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봉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최일봉입니다.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이길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저희 자치행정국 소관에 관련된 시정질문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신 의원님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홍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나주시기술직 공무원사기 진작방안과 영산 부덕동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특별지원사업 대책 및 사후관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기술직 인사적체에 대해서는 저 역시 공감하고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도농 통합과 구조조정으로 인해 '98년도부터 1국 12개과 5개 동이 감축되는 과정에서 정규직 비정규직이 393명이 감축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시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사적체가 심화되어가고있을 실정에 있으며, 행정직이든 기술직이든 간에 사실은 차별을 두지않고있지는 않습니다만, 승진에 대한 적체가 굉장히 심화되고있는 사실입니다. 의원님께서 행정직과 기술직인 토목직을 비교해서 기술직이 홀대를 받고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7급 공무원의 경우 행정직 조사를 해보니까 11년 이상이 29명이 있고, 토목직은 11년 이상이 5명이 현재 있습니다. 승진소요연수를 통계상으로 보드라도 행정직은 평균 8년 토목직은 8년 7개월로 약 7개월 차이로 기술직이 뒤지고있습니다. 다만, 구조조정과정에서 기술직 부서인 재난재해계와 하천관리계 복수직렬을 두어 행정직을 대체하게된 것은 읍 면 부면장과 재무계장 직제가 폐지되면서 사실은 과원된 인원을 배치하고 현재까지도 행정 6급 무보직이 6명이 남아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앞으로 기술직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관심 있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농산과와 식산과의 행정직 사무관 배치로 기술직이 사기가 떨어졌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 역시 복수직렬로 두었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직 정년 퇴임시때는 기술직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없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조직개편시 기술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5급과 6급의 복수직렬을 이번 조직개편때 확대해서 앞으로는 기술직도 승진기회가 넓혀졌음을 말씀을 드릴수가있겠습니다. 다음은 부덕동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특별지원사업 대책 및 사후관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10여년동안 시내권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하면서 악취와 해충 등으로 불편을 격으면서도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영산동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불편을 감수해주신 주민들에게 다소 나마 보상하는 차원에서 2003년도에는 주민숙원사업비등을 확보하는데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쓰레기매립장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나주위생매립장 조성공사가 현재 총 공정 52%로 순조롭게 추진되고있기 때문에 완공예정인 2003년 6월 이후에는 전량 이전한 후 영산동 매립장을 친환경적으로 완전정비 복원하여 시민 이용공간을 활용토록 하겠으며, 이전할 때까지는 침출수 전량을 하수처리장에 이송처리하는등 주민불편과 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나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기능전환환원과 자치센터 조례폐지 및 소방서 부지 고가매입변상건과 축산폐수 문제과 김세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영산강 직할하천을 살리기 위한 오염문제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익수 의원님께서 작년말부터 실시된 기능전환 및 읍 면 동 위임사무가 본 청으로 이관되어 읍 면 동의 기능이 약화되었고, 문제점이 많으므로 기능전환 및 위임사무가 환원되어져야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 역시 의원님의 말씀에 공감하고있습니다. 우선 읍 면 동 기능전환을 하게된 배경을 말씀드리자면은 '98년 이후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개혁과제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실시되는 과정에서 우리시에서도 1국 12개 실과 5개동등 기구를 대폭적으로 폐지한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2001년까지 우리시 공무원도 정규직만 해도 261명을 감축하게된것이고, 또한 구조조정으로 인한 우리시의 실질적인 인력감축은 비 정규직을 포함해서 393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축소된 조직과 인력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읍 면 동의 기능전환이 불가피하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읍 면 동 사무중 60%에 해당되는 업무가 사실은 본 청으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인력도 함께 본청으로 배치된 것입니다. 기능전환전 읍 면 동 평균 근무인원은 16. 7명이었으나 기능전환이후 14.4명으로 평균 읍 면 동 직원이 2. 3명이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기능전환이후 읍 면 동 인력은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12명이 사실은 증가된 바도 있습니다만, 그 근무자 실태가 여직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짐으로 인해서 읍 면 동의 종합행정 업무에 애로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행정에 대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읍 면 동의 인력을 보강하는 방안과 사무를 재조정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으며, 이번 인사 때부터 우선 결원을 읍 면 동에 보충하고 읍 면 동의 기능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계속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나주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폐지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는 지방자치법 제8조에 의거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읍 면 동사무소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운영하고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는 읍 면 동 기능전환에 따른 여유공간을 주민에게 되돌려 줌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주민자치역량을 최대한 보장을 위한 수단으로서 더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주민화합 단결의 중심장소의 제공을 위한 것으로 오히려 주민의 자치능력배양을 위해서는 이 제도가 좀 전진적으로 정착되어야 한다는면도있습니다. 또한, 기능전환에 따른 주민불편사항과 주민자치센터설치운영은 별개로 보아줬으면 합니다. 따라서 전국 각 시 군에서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임무 등을 정확히 숙지토록 주민자치의원343명 전원에 대해서는 금년 중에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서 주민과 공무원의 인식변화와 위상정립에 주력하는 한편 의원님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을 해서 주민자치센터 설치 운영조례는 수시로 검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의견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소방서 고가매입 변상금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방서부지매입과 관련하여 지난 '99년부터 시의회 특위활동 경찰서와 지방경찰청 검찰의 조사와 당시 담당계장의 징계처분 등으로 사실은 오랜 시일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시비손실에 대한 변상책임만 남았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지난해 우리시에서 감사원에 대해서 2회에 걸쳐 변상책임의 범위를 기대한바도있습니다. 또한 금년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감사원에서 전라남도 종합감사시 우리시 소방서부지 매입사건에 대해 마무리 감사를 실시한바있습니다. 감사결과 확인서와 질문서에 대한 답변서를 저희 시에서 제출하였기 때문에 조만간 감사원에서 변상책임의 범위와 관련자에 대한 변상의 비율이 정해져서 처분지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원 처분지시가 떨어지면은 관련법규에 따라 변상금을 고지하여 회수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축산폐수문제와 김세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영산강 직할하천을 살리기 위하다 오염문제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남도의 젓줄인 우리 영산강 총 연장은 136㎞이며, 우리시 구간은 16.4키로 구간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도 영산강의 수질오염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지만 재정형편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방지를 위해서 현재 운영되고있는 3개소의 하수처리장 내에 마을 단위별로 소규모 오수처리장을 2001년까지 16개소를 설치하였고, 금년에는 2개소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03년도에는 5개소를 추진코자 전라남도에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오수처리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하수처리 구역 내에 하수관거 타당성 조사도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완료하여 그 결과에 의해서 불량하수 관거를 연차적으로 신설 및 개보수할 계획이며, 사업비 재원은 양여금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나익수 의원님과 김세곤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우리시의 많은 축산농가에서 유출되는 축산폐수로인한 하천의 오염방지를 위해 현재 운곡동 하수종말처리장내에 70억 5,000만원을 투자하여 시험가동중인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이 정상 가동되면은 일일 150㎞의 축산폐수를 처리하게되어 영산강의 주 오염원 처리는 물론 영세 양축농가에도 처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노안면 현애농원과 산포면 호혜농원등 집단양축단지의 공동 축산처리시설비로 축산지원부서에서 '91년부터 2001년까지 19억 5,200만원과 19억 3,800만원등 총 38억 9,0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호혜농원의 공동처리장 확장사업비로 보조금 2억 3,600만원과 융자금 1억 100만원등 3억 3,700만원을 지원 일일 처리능력 100톤에서 200톤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시공 중에 있습니다. 특히 노안면 현혜농원의 축산폐수처리를 위해 전남도가 주관하여 양여금 120억원 도비 10억원 융자 15억원등 총 150억원을 투자하는 민자유치사업으로 지금 추진하기 위해서 금년에 양여금 일부와 타당성 조사용역비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영세양축농가의 축산폐수에 대한 영산강 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리기위해 170여 소규모 양축농가에 폐수저장 용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특정 농원의 하수처리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문제는 사실은 실정은 알고있습니다만,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저희들이 지난 감사 때도 들어서 제가 알고있습니다만, 축산농가들의 주민간 형평성 문제등 좀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를 해서 운영비를 최소화 하는 그런 분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은 물론 영산강 오염원의 하나인 201개소의 폐수배출업소에 대해서도 동절기 갈수기 연휴기간등 취약시기에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 및 행정조치를 강화하는 등 제발 방지에 힘써 영산강 살리기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이동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나주, 무안, 함평 3개 시 군 인사교류방침을 철회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3개 시 군 인사교류가 이루어진 배경부터 설명드리자면은 민선 3기 출범이후 지난 7월에 나주, 무안, 함평등 3개 시 군 단체장들이 자치단체 상호간 공동번영을 위해 다섯 가지 안에 공동합의를 한바가있습니다. 다섯 가지 공동합의 내용은 시 군내 버스운행노선확대 영산강 고대문화권 유적정비 지역축제 홍보협조 영산강 호반벨트조성 자치단체가 인사교류였고, 이러한 다섯 가지 공동 협의한 사항중 실천 가능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하게된 것이 3개 시 군간 인사교류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인사교류는 자신의 지역밖에 볼 수 없는 한정된 범위를 탈피를 해서 새로운 자치단체에서 근무라는 환경변화와 더불어 의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인사교류로서 자치단체 상호간 우수사례라든지 선진행정을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발전적인 측면에서 인사교류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자치단체간 인사교류라서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오히려 우려하시는 측면이 많겠습니다만, 인위적 자치단체간 교류협력이 활성화 되면은 자치단체간 상호간 장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3개 시 군 인사교류는 반 강제적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으며, 어디까지나 본인의 희망에 따라 선발하고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더 연구검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정찬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10월 30일 시민의날 행사와 홍어 젓갈축제 및 나주시 문화예술진흥활성화 대책 시의 복지행정목표와 지역의 특징적인 복지대책에 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주시민의 날은 '95년부터 '98년까지는 배꽃 만개시기인 4월 15일로 정하여 격년제로 옥내외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며, 지난 '99년 3기 의회 당시 의원 발의로 배 수확시기와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일인 10월 30일로 시민의 날로 제정한 바있습니다. '99년 2001년은 나주배 축제 2000년 2001년은 영산포 홍어젓갈축제를 개최한 결과 나주배축제는 시민화합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 반면 행사추진장소 잡상인 문제등 미흡한 점도 상당히 발견을 했습니다. 영산포 홍어 젓갈축제의 경우 영산포 선창 홍의 판매고가 좀 약간 급등해서 이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면과 수입산 홍어로 일부지역민을 위한 축제가 되었다는 그런 부정적인 시각도 사실은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시민의 날 행사 4,000만원과 홍어 젓갈축제 5,000만원 총 9,000만원이며, 금년에 개최될 제8회 시민의 날은 관례대로 옥내행사를 개최하게되겠습니다. 행사내용은 기념식과 식후행사로 전남도립국악단 공연 배신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부대행사로 문화예술단체와 협의해 해당 단체주관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제공을 위한 문화 예술행사만 실시하되 검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조용한 가운데 온 시민의 경축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도 영산포 홍어 젓갈축제는 이 축제의 최대 수혜자인 영산포 지역 시민단체 주최로 추진하는 방안과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기존 순수민간단체에서 추진하였던 영산강 유채꽃 강변제와 통합을 해서 실시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다각적인 여론 수렴과 의회의 의견을 들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범 시민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시의 축제를 이끌어 나갈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시민모두가 공감을 하고 시를 대표하는 우리지역 고유의 축제를 개발 육성할 계획으로 관련 조례제정을 추진하고있음을 첨언합니다. 다음은 나주시 문화예술진흥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나주는 질의하시는 바와 같이 구석기 시대 이래로 영산강을 배경으로 하는 드넓은 농경지가 자리잡고있어 전통시대의 자연환경이 가장 좋았던 곳이었기에 전라도의 중심고을로 발전을 한때는 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나주발전의 방향을 세운다면은 전통적 문화유산의 활용의 방법과 미래의 산업에서 또하나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민선 2기에는 과거의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나주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욜코자 나주목 복원과 영산강 고대문화권 개발의 2개축을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 문화재복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원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겸허이 수렴하여 우리 지역의 현실과 정서에 맞는 문화재 복원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나주목 관아 복원사업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간에 걸처 추진할계획으로 있으며, 현재 추진중인 나주읍성 동문 옹성터의 발굴조사가 끝나는 대로 발굴조사 결과와 문헌 등의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원형복원을 추진토록 하겠으며, 금성관 주변관아 복원은 나주시 제2청사등 시 청사 이전 문제 등과 연계해서 점진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북문과 서문 서성벽 일부의 복원 정비는 관계 전문가와 시민 의회등 전체적인 의견수렴과 단계별 검토를 거쳐 원형대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영산강 고대 문화권 사업도 전라남도와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등의 협의 절차를 거쳐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문화재 복원사업은 문화관광산업육성에서 없어서는 안될 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임에 따라 관광활성화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문화유적을 연계하는 관광코스개발과 홍보를 위한 관광 펌프렛 제작 배포 인터넷을 활용한 나주홍보 나주의 전통 먹거리 개발 체험학습공간 마련등 종합적인 관광홍보대책을 수립해서 명실상부한 나주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시의 복지행정목표와 지역의 특징적인 복지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복지행정의 목표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저 소득층의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더불어 따뜻하게 살아가는 시민 공동체를 형성 생산적 복지를 구현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의 기초생활수급자는 시민의 10.8%인 11,467명이고, 노인인구는 시민의 16.5%인 17,350명이며, 장애인은 시민의 4.3%로 4,660명이고, 여성인구는 시민의 50.1%로 소외계층인 저소득층의 인원이 갈수록 증대 되어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시의 특수한 복지대책으로는 우리시의 실정에 맞는 사회복지계획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해 2003년부터 사회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시민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위원회를 구성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위원회는 15인 이내로 구성하여 사회복지정책 시책 등의 중요사항의 심의 의결하여 저소득 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장애인 분야에는 장애인의 재활 자립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인 전남 지체장애인 협회 나주시지회에 봉고차량 한 대를 지원해 소외 받고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서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03년도 주요 노인복지 시책으로는 매년 증가하고있는 노인인구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보장과 종합적인 노인복지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노인복지회관을 약 2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건립토록 하는데, 추진을 하고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금년 8월에는 정부로부터 6억원의 교부세를 기 확보 받아 회관 건립에 보다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노인복지회관이 건립되면은 노인경로식당 운영과 물리치료실 취미교실 운영 노인상담실 집회실등 노인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서 우리시 노인들의 삶의질 향상에도 많은 기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장기적인 노인복지 시책 추진의 기틀 마련을 위해서 나주시 노인복지기금 목표를 대폭 상향조정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노인복지증진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지원하기 위하여 '95년도부터 현재까지 2억 여원이 조성되었고, 이후 2007년까지는 10억원을 목표로 매년 1억씩 자금을 확보하므로서 노인복지 및 활동의 폭을 대폭 강화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에 노인복지 향상을 위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무료식사 제공을 위하여 현재 4개소에서 운영하고있는 시설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경로당 활성화 시책 마련등 노인관련 단체나 학계 시민 등으로부터 많은 의견을 수렴을 해서 우리시에 맞는 새로운 노인복지시책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성복지 분야로는 농촌촌각 결혼사업추진 및 외국인 여성복지 증진입니다. 우선 농촌에서 영농을 목적으로 거주하는 건실한 농촌촌각에게 농촌에 정착을 유도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중국교포 일본, 필리핀 처녀 등과 농촌총각 결혼사업을 추진하고있는데, 현재 신청자는 13명이 접수되어 농촌촌각 결혼추진협의회를 10명으로 구성하였고, 농촌총각과 외국인 부부의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2003년부터는 농촌총각이 농촌에서 정착하기 위해 결혼하였을 때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시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시 남성과 국제결혼하여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에게 한국에 적응할 수 있는 부부초청설명회 나주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