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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이길선 의원 발언

96회 제1본회의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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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가 있겠습니다.
송호

한송호의사팀장

의사팀장 한송호입니다. 제9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김세곤 의원외 5분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의 소집 요구가 있어 동법 제39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4월 18일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제9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활동,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길선의장

의사팀장 수고 하셨습니다.

정찬걸의원

의회운영위원장 정찬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길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시정을 위해 애쓰시는 신정훈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오늘 5분발언은 제 개인의 의사표시가 아니라 지난 4월 13일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 내년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나태와 무사인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공직자의 변화를 강력히 촉구하는 뜻에서 제가 여러 의원님의 뜻을 모아 오늘 대표 발언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시정에 몇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첫째 우리 나주시공무원의 현실사회을 봤을 때 공직자의 사명과 의무가 상실되고 있다는것입니다. 민선 3기 내내 업무 혁신을 통해 시스템과 제도를 바꾸어 왔지만 아직도 공직내부의 사고 방식을 시대의 요구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3, 4월로 접어 들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우리 시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비롯하여 읍면동 지역잔치까지 겹쳐 시민사회가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체육행사는 지역잔치 분위기가 타 지방자치와 다른점은 행사를 주관하는 일정 단체나 해당조직만 겨우 움직일뿐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확산하여 시민이 함께 즐거워하는 단체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더 큰 문제점은 어느 행사현장을 보더라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행살르 이끌어 가는 공직자의 모습이 특히 보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공무원이 참여하는 의지나 활약이 부족하다는 것이 전체 시민들의 여론이며 우리 의원들의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주변에서 몇가지 바라본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무원 비상소집은 의무적으로응소해야 하는 책임도 있지만 현장에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공동체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4월5일 다시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에 참석한 직원들의 응소율이 과연 몇 %나 됩니까? 아울러 그 몇일전 산불 현장에 몇 명이나 참여 했습니까? 나주시청 공무원들께서 자신이 몸담은 조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진정성을 과연 얼마만큼 가슴에 담고 있습니까?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의원님과 나주시민들은 우리 공무원들이 시정에 관한 열정과 조직사회 분위기 활동에 관심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공직사회에 있어서 가장 나쁜 형태가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이라고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다른 지방자치와 경쟁에 이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공무원들은 무사 안일과 나태가 팽배해 있다는 것이 전체적인 시민들의 여론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력하기 시민들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여 조직의 안정과 지역발전의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어떤 변화와 새로움이 우리한번 어떻게 필요한지 다시 한번 냉철하게 되돌아 봐야 하겠습니다. 둘째, 신분을 망각한 일부 공무원이 지역사회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공직자와 정치인은 그 신분이나 처신이 엄격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공무원이 여러 가지 문제 불만을 품고 사실이 없는 부정확한 사실을 확대하거나 심지어는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조직전체를 매도하여 우리시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행들이 건전한 비판정신 그 자체와도 어긋남은 물론이요, 지역발전과 조직내부의 발전을 크게 해쳐왔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중국고사에 가추외양말이 있습니다. 집안이 아무리 추잡해도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중국의 교훈을 깊이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민선 3기와 또 지방의회 4기가 공동으로 시책사업을 추진해서 성공적인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공직자들께서는 단 한마디 시민사회 전파하는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일부 시민사회에서 우리의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구 현황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삼성아파트 도로 개설문제에 대해서 도시과와 민원허가과에서 어떤 제도적 잘못에 의해서 그 원인 행위가 이루어 졌을 지라고 그것을 당당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공직자 현실입니다. 그것을 사실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해당된 나익수 의원이나 본인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묵시적으로 동조해서 시비를 낭비했다는 그런 말하자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을 개인의 의사표시가 아니라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 의워님들 8분을 모아서 저에게 대표발언을 해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의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여기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의 전 뜻이라는것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공직자들도 시민들로부터 자랑스런운 나주시 공무원으로 다시 거듭 태어나기를 진실로 바라며 다가오는 내년 선거가 1년 남았습니다만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선거에 동요 하지 마시고 남은 1년기간 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의 봉사하는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정치인이 아닙니다. 공복으로서 시민들에게 의무적으로 봉사해야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남은 1년동안 양자가 성공적으로 끝마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선의장

정찬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휴회의 건입니다. 주요사업장 및 수해복구공사 현장활동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이동열의원님과 홍철식의원님 두분께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산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