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길선 의원 5분자유발언
동집
김동집의사팀장
지금부터 제81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길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이길선의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89회 임시회에서는 제15호 태풍 “메기”로 인한 수해피해복구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우리시 전역에 걸친 엄청난 피해 현장을 살펴본 결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인장병, 경찰공무원, 집행부공무원들께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복구에 임해 주시고, 각계 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시어 위급 상황에 처해 있는 수재민들에게 재활의욕을 북돋아 주신데 대하여 모든 분들께 나주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에서는 피해지역과 수재민에 대한 복구지원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추석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마무리하여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모두가 풍요와 결실의 계절에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재활의욕을 갖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 드리며 어려움을 하루 빨리 이겨내고 새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의 위로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의회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제15호 태풍 “메기”로 인한 수해피해복구 사업예산이 포함된 시민생활의 편익을 위한 재정계획이라 판단되므로 추경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심도 있게 심의하고 세입·세출의 타당성을 하나하나 짚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임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끝까지 원활한 예산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금 우리 농촌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지난 4월 발효된 FTA나 결정 시한이 임박하고 있는 쌀 관세화 유예 협상은 식량 주권의 상실을 넘어서 지역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우리 농민들은 끝이 없는 절망으로 내몰리어 이제는 농사짓기가 두려운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을 천업으로 알고서 조상대대로 이어온 농사를 우리가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농업은 우리의 소중한 뿌리요 삶의 터전입니다. 농업을 되살려 떠나는 농촌에서 되돌아오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특히 저는 수해로 주택과 농경지를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 우리 농민들을 바라보면서 한숨과 눈물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엄청난 피해상황에서도 참으로 용감하고 침착하게 피땀을 흘려가며 묵묵히 이겨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시련을 스스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우리 지역은 더욱 큰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참된 도움이듯이 우리 나주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줌으로서 더욱 값지게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태풍 “메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는 하루 속히 우리 나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재원도 정부 차원에서 특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합니다. 이제 여름 무더위가 물러가고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가을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집
김동집의사팀장
이상으로 제90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