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정현 의원 5분자유발언
은철
배은철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8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정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정현
박정현의장
개회사에 앞서 30분동안 지연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대동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민족분단 55년만에 처음으로 남북의 두 정상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역사적인 날에 제48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헌정사상 5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 낸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던 대북 포용정책이 이제 평화통일이라는 부푼 기대감으로 우리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방의 책임을 맡고 있는 우리 모두는 보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국정 시책을 지방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고 지방자치 발전에도 앞장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시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대화와 타협의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행해 나가면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48회 임시회에서는 나주시의 현안사업인 쓰레기 매립장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심의 처리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과 연구가 끝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에도 지난 '94년부터 쓰레기 처리시설 설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쓰레기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현히 해결해야 할 현안사안으로는 쓰레기처리장 설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만은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역 이기주의 보다는 어느 지역이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 필요하며, 완벽한 현대적인 시설과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쓰레기 처리시설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 지원 등 행정적인 지원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방자치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이번 임시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선진화 된 회의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분발을 촉구하면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6월 13일 나주시의회의장 박정현
은철
배은철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8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5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