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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철식 의원 발언

117회 제1본회의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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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7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담당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의원님께 보고 말씀드립니다. 홍철식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마친 후에 발언시간을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해균 부시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균

정해균부시장

안녕하십니까? 부시장 정해균입니다. 존경하는 나익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해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07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게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추경예산안 편성배경과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금번 추경안은 국 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변경교부 및 주민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에 따른 특별교부세와 2006년 정리분 보통교부세가 추가로 교부되는 추경요인이 발생하였습니다. 추경안 편성은 변경 조정된 국 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시비추가부담금 반영 신규 발생된 시책사업 시민의 생활지원등에 필요한 사업 등을 위주로 편성하여 의회에 심의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제3회 추경안에 주요내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제3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의 총 규모는 4,118억 8,000만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203억 7,000만원이 증가한 3,495억 4,0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를 비롯한 2개 사업에 5,500만원이 증가된 623억 4,000만원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중 자세수입으로 지방세는 47억 1,000만원이 증가된 307억 6,000만원이며, 세외수입은 112억 6,000만원이 증가된 255억 5,000만원으로 자체수입의 총액은 563억 1,000만원입니다. 다음 의존수입으로는 국 도비 보조금이 3억 9,000만원이 감액된 1,171억 4,000만원이고, 지방교부세는 47억 8,000만원이 증가한 1,704억원이며, 재정보증금과 지방채는 기정예산과 같습니다. 의존수입 총액은 기정예산보다 43억 9,000만원이 증가한 2,932억 3,00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장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행정비는 전체예산의 21%인 732억 6,700만원 사회개발비는 전체 예산의 41.8%인 1,461억 2,900만원 경제개발비는 전체예산에 33.4%인 1,167억 8,700만원이며, 민방위비가 1억 5,400만원 지원 및 기타경비는 전체예산의 3.8%인 132억 100만원으로 이중 예비비는 예산의 1.3%인 43억 7,700만원입니다. 이를 성질별 예산을 말씀드리면 인건비등 경상예산은 823억 9,600만원을 23.6% 사업예산은 보조사업을 포함하여 2,445억 700만원으로 전체예산의 70%를 차지하며 공공청사 정비등 지방채상환이 48억 700만원으로 1.4% 국 도비 반환등 예비비 및 기타가 178억 2,900만원으로 전체예산의 5.1%입니다. 다음은 예산에 반영된 주요투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 13호선 확포장에 따른 사항 남산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남평5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각각 10억을 계상하였으며, 공설운동장 보상비로 20억 오강천등 재해복구 공사비로 5,600만원 영산육교에서 영산포 터미널간 보도정비 6억 5,000만원 금천면 소재지 도로정비사업 6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국 도비 보조사업 시비부담으로 금성관 동익헌 복원사업 2억 9,800만원 2단계 주거환경 기반시설 정비사업 4억 3,000만원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14억 4,100만원 영산천등 하도준설사업에 3억 8,200만원을 부담하였고, 친환경 광역단지 조성사업에 3억 8,000만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지원 4억 6,8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외에 11개 특별회계 사업으로 기정예산 대비 5,500만원 증액된 623억 4,300만원으로 이를 회계별로 말씀드리면은 의료기금 특별회계가 100만원이 증가한 21억 3,400만원 나머지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같습니다.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가 5,400만원이 증액된 125억 9,100만원이며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같습니다. 이상과 같이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드렸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실 과 단 소장으로 하여금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익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예산안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사업비 조정 민생현안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조정등 금번 안에 꼭 추진해야할 사업위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이러한 추경예사안의 편성배경과 취지를 깊이 이해하셔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집해부에서는 이번 추경안이 확정데는 대로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의과정에서 의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시는 사항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늘 보람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익수의장

정해균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채택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철수 의원 외 네 분의 의원께서 발의한 본 의안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규정에 의하여 나주시장이 제출한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기위하여 나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결의안에는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 본 회의의 의결시까지를 위원회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있으며, 예결위원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의 선임은 나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의 추천으로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구성결의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예결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해서는 김철수 의원이 발의한 안대로 의결하고 가나다순에 따라 예결위원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인규 의원 김성재 의원 김양길 의원 김철수 의원 박영자 의원 정광연 의원 홍철식 의원 이상 일곱분에 의원을 추천하여 선임코자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검토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을 대표발의하신 김세곤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위원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나익수의장

예, 말씀하세요.

홍철식위원

지난번에 저희들이 운영위원회에서 부의장 선출건을 건의를 했었거든요. 상정하는 것으로 되었었는데, 지금 부의장 선출의 건이 의사일정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익수의장

그것을 운영위원회에서 의안심의를 해서 의장에게 의사를 물어서하기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올라와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로 의장이 검토해본결과 지금 제1선거구가 가 선거구가 지금 궐위되어서 지금 선거일정이 약 한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선출을 한 후에 부의장 선거를 하는 것이 맞겠다. 그래서 지금 이번에 뺐습니다. 그리고 또, 본회의가 곧 내일 모레새 자주 있기 때문에 다시 운영위원회를 거치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또,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철식위원

의장님 그 말씀은 좀 미흡합니다. 선거가 앞으로도 두 달 남았고, 또, 지금 공석이 된 것도 몇 개월째인데 지금까지 이렇게 지금 방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좀말씀해 주십시오.

나익수의장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잔아요.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진행을 하시고 또, 우리 간담회를 통해서 말씀을 하시게요. 자! 김세곤 위원님 나오셔서 말씀을 하십시오. 설명하십시오.

김세곤의원

김세곤 의원입니다. 본 의원외 6인이 발의한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검토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건의안을 발의하게 된 이유는 정부에서 균형 있는 국토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 계획 중 우리 나주통과구간에 우리나라 8대 명산인 금성산에 심장부를 관통하게되어 있으며, 향후 고속철도 완공과 동시에 KTX가 나주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대하여 나주시의회 차원에서 건의를 하고자 발의를 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호남고속철도의 나주역 정차를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우리나라 8대 명산인 나주금성산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터널공사를 전면 백지화하고 우회하여 건설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건의안을 낭독해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 검토 건의안 정부에서는 균형 있는 국토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총 연장 352.2키로중 나주구간이 30.17키로미터로서 고속철도의 완공으로 호남권에서 수도권을 두 시간 이내에 일일 생활권 실현이 가능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공유하여 발전하는데 있어 고속철도가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며 정부의 호남고속철도의 본격추진을 시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환경한다. 그러나 한국철도 시설공단에서 나주시에 공람한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에는 우리 나주 통과구간에 우리나라 8대 명산인 금성산의 심장부를 관통하게 되어 있는 것은 10만 나주시민에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이며, 또한, 분노케하는 것이다. 금성산은 예로부터 나주의 진산으로 영산강과 함께 나주의 상징이며 고려시대부터 국가에서 산신제를 지냈던 명산으로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풍광을 흉물로 바꿔버릴 수 있는 터널공사는 마땅히 제거되어야하며 10만 나주시민은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주시에 현 KTX 정차역에 있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위치선정을 역세권 부근에 하였으나 향후 고속철도 완공과 동시에 KTX가 나주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도록 계획되어있어 참여정부의 최대 과제인 정부공공기관을 제방에 이전시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발전시키고자하는 중앙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 심의 의심스러우며, 남부 3개 시 군 균형발전에 저해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여행에 큰 어려움을 격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에 우리 나주시의회의원 일동은 나주시민을 대표로하여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 첫째 정부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국가에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 조건이행을 위해 고속철도의 나주역 정차를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 둘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건설 준공예정인 2012년에 맞추어 고속철도를 조기에 준공토록 하기위한 중앙정부와 한국도시철도 도시공사는 조속한 시일내에 착공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셋째 우리나라 8대 명산인 나주 금성산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터널공사를 전면 백지화하고 우회하여 건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넷째 고속철도 노선안등 기본설계안을 나주시민에게 설명하기위한 공청회를 반드시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하며, 즉시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2007년 10월 16일 나주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검토 건의문을 낭독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검토 건의문이 원안대로 의결되어 정부에 건의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익수의장

김세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호남고속철도 나주구간 재검토 건의안을 김세곤 의원이 발의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는 순서에 따라 홍철식 의원과 강정숙 의원님 두 분을 선출하고자 제의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활동을 위하여 내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홍철식 의원께서 의사진행 발언으로 물으셨던 부의장 건에 대해서 약하다고 그러셨는데, 약간 더 보충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특히 부의장님이 돌아가신지가 이제 3개월 밖에 안되었고, 또, 동료 의원으로서 1년 여 동안 같이 동거동락을 다했던 이런 입장에서 유족들의 아픔도 있고, 지금 부의장이 꼭 필요하다는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덜되었고, 또, 10월 달에 바로 보궐선거가 있어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연기하다보니까 지금 이렇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차후 하여튼 심도 있게 논의해서 필요한 시기에 바로 의사일정을 잡아서 하겠습니다. 특히 이후로는 본회의가 자주열기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5분 자유발언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117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 앞에서 5분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누구가 다 알고 있고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화합과 상생에 관한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 말을 오늘 다시 강조하고자하는 것은 현재 우리 나주시의회의 현실이 대단히 안타깝기 그지없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나주시의회는 나주시와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더 많은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이루어내는데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혁신도시와 나주미래산단 그리고 영산강 고고학박물관과 남양유업 나주공장등 금년 하반기와 내년으로 이어지는 대형 프로젝트가 놀라울 만큼 나주를 변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또한, 지금의 어려운 지역사회의 현실을 해결하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소모성 이전투구에 눈이 멀어있지는 않은지 화합과 상생의 시민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제 스스로를 자문해봅니다. 제5대 나주시의회 출범이후 의장단 구성에서부터 상임위원장등 각종 위원회 구성 각종 현안을 당 소속 의원들의 의견만 모아 싹쓸이하고 밀어붙이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무소속 의원들은 당 소속 의원들의 횡포 앞에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해서도 봉사하려는 자세와 대의를 지키는데 충실해 왔습니다 잘 사는 나주 행복한 시민 자랑스런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할일이 태산 같은 상황에서 감정적 힘겨루기가 결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풀뿌리 자치의 중심축인 의회로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나주의 새로운 희망을 찾고 화합과 협력의 나주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줄 것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다행이도 지난달 간담회를 통해 무소속 의원들의 원내교섭단체를 인정하고 향후 의회운영 전반에 걸쳐 협의를 거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은 반목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상생을 위한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겠습니까! 그럼에도 화합과 상생의 단초가 될 부의장 선출을 위한 안건은 아직까지도 합의는 물론 상정조차 되지못하고 있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까지도 윗선에 지시가 있어야 움직이는 것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당리당략을 앞세운 정치논리에 풀뿌리자치가 흔들리고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얼마 전 민주당 최인기 국회의원님과 무소속 시의원들 간에 간담회 자리에서 최인기 의원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시의회의 운영에 관해서는 자율적으로 잘 협력해서 나갈 것이라고 관여치도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부의장 선출 건에 대해서 여러 차례 여러 각도로 말씀을 드릴 때마다 최인기 의원님이 아직은 결정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저는 의장님께 다시 한번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 무소속 다선 의원이 있는데도 당 소속초선 의원들까지 상임위원장을 모두 독식하는 기형적인 의회운영 마져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의원 개개인이나 한정파의 조직일수는 없습니다. 풀뿌리 대의기관의 위상에 걸맞은 민주적 운영과 시민화합에 앞장선 것은 의원의 기본적인 책무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공석중인 부의장 선출은 무소속 원내교섭단체를 인정하는 원칙 속에서 민주적 의회운영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운영위원회에서 부의장 선출 건을 상정키로 결정된 안대로 부의장 선출 건을 다시 한번 제고하시고 상정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나주는 나주시민의 힘으로 이끌어낸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과 꿈이 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등 나주미래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울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상생과 화합의 길로 나가야할 때입니다. 부정과 갈등은 던지고 나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나주시의회가 나주에 새로운 희망 화합하는 의회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큰 마음으로 화합의 나주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나주의 상생과 화합을 좌우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익수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산회 10시 40분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