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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161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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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위원입니다. 김승애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간단하게 하고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결정되지 않은 것 자꾸 홍보하는 것은 지금 우리 5대 의회에 들어서도 여러 번 그런 경우를 봤어요.

보훈회관도 그런 식 이었고, 지금 미술관도 잉여 공간이 나오면 서울시에서 건축비라든가 초기 예산을 주기 위해서 다른 지역에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든가 미관상 건물이 조금만 리모델링 하면 될 것 같으면 그런 곳에 주지 공원에 그 땅을 파서 거기다 짓겠습니까? 안 짓습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아전인수 격으로 우리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미술관이 절대 오지는 않아요. 과장님께서도 대 서울시 관계로 이 사업을 우리가 목표달성을 하려면 객관적이고 서울시, 어제도 모 방송에서 나왔습니다마는 우리 사회가 자꾸 뭔가 새로운 형태로 가는데 있어서 문제점이 뭐냐면 모든 것이, 지금 우리 문화도 바로 그것인데 공급자 중심으로 자꾸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선진국가로 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 대기업에서 가전제품 팔 때 A/S 잘되게 하면 그 제품 잘 팔리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셔야 돼요.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신 대로 그냥 벌려놓고 보고 터뜨려놓고 보자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집행부에서 새로운 신규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문화과 뿐만 아니라 그런 경향이 있어요. 염려스럽고 특히 미술관 관계는 서울의 25개 청 중에서 그렇게 지방화 분권화되면서 남는 곳이 우리 노원구에 북부지원밖에 없겠습니까? 다른 곳도 많이 있어요.

그것은 이제 아까 얘기하신 대로 접근성, 여러 가지 주변 인프라 이런 것, 인구밀집도 이런 것을 보고 서울시에서 정하겠지만 그냥 등나무근린공원이 기정 사실화됐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예요. 신중하게 접근하셔서, 그리고 상위기관에서 할 때 신규로 우리가 그것을 유치하려면 상당한 정보력이 필요해요. 국가 간에도 엑스포 유치한다든가 올림픽 유치한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정보력이 필요합니까?

그러니까 그냥 앉아서 우리가 한다고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적 채널을 가동해서 서울시에서 갖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래야만 유치할 수 있어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렸고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것 중에 눈높이를 낮춘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 눈높이를 낮춘다는 표현이 바로 우리 2007년도 문화가 그 많은 예산을 쓰면서도 주민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호응 받지 못하는 것이에요.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질의했지만 ‘너희들이 게 맛을 아냐?’ 이렇게 문화를 해오다 보니까 예산은 예산대로 쓰고 결국은 눈높이를 낮춰야 된다는, 그 말이 무엇입니까? 눈높이를 안 낮추고 나름대로 눈높이를 높여서 한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눈높이를 맞춰가면서 그 중에 눈높이를 높일 수 있는 한 꼭지를 집어넣어야지 눈높이가 약간 상승되는 것이지.

지금 문화행정하시는 분들이 눈높이를 낮춘다는 표현을 했을 때 과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문화행정을 해 가는지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이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겠어요. 본 질의 하겠습니다. 퍼포먼스에 대해서 우리 김승애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아까 세부적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하는 바람에 프로그램에 세부적인 문제가 있어서 눈높이에 안 맞는 공연이 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2007년도 퍼포먼스는 그런 추진위원회라든가 내지는 그것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특징을 잡는 그런 사전 검토 작업이 없었습니까?

아니, 물어보는 것은 사견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그것을 했었습니까, 안 했었습니까? 못 하면 하지 말고 예산만 확보했다고 그래요. 2008년도에 제대로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서로 상의도 하고 어느 시점에 맞출 것인가 했었다면 오늘과 같은 이런 상황이 안 되지 않았겠나 라는 생각이에요.

왜 그렇게 급하게 노원구가 올해 문화행사 하고 내년부터 일체 안 하고 어디로 이사 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전에 우리가 어디에 특징을 잡아서 갈 것인가라는 것도 없이 그냥 추경에 해서... 그러면 2008년도에도 그렇게 하시면 되지 여기 추진위원회 15명 필요 없겠네요? 본 위원도 그것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2007년도에는 그렇게 준비를 탄탄하게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셔서 장르에 문제가 있었느냐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빨리 가져오세요. 그 분들 약력이라든가 경력 있으면 다 필요 없고 간략하게 볼 수 있게 그것도 같이 첨부해 주시고 지금 빨리 가져오세요.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우리 문화예산, 액수는 작은데 작은 액수도 예산은 예산이죠. 연극 강좌, 문화유적답사, 박물관대학 이런 것을 왜 다 문화과에서 직접 하십니까?

그럼 아예 문화원 예산으로 편성해주고 이것을 그냥 넘기는 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소극장 세 곳 하신다고 하셨는데 상계4동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신규 건물 건축하고 있죠? 처음 실시설계 때는 반영이 안 되었고 추가로 금액이 들어서가서 한 금액이다?

그래도 건축비에서 하면 될 텐데, 그리고 상계4동 같은 경우 무대를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무대로 쓰면 거기에 의자를 배치할 것 아닙니까? 그러지 않을 때는 마루바닥에 예를 들어서 무용연습도 한다든가...

마루바닥에 의자를 배치해서 공연 있을 때 하면 마루바닥 다 손상 될 텐데요? 그럼 공연할 때 의자 펴놓으면 신발을 다 신고 들어올 것 아닙니까? 의자 다 펴놓으면 신발 신고 들어오죠.

그러면 신발신고 들어오고 그럴 때 의자 뺏을 때는 마루바닥이라서 연습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것은 맞지 않아요. 왜냐하면 공연장하고 공연연습장이 동시에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공간이 예를 들어서 이쪽으로 봤을 때에 이쪽에 무대를 배치한다고 하면 왼쪽에 공연장이 들어오고 오른쪽에 공연연습장이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층에요. 그렇죠?

예를 들어서 공연장 마루바닥에 그냥 앉아서 마당놀이 보듯이 편하게 공연을 본다면 이해가 가는데 의자를 놓고 본다, 신발을 신고 들어 온다는 것은 안 맞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참고를 하시고 공릉3동은 문화원이 들어오니까 한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이것을 극장으로 보면 안 되겠네요?

다목적실로 봐야겠네요? 거기까지만 활용이 되지요? 이 정도의 시설에서는 그 다음 단계는 활용이 안 돼지요?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 이 세 곳은 표를 팔 수 있는 극장시설이 안 됩니다. 다목적에 가까우면 거의 발표회라든가 아니면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이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지 이 표를 팔아서 할 수 있는 공간은, 표를 팔아서 하려면 정확한 공연장시설이 되어야만 누가 표를 사고 누가 대관을 하지 그렇지 않은데 누가 대관을 합니까? 지금 와우 얘기하려고 했는데 먼저 하셨는데, 맞지요?

그 개념이 아니면 누가 외부에서 대관합니까? 대관 안 하지요? 그렇다면 그냥 지역에 있는 분들이 와서 발표회 하고, 우리 주민자치센터에서 많이 활용하는 발표회 하고 문화원 같은 경우는 문화원 자체에서 그 시설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표를 팔아서 장소 세 곳을 활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대답입니다.

그것을 참고하시고, 지금 와우에 짓는 것에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좋습니다. 6억이든 7억이든 5억 이상에서 8억 사이라고 보고요.

그것 누가 운영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운영주체가 어디입니까?

그러면 차라리 처음부터 할 때 문화원이나 문화예술회관에 예산 줘서 거기에서 다하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운영방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해 놓으신 것 없으세요? 본 위원 생각에는 극단적인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그것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그것 계속 적자입니다. 두고 보십니까? 계속 적자이고 그 프로그램을 누구 한 사람 마켓팅을 전담해서 해도 그 수익이 흑자가 될까 말까인데 흑자가 안 되어도 괜찮아요.

거의 비슷하게만 가줘도 우리 지역에 문화의 향기를 높이기 위해서도 인정할 수 있어요. 흑자가 안 되어도 좋다는 얘기야, 거의 비슷하게만 가도, 조금 적자 나도 그것은 할 수 있는데, 우리 관에서 하는 문화라는 것이 100% 경제논리는 아니니까. 그렇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 지역에 차라리 그럴 바에는 말입니다.

현재 지금 대학로에서 종로에서 문화의 거리 만들고 문화 하는 바람에 문화가 다 죽은 것 아시지요? 무슨 얘기나면 문화의 거리 만들고 문화 한다고 하는 바람에 전부 임대업자들이 임대료만 잔뜩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무엇이냐면 거꾸로 된 것입니다.

잔뜩 올려놓으니까 극장은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이 오면 수지타산이 맞으니까 전부 햄버거 가게, 레스토랑, 옷가게 이런 것으로 다 바뀌었어요. 지금 소극장 운영하는 사람들이 갈 데가 없어서 난리에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극단이라고 하는 오태석 선생이 갖고 있는 목화도, 평생 연극만 했는데도 돈이 없어서 이 극장을 들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다고요. 그런 분들을 이쪽으로 유치하세요. 거기 지금 안 맞아서 전부, 오히려 문화를 높이기 위해서 종로구청에서 지정해놨는데 그것이 반대로 되어서 전부 극장들이 그쪽을, 삼류로 무슨 이상한 코미디나 하고 이상한, 물론 우리가 문화라고 하면 여러 가지 층의 문화가 있지만 그 뒷골목에 들어가 보면 전부 그런 삼류극장만 남아 있지 실질적으로 정극을 하다든가 제대로 된 연극단체들은 다 손 들고 나오게 생겼어요.

그런데 우리 지역에서 정말 문화 전문가가 와서 해도 그것이 될까 말까인데 아마추어적인 우리가 7억~8억씩 들이고, 거기 7억~8억만 들어가겠습니까? 거기 안에 한 3~4억원해서 조명시설 해야지 무대장치 해야죠. 객석도 각도에 맞게 해서 해야지요.

그 다음부터 거기 들어가서 상주하는 사람들 예산 또 투입되지요. 그렇게 했을 때 우리 자체에서만 공연해 가지고는, 만약 극단이 있다고 가정해도 우리 자체에서만 공연해서는 절대 50%도 손익계산이 안 나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부에서 이쪽으로 대관을 해서 오냐?

안 옵니다. 강남에 소극장 2개 만들었다가 다 문 닫은 것 아시지요? 다 문 닫았어요.

지금 대학로 빼고 유일하게 소극장이라고 잘 되고 있는 곳이 홍대 앞에 극단 산울림이 하고 있는 것 외에는 대학로를 반경 2~3㎞ 벗어나서 소극장이 되는 데는, 대한민국에서 정극하면서 뮤지컬 되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어요. 그냥 콘서트 하는 데 빼고, 그것을 우리 노원구에서 하겠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생각을 좀 깊게 해보시고 예산을 편성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치단체에서 하는 소극장이라는 것이 그 지역의 문화를 흡수하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하게 공간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 소극장입니다. 다같이 잘 새겨들어야 할 얘기예요.

그런 뜻에서 소극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회관을 잘 활용하다 보니까 정말 공연은 넘쳐나고 좋은 공연이 있고 사람들의 문화수요가 넘쳐나서 좀더 봤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어디 조금만 곳 하나 임차해서 우리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보자고 했을 때 수요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고, 또 문화원에서 할 때도 이 공연물이 넘치고 정말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가 너무 강하다고 하면 소극장을 하나해서 문화원에서 한다든가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다든가 해서 아예 초기 기획단계부터 그쪽에서 한다면 이해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우리가 그것 다 해서 시작하려면 최하 10억 이상 들어갑니다.

최하 10억 이상 들어가요. 자꾸 얘기하실 때 구비와 시비 구분하는 것도 좋지만 국민 속에 주민이 있는 거예요. 시비도 다 국민들이 낸 세금입니다.

시비라고 해서 15억 뭉툭 잘라서 쓴다는 생각 가지면 안 돼요. 차라리 다른 목적으로 15억 가져와서 문화예술회관 옆에다가 야외무대 멋지게 지어서 하거나 아니면 그쪽에 차라리 돔 식으로 위에 덮개를 열었다 덮게 한다든가 해서 비올 때도 와서 사무놀이도 할 수 있고 비 안 올 때는 위의 덮개 열어서 할 수 있는 이런 창작적인 이동 무대하지 않습니까? 도봉구에 이동무대 하듯이, 요즘은 아주 시설이 좋아서 이동무대 금방, 그렇게 하는 발상을 해야지 콘크리트 건물 안에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하여튼 생각을 다 들었으니까 우리가 검토해 보고 끝으로 문화예술회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302쪽에 보면 경비 청소 등 용역 2억4,300만원, 시설관리비 무대보조 용역 1억6,300만원, 청소하는데 2억4,000만원씩이나 들어갑니까? 무슨 청소를 어떻게 하는데?

관장님께서 답변하시겠어요? 그런데 홍보마케팅 직원이 경비 청소하는데 예산이 들어가 있다고요? 이번에 홍보마케팅이라든가 인쇄물 제작하는 것은 예산을 따로 올리셨지요?

따로 또 2억4,000만원씩 해서, 이것 나중에 청소하고 경비하는 분들 인건비 얼마 들어가고 청소도구 사는데 얼마 들어갔는지 그것을 주세요. 그것 안 주시면 이 예산 다루기가 힘듭니다. 2억4,000만원에 대한 특징이 너무 안 잡혀요.

엄청나게 큰 20~30층짜리 청사도 2억4,000만원이 안 들어갈 텐데 청소용역비라고 해서 2억4,000만원이 들어간다면 납득이 안 가요. 그러니까 세부항목을 주시는 것이 저희가 예산 심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 명에 얼마 해서... 주시고, 시설관리 무대용역 조명, 이것 기존에 있는 인원들 급여에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 사람들한테 1억6,000만원씩 들어갑니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분리해서 질의할게요. 시설관리는 무엇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규정해 주세요. 여기서 얘기하는 시설관리는 청소용역 이쪽과는 파트가 관계없지요? 그러면 여기서 얘기하는 순전한 시설관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무대를 중심으로 한 시설관리를 얘기하는 것이지요?

지금 그러면 그 문화예술회관 관리하는 데만 한 4억의 돈이 들어간다는 얘기네요? 좋습니다. 시설관리에 지금 들어가는 항목이 무엇이라고요?

무대를 중심으로 한 시설관리라는 말이지요? 그 전체 인건비에 상주되어 있는 인원들 인건비가 다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기본운영비, 통상 위원들이 생각할 때 시설관리비라든가 무대 보조용역이라는 것은 개별적으로 떼 냈을 때 생각하는 것이지 인건비 다 기본적으로 책정이 되어 있을 텐데요.

그러면 전체 정규직하고 그 외 기능직이라든가 해서 문화예술회관이 총 몇 명입니까? 14명 중에 여기서 나가 있는 공무원이 몇 분입니까? 인사이동이 되어서 간 공무원들이 14명이에요?

지금 올린 1억6,300만원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지요? 그 사람들은 방금 전에 얘기하신 기본 인건비에 책정이 안 되어 있어요? 그 사람들의 직책을 달아서 인건비로 해서 한꺼번에 털면 되지 여기에 올리면, 그리고 좋습니다.

시설관리비는 기본적으로 시설이 존재하면 당연히 시설관리비가 들어간다고 치고요. 무대보조용역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얼마 예산을 책정하고 있고...

아니, 아까 조명이라든가 전기라든가 그런 사람들 기본적으로 임금이 예산에 책정되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또 이중으로 무대보조용역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것이지요? 좋습니다.

더 축약해서 질의할게요. 지금 조명과 음향 그 두 분들은 기능직으로 해서 되어 있지요? 지금 세 사람이 되어 있는데 뭐 더 이상 사람이 필요합니까?

아니, 아로크 얘기 하지 마시고 아로크는 벌써 우리하고 관리하는 주체도 틀리고 아로크 같은 경우는 거의 365일 공연을 하지 않습니까? 자꾸 맴도는 얘기 하지 마시고 끝내야 하니까, 그러니까 조명하고 음향 보조에 대한 용역비라는 얘기지요? 지금 보조 몇 명 쓰고 계세요?

그러면 정식으로 음향과 조명에 보조를 1명씩 쓰고 있다는 얘기에요? 무대감독 한 사람 한달에 월급 얼마 줍니까? 그 사람들 음향이나 조명처럼 무대감독이 기능직으로 해서 딱 규정되어 있는 사람이지요?

문화예술회관 정도면 상당히 훌륭한 인원배치인데 무대감독 보조가 왜 필요합니까? 조명은 필요할 수 있어요. 조명은 예를 들어서 공연 때마다 각을 맞춰야 되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되고 몸으로 뛰어야 되니까 조명은 보조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조명감독은 앉아서 조절해야 되니까. 그러면 보조가 올라가서 각을 맞춰주고 저쪽에서 무대에서 큐를 주면 그것에 맞춰서 해야 되니까 이해가 가는데 음향하고 무대는 보조가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겹치면 겹치는 대로 그 사람들 기본인원은 다 배치되어 있잖아요?

보조인건비 3명하고 그 다음에 ... 그런데 보조인건비가 1억6,000만원씩 들어갑니까? 보조 한 사람 당 얼마씩입니까?

보험금 얼마나 됩니까? 그럼 보험까지 다해서 한 4,000만원 나간다고 치자 이거예요. 4,000만원 나가면 1억1,000만원 이상의 돈이 무대시설 관리하는 데 들어갑니까?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게 지금 시설 관리하는데 말 그대로 예비비로 해뒀다가 예를 들어서 보일러가 고장 났다든가 조명이 고장 났다든가 이럴 때 확보해둔 예산이라고 하면 조금 이해가 가는데 그것도 좀 예산이 많지요. 그런데 지금 기본적인 시설관리 하는 인원 월급으로 책정해 놨다?

이것은 항목이 아닌 것 같은데요. 보니까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아니, 그 사람들이 기본적인 운영비에 다 들어간 것 아닙니까?

공무원법에 안 되더라도 문화예술회관만 따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그런 식으로 예를 들면 기능직은 당연히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 예술회관 자체에서 예산편성을 하실 때에 인건비는 기본적으로 일반항목으로 들어갈 것 아닙니까? 용역도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나중에 부칙으로 달아서 계산해서 합계를 빼야죠.

그리고 시설운영비라든가 보수비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 줘야죠. 용역 들어오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앉으세요. 이거 경비 청소 용역, 시설관리비 무대 보조용역 이런 항목은 정확하게 세부항목이 납득되지 않으면 예산심사하기 굉장히 곤란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심사할 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증빙자료가 있으시면, 서면자료가 있으시면 가져오세요.

그것이 아마... 인건비 500만원씩 하면 약 4,000만원이면 되는데 거기에 영선만 세 사람 하면 다해봤자 한 1억 안쪽인데, 보조까지 다해도 1억 안쪽인데 그러면 6,000만원 가지고, 여기 램프 교체하고 보일러 교체하는데 1년에 6,000만원씩 들어갑니까? 이상입니다. (황동성 보건복지위원장, 고만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제출해 주신 자료를 가지고 추가 질의 간단하게 하나 하겠습니다.

노원대표축제추진위원 명단 주셨는데 이 분들이 축제의 무엇을 심의합니까? 아니, 그러니까 타이틀이 있는, 그건 세부 사항이고 2007년도에 이 분들이 어떤 어떤 축제를 심의하셨습니까? 제가 이것을 보니까 왜 그 행사를 했는지 알겠네요.

딱 추진위원 명단을 보니까. 왜 그렇게 밖에 퍼포먼스가 갈 수 밖에 없는지 추진위원 명단을 보니까 답이 딱 나오네요. 여기 택견이나 태권도하시는 분들은, 이번 행사에 택견이나 태권도 했어요?

강남대 김미경 교수는 어떤 콘셉트로 여기 참여하셨습니까? 지금 축제에 면면을 보니까 우리 청장님이 여기에 들어가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들어가시면 자꾸 본인의 의도가 직접 개입되면 심사위원들이 자유발언을 못한다고요.

결과물에 대해서 나중에 보고가 올라오면 이것 조금 조정했으면 좋겠다든가 이런 것은 가능한데 여기 딱 앉아서 계속 발언해 보십시오. 여기 오는 심사위원들이 제대로 자유발언을 못 합니다. 그리고 왜 여기 전위예술하시는 분들이 두 분씩이나 들어가 있습니까?

그리고 운동하시는 분들 두 분 들어가 있고, 마당놀이 하는 이런 분들은 한 분도 안 들어갔어요. 그리고 다른 장르, 우리 노원구에서 미술협회 회장도 계시고 음악협회 회장도 계신데 그런 분들은 한 분도 안 들어가 있네요? 물론 주민생활지원국장님도 들어갈 필요 없어요.

첫 단추를 이렇게 끼니까 행사가 전부 주민들한테 원성만 사고 자꾸 예산만 낭비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결국은 김백기 씨 이 양반 스타일로 해서 다 한 것 아닙니까? 심철종 씨 전위예술하시는 분 아니에요?

연출가 퍼포먼스, 다 전위예술 분이예요. 김백기, 심철종 맞지요? 그러니까 그냥 전위에 간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태권도나 택견 하는 분들이 자기 것 어느 정도 들어가면 끝나는데 전체적인 문화회관에 대한 것을 어떻게 이 분들이 어레이징을 하겠어요. 그리고 미술문화운동 실천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뛰는 이윤택 씨 같은 사람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여기 참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윤택 씨가 바빠서 오시지도 않겠지만 밀양 그 촌에 가서 연극운동을 해도 대도시 사람들이 밀양에 연극을 보러오게 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축제위원으로 들어와야 되요.

그래야 노원구의 문화가 발전됩니다. 이상한 사람들 데려와서,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 데려와서 문화예술축제위원이라고 데려온다? 이것 안 됩니다.

이것이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 누군가의 생각에 의해서 누군가의 생각대로 축제가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굉장히 위험한거예요. 정말 이런 생각과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자꾸 움직이니까 우리 위원회에서는 정말 우리 위원끼리 있을 때는 문화과 얘기만 하면 막 언성이 높아지고 우리끼리도, 하도 밖에 나가면 주민들한테 “도대체 문화과는 어디서 예산을 주냐?” “보건복지입니다.”라고 말하니까 동네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전체, 심지어 우리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하는 분들도 노원구에 우리가 문화행사 하는데 한번도, 문제가 무엇인줄 압니까?

하나 예를 들까요? 본 위원이 근해에서 하는 오징어나 명태 축제하는 데를 가봤어요. 그러면 거기 위원장이 누가 되어야 합니까?

예를 들어서 축제 전문가가 온다고 해도 고문이라든가 명예위원장은 평생 오징어를 잡고 평생을 명태 잡은 사람이 거기 명예회장이 되어야 돼요. 그런데 축제 갔다 오면 평생 오징어 잡고 평생 명태 잡고 평생 어촌에서 어촌계장 했던 분들은 저 뒤에서 팔짱끼고 서 있어요. 그것이 무슨 축제입니까?

지금 바로 우리 노원구 축제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그 분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말 주변은 없지만 “내가 여기 태어나서 평생 오징어 잡고 평생 명태를 잡았는데 여러분들 여기 와서 맛있는 오징어 맛있는 명태 많이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시고 다음에 또 오시면 우리가 질 좋은 명태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선물하겠습니다.” “어촌계장 아무개입니다.” “제가 배우지 못하고 초등학교만 나와서 이 지역에서 배를 타고 있지만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축제 아닙니까? 박수치고, 전부 무슨 장 그런 사람들이 와서 한 시간 동안, 그것은 아니라는 얘기지요.

축제위원들 보니까 본 위원도 조금, 참 착잡하고 답답합니다. 앞으로 이 축제할 때 이번에 우리가 예산을 어떻게 심의할지 모르겠지만 예산 책정되면 정말 어느 한 사람의 취향과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이런 축제는 제발 좀 하지 마세요. 정말 간곡히 당부하고 싶어요.

그리고 김백기 씨 심철종 씨 이런 분들 제발 여기 넣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선발하는 분과 친분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윤택 씨나 손진책 씨 이런 분들한테 가서 좀, 한번 와서 하는데 다른 분들보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안 되면 본 위원한테도 얘기하세요. 그러면 내가 그런 분들 정말 교통비만 들이고 오셔서 할 수 있게 얘기해 드릴 테니까,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하도 답답해서 그럽니다.

손진책 씨 얘기하세요. 그러면 내가 오게 해드릴 테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가 뭔가 생각하고 이 지역에 맞게 가야지 무슨 실천운동가, 맨 퍼포먼스...

그리고 행정 공무원들은 여기 그냥 주무부서 과장님이나 들어가서 옆에서 메모하고 듣고 조금 지역의 특성을 얘기하고 이럴 때 들어가서 옆에 배석하시지 국장이나 이런 분들 들어가서 감 놔라 대추 놔라 이런 거 하지 마세요. 문화 하는 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행정 하는 분들이 간섭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호암아트홀 지어서 그렇게 엉망된 것 아닙니까? 800석이었는데 이건희 회장이 와서 1,000석 만들라고 하니까 1,000석 만든 것 아닙니까. 1,000석 만든 다음에 들어가 보니까 앞 뒤 의자 사이에 다리를 뻗을 수가 없어요.

문화라는 것은 문화 하는 사람한테 그냥 줘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들이 제대로 극장에 대한 것을 심플하게 뽑아낼 수 있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뭔가 새로운 것을 뽑아낼 수 있도록 마당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지 자꾸 행정 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간섭해버리면 이것 버린다고요. 김백기 씨나 심철종 씨 같은 분 들어오면 다 전위예술하자고 덤빌 텐데, 그래서 올해도 다 전위하고 퍼포먼스 한 것 아닙니까?

아주 퍼포먼스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지역 분들이 도대체 의원들이 뭐하고 있기에 이런 것 몇 억씩 들여서 공연하고 있는데 이런 거에 예산 줘서 쓰게 하냐고. 밖에 나가면 우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 정말 주민들한테 미안하고 동료의원들한테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 때도 있어요.

이상입니다. 신상발언 할게요. 정책뿐이 아니고 특히 예산을 할 때 민감한 부분인데요.

지금 예를 들어서 문화과에서 하려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으면 본 위원을 포함해서 본 위원회에게 간담회를 요청한다든가 아니면 공적인 자리로 만들 수도 있고 사적인 자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왜냐면 우리가 공통적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서로의 위치만 틀린 것이지 결론은 서로가 균형과 견제 속에서 좋은 문화 발전를 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본 위원을 포함한 우리 위원회 위원들에게 예산과 관련되어서 자꾸 외곽에서 이상한 얘기들이 들려와요.

무슨 얘기나면 문화과를 중심으로 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본 위원에게도 전화가 여러 통 왔어요. 여기 위원회 위원들 전화 한두 통씩 안 받은 분 없어요. 다 있어요.

누가 어떤 예산을 어떻게 하려고 한다. 누구 어떤 식으로 문화과를 어떻게 보고 있다. 여기 위원들 중에서 소위 말해서 일하는 사람 뒷다리 잡기 위해서 의원 생활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어요.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누차 강조했지만 제대로 된 길을 잡고 가면 본 위원도 여러분들 하시는 일에 때로는 의원을 떠나서 때로는 집행부를 떠나서 정말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밖에서 들리는 얘기는 마치는 본 과에서는 열심히 정상대로 문화행정을 하고 있는데 위원들이 뒷다리를 잡아서 문화과가 제대로 일을 못하겠다는 그런 얘기가 돌면서 자꾸 본 위원회에 그런 전화가 자꾸 와요. 이것은 공통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정말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지금 이 상황을 우리가 직시해서 다음에 그런 일 없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또 여기가 공론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기가 사적인 자리라면 본 위원도 하고 싶은 얘기가 많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아마 무슨 말씀인지 다 아실 것인데 앞으로 설령 어떤 방법으로, 물론 정책이라든가 예산에 있어서 의회라는 것은 여러 방법으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 있어요.

간접적인 방법도 있고 직접적인 방법이 있고, 본 위원의 작은 간접적인 의회 경험으로 볼 때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현재까지, 특히 문화과에서 우리 위원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들려오는 얘기들은 굉장히 부정적인 얘기들만 들려오고 있어요. 우리가 위원회에서 반대해서 문화행정이 못하는 것 같은, 주민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일부 몇몇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이라든가 그런 분들이 제3자를 통해서 그런 방식으로 우리에게 의사전달이 된다는 얘기에요. 앞으로는 좀 가급적이면 우리 문화과와 보건복지위원회가 그런 관계에서 공적인 업무를 논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그래서 이것은 정말 우리가 지난번 퍼포먼스 야심 차게 하시겠다는 것처럼 정말 생각도 있고 고민하고 밤새워서 기안을 했다고 할 때는 같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고요. 이 방에서 하든지 아니면 밖에 나가서 차를 한잔 하면서 하든지 식사를 하면서 하든지해서 정말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우리가 양쪽에서 이것을 풀고나가야 된다는 것에 대한 방법으로 앞으로는 사후조율을 해주시기 바래요. 왜냐하면 여기가 큰 국가라든가 하면 이런 얘기들이 안 들릴 수도 있어요.

그래도 들립니다. 그런데 특히 이 지역에는 의원들 지역구에도 많은 근무하시는 공무원 분들이 살고 계시잖아요. 공무원인 동시에 유권자이시고, 그런 점을 우리 의원들도 인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특히 문화과에서 그런 일로 해서 위원들에게 의사가 전달되는 방법은 지양해줬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