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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배준경 의원 발언

186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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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업계획과는 상관없는 것인데요. 제가 각종 위원회 심의를 들어가다 보니까 관내에 있는 대학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분이 관내에 거주하시는 분도 아닌데, 물론 그 분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의위원으로 들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추천권한은 구청장 권한일 수도 있고 혹은 여성가족과에서 심도있게 고민하신 끝에 내린 위원회 자격이라고 부여되었기 때문에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관내 대학에도 그러한 부분에 전공하고 계시는 많은 전문교수님이라든지 전문인들이 많이 계시고, 혹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61만 인구에 그런 전문적인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타지에 계시거나 타 학교에 계시는 분들을 영입해서 그 분들의 자문을 받고 활동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지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우리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든지 혹은 관내에 직장이나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더욱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려 깊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의견개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분 같은 경우는 이런 위원회도 활동하고 계시고, 또 다른 위원회 가면 거기도 계시는데 다양하게 관내에 계신 분들이 많이 위원으로 활동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배준경위원입니다. 어르신들을 상대로 노인복지과에서, 물론 다른 과에서도 애를 많이 쓰시는데, 참 여러 가지로 애 많이 쓰신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연말과 이번 연초에 설을 중심으로 해서 경로당에 세배를 드리러 다녀 보니까 지난 경로당을 통해서 구청에서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지급을 해드리는 것을 조사를 하셨나요? 그러면 제가 알고 있는, 제 관내에 있는 경로당의 경우는 신제품이 아직 포장지가 뜯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와 있는 것이 지난 해 것인가요? 그런데 경로당에서 요구하는 물건이 아니라 비슷한 물건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경로당 대표님이 그 물건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것이 교체가 되지 않고 부득이 그것을 쓰라고 하는 바람에 그 분이 사인을 안 해주셨데요. 승인 사인을 안 해드렸더니 대표분 사인이 아니라 경로당에 나오시는 다른 어르신 사인도 괜찮으니까 대표 없을 때 다른 분 사인을 받아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 물건이 전혀 어르신들한테 쓸모없는 물건이어서 저보고 오히려 그것을 가져다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기만 그런가 하고 다른 경로당 가서 ‘물건이 잘 들어왔습니까?’ 하고 말씀을 드려보았어요. 그러한 부분이 우리 구청에서 정말 좋은 마음으로 어르신들한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가 발로 뛰면서 조사를 하는 과정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 물건이 아닌 경우에, 젊은 혈기가 왕성하신 분들이 다이어트라든지 근력운동을 위해서 필요한 운동이더라고요. 어르신들이 하시기에는 조금 무리인데 그렇게 억지로 예산을 낭비하면서 드리면서 선심성인 것에만, 실적에만 의존하는 것 보다는 다만 우리들 시각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어르신 시각에서는 요긴하고 필요한 물건으로 잘 조사를 하셔서 요긴한 물건으로 적절히 드려야지 그러한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그 부분이 행정사무감사 내용과 무관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