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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현오 의원 발언

17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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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오위원입니다. 6페이지 좀 여쭤 볼게요. 레크리에이션교실 확대 운영 활성화라고 되어 있는데요.

지금 레크리에이션 생활노래라든지 이런 게 홍보체육과에서 오랫동안 해왔어요? 구민회관에서 언제부터 해왔지요? 중요한 것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생활노래나 건강디스코, 실버교실 이런 게 홍보체육과랑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아니, 제가 생활노래도 한번 구경도 해봤는데 오히려 성질 면에서는 문화과나 아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시대에 맞춰서 전환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을 굳이 홍보체육과에서 끌고 가야 될 프로그램입니까? 문화과나 다른 데로?

그런데 각 부서에 공무원들도 각 분야에 전문성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를 테면 홍보의 전문가가 있다든지 체육의 전문가가 있다든지 문화나 예술에 대해서 전문이 있다든지 오히려 문화과가 이런 것을 운영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요. 각종 공연이나 노래교실은 문화과에서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노래 가요제도 운영을 하고 있고. 그것은 국장님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전문지도사야 문화과에 소속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7페이지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도록 할게요.

시립종합체육관 건립으로 내용이 바뀌었네요. 저희가 지난번 여기 계신 조관희위원님과 저하고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그리고 홍보체육과에서 사업타당성 연구용역을 저희에게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가 2009년 4월 30일이었나요?

작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사업타당성 연구용역 완료 4월 30일이 2차라는 겁니까? 이게 1차입니까, 2차입니까? 본 위원 기억에 작년에 한번 발표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민간위탁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했었는데 연구용역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구민체육센터와의 여러 가지 수익면의 충돌 부분들을 저희 심사위원님들이 문제제기를 해서 아마 2차로 연구용역 완료가 된 것 같은데요. 그러면 4월 30일 이때 시립종합실내체육관으로 건립하겠다는 내용이 나온 겁니까? 2차 나올 때 저희가 다시 한 번 보고를 해달라고 했는데 전혀, 2차를 진행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참 애석하고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상계6·7동 구의원이고 저희 서울시 의원이나 관내 의원들도 홍보체육과에서 별도로 보고를 못 받았는데 좀 성의가 없었던 것 아닙니까? 여기도 문제점을 보면 건립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된다고 나와 있어서 구 차원의 사업추진은 곤란하다고 해서 민간유치를 처음에 시도했던 것이고 그게 힘들어지자 다시 서울시 재원을 좀 받겠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 구의회 노력만으로 가능하겠습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그런 필요성의 명분이나 이런 것은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진행되고 저희가 1차 연구용역 완료했을 때도 문제점을 제기해서 2차 때는 그런 부분의 문제가 없도록 하고 보고를 해 달라는 주문을 넣었는데 8월 현재까지도 제가 내용을 지역구 의원인데도, 제가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아마 담당자들의 소홀한 태도가 아닌가 제기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정말 유치하고자 한다면 지역 시·구의원들과 긴밀하게 협조를 해나가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시의원들 모시고 했습니까? 아니, 답변 한번 해보세요. 시의원하고는 간담회 한번이라도 가져봤습니까?

알겠습니다. 국장님! 이런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어떤 유치 부분이나 예산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면 지역 구의원들에게 충분히 보고할 수 있는 시간을 꼭 잡아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그러면 1차 사업타당성 연구용역 금액이 얼마였지요? 2차 보고에 많이 안 왔다는 것은 2차 보고는 어느 분을 초정한 것입니까? 본 위원이 이 지역인데 제가 그런 게 있으면 꼭 참여를 했을 텐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 중 참여하신 분이 한 분도 안 계신 것 같은데요. 팀장님 앉으세요. 국장님!

본인이 여기 지역의 의원이고 또 여기 행정재경위원님들이 계시는데 처음에 민자 유치로 하다가 시립종합체육관으로 정책을 전환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인 것 같거든요. 또 소요예산이 약 504억 정도 들고, 그런 부분들을 우리 행정재경위원들이 모르고 있고 지역구 구의원이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홍보체육과의 보고가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게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이거 2차 보고 용역 완료된 것 있지 않습니까? 이 내용을 정리해서 나온 게 있으면 저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3쪽에 120시·구 통합콜센터 구축이 금액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올해 본예산에 저희도 1억 원인가 서울시에 출연해서 통합센터를 만든 것이죠?

서울시에서 주관해서 콜센터가 운영되는 것입니까? 그동안 저도 ‘950-3114’를 많이 애용했는데, 대신 업무가 많이 수월해졌겠습니까? 지금 시행한 지가 9월 1일로 얼마 안 되어서 시행착오나 이런 것도 있겠네요.

제가 지난번에 950-3114에 전화하니까 콜센터에서 전화받아서 교육진흥과를 연결해달라고 했더니 그런 과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아직 그런 소통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도 예산을 출연한 만큼 업무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라고요.

추후로 저희가 예산을 더 지원해야 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이건 지속적 경비도 계속 나갈 것 같네요. 그만큼 매년 한 1억에서 1억5,000만 원이 예상된다고 하면 전화상담업무에 대한 서비스의 질은 좋아져야 될 텐데 진행하면서 중간에 기존의 950-3114에서 구청 직원이 응답하는 것과 다산콜센터 직원이 응답하는 것과의 설문조사나 비교 이런 것을 하지 않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하시고, 또 의사소통도 하셔서 전화응답해 줄 때 자료가 미비된다든지 응대가 잘 안 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