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종기 의원 발언
김종기위원입니다. 상이군경회 포함해서 9개 단체가 들어가는 게 되는 것이지요? 9개 단체가 들어가는데 9개 단체가 거기 주로 상주하고 등등 여러 가지 뒤에 보면 배치도가 나와 있는데 이 상이군경회 등등해서 9개 단체가 상주하는데 만약에 방법을 위탁을 준다고 하면 다른 업체한테는 위탁을 줄 수가 없겠네요?
이들 단체한테 줘야지요. 본 위원이 왜 그러냐면 이것이 운영비가 워낙 적자이고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위탁해야 되겠다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과연 위탁을 누구한테 줄 것이냐, 위탁자를 선정함에 있어서 여기 지금 현재 9개 단체가 있는데 이 건물자체를 지을 때 자활시설로 하겠다, 무슨 국가유공자를 위해서 생산적인 복지시설로 하겠다는 것을 내걸고 만들었기 때문에 결국 이 분들한테 위탁을 줘야 하는 것이 맞지요?
그렇지요? 국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위탁을 주면 이 분들한테 줘야 될 것 같아요. 원래 건립취지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건립취지와 맞지 않게 전혀 다른 리더스클럽에 다가 위탁을 줄 수도 없는 것이고, 본 위원 생각에 그럴 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 지금 운영비가 문제가 되고 예산 확보 안 된 것이 문제가 되고 운영방법이나 주체가 누가 될 것인가하는 것이 또 문제가 되고, 우선 사업으로 적정하느냐 역시 이것도 문제가 되고 뒤에 설계도를 쭉 보면 이것이 자활시설이냐 생산적 복지로 가느냐 하면 이것도 전혀 아닌 것 같고, 본 위원 생각에도 김승애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일단 이런 상황인 것 같으면 올해 정도는 보류하는 것이 어떤가, 집행부에서 주무 국장으로서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보류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여지거든요.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본 위원은 질의도 안 했고 또 시간이 계속해서 1시, 2시 갈 수 없기 때문에 정회해서 식사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기위원입니다. 일전에 문화예술회관 6층 식당 위탁과 관련해서 우리 문화과에서 공고 취소를 하고 다시 공고를 냈는데 결과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요? 이 리더스클럽 식당과 관련해서는 저희 상임위에서 결론적으로 노원구 주민들이 하게끔 하자는 얘기까지 나왔었지요.
공고를 우리 노원구 주민으로 한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1,000평 이상 한 업체 이런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다시 입찰공고를 하셨는데 우리 노원구에서는 결국 입찰하신 분들이 별로 안 계셨네요?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어쨌든 문화과에서 1년간 여러 가지 파악을 하고 기안을 해서 저희 보건복지위원들하고 과연 여기를 계속해서 연회장으로 쓸 것인가 아니면 규모를 좀 줄여서 예술회관 공연장에 오는 분들의 티타임이나 아니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조그만 식당 이런 개념으로 가져갈 것인가는 향후 일년 동안 이것을 준비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이것이 입찰기간이 지나기 전에 최소한 6개월 내에는 집행부에서 준비해주셔서 저희 보건복지위원님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주민을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오늘 문화의 거리를 가지고 굉장히 오래가고 있는데 제 질의에는 과장께서 전부 답변해 주십시오. 과장께서는 ‘문화’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가 굉장히 광의의 범이지요.
지금 의회에서 상임위가 열리고 있는 것, 대한민국 노원구의회의 보건복지상임위 이것도 역시 우리 상임위의 문화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원구의회의 문화, 제가 입고 있는 옷도 역시 의식의 문화, 낮에 먹었던 갈치조림도 우리 음식문화, 우리가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주변에 모든 배경이나 기반이 전부 다 문화지요. 문화나 관광은 이런 큰 광의의 범위에 들어가 있는데 어떠한 일정한 거리를 선정해놓고 그것도 어떤 계획도시가 아닌 기존의 우후죽순으로 모든 것들이 만들어져 있는 그런 거리를 선정해놓고 갑자기 그 지역을 일순간에 소극장 등등 뭐가 들어서는 문화로 확 바꿔버린다.
과장께서는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이 우리가 용역보고회를 두 차례인가 한 차례인가 했다고 했지요?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용역보고회가 왜 이렇게 조형물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고 설치하고 공연하는 이런 것으로만 가겠습니까?
그것은 용역보고서를 만들어 내는 연구원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단기간에 어느 한 군데를 선정해서 거기에 이 문화를 주입시켜서 여기에다가 문화단지를 만들라고 하기 때문에, 맞지 않기 때문에 보고서가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래 고민은 거기에서 나온 것이지요.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모든 범주가 다 여기서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안 맞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얼마 전에 이런 질의를 한번 드렸지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고 거기가 아주 좁은 도로인데 그 골목길에다가 이러 이러한 문화의 거리를 만들겠다고 해서 선정 하에 그쪽으로 유도하는 것 아닙니까? 주민들도 소극장 만들고, “소극장 만들면 너 건물 더 올릴 수 있게 해줄게”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지요.
나중에 큰일 납니다. 그 사람이 정말 아까 말씀드린 어느 주지스님처럼 문화에 대한 식견도 많고 문화를 사랑해서 내가 내 절 안에다가 무료로 소극장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이것이 진정한 문화이지 “네가 여기에다가 소극장을 하나 만들어서 주민들 와서 소극장 이용하게 하면 네 건물 더 올려 줄께” 이러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문화를 강제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예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 드리자면 저희 구 어린이놀이터에 애들이 다 몰리지요. 어린이놀이터에 왜 몰립니까?
거기에서 방정환선생님이 와서 매일 책 읽어주는 것도 아니고 매일 거기에서 사탕 나눠주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서 매일 음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린이들이 왜 놀이터에 옵니까? 그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거기로 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오라고 돈 집어넣지 않아도 돈 뿌리고 만들지 않아도 어린이들이 거기로 오는 거예요.
다시 말씀드리면 이 문화의 거리도 우리가 강제로 조형물을 하나 만든다고 해서 문화의 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그 문화를 사랑하고 접할 수 있게끔 주변이 그렇게 만들어 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얼마 전에 대안으로 차선책으로 말씀드린 게 그 앞에 우리 순복음교회에서부터 롯데백화점까지의 그 큰 도로를 공연장으로 문화의 거리로 거기를 지정합시다. 왜 거기를 지정해서 아까 ‘루미나리에’ 라고 했나요?
이것이 목포에 가면 있습니다. 목포 중앙로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역시 목포에서도 이것을 거리에 설치해 놓으니까 야경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거기서 문화의 거리라고 차 없는 거리라고 만들어서 공연을 하다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그 큰 도로로 많이 몰려나옵니다.
많이 몰려 나오다보니까 주변에 있는 상가들을 자연적으로 가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주변에 있는 상가가 우리 건물 닭똥집 안 되는데 젊은 아이들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많이 오니까 소극장 하면 잘 되겠다고 해서 바꾸라고 구청에서 얘기하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소극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사동 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더 국내외적으로 알려주고 방문객이 올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지방자치제의 몫이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만약 이런 루미나리에와 같은 것을 그 큰 도로에 한번 설치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차가 안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엄청나게 많은 청소년들 내지는 그런 친구들이 많이 그 곳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단, 여기에 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놓듯이 젊은층이 놀 수 있도록 무대 또는 기타 등등해서 청소년이 놀 수 있는 그런 시설만 만들어 놓으면 그렇게 돈 들여서 거리를 조성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옆에 있는 주민들이 거기에 맞춰서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1년, 2년, 3년, 4년이 지난 후에는 이 거리가 정말 문화의 거리가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이 진정한 문화의 거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돈이 왜 자꾸 많이 들어가고 주민들은 왜 자꾸 싫어하고 시끄럽다고 하고 반대하는 주민이 있고, 여기 설문조사에 나와 있듯이 심미성이 이렇게 엄청나게 떨어져 있다고 보느냐, 이 심미성이 예술성이지요. 왜 이렇게 조사결과가 떨어진다고 보고 조잡스럽다고 나왔겠어요? 여기에 예를 들어서 우리 상임위 안에 고풍스럽게 장승도 하나 갖다놓고 돌부처도 하나 갖다놓으면 어울리겠습니까?
절대 안 어울립니다. 이 문화는 억지로 만들려고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큰 도로로 다시 생각을 바꿔서 지정하는 문제를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렇게 하십시다. 우리가 지금 현재 지정된 이 문화의 거리 1.3㎞ 구간을 인위적으로 어떤 한 건물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까지 소극장을 우리가 만들고 그것을 우리 구에서 운영하고, 또 조형물이나 기타 등등 간판 같은 것을 많이 구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데 다 이것이 예산이지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밖으로 나올 것이라면 이 루미나리에도 밖에 하십시오.
그러면 아마 상당히 그쪽 지역이 이것을 설치해놓고 하루만 막더라도 엄청나게 청소년들이 모일 것으로 봅니다. 그 주변에 청소년들이 거기서 놀다가 어디 가겠습니까? 놀다가 그 주변으로 다 가지요.
그러면 이것이 한 1년만 지나면 자연적으로 주변 상권이 그 청소년들에게 맞게 변합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네 자장면 집으로 바꾸라고 인위적으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변모해 가요. 그것이 문화의 변화 아닙니까?
강제로 하면 문화도 충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잘 아시니까 충돌기를 겪지 않고 우리가 문화를 바꿔주고 주민들한테 문화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려면 밖에서 그렇게 만들어놓고 많은 청소년들이 와서 주변을 이용하게 해서 그렇게 되면 설문조사 했을 때 주변에 있는 상가들이 뭐라고 나오겠습니까? 심미성 대단하다고 하겠지요.
또 자기들 상권에 이익이 되니까, 전보다 좀 나아졌으니까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둥을 치면 보가 울린다고 직접적으로 좁은 도로에 이런 것을 설치하고 댄스하고 두드리고 하면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를 보겠지요. 좀 떨어진 분들은 얘기를 안 하겠지만 아주 가까운 상점들은 거기에 몰리게 되면 그 행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 상점에 아무도 못 들어가겠지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큰 도로를 막아놓고 한다면 주변의 모든 상가가 아마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물론 이것이 용역을 주기도 했고 기존에 여러 차례 시도도 했고 공연을 이렇게 하고 있어서 바꾸기가 어렵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것이 차선도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우리 노원구민을 위해서 즉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도면을 보면서 말씀을 드릴게요.
앞서 우리가 여기 의회에 만약 장승과 돌부처를 갖다놓는다고 이것이 어떤 다른 문화를 갑자기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갖다놓는다 하더라도 외부에서 문 열고 들어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이 상임위원회 회의장이라고 얘기를 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지요?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면 지금 현재 문화의 거리에다가 계속해서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거기 이벤트가 있다더라 해서 그것 한번 보러 가야지, 그 당시 행사할 때는 그 곳에 모이겠지만 모이고 나 다음에 과연 그 주변 상권의 부가가치는 무엇이냐, 썰물처럼 다 빠져나가 버리니까 아무 것도 없지요. 그 사람들이 들어와서 어디인가 똑같은 비슷한 문화를 찾아가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장승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여기는 회의장입니다.
그래서 결국 문화가 충돌하기 때문에 다시 대학로나 인사동이나 다른 대학가 문화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이 정확하게 바로 연결이 되어야지만 이것이 지속성이 있는 것이지 충돌이 되는데 바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충돌이 되는데 왜 여기 있겠습니까? 좋습니다. 이것을 취소할 수 없는 단계다.
그것은 집행부에서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여기 지금 지도에 보면 단란주점, 횟집, 치과, 약국, 부동산, 체육관, 심지어는 카센터까지 이렇게 아주 고른 업종이 주변에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문화적인 것으로 단기간에 다 바꿀 수가 있겠습니까? 어렵죠.
그리고 굉장히 시간을 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큰 주도로를 이용해서 청소년들이나 젊은층들이 와서 정말 그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젊은 친구들이 주변에 침투하면서 본인이 찾아가면서 업주들이나 건물주 내지는 그 주변 분들이 자연스럽게 그런 문화 쪽으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에서 유도해 주고 이런 작업은 필요하지요. 그래서 급하게 어떤 이벤트나 그런 것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큰 주도로에서 이벤트나 아니면 청소년들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문화의 거리로 지정해 놓은 것은 점진적으로 그렇게 문화의 거리화 될 수 있도록, 인사동이나 아니면 외국의 어떤 대학가 문화촌처럼 바뀔 수 있도록 그렇게만 장기적인 플랜으로 해주는 것이 낫겠다는 얘기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 제가 확답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희가 현실성에서 오히려 그쪽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 현재 문화의 거리는 앞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장기 플랜으로 자연 변화분과 구청에서 인위적으로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구청에서 인위적으로 하는 비율이 훨씬 적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지요? 그리고 저희 문화의 거리 예산 부분이 또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서 말씀하신 대로 예산부분은 기존 공연장을 지어놓는다거나 기존에 설치된 부분들이 준비되면 1회에 얼마정도 들어간다고 보십니까?
앞으로 1회에 약 300만원정도 들어갈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300만원 정도면 예를 들어서 주변 조형물이나 미술, 또 음악단 섭외 비용인가요? 마지막으로 지금 협의체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의 마지막 질의를 하려고 했던 부분입니다.
두 가지 협의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우리가 지금 현재 그 지역이 사실상 상인들 중에서도 공연할 당시에 득이 되는 상가가 있을 것이고 해가 되는 상가가 있을 것입니다. 그랬을 경우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상인협의체를 독자적으로 구성하게끔 해서 우리가 장기적인 플랜으로 이 지역을 이러이러한 문화의 거리로 하려고 하는데 상인협의체에서 도와 달라, 그래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갈 수 있도록 모두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와달라는 그런 메시지를 줘서 자연스럽게 상인들이 융화해서 지자제의 방향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금방 말씀하신 문화협의체, 지역의 문화협의체를 만들어서 아니면 문화원이 주관하는 어떤 문화협의체 중심으로 해서 우리 지자제에서는 그야말로 인프라구축이나 이런 서포터만 좀 해주고 실질적인 거리를 문화의 거리화해 나가는 등등 이런 것들은 지역문화협의체나 문화원이나 이런 데가 주가 돼서 자발적으로 나가면서 어떤 공연도 굳이 비보이 데려오는데 100만원 이게 아니에요. 청소년 나름의 자기들 동아리도 있고 많이 있지요.
이렇게 장소를 만들어 주면, 쉽게 얘기해서 놀이터를 만들어 주면 알아서 와서 놉니다. 모래성을 쌓든 아니면 미끄럼틀 빨리 내려가기 시합을 하던 청소년들이 와서 자연적으로 비보이 경연대회를 하든 무엇을 하든 만들어져가는 거예요. 거기에 지역문화협의체나 문화원이 주가 되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는 방법 그래서 우리 담당 문화과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큰 틀로 주변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공간, 주변 인프라 구축하는데 그렇게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상이고요. 우리 문화과장께서는 앞으로 청장님하고 모든 협의사항을 옆에 국장님께 보고 드려서 국장님께서 인지하고 위원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