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인규 의원 5분자유발언

나익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1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세곤의원
노안면 출신 김세곤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평읍, 금천면, 산포면, 노안면민을 비롯한 구만 칠천 나주시민 여러분 나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나익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하나 되는 시민 살기 좋은 나주건설을 위해 고생하시는 신정훈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나주시민의 대변자로서 열심히 취재활동을 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함께 어느 시골 농부의 이삭 줍는 심정으로 돌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뭔가 살아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아보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본 의원 역시 나주시의 어려운 난국을 어떻게 하면 타파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으며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나주시민 여러분께 먼저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여 소임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옛날속담에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우리 나주시민 모두가 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나주를 걱정하고 고민하며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미래는 우리 나주 시민의 것이라고 본의원은 확신합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하며 노력하여 봅시다.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신정훈시장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요즈음 본의원이 시중에서 귀가 따갑도록 듣는 소리가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의원님들께서 시집행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발목잡기를 해서 도저히 일을 못해먹겠다고 한다던데 그게 사실입니까? 과연 그런 적이 단한번이나 있었는지 혹시 공무원 여러분의 잘못된 과오는 없었는지 속 시원하게 답변한번 해보십시오. 본의원은 실과 소장 여러분들에게 대화 시간이 있을 때마다 부탁드린 것이 딱 한 가지 있을 것입니다. 본의원의 바램 또한 여기에 계신 나주시의회 의원님들의 똑같은 생각이기도 합니다.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 우리 의원님들을 공무원 여러분들의 파트너로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안에 대하여 사전에 의논하고 협의하여 그 해법을 찾아가자고 입이 마르도록 부탁했지만 협의 한번 해보지도 않고 공무원 여러분들 마음대로 결정지어 사업시기가 촉박한 가운데 의회에 서류 뭉치 툭 던져놓고 조례안 심의를 보류하거나 예산을 안 세워주면 뒤에 가서 의회 의원들이 발목잡기를 해서 일을 못해 먹겠다고 음해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다 그런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의원들은 시민을 대표해서 어떤 투자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과연 그 사업이 타당성이 있으며 현실성이 있는가 또한 한점 부끄러움 없는 투명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사업인가 나주시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또한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 검토하고 판단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현명한 결론을 내림으로써 의원의 본분을 다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공무원 여러분들의 뒤치다꺼리나 하라고 나주시민들이 선택해 준 것이 아니라 시민을 대표해서 여러분들의 하는 일에서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견제해달라고 이 자리에 보내주셨다는 것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직시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공무원들이 계신다면 본의원은 모든 것을 걸고라도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강조 드리는 것입니다. 신정훈 시장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본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나주시의회와 시집행부가 결집해서 앞으로 닦아올 공동혁신도시 개발과 영산강 고대 문화권 개발등을 충실하게 실행하기 위한 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정질문 내용 또한 구만칠천 나주시민의 뜻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한줌의 거짓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답변하여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첫 번째 :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투명한 예산집행은 잘되고 있다고 보는가? 하나 지방재정 운영 방향은 계획대로 잘 짜여져 있다고 보는가? 둘 주요 투자 사업의 지방재정 투. 융자 심사는 원칙대로 하였는가? 셋 예산편성 원칙에 따라 편성되었다고 보는가? 넷 예산 집행 투명하게 잘 쓰여지고 있다고 보는가?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방재정 운영 방향은 어떻습니까? 건전한 재정운용을 통해서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 정착과 더불어서 주민 복리증진과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요투자 사업에 있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조사하여 나주 시민의 소득증대와 직결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투자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해에 자치단체가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예산편성을 하는데 있어서 물론 법령과 조례가 정하는 범위내에서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 전시성, 행사성, 소모성 경비를 최대한 줄이고 또한 불요불급한 경비를 억제하여 사회복지 지원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soc투자등에 중점을 둔 예산평성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행위자가 자신의 양심을 하늘에 맞기고 누가 봐도 떳떳한 인정받을 수 있는 투명하게 실행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못하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예산 집행을 잘못하여 다른 시군의 자치단체장이나 관계공무원이 낭패를 보는 경우를 지면을 통하여 종종 봤을 것입니다. 계획성 없는 선심성인 나주시민의 혈세를 소모한 적은 없는지 한건 주의식 마구잡이 투자를 하지는 않았는지 2007년도 예산편성 내용을 보면 소모적인 경상적 경비가 너무 과다하게 책정된 것 같아 본의원이 볼 때 심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신정훈 시장의 확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 A.P.C 거점산지 유통센터 사업 어떻게 진행하겠다는 것인가? 하나 거점산지 유통센터 사업부지는 적당하다고 보는가? 둘 거점산지 유통센터 경영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셋 운영 단계에서 손실액 발생시 손실보존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 역시 F.T.A, DDA협상 등이 체결되면 농산물 시장 역시 확대개방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외국농산물과 치열한 경쟁을 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전략적 마케팅 사업이 필요하다고는 하나 이미 투자된 기존의 읍면단위 농협중심의 유통구조나 영농법인의 유통구조는 어쩌란 말입니까? 버리겠다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점산지 유통센터 건립부지는 어떤 절차에 의해 나주시 이창동 현 영산포 공판장 부지로 결정된 것입니까? 본의원이 농수산부에 문의하여 알아본 바로는 부지는 전에 한번 침수된 이력이 있거나 앞으로 침수될 우려가 있는 지역은 절대적으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180억이라는 거액을 들여 설비를 하면서 시 부지가 아난 임대를 하여 시설을 하겠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온 것이며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장소를 변경할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밀어부치기식 행정을 시민들이 용납할 것 같습니까?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십시오. 거점산지 유통센터 경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목적은 나주배 명성을 찾기 위해 APC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의회에서 보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지적사항이 나주배만 선별해서는 경영이 안 된다는 지적이 있자 이제는 멜론, 토마토 과채류등을 선별 유통시키겠다고 하는데 물량확보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또한 운영단계에서 적자경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손실보전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확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국.도.시유지 운용방안은 전무한 것인가? 하나 국.도.시유지 공유재산 관리는 잘되고 있는가? 둘 국.도.시유지 활용방안은 있는 것인가? 셋 국.도.시유지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매각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국.도.시유지 공유재산 관리는 잘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현재 우리 나주시는 세수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국.도.시유지 활용방안을 최대한 넓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시유지가 사방팔방에 널려 있어 최대한 활용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부지를 매입하거나 또는 임대하여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조금 더 고민하고 연구하여 활용도를 높인다면 많은 시비를 소모하지 않고 얼마든지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시설을 갖출 수 있다고 본의원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유건물에 대한 임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단체는 무상으로 어떤 단체는 국가와 시민을 위한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임대료를 받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을 펼쳐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건물을 짓거나 공사를 하는데 있어서 부지를 매입하거나 기부체납을 받아 사업을 실행하게 되는데 기부체납을 받아 사업을 하는 경우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보는데 상세한 답변 바랍니다. 네 번째 청소년 지원관련 운영 시스템을 단일화 시킬수 없는 것인가? 하나 청소년 수련관 설치 및 운영조례등 청소년 지원 관련 업무가 대부분 중복되어 있다 둘 청소년 수련관이 준공되면 청소년 지원관련 운영을 단일화 시켜야 한다. 셋 청소년 육성과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나주시에는 청소년 업무관련 조례 및 운영지침서가 네가지가 있습니다. 나주시 청소년 수련관 설치 및 운영조례, 나주시 청소년 문화의집 설치 및 운영조례 청소년 상담센터 운영 마지막으로 청소년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청소년 기본법 제 46조 2항에 의거 제정하고자 하는데 본의원이 검토해본 바로는 네가지 모두가 목적이나 주요 업무기능이 대동소이 하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주요 업무 내용을 보면 청소년 건전문화육성, 복지증진, 심신단련, 청소년 인권관련 상담등 중복되고 유사한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법적근거를 가지고 지원조례를 만들겠지만 앞으로 청소년 수련관이 준공되면 모든 것을 흡수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청소년을 위한 메카로 키워 나가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신정훈 시장의 생각은 어떤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저소득 시민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과연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는가? 하나 저소득 시민들의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소득 증대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한다. 둘 시비가 지원되는 대기업 사업장에 나주 시민이 최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셋 공동 혁신도시 개발관련 연관기업을 유치할 신산업단지가 나주에 꼭 유치되도록 노력해야 한 다. 신정훈 시장 지난번 시정연설에서 저소득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였습니다.물론 고생하셨습니다만 이런 일자리들이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이고 장기적이며 안전한 소득증대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주시민의 혈세가 직접 지원되는 3M이나 남양유업등에 나주공고 졸업생등 훌륭한 인적자원이나 나주시민이 최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줘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생각은 어떤지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 산업단지 유치문제입니다. 공동혁신도시 개발관련 한전을 비롯한 이주업체에 대한 연관기업이 6백개 이상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나주에 터전을 잡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신 산업단지 조성이 나주에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나주시 집행부에서는 반대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신산업단지가 나주에 조성된다면 기업유치는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 또한 상당한 효과를 보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잘못된 도로망 개설 개선 할 수는 없는 것인가? 하나 강변 우회도로 상행선 나주시 진입로 개선 할 수는 없는 것인가? 둘 동신대앞 도로변경 및 신호체계 바꿀 수는 없는 것인가? 셋 금천 과학고 진입로 확포장 할 수는 없는 것인가? 넷 이미 착공한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조기에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자 신정훈 시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변도로 상행선 나주시내쪽 진입로가 처음부터서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진입하려면 금천 방향으로 나주대교를 건너 굴다리를 지나 나주 시내 방향으로 진입해야 하는 모순점을 갖고 있습니다. 동신대앞 또한 노안방면 진입로를 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금천 과학고 진입로를 살펴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혁신도시 주변지역으로써 전남 과학고의 위상제고와 교육환경개선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진입로 확포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또한 민선3기 때 착공한 농어촌도로 확포장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정훈 시장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의회와 시집행부는 하나입니다. 나주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각오로 힘과 지혜를 모아 초석이 되어 봅시다. 그리하여 자손만대에 한점 부끄러움 없는 유산으로 물려줍시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과 구만칠천 나주시민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익수의장
김세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재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재의원
안녕하십니까 남평, 산포, 금천, 노안 지역구 김성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나익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의원 여러분 제111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부족한 저에게 의정활동을 위한 길잡이 역할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례회 자료준비와 행정사무감사 수감 시정질문답변을 위하여 자리에 함께 해주신 신정훈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시는 민선 3기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유치와 함께 다양한 성장동력 발굴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도심과 농촌의 어메니티 발굴 등을 통하여 나주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고, 이제는 민선 4기를 맞아 그 토대를 만들어 갈 때라 생각합니다. 혁신도시에 유치되는 기관과 산업의 복합기능 클러스터를 나주의 성장동력으로 하여 도농복합도시인 지역의 특성을 개발, 지속 가능한 분야별 생산품을 만들어 나주의 브랜드를 창출 소득화하며,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친환경 자원을 매체로 역사, 문화 전략사업과 연계하여 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전원도시로 탈바꿈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신정훈 시장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 4기의 공약과 이에 따른 시정은 시행착오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국가운영시대가 아니라 지방중심의 자치시대이며, 자치단체간의 경쟁은 물론, 정보와 자본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스컴마다 주요이슈로 내보내고 있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경제논리는 현실로다가와 다국적기업의 OEM방식의 생산을 통한 시장 잠식과 WTO체제하의 DDA와 FTA협상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 준비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 속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나주시의 전략사업과 각종 보조금사업, 균형발전사업, 지역 특성화사업, 신활력사업, 클러스터사업, 조직개편 인사혁신안등의 시정이 이러한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구체화되고, 우리 시민 모두에게 전달되어 자생력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에의 적응과 뉴 트랜드에 대한 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의회와 집행부가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영역에 참여하고 선택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시민의 관심사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나주시민들에게 이를 전달하고자 하며, 시민과 시의회의 관심을 선진 행정실현에 반영하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건설국장께 묻겠습니다. 기술 전문직 공무원의 교육시스템, 장비지급 문제입니다. 먼저,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는 기술과 새로운 트랜드를 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공무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나주시가 전문 직렬의 공무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어떠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나주시 기술 공무원에 대한노트북 지급, 기술관련 프로그램 개발, 기술서적 및 자료축적, 안전장비 구비현황 등 실.과.소별 개인별 지급수준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정보는 속도의 시대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기술공무원에 대한 기술관련 장비 지급은 곧, 나주시의 경쟁력과 비례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술행정 부문의 실질적 거버넌스 시스템 실현 문제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기술행정 부문에서 부서간 또는 기술공무원간의 기술업무부문에 대한 거버넌스 개념의 협업, 협치 개념의 통합협의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서류상으로 회람, 협조의 요식행위 보다는 사업에 대한 종합적 협의와 토의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나주시의 운영실태는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입니다. 특히, 문화공보실, 총무과, 사회복지과, 농업기술센타, 보건소 등의 비전문 부서에서 실시하는 사업 중 토목, 기계, 환경, 전기 등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은 그 사업의 기안부터 사업완료까지 타부서와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미흡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에는 부서이기주의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보완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공공디자인 각종사업 확대반영문제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나주시의 각종사업을 보면 공공디자인 개념의 반영이 대단히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머리로 판단을 합니다. 각 사업에 있어 인간의 오감에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 구성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각 사업에 대한 인간공학, 공간심리, 색체공학 등의 요소가함께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송월 택지지구에 대한 공공디자인 반영 여부와 앞으로의 공공건물에 대한 디자인 반영대책은 무엇이며, 산업자원부에서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나주시의 사업추진 실적을 밝혀 주시고, 아울러 개발건축과의 도시 미관팀의 사무분장을 보면 도시 미관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판단이 서는데 향후집행부의 방침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천사업의 관광인프라 자원으로의 전환의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나주시의 하천사업을 보면 오로지 하천의 구조적 측면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천은 나주의 환경자원이며, 경관자원이고, 관광자원입니다. 금성산, 드라마세트장, 불회사등 어디에 가도 하천은 관광자원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산천의 여러 요소요소의 어르러짐을 보러옵니다. 하천사업을 하면서도 자연과 경관을 생각하고, 관광객과 관광수입을 생각하며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불회사 입구, 운흥사 입구는 하천사업을 해서 오히려 자연경관을 망쳐 놓았고, 경현리는 유원지임에도 불구하고 하수정비작업을 하면서 PVC파이프를 밖으로 노출시켜 판자촌을 연상케합니다 나주천에 건설한 소 교량은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이며, 그 예산으로 석축홍예를 얹은 돌다리를 놓는 것이 나았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영산강 수계치수 사업은 둥근 돌을 가져다 구조물을 쌓아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였고, 하천제방을 자연친화적 생태개념이 아닌 용수저장 개념 일색으로만 시공을 해서 하천을 오히려 망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천의 석축공사도 찰쌓기 보다는 메쌓기가 자연 친화적임에도 이를 기피하고 있으며, 하천석축의 기울기는 건축 구조물과는 달라 기올기를 자연계에 맞쳐 완만히 하여야함에도 수직에 가깝게 해서 생태이동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나주시의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산포천 배수시설문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산포천은 산포일대의 배수천으로 상류지역은 과거 익산지방이리국토관리청의 송림제 개수공사, 농어촌진흥공사의 화지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으로 정비가 되었는데, 이로 인해유수 도달시간이 빨라졌고 나주시는 당연히 배수펌프장의 배수기능을 증가시켰어야 했습니다. 2004년 수해피해시 이를 파악했다면, 직강공사와 하천준설사업,배수로 구조물사업 등으로 유속을 급격히 증가시켜 하류의 배수기능에 엄청난 부하가 발생된다는 것은 하천공학의 상식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04년 산포일원의 수해분석내용을 공개하시고 현재의 배수시설의 배수능력과 현실적으로 필요한 배수시설에 대해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시행 예정표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FTA 대책반 구성운영 현황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께서는 성실한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세계화 및 신자유주의 경제물결, 국가별 FTA협정에 대책반 구성 운영 및 시민흥보를 위해 대책반만 구성해 놓고 운영 실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주시에 FTA전담인원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형식적으로만 농촌문제 운운하는 것은 아닌지? 한미 FTA가 통과되면 북미 FTA인 NAFTA의 사례를 비춰보아 현재 나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삼한지 세트장 지원이나 축산농가에 대한지원, 배 판매 택배지원, 운송업체에 대한 유류대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도시가스시설 대한 지원 등은 계속될 경우 협정위반의 위기에 놓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찬. 반을 떠나서 FTA에 대해 많은 것이 잘못 알려지고 왜곡되고 있으며, 정작 알려져야 할 각론부분에 있어서는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항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나주시가 FTA 대책반을 왜 실제로 가동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와 앞으로의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41분)

나익수의장
김성재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정숙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숙의원
민주당비례대표 강정숙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나익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시장과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 더 나은 나주의 미래를 위해 각자 소임과 역할 수행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본 의원이 지난 제10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이어 두 번째 시정질문의 기회로 갖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정훈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나주를 경영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원은 주민이며, 특히 이들 주민들 가운데 고급 인적자원을 발굴해 나주 공동체 경영의 적재적소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방자치발전의 성패가 갈라진다고 봅니다. 나주를 경영하는데 의사결정력이 큰 시장의 판단력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 공직자와 시장 측근들의 건강한 사고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시장 중심적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중심적 사고로 발상을 전환하고 이러한 분위기를 만드는데도 시장은 일조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달리한다고 해서 배타적 사고로 코드시정의 장막을 높이 친다면 갈등의 불씨와 앙금은 사라지지 않으며 독선과 기득권적 아집은 끊임없는 도전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정훈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10만 나주시민 가운데는 다양한 가치관과 애향심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살맛나는 나주를 위해 고민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준전문가,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시민들과 언제든지 원탁에 앉아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찾고자 하는 의지와 자세를 견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시장은 의회의 견제와 감시를 단순한 정치적 이해관계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튼튼한 나주 공동체 건설이라는 대명제 앞에 지극히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에 갈등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러한 갈등이 자기를 이롭게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접근방식과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생산적 갈등으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정훈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들의 시정질문이 감추고 싶은 행정실책의 치부를 들추고 있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약으로 활용해 미래 나주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시정역사를 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불법으로 얼룩진 주몽세트장 어떻게 할 것인가 신정훈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공산면 신곡리와 백사리 일대 주몽세트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세트장의 건립 지원계획을 수립한 시점은 2005년 4월 25일이었습니다. 그리고 MBC와 2005년 5월 25일 드라마세트장 제작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드라마세트장 공사 착공은 2005년 10월 10일 시작됐으며 드라마 촬영은 2006년 4월 26일 시작했습니다. 주몽세트장은 도비 20억원을 포함해 나주시가 80억원을 공식 적으로 투자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전라남도 재정투융자 심사규칙 제2항 시도심사에서 '총사업비가 3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시군 신규 투융자 사업에 대한 전라남도 투융자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MBC와 드라마세트장 제작 협약을 체결한 시점부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2종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계획 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 고시하고 시공을 해야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현재 주몽세트장은 농림지역과 관리지역입니다. 따라서 세트장을 비롯해 주차장을 건설하면서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했습니다. 이러한 드라마세트장 조성에 대한 불법이 비단 나주시만 문제는 아니라고 강변할지 모르지만 다른 자치단체가 불법을 자행했기에 나주시 불법이 합리화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주몽세트장 건립에 나주시가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투자 재원대비 실질적 평가 투자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말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라고 하지만 드라마 유지 여부에 따라 지역 이미지 제고나 관광객 유치에 일부 영향을 미치지만 항구적일 수 없는 것이며 지역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100억여원 투자금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 시민들의 회의적 반응입니다. 드라마 방영과 종영 후 단기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주몽세트장은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가 없기에 다른 지역의 세트장에 비추어 보았을 때 경제적 상품가치로 장기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드라마세트장 유치는 전 주민에게 골고루 주민편의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인 행정행위의 본래 기능과는 상당히 어긋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세간에는 시장이 드라마세트장을 유치한 것으로 단체장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를 갖고 있었는 것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행정행위의 주체인 나주시가 불법을 묵인해가면서까지 세트장을 건설하고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추어 볼 때 그 가치는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준비와 절차,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며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타당성 검토 차원에서 세트장의 활용계획과 수익구조 등의 용역이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몽세트장은 먼저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보완책을 찾으려고 하고 있으며 구체적 활용계획도 현재까지 없는 상태입니다. 산지관리법 등 7개 실정법과 저촉된 주몽세트장이 도시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될 경우 위법사항이 모두 해소될 수해소될 수 있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주몽드라마의 인기에 비례해 MBC의 수익과 나주시의 수입을 비교 평가해 주시기 바라며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드라마 종영후 세트장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예상 수입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시장포괄사업비 특정시기에 집중된 배경은 무엇인가? 신정훈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시장의 2006년도 포괄사업비는 5억7천만원입니다. 시장포괄사업비는 예견하기 어려운 새로운 행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소위 생활행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예산으로 단체장인 시장의 집행재량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편성 예산이 없고 예비비를 활용하기 곤란한 시급히 해결할 민원에 대해 시장의 재량으로 이를 해결토록 의회가 예산을 승인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시장포괄사업비의 집행시기를 살펴보니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에 15건 2억9천3백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코앞에 두고 왕곡면 신포리 산정마을 도로확포장 공사 등 10건의 사업시행 일자가 5월 15일자로 2억8천7핵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5월 이후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서 해결할 예산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모두 특정한 시기에 집중 집행했습니다. 마을회관, 우산각 신개축 보수 사업비를 제외한 2004년 도 시장포괄사업비는 4억7천6백만원, 2005년도는 8억원을 집행했습니다. 당시 집행 시기를 살펴보았더니 집행시기가 5월 이전에 모두 집행된 것이 아니라 7월 이후에도 사업이 시행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시장포괄사업비를 특정한 시기에 집중 집행한 배경과 관련사업이 당시 집행되지 않으면 안되는 긴급한 현안사업이었는지 신정훈 시장은 시민들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민간이전보조금 법인결제카드제 도입 의지 있나? 다음은 민간이전보조금 법인결제카드제 도입에 대해 신정훈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나주시는 현재 부서업무추진비에 대해 월2회 법인결제카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제도에 따라 1%의 캐쉬백이 세외수입으로 나주시에 산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규모가 작은 부서업무추진비는 법인결제카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규모가 휠씬 큰 보조금결제 전용카드제는 나주시가 이를 도입, 운영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조금결제전용카드제란 개인이나 단체, 법인 등 민간에게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에 대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사용토록 하는 제도 입니다. 전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현재 보조금 결재카드제를 도입한 자치단체는 전남도를 비롯해 담양, 구례, 고흥, 화순, 장흥, 강진, 해남, 무안, 함평, 장성 등 11개 자치단체입니다. 더불어 충청남도 전북 대구 전남등 광역단체를 포함 전국 73개 자치단체가 0.5%의 캐쉬백을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보조금 결제전용카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 예규 제208호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집행기준에 따르면 보조금을 집행하는 경우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원칙으로 보조금 교부조건에 명시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보조금 등의 집행과 정산에 관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카드사용 금액에 따른 캐쉬백 세외수입 확보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신정훈 시장은 사회단체 보조금을 비롯해 에 대해 보조금결제 전용카드제를 도입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돼지 유가공 공장 육성사업대상자 선정특혜아닌가 다음은 돼지육가공 공장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해 나주시 사무전결 처리규칙에 따라 민간인에 대한 보조금 교부의 최종 결재권자인 신정훈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돼지육가공장 육성사업은 시도비 4억원, 축산발전기금융자 14억7천만원, 자부담 6억3천만원의 총 25억원 사업으로 현재 30% 기정을 근거로 나주시가 7월 6일 2억원의 보조금을 이미 집행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당초 담양의 모 업체가 경영상의 이유로 사업권을 반려한 데 이어 2순위 순천축협과 3순위 광양시 모육가공 공장도 포기한 사업이었습니다. 3개 시군이 사업성이 없다고 포기한 사업을 나주시가 뒤늦게 뛰어든 배경은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조사한 자료를 보면 1차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박모씨는 사업자로 선정되기 이전인 2005년 5월부터 돼지육가공장의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특정 사업자에게 나주시가 이미 대상자를 미리 내락해 놓고 나주시가 신청 희망 업체에 대한 통지를 하는 등 특정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것 아닙니까? 농림사업 실시규정 제24조 3항에 따르면 사업숭인 이전에 이뤄진 사업자의 자부담 행위는 자산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는 사업성이 불투명한 사업과 자부담 능력이 부족한 유한회사 미트백을 사업자로 선정해 제2의 공산화훼수출단지 조성사업과 너무도 흡사하게 닳았다는 것입니다. 사업자의 자부담 능력을 나주시가 철저히 심사했는지 여부와 사업자가 바뀐 이유가 무엇인지 보조금 교부 최고결재권자인 신정훈 시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금계매일시장과 성북 5일시장 통합 이설 재검토할 용의있는가? 다음은 신정훈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나주시 삼도동 일원에 성북 5일시장과 금계상설시장을 이설해 통합시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묻겠습니다. 8천724평의 부지를 확정하고 부지 일부를 이미 매입했으며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통합 이설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올해 통합이설에 따른 기본 실시설계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2007년도 예산에도 6억1천만원을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계매일시장과 성북 5일시장을 통합해 새로운 개념의 시장형태로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상설시장화를 추진하고 소비자 친화적 재래시장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목적입니다. 군청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경험했던 주변 상가와 상가번영회, 매일시장과 인근 주민들이 매일시장 이전은 지역경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일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다수 의견이 금계 매일시장을 삼도동으로 이전하는 것을 반대할 경우 시장은 공약사항이기에 이 사업을 강행 추진할 것인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행정, 시민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책임행정을 신정훈 시장과공직자 여러분에게 당부드리며 소신있고 책임있는 시정답변을 주문하면서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찬걸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걸의원
나 선거구 금남동 출신 무소속 정찬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나익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을 위해 애쓰시는 신정훈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 4기 집행부와 5기 의회는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염원속에 출범하였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미래사회를 준비할 자세조차 갖추어지지 않아 시민사회를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나주역사상 가장 상승기에 있는 시점에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인 혁신도시건설과 영산강 고대문화권개발 역사문화도시 국립나주박물관 국민임대산업단지 남양유업 호남공장 APC 유통산업건립등을 온 시민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철저한 분석을 통해 준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만 매달려 쇠퇴하고 있으니 미래사회가 불투명하고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석학인 미래경제학자 피터트러커 박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90% 시간을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준비해야만이 예측할 수 없는 무한경쟁시대를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진국이나 세계 유수기업들은 피터드러커 박사의 미래의 도전과 준비된 학문을 업그레이드하여 통합적 패러다임으로 성공의 길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로운 나주발전을 번영과 영광은 결코 저절로 굴러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2년 전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혁신도시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알렸습니다 그것은 시민 모두의 피와 땀과 헌신 화합과 단결이 만들어낸 나주인의 공동체 정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주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가슴이 뛰고 벅찬 꿈의 시대를 준비하여 과거 위대하고 찬란했던 옛 영산강시대를 되찾아 우리의 후손들이 위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건설할 것을 굳게 다짐해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제 저는 여러분의 소망인 지역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뜻이 담긴 새 시대의 시정방향에 대해 존경하는 홍철식 의원님과 박종관 의원님 김양길 의원님 김성대 의원님과 같이 지난 25일 나주투데이에 시민 여론조사를 의뢰하여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해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질문을 구하고자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신정훈 시장께 묻습니다. 지난 3기 민선 3기와 4기의 최대 치적이었던 화합의 지역공동체가 5.31 선거 후유증으로 인해서 반목과 갈등이 곳곳에 산재해있어 지역화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정훈 시장이 갈등과 대립의 중심에 서있어 지역사회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조성과 같은 백년지계 사업을 앞둔 시점에서 이념적으로 지역적으로 예외를 넓혀 포용하는 자세만이 나주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선거과정에 반대했던 세력에 대해 선악을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화해와 포용으로 끌어안아 시민사회가 진정한 화합과 통합이 이루질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화합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어론 사회단체 가운데 누가 가장 앞장서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시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다음은 공직자의 개혁과 행정서비스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한 것이 개혁과 화합입니다. 개혁과 화합이 합쳐진다면 얼마나 멋진 미래가 펼쳐지겠습니까? 개혁은 체제의 결함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며, 화합은 반대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포용하는 것입니다. 공직사회의 개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은 공무원의 잘못된 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민선 3기 출범부터 현재까지 시민사회는 개혁과 화합이 함께 공존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유독 공직사회만 사회전반의 개혁 대열에 동참하지 않은 채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행정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은 주인인 동시에 고객입니다. 또, 공무원은 시민이 주는 월급을 받고 일하는 고용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민원인들의 수행과정에서 경험한 시민의 반응은 권위주의 불친절 무반응 업무지연 심지어는 부정부패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시의 사정이 이러한데도 특단의 대책이 없습니다. 총무국장께 묻습니다. 민선 3기 출범부터 현재까지 내부개혁을 통해 행정의 고질적 병폐의 개선방안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공사례 또, 향후대책에 대한 것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사기진작과 지역발전에 대해 묻겠습니다.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지역발전의 초석입니다. 우리시의 최고 엘리트 집단은 누가 뭐래도 공직사회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과 비젼도 여러분이 견인차 역할을 하지않으면은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7. 80년대 한국의 발전상을 연구하기위해 외국에서 많은 관리들이 찾아왔습니다. 해답은 밤늦도록 불을 밝힌 종합청사와 지방청사에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였습니다. 저도 과거 군청에서 밤늦도록 일한 어려분의 장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항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열정도 없고 패밀리 의식이 첫째 없습니다. 사기 또한, 저하되어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 보다 정치권과 시장 측근에 줄을 대기에 동분서주하는 공무원들이 늘어가고 있어 일하는 공직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로 인정을 받기 보다는 소위 줄서기가 공직사회의 대세를 이루고 있어 나주사회의 앞날이 깜깜하기만 합니다. 일하는 공직문화로 전환하기위해서는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야합니다. 실례로 시청 내에 공무원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는 혁신동아리같은 소모임이 몇 개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신동아리 모임에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혁신적인 창의적인 혁신아이디어를 낸 직원은 매달 또는 분기마다 시상해 인사상 가점을 주거나 해외 연수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사기진작책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더 사례를 든다면은 공무원의 사기진작차원에서 산하직원과 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위직 직원들은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시스템 행정구현과 공무원으로서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 새로운 봉사자세를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정발전 방안과 사기진작 및 애로사항등 시정전반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한다면은 일하는 공직사회로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총무국장께서는 공무원 사기진작에 대한 견해와 향후추진계획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성장기대수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조성하는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생명의 도시를 주제로 하는 혁신성장 선도의식 개발과 지속가능한 고품격 인간중심도시로 만들어집니다. 내년 10월이면은 꿈의 도시인 공동혁신도시 조성이 시작되고 남양유업 나주공장건립과 국립문화재 연구소 나주국립박물과 국민임대산업단지 조성등 앞으로 1. 2년 사이에 나주가 급속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최근의 시민의식조사에서는 이와 정반대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과거보다 더 나빠졌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36.7% 에 달하는 것은 IMF 이후 계속 되어온 경제난과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실패를 반영한 것으로 당연하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진다는 시민이 18.6%에 불과하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것입니다. 혁신도시가 건설되면은 나주시의 미래는 밝아지겠지만 정작 자신의 미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혁신도시나 신도시가 건설된 국내의 사례를 보드라도 혁신도시가 원주민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구도심발전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어 본 의원은 앞으로 나주시가 이점을 역점적으로 둬야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나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혁신도시조성의 성과를 시민들의 소득수준향상과 구도심의 상생발전으로 연결시키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역경제과장과 자치발전단장께서 협력하여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혁신도시 성공적 정착을 위한 혁신 도시내 교육여건조성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혁신도시를 인구 5만 규모의 자족도시로 건설하기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요구에 걸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공공기관 임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드라도 대 부분의 가족들이 대부분의 가족들을 서울에 남겨둔채 혼자서만 옮겨올 예정이며 그 이유는 교육 때문이라도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착 혁신도시의 교육여건조성을 책임져야할 교육인적자원부나 광주 전남 교육청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계획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 교육여건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건설이 성공하기위해서는 교육여건이 혁신도시 완공이전에 갖추어져야하며 혁신도시만의 교육여건이 아니라 나주시 전체의 교육여건이 신뢰할만한 수준으로 높아져야합니다. 그래야만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혁신도시로 옮겨오기 때문입니다. 결국 혁신도시의 교육여건을 제대로 조성하기위해서는 교육당국에만 맡기지 말고 허송세월을 할 것이 아니라 나주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야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 의원은 혁신도시의 교육여건개선을 위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자치발전단장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영산강 문화축전 발전방향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축전은 시민이 신명나고 민주적 공동체인 첫 시발은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여야 합니다. 계층간 갈등과 불만을 용광로에서 화합과 단결로 승화시켜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합니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조적인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축제는 몇 개월의 준비에도 불구하고 소리만 요란했지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가을추수를 끝내고 함께 먹고 즐기면서 화합과 단결의 장으로 축제를 승화시켜야 되는데 이를 외면하고 대외적으로 불리기 위한 축제를 만들려다보니 지역민들에게 외면을 당한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화합의 장으로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문화공보실장께서는 이번 축제를 자체적으로 평가했을 때 관광객 유치와 지역화합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다면은 말씀해주시고 내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한 계획과 비젼에 대해서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주몽세트장에서 대해서 묻겠습니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민족역사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국민드라마 주몽은 나주의 정체성과 역사성 꿈의 혁신도시를 국내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례 발표에서 문화 예술을 테마라는 지역으로 주몽세트장이 위치한 공산면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세트장 추진과정의 절차와 사후개발문제점이 정정에 휘말려 나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준비가 너무나 소홀하였습니다. 드라마가 갖는 민족의 진취적 자긍심이 국민적 의로움을 작용하여 폭발적 인기가 치솟으면서 나주를 찾는 외지인이 줄을 잇고 있지만 사전준비부족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0년 역사를 재조명하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론한 민족역사드라마 주몽은 이제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우리시는 온 국민이 주목하는 역사적인 주몽세트장을 나주역사문화와 접목하여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고구려와 발해문하를 체험할 수 있는 유물전과 전시회 문화행사 학술적 공간으로 활용해야한다고 보는데 문화공보실장의 견해는 어떤지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여러분, 구한말 격동의 시기에 나주관찰부가 광주로 옮겨갔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나주가 나갈 방향을 미리알고 대비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백년 만에 찾아온 나주역사를 바꿀 수 있는 시점에서 존경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다시 일할 수 있게 되된 것은 제 일생의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원 상호간에 우리 모두 소속은 다르지만 다 같이 시민을 위한 동지라는 생각에서 서로 존경하고 아끼는 먼 훗날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역사에 남길 수 있는 공직자와 의원으로서 성공하기를 소망하면서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익수의장
정찬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판근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근의원
존경하는 나익수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나주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영산포 세지 봉황 다도 지역구 출신 김판근 의원입니다. 10만 나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신정훈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항상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위해 고민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비롯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올 한해 열심히 일한 나주시정이 시민의 편안에 이에 최선을 다하는가 다시 한번 되 돌아보는 장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오늘 시정 질문과 대안제를 통하여 나주 전남의 중추도시로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변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시장님의 명쾌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가 보다 건전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면서 그 동안 의정활동에서 아쉬웠던 점과 궁금한 점에 대하여 몇 가지 시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APC 사업 건립예정부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부농협 청과물 공판장에 건립예정인 거점산지유통센터와 APC 사업은 FTA 협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경제를 해결시킬 수 있는 효자사업입니다.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국가정책사업으로 680억원의 사업계획이 약정되어 2010년까지 생산과 유통혁신분야에 사용하게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사업의 건립예정지인 남부농협 청과물 공판장에 부지임대 및 시설의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냉정한 판단으로 왜 남부농협 청과물 공판장이 APC 사업의 건립지로 타당한지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 APC 사업은 처음시작부터 사업추진을 놓고 나주시와 배 원협이 1년 이상 끌다가 사업이 유보되었고, 다시 2005년에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다 마침내 사업주체를 연합단에 맡기로 하였습니다 또다시 건립부지를 놓고 배 원협과 나주시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였습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APC 사업부지를 남부농협 청과물 공판장으로 배 원협은 당시 농협공판장 인근 또는 배농협 유통센터인 금천면에서 세워야한다고 주장해 6개월 이상 신경전을 벌여왔습니다. 이처럼 사업부지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가 계속되자 나주시에서는 나주배 농협공판장과 금천소재 나주배 유통센터 그리고 영산포 농협청과물 종합처리장등 3개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2004년 12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남부농협 종합처리장이 가장 적격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일의 반입과 반출 수송거리 부지구입 및 부대비용면에서 남부농협종합처리장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와 마침내 APC 사업에 대한 참여한 농협조합장과 추진위원들이 건립예정지를 남부농협 종합처리장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2005년 2월 24일 의회 업무보고와 7월 13일 업무보고 그리고 11월 18일 행정사무감사 11월 23일 업무보고를 통해 APC 사업 건립부지에서부터 사업전반에 대하여 사전 의원님들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6년 1월 3일 전 의원 한분과 생산자단체의 대표도 설립추진위원회에 참여해 APC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건립예정지에 대해서도 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 2월부터 2006년 초까지 5 . 6차례에 걸쳐 의회에 이 문제에 대하여 의회에 충분히 설명을 드렸다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제 와서 남부농협청과물시장이 사업부지로 안된다고 하니 기가막일 일입니다. 이 중요한 사업의 준비를 시에서는 어떻게하고 있습니까? APC 사업은 당초 단일품목인 배만 취급하게 했으나 손실이 예상돼 배를 비롯한 메론 도마토 학교급식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일의 반입과 반출 그리고 부대비용등 여러 가지 조건에서 용역을 실시하였던 것입니다. 2004년 부지결정 조사용역에 참여했던 조합공동법인과 설립추진위원회 농림부 농수산물 유통공사 회계법인등 현지 실사관계자들이 남부농협 청과물센터를 가장 적합한곳으로 판단했습니다. 신정훈 시장께서는 해당사업의 관계 농민과 주민의 큰 원성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시장께서는 어떠한 해결방안을 가지고계신지 확실하고 현명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송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본 사업은 민선 3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한줄 알고 있으며, 공사안내간판을 보면은 2007년 12월에 준공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기공식 석상에서 많은 시민들에게도 분명히 시장님께서 2007년 12월에 준공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착수일에 지금껏 암거 외에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명년 12월까지 완공하겠다는 확실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도 덜된 상태에서 서둘러 기공식을 하고 또,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입간판이 설치되었습니다. 다른 의도로 설치하지 않았는지 의아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착수일에 국도 13호선 확장공사 일부를 추진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은 8개월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준공기한까지 완공을 못한다면은 시장님은 자칫 시민들과 편입토지 소유자들로부터 추궁을 받을 수 있으니 훗날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유념해주시기바랍니다. 세 번째 영산강 하도정비사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영산강 둔치에 체육시설을 설치하였는데 본 영산강은 매년 홍수시 둔치가 물에 잠겨 이를 관리하기위해서는 많은 관리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대책은 무엇입니까? 둔치에 설치한 자전거도로 산책로는 시설한지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형체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제 시공한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시공잘못이라면은 시공업자에게 하자보수를 실시하였을 것이며, 시공하자가 아니면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 것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차 재배지원사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2003년부터 2006년데 걸처 4년 동안 차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1농가에 국비와 도비 그리고 시비가 5억이 넘게 지원이 되었습니다. 차를 지역특화사업으로 육성하기위해 나주시 관내 주민들로부터 자격제한을 두고 사업비 중 50%를 국비와 도비 시비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61곳에 조성된 차밭은 본 의원이 둘러본 결과 7 . 80%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흉물의 방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산을 개간해 녹차 밭을 조성한 뒤 사업자가 손을 놔 산사태 위험까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녹차 밭이 사업조성과 동시에 황폐한 이유는 지원받은 사업비의 50%만으로 개간과 녹차묘목을 구입한 밭을 조성하고도 이득이 남기 때문입니다. 누가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을 녹차 밭에 투자해놓고 그렇게 녹차 밭을 방치하겠습니까? 나주시에서 녹차 밭 조성과 관련하여 제대로 정산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녹차 밭을 조성한뒤 사업자가 나 몰라라 손을 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자격제한을 나주시에 거주자로 명시해 놓았는데 다원건립추진자로부터 광주 모 법인 대표가 다도면 모 사찰로 주소지를 이전해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위장전입을 서류만 보고 심사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것입니까? 또한, 차 재배단지사업을 계속 지금의 방식대로 허술하게 추진할 것인지 이에 대해서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다섯 번째 환경사업소 축산폐수 슬러지 반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영산포 지역에 1990년 11월 20일 분뇨처리장이 진포리에 처음 들어선 뒤 16년이 지난 지금 하수종말처리장 부덕동 비위생매립장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이 지어졌습니다. 이것도 부족해 2년 뒤에는 축산폐수 슬러지까지 환경사업소에 반입된다하니 영산포 주민들이 하나둘 보따리를 싸고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영산포를 떠난 주민이 1,95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축산폐수처리장과 분뇨처리장에서 나온 악취 때문에 참다못해 고향을 등지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공산면에 위생쓰레기매립장 하나 들어서는데 백억이 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산포 지역에는 4 . 5개의 시설이 매년 들어서고 십원 한 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시달리고 있는 우리 영산포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전폭적인 예산이 지원일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이에 대하여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덕동 비위생매립장 쓰레기가 공산으로 이적되었지만 주민들은 건강진단과 수도를 이미 설치한 57가구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이 질문한 시정 질문을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하시고 본 의원이 시정 질문을 앞으로 더욱더 우리 나주 10만의 시민의 보람과 긍지와 시정발전에 힘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우리 10만 시민의 모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의에 앞서 의원님의 동의를 구하겠습니다. 당초 박영자 의원께서 일곱 번째로 시정 질문을 하도록 계획되어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질문순서의 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 따라서 박영자 의원의 시정 질문 순서를 마지막 순서로 변경코자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질문순서를 변경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문순서에 따라 먼저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나 선거구 홍철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나익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제111회 나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 질문을 하게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시정 질문의 기회를 할애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의원도 신나는 나주 희망의 새나주라는 캐츠프레즈 아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나주시의 한 시민이요. 지도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면서 시 의원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나주발전을 위한 몇 가지 사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특화사업과 관련하여 언론을 통해 보도된 차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나라 녹차 생산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요에는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차재배면적은 2003년 말 2,300헥타 이 가운데 전남이 68.3% 경남이 30.3%로 이 두지역이 전체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녹차는 다른 작물에 비해 소득이 월등이 높아 재배농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녹차의 재배생산소득은 감귤의 두 배 쌀농사의 세배이상으로 쌀농사를 대체할 작목중 하나인 셈인 것입니다. 녹차재배라고는 1994년 1,284가구에서 2003년도에는 3,281가구로 155% 늘었습니다. 하지만 호당 재배규모는 0.7헥타로 일본의 3.2헥타에 비하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녹차소비량은 웰빙수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국민 일인당 녹차 소비량이 1991년도 12.1그람에서 2001년도에는 27.5그램 2003년도에는 39.8그램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은 2011년에는 한국인 일인당 차 소비량이 150그람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녹차는 차세대 3대전략산업으로 꽃피며, 농진청이 녹차재배기술과 신품종 육성 제품 개발 등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적 녹차 생산이력제 통합공동 브랜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녹차산업의 조만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주의 차는 2004년부터 농가에게 권장하여 2006년 12월 현재 너무도 영세한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차인들의 여가를 통해서 보면은 우리시 행정에서 차의 세계와 글로벌 산업으로 경쟁력 있는 차 산업으로 본다면은 비전 없는 그야말로 희망 없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차 농가에게 시련을 주는 꼴이 되는 불미스런 내용과 행정업무 추진이 너무도 실망스럽고 미흡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현 우리 농업은 위기이자 기회라고들 합니다. 한미 FTA 협정이 이루어지면은 폭풍 속으로 사느냐 죽느냐 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해 싸워이기지 못하는 망하고 마는 시대에 직면해있습니다. 21세기의 미래의 농업은 전문성과 환경산업으로 선택과 집중만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지금까지 녹차산업에 대한 추진과정 문제점에 대해서 배 원예과장께서 답해주시고 이에 대해 우리시에서는 과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재배생산과정 제조기술 개발 판로개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영기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고 설명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두 번째 우리 나주차가 대단히 우수하다는데 그 우수성에 대해서 검증하는 작업 자생차의 분포조사 및 나주 차의 육성발굴 해야 할 성분검사를 할 계획은 있는가에 대해서 답해주시고, 동신대학교와 나주대학의 차학과가 2007학년부터 학생모집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나주차 발전과 기술습득을 위해 농가에게 교육비 지원 방안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아울러 타 지역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연구하며 새로운 기술이 발표되고 있는데 차 또한, 연구하는 영농조합법인 그리고 대학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은 있는가에 대해서도 답해주시고 경쟁력 있는 소득향상을 위해서 차 농가에게 시기적절한 각종 지원과 대책을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자세한 답을 해주시기바랍니다.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면은 예산사업비지원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행정이 지금까지 선정하고 지원하면은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순이고 그래왔던게 사실입니다. 성과분석을 통해 지원 방향도 결정하고 지원한 사업에 대해서는 비용개념을 생각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의식이 필요한 업무추진 한마디로 말해 지원금 예산의 질을 높여보자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친환경 쌀 소비대책 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시에서 많은 농가에게 권장하고 있는 친환경 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면 소비가 지지부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느끼며, 대형소비처를 창출해야 할 것이고, 우리 쌀 먹기 홍보와 함께 친환경 쌀 판매량을 확보하여 반복구매층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나주 시에서 생산된 쌀이 전국 12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더 많은 읍 면 단위 쌀 농가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친환경 농업실천기반 확충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쌀 판로확보를 위해서 홍보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고 농협 RPC별 브랜드화 쌀을 중점적으로 육성지원해야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따라서 대도시 안전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구미에 맞게 대응해 나가야하며, 우리 나주 쌀이 품질경력에서 우수해야만 이 어려운 농촌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은 무엇인지 농업정책과장께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현재 전국의 쓰레기는 60% 이상이 매립처리되고있으나 매립지 대부분이 포화상태에 있어서 새로운 매립지를 확보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시급한 과제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매립지 부지확보가 결코 쉽지만은 않고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요즘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쓰레기 소각장이란 말 그대로 쓰레기를 태워 재를 만듬으로서 쓰레기의 부피를 줄이는 시설이며, 이처럼 소각이란 일정한 시설을 이용해 쓰레기는 재로 만드는 공정을 말하기 때문에 단순히 태우는 연소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소각방식은 쓰레기의 부피를 줄여 매립지의 부족을 덜고 열을 이용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쓰레기 처리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매립은 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라는 맥락에서 매립방식이 의존하였으나 지가 및 공사설비의 상승 일부 비위생적으로 조성된 매립장에서 배출되는 침출수 및 악취 등에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매립장의 확보나 증설은 해당 지역주민의 반발로 우리시의 골치 아픈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정부차원에서도 그 타개책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각방식은 소각시설에 초기에 엄청난 건설투자비와 처리비용이 비싸다는 문제점 또한, 있으며, 더구나 소각때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같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는 단점 또한,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각시설은 단순히 쓰레기를 태우는 시설이 아닌 폐기물에서 에너지자원을 회수하는 시설로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폐열을 난방열 공급 전력생산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택해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환경보존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라도 폐기물 자원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환경녹지과장님과 위생매립사업소장님의 의지와 견해는 어떠한 것인지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주시민의 금성산 활용방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현재 광목간 국도 1호선이 통과하는 보산동 구간 마재 지점이라고 봅니다. 이곳은 산허리를 절단하여 도로가 개설된지 3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지났습니다. 도로개설 당시에 나주의 맥과 혈을 자른다는 설이 무성했습니다만, 사실 지금 현재도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통행에 큰 위험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금성산으로 산행코자하는 시민들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월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진입로가 여유롭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영산포 지역이나 송월동 영강동 지역에서 금성산을 찾는 시민들은 시내를 거쳐 한수제 부근으로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대체 등산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국도 1호선 마재 양쪽을 잇는 아치형태의 다리 설치 방안을 제안하면서 만일 이 교량이 설치되면은 영강동 송월등지의 야산에서 금성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월정봉으로 오르는 산행길이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주 진월동에서 봉선동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 있는 제석산 구름다리처럼 미관을 살려서 설치하면은 절개지의 불안감이나 삭막함도 없어질 뿐 아니라 금성산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이곳은 도로개설로 인해 절단된 맥을 잇고 시민과 등산객의 편익도모와 함께 자연친화적이고 특성 있는 그러면서 동물 이동통로 병행을 위해 특성 있는 구름다리설치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주장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신정훈 시장의 명쾌한 답을 요구합니다. 다음으로 묻겠습니다. 조류인플렌자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최근 한 달 새 67농가 등에 발생지역 양계장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너나없이 불안해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일 뿐 우리 모두가 잘만 대처하면 그야말로 빌 공자 공포의 그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03년도말 우리나라에서 발생했을 때도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조류인플렌자 대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성과 엄격성이다고 봅니다. 또한, 해당지역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불을 보듯 뻔한 사육농가들을 위해 보상액을 현실화한 후 신속하게 보상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을 고생을 해서 키운 닭이나 돼지를 도살하겠다는데 누가 선뜻 동의하겠습니까? 농가에서 정부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위해서라도 현실화와 신속한 보상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본 의원 생각으로는 정부의 비 현실적인 보상체계 시가기준 차액보상을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방안을 마련하고 검토해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축산진흥사업소장께서 답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유해 야생동물 포획 허가 건에 대해 묻겠습니다. 환경부가 정한 유해 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 요령에는 피해정도가 경미할 경우 피해자가 자체적으로 방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있으며 과도한 포획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금지토록 되어 있습니다. 조류의 경우 리나 동단위 짐승의 경우 피해지 및 주변으로 포획지역을 한정시키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멧돼지 비둘기의 경우 포획수량을 정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무제한 포획은 당연 위법인 것입니다. 또 환경부에서 허가하는 수렵장 허가기간은 11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과연 포획 허가를 적법하게 내줬다고 생각하는지 담당공무원의 입맛에 맞는대로 남발성 허가로 보는데 여기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수렵협회 회원자격을 갖추지 않은 민간인에게 허가를 내준 행위는 특정인에게 밀렵을 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눈을 감아주는것과 다를바 없다 생각됩니다. 유해조수 포획허가를 방패삼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일부 몰지각한 수렵인에 대한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하길 촉구해 보면서 이에 대한 강구책은 무엇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주 공직자 여러분! 진인사대천명 모사재인 성사재천 이말들은 일이 이뤄지는 것은 다른 변수가 있지만 모든일은 사람이 한다는 말입니다. 어떤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으며 그만큼 잠재력이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지역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우리시 공직자입니다.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 나주시라는 주식회사는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떠나는 나주에 살기좋은 나주로 만들려면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성공하는 회사에는 훌륭한 인재가 자원인 것입니다. 우리 나주시는 공직자여러분 모두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대다수의 공직자께서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수 자치단체와 선진국과 비교하면 갈길이 너무멀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으며 아직은 아니다라는 단어로 통용되는 현실입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 나주사랑을 진정으로 마음과 몸으로 실천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 드리며 사랑에는 즐거움과 달콤한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고통과 시련의 아픔을 극복해야 합니다. 공직자 여러분들이 변화와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만 더욱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나주시민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제삼 부탁드립니다. 이제 서서히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극화의 그늘속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곳이 한 두곳이 아닙니다. 의지할 부모형제가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이나 부양할 자녀가 없는데다 거동조차 불편해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 그리고 장애인등 소외된 이웃들의 겨우살이 걱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모두가 들뜨고 바쁘게 움직이는 연말이 되면 그들의 외로움은 더욱깊어 질것입니다. 어려울때 우리보다 못한 남을 돕는 것이 참다운 사랑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보고 또 그들에게 무엇인가 힘이 될만한 일은 없는 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도울 방법을 찾아 보는게 우리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누고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세밑에만 왔다가 사라지는 반짝성 사랑이 아니라 1년 내내 서로가 서로를 감싸고 보듬어 주는 훈풍이 우리 나주지역사회에 가득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본의원은 우리 나주가 옛명성을 되찾아 나주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면서 의연한 삶속에 살기 좋은 나주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을수 있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익수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광연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연의원
정광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한 시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5대 나주시 의회가 개원되어 두 번째 정례회를 맞이하고 다사다난 하였던 2006년도를 며칠 남겨두지 않은 마무리 송년의 시점에서 시민을 대신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 국민들께서 정행인이 될때 나라가 바로서고 부귀영화 할 것이며 또한 사는 것이 문제가아니라 의롭게 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나주시민들께서 정견인이 될 때에 순리를 망각하지 않고 부정과 부패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온 시민의 기대처럼 부정 부패의 청산 없이는 이 민족과 나주시민의 내일이 없다는 소신과 청렴하고 깨끗한 한 시의원의 일념으로 시민 앞에 다짐하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 하겠습니다 첫째 국, 도, 시비 보조금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국, 도, 시비 보조금 사업은 실과소별 여러 종류가 있으나 나주시 농정에 대한 보조금 사업은 너무나 편향적 예산집행과 관리가 소홀하고 있으며 지출보조금이 목적에 적절하게 쓰여 지고있는지 또한 용도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관리는 잘되고 있는지 본 의원은 시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러한 보조금사업에 대하여 시장의 소신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째 나주시 상, 공업에 대한 시책에 대하여 질 은 하겠습니다. 인류지구상의 어느 국가든 수많은 이해집단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있으며 천년 목사골 나주시에는 수많은 직업과 사고를 달리하는 개개인으로 이뤄져 있는 사회 집단입니다 우리에서의 1차산업 종사자와 2,3차 산업에 종사하는 인구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시장은 생각 하고계십니까? 또한 1차 산업에 대한 시정은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은것 같은 이러한 본의원의 생각입니다만 나주시에서는 종사하는 상, 공업인들을 위한 시정은 구태연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시민들은 사고하고 있으며 지금의 나주시 상, 공인들의 장사가 안 되어서, 또는 손님이 없어서 폐업을 하던지 나주시에서 이주를 하겠다고아우성을 하는 소리를 들어 보셨는지요 ? 시장! 시장께서는 이러한 다각적 이해집단인 나주시민들이 아우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상, 공업의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나주시공무원 인사관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항상 시민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공무원님들께 시민을 대신하여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나주시 공무원 여러분 ! 어느 직장이든 몇 사람 아니 몇 명이서 분위기 깬다는 말씀 흔히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시민이 만족하는 나주시정을 이룩하려면 우선 나주시 공복님들은 지방정치에 몰두하여 두꺼운 줄을 잡으려고 발버둥치는 공무원과 실력과 능력이 없는 아부 공무원은 퇴출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음은 일은 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이 많은 사람은 나주시 공무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시민들은 생각 할 것인데 동감 하실는지요? 또한 능력과 실력을 배양한 공복은 개인의 비전 달성과 합당한 상응의 보상이 필요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나주시 인사관리는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적절하고 적합한 인사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그 근본원인 이라고 보며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근속 직급을 고려한 직렬에 의한 보직배치와 T/O에 맞는 인원보충 직렬간, 직급간 위화감 해소, 개혁적 조직개편 등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여야 할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또한 강력한 공직기강확립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시장실 에서는 모 신문기자와의 실랑이가 인터넷 또는 신문지상에서 야단법석이며 면장은 동료끼리 폭언과 폭력으로 물의를 빚고 상수도 민간위탁에 관하여 같은 공무원 동료 사이에 정과 반을 언론에 게재되고, 징계는 솜방망이 이니 어찌 이러한 행태가 나주시민을 이끄는 시정에 이러한 문제들이 인사에 올바른 반영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한심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 이러한 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기 위한 인사관리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실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질문입니다. 고도문화 복원 중장기 계획은 있는가? 입니다.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시에서 태어난 본의원은 항상 영광과 감사속에서 생활하면서 제 마음속에 늘 그려왔던 나주의 옛 찬란한 영화를 뇌리 속에 되새기면서 내 고장 나주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주는 고대문화의 흔적과 영웅호걸, 애국지사는 온데 간데없고 10만 인구도 안되는 소도에 낙후된 문화, 기초생활 수급자가14,250명으로 전남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불명예스러운 고향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선우후락하는 마음가짐으로 나주인의 기상과 긍지를 되살리는 천년고도문화를 복원할 중장기 계획을 시장은 어떻게 사고 하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의 소리를 편파 전달하는 오류를 범한 일들은 오늘 이 본회의 장에서 경청하신 시민과 관계공무원께서 작은 그릇들의 곡예가 있어도 사실을 관철해주시고 거시적 관점에서 직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본의원의 질문을 경청하여 주셔서 저의 질문을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정광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수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31)

김철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여 나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보다 나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나익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각계 언론관계자 및 방청석에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세지, 다도, 봉황, 영강, 영산, 이창동 선거구 출신 김철수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시정 질문을 하고자 하는 주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민원봉사실 신축 계획에 대하여 둘째, 각종 기금운용 실태 셋째, 지방세 및 임대료 고질체납자 체납액징수 대책 넷째, 법정동의 명칭 개정 다섯째, 마을별 경로당운영비 확대 지원대책 여섯째,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 유치계획 일곱째, 독거노인 급식 대책에 관하여 시정 질문에 임하겠습니다. 제3기 시장에 이어 재선되어 제4기 자치시대를 이끌어나갈 신정훈 시장호의 출범에,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10만 나주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나주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애환을 함께 나누어 왔던 신정훈 시장님이기에 시민들이 바라는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통찰하여 이를 적극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시민이 시정을 따라 오라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시정이 시민의 의사를 존중 할 때만이 우리 나주는 비전과 생명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으로 희망을 꾸려나가는 미래의 평가와 반성 없이는 사상누각을 짓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덧붙여 말씀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민원봉사실 신축 계획은 구상하고 있는지 대해서 입니다. 출생률보다 사망률이 낮아 날로 인구는 감소되고 고령화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동감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시의 현재 민원봉사실은 시청사내에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하신 민원인과 노인께서 이용하기가 대단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제 민원실도 시민이 민원을 보면서 쉼터공간으로 활용되고 쾌적한 환경으로 꾸며져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민이 편리한 곳에서 민원을 볼 수 있도록 민원봉사실을 신축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둘째, 각종법률, 나주시 기금조례에 따라 조성되고 있는 각종 기금은 잘 운영되고 있으며, 기금별 내역과 그 조성액은 얼마이며, 현실성이 없는 기금,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기금에 대하여 폐지할 기금은 없는지 조례 규정대로 운용하고 있는지 검토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지방세 고질체납자와 각종 임대료 체납액 징수대책입니다. 우리시 재정자립도는 2006년도 본예산 기준 11.4%입니다. 세입예산중 지방세가 25,502백만원, 세외수입 5,441백만원 총 30,943백만원입니다. 2006. 12. 6일 현재 현년도 체납액이 1,587백만원, 과년도가 2,728백만원으로 총 4,315백만원입니다. 2006년도 본예산 세입예산대비 14.0%에 해당 됩니다. 낮은 자립도만 탓할게 아니라, 징수 결정된 세입에 대하여는 체납액이 없도록 징수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질체납자와 각종 임대료 체납자에 대하여 공개할 의사는 없는지 또한 징수대책은 무엇인지 심사위원회를 확대 운용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법정 동의 명칭 개정 의사는 없는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옛 부기영화를 누렸던 영산포 선창가 젓갈, 홍어 등 어시장이 형성될 때 영산포 지역명칭은 대단했습니다. 작금에 와서 영산포 지역 명칭은 불러지기만 할 뿐 행정운영으로는 각종공문서에 지명표기가 된바가 전혀 없어 먼 훗날은 영산포라는 지명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각박한 심정이며, 구 영산포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영산포란 주소를 표기할 수 있도록 현재 구 영산포읍 관활인 법정 동 영강, 영산, 이창동을 영산포 1, 2, 3동으로 또한 영산동이라도 영산포동으로 개정할 의사는 없는지 대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마을별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 대책입니다. 경로당 운영실태를 보면 매달 운영비 60,000원으로 년 720,000원, 연료비 년2회에 걸쳐 450,000원 1개소당 년117만원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유가로 현재 시중 경유나 등유 1드럼 연료가격이 220,000원입니다. 11월 12월 1, 2, 3월 5개월로 환산할 때 난방비가 110만원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각 마을별 경로당 운영비는 현실성있게 지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여름철 모기 퇴치를 위하여 블랙홀 설치가 필요하며 이에 대하여 경로당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특단의 지원 대책을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을 유치할 의사는 없는지 묻습니다. 우리시에 공동혁신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많은 공공기관이 머지 않아 옮겨 오게 될 것입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던 전라남도 도청이 무안 남악신도시로 이전 되었습니다. 아직도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이 광주 광역시에 있습니다. 천혜의 자원인 나주호에 다도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망향의 동산과 연계하여 우리시에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은 없는지 또한 나주호 수변 일주도로 개설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방산리를 연결할 교량설치를 위하여 중흥건설에 요구할 의향은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독거노인 급식대책에 대하여 입니다.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일환으로 여러 가지 시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안부살피기 시정은 미봉책에 이르고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밥을 못해 드시는 독거노인이 몇 분이나 되는지 이에 대한 답변과 일괄 도시락 배달 등 실질적인 안부 살피기 시책을 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김철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양길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길의원
안녕하십니까 나주시의회 이창 영강 다도 봉황 세지면 출신 김양길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정훈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들의 시정과 의정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는 시민여러분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나주시는 미래 100년을 담보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너무나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내년부터 터닦기가 시작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나주지역 미래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지만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미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 등이 성과공유 방안마련에 나섰지만 나주시는 광주시와 전남도보다 더 주인의식을 갖고 혁신도시성과가 이주하게 될 원주민들을 비롯해 나주시 전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끔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농촌현장에는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그친지 오래고 마을마다 젊은이들이 없어 생동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한미 FTA라는 또 다른 고통이 농촌지역을 휩쓸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경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농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나주시는 단순히 농민들과 농업의 위기로만 여기지 말고 나주시 전체의 위기로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예부터 나주지역은 농업이 흥해야 기타 상업도 덩달아 상승효과를 보아 왔습니다. 농업과 농민이 몰락하면 상당기간 나주는 타 산업까지 침체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한 냉철한 현실 인식이 있어야 그에 따른 대책도 마련될 것이며, 그 몫은 바로 여기에 계신 나주시 공직자와 본 의원이 포함된 나주시의회가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미래를 대비해야 할 처지가 바로 나주시의 현 주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장께 묻겠습니다. 현재 나주시는 실질적인 시민체감형 행정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의회에서 심의하게 될 직제 개편안에서도 대민지원부서의 확대강화로 그 취지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본 의원이 느낀 바는 목표설정은 거창하지만 이를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조직과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분야를 보면, 다양한 사업이 각계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일원화된 시스템이 없어 중복 내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고 있습니다. 총무과는 총무과대로,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과대로, 보건소는 보건소대로 노인복지관은 복지회관대로, 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대로 전혀 통합된 시스템과 그에 따른 데이터도 일괄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무사안일이니 복지부동이니 등 공직사회의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행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직제개편과 관련해서도 자신들이 불편하거나 근무조건이 까다롭게 바뀌는 것에 대해 공직자들이 교묘하게 반대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 나주지역 복지대상자 전체를 아우르고 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복지사업을 실시할 가칭 나주시 복지센터를 운영할 의사는 없으십니까 또한 시내권과 다르게 읍면 지역은 병원과 약국 등 일반 의료시설이 충분치 않아 동 지역과 상대적으로 불편을 격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행정조차 복지업무 관련자들이 대부분 동 지역에 집중돼 있어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개별화된 각 부서별 복지업무를 통합하고 실질적인 복지사업 대상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와 관계공무원들의 읍면동 재배치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다음은 노인복지와 관련해서입니다. 지금도 지역 어느 곳인가는 마을회관 겸 노인회관이 지어지고 있거나 또는 건립계획이 추진되고 있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마을은 점점 없어지고 주민들도 점점 줄어드는데 천편일률적으로 마을회관은 새로 신축되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향후 몇 년 만 지나면 사용자는 없고 건물만 남는 그런 마을회관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며, 시장께 묻겠습니다. 이와 마을회관겸 노인회관을 건립하려면 기능성 건물로 행정에서 유도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소규모 향토찜질방 소규모 공동목욕탕 소규모 휴식 황토방등 이색적이고 노인복지사업을 겸할 수 있는 건축물로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요 지금 대부분의 시골마을은 실버타운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시내권과 다르게 시골마을은 급속도로 고령화되어가고 있어 행정에서도 그에 따른 복지업무변화와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동지역 노인일자리는 어느정도 시책에서 영향을 받아 실시 하고 있는 듯 하나 시골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폐비닐수거 농약빈병수거등 주거환경과 환경분야에 농촌지역노인들에게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나설 의향은 없는지 사회복지과장님은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실 소관입니다. 최근 나주시는 주몽이라는 드라마로 인해 적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몽 드라마로 인해 나주시 인지도 효과는 신세대들에게 나주배를 대신해 주몽이 그 자리를 차지할 정도라고 합니다. 주몽 브랜드로 인해 지금까지 주말이면 5천에서 많게는 1만여명이 주몽 촬영장을 찾고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과연 이러한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아무도 장담하는 이가 없으며, 여기에 주몽 촬영장을 찾는 외지인들이 얼마만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저 사람이 많이 와서 좋고, 드라마 촬영장이 인기가 있어서 좋다라는 식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또한 요즘만큼 나주에 사람이 몰려온 적이 있느냐라는 식의 자기만족적인 위안도 이젠 멈춰야 합니다. 인기가 지속되든, 또 다른 후속드라마가 이어지든, 현재 나주시로서는 투자대비 효과에 대한 명확한 수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입장료 수입이든 관광상품 수입이든, 아니면 무형의 가치인 광고효과든 투자에 따른 가치를 제시해야 하고,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서도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공보실장께 묻겠습니다. 나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삼한지 세트장의 향후 마스터플랜은 무엇입니까? 개발방향은 무엇이고 관리방향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어떻게 극대화 시킬것인지에 대해 그 구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통일되기 전까지 고구려 문화에 대한 선점과 중심지가 어느 한곳도 없는데 나주시가 삼한지 세트장을 중심으로 고구려 문화의 선진적 메카로 육성해 신라문화의 중심지인 경주에 버금가는 고구려 문화의 산교육장의 장으로 잡아 나갈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정 패러다임으로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대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철저한 서울 중심의 일극사회였다면 앞으로는 각 지방이 지역별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개발되고 다양한 성격의 지방도시로 인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다극사회로 변화해갈 것입니다. 지방재정도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별로 지역별로 자체재정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행정, 교육, 경제 등 사회기반을 뒷받침하는 모든 행위가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점차 이양될 것입니다. 나주시도 이젠 새로운 국정 패러다임에 대해 전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 입니다. 이전까지의 관행과 사고로는 새로운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입지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나주시는 구 동수 초등학교 부지를 국립문화재연구소 부지로 정하고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2008년도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본 의원이 파악하기에 문화재연구소가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는 곳에 설치된다면 지역은 대부분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즐겨 찾아야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아울러 관심과 애정도 증폭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도 세워질 국립나주 문화재연구소는 단순히 연구기능만 갖춘 학술기관이 아니라 유물보관동등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 기능까지 갖출 기관입니다.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 보고 느끼고 함께할 수 있도록 동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나주호개발과 수몰지역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나주의 기본 관광 정책은 관광객들이 경유하는 지역이 아니라 일정 기간 머무르면서 지역의 산물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었지만 현실은 단지 보고 지나가는 곳일 뿐 지역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의 자연 자원을 개발하여 숙박이 가능하고 중소규모 회의장을 겸한 유스호스텔 등의 건립은 나주를 찾는 관광객을 흡인하여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혁신도시가 유치되면 관련 기관들이 수시로 사용할 연수원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관내 기관단체가 세미나 및 수련회를 위해 고비용으로 들여 힘들여 외지로 나가 떠도는 것을 막고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합니다. 나주호는 거대한 인공 호수로써 수려한 경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드레이크가 완공되면 밤의 풍경이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위락숙박시설 둥은 풍치를 즐길 수 있는 호수 주변에 위치해 시설과 자연경관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꾸준히 사람들이 찾아듭니다. 이런 면에서 나주호는 최고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나주호 일주도로가 추진되고 있는 나주시 계획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단순한 도로.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주변환경에 따라 도로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주변환경에 맞게 특색 있게 조성된 도로는 관광상품화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나주호관련 일주도로를 개설할 때 단순히 차량소통의 용이한 도로가 아닌 나주호의 풍광을 느낄 수 있고 드라이버들이 평생 잊을수 없는 관광일주도로를 개설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님은 나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일정기간 머무르면서 꾸준히 나주의 산물을 사게 하는 것을 유도하고 기관단체의 회의 및 세미나등에 사용될 수 있는 나주호 유스호스텔을 건립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나주호 인근지역은 농업이 주산업인 지역으로써 32년전 정부의 농업개발 정책에 의해 다도면 18개 마을 4300여 주민이 아무런 저항 없이 고향을 떠나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수몰지역에 대한 아무런 역사 기록, 자료조차 축적되지 않았으며 수몰민들이 그리울때 달랠 망향비 하나 없는 잊혀진 곳이 돼버렸습니다. 자신들이 태어난 탯자리도 없어져 버린 수몰민들과 그의 후손들이 이제는 고향이라는 개념도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제라도 수몰지역에 대한 기록을 모아 기념관을 건립하고 수몰민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도록 망향비 건립에 적극 나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김양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질문하실 의원이 세분 남았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 없으시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 정회
15시18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인규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인규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왕곡, 공산, 동강, 반남을 선거구로 활동하고 있는 강인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익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나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도 잘사는 나주를 건설하기 위해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거칠어진 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는 시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시민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시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의회도, 나주시도, 의원도, 공무원도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부싯돌의 불꽃처럼 짧은 것이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부싯돌의 불꽃처럼 짧은 인생, 시민에게 봉사하고, 시민과 함께 나주의 희망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우리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원의 책무를 성실하고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시정 질문을 통해 잘못된 나주시 행정행태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고민을 통해 나주시민의 복리증진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발전된 나주시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살만한 나주건설과 나주시민의 자긍심을 살리고 복지행정이 실현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6가지 사안에 대해 시정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2006년 영산강문화축제 지역대표축제 될 수 있는가? 돈만 쓰는 축제가 아닌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나주시가 추진해야 할 성공적인 축제 전략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부터 3회에 걸쳐서 개최되었던 영산강문화축제가 지역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요즘 의문이 들어갑니다. 지난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나주시는 4억9천55만1천원을 투입해 제3회 영산강 문화축제를 개최 했습니다. 기획행사 6종, 경연과 전시행사 6종, 공연행사 11종, 체험행사 7종 등 총37종의 행사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영산강문화축제는 전반적인 행사 프로그램들의 연관성이 희박했으며, 왜 영산강문화축제를 개최하는지 그 동기와 효과의 의문과 함께 축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영산강문화축제가 3회나 개최 되었지만 축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대표축제프로그램 하나 없으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이는 축제프로그램 또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연염색 패션쇼 역시 천연염색관계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산업클러스터구축을 통한기술개발과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일부로서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언론 주관으로 1회성 행사로 진행 했습니다. 성씨 올림픽도 다른 축제와 다른 나주만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에도 방문객들의 흥미를 도출 할만 한 준비부족에 장소도 메인무대와 동떨어진 장소로 정해 졌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또한 거의 대부분 오후 6시경에 종료되어 저녁 7시부터 9시경에 축제 현장을 찾는 우리 농촌의 방문객은 체험 할 수 없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표방했던 축제가 지역특산품 판매와 축제관련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나주시내에서 진행됐던 축제에 대해 시내상가들과 행사장이 별대로 운영되어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못하는 미숙함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나주목사부임행차만이 현장에서 방문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영산강 문화에 가장 적합했다는 평가를 받았을 뿐입니다 특히 축제추진위원의 숫자가 2005년에 비해 훨씬 증가했지만 축제 추진위원들이 제 역할을 못했다는 평가까지 남았습니다. 영산강문화축제는 의회에서 심도있게 심의하여 4억1,825만원을 확정하여 반영하였으나 본의원이 알기로는 신활력 사업등 항목을 변태 사용하여 실제 축제 예산을 2, 3억 정도 예산을 더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실과소에서 편입하여 사용한 축제 예산을 정확한 수치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년도 축제에서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액 2억72백만원 더 사용되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어 다시는 똑같은 전처를 밟지 않을 것으로 본의원은 시장을 믿었는데 또 다시 회계질서를 문란 시키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의회의 예산심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고 시장스스로 무법적인 행동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진솔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영산강 문화 축제는 5억여원의 작지 않는 예산이 투입되는 행사이기에 지역민들의 단합을 통해자존심과 자긍심을 살릴 수 있는 나주대표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대로 방치만 할 수 없습니다 문제점 보완을 통해 최근 청와대에서 축제강의를 한 함평나비축제와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강진청자축제, 무안연꽃축제 이상으로 영산강문화축제를 정착,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돈만 쓰는 축제가 아닌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나주시기 해야 할 성공적인 축제의 구체적 전략이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나주시 인사행정,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것인가? 나주시의 생산성을 결정하는 인사제도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조직원이 합리적으로 인정하는 자주적인 인사행정의 실시로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인사제도의 구체적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인사제도를 개혁해 유능한 공무원의 충원과 활용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시 공무원은 나주시의 중요한 자원이며, 나주시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결정적 요소입니다. 따라서 나주시는 공무원제도를 자원의 관리라는 측면에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반드시 고려야해 할 전제는 자치시대에 부합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나주시는 자신의 권한에 따라 자기 책임하에 자치행정을 시행해야 하며, 인사제도의 운영도 이러한 기본적 틀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실시를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시정운영의 방향이라고 한다면, 이런 방향으로 제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 원칙에 충실토록 하는 것이 변화 과정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현재의 최선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주시 인사행정은 어떻습니까? 최근 발생한 모면면장이 직원폭행사건의 처리기 지지부진하고, 선거법을 위반한 모팀장의 훈계처분, 모계장은 당연 퇴직 사유임에도 불구하고 근무하다가 퇴직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영산강 문화축제를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 채용한 6급 팀장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주시 인사행정의 단면이 이렇습니다. 또한 세원조사를 위한 기초 자료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세원발굴을 하는 공무원을 19개 읍면동에 배치해야 함에도 나주시는 이를 방치해 최소 연 2~3억원의 제원이 누락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는 투명한 원칙 없이 비밀리에 행해지는 인사행정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주시의 생산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효율성을 드러나는 인사행정이 이뤄지다보면 조직원은 지도자를 신지하지 않고 업무 충실도가 떨어 지게 됩니다. 또한 상급자의 권위는 사라지고 하급자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게 되어 근무의욕은 저하되고 나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은 누구에게 충성하려고 공무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 임무로 하기 때문입니다. 나주시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인 인사제도의 개선을 통해 상급자의 권위와 하급자의 사기를 높여근무욕구를 향상시켜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존재하고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주민복지행정에 매진 할 수 있는 인사행정 방안을 나주시장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나주시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이 법치 행정에 부합하는가? 나주시 예산편성과 집행이 무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 주시고 이러한 불합리한 예산집행에 대한 개선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은 한정된 재원으로 각 분야의 수요를 골고루 충족시켜야 하므로 재정수요에 비해 가용재원은 항상 미흡한 상태로 자치단체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동원가능한 세입재원 범위내로 조정해 맞춰야 합니다. 이때 어떻게 하면 재원분배를 가장 합리적으로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예산주관부서의 예산편성과 사정 조정의 중심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령과 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합리적인 기준에 의하여 경비를 산정해야 할 것입니다. 엄격하게 재원을 포착하고 경제의 현실에 적응하도록 수입을 산정해야 할 것입니다. 재정 투·융자사업 예산은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해 심사를 해야 할 것이며 국가 시책에 반하는 사업추진을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지방예산 편성기준및 지방예산 과목을 구분해 설정 해야한다고 예산 편정의 일반 원칙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성된 예산을 집행 할 때에도 예산회계법과 지방재정법 그리고 나주시 예산관련조례에 따라 행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나주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산편성이 주먹구구식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예산집행을 예산관계법에 따라 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문평산단의 LNG사업비의 삼한지세트장 조성비로 불법 이용한 사례, 천연염색문화관 주차장 성립전 예산사용, 교동경로당 신축사업비의 성립전 예산사용등 회계질서를 문란시키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사업 또한 민간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서도 정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시민의 혈세가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시책업무추진비는 부서별로 나눠 편성해 시장이 1년내내 사용하는 시책추진비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없게 편성하고, 집행내용 또한 면밀히 살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산투명성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앞으로 실, 과, 소에 분산 편성할 것이 아니라 한목으로 편성해 예산의 투명성을 학보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나주시 예산편성과 집행이 무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 주시고 이러한 불합리한 예산 집행에 대한 개선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나주시 행정통계자료 없이 나주발전가능한가? 나주시장은 나주의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중요 요소인 최근 10년간의 기초행정통계자료를 활용하기 위한 정리방안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가 사업을 하려면 그 사업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먼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장조사를 합니다. 이것은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수요가 없는 사업을 하면 그 사업의 미래는 불투명할 뿐만 아4라 머지않아 사업자는 도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자는 미래를 예측하고 사업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나주시장이 나주발전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나주의 미래상을 내다보고 현재와 과거의 행정자료를 토대로 미래행정수요를 예측하는 것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는 시정발전계획을 세울기초행정통계자료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기획감사실의 5회에 거친 자체감사자료와 감사처분결과 및 조치사항을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까? 5회에 거친 전남도와 감사원의 감사결과 지적사항과 감사처분결과 및 조치사항을 분석하고 행정에 반영 후 개선된 내용을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까? 또한 최근 5년간 나주시 지방세 징수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징수현황통계표가 있습니까? 합리적인 예산배분을 위해서 사회단체보조금의 최근 5년간의 집행실적 분석을 통한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했던 합리적 통계자료가 있습니까? 나주시 예산의 1/3을 차지하는 농업예산의 농가지원사업도 지원사업을 진행 후 그 효과가 얼마만큼 발생했는지를 분석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농가에게는 지원을 중단하고 또 다른 농가를 지원해 농업예산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한 통계자료는 있습니까? 각종 위원회를 개최해도 비공개로 할 것이 아니라 회의과정을 자료집으로 만들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자료를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나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외치면서도 지역경제활성화 하기 위한 최근 5년간의 자료는 물론 지난해 나주시의 지역경제 동향을 살핀 산업통계자료 조차 없습니다 이 같은 행정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나주사회의 발전이 더딘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사회가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사회는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잘 정리된 행정통계자료를 활용해 행정의 피드백 효과를 살리는 것이 나주시정을 개전시키고 발전시키는 시민복지 행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주시는 기초자료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행정을 펼쳐 도무지 행위개선을 하려는 의지가 보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초행정자료가 나주시에 축적 정리되어있지 않습니다. 나주시장은 나주의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중요요소인 최근 10년간의 기초 행정통계자료를 활용하기 위한 정리방안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나주시 보건행정 이대로 좋은가 나주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의 영위를 위해서 허술한 전염병관리체계와 식중독예방의 실질적 방안과 식품진흥기금의 미사용에 대한 보완책 그리고 식품위생감시원의 원활한 활동 방안을 나주시장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98,000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행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난달 나주 H유치원에서 세균성이질환자가 발생했지만 나주시 보건당국이 감지하지 못하고 광주 모 종합병원에서 발견되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거꾸로 저희 나주시 보건소에 통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위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전염병의 유형과 집단발생이 계절의 구분 없이 연중 발생한다며 연중기동감시계획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염병 관리 계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주시는 질병모니터 요원 26개 기관 186명을 위촉해 매일 점검했고 역학조사반 1개 반 6명을 구성해 40회 자율기동방역단 556방역단 인원 1,187명을 구성해 2006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방역비상근무 또한, 실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균성 이질 환자의 발생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나주시가 송월동 8개소 영강동 7개소 금남도 11개소 성북동 12개소 영산동 5개소 이창동 9개소를 전염병관리 모니터 망으로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 아닙니까? 이는 내실 있는 전염병관리체계를 구축하지못 한것이며, 전염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것으로 적극적 환자발생 감시활동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2005년도에도 세균성 이질 말라리아 2건 유행성 출혈혈 6건 쓰스가무시증 23건 유행성선염 1건 랩토스피라증 3건 일본뇌염 3건 부루셀라증 2건 크로이츠펠트 1건 등 총 49건의 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식중독 예방 및 관리현황을 살펴보아도 2001년에 142건 2002년에 89건 2003년에 232건 2004년에 432건 2005년에 905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건당국의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집중관리와 교육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이 같은 자료는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운영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가동되지 않은 것 아닙니까? 우리시는 식품진흥기금을 식품위생 수준향상을 목적으로 시설개선자금 융자와 식품위생교육사업등에 사용하도록 연 2% 금리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는 200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1,200만원만 집행하고 7,400여만 원이 남아있는데, 올해가 다 지나가는데 사업실적이 미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덕수
김덕수부의장
강인규 의원님 질문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주십시오.

강인규의원
예, 또한, 민간감시기능강화 식품감시업무에 민간인 참여를 통해 국민적 감시분위기를 확산하기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시 위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품감시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간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식품구입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활동을 위해서는 위촉인원수에 비례해 연간 최대활동일수 40일을 감안해 충분한 활동사례비를 예산에 확보해 나주시민의 위해음식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들의 활동을 통해 나주시 보건소는 부정 불량식품등 위해식품판매 유통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고 식품사고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유통식품 수거검사와 지도점검 강화활동 방안을 강구해주시기바랍니다. 여섯째 늦어지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방법은 없는 것인가 왕곡 공산 동강 반남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 왕곡면 소재지에서 양산을 가로지르는 중앙로 확포장사업 추진은 되고 있는 것인가 두 번째 공산면 주몽세트장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 것인가 세 번째 공산면과 동강면의 경계지역에 있는 우습제의 개발계획은 있는 것인가 네 번째 반남을 가로지르는 시도 11호선 확포장사업은 어디까지 가고 있는 것인가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김덕수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선후배 의원님 여러분, 여기에 나열된 지역 현안사업은 그야말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 부탁드리며, 고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98,000 나주시민 여러분, 공산 동강 반남 왕곡면민 여러분, 저를 심부름꾼으로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여러분의 편에 서서 나주발전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셔서 다음 연도를 준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강인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관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관의원
안녕하십니까? 왕곡 반남 공산 동강 지역구 박종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김덕수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는 언론인과 시민단체 여러분, 나주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열정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6개월 전만 하드라도 나주시 공무원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은 지난 1974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이후 퇴직까지 32년 동안 공직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면서 여러 가지 난관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대과 없이 무난하게 공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뒤에 계신 모든 분들의 보살핌 덕분으로 생각하면서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공무원 신분을 벗고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시 의원에 선출되어 시정을 견제하는 위치에 서있습니다만, 공무원도 시 의원도 모두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한 배를 탄 공동체의 일원으로 서로 협력해야하는 동반자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앞으로 4년 동안 이러한 기본적인 소명의식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면서 나주의 발전을 위하여 집행부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견제하면서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것을 다짐하면서 시정 질문에 임하고자합니다. 첫째 나주시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신정훈 시장께서 민선 3기 4년 동안 젊은 시장으로서 패기 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국책사업인 대형프로젝트 사업 유치에 성공하므로서 수십 년 동안 낙후와 침체의 길을 걸어왔던 나주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본 의원 또한,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천면 일대에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국립나주문화재 연구소의 유치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별지역 지정 그리고 국립나주박물관 건립계획이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회복을 기대하는 남양유업 나주공장 유치 국민임대산업단지조성등 대형사업들을 유치하고 추진하므로서 나주에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이러한 대형사업들이 실질적인 나주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라라 본 의원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 속에서도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사업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계획 없이 개별사업위주로 산만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 같아 본 의원은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나주시의 종합적인 중장기적인 발전계획 없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현재와 같이 추진되는 나주시의 행정시스템으로는 난개발만을 더욱 부추기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균형발전에 저해요인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지난 8월에 공시한 공동의 혁신도시건설과 나주발전의 계획도 혁신도시와 초점이 맞춰져있으나 종합발전계획으로 평가하기에는 너무나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은 진정한 의미의 나주발전 그리고 전체 시민의 균형 잡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수립이 필요합니다. 그 틀 속에서 혁신도시건설과 농업발전 사회복지와 취업 경제 교육 문화등 구체적인 세부계획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둘째 영산강 문화축제와 지역단위 소규모 문화관광 자원의 개발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 동안 우리시를 상징하는 영산강 문화축제가 금성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금성관을 중심으로 시내 한복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의 기간 중에 동점문 낙성식과 나주목 문화관 개관식이 열리는 등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나주의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교통 불편과 관광객 유치 실패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노출된바있습니다. 특히 영산강 문화축제가 바쁜 농사철에 열려 시민들과 참여가 저조했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올해 문화축제 결과에 대해 나주 시에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축제시기를 농한기인 봄철이나 10월 30일 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치루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반남 국화 축제와 같은 소규모 테마축제도 적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특산물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규모 행사라할지라도 가치 있는 관광자원의 개발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직접개발에 나서야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공산면과 동강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17만 천여 평의 우습제는 해마다 여름철이면은 홍련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많은 광관객들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매월 8월 중순에 열리는 무안 백련축제 때문에 축제장을 찾는 차량이 동강에서부터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연꽃을 가지고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 것은 무안이 먼저지만 꽃 색깔이 흰색이라 그리 화려하지 못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리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10만평의 무안 백련지보다 규모가 더 크고 백련보다 더 아름다운 홍련의 자태를 볼 수 있는 홍련지가 바로 동강 입구에 있습니다. 동강으로 들어오는 홍련지는 8월 초순이면은 이곳은 붉은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홍련의 연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은 오전 7시 무렵에는 그 일대가 연꽃 향기로 진동까지 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뚝방에 올라가면은 넓은 연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무안 백련지에서 흰색 백련의 단조로움을 보고 돌아갈 때 이곳 연지에서 홍련을 봤다면은 다음해부터는 무안의 들리기 전이나 아니면 후에 이곳 홍련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주시에서 홍련지를 관광 상품화할 의지가 부족하여 가장 아름다운 홍련지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연꽃단지에 관측망루 관측정자 물레방아 징검다리 철새촬영지 쉼터 주차시설등 편익시설을 설치하면은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안에서 백련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때 우리시에서는 무안축제장에 가는 길목 곳곳에 홍련지의 안내판만 설치하여도 충분히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입니다. 홍련지는 적은 예산만 들어도 무안을 찾는 관광객을 다시 나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이곳 홍련지를 개방하여 내년부터라도 무안을 찾는 광관객이 돌아갈 때 꼭 동강 홍련지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동강 홍련지 관광 상품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강면 인동리에 위치한 금남 최부 선생의 생가터가 뜻있는 학자들과 학생 그리고 중국인들이 자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가 비좁고 접근성이 떨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불편을 격고 있으며, 단체로 편하게 쉬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지다시피 방치된 지역단위 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해 볼거리도 제공하고 관광수입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표해록을 쓰신 금남 최부 선생의 생가를 복원할 용의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해 묻겠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 유치와 영산강 고대문화권개발계획 확정 등으로 나주발전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시책사업들과 문화재 정비복원사업들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나주지역 균형발전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동강의 경우에는 작년 10월에 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광주방면에서 도청소재지까지 왕래하는 차량통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기관은 물론이고 우리시에서 조차도 오지개발사업 정주생활권 개발사업 전원마을 조성사업과 같은 개발사업이나 미래발전의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더욱 소외되어가고 있는 느낌마져 듭니다. 동강은 과거처럼 더 이상 나주의 오지지역이 아닙니다. 도청소재지가있는 남악신도시까지 불과 20분대에 거리에 위치한 나주의 관문입니다. 광주의 문화중심도시 나주혁신도시 무안 남악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맞이하여 동강면 지역은 중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전혀 관심이 없는 듯 보여집니다. 2010년 완공계획으로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은 나주호 동강간 국도 23호선과 국가지원 지방도 49호선의 4차선 확포장 공사계획도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획된 기간에 완료될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시장님께서 낙후된 동강의 발전을 위하여 본 공사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주시기바랍니다. 아울러 남악신도시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면서 자연경관이 뛰어나 동강면 몽탄대교 인근에 시가화 예정용지를 확보하여 전용주거단지를 건설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궁삼면 항일 농민운동 기념공원관리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왕곡면 장산리 20-1 국도 13호선 연변에 위치한 726평의 부지위에 궁산면 항일운동기념공원은 일제 기발에 항거하는 농민의 구국항일운동을 기념하기위하여 1991년 11월에 당시 나주군에서 조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항일농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후세에 길이 알리려는 기념비적인 의미는 퇴색되어가고 기념비 조형물 직판장 파고라 쉼터 화장실 등이 허술하게 방치되어있으며, 지리적으로 전남의 남부권을 통하여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안내표시 하나 없어 농민운동공원조성취지가 의향의 고장 나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기념공원을 정비하여 한국농업의 뿌리인 나주를 알림과 동시에 잊혀져가는 근대 농민운동정신을 선양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떻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노안면 학산리 국도 13호선에 위치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은 우리 시의 우수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명품화한다는 명목으로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하여 직원 2명이 상시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현재 운용실태는 어떻습니까? 추석과 설날에만 반짝 운영되고 평상시는 거의 운영실적이 미미한 실정입니다. 건축당시부터 위치가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출발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이 3년도 지나지 않아 유명무실해지고 있으며, 전망이 밝지 못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직원근무시간이 평일에는 오후6시까지 근무하고 일요일에는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를 보는 공간도 아니고 물건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농특산물 판매에 너무 소극적이며, 최근 한미 FTA 협상등 밀려오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의 농업을 지키고 나주의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업을 지켜야한다는 농민을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이있다면은 판매장 운영에 근본적인 대책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기왕 설치된 시설이라면은 나주 농민의 생존권을 지켜낸다는 각오로 운영을 활성화 시켜야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있다면은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 5기 나주시의회 출범과 함께 민선 4기 나주시장의 임기가 시작된지 벌써 6개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의 시간이 새로운 정책을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준비의 시간이었다면은 이제부터는 계획을 실천에 옮기면서 나주발전의 기틀을 새롭게 다져 나가야하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적한 사업들이 개선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보고한 2007년도 업무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서민들의 경제형편도 나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박종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정 질문 마지막 순서로 박영자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자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민주당 비례대표 박영자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금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나주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오신 나익수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신정훈 시장님 공무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올 한 해 동안 나주시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나주시정발전에 얼마나 전념하고 노력을 하는지 또한, 나주발전에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시행으로 우리 나주발전과 시민복지향상의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에도 냉철한 반성과 자기 성찰을 통해 잘 마무리하셔서 뜻 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정훈 시장님께서 임기 내에 업적도 중요하지만 향후 장기적인 나주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나주발전에 초석을 다지는데 더욱더 혼신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올 한해 시민의 위한 의정활동이 얼마나 충실했는지 스스로 자책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 나주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자세로 시민을 바라보며, 시민의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나주시의 주요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시정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영산포 홍어젓갈 축제 부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영산포는 전라도에 11개 시 군의 교통관문으로 ‘70년대에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잘사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산포 경제가 어떻습니까? 너나없이 할 것 없이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영산포를 떠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으니 나주 시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루빨리 나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책을 수립해서 영산포를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본 의원이 제안하겠습니다. 영산포 경제를 조금이나만 활성화 시키려면은 영산포에 대표적인 홍어젓갈축제를 다시 부활시켜서 남도음식의 별미라고 하는 홍탁 삼합의 전국에 홍보할 축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특별하게도 홍어축제는 산지 신안군 흑산도와 홍어가 모여든 목포가 아닌 내륙인 영산포에서 열렸습니다. 홍의 맛의 그 비밀은 홍어가 삭여야 제 맛이 나는데 있습니다. 산지에서 홍어를 삭지만 삭히는 기술과 노하우가 영산포가 으뜸입니다. 즉, 영산포에서 홍어를 삭여야만이 홍어의 맛이 제대로 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산강 하구둑에 막혀있지만 과거 황포돛단배가 해상교역의 중심일 때 서남해안의 경제의 축을 영산강 중상류인 영산포였습니다. 그런데 영산포까지 뱃길로 3일이 걸리는 그 시간에 생선류 대부분이 부패하기 마련이어서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상한 생선류중 유독냄새가 풍기면서 부패하지 않은 생선이 있어서 그게 바로 홍어입니다. 홍어를 맛보니 그 맛이 톡쏘는데다 깊은 맛도 있고 소화도 잘되고 배탈도 나지 않아 별미 중에 별미로 발전한 것입니다. 최근 각 대학에서 홍어의 효능에서 관절과 홍어내장의 혈압을 내려주는 성분이 치료효과가 좋다는 결과가 나와 많은 사람들이 홍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홍어가 찾아주는 수요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선 2기 홍어젓갈축제는 처음으로 열려 매년 영산포에서 발효된 잘 삭인 홍어를 전국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효과로 지금 현재 영산포 선창 홍어 전문식당과 가계가 즐비어있고 홍어전문점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 민선 3기가 들어 홍어의 젓갈 축제가 사라지고 영산강축제에 흡수되어 홍어 젓갈을 운송하는 돛단배를 맞이하는 옛 모습을 재현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금성관 축제의 장소를 바꾸는 바람에 아예 축제에서 홍어 젓갈의 관련한 축제 프로그램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전국에서는 홍어젓갈 하면은 영산포라는 이미지가 심어져가는 마당에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영산포 홍어축제가 사라겨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영산포 지역경제가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소규모의 지역단위의 축제가 필요합니다. 반남국화축제 또한, 지역소규모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나주시에서 영산강 문화축제에만 매달리다보니 지역 소규모 축제에는 예산을 얼마 받지 못하고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5억원이 넘은 예산이 들어간 영산강 문화축제보다 2,000만원의 예산으로 치루어진 반남 국화축제가 더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면단위 자기지역특성화 브랜드 사업이 있다면은 지역소규모 축제가 해야 합니다. 금천면은 배축제 노안면은 미나리축제 영산포는 홍어축제 따라서 이제는 영산강 문화축제 하나만 고집하기 보다는 지역특색을 살려 소규모의 지역단위의 축제를 활성화 시켜야한다는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나주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영산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어젓갈 축제를 다시 부활해서 다시 열어야한다고 본 의원이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견해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자원봉사 연수 필요성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나주시에서는 전문자원봉사 육성하기위해 103명의 전문직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자아실현화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관련한 교육과 선진지 답사의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본과 같은 자원봉사 선진지 견학을 통해 각 분야의 활동에 관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의 각자 이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본 의원이 최근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일본을 다녀온 뒤 누구보다도 자원봉사자들이 일본을 견학해야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일본의 자원봉사 활동은 패전 후 혼란수습에 대하여 국가적 공권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배경에서 자발적으로 지역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 이후 일본의 자원봉사 활동은 복지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분야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특히 기업과 학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1994년 전국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파악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수가 약 60,738 단체이고 그것이 소속해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수는 4,997만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일본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103명의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연차적으로 나누어 지난번 주민자치연수처럼 자원봉사 연수를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은 노인복지회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영산강 노인복지회관이 개장하므로서 남부지역의 노인들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식 휴식공간이 생겼습니다. 내년 봄예산에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있으면, 매일 셔틀버스가 영산 이창 영강동으로 돌며 노인들을 노인복지회관으로 모셔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버스운전기사 월급과 복지회관의 관리비등 전적으로 나주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주지역의 노인 분들은 남평 산포 금천 노안 다시 문평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거리가 멀어 이곳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지역과 북부지역의 노인들에게도 나주시 예산이 골고루 돌아가야 하는데 그 만한 시설이 없어 모든 혜택을 영산동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나주에 살고 있는 모든 노인들에게도 동등한 혜택을 받고 좋은 시설을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중부지역은 나주지역과 동부지역은 남평지역에도 노인복지회관을 신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지역의 노인분들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할 수 있는 삼각의 추를 만들어 골고루 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나주시에서 중부와 동부지역에 노인복지회관을 신설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국제결혼 사후관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중국이나 동남아 우즈베키스탄 등의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이 가정을 이루는 국제결혼은 이제 거스를 수 없을 우리 사회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덟 명당 한 명꼴로 해외에서 배우자를 맞이할 만큼 국제결혼이 흔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은 또한, 전남에서 화순다음으로 290쌍의 국제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국과 동남아 국가의 출신 외국여성입장에서 잘사는 나라로 알려진 한국의 남성과 결혼을 경제적으로 풍요를 보장하는 빈 커트 에스컬레이트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양축의 모두가 현실에 꿈에 그린 것과 달리 내혹합니다. 특히 이주여성은 낮선한국의 사회에서 경험하는 문화적 격차 절망의 장벽 그 가치입니다. 국내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이주여성들의 고통은 한국인 남편과 그 가족에게도 고스란히 반사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형태의 국제결혼이 우리 지역의 사회에 엄연한 현실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국인 이주여성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절박한 이유이기도합니다. 나주 시에서는 ‘98년도 2003년까지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일환으로 중국과 우즈베키스탄까지 방문해 23쌍의 국제결혼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러나 23쌍 가운데 현재 11쌍이 이혼하거나 외국인 여성의 가출에 심각한 지역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지역민의 사이에 국제적인 인심매매라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나주 시에서는 주선에 국제결혼을 성사시킨 23쌍 가운데 절반인 이혼을 하거나 가출 상태라면은 전체 290쌍 가운데 이혼을 하거나 가출한 여성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됩니다. 우즈베키스탄까지 공무원이 날아가 외국인 여성을 데려와 지역농촌총각과 결혼을 시켰다면은 이혼과 가출에 대한 책임을 나주 시에서도 면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전체 290쌍 가운데 이혼을 했거나 가출한 여성 그리고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관리보다 우리 지역에 뿌리를 내려 잘살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로 하는데 나주 시에서는 계획이 있고 대책이 있으며, 말씀해주십시오. 천연염색관 운영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다시면 천연염색관이 개관을 하여 매달 전시와 공연으로 나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1년에 천연염색관 운영의 비용은 자그마치 6억입니다. 6억 가운데 대부분이 직원의 인건비로 충당되어 공연과 전시를 위해 사용되는 돈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천연염색관 이사장 5급 사무관 연봉이며, 팀장은 6급 계장 그 아래의 직원 2 . 3명은 7급 8급 공무원의 월급을 주고 있어 마치 돈 잔치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들이 직원들이 매달 지급되는 월급은 자그마치 2,000만원이 넘습니다. 이렇다보니 천연염색관에 투입되는 나주시의 예산이 전시와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용되기보다 계약직 직원들의 월급을 주는데 급급한 실정입니다. 우리 나주시청에 일용직으로 직원의 월급은 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섯 명이 받는 월급이 일용직 직원 40명이 받는 급여와 같습니다. 차라리 이들에게 주어진 월급을 일용직에 처우개선에 사용되는게 더 나을성싶습니다 전문직이란 특수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충분히 민간위탁을 통해 경상비를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민간위탁을 하면은 이들이 받는 비용의 절반으로 천연염색관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영산동 노인복지회관의 경우 처음에는 사회복지직 직원을 채용해 나주시에서 운영할려다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 민간위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주시 예산이 30% 이상이 인건비등 경상비로 충당하고 있는 어려운 살림살이를 고려한다면은 천연염색관을 시에서 직접운영하기보다 민간위탁으로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민간위탁을 통해 경쟁력도 키울 수 있을 장점이 있습니다. 2년 정도 계약을 하고 다시 차후 계약을 하기위해서 민간위탁재단에다가 더욱더 열심히 운영할 것 아니겠습니까? 노인복지회관처럼 천연염색관도 민간위탁으로 운영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영산포 삼거리 구진포 경유 광주 목포간 연결도로 포장공사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이 구간은 겨울철에 도로가 결빙되었을 때 수많은 차량이 대체우회도로를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교통량이 많은 구간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 도로에 폭이 좁고 구간 구간에 홈이 패인 구간이 많아 재포장과 더불어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구체적인 도로 개보수 또는 확장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끝으로 2007년 나주시의 한 단계 성숙된 시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건설해 나가는데,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끝까지 경청해주신 동료 의원님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시민 여러분, 2007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덕수
김덕수부의장
박영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는 내일 오전10시에 개의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