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송인기 의원 발언
지금 가판대 문제를 잠깐 물어보겠습니다.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보면 가판대가 많이 있죠? 신한은행 앞 골목을 걸어 다니다보면 가판대들이 너무 즐비하게 늘어져 있어서 보행하는 사람들이 아주 불편하고요.
우리 시민들이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언짢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또 마들역 사거리 거기도 가판대라든가 일반 상인들이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쪽에서 민원들이 좀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다가 이번에 장애자협회에서 가판대를 지금 서른 몇 개를 깔아놨다고 하더라고요.
서른 개인가 스물 몇 개인가. 예, 제가 한 번 전화를 드렸습니다마는 마들역 사거리 제일은행 앞에 보면 갑자기 없던 가판대가 지금 한 2개 있어요.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몇 군데 가판대를 만들어놓고 장사를 안 하고 지금 가판대만 갖다 놨어요.
그래서 왜 가판대만 갖다놨냐고 물어봤더니 허가가 안 나서 장사를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허가를 내 줄 것이다. 구청장님이 약속하셨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그 마들역 사거리에 민원들이 하도 있어서 한 번 제가 나가봤어요. 갑자기 없던 가판대가 생기고 그 사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데 이런 가판대가 생기면 복잡하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아도 제일은행 앞에 장사하는 분들이 많고 거기 가면 빵 파는 분들, 튀김 파시는 분들 등 많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또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이것 누구 것이냐고 했더니 장애인협회에서 이렇게 놨다고 그런 얘기를 하면서 아직 장사를 안 하고 있는데 앞으로 허가를 정식으로 받아서 할 것이고 구청장님이 허가해 주기로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떤 상황이에요?
한 번 담당자가 말씀해 보세요. 그런데 기존에 했던 데가 아니고 신 발생지역이 대부분이던데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것들이 어려운 장애인들, 실제로 그 분들이 어디 가서 장사도 할 수 없고 무슨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분들이라도 물론 그런 것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는 분들 중에서도 장애인이 아닌 분들이 있다고 요즘 얘기가 들어왔어요.
신청을 하신 분들 중에서도 한 6~7명이 장애인 아니다. 장애인 아닌 분들까지 그런 것을 해주면 앞으로 이 노원구는 정말 가두에 노점상들 천국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얘기도 하고 주민들이 많이 우려를, 상대방에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그런 어떤 얘기도 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좀 복잡하고, 저한테도 장애인협회 회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해서 자기 어려운 점들을 얘기하시면서 도와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와주는 것은 물론 도와줘야 되겠지만 그런 것들이 여러 많은 주민들의 보행 상 어려움도 있고 미관상 어려움도 많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러면 앞으로 그런 것들을 허가해서 정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스물 몇 개 생긴 것은 서울시에서 허가한 게 아니고 우리 구에서 지금... 그러니까 쭉 깔아놨는데 지금 장애인협회에서 깔아놨다고는 하는데 그런 것도 상당히 많이 좀 염두에 두시고 한 번 관찰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그게 돈이 오고가는 그런 문제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익단체들이, 우리 노원구에 여러 가지 상이군경단체라든가 장애인자 단체 이런 단체들이 많잖아요. 그런 단체들이 서로 그런 이익사업에 관여하려 하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불협화음도 나오고, 너는 놨는데 우리는 못 놓느냐는 이런 아마, 하여튼 내부적으로 자기들끼리 싸움도 많이 벌어지고 그런 것 같아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잘 관찰해서 노원구에 지나치게 가판대가 너무 많아지는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아니, 앞으로도 잘 관리하시겠지만 당장 지금 이번에 생긴 것이 구청장님이 허락을 해줘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그런 얘기가 많이 오고가니까, 하여튼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용 차량 환경관리 상태 이것 좀 잠깐 문의 드리겠습니다. 상계8동 동사무소에서 출발하는 08번 잘 아시죠?
아니, 다름이 아니고 08번을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민원들이, 여기 구청에 직접 민원 하신 분도 있고 제가 구의원이다 보니까 제게도 전화를 가끔 하시는 분이 있어요. 성질을 내고, 뭐냐면 차량상태가 아주 지저분하다. 세차를 잘 안 하고 다닌다.
청소를 잘 안 하고 다닌다. 또 난폭 운전을 한다. 그리고 배차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얘기에요.
특히나 여름 같은 경우는 에어컨도 잘 틀지 않는다고 그런 얘기를 해서 제가 그 사업자 측과 직접 한 번 통화도 해봤는데 그 분이 아주 열악한 분이시더군요. 나이가 많이 드셔서 자기가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둥, 이것 때문에 자기가 빚을 많이 져서 안 하겠다는 식으로까지 얘기도 하시고 그러시더라고요. 물론 그런 분들이 실제로 그런 지 어떤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히 어려운 것만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다고 해서 기왕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차를 운행하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주민들이 보기에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하니까 그런 것들을 좀 관리·감독을... 예, 관리·감독을 좀 잘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1년에 보니까 전반기에 한 번 후반기에 한 번 연 2회밖에 안 하는 거예요?
두 번만 피해가면 좌우지간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다니든 상관이 없네요? 그러니까 그런 어려운 재정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물론 있지만 지금은 서울시에서 모든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지원을 잘해 주잖아요? 주민들이 상당히, 작년부터 제가 그 민원을 몇 번 받았는데 그것 좀 잘해 주시고, 그리고 특히 우리 노원구는 학원들이 많잖아요.
물론 정말로 우리 노원구는 구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떻게 보면 교육중심도시입니다. 정말로 교육을 열심히 해야 되고 학원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투자도 많이 하고 뒷받침을 많이 해줘야 될 그런 상황인데요. 그런데 야간에 보면 이 학원차량들 한 번 보셨어요?
은행사거리도 그렇고 여기 노블레스 길도 그렇고, 저기 상계10동 7단지 있는 데도 보면 아주 몇 십대씩 갖다 받쳐놓고 학생들을 운송하는데, 물론 학교 교육을 위해서는 충분히 여러 가지로 잘 봐줘야 되겠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무질서한 때가 많아요. 일반버스도 설 수 없을 정도로 쫙 대놔서 일반승객들이 차를 타기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까지 몰고 가는 그런 부분들이 왕왕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좀 질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감독·관리를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 자가용 차량이 학생들 운송하는 것은 영업행위 아니에요? 하여튼 잘 알았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단속을 좀 잘 하셔서, 물론 우리가 학생들을 위해서 운송을 해야 할 그런 것들은 충분히 익히 알고 있습니다마는 하여간 그런 중에서도 질서를 잘 지키고 일반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이 작년에 여덟 군데가 결정된 겁니까? 지금 8개 신청한 데서 한 군데, 보통 이렇게 신청하면 서울시와 이렇게 해서 한 군데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