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길선 의원 5분자유발언
송호
한송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02회 나주시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길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이길선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여러분! 오늘 102회 임시회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전라도 관찰부가 광주로 옮겨 간지 109년 만에 나주발전에 큰 획을 긋는 혁신도시가 지난 17일 나주로 확정 발표 되었습니다. 이제 나주는 낙후와 빈곤의 오명을 씻고 호남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그동안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한갑수 유치위원장님,최인기 국회의원님, 신정훈 시장님과 일천여 공직자 그리고 기관, 사회, 단체 관계자 모든 여러분께 감사와 더불어 노고에 대하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행정적으로나 재정적으로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경쟁에서 제외된 지역과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겸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옛말에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정부의 수매제 폐지 및 공공비축제 도입에 따라 산지 쌀값이 폭락함으로써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야적시위와 상경투쟁으로 얼룩진 농촌 현실을 대할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 당면 문제는 쌀값 안정도 중요하지만 농민들이 그래도 희망을 갖고 내년 농사를 준비 하도록 확신을 심어주는 일입니다. 지역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가능성과 변화로부터 출발하여 농촌 스스로 자력갱생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전반에 걸쳐 2005년도에 추진했던 핵심적인 업무와 2006년도에 추진할 사항에 대하여 실.단.과.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따라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 각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주의 깊고 세심하게 파악하셔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정의 각 분야가 시름에 젖어있는 시민들의 현실에 부합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타나도록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각종 사업을 동절기 이전에 마무리하여 부실공사를 지양하여 주시고 시민과 직결되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의 편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반 여건과 실로 예측하기 어려운 현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러분 모두가 시정발전에 견인차적인 입장에서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번영과 희망의 혁신도시 건설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호
한송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02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