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인규 의원 5분자유발언

125회 제1본회의2008-09-18

강인규 의원 프로필 보기 →

강인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5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담당

의정담당

나상대 의정담당입니다. 제125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어제 김세곤 의원 외 4인의 의원님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동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같은 날 임시회 집회 긴급 공고를 하였으며, 오늘 임시회를 긴급히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임시회는 명품나주배 안정적인 판로대책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처리하고 당면 업무와 관련하여 의장님의 입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임시회 집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보고 말씀을 드립니다. 홍철식 의원과 김세곤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5분 자유발언 시간은 상정된 의안을 처리한 후에 발언시간을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25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임시회는 김철수 의원이 발의한 나주배 관련 대정부 건의문을 처리하고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회기를 오늘 하루로 결정하고자 제의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명품 나주배 안정적인 판로대책 마련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김철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영강 영산 이창 다도 봉황 세지 지역 다 선거구 출신 민주당 김철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온 주민이 찬성하여 제출한 명품 나주배 안정적인 판로대책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건의문을 발의하게 된 이유는 나주배 과원조성의 지속적인 확대와 생산량 또한, 84,000톤으로 예년에 비해 12%가 증가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더욱이 금년은 풍부한 일조량과 재해피해가 없어 배 작황이 어느 해보다 풍작으로서 과잉생산으로 인하여 처리가 곤란할 지경에 놓여있으며, 이는 배 값 폭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배 가격이 경기침체와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과 과잉생산도 한몫을 하였습니다만, 정부의 미온적 농업정책에 크게 기인한다 하겠기에 배 주산지로서 명성을 되찾고 과잉 생산된 배의 판로대책의 마련을 촉구하고자 건의문을 발의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 가격 폭락과 소비감소로 인한 배 재배농가의 생존권 차원의 최저가격 보장 대책 마련과 FTA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농업정책 수립 배 재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대책 강구 과잉 생산된 나주배 전량 수매를 통한 농가의 시름해소를 건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건의문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판로대책을 위한 대 정부 건의문 예로부터 농도인 우리 나주는 농작물 주산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나주에서 생산된 배는 임금님께 배를 진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손색이 없는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이었다. 배나무 과원조성 초기 소수농가에서 시작된 과수원은 이제 2,820헥타로 확대되었고, 생산량 또한, 8만 4,000톤으로 예년에 비해 12%가 증가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처럼 나주 배는 9만 여 톤이 생산이 예상됨으로서 1년 매출 1천억 원이 넘는 과목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나주배 명성은 배 재배면적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경쟁력에서 뒤 떨어지고 있는 실정에 놓여있다. 더구나 금년은 풍부한 일조량과 재해피해가 없어 배 작황이 어느 해보다 잘 됨으로서 과잉 생산되어 처리가 곤란한 지경에 놓여있다. 이처럼 배 가격이 하락하게 된 원인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과 과잉생산이 한몫을 하였다. 특히 금년은 추석명절이 빨라 일시적인 홍수출하로 산지의 가격이 폭락되었고, 경매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도 있었다. 이에 따른 농가의 시름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농가의 아픔은 농가 스스로도 책임이 있겠지만 정부의 농업정책과 대외정책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과잉 생산된 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를 확대하여 계통 분산 출하를 유도하는 등 전반적인 정책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우리 나주시의회는 나주배의 명성을 되찾고 과잉 생산된 배를 처리하기위해 다음과 같이 정부의 건의한다. - 우리의 건의 - 하나, 정부는 배 가격 폭락과 소비의 감소로 배 재배농가의 생존권 차원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정부는 FTA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농업정책을 수립하여 배 재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대책을 강구하라 하나, 정부는 과잉 생산된 나주배 전량을 수매하여 농가의 시름을 해소하라. 2008년 9월 18일 전라남도 나주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판로 대책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낭독해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건의문이 원안대로 의결되어 정부의 건의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철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명품 나주배 안정적인 판로대책 마련을 위한 대 정부 건의안을 김철수 의원이 발의한 한대로 의결코자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은 순서에 따라 강정숙 의원님과 박영자 의원님 두 분을 선출 제의하고자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나상대 이어서 의장님으로부터 의회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연설을 하시겠습니다.

강인규의장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신정훈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조석으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민족의 고유명절 추석절 가족친지와 정담을 나누며 잘 보내셨으리라 봅니다. 저희 제5대 나주시의회는 지난 2006년 7월 3일 시민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지지와 성원에 힙입어 2년 동안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7월 후반기 원 구성으로 시민여러분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저는 먼저 의회를 대표하고 있는 의장으로서 그 동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음을 시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해가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우리시 의회는 지난 6월 25일 이후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40여 일 동안 파행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간 상호 협상을 통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14명의 의원 중 일부 민주당 소속 의원이 시민여러분에게 그 동안 원 구성 파행의 진상을 알려드리고자 의정보고서를 작성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의정보고서에 정찬걸 의원이 원 구성을 파행으로 몰아갔다는 내용은 진위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의정보고서로 인한 정찬걸 의원에 명예에 손상을 줄 수 있었다고 판단할 수 있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배 의원 이신 정찬걸 의원께서는 후반기 원 구성이 원만하게 구성될 수 있도록 먼저 실시한 의장단 선거에서 열 네 명의 의원이 전원이 만장일치로 부여해준 부의장직을 사직하면서까지 원 구성이 원활하게 구성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셨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저는 의회를 대표해서 당사자인 정찬걸 의원께서 그 동안 겪으셨을 심적 고통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의회 원 구성에 대해서 나주시청 인터넷 자유게시판을 이용한 익명의 글로인해 홍철식 의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표현에 대해서도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우리 민주당을 적극 지지해온 몇몇 시민께서 정당에 대한 지나친 애정과 관심을 보인 것으로 생각하며, 당시 게시되었던 내용 또한,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어 홍철식 의원에게 치유하지 못할 마음에 상처로 남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또한, 당사자인 홍철식 의원에게도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의정보고서에 시장 이하 관계 공무원의 공산 화훼단지 보조금 사건 예산서 위 변조 금천 RPF 보조금 사업 주몽세트장 불법 조성 문제등 일련의 시정운영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30여 건에 달하는 고소고발 사건은 결국 시장이 지역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게 한 원인이었다고 표현한 부분에 있어서는 정당을 달리한 정치공세였지 시장을 매도할 목적이 아니였음을 밝혀둡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년 동안 신정훈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송사에 매달려야했으며, 선고를 며칠 앞두고 재판부에 제출했던 탄서원서로 인하여 치유하지 못할 상처를 준 것은 도의적인 측면에서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산화훼단지 재판결과 무죄선고에 대해서 의회를 대표해 다시 한번 진정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지난 2년 여 동안 신정훈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겪으신 노고에 대해서 이 자리를 통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화합하고 힘을 한데 모아 성공적인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자가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도록 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저는 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후반기 초부터 매끄럽지 못한 의회 운영으로 의원 상호간에 갈등과 반목을 깨끗이 청산하고 의회가 진정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나주 미래 100년을 다음과 같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합니다. 첫째 의회 운영과 각종 현안처리에 있어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도출해 나가는 조정자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있어서도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강화하여 성숙된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의회의 위상을 제고하며, 상호간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나주시민의 복리증진과 나주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셋째 혁신도시추진 미래산단조성등 그 동안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형 사업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은 제5대 나주시의회가 집행부가 함께 상생하여 더 나은 나주발전이 되도록 하는데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시의회는 시민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의회는 시민여러분이 있기에 존재하고 시민여러분을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나주발전을 위한 고견을 주시면 의정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14명의 의원을 대표하여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시민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의회에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금년도 연초에 계획하였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8년 9월 18일 나주시의회의장 강인규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발언요지에 따라 주어진 시간 내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해주신 집행부 공무원과 언론인 여러분, 지난 여름 우리들을 힘들고 지치게 했던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지 아직도 한 낮에는 햇볕이 따갑습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조석으로는 제법 쌀쌀해지는 기운을 느껴봅니다. 세계 경제의 불황으로 시민들의 삶은 만족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제5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임기는 지난 7월 3일부터 정상적으로 시작되어야했으나 40여 일 동안 의원 상호간 합의점이 도출 되지못하고, 파행으로 치닫자 시민사회는 의회 무용론에 목소리를 높이고 의회를 사랑하는 일부시민은 정보매체를 이용해 비방의 글을 무차별적으로 게시하여 의원에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급기야는 시민단체와 언론은 나주시의회는 감투싸움으로 인해 식물의회가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로 의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저 또한, 그 동안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간 서로 양보와 타협 속에서 의회가 운영되었으면 의회가 시민들에게 보여준 일련의 사태는 없지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민의 우려 속에서도 합의하에 후반기 원 구성을 무사히 마친 의회가 의원 상호간 암금이 채 가기도 전에 민주당 소속 의원이 시민들에게 발송했던 의정보고서로 인해 화합으로 시민에게 멸사봉공해도 시간이 부족한 의회가 다시 파행 운영될 수도 있었으나 강인규 의장님과 민주당 의원님이 함께 마음을 활짝 열고 그 동안 일련의 사안에 대해 진솔한 유감을 표시한 것에 대해 저는 무소속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하면서 소외를 밝히고자합니다. 후반기 의회가 시작될 무렵 6월말 후반기 원 구성을 실시하면서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간에 우여곡절 속에서 양보와 타협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두석을 배려하기로 했으나 서로 오해와 갈등 속에 타협을 보지 못하고 급기야 중앙당 민주당사와 국회에서 1인 시위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 앞에서의 시민들에게 보여준 농성은 결코 아름답지 못한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의장 이기에 앞서 무소속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써 이와 같이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서 최인기 의원님과 민주당 소속 의원님들께 정치적인 상처를 입혔던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통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강인규 의장님께서 제시하셨던 나주발전을 위한 네 가지 방안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나주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정보고서 파문과 언론매체를 통해 얼룩지고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의정활동이 시민여러분에서 보답하는 길이고, 의원의 도리임을 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열심히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혁신도시의 건설 미래산단 조성등 굵직한 사업으로 나주발전에 호기를 우리는 지금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는 한번 놓치면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에게 찾아온 기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10만 나주시민과 나주시 그리고 우리 나주시 의회가 함께 삼위일체가 되어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환절기 감기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세곤 의원 나오셔서 발언요지에 따라 주어진 시간 내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곤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시장과 집행부 공무원 및 자리를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나주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세곤 의원입니다. 흔히 가을을 일컬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금년 가을은 기상이변의 영향인지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제5대 시의회 전반기 2년을 회고해 봅니다. 2년 전 민의의 전당 이곳 의사당에서 의원 선서를 하면서 초선 의원 시절 4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 대한 무한한 봉사와 의원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마음속에 다짐했으며, 또, 그렇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부단한 노력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반기 막바지에 있었던 후반기 원 구성과정에서 의원 상호간 반목과 갈등으로 시민들에게 의회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켰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우리 나주는 이제 암울했던 터널을 벗어나 21세기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희망의 길로 가기위한 전환점에 놓여있습니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과 젊고 패기 넘치는 신정훈 시장 그리고 능력 있는 공무원 정론직필로 나주를 대외 홍보하는 홍보대사인 언론인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나주의 미래는 밝고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기위해 대내외적인 의회운영을 함에 있어 내가 먼저 실천한다는 소신으로 성숙된 지방자치 발전이 되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먼저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의원 선서를 낭독할 때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에 대한 의정활동에 정열을 다 바치겠다는 것을 시민 앞에 약속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의회 내부에서 결정해야할 각종 사안에 대하여는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14명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상호 조율하여 결정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원 구성 당시 시민여러분께서 보였던 아름답지 못한 부분을 말끔히 정리하여 대 시민관계를 보다 정이 넘치는 의회가 되도록하는데있어 열과 성을 다하고자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더 나은 나주미래 백년을 위해 신정훈 시장의 바람직한 시책추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가야된다고 봅니다. 또한,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준 의원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전혀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책은 격려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포부는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있을 때 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제 임기가 다하는 그날까지 저는 의원님 여러분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채칙으로 더욱 성숙한 나주시의회가 되도록 하는데 많이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시기를 재 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임시회를 통해 전개되었던 일련의 부분들이 우리 나주시의회가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주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합시다. 요즘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보다 나은 삶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로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시어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김세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1차 본회의 산회와 아울러 제125회 임시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17시 34분 산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