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계현 의원 5분자유발언
오늘 개회사는 본인이 대행을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 있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1년동안 피땀흘려 일하여 풍요를 기대한 농민의 마음이 태풍피해와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인해 깊은 한숨에서 묻어나는 겨울 문턱에서 실의에 빠진 우리 농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오늘 제53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대동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지방자치가 지방화 자율화 자치화에 따라 성숙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주민자치의식을 통해 다양한 욕구가 많이 표출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발 맞추어 우리 의회가 주민의 ��과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도 과거의 권위적인 행정문화를 버리고, 자치시대에 걸맞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때 비로서 시민이 바라는 시정이 될 것 버리고, 자치시대에 걸맞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때 비로서 시민이 바라는 시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실적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결정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협조하고 조정하여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같이 노력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된 제53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했던 나주소방서 부지매입과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를 채택하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금년에 추진중인 주요공사 현장을 방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동안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12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