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영순 의원 발언

이광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광열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전문가 초청 강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과 교수님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두 분의 교수님을 모시고 노원구 불암산 도시자연공원 내에 자연사박물관 유치 타당성과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이 향후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통해 성공적인 유치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늘 진행순서는 두 분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후 질의, 답변의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강의해 주실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유정칠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은 한국조류학회 및 한국생태학회 부회장이시며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계십니다. 다음은 삼육대학교 교양교직학과 최종걸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은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관장이시며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위원회 최재석사무국장님을 소개합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강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타당성에 대하여 유정칠교수님의 강의가 있겠습니다.
유정칠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연사 박물관 건립이 향후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최종걸교수님의 강의가 있겠습니다.
최종걸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강의에 대하여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치환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치환
김치환위원
김치환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교수님하고 최교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는데요, 두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자율경영인데 만약에 유치했을 때에 자율경영, 그 8만평에 대한 유지보수 등등 운영이 가능한지, 그것을 한번 얘기해 주시죠.
그러니까 우리 노원구에서는 들어갈 구비를 예산 사용할 일은,
없지만 이것이 자급자족이 되느냐는 얘기죠. 자율경영이 되느냐는 얘기죠. 그 정도 수익이 나느냐는 얘기입니다.
한편에서 보면 국비도 우리 국민의 혈세이고, 구비도 모든 것이 우리 혈세입니다. 그래서 묻는 얘기입니다. 다음 두 번째로 우리 노원구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대대적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통장까지 동원해서, 오늘도 지금 여기 구청 앞에서 3군데, 4군데, 주사 맞으러 오신 어르신까지 붙잡고 서명을 하는데 그것은 어떤 도움을 주는가요?
그런데 외부에서 볼 때는 노원구를 바라보는 것이 마치 서명의 구다, 이벤트의 구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홍보의 효과, 아니면 치적을 쌓는 이런 경우가 있어서 여쭤 봤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광열위원장
예,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중앙박물관이 있는데 우리가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면 어떤 면이 달라집니까?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최재석 사무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재석
최재석사무국장
저희 민간차원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활동 중인데 저희가 향후 진행되어야 할 어떤 절차와 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참고로 조금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앞서 이교수님이 발표할 때 현재 문화관광부에서 6억5,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당초계획은 금년 10월경쯤에 연구용역이 발주될 예정이었는데 지금 아직 발표가 안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아마 금년 내에 발표가 될 것이고, 그러면 연구용역이 평균 약 10개월 내지 1년 정도의 범위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연구용역은 규모가 큰 사안이다 보니까 특정 대학이나 특정 개인이 수행하지는 못하고 약 2개 이상의 대규모 학회에서 공동으로 용역이 수행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비가 500억 이상 투입되는 사업인 관계로 KDI에서 그 연구용역보고서가 제대로 된 보고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그 타당성 평가를 반드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타당성 평가결과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것이 현재 주어진 일정이고, 그러면 저희 노원구 안에 지금 특위도 구성되어 있고 또 저희 민간 추진위원회도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저희 전문가들이 해야 될 역할은 해당 보고서를 작성할 때 역시 우리나라 각계각층에 관련 전문가들이 거기 참여 하게 됩니다. 그 분들에게 우리가 왜 노원구에 유치되는 것이 가장 유리하고 타당성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되는데 말로 제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문건이나 책으로 발간된 결과물이 필요해서 지금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1차로 금년 연말에 1차보고서가 나올 예정이고요. 그 보고서의 내용은 입지타당성 분석 쪽입니다. 두 번째 필요한 것은 그 평가가 나왔을 때 그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인지 아닌지에 대한 앞서 말씀하신 B/C평가가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내년도에 다시 제2차 저희가 자체적으로 연구용역을 해서 보고서를 내야 됩니다. 그 2권의 보고서가 바로 문광부에서 시행될 그 보고서를 작성하실 분들에게 배경자료로 제공되어서 활용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보고서 역시 전문가들이 참석해서 하게 될 것이고 그 보고서의 내용을 부정하거나 상이한 의견을 제공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그에 준하는 근거를 또 마련하기 때문에 매우 저희한테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고요. 그러면 앞으로 이 특위에서 해주셔야 될 역할을 저희 추진위 차원에서 건의를 드린다면 이 노원구청과 의회 쪽에 주로 계시니까 한목소리가 되어서 대외적으로 저희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 홍보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그 다음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세미나나 학술대회나 그런 행사, 또는 지금 하고 있는 서명캠페인이나 이런 것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역주민이나 이쪽 동북지역에서 원하고 있는지를 주민들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인하고 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는 역할이 필요하실 것 같고요. 세 번째로 앞서 언급한 2권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서 함께 공유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앞서 낙동강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것과 같이 저희가 열심히 노력해 놓고 엉뚱한 사람이 가로채가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게끔 그것은 정치적으로 정치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런 역할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열위원장
예, 고맙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영순위원
김영순위원입니다. 지금 유치하기 위한 기본단계에 있는 것 아닙니까? 말하자면 정부에서는 어디에 언제쯤 계획을 갖고 지금 시행하는 것이 아니고 최재석 사무국장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유리하게 보고서를 만들어야놔야 우리 쪽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내용, 가장 지금 빨리 앞서 가는 내용이 노원구에서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백만인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앞서 김치환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노원구 내에만 할 것이 아니고 이런 기초단계를 예를 들어서 중랑이라지 주변 성북이나 도봉 쪽으로 유치추진위원회 쪽에서는 발을 넓혀서 나가서 받을 수 있게끔 기본단계를 해야 될 것 같은 내용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앞서 지금 국비 500억 이상 KDI 이것은 나중 문제란 말입니다. 이것은 어차피 갈 내용이고 지금 입지적인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하는 입지적인 내용은 좋다. 그러면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자꾸 얘기할 것이 아니고 다른 경쟁력 있는 쪽을 검토할 내용도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면 강화도라든지 이런 추진하는 쪽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와 비교했을 때 나중에 커버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그래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주일 같은 경우 대형교회나 이런 데 가면 서명 받기가 굉장히 좋아요. 우리 특위에서 가기는 조금 그러니까 민간 유치추진위원회에서는 대형 교회인, 예를 들어서 제가 금란교회를 다니는데 금란교회라든지 아니면 큰 교회에 가면 받기가 굉장히 좋단 말입니다. 그런 내용들을 좀 하는 것이, 아니면 도봉산에 가서 한번 받는다든지 해서 전체적인 주민들이 있다는 그런 내용 쪽으로, 노원구 내에서만 계속 받으니까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 반복되니까 그런 것을 한번 건의 드리는 것입니다.
재석
최재석사무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수렴해서 저희 추진위원회 회장단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열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영섭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영섭
이영섭위원
이영섭위원입니다. 사무국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앞서 교수님이 세 군데가 유치하려 한다고 했는데 타 지역의 활동사항을 좀 대충 알고 계십니까?
예, 잘 알았습니다.

이광열위원장
예, 잘 알았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고만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만규
고만규부위원장
바쁘신데 오셔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궁금한 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자연사박물관들을 다 갖고 있는지, 미국이나 그런 큰 나라들은 다 갖고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비율로 자연사박물관을 갖고 있는지 그런 것을 알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연사박물관 유치와 관련해서 정말 우리 노원구만 이렇게 막 시끌벅적한 것인지, 또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학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서 자연사박물관의 필요성이라든지 우리 노원이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관심도 이런 것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앞으로 전문가들이 얼마큼 평가를 해주고 또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서 예산이라든지 시기라든지 이런 것들이 적극성이 따르는 것이지 우리만 여기서 왁자지껄하게 하는 것인지 그런 것을 잘 모르겠어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광열위원장
원기복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원기복위원
원기복위원입니다. 고만규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런 모든 노력들이 국립자연사박물관이 구체화되었을 때 선점을 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는데요, 지금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기본계획부터 해서 로드맵이 정확히 나와 있습니까? 그 부분을, 국가적 차원에서 하는...
재석
최재석사무국장
국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을 1개소 건립하겠다는 계획은 서 있고, 예산을 확보하기 이전에 타당성 평가를 먼저 하고 난 이후에 예산을 편성하는 절차가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그 첫 단계가 진행중인 것이지요.

원기복위원
그러니까 아예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겠다는 기본 정책이 서 있는 것, 지금 현재 그 단계 아닙니까?
그 6억5,000만 원이라는 돈이 지금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추진하겠다, 안 하겠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지금 현재 아무것도 국립자연사박물관 설립에 대한 기본계획이 나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목표연도는 언제쯤 잡고 있습니까?
결국은 결정할 때 문광부하고 서울시하고의 문제잖아요. 서울시에서 나중에 용산이나 노원을 정하는 것은 서울시 문제 아닙니까? 문광부와 광역지자제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저희도 같이 추진이 되어서 유치하는 쪽으로 바라고, 그러기 위해서 유치특별위원회를 만든 것인데 그것이 저희도 소정치인이지만 이런 모든 일들이 예견되지 않는 것이 정치적인 상황이거든요. 그런 부분 저희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현재 아직 가시화된 것이 없는데 우리 구청장님이나 우리 노원구민들이 빠르다 보니까 선점하기 위해서, 혹시 우려하는 바는 지금 기본계획이 서지도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난 번 과거 IMF때 좌절되었던 것처럼 그러한 상황이 다시 순환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열위원장
참고로 하나, 영국에는 자연사박물관이 297개 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크고 작은 것이 몇 개 있습니까? 통계 나와 있는 것이 있나요?
100개 정도요?
지자체 작은 것, 화진포에 가도 하나 있고 중앙박물관도 있고 다 따져서 100개 정도요?
그것도 박물관으로 봐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위원님들과 교수님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노원구는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경관이 수려한 불암산 자락에 대규모 부지를 이미 확보하였고 학술용역을 통한 부지 적격성 검토 및 전문가와 유물소장자로 구성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한 주민 공감대 형성 등 많은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노원구가 접근성, 인지도, 두터운 수요층 등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성공적인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우리 노원구가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노원구는 오늘 논의되었던 사항들을 적극 반영하여 불암산 자락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유정칠교수님, 최종걸교수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