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수민원인전나주시장
존경하는 나주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시의회 의원 여러분!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하신 각 언론사 기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하시러 나오신 뜻있는 나주 시민 여러분 또한 각 직장과 일터에서 땀흘리고 고생하시는 나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 자리에 서게된 것은 민선2기 시작부터 현재까지 전임시장이었던 저를 중앙부처로부터 빚이나 얻어다 무분별하게 탕진해버린 무능한 민선1기 시장으로 몰고가는 일부권력 지향적인 세력들의 여론조작으로 발생된 허위사실을 선량한 나주시민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밝히고자 함입니다. 오늘 이처럼 바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민선 2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선 1기 시장인 저를 빚쟁이 시장처럼 여론을 올바르지 않게 매도하는 일부 몰지각한 계층 때문에 나주 시민들은 오늘 이 자리를 주의 깊게 지켜보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공개질문에 김대동시장께서 민선1기화 민선 2기를 비교한다든지 전임 시장의 치적에 대해서 폄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의도에서 언급했던 것이 절대 아니었다 라고 2001년3월21일자로 저에게 회답을 해 왔습니다. 이처럼 진정어린 언급이었다면 뜻있는 나주시민들이 무엇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서 시기 적절하게 아주 잘한 일이라고 하고 있을까요? 저는 올바른 진실은 우리 시민이 알 권리가 있다고 믿고 또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이 대의의 내용과 시의회 회의록은 후대에 큰 사과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근 37년여를 해왔지만 후임자가 전임자를 보살펴 주신 것은 보았으나 전임자를 매도하는 것은 일찍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해 계수까지 조작하여 허위 선전을 하는 공무원은 처음 보았습니다. 민선2기가 시작되면서부터 3년이 다되는 오늘날까지 민선1기때의 부채와 추진했던 사업을 모든 행정자료를 활용해 언론 프레이로 여론 조작을 일삼는 것을 참다못해 진실을 밝히라는 공개질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을 가지고 현시장에게 시비나 일삼는 전임시장으로 매도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침묵은 금이 아니고 비굴함이며 무책임이란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며, 그것은 저의 재임기간 동안의 책임져야 할 일들이기 때문에 저의 나주시민에 대한 의무임을 깨달았습니다. 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그릭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우리 나주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듣고 보고 계셨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 있으시기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 진위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번에 그 진상이 시의회에서 밝혀지지 못한다면, 또 김대동 시장이 언론지상을 통해서 본인이 인정할 수 있는 공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만 부득히 저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법률적 심판을 요구할 수 밖에 없음을 사전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저의 임기동안 원금 399억원의 채무 액이 발생했지만 본인이 인계한 현금과 임기동안 축적해서 재산으로 인계한 것을 상쇄해보면 부채는 단돈 1원도 후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안했고 또 많은 사업을 했지만 빚보다 재산을 많이 조성해서 현금으로 후임자에게 인계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 또 공개 질문과 턴원내용은 인수인계서 내용과 수치하나 틀림없이 내용 그대로 맞추어 올렸음을 다시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내용을 자세하게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2001년 3월21일 김대동 시장께서 공개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민선2기 때의 채무를 본인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주된 내용의 차이는 원금 629억원(재임 이전의 빚 230억원과 취임후 발생 원금 399억원)은 인정하면서 인수인계 이후에 발생할 이자 303억원을 본인 재임시의 빚으로 억지 주장하고 있고, 또 본인이 재임기간동안 영산강을 살리기 위해 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코자 기채 승인한 96억원을 요구했는데 그 돈이 오기 전에 임기가 만료되어 그만두고 농촌에서 농사짓는 저에게 이빚을 덤터기 씌우는 내용 두가지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인수인계는 통상적으로 인계인수한 날을 시점으로하여 그 날까지 발생된 이자, 다시 말해서 재임기간동안 발생된 이자는 전액상환 청선하고 원금만 인계하는 것이 통상적인 상례인 것입니다. (참고 행정자치부 문서번호 재정 13310-391호 그내용에는 통상적으로 지방채무 규모를 파악할 경우에는 원금 기준으로 그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상례라고 답해 왔습니다.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이자를 인계자가 자기 부채라고 인계한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입니다. 단, 원금과 이자를 구분하여 총채무를 파악해 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행자부 장관께서 답변해 왔습니다. 그래서 별첨 인계인수서처럼 원금과 이자를 구분하여 인수인계 했던 것입니다. 인계인수의 목적은 인계인수한 날을 시점으로 첫째 책임하계를 명백히 하고, 둘째로 모든 업무를 후임자가 멈추지 말고 연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인계하는 두 가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부채문제는 중요해서 합계의 수치를 참고적으로 기입해 놓은 것이지, 그 수치가 아직 발생되지도 않는 이자인데 어떻게 자기 부채로 기입해 놓았겠습니까. 너무나도 상적인 일입니다. 모든 사무의 권한과 책임은 그 임기동안의 것이지 임기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기동안에 발생하지도 않은 이자를 전임자때 발생한 빚이라고 주장할 수 있단 말 입니까? 이성을 잃은 판단으로 공문서를 통해 현직 시장이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는 용납해서는 아니 됩니다. 기채 승인을 해놓았다고 해서 그것이 빚이 되겠습니까? 돈을 주십시오 했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빚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가져와야 그 날로부터 빚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김대동 시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빚을 주십시오 그렇게 합시다 했다고 해서 그 날로부터 빚이 된다면 이사회의 질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96억원의 빚을 가져오는 날은 제가 시장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임기를 마치고 농촌에서 일하고 있을 때 김대동 시장이 취임한 이후에 96억원의 돈을 가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 돈을 가져오지 않은 권리도 김대동 시장의 유일한 권리이지 떠난 나인수의 권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채무의 발생시점은 이자 지급 및 상환기간의 기산일인 기채 발행일을 시점으로 산정된다고 행정자치부장관께서 답변해주셨습니다. 왜 자기가 빚을 가져다 쓰고 전임 시장에게 덤터기를 씌우냐는 것입니다. 김대동 시장은 공개질의 답변서에서 민선2기 취임후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푼도 빚을 낸적이 없으며 라고 선량한 나주시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 민선2기에도 시장이었다면 저도 그 돈을 가져다 사업을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업비는 85%국가와 도에서 주기 때문이며 더중요한 것은 영산강을 살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영산강이 죽으면 우리 나주도 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김대동 시장은 남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책임을 전가하는 습성이 있는 것을 저는 작년말에 직접보았습니다. 시의원님 여러분, 작년말 금성관에서 개최한 만찬장에 참석했던 의원님은 모두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시장 인사말 가운데 이런 요지의 말이 있었습니다. 소방서부지 매입사건은 앞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던 내용을 똑똑히 들었습니다. 앞으로 밝혀지면 자기는 책임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이 있을 것이라는 뜻으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나주시민 여러분 어떻게 그 석상에서 행정책임자가 그런 말을 할수 있습니까? 순진한 시청직원 한사람이 그 사건 때문에 죽었고, 또 한사람의 계장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데 시민 앞에 자중하고 도의적 책임을 통감해야할 시장이 나주시민에게 정중한 사과는커녕 이처럼 뻔뻔하게 책임을 전가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행정책임자는 사법적 책임에 앞서 행정상 도의상 책임이 더 크고 중요하며 당연한 본연의 임무인 것입니다. 토지의 공공재산 취득과 처분 문제는 국 과장의 책임도 아니요 부시장의 책임도 아닙니다.. 최고 결재권자인 시장이 자기가 직접 결재를 한 사건입니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단 말입니까? 더욱 몇 일전에 소방서 부지매입 내용을 조사했던 모 시의회 의원님으로부터 자료를 좀 얻어보았더니 공무원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 즉 시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이 어떻게 이런 일을 했을까 하고 의심하지 안할 수 없었습니다. 본인이 시장 재임당시 시정 계획자료로 삼기 위해 1996년 12월 24일 한국 감정원에 그 지역을 시가 감정을 의뢰하여 감정해 놓았던 내용은 평당 232천원으로 총 땅값은 3억9천9백만원 이었습니다. 그 때는 토지가 거래되고 땅 시세가 있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시청에서 사기 위해 감정 평가한 가격은 2년 4개월 후로 IMF 때문에 땅값이 하락한 1999년 4월 14일 현재로 대한 감정평가법인에서 똑같은 필지의 면적을 평당 357,000원 으로 6억1천5백만원 또 나라감정평가 법인에서는 평당 352,000원으로 6억7백만원의 감정 가격을 내 왔습니다. 이때 주인은 평당 50만원을 했는데 감정한지 불과 한 달도 못된 1999년 5월 6일 매입결정 가격은 땅주인이 욕심껏 요구했던 5십만원보다 3만원을 더준 53만원에 매입하겠다고 결정한 사건입니다. 시민의 혈세를 크게 도적맞은 사건입니다. 더더욱 기가 막힌 것은 감정 의뢰했던 경현동 271-1번지의 60평은 1999년 5월 6일 김시장이 매입가격결정 당시에는 잠시 제외시켰던 토지로서 5일 후인 1999년 5월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평당 7만 4천원으로 총 445만원에 경략 받았던 땅 이였습니다. 이것을 계획적으로 얼마간 빼놓았다가 얼마간 뒤에 3천1백2십만원에 시에서 사들인사건입니다. 무려 경낙가격보다 8배를 더주고 사들인 사건입니다. 이처럼 아주 치밀한 계획하에 시민의 혈세를 빼 돌렸습니다. 이때 모든 결재와 결정을 김대동 시장이 결재했는데 그 책임을 누구에세 전가하고 덤터기를 씌운단 말입니까? 저는 사법적 책임에 앞서 행정적 책임자로서 책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김시장은 시민의 혈세를 정확한 검증없이 물쓰듯하면서도 각신문과 시정홍보지를 통해서는 민선2기 출범이후 지금까지 치밀한 건전재정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고 여론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시 살림을 아주 잘해 나가고 있다며 허위선전을 시민의 혈세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에게 명백히 알려햐 합니다. 법원 경락 가격보다 땅을 8배가량 더주고 사들이고 시민의 날 행사를 일주일 이상 길을 막아가면서 북적대고 영산강 한복판에 3-4백평의 모래 섬을 만들어 잠깐 배 띄우기 행사를 하는 것이 치밀한 건전재정 운영계획의 실체란 말입니까? 나주시민은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서 소방서 부지매입사건에 대해서 구두탄원을 올립니다. 지방의회의 본연의 목적과 의무를 살려서 행정책임자로 하여금 도적맞은 시민의 혈세를 변상할 수 있도록 변상판정 의결을 내리고 이에 나주시장이 불복할 시에는 감사원에 판정 의뢰하여 꼭 변상 받도록 해줄 것을 구두 탄원을 올립니다. 이것이 시의회의 본연의 책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방법은 며칠 전에 감사원 모국장님으로부터 자문 받은 내용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방서 부지 매입자금은 도 기관이기 때문에 도지사로부터 자금을 받아와서 구입했거나 정당한 가격으로 구입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별첨 행정자치부장관의 회답처럼 통상적으로 지방채무의 규모는 원금 기준으로 그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상례이고 향후의 이자 부담액을 산정하여 원금과 이자를 구분하고 총채무를 파악해 가는 것은 잘못괸 내용으로보기는 어렵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이자와 원금을 합해서 총채무로 보는 것은 아니고 구분 계산해서 총 채무를 파악해 갈 수도 있다는 점을 명백히 구분해 주었으며 채무 발생시점은 기채 발행시점인 이자 발생 시점이란 것이 분명히 밝혀 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자 303억원은 원금과 합한 채무가 아니므로 본인의 재임시 부채에서 당연히 포함되지 않으며 또한 96억원의 기채도 본인 재임중 기채 발행일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재임시의 채무가 아니란 것도 명백히 밝혀 졌습니다. 다음은 김시장이 회답을 통해 인정한 사향으로서 본인이 재임기간중 개발 사업도 하고 돈도 벌어들이기 위해서 240억원의 빚을 장기 저리 융자로 가겨와서 85억원으로 송월1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곧이어 송월2지구 개발사업 즉 역세권 개발 사업을 하기위해 155억원을 남겨 놓았다가 임기가 끝나고 인수인계하면서 현금으로 155억원을 그대로 인계했었습니다. 그리고 송원1지구 택지 개발사업도 성공적으로 완공되어서 약 90억원 이상이 회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빚 240억원을 갚고도 남을 만큼 인계했기 때문에 이빚을 당연히 갚았거나 본인의 재임중 부채에서 제외해주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갚지 않고 지금까지 그돈을 쓰고 있으면서 전임시장에게 채무를 전가하는 것은 이성을 갖춘 나주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갚을수 잇는 돈을 갚지 않고 쓰고 있는 사람은 현직 시장이지 전임시장인 나인수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그 돈을 3년동안 사업도 하지 않고 이자 소득만 올리고 있는 빚입니다. 그래서 본인 재임중 부채 원금 399억원에서 이 240억원을 공제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이 내용은 모 회계법인체로부터 자문받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매년 50억원씩 저축해서 뜻은 있으되 소득사업을 못하는 우리시민을 위해 3년간 150억원을 소득금고 기금으로 조성해서 그간의 이자와 기히 조성되었던 기금을 합해서 205억 8천9백만원을 현금으로 인계했는데 이번 공개질문에 회답해 오기를 소득 기금은 특별회계로 206억원이 그대로 유지 운영하면서 시민에게 융자등을 해주고 있으며 라고 회답해 왔습니다. 그러면 본인 재임기간중 발생했던 부채원금 399원에서 이 206억원을 상쇄해 주어야 마땋한 일입니다. 부채만 계산하고 그간조성한 저축된 재산을 계산하지 않는 계산법은 비양심적인 계산으로 옭지 않는 덤터기 씌우는 방번의 계산법입니다. 초등학교 4, 5학년도 다아는 계산법입니다. 하물며 민선시장이 이런 계산을 못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앞에서 설명한 개발자금 240억원과 소득금고 기금 206억원을 현금으로 인계했으니까 이두 가지를 합한 446억원을 본인 재임기간중 발생한 부채 원금 399억원에서 공제하면 47억원의 흑자재정을 인계인수 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왜 내가 932억원의 부채를 인수 인계했다고 허위날조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932억원의 수치는 인수인계서도 없는 수치입니다. 저는 분명코 후임시장에게 시정에 짐이 되는 부채를 인계한 사실 없습니다. 지금도 932억원의 빚을 인수 받았다고 컴퓨터 게시판에 공공연하게 게시하여 마구잡이식 여론으로 오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시민들이 분명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인이 부임하기 전에 발생된 부채 원금 230억원과 본인 재임중 발생한 부채 원금 399억원을 합한 629억원은 하수종말처리장 사업비처럼 국가에서 70% 도에서 15%를 원금과 이자를 갚아주는 빚이고 또 제3자인 수혜자가 갚는 공단조성사업비, 주택개량사업비, 상수도 사업비 등등 전 시민의 혈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혜자 부담사업으로 형성되어 있는 부채가 90% 이상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191억원 빚을 줄였다고 주장하는 빚내용 중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자금이 대부분이지 건전재정운영으로 갚아지는 부채는 극소수액이라 고 봅니다. 아니 거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본인이 재임중 발생한 원금399억원 중에는 여기에 해당되는 부채가 150억원이 넘기 때문에 여기에서 상쇄 받아야 할 금액이 138억원을 더 상쇄하면 약 185억원의 흑자 재정을 인계인수한 셈입니다. 저는 2001년 3월 21일자 나주시장의 회신을 받고 저를 의심하고 감사원장과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행정자치부장관도 저의 생각과 같이 통상적으로 지방채무의 규모를 파악할 경우에는 원금 기준으로 그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상례라고 답해 왔습니다. 그런데 김대동 시장님은 직인을 날인하여 발송된 공문에 지방 채무를 원금과 상환 만기 일까지의 이자를 포함하여 산정하는 것이 상례라고 상이한 내용으로 회신되어 왔습니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행정입니까? 저는 또 감사원에 이 내용을 똑같이 질의 했는데 감사원에서는 이 개념은 성질상 행정자치부에세 회답하도록 했다고 회신되어 행정자치부의 해석을 유권해석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나주시장은 행정자치부의 해석과 크게 다른 해석을 상례라고 주장하면서 나주시청 각종 홍보물과 컴퓨터 게시판을 동원해서 지금도 허위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서 부지매입사건과 더불어 본 사건도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도 책임감을 느낄줄 모르고 있으며, 있을수 없는 해석을 하여 그것이 상례라고 주장하고 있는 나주시 행정의 현실은 너무나도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옛날 원시적인 독재 왕권도 이러하지는 안 했을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난 상례는 없는 것인데 상식을 벗어난 상례를 나주시장이 만들어 직인을 날인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만약 행정자치부에 질의를 하지 안 했다면 나도 나주시장이 만들어낸 이상례를 믿어야만 하고 12만 나주시민도 모두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표면화된 문제가 이러할 때 내부의 일반 행정은 얼마나 부패해 있는지 의심스럽기 한이 없습니다. 공산면 쓰레기 매립장 결정 문제도 이와 똑같은 수법으로 전임 시장에게 책임 전가하는 음모가 보인다고 하는 정보를 받은 바 있습니다. 권한을 행사랄 수 있는 기간은 그 기간동안 의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우리 나주 전 시민은 허위 선전에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바른 길을 찾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우리 나주사회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지배하게 되고 그런 사람이 큰소리치며 똑똑하고 잘난 사람의 대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추종하는 선량한 시민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죄송스러운 것은 후임자에게 인계인수서를 쉽게 읽고 이해랄 수 없게 인계해주어서 이런일이 생기게 된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탄원했던 내용이 진실되게 선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시장에게 부탁드립니다. 사회의 상류층이나 지도층은 그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인 의무감이 따른다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라는 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소견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긴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