 하다 보니까 거기가 제일 접근하기 만만할 것 같고, 넓은 것 같으니까 거기다 하자, 이렇게 한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 지역 주민 누가 보더라도, 저것은 잘못된 작품입니다.

문화과장님, 앞으로 저렇게 해서 거리를 조성한다든지 이것은 심각하게 시작할 때 과연 여기에 정말 이것을 해서 될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어느 작품 하나가 나라를 팔아도 안 바꾼다는 그런 문화적인 가치창출을 해서 주민들이 보았을 때 예를 들어서 3,000만원 주고 했다고 하면 ‘아, 이것이 3,000만원밖에 안 되느냐, 3억의 가치가 있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문화과 존재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거기 걷고 싶은 거리는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의 거리 예산 용역, 이것 하나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문화의 거리 용역, 본 위원이 오전에 질의한 것 중에 1억가량 지출된 것 중에 어느 정도 지출이 되었습니까? 팀장님들 중에 어느 분이 한 것입니까?

그러면 그 대금 지불할 때 그 내용의 콘텐츠에 따라서 지불한다, 안 한다는 단서는 없었지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용역을 해서 가져 왔을 때는 몇 회에 걸쳐서 얼마를 준다 이런 식으로 그냥 내용에 관계없이 계약만 했겠네요? 그것도 세부자료를 위원회 끝나면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세요.

어떻게 계약을 해서 단서조항이 뭐가 있나 보게, 왜냐 하면 지금 1억의 용역비를 투입해서, 물론 관공서에서 하는 행사나 모든 것이 용역이 상당히 많아요, 연구해야 되고, 전문성, 용역을 하는 것은 좋은데 1,000만원도 아니고 1억씩 들여서 용역을 했는데 아까 거기에서 어떤 테마나 어떤 자료를 뽑아냈냐고 문화과장께 질의를 했더니 젊음, 이것 하나 밖에 답변이 없으셨단 얘기에요. 그러면 이것 1억을 들여서 하기에는 정말 코미디 같은 얘기입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도 1억 들여서 거기에서 뭔가 ‘아, 이것이 우리 지역의 숨어 있는, 잠재되어 있는, 내가 여기 살고 있지만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그것을 전문가들이 정말 제대로 뽑아냈구나, 이것은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이러면 1억을 줄 수 있지만 콘텐츠도 없고 그런 것을 1억을 주고 한다는 것은, 지금 지출을 다행히 안 했다니까 다행인데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국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렇게 전체적인 큰 그림에서 답변해 주셨는데 지난번에 5층 기획상황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우리 상임위원들, 구청의 간부들, 전문가분들, 상인연합회 회장님까지 쭉 같이 있었지요? 아까 그것을 속단하기 이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거기에서 용역의 50%는 실패한 것입니다. 그것이 예를 들어서 약식으로 이것은 아니다, 빨리 고쳐서 제대로 된 설명회를 해야 된다 이런 단계라면 그럴 수 있다치자 말입니다.

그쪽의 의사결정이 안 되었다든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안 되었다든지 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공식적인 것이었단 말입니다. 공식적인 것이었는데 그렇게 부실하게 나왔다는 것은 일단 이것은 용역실패입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속단하기 어렵다고 얘기하시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것은 실패에요. 그러니까 이 시간 이후에라도,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국장님, 잘 들으셔야 됩니다.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그 계약조건에 1억에 상응하는 콘텐츠가 없을 때는 그 액수에 대한 것을 고려해 보아야 된다는 얘기지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왜냐 하면 기본적인 인프라 다 조사한 다음에 그 분들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기본적 인프라도 전부 수치만 나열했습니다.

무엇이 몇 개 있고, 무엇이 몇 개 있는데 그것을 나열해서, 그것이 몇 개가 있는데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어떻게 연계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컨셉을 잡아서, 이렇게 테마를 잡아서 가야지만이 이 지역이 문화의 거리로 성공할 수 있다 라고 답이 떨어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설령 그것이 수학처럼 딱 떨어지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접근을 해주어야 만이 1억이라는 예산에 부합하는 것이지 그렇지 못하고 그냥 대충 그림이나 몇 개해서 ‘교수들이 했습니다.’ 맞지도 않는 것 해서 조형물이라든지 설치하고 간판정비하고 그것이 쉽습니까? 지역주민들이 다 협조해야 되는 것인데,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그러니까 작년 10월에 문화의 거리 얼마 들었지요? 작년 10월에 했었나요? 그것은 처음이고 또 시도해 보는 의미에서 4,000만원 들었다고, 우리가 한번 시험해 보는 의미에서 4,000만원 들었으니까 앞으로는 용역단계부터 해서 제가 그것 때문에 심지어 김동일상가연합회장 만나고 총무분들 만나 보면 그 분들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물론 그 분들이 처음에 반대했지만 지나고 보니까 좋다 할 수 있지마는 현재 그 분들 생각이 그래요, 그러니까 그 지역과 같이 가고 상권도 살리고 세수도 늘리고 문화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용역, 이것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졸작으로 나와 버리면 문화의 거리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고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기본적인 인프라라든지 계속 지출하는데 있어서는 아까 모두발언하신 대로 그런 마인드를 가지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지금 위원장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법적 문제가 잘못하면 우리가 위약금을 문다든지 계약위반으로 해서 법정으로 갈 소지가 매우 큽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요, 그것을 일단 개봉을 하지 않습니까?

개봉을 해서 업체가 선정이 되면 특정이 되지 않습니까? 법적 용어로 따져서 특정이 되면 특정이 되었을 때는 특정과 우리와의 분쟁이 생기면 우리가 법률적으로 패소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 거기에 3년이라고 기재해서 그 사람들이 입찰에 응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현 시스템에 의해서 오늘 정리한 것을 보면,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예를 들어서 지금 있는 것을 개봉해서 결과를 발표해 버린 다음에 다시 1년으로 조정한다는 것이, 예를 들어서 그쪽에서 처음에 공고났을 때 3년으로 해서 했는데 1년으로 다시 조정해서 재계약 하자고 했을 때 그쪽에서 ‘아, 무슨 소리냐, 계약위반이다 법률적으로 대응하겠다.’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다 위약금 물어 주어야 되요, 계약위반이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노파심에서 얘기하는 것이에요, 그것 개봉하면 우리 노원구청이 불리해 집니다. 그러니까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제2의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개봉을 하지 마시고 거기에 참여한 업체들을 다 불러 모아서 우리 청내에서 이러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해서 계약기간을 1년으로 재공고를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덮어둔 상태에서 개봉하지 않고 무효화 하는 것으로 처리하겠다, 이럴 때는 물론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다 같이 소송에 연대해서 맞대응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어떤 특정업체에 불이익을 주거나 특정업체와의 관계에 있어서 계약위반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법률적인 검토가 좀더 완화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개봉하고 안 하시는 것을 신중하게 법률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까 예술회관장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잘못하면 법적인 시비에 휘말릴 수가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문화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본 위원이 질의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노파심도 있지마는 예를 들어서 집행부에서 행정행위에 기술적인 것 이런 것에 있어서 트릭을 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어 따지면 이런 수도 있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마는 3년 해서 다 계약해 놓고 ‘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생긴 것 같으니까 3년으로 그냥 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하고 그냥 집행부에서 들고 들어올 수도 있어요.

속기록에 나오더라도 이것이 불가항력적인 사항이고 예를 들어서 계약변경하게 되면 위약금 물어야 되고 대내외적으로 구청이 안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야 됩니다.’ 하고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지 몰라요. 물론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안 되지마는 그것을 그 전 단계에서 확실히 짚어 주시기 바라고, 이것 하나만 하고 간단히 끝내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문화예술회관 총 인원 중에, 같이 서류 보고 있지요?

국장께 드리세요. 여기 보면 30명 인원 중에서 보니까 아까 관장께서 계약직 세 사람, 마급 세 사람 김춘술, 안경석, 고병일 이 사람들에 대한 보조로서 이 뒤에 두 번째 장에 시설관리용역 근무자현황에 이 사람들이 보좌한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계약 마급 이 사람들은 계약기간이 어떻게 됩니까?

이 보조하는 사람들은 계약기간이 1년이 안 되네요, 2007년3월14일 계약해서 2007년12월, 근무기간이면 계약기간이라고 보아야 되는데 거의 9개월정도 밖에 안 되네요? 이 사람들 계약기간이... 다 없어요?

무대조명이라든지 기계장비는 고가라 작동을 잘못하면, 무대조명은 상당히 비쌉니다. 이것이 단순히 교육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자질이 향상되는, 물론 향상되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시설용역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가급적이면 이 직에 종사한 경력이 있거나 아니면 자격증이 있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하세요.

경력이 있는 것을 누가 입증을 합니까? 왜 본 위원이 이것을 질의하느냐 하면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 음향시설이 상당히 안 좋아요. 관장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문화예술회관 음향시설이 안 좋다고 주민들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알고 계세요? 그런데 거의 안 좋다는 얘기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기술력으로 보강하는 수밖에 없어요.

나중에 부분 부분 정비를 하더라도, 그러면 마급은 3년이에요? 근무기간이, 이 사람들은 자격증이 있습니까? 자격증이 있느냐고요, 김춘술, 안경석, 고병일 이 분들 자격증 있으세요?

여기에는 기재가 안 되어 있는데 무대감독은 누가 합니까? 무대기계 관련 업무하는 이 분이요? 대·소공연장 김춘술씨 이 분이 무대감독 한다고요?

대·소공연장 무대조명 운영 및 유지관리 이 분이 무대감독한다고요? 그러면 끝으로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확하게 본 위원에게 보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체크하는 의미에서, 예를 들어서 공연이 하나 올라간다, 김춘술씨는 위치가 어디에요?

이 사람이 무대감독이에요? 그런데 여기에는 무대감독이라고 안 쓰여 있어요. 유지관리, 여기 기계 엔지니어로 기재가 되어 있어요.

김춘술씨, 왜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공연장의 스텝들이 정확하게 정 위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대관도 들어오고 좋은 공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질의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김춘술씨가 무대감독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왜 무대감독 겸이라고 안 써 있고 무대 기계운영 및 유지관리라고 써 놨어요? 아니, 무대감독이 무슨 무대기계를 운영합니까? 무대기계는 조명실이나 전기실에 앉아서 내려다보고 조정하는 것인데요.

그 사람이 무대 조명한다든지 조명을 조정한다든지 그런 업무를 합니까? 알았습니다. 김춘술씨 무대감독이라고 하고 안경석씨는 위치가 어디입니까?

안경석씨가 음향실에 있어요? 무슨 음향실이에요? 조명담당인데, 안경석씨가 조명담당이고, 안경석씨를 물어봤어요, 안경석씨.

그러면 고병일씨는요? 자꾸 번복되니까 묻는 것입니다. 고병일씨는 음향담당이에요?

이 세 사람, 다른 것은 엔지니어가 아니니까 묻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김학배, 박선국, 이용수 이 분들 다 무대 담당하시는 분들이에요? 이 세 사람이 김춘술, 안경석, 고병일 이 분들 보조하는 것입니까?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요, 이것은 네 사람이면 됩니다. 조명하고 음향 보조까지 해서, 그리고 무대감독을 총괄지휘하면서 무대감독 한 사람이면 미니멈 네 사람, 맥시멈 다섯 사람이면 충분히 우리 정도의 700석 규모는 커버할 수 있어요. 아니, 인원이 많고 적고, 다른 데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인원의 효율성과 인원의 전문성을 얘기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요, 본 위원이 다시 추가질의를 드릴게요. 아르코같은 데는요, 연중무휴에요, 쉬는 날이 없어요, 그러면 본 위원이 또 추가자료 요청할까요?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1년에 기획공연 포함하고 대관공연 포함해서 공연 몇 번 하는지 자료 다 가지고 오실래요?

여기하고는 비교가, 정동극장, 호암아트홀, 충무아트홀, 리틀엔젤스회관, 동숭아트센터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공연장들입니다. 그런데 조명이 4명밖에 안 돼요, 문예회관은 음향 3, 조명 보조스텝 2, 여기하고 우리 공연회수가 틀린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따로 실무자를 통해서 본 위원한테 자료를 주시든지 하고, 아까 무대감독 1명 있다고 했는데, 이것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무대감독이 자재담당하는 사람이 무대감독한다고요? 김춘술씨가 무대감독 한다고요?

보니까 대·소공연장 무대기계 운영 및 유지관리, 공연자재 및 기계설비 유지관리, 무대기계 관련 업무, 이것은 엔지니어인데요. 이해가 안 됩니다. 왜냐 하면 업무분장을 할 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조명, 음향 들어가고 김춘술하면 무대감독겸 무대장비 총괄감독 이렇게 하면 이해가 되요.

그런데 장비만 관리한다고 써 놓았는데 이 사람이 무슨 무대감독을 합니까? 왜냐 하면... 좋습니다.

너무 시간이 길어지니까 나중에 본 위원이 따로 하겠습니다. 따로 끝난 다음에 하든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