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국가적인 차원에서 여성발전기금이 공익증진 향상 그런 건데, 내용이 좀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설명을 좀 해줄 수 있으세요? 기금이 조성된다면 어떻게 해서 구체적으로 여성권익을 향상시키는데 쓰여 지는지?
그러니까 개괄적인 것을 미사여구로 나열하는 그런 설명말구요, 예를 들면 어떤 사업에 어떤 식으로 얼마, 액수는 단위사업이 정해져야 되겠지만, 예를 들어 모자보건사업에 얼마, 그 다음에 계층은 어떤 계층을 상대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지급한다, 사례가 있으면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그래도 기금을 조성하려면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안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사업계획이라든가, 사업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이... 그러면 기금조성이 됐을 때 그 기금이 사업규모에 맞을지, 아니면 더 할지, 덜 할지도 현재로써는 막연하잖아요.
그러니까 사업에 맞춰서 기금을 조성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자수입에 맞춰서 사업을 조성해 나가야 된다, 라는 .... 그러면 예산이 많으면 여성정책이 잘 되고, 예산이 없으면 저조하고 그렇게 될 확률이 높네요. 발전기금조성에 대한 중·장기계획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년 얼마씩 해서 몇 년에 얼마? 그러면 그 사업을 하는 것은 5년 후부터 합니까? 지금 계획이?
그러면 5년 동안은 기금조성만 해 놓고 5년 후에, 이것이 지금 1차년도... 이것이 시작하는 것인데 예산도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2차. 3차, 4차가 됐으면 그 동안에 그것에 따른 점진적인 계획이 수반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지금 1,000만원도 아니고 1억이라는, 우리 구는 다른 구의 1,000만원이 우리한테는 1억인 셈이 되는 자치단체인데, 왜냐 하면 계획이 불확실하면서 처음에 기금조성 해 놓게 되면 2년차, 3년차 됐을 때에는 “아, 이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작년에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해 나갈 확률이 높은데 본 위원이 듣기에는 시작 단계에서 계획이 좀 막연하고 좀 구체적이지 못한 감이 있어요.
예산에 맞춰서 해야 된다든가, 아니면 한 순위 3개 정도는 어떠어떠한 사업을 한다, 어떠어떠한 사업을 한다, 우리가 글을 쓰더라도 순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순서에 입각해서 이 예산이 3년차, 5년차 됐을 경우에는 어떤 사업을 1순위로 해서 한다, 물론 계획이라는 것이 수정될 수는 있겠지만 지금 시작하는 마당에서 그런 계획이 막연한데 기금조성만 해 놔 가지고.... 아니죠, 그때 가서 수정을 할 수는 있어요.
수정을 할 수는 있지만 계획 자체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라는 말은 표현이 적절하지가 않아요. 과거에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 5개년계획 할 때 계획 세워 놓고 했지, 그냥 내일 땅 파고, 모레 공장 짓고 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적어도 5년 계획이면 물론 5년 후에 사회현상이 바뀌고 그러면 계획이라는 것이 수정될 수 있겠지만, 지금의 기본적인 계획을 어느 정도 예산이 수반되는데 있어서는 납득이 가야지, ‘자 지금부터 우리가 이 예산을 한번 모아봅시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것이지, 지금 식으로 이렇게 대답하시면 어떻게 기금조성사업을 시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국장님께서는 자꾸 조례에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조성을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조례제정에 대한 타당성에 대한 것을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셔야죠. ‘이것은 왜 이렇게 돼서 앞으로 이런 계획에 의해서 할 것이기 때문에 조례 제정이 돼서 이렇게 기금조성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지 예산을 편성하는 쪽에서는 아, 이것이 타당성이 있으니까 지금 이 대목에서는 해야 되겠구나, 아니면 5년 후부터 시작하자든가, 벌써 했어야 되는데 늦었다라든가, 이렇게 분석이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자꾸 조례에 의해서 입법에 의해서 해 놨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해야 된다, 라는 것은 설명을 쭉 하면서 맨 나중에 한번 얘기 한다든가 이렇게 해야지, 그것을 다 답변하는 것의 전부라는 식의 답변은 옳지 않죠. 팀장께서 갖고 계신 계획 중에 있으세요? 답변해도 되는데 국장께서 오늘 사안이 많지도 않고, 본 위원이 알기로 또 일정이 바쁘시다고 얘기 들었는데 그러면 와서 어느 정도 설명을 간략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준비를 해 가지고 오셔야지, 지금 대답해 주시는 것이 좀 막연하고, 또 조례 제정에 의해서 해야 된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답변만 하시면 진행이 안 됩니다.
그리고 하시다가 구체적인 숫자라든가, 아니면 구체적인 것을 주무부서 장께서 몰랐을 때에 그 부하직원이라든가, 관계공무원들이 대답을 해 주는 것이지, 모두 발언만 하고 다 부하직원들이 대답하는 것은, 그것은 답변 방식이 옳지 못한 거죠. 팀장께서 여성발전기금조성을 왜 해야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다 시대적 공감을 하니까 그것을 그런 식으로 답변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앞 순위 3개 정도만 사업계획을 말씀을 해보세요. 지금 어느 계획안에 계획을 짜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런 사업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평소에 생각한 것을 답변하신 것입니까?
그러면 5개년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구체적으로 누군가의 책상서랍 속에도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방과 후 아동에 대해서는 지금 해당 부서에서 예산편성을 해가지고 구립 어린이집이라든가, 아니면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 정상적인 예산안 편성이 되어있는데 그런 것도 중복이 되고, 그리고 가출여성, 미혼모 보호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한 예라도 어떻게 보호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몇 명인데 어떻게 보호를 해서 얼마의 예산을 투입 한다, 이것은 지금 시기적으로 나올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그 앞 단계인 미혼모라든가, 예를 들어 가출여성이 우리 구에서 발생했을 때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미혼모들을 우리가 발굴을 해서 어느 시설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데 어떤 선발기준에 의해서 어떻게 이자가 발생되면 보호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든가, 이 정도는 얘기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해는 하는데요, 아니, 조금 전에도 본 위원이 예기했지만 이 발전기금을 조성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대적으로 다 공감을 합니다. 또 해야 되고요.
발전기금 조성이 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선진복지 국가가 되는 것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되는 항목 중에 하나라는 것은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의 위원님들께서도 다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두 단계, 세 단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첫 단계에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됐으면 두 번째 단계에 있어서 큰 제목 정도는, 우리가 글을 쓰더라도 큰 제목 3개 정도는 나와야지 그 다음에 제목이 나오면 소제목이 나오고 그 밑에 장, 절해서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해야 된다는 당위성만 나왔지, 한, 두개 정도 물어 보는데 그것도 전혀 대답을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조금 전에 팀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이러한 항목에 의해서 할 것인데, 솔직히 얘기해서 지금은 계획 세운 것이 없고, 조례에 의해서 기금을 조성해 놨다가 한 4년차나 3년차쯤 되면 계획을 세워서 이러한 항목에 있는 여성발전에 대한 일을 해보자. 이것이지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거죠? 왜 그러냐면 우리가 기금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어느 기관에서든지 계획을 세워도 왕왕 처음에 의도한 것과 달리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하는 핵심은 그런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라도 1단계적인 몇 가지의 제목에 있어서 그 제목을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가 하는 정도는 서류상에 정리가 된 상태에서 기금조성을 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거듭 강조하지만 3년차, 4년차 지나면 시대가 변하고, 또 어떤 사업을 지향하는 것에 있어서 타의에 의해서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계획이 없이 일단 조성만 한다는 것은 기금조성에 대한 타당성이라든가 당위성이 모자란 답변이었어요. 이 점을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참고해서 예산심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그냥 대충 1년이라고 하지 말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결산하거나 그럴 때 전체적인 총액이 틀려지는데. 빨리 확인해 보세요.
숫자를 그럴 것이다 해서 하면 나중에 남거나 그러면 어떻게 다 처리 하려구. 김광호위원입니다. 35쪽의 회화 등 그림구입비 500만원이에요?
이것도 그림의 종류라든가, 그림에 관계없이 표준액수로 해서 그냥 기재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그림의 수준에서 얼마, 이렇게 해서 한 것입니까? 답변하지 마세요.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칭을 하지 않고 위원이 질의를 하면 국장께서 답변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지난번에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도 자꾸 그렇게 회의진행 방법을 인지를 안 하시고, 생각을 안 하시는 건지, 다른 공무원들이 답변하시는 것은 주무부서의 장이 일문일답을 하다가 부수적인 것이 필요할 때 서로 허락 하에 하는 것으로 여러 번 얘기했는데 자꾸 똑같은 얘기하게 하지 마세요. 그림도 다 가격이 틀린데 표준으로 해서 계획을 세우면 예를 들면 20만원 짜리 살 수도 있고, 70만원 짜리 살 수도 있고, 전체적인 것은 이 금액 안에서 ... 그림 구입비가 조금 과다 책정한 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 위에 보면 냉장고 대형 있죠? 냉장고 대형 215만7,000원, 냉장고 대형이 정보도서관 어디에 필요합니까? 식당은 없잖아요?
이것이 식당에 비치하는 것은 아니죠? 아니, 문화교실 운영하고 손님접대하면 일반냉장고면 되지 무슨 대형냉장고, 소형 냉장고 51만8,000원 해서 올라와 있네요. 지금 계획이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입찰해서 하게 되죠? 입찰해서 하게 되면 냉장고를 우리가 사 주는 겁니까, 아니면 들어오는 사람이 사가지고 들어오는 겁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가게를 오픈을 하면 유명 음료수업체들이 다 와서 냉장고를 그냥 무료로 다 갖다 줘요. 알고 계세요? 팀장님 알고 계시냐구요?
그럼 그 냉장고 갖다 놓으면 되지 냉장고를 왜 사줍니까? 그러니까 매점 안에 냉장고를 쓰는 것이 음료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것보세요.
음료회사에서 주는 냉장고만 해도 그거 다 넣고도 남습니다. 지금 집 근처에 있는 슈퍼에 한번 가보세요. 가보면 특정업체를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유명 업체들이 로고가 붙은 냉장고가 다 있지 않습니까?
자사제품 홍보하기 위해서 준 거기에 다 식음료도 집어넣고 그 외에 지금 얘기하신 약간의 냉동이 필요한 제품들도 집어넣는데 이 200만원하는 냉장고가 왜 필요합니까? 이것보세요. 아이스크림도 다 냉장고 그냥 갖다 줍니다.
아니, 무슨 음식물 냉동하는 것 파시는데요? 그럼 한번 나열을 해 보세요. 냉동해서 파는 음식종류가 얼마나 되고 종류가 뭐가 있습니까?
한번 아시는 대로 답변해 보세요. 됐습니다. 앉으세요.
앉으시고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주무부서 팀장께서 어떤 개념에서 냉장고를 구입하시려고 하는지 알아들었으니까 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심지어 뜨거운 거 파는 음료 있죠, 일반슈퍼에 가면 음료 중에서도 뜨겁게 먹는 음료가 있잖아요.
심지어 이런 온장고도 다 거기서 갖다 줘요. 기존 냉장고의 1/3정도 되는 것으로 해서, 그래서 거기서 꺼내서 팔고 그러잖아요. 아이스크림 팔면 아이스크림 냉장고 다 갖다 주고, 그러면 그 사각지대에 있는 음식물 중에서 냉동이 필요한 것을 넣는 냉장고를 구입하겠다, 그 얘기시죠?
최팀장님? 그런데 그 사각지대에 있는 품목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많지를 않고 그 품목은 충분히 기존의 업체에서 제공해 준 냉장고에도 다 그것이 가능해요.
그런데 지금 이것이 200만원씩 들여 가지고, 식당을 한다면 당연히 200만원짜리 냉장고를 사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식당에는 당연히 식자재를 정상적으로 보관하려면 사야 되는데 매점에 냉장고를 산다?
저는 지금까지 마트 같은데 가서 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냉장고 말고 다른 냉장고가 비치되어있는 마트를 본 적이 없어요. 제 경험으로 봐서는. 이 냉장고는 매점에는 좀 맞지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하실 것 있으면 하세요. 팀장께서는 사각지대에는 있는 냉·온의 개념에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식음료를 그 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용기 외에 사각지대에 있는 것을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품목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조금 전에 국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아마 유명 업체들은 서로, 심지어 식당에 가면 어떤 업체는 자기들 주류를 광고하기 위해서 메뉴판도 만들어 주는 것 보신 적 있죠? 그래 가지고 메뉴판 밑에다가 자기 회사 제품들 넣고 그러는 것 봤죠?
어느 특정 주류회사에서, 다 알잖아요. 그죠? 그런 식이예요.
지금 그렇게 홍보를 하고 심지어 앞치마, 물통까지 다 갖다 줘서 자기들 제품 홍보하는데, 많은 인원들이 출입하는 도서관 같으면 서로 제품들이 들어와서 자기네 냉장고 써달라고, 자기네 냉장고 쓰면 아무래도 자기네 제품 들어오니까 판촉 활동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점 한번 확인해 보시고 아마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냉장고는 식당이 아닌 매점에서는 구입하는데 있어서는 적절치 않지 않냐 라는 의견을 내니까 확인을 한번 더 해 보세요. 그리고 예산의 핵심인 것 국장께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상계 10동에 있는 디지털 정보도서관을 우리 위원회에서 방문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이 가셨었죠? 그때 우리 위원회에서 거의 의견이 일치하면서 나왔던 것 중의 하나가 지금 1년 정도 좀 지났는데 도서 비치량이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구입을 한다고 그랬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에 대한 예산도 중요합니다.
당장 전화기도 있고, 복사기도 있어야 당장 업무를 볼 수 있는데 그에 못지 않게 도서관이라고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도서의 지역특성, 또 이용하는 계층에 맞는 도서량이 얼마만큼 그 시설에 맞게 비치되어 있느냐가 1순위라고 생각해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죠.
그런데 지난번에 보니까 1년 전에 비해서는 도서 보유량이 현저히 떨어져요. 도서구입 연차계획이라든가, 개관할 때에 면적대비 도서보유현황 있으면 답변 좀 해 주세요. 수요조사 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책이라는 것은 많을수록 좋은 거죠. 아니, 책이라는 것은 순환이 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 아닙니까, 그죠? 간행물도 매월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월 20일 지나면 다음달 간행물 들어오고, 그러면서 계속 순환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책도 또한 오래된 책이 좋은 것도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책이 그때그때 순환돼줘야 되고, 특히 지역의 도서관들은 청소년들이라든가, 주부들이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거기 눈높이에 맞는 도서의 종류가 선정되어야 되는데 운영비 이상의 도서구입에 대한 것이, 사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이것이 오늘 정도에 올라온다면 운영비 대비 도서구입비에 대한 것이 제일 먼저 1순위로 많은 금액이 올라와야 정상이에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기본적으로 운영비가 올라오는데 운영비 올라올 때 도서구입비가 1순위로 올라와야 정상 아닙니까? 도서관인데?
그리고 부수적으로 운영비가 올라와야죠. 아니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다 아시면서 자꾸 그렇게 말을 변형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금방 질의했지 않습니까? 1순위로 올라와 주고 그 다음에 운영비는 당연으로 2순위라든가, 1순위, 2순위라고 해서 2순위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운영비는 당연히 들어가죠!
예를 들어서 내가 서울을 차를 타고 가야 되는데 차비가 들어가야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서울 가서 뭘 하는 것은 뭘 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고. 그러니까 양질의 도서를 비치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활용하게 하는데 있어서는 당연히 운영비가 들어가야죠.
운영비가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의 지금 세부항목만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 운영비 들어가는 것 자체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든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도서 구입하는데 있어서 지난 번 디지털도서관처럼 개관해 놓고도 도서가, 왜냐 하면 개관해 놓고 도서가 모자라면 주민들 안 옵니다. 그러면 한 1년을 인건비만 들어가고 운영만 하면서 주민들이 활용을 안 하면 그냥 1년 동안 손익대비 계산해 봤을 때 연말돼서 계산해 봤을 때 경제적 가치는 아니지만 우리가 문화적 가치를 따졌을 때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잡혀있는데 본 위원이 도서구입비에 있어서 질의하고자 하는 핵심은 뭐냐면 연차적으로 해서 다른 예산이라든가, 하여튼 예산의 형평성에 있어서라도 5년,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것은 1순위로 해서 1년이든, 2년이든 빠른 시일 내에 다 채우고 개관하면 더 좋죠. 그래야만이 개관하면서부터 주민들이 “야, 거기 가니까 정말 좋은 책도 많고 정말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더라” 이래야지, 한 분이라라도 더 오죠. 개관은 해 놨는데 책은 별로 없고, 간행물도 몇 점이 없고 그러면 주민들이 오겠어요?
그러면 한 1년은 그냥 허송세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번에 개관을 했으면 100이라는 수치가 있으면 한 70 정도의 이용률을 한번 올려보자, 이렇게 하는데 책이 없으면 이용률이라든가, 가동률이 한 30% 밖에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또 1년이 적자 운영되고, 적자운영이라는 것은 경제적인 수치로 당연히 적자가 되는데 물론 이런 것은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부서가 아니니까 차재해 놓고라도 그렇게 한 1, 2년은 그냥 주민들 원성만 사고 ‘책도 없는데 도서관 그렇게 일찍 개관해서 가서 볼 책도 없더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운영비가 지출이 돼서 운영을 정상적으로 하게 되면 도서구입을 최대한 빨리 많이 하세요.
그리고 지난번에 본 위원이 디지털 도서관에 가서 하나 얘기해 준 것, 국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도서가 우리 관에서 구입이 안 될 때는 다른 방식으로 도서구입을 하는 안도 있습니다.” 하고 얘기했는데 기억 못하시죠? 본 위원이 이런 예를 들어준 적이 있어요.
실제적으로 있었던 일인데 월드컵 경기 할 때 수원에 월드컵경기장이 예산이 없어가지고 중간에 공사가 중단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냈냐하면, 물론 나중에 그 쪽에 있는 가장 큰 우리나라의 굴지의 재벌회사가 그것을 맡아서 다 지어가지고 무상으로 국가에 기부채납을 했는데, 거기에서 자치단체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느냐 하면 1인1의자 갖기 운동을 했어요. 의자 하나는 만원씩이었어요.
그래서 주민들이 월급쟁이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든,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해서 1인1의자 해서 그 주민들의 힘을 결집하고 그러다 보니까 기업이 나서서 좋다! 우리도 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짓겠다, 이렇게 해서 지역주민들이 단합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도서구입도 관에서 어려울 때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는 것처럼 주무부서인 문화과장께서도 그런 아이디어를 내셔가지고 노원구민 전체로 하면 또 사람들이 ‘나는 그 지역에 살지도 않고’ 이렇게 나올 수도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반경 1㎞나, 2㎞안에 있는 분들 중에서 ‘1세대 책 한권 갖기 운동’ 이런 식으로 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가 채워나가야 되겠지요.
그렇게 해서 하면 동참할 분들 많으세요. 그런 아이디어를 좀 내셔서, 또 아니면 자기 집에 책 있는 것 중에 책은 신간인데 우리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이라든가 이런 것이 많이 있어요. 요즘은 의복도 다 떨어져서 버리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치수가 안 맞으면 버리거나, 벼룩시장도 있으니까 책도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몇 개 내서라도 최대한 빨리 도서를 채워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다른 예산과 형평성도 있게, 여기 예산편성 하는 부서에서도 와 계시죠? (「예.」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특히 예산편성 하는 부서에서 보면 물론 각 부서별로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예산편성의 형평성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어떤 때 보면 정말 중요한 것에 있어서 예산편성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예산이 없어서 안주고, 또 다른 부서에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데 예산을 편성해 주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어요.
본 위원이 위원회에 있을 때마다 늘 강조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가 말없는 다수들이 사용하는 공원, 그리고 어린이집, 지역도서관, 공공화장실 이런 기본 인프라가 구성되면서 그 다음에 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을 한다든가, 이렇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모델이 아닌가 라는 얘기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지요?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이 문화정보도서관이 활성화 되어야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는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도서구입비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에서 신경을 많이 쓰셔가지고 개관한 이후에 주민들이 책이 없어서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안나오도록, 협찬도 좀 받고, 여기가 베드타운이다 보니까 사업체들이 없어서 협찬을 못 받는데 예를 들어서 오산, 평택, 화성, 용인 같은 곳을 가보면 공장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은 금방 하더라고요. 몇 군데 공문 보내고 ‘우리 도서구입 합니다.’ 그러면 천만원씩, 2천만원씩, 몇 백만 원씩 내요. 그러면 도서구입비 금방 늘어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지역이 아쉽지만 개미군단이라도 만들어서 우리가 도서구입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