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161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7-12-12

김광호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광호위원입니다. 진행을 안건별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소년소녀합창단이면 이것만 딱 하고 넘어가야 빨리 진행될 것 같아서요.

비슷한 것이 있다보니까 자꾸 불려지기만 하고 결론이 안 나는 것 같습니다. 구립합창단으로 명칭을 개정하게 되면 남자도 단원으로 참여할 수가 있지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현재까지는 구립여성합창단이니까 여성들만 했잖아요. 명칭이 구립합창단이 되면 남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 또 물어볼게요.

그러면 여성합창단에서 구립합창단으로 바꾼 이유가 무엇입니까? 소년소녀합창단을 하는데 이 위에 보면 “구립여성합창단 설치·운영조례가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립합창단으로 변경하였음”이라고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질의를 하는 거예요. 소년소녀는 조금 이따가 얘기할거고.

합치는 것은 이해하는데 어머니합창단을 구립합창단으로 바꿨을 때 남자도 참여한다는 얘기지요? 그것 아닙니까? 아니,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소년소녀는 아직 질의도 안 했어요.

지금 여성합창단을 구립합창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있어서 그렇게 변경하면 남자단원도 참여할 수 있냐는 질의를 하는데 답변을 해주세요. 자꾸 옆에 있는 얘기를 하지 마시고, 남자도 가능합니까, 안 합니까? 그것에 대해서 답변 해주시면 되잖아요.

합창단이 대한민국에 수십 수백 개의 합창단이 있는데 꼭 여성들만 해서 합창단이 운영되고 그러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에서 하는 것을 보면 남자도 해서 조화롭게 합창단을 운영하는 데도 많은데 본 위원의 생각은 구립합창단으로 변경하는 만큼 남자도 참여하게 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남자 분들 중에서도 그런 것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여성합창단이라고 해서 참여를 못했는데 이번에 명칭을 변경했으니까 남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해서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합창단이 대상 받았다고 얘기하는데, 물론 대상 받은 것은 좋은 일이지요. 훌륭한 재원들이 우리 지역에 많고 우리가 그만큼 문화활동이 왕성하다는 것을 다른 지역에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1등을 해서 우리 지역에 기대되는 효과가 무엇이 있다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보십니까? 구가 선양이 된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문화활동을 통해서 자치단체나 국가가 국위선양이 되거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에 있어서 그 다음 단계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예를 들어 경제활동을 한다든가 내지는 경제활동을 포괄적으로 어떤 제품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 제품이 인근지역에 나갔을 때라든가 국가간에 판매가 됐을 때 거기에서 문화활동이 왕성하거나 체육활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져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을 때는 그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그 상품에 대한 신뢰를 좀 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럴 때 문화적인 것도 우리가 높이 살 수 있는데, 가서 1등 했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이 그 1등 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을 문화행정하시는 분들이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게 바로 오늘 여러 개의 조례를 올린 것과 다 연관되는 질의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단원선발을 할 때 무경험자를 선발할 예정입니까, 아니면 경험 있는 분들을 선발할 예정입니까?

오디션은 보는데 통상적으로 광역단체에서 도립이나 시립극단을 만들 때는 적어도 세미프로 이상의 자들을 오디션해서 선발을 해서 일정급여를 연봉제로 지불하고 해서 극단을 만듭니다. 거기에 준하는 기준에서 운영을 하시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순수한 아마추어로 해서 공연별 개런티를 지불하시려고 하는 것인지 그것을 분리해서 설명해 주세요. 다음부터는 준비하실 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공연이 있든 없든 월 연봉개념으로 지불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시스템을 출연자들은 배우가 됐던 스텝이 됐든지 그 분들은, 객원들은 프로니까 당연히 출연료를 줘야 할 것이고 우리 지역에서 발굴한 분들은 공연 때도 전혀 출연료 지불 안 합니까? 단장하고 연출자는 아까 얘기하신대로 책정해서 매월 소정으로 해서 연봉개념으로 지불하는데 우리 지역에서 선발한 분들은 없어요?

그러면 1년에 공연을 몇 번, 지난번에 햄릿 하셨다고요? 그러면 출연자 전체가 우리 지역 사람들로 순수하게 했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만약에 설립하면 일년에 몇 번 정도, 적어도 봄·가을은 하셔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다섯 번을 하게 되면 출연하는 사람들이 1년 내내 매달려야 되는데. 다섯 개를 올리려면 적어도 연습을 최하 두 달씩은 해야 되는데. 평균적으로 두 달은 하지 않습니까?

두 달하면 1년 내내 하는 것인데 공연은 다섯 번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그러면 2억 들어가네요. 다섯 개에 5,000만원씩이면 2억5,000만원이네요.

문화예술관장님 와 계시지요? 잠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밖에서 좋은 작품을 대관해 오면 통상 작품료 얼마주고 옵니까? ‘신의 아그네스’ 한번 왔었습니까?

그 때 얼마 줬습니까? 2,500만원이면 대한민국의 최고 배우들이 와서 공연한 작품을 우리 지역에서 볼 수 있네요? 대작이라는 것은 우리 문화예술회관 규모상 할 수가 없고, 현재 무대의 실정에 맞게 작품을 골라왔을 때라도 3,000만원 내외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이름 석자만 대면 알만한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을, 양질이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극단을 했을 때는 4,000~5,000만원 예상하시고, 그렇지요? 그러면 그렇게 좋은 작품을 2,500만원 내지 3,000만원에 가져오고 그럴 경우에 지역주민들이 누리는 문화적인 혜택과 우리가 극단을 1,000만원~2,000만원을 더 들여 만들어서 자체 제작해서 공연을 올렸을 때 문화적인 혜택이 뭐가 차이가 있다고 문화과장님은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자긍심을 높이는 분들이 예를 들어 출연을 열 번한 것 하고, 보러온 분들이 400~500명 보러오셨는데 2,000~3,000만원, 우리가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건데 그것은 경제논리라고 하지만, 문화에 그것을 전부 대입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우리가 그것을 대입해야 하니까, 그렇게 봤을 때 그쪽에서 가져와서 하는 작품들은 지역의 수많은 분들이 와서 보시면서 시내에 나가지 못하고 아니면 입장료가 고가라서 못 보고 이런 것을 지역에서 누리는 건데 그렇게 많은 분들이 누리면서 우리 자체극단에서 하는 공연은 좀 봤을 때 물론 아마추어들이 하니까 순수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시간 내고 돈 내고 와서 봤을 때 과연 몇 사람은 그것을 자기가 참여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 300~400명이 와서 두 작품을 비교해서 봤을 때 극단에서 우리 자체로 제작한 작품을 보고 아니면 우리가 초정해서 와서 한 작품을 봤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문화적인 만족도라든가 이런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높겠냐는 얘기지요. 그러면 좋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본 위원의 의견을 끝으로 얘기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3,000만원 내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몇 사람이 출연하는 것에 우리가 이에 대한 결과물을 놓고 얘기해야 할 것이냐, 아니면 그것보다 적은 예산이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면서 문화적인 성취감을 느끼는 것에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될 것이냐, 그 두 개를 놓고 이것을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에요.

자꾸 전자만 갖고 얘기하시는데 전자는 우리 지역의 문화행정을 하는 책임자로서 안 맞지 않나요? 서울시내 자치단체 25개 중에 극단 있는 자치단체가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앉으십시오. 위원장님! 이 건은 우리가 결론을 내릴 때 초청해서 공연하는 것하고 우리가 자체 제작해서 들어가는 예산과 내지는 거기에서 극대화 될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에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문화과장이 얘기하신 대로 몇몇 분들이 여기에 참여해 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 출연한 분이 다음에 안 하시고 또 다른 분이 하고 또 다른 분이 해서 한 10년 지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수백 명이 연극에 대한 것을 체험해봤다고 하면 조금 문제가 틀려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출연한 분이 계속 단원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 몇 사람의 문화적인 성취도를 가지고 전체로 충족한다는 것은 좀, 우리가 그런 시각에서 이것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구입하시는 거네요. 왜냐하면 고향악단이라든가 이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 같은 데는 구입해 주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자기 손에 익어서 그것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전문가들인데, 이 실버 같은 경우는 아마추어들로 구성이 되고, 처음 하는 분들도 의욕 있는 분들이 배워서 하고 그래야 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오랫동안 악기를 다룬 분들은 자기 집에 소장하고 있는 것을 나는 이것이 손에 익어서 이것을 가지고 하겠다는 경우는 있겠지만 아마추어 같은 경우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아마 거의 80~90%는 다 구입해야 될 거예요.

그런데 구입하는 것으로 2,000만원 책정되어 있네요?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