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익수 의원 5분자유발언
상대
나상대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13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익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나익수의장
오늘 제113회 임시회 개회식에 즈음하여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시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부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언론인 여러분, 나날이 신록이 짙어 가는 5월에 끝자락에서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5대 나주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와 성원으로 새로운 의회 새로운 각오로 출발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의 의정활동을 결산해야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돌이켜 보면은 우리 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버팀목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양보와 타협의 종용속에서도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 또한, 충실했다고 봅니다. 반면에 어려운 지방자치환경과 규제의 틀 속에서도 우리 의회가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지 못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지난 1년간 시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기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천여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열정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때 비로소 시민들은 진정으로 시정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민선 4기 1년 여 동안 공직자 여러분께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봅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행정환경의 변화와 다양하게 표출되는 시민의 욕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도 없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정훈 시장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심신한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이제 농촌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촌은 한미 FTA 타결과 정부의 보리수매 폐지 등으로 막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농민들의 마음은 편안하지만 않습니다. 저 역시 농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이제는 농정시책의 방향을 무조건적 지원이 아닌 우리 농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농업시책에 대해서는 평가와 분석을 통해 FTA 하곡수매 폐지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여 고령화와 이농현상으로 인하여 떠나가는 농촌을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도 농촌문제에 대하여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상반기에 추진했어야할 각종 사업을 아직까지 착수하지 못한 사업은 적기에 추진되도록 서둘러 주시기 바라며, 기 추진 중에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공사감독을 철저히 하며,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고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13회 임시회는 2006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시정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과 조직개편 관련한 조례안등을 협의하게 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현장방문활동을 함에 있어 공사간 매우 바쁘시겠지만 평소에 시민으로부터 수렴한 민의를 빠짐없이 챙겨 시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대안제시등 활발한 현장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기구조직개편관련 조례안등 각종 안건 심사에 있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의 현장활동 등 의정활동을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시민의 참된 대변자로써 의정활동에 애써주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정업무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시고 계시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록의 계절에 정기를 받아 가정에는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상대
나상대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3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 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