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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성환 의원 5분자유발언

141회 제2본회의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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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1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보고말씀 드립니다. 임성훈시장께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4개소를 업무협의차 방문 계획이 있어 시정질문을 1시간 먼저 시작함을 알려드리고 오후부터는 부재중이오니 의원님께서는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
러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태풍곤파스, 말로등에 대비한 비상근무 등 현장활동에 임성훈 시장을 비롯한 천여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제1차 정례회 회기동안 바쁜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의정활동에 열심히 임해주시는 의원님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아홉분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일괄질문을 하고, 9월 10일 금요일은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고 질문하신 순서에 따라 의원님의 부족한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 ·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준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시는 의원께서는 시간을 20분 이내에 마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만약, 시간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서 내용을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발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 순서에 따라 김판근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근의원

영산포, 세지, 봉황지역 나주 다선거구 출신 김판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 시민 여러분!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민선 5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여 열정적인 시정을 꾸려가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먼저 제6대 의회 들어 처음 실시한 시정 질문에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 기회를 주신 김덕중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 5기 시장으로 새로 취임하신 임성훈 시장님은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행복 도시를 건설하는데 선도자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본 의원이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고 느낀 시정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산포구 개발 및 영산강주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묻겠습니다. 영산강은 흑산도 홍어를 영산포구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목이었고 홍어를 중심으로 수산업이 번창했던 내륙의 등대를 잘 보존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포구입니다. 그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영산포 홍어의 거리는 지역의 특산물로 향수를 찾아 외지인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산포구를 중심으로 먹거리가 형성되고 볼거리도 많이 산재해 있는 영산포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드라마속의 과거 70년대 촬영지가 되도록 낙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을 위해 10여년전 조성된 이창택지는 지금도 빈땅이 많이 있습니다. 인구유입이 적은 이유는 변변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위원은 낙후된 영산포구의 옛영화를 되찾기 위해서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잘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영산포구 등대를 중심으로 선창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등대주변 상가를 재개발하여 수산물 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홍어를 나주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킨다면 영산포구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일제시대 건물들을 정비 관광지로 발전시키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나아가 숙박시설을 확충 나주 개발 역사를 관광코스로 개발 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더불어 인구 증가도 될 것입니다. 영산포구를 개발하여 영산강 주변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장께서는 어떤 청사진을 구상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추진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산강 저지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관련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정부의 대규모 토목사업으로서 수질개선과 농업용수 확보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영산강 하구둑 건설로 물길을 막아 쓰레기가 쓰레기가 퇴적됨으로 인해 강의 오염이 가속화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산강 오염원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영산강 하구둑 폐쇄가 우선되면 자연유수로 하천이 정화작용을 통해 맑아 질것인데도 정부는 홍수조절과 수질개선을 한다고 보를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므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영산강을 준설하여 수질을 복원하고 홍수와 가룸피해를 근본적 대처하면 자연 친화적인 친수 공간 확보에 반대할 국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하지만, 공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설이 수질개선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제고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죽산보를 막음으로서 영산강의 수위는 4-5미터 높아 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현 상태에서 저지대 농경지는 물속에 잠기게 됩니다. 금년애도 제방이 없는 구진포 주변과 안창골, 전추골 등 저지대 농경지는 어김없이 서너 차례 침수피해를 입어 농민들은 금년에도 농사를 망쳤다고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처럼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영강동 저지대를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추가하여 농지의 높이를 높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수해피해를 해소하고 농민이 겪 있는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명쾌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미래산단 조성공사 추진대책에 대해 묻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취임이전 취임준비 위원회를 통해 민선 4기에 추진해왔던 사업 중 부진사업에 대해 해법을 찾기 위해 수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민선4기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민자유치 사업인 나주 미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사업 재개를 위해 노력을 다해오고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마땅한 기업체가없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은 막대한 세수와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앞 다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공단이 조성 후에도 기업체를 유치하지 못해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여건이 좋은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면 지방에서 조성한 산업단지 물류비의 막대한 부담으로 기업체 유치가 어려운 실정인것은 사실 입니다. 동수동 생물센터 인근에는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나 입주기업이 없미 잡초만 무성한채 황폐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황량한 벌판인 산업단지에 분양은 완료된것인지 공장 입주는 언제 시작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미래 산업단지 조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산업단지 조성이 된다고 100%분양이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미래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기 조성된 일반산업단지 용지 분양이 완료되면 향후 입주수요를 판단하여 미래 산업단지 규모를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문재를 검토해도 늦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그 동안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미래 산업단지에 포함된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추진 방향 설정에 빠른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분양중인 일반 산업단지 추진실적과 미래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향후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축산폐수 공공처리장 활성화 및 부덕동 축산폐수 처리시설 향후 대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 나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업, 과수 다음으로 축산업이 소득으로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축사육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은 대부분 과수원과 수도작 전작에 밑거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사에서는 발생한 축산폐수는 인과 질소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무단 방류시 농토 오염과 지하수 오염이 발생되므로 축산농가 자체 처리하지 못하고 시 직영 축산폐수공공처리장에서 화학적 처리과정을 거쳐 영산강에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축산폐수 공공 폐수 처리장은 처리능력이 1일 150톤 규모이나 2008년 환경부의 하수의 방류수 수질 강화로 현재는 처리용량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5O여톤만 제한 반입하고_있어 축산농가가 폐수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물론, 축산농가 중 대규모 사육농가는 자체처리를 가동하여 축산폐수를 처리하여야 하나 처리 능력에 한계가 있어 일부가 공공 처리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주시에서도 처리용량 100% 가동을 위해 중앙부처에 예산을 요청하는 등 노력을 다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빠른 시일내에 150톤이 정상 치리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축산농가의 시름을 하루빨리 덜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덕동 축산폐수 처리시설 설치 문제는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사업자와 주민, 행정이 중지를 보아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도록 하루빨리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곡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허가 신청에 대해 보조금 신청시 마을주민의 동의를 받아야 가능하도록 조건부 허가를 내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나주 축산공공처리장 시설 보완을 위한 추진실적과 향후 대책 그리고, 부덕동 축산폐수 처리장 민원도 왕곡면의 경우처럼 조건부 허가로 변경이 가능한지 시장님의 소신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다음은 삼영동 유류저장소 등 이전방안과 주거용지 개발에 대해 묻겠습니다. 삼영동에 위치한 유류저장소는 1990년 도시계획 시설 지역에서 준공업 지역 당시 위험물은 옥외유류 저장탱크 설치 허가를 얻어 운영중에 있습니다. 2007년에는 판매업도 등록도 했습니다. 년 2003년 도시계획이 도시지역 제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변경 지정 고시 되어 인근 주텍이 들어 서면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위험물 저장고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사고가 밭생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민선4기에서도 시정질문을 통해 저유소 문제에 대해 주거지역인 동지역에서 공업지역으로의 이전을 수차례 건의를 하였으나 막연한 답변으로 일관해 현재 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유소와 자동차 폐차장 및 공업사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저해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 영산포역 부지에 조성중인 문화재 연구소 건립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이들 업체 스스로가 자발적으로도시 외곽 지역으로 이전해 주시기를 수년째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실천되지 않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본 의원이 알아본바 저유소 회사에서는 저유소 본 건뭍이 20년 전도 사용하여 노후로 인해 개보수 및 보강해아 할 사항으로 시설물 자체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나주시에서도 저유소등 위험 시설물이 외곽지역으로 이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폐차장 공업 등 공장시설물에 대해서도 이전을 적극 독려하여 주시고 공장이전 후 동부지를 주거용지로 개발 낙후된 영강동 지역을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봉황천 개수사업 추진에 대해 묻겠습니다. 봉황면 욱곡리 일대 봉황천은 지방2급 하천으로 전라남도가 관리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수기 집중 호우시 농경지 유실을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5킬로 구간에 대하여 호안 블록으로 하천 개수 공사가 절실한 곳입니다. 특히, 이 지역은 하천지반이 모래와 자갈층으로 분포되어 집중 호우에 따른 제방붕괴 및 농지유실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개수공사로 인한 수혜는 63농가 75ha이며 소요사업비는 18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하천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관리기관이 전라남도라하여 무관심 하지 마시고 본 사업이 관철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님의 추진의지를 말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고 느낀 시정현안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본 의원이 질문한 여섯 건의 현안에 대해 일회성 답변으로 끝내지 말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 추진되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장님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 지난 7월 1일 민선 제5기와 제6대 지방의회가 시민의 기대 속에 출범 하였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로 선거에 의해 당선된 선거직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부여해준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시민 모두가 고루 행복해 질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 겸손함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시민의 참 대변자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켜보면서 의정활동 잘못하면 강한 질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 여름 내내 무더웠던 더위도 이제 조석으로 찬 기운이 감도는 가을철에 접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하면서 본의원의 시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김판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수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9만여 나주시민 여러분! 나주시의 번영과 화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광주·전남 공동 빛가람 혁신도시 건설과 신 영산강 시대를 맞아 이끌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나주시 산하 공직자 여러분! 또한,이자리에 함께 하시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참석해주신 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산포라 칭하는 영강·영산·이창동과 봉황·다도·세지면 지역구 출신 민주당 김철수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지난6월2일 임성훈 시장을 선택 하셨습니다. 생명의 땅 나주를 만들기 위하여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를 건설하는데 모두가 화합하고 상대를 배려하여 대화와 소통으로 모든 역량을 한데모아 새로운 나주,희망 나주를 만들어 갑시다. 그럼 본의원의 시정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국도13호선 선형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의향은 있는가? 국도13호선 나주시청 앞을지나 영강동 삼거리 방향에 있는 한국 철도공사가 관리하는 철도 박스까지는 6차선 노선인데 철도박스를 지나면 4차선 노선으로 좁아져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며 외지인이 볼 때 나주시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도13호선 선형을 바로잡고 확장할 의향은 있는지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국·공유지 관리현황은 파악되고 있는가? 나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의하면 제1조 목적에 나주시의 공유재산보존 및 관리 업무의 체계화와 능률화를 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과 제2조 관리책임은 나주시장이 모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국·공유재산 관리현황을 살펴보면은 국유재산 보유현황 7,131필지에 면적은 481만8,837㎡이며 대부현황은 4,139필지에 259만1,932㎡입니다. 그 가운데 시유재산 보유현황이 1,312필지에123만1,982㎡이며 대부현황은 569필지에 39만8,000㎡입니다. 또한, 새마을사업 시행관련 기부체납 현황은 파악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관리가 소홀한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 전수조사와 체계적 관리계획은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개인소유재산을 시가 점유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고등학교 의무교육실시 방안은 있는지? 나주시는 교육문제로 인하여 날이 갈수록 인구가 감소추세에 있으며 또한, 교육 여건이 열악하여 인근 광주광역시로 이사를 가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조성될 빛가람 혁신도시가 미래 나주발전의 초석이 될것으로 생각은 됨니다만 살기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나주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고등학교까지 확대실시하여 인구의 감소요인을 없애는데 앞장설 방안이나 대책이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명품 나주배 명성을 유지할 방안은 있는가? 국민의 대다수가 나주하면은 떠 올리는 나주배 지금은 어떻습니까? 나주배는 재배면적이 2,460㏊ 농가수 2,550농가로 전국의 14%를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갖고 소비자 선호도에서 선두권에 있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품질관리소홀 및 지베레린 불량품 과다남용, 착색봉지 사용등으로 실추된 명성을 찿을수 있는 대책과 계통출하를 통한 차별화로 농가 수취가격을 높일수있는 APC활성화 및 판매전략,배가공 산업화에 따른 대책과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국제로타리 안의 한사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모두에게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이와같은 이념을 실천하는 의원이 될 것을 다짐 하면서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충추가절에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시길 바라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김철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복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복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박순복 의원입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열열이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나주발전과 화합을 위해 견제와 감시, 균형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구로써 열성을 다하시는 김덕중 의장님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의회에서 혹은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또한 어떻게 하면 잘사는 나주건설과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을 할까하고 노심초사 하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10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시키기 위해 방청석을 지키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진심으로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봉사 단체에서 일 하는 동안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알기에 한 가지 한 가지씩 충족시켜 가면서 우리지역 나주발전에 저에게 남은 에너지를 다 쓰고자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반드시 나주를 부자고을로 만들겠다는 시장님의 굳은 의지와 1000여 공직자의 힘이 모아진다면 4년 후 나주는 많이 변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구로써 우리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집행부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펴가면서 의원의 소임을 다 한다면 6대 의회 역시 부끄럽지 않는 의회 상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바람직한 의원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임성훈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이나 여기에 서 있는 저나 궁극적인 목적과 방향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모두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상식의 바탕 위에서 공익을 가장해서 사익을 취해서는 안 될 것 이며, 일의 우선순위는 사익보다 공익이 앞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은 나주가 될 때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대우받는 사회가 되며, 이것이 건강한 지방자치입니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덕목은 ‘꽃’이 아니라 ‘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며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여성정책에 대해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21세기 중요한 원동력은 여성의 잠재능력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여성의 삶의 질이 향상될 때 국가도 지역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성은 시민사회와 국가발전에 당당한 주역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높을수록 그 사회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성숙한 사회로 만들어 갈수 있다고 본 의원은 믿고 있습니다. 그간 정부의 여성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의식제고를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한 결과 여성들의 지위 또한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여성정책이 과연 실효성과 적극적인 여성복지증진을 위한 중장기적 발전계획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만큼 미흡한 점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여성 출산장려를 위해 아이낳기 좋은 세상을 위해서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새로운 대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어려운 현실을 볼 때 과연 그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면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나 자치단체의 출산정책에 대한 마인드와 큰 발상의 전환 없이는 행복은 물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자녀의 출산장려와 양육은 해결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생명과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고 지금은 힘들어도 희망이 있어야 자신의 행복과 희망을 나누고 함께 할 아이도 낳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주 인구 절반이 여성입니다. 새롭게 보는 시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여성과 함께하는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복지에 대한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나주의 여성복지 현실은 우리시의 예산편성과 집행 결과에서도 열악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순수 여성복지 예산은 사회복지 전체 예산가운데 0.87%에 불과합니다. 여성복지에 대한 소외와 차별은 타 시군과 비교했을 때도 뚜렷합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12개 자치단체는 여성회관을 건립해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걸 맞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여성복지증진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여성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지만 나주시는 여성을 위한 활동 공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여성복지 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의 철학과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지? 둘째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셋째 여성의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대한 관심은 있는지? 넷째 여성회관 건립에 대한 의지와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나주시 관내 설치 운영중인 방범 CCTV에 대해 묻겠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전국적으로 어린이 성폭력, 여성납치 등 각종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상황입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범죄로부터 취약한 어린이,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범죄 사각지대인 학교주변, 어린이 놀이터, 공원, 집단 주택단지 등에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범용 CCTV는 각종 사건, 사고 발생시 모니터에 포착되어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경찰관서에 모니터링 됨으로써 범죄의 사전예방과 사건 발생시 긴급 출동으로 범인 검거와 인명사고 예방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시군에서도 범죄 취약지역에 CCTV의 확대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며, 우리 관내에서도 47개소 94대의 CCTV 가 설치되어 방범 목적으로 가동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6개소의 12대 이상 CCTV 장비가 노후 및 결함으로 고장 나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는 CCTV도 노후화로 결함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의원이 조사해 본 바로는 관내에서 고장난 CCTV는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설치된 장비로써 강우나 낙뢰에도 쉽게 고장 나고 성능면에서도 뒤떨어져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범인 검거에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장비입니다.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 특히 성범죄 등의 예방이 오로지 치안당국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시민의 행복추구 권리는 국가와 자치단체의 시민에 대한 행복추구 의무입니다. 향후 시민들의 보호와 특히 아동 성범죄 방지를 위해 우범지역을 선정 추가설치 계획과 예산상 어려움은 있겠지만 화면의 질과 기능이 양호한 차량번호 자동인식용 CCTV로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또한, 현재 고장 방치된 CCTV는 언제까지 원상 복구해 범죄로부터 불안한 시민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자치행정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시 삼현육각은 고려 조선시대부터 음악성과 예술성이 뛰어나 나주 목사행렬, 향교석전대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연주되어 온 나주의 문화유산입니다. 대중문화의 발전으로 침체된 나주의 문화를 계승보전 하겠다는 취지로 나주시립삼현육각연주단 설치조례를 제정하고 2005년 4월 22일 해당 조례에 따라 15명의 단원으로 구성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삼현육각을 널리 알리고 문화시민의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 창달에 노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현육각의 운영 실태를 보면 사무실 운영비가 너무 과다 지출이 되여 있음은 물론 단원의 구성에도 입단 후 전입신고가 되어 있으며 주소만 나주에 두고 외지에서 출 퇴근하고 있는 단원이 많다는 비난의 여론이 비등합니다. 나주 인이 지켜야 할 문화유산을 외지인들로 구성해 주소만 나주에 둔 가짜 주민이 어떻게 나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진정 나주의 전통문화 유산인 삼현육각의 계승발전을 위해서 연주단원 구성에 있어 나주지역 자긍심과 지역사랑에 남달리 관심이 높은 지역민으로 구성해 맥을 이어가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삼현육각 연주단은 독단적으로는 정기 연주회를 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은 집행되고 연주회는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답변해 주십시오? 그리고 각종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고자 교통수단인 차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현육각연주단 차량 운행실적을 보면 2009년과 2010년 기준으로 월 평균 2-3회 운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7천7백여만 원을 들여 구입한 차량을 월 2-3회 운행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에 묶어두는 것보다 관리 부서를 이관해 나주시 각종 행사에 필요한 수요에 충당하는 것이 시 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차량관리와 활용성 확대 차원에서 삼현육각연주단 차량을 회계부서로 이관할 생각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삼현육각 차량의 운행은 관내는 단원중에 한명이 운전하고 관외는 회계과 직원이 하도록 되어 있는데 운행차량 일지를 보면 단원이 관내.외 구분 없이 운행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차량을 임의대로 대여도 해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외 행사에 회계과 직원을 지원하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차량을 임의대로 대여 해주어도 되는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께 묻겠습니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지역 보건진료 취약지의 주민보건 진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균점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보건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진료원은 지역 주민의 직접적인 진료와 관계있는 보건사업과 환경위생, 영양개선, 질병예방에 대한 주민 건강을 추진하면서 일반환자와 응급환자들에 대한 응급처치 등 의료 서비스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진료소 진료원의 복무기준을 살펴보면 진료원의 근무지역은 진료소 관할 지역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 일상 생활권은 나주시 행정구역내로 되어 있고 야간과 휴일 긴급환자 발생 등을 대비해 진료소내서 상주 근무하도록 숙소까지 시가 마련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내 15개 진료소 가운데 나주시 지방 공무원 복무조례와 보건 진료원 복무규정 등에 따라 몇 개소 진료원은 일상 생활권 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그 외 다수 진료원은 광주권에 거주하고 있다는 여론입니다. 복무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고 의회에 민원제기 사실도 있습니다. 보건진료소 설치 목적인 농어촌 보건진료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는데 복무규정에 따라 지역생활권 내에서 거주하며 근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며 ? 긴급 의료환자 관리는 물론 취약지역 농민들의 건강증진을 보다 활성화 할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금년 여름엔 유난히도 폭염의 더위였습니다만 어느덧 더위의 꽁무니를 조금씩 감추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 가야할 의무도 있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야 할 권리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행복한 삶 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면서 공무원과 시민모두의 가슴속에 변화와 화합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남기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덕중의장

박순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무소속 홍철식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 질문에 앞서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넣어 주시고 믿음을 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다시면민과 문평면민 그리고 나주시민 모든 분들께 가슴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코 여러분의 일꾼으로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도 충실하게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본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도 진심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임성훈 시장님과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열과성을 다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현장중심 여론 중심의 활동을 통해 민원처리를 더욱 내실화하여 집행부에 대한맹목적 비판이 아닌 견제와 균형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상호 협력적 동반자의 관계를 설정해 감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책무를 행사함에 항상 자기희생과 봉사 그리고 냉엄한 자기 성찰을 통해의회가 진정한 민의에 전당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생산적이면서 건강한 대안제시를 할 것입니다. 또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의 희망이 되고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여기에 임성훈 시장과 나주시공직자 여러분도 이제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나주시 지역발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무엇이며 우리시 발전의 요소는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것인지 모두가 일심동체되어 지역발전과 지역복지의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는지 되새겨 보고 자기 자신을 재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입은 적고 귀가 크게 열려있는 행정 말하자면 규정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선진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은 실질적인 행정을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여 조직을 이끌어 가면서 나주의 비전을 절대적으로 제시 할 수 있어야 만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공직자 여러분의 복무자세에 대하여 부탁도 드렸습니다만 최근의 나주시 일부 공직자의 모습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인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많은 동료 공직자분들께 오히려 상처주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공무원의 직업윤리가 해이되고 또한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는 것입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나주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행정의 전문가로서 부당하고 부정한 요구사항이 아닌 이상 언제든지 나주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요구하기 이전에 만족할 수 있도록 먼저 찾아서 해결해주는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줘야 합니다. 본의원은 지역의 주민들이 선출한 대표로서 주민의 희망사항을 종합해서 대외적으로 의견을 표시하고 건의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라며 여기에 따른 집행결정은 임성훈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 어느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행정인가를 판단하여 실행하여야 할 사항들일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타 시군에서 규제 개혁과제 발굴보고회를 갖고 규제개혁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서민생활 안정 및 녹색성장투자활성화등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 결과 기업활동에 저해가 되고 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과제를 수십건 발굴해냈다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에 건의되고 중앙부처에서 수용되는 성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과소별 발굴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미흡한점을 보완해 중앙부처에서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즉 서민생활과 밀접한 위생 보건등의 규제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민불편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 정리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과제가 적극 수용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법령검토를 통해 규제발굴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상위 법령 폐지 및 개정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사항 상위법령 미근거 위임 범위를 벗어난 법령등의 정비가 필요한 규정 정비에도 노력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제 개혁과제 발굴을 법령소관 담당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현실성 있는 큰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산강 문화축제에 대해 묻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역축제를 너무 만만한 것으로 인식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축제는 기획홍보 마케팅 행사 진행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여러부분들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관련되는 복잡한 체계로 이루어진다고 볼때 축제를 구성하는 여러부분들에 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각 부분을 종합하고 조절 운영하는데에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지금껏 우리 나주시의 경우는 어떠했습니까? 축제를 단순한 행사정도로 생각해 성급하게 판을 벌이기 일쑤 였다라는 것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측면에서 검토해 보겠다는 것도 아닌 일방적인 문제점들을 제시하면서 취소한다고 결론까지 내서 의회에 보고 하였습니다. 감사원에서 소모성행사라고 지적을 받았다는 등 나주시가 감사원 지적이 사실인지 분명한 자료를 통해 해명해주시고 본의원 생각으로는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에 대해서 앞으로 소모성 축제를 배제하라는 내용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나주시 축제는 새롭게 기획된 축제도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제로서 나주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함양하여 관광객의 대거 유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시장의 생각은 어디까지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회복지에 관련하여 몇 가지 묻겠습니다. 사회복지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서비스이기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그 효과와 효율성을 평가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급대상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나 사랑이 깃들어 있는 포옹이 물질적인 지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회복지 업무가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만이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묻겠습니다. 우리시 대표적인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대해 전수조사는 시행하였는지? 전수조사를 통해 어떤 문제점이 도출되었는지? 문제점 보완 계획은 어떤것인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경로당에 반찬과 친환경쌀을 지원하는것도 중요하고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관리등 경로당을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삼고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경로당 운영활성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도 함께 묻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시립묘지 조성건에 대해 묻겠습니다.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시설묘지 기준에 적합한 토지를 찾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면 사망시 묻힐곳이 없고 그 자손은 범법자가 될것이다며 해마다 무질서한 불법묘지는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어렵게하고 자연환경 훼손 및 각종 지역개발 사업시 사업의 큰 장애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조속한 계획을 세워 시행하여야 한다고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도 수차례 질문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계획도 세우지 못한 이유는 투철한 사명감 부족 무사안일한 업무기피 현상으로 보는데 집행부 의지와 향후 추진계획은 있는것인지 묻고 싶고 계획이 있다면 진솔한 자세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문화관련 정책에 대해 묻겠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시민, 사회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중복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대부분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는것에 대해 한번쯤이라도 고민해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어느 조사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이주여성들이 가장어려운게 한국어교육과 취학기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자녀양육을 위한 서비스로는 양육관련 정보서비스, 방과 후에 교육서비스, 낮 시간 아이돌봄서비스등 자녀양육관련 정보제공 및 인력관리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이 인터넷 사용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평가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답은 무엇인지 함께 묻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야생동물 포획 허가 건에 대해 묻겠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야생동식물 보호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법 제58조의 제2에 의해 환경부에서 설립한 법정법인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밀렵, 밀거래 단속 유해야생동물구제 수렵에 관련된 업무는 야생동식물 보호관리 업무를 전담하여 지원합니다. 그런데 최근 야생동물을 포획할 목적으로 급조된 법인이나 또는 환경보호단체임을 자처하는 유사단체들이 지역마다 난립하여 포획허가를 요구하며 지자체마다 업무추진에 곤란을 겪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데, 우리시 경우는 어떠한지 답해 주시고, 혹시라도 유해야생동물 구제의 본래 목적과 정부에서 설립허가를 내준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잘못된 판단에 의해 난립하는 유사단체와 수렵인들로 인해 목적을 상실한 포획으로 농가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포획 대행 수렵인의 허가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수시 지도 감독한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최근 통계청이 농촌인구 감소추세를 나타내는 수치를 보면 해년 마다 확연히 줄어드는 것으로 위축되는 우리농촌의 현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체농가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적으로 34.2%로 심각한 수준을 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시도 다를 바 없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의 경제현실과 농촌인구감소 고령화 경영악화 추세가 이런식으로 이어질 경우 우리의 농촌 현실은 더욱 열악한 상황에 직면할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농촌건설을 위해 보다 강력한 우리시의 대책이 지금부터서 라도 강도 높게 추진되어야 하며,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데 발 벗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시에서 도 비록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고소득 작목개발과 생산비 축소를 통한 농가수익향상 농촌지역에 문화와 복지혜택확대, 농촌지역의 고수익 모델개발 등 다각적인 해결법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농촌의 열악한 현실은 먼 산의 불이 아닌 지금 당장 발등의 불로 떨어졌습니다. 나주시 농촌을 살리기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묻겠습니다. 농촌고령화 등으로 인한 병충해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시도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논 방제작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제는 마을별 살포지역을 선정한 후 해당지역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해당필지에 깃발을 꽂고 농업인의 접근 금지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 다음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주시와 노안농협 다시농협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현상 해소 및 농약중독 등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용 무인헬기와 방제기를 구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제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이미 확인된 만큼 농민들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농가의 호응도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동방제 효율성과 공동방제시 노동력과 비용절감을 위해 나주시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우리시와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무인헬기와 공동방제기 추가 구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느끼면서 우리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도 필수적이면서 저장기능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장기적으로 저장 보관하여 농산물의 호흡억제를 통한 신선도 유지로 원재료의 품질향상을 높이고 수확기 홍수출하 방지로 안정적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제때에 출하도 못하고 보관 장소도 마땅치 않는 현실에서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하여 언제든지 제값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저온 저장고를 설치하여 지역 농협에서 관리운영토록 보조지원 할 필요성을 본의원은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떤 것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내용에 대해 구체적이면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우리 나주는 본 의원이나 여기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우리 모두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영원한 고향입니다.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작은 일에도 크게 관심을 갖고 시행 될 수 있는 일, 꼭 해야 할 일은 함께 노력하면서 살맛나는 나주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한번 놓치면 다시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혁신도시건설 등 우리 나주발전의 호기를 맞이하였습니다만,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 기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주시민과 여기에 계신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다같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평소 본 의원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본 의원은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자세로 오로지 나주발전과 시민여러분을 위한 참다운 봉사자로서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함이 아닌 보통사람들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이웃이 건강하고 모두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말 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나주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 받을 수 있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욱 열심히 여러분 곁에서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복남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남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나주시 라 선거구 민주당 김복남 의원입니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 나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평소 존경하는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나주시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으로 도약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는 생명의 땅입니다. 우리 시민들의 젖줄인 영산강은 생명을 잉태하는 강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광주 · 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은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시민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주인의식을 발휘할 때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생명이 살아 숨쉬는 영산강, 공동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은 우리 후세들에게 물려 줄 유산으로 나주발전의 초석이며, 우리 모두의 절대 절명의 과제입니다. 우리들의 실천과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분열보다는 화합을 반목보다는 격려를 이끌어 낼 때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시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나주시의 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으며,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나주 배 테마파크 사업과 농업기술센터 분리이전 계획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왕곡면에 신활력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나주 배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여론을 들어보면 민선 5기 취임준비위원회에서 농업기술센터를 분리하여 배 테마파크시설로 이전 활용해야 한다는 제시의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배 테마파크시설을 둘러본 결과 완공 후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서는 취임준비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또한, 현재 농기계 관련부서와 농기계은행이 원거리에 있어 관리 운영에 애로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업기술센터를 농기계은행 인근지역인 배 테마파크로 이전함으로써 농기계은행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 할 수 있으며, 농업인들의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2004년도에 농업행정 업무와 농촌지도 업무가 통합되면서 어려운 농촌에 희망보다는 농정업무에 대한 혼선을 초래하고 전문농업 기술보급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신기술 시범사업도 통합된 농업기술센터는 배제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전남의 21개 시 · 군중 6개 시 · 군 농업기술센터가 통합되고, 15개 시·군은 분리 운영되고 있으며, 통합된 시·군의 경우 농업행정업무에 치중하다보니 지도직의 전문화,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이 미흡하며 분리 운영되고 있는 영암, 해남, 화순, 함평 등의 농업기술센터보다 전문화, 선진농업기술 도입이 늦다고 생각됩니다. 본 의원은 지역구 주민여론과 나주 농업인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 우리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향후 조직 개편시 농업기술센터를 농업행정 분야와 지도 업무분야로 분리하여 배 테마파크시설로 이전함으로써 농촌 지도사업의 전문화는 물론, 배 테마파크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 하였으면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주 배 테마파크 추가 사업계획은 무엇이며, 배 테마파크 완공 후 활용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업행정 분야는 본청 기구로 편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순수 지도 분야로 편제하여 나주 배 테마파크로 이전할 계획이 있는지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의 집단민원 해결 방안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각종 생활폐기물로 환경오염과 악취가 발생하여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는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일정한 장소에 각종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자체처리 시설물을 만들어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설과 처리방법은 지하수 오염이나 주변환경을 오염시켜 지역 이미지 훼손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생태복원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실정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반남면에 소재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리 업체인 남도비료회사가 침출수를 배출하여 농작물 피해는 물론 쌓여있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께서 밤잠을 설치며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관계기관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 영리목적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각종 법규를 지키지 않고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인근주민들에 대한 피해예방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남도비료공장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축산분뇨 처리문제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총 농업소득의 23%를 축산분야가 차지하고 있으나 축산분뇨 처리문제로 축산 농가는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부터는 해양투기가 전면 중단됨으로써 이로 인한 축산농가의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본 의원이 나주시의 가축분뇨 1일 발생량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우 470톤, 젖소 315톤, 돼지 894톤, 닭 557톤, 오리148톤 등으로 총 2,384톤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분뇨처리현황을 보면 한우, 젖소, 닭, 오리의 분뇨는 대부분 자체 퇴비화 또는 퇴비처리업체에서 위탁처리하고 있으며, 돈분에 대해서는 1일 발생량 894톤 중 자체 및 정착촌처리가 406톤, 공공처리, 퇴비화, 해양투기 등이 182톤 그 밖에 위탁처리 대상이 306톤입니다. 우리시에서는 2012년 해양투기 중단에 따른 축산분뇨처리 대책으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상 부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또한, 본 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관내에 12개소의 퇴비처리 업체가 있으나 대부분 타 지역의 축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비업체가 우리 지역 축분을 사용할 경우 퇴비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게 되면 우리시의 축분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축산농가의 분뇨처리문제도 조금이나마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추진에 대한 우리시의 대책과 우리지역 축분사용 퇴비처리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보리 대체작물 육성과 청보리 품질향상 대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에서 생산한 쌀보리는 작년도에 2,890톤, 금년도에 1,476톤을 생산하여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수매한 결과 수매대금으로 작년에 22억원, 금년에 3억 5천만 원을 지급하여 보리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발표에 의하면 2012년부터 보리 수매제도를 폐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보리수매제 폐지에 따른 대체작목 개발과 대응책을 준비해서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에서 보리대체작물 육성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이며,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보리 품질 향상 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먹을 것이 없어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식생활의 서구화로 보리소비량이 감소하여 정부에선 보리수매제를 폐지하고 농협 등 민간자율재배로 전환할 계획으로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우리시에서는 청보리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으나 본답 이앙에 따른 영농 일정에 촉박함과 잦은 강우 등 기상여건 악화로 품질이 떨어지는 사일리지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여 농가에서 많은 손실보고 있습니다. 축산농가가 품질이 저하된 청보리를 구매하여 이용함으로써 경제적 손실은 물론 조사료 확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보전 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주시 조직운영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민선 5기가 출범한지가 어느 덧 2개월이 지난 지금 지난 7월 31일 사무관급 인사를 시작으로 8월 20일 하위직까지 마무리함에 따라 9월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공무원들이 시민의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항간에 여러 가자 설이 난무하기에 향후 조직운영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먼저 이번 인사는 민선 5기 출범 직후 정치공무원 살생부 등 많은 추축이 난무했으나 공무원 조직 안정을 위해 시장께서 무난한 인사를 하였다는 평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들어 조직 상 하간에 또는 직원 간에 소통이 되지 않고 오히려 조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소문과 더불어 향후 정치적 위기설 등을 퍼뜨려 내부조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며 공직내부 일이 시내에서 회자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선 5기 현안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조직개편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조직내부에 조직안정을 저해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금년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세우셨던 계획 남은 기간 소기의 목적 달성하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김복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6분 정회

10시 40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문성기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기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나주시 가선거구 무소속 문성기 의원입니다. 9만여 나주시민을 대변하고 의회를 대표하는 존경하는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임성훈 시장과 구백여 공직자 여러분! 또한, 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언론인과 시의회를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방청해 주시고 계시는 방청객 여러분 ! 제6대 나주시 의회가 개원한지 2개월여가 지나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진정한 시민의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나주시 문화관광 정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천년고도 목사골 나주는 호남의 중심 문화권입니다. 나주시는 국가 지정 문화재가 30개소, 도지정 문화재가 35개소, 향토 문화유산기 15개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구체적인 관리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관리 운영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역별로 연계 관리함으로써 관광 상품화하여 활성화 할 수 있는 투자 계획과 관광 요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나주시의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산강 황포돛배를 위시하여 천연염색문화관, 나주영상테마파크, 건립 추진 중인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을 연계하여 나주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였으면 하는데, 나주시의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주 성향공원 조성에 있어서 나주시 대호동 산 62-3번지 일원에 1990년 3월 2일 사업을 시작하여 8천 4백 1십 2평방미터에 사업비 5천 7백만 원을 들여 조성하였습니다. 나주에는 약50개 성씨가 살고 있으나 현재 성향비 건립 현황을 보면 성향공원 안내비에 나주 나씨외 11개 성씨비만 건립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성향공원 조성을 다시 추진할 생각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농산물 유통 정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나주시 친환경 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 농촌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급식비 지원 내력을 보면 도비 4억 2천 4백 1십 6만 3천원, 시비 14억 4십 6만 7천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학교급식 중 친환경 농산물을 몇 % 공급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초등학교 학교 급식이 친환경 농산물로 전면 무상 급식을 해야한다는 주민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할 경우 친환경 식자재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면 무상급식이 추진될 경우에 대비하여 남평읍, 산포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확보 친환경농업을 위한 사업과 연계하여 물량 확보를 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나주시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빛과 물이 하나 되는 녹색도시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먼저 이전기관의 부지매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지매입 실적을 보면 부지매입을 완료한 기관은 한국 전력공사 외 7개소, 미 계약은 8개소입니다. 현재 부지매입 계약이 추진중에 있는 8개소에 대해서는 금년 말까지 부지매입계약을 완료 할 수 있는지 여부와 부지매입이 미 완료된 7개소의 건축 착공시기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시민 여러분 ! 나주시의회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 임성훈 시장과 구백여 공직자 여러분 ! 나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화합된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록 초선 의원이지만 미력하나마 나주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시민을 위해 나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문성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성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해 주시기바랍니다.

임성환의원

다시, 문평, 송월, 금남, 성북동 (나)선거구 민주당 임성환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불철주야 시정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역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함께 민선 5기와 6대 의회 출범을 축하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의 지방자치 역사 속에서 시민들은 민선 5기와 6대 의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을 본 의원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비록 초선 의원이지만 나주발전을 위해서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집행부와 동반자적 관점에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원으로 임기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드립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9백여 공직자 여러분에게 몇 가지 먼저 당부 드리고 시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8월말 나주 시 인구는 9만 7천명, 그리고, 올해 8월말 인구는 8만9천9백45명입니다. 10만 명대 인구지표가 무너진 지 오래이며 이제 9만 명대 인구선 마저 무너졌습니다. 나주는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현실입니다.구역과 주민, 자치권을 우리는 지방자치 3요소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민입니다. 그런데, 주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구가 감소하는 데는 나주에서 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원인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민선 5기는 시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지역경제발전에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에서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경제발전 계획을 시급히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민선 4기는 정치, 행정, 사회 전반에서 갈등과 분열이 많았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바탕에는 코드정치가 있었고 단체장의 독선과 아집이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행정도 신뢰와 책임이 수반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민선 5기는 원칙과 기본이라는 바탕 위에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어긋나지 않는 책임행정과 신뢰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임성훈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들께 충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나주가 바로가는 첫 걸음이며 건강한 사회의 초석을 쌓은 첫 번째 과업입니다. 의회와 시 행정이 4년 후 부끄럽지 않는 역사를 썼다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더욱 분발해 주시고, 의지와 열정으로 나주발전을 견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주 영상테마파크 운영활성화에 대해 묻겠습니다. 나주 영상테마파크는 2005년 공산면 신곡리 산 2번지에 처음 세트장을 조성한 이래 현재까지 무려 14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고, 이중 시비만 해도 100억 넘게 투자되었습니다. 나주시 재정 여건에 비춰 보면 149억 원은 엄청난 큰 돈입니다. 2005년 조성되어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나주 영상테마파크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영상테마파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임성훈 시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투자 관점에서 볼 때 성과에 대해서 냉철하게 따져 봐야 하는 것이 원칙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개인 기업의 CEO라면 어떠하겠습니까? 당연히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볼 것입니다. 물론 행정의 영역에서 수익률만 따진다면 어떻게 정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겠냐는 시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번을 양보해도 세트장의 지리적 입지, 도로여건,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편의시설물, 어느 하나 연계되지 않아 세트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 데는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나주영상테마파크의 지난해 방문객은 12만 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8월말 현재 4만 8천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이 세트장을 혈세만 낭비하는 애물단지로 방치할 것인지 영상테마파크를 지역경제의 효자로 키울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1년 6월이면 나주관광개발과 3년 위탁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세트장 운영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주배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묻겠습니다. 나주를 대표하고 나주 배를 관광 자원화 하여 외부관광객에게 나주 배를 이해시키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주 배를 테마로 하는 나주 배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원에 74억 8천 만 원을 들여 2007년부터 추진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견해는 나주배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는 왕곡면 덕산리 일대는 우리시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혁신도시, 광주광역시 등 도시권과 떨어져 있어 교통 불편 등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하고 또한, 배박물관, 나주배연구소, 나주배 특판장 등 기존의 배 관련 유관 시설들과 거리상 떨어져 있어 상호 연계성이 부족해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 등 효율성도 낮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서 대상 사업부지로 선정됐는지 그 배경과 결정 과정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이곳에 2차 사업으로 93억원 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농어촌테마공원사업을 시행한다고 하니 과연 투자 대비 생산유발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본 의원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임성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기왕 추진한 나주 배 테마파크를 잘 마무리하여 효율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면 될 것 같은데 운영도 해보지 않고 또다시 93억 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하면 우리시 재정에 막대한 압박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는데, 농어촌테마공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가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공무원 횡령사건 근절 대책에 대해 묻겠습니다. 나주 시 에서 가장 청렴해야 할 조직은 두말할 것도 없이 공무원 조직입니다. 그러나 나주시 공직사회에서는 매년 업무상 횡령사건이 한두 건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7년 사업소 직원이 공금 2억원을 횡령했습니다. 공금을 횡령한 관계 공무원은 기소되어 1심과 2심에서 실형이 선고됐고 그가 횡령한 공금은 아직도 미 회수 상태입니다. 또 2008년에는 경제건설국 산하 일부 간부들이 업무추진비 관련하여 각각 벌금형이 선고됐으며, 2009년에는 쓰레기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한 공무원은 기소되어 1심과 2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올해는 지난 6월 모 과 직원이 유류대 횡령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브루셀라병에 걸린 소를 도살 처분하는 과정에서 소의 무게를 늘려 보상비를 부풀린 축산농민들의 비위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뇌물을 챙긴 혐의로 모 과 직원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처럼 나주 시 공직사회에서는 매년 업무상 횡령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성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나주시 공직사회에서 횡령사건이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공무원 횡령사건을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친환경 염색 산업 센터 건립에 대해 묻겠습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산업 단지 육성은 볼거리 제공과 함께 고부가가치로 소득을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을 도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천연염색문화관이 자리 잡고 있는 다시면을 천연 염색 문화 산업 단지화 하여 재배에서 생산, 판매까지 단지별 클러스트화 하는 종합 마스터플랜을 세워 천연 염색 산업에 있어 전국 제일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 우리 시의 복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가 다시면 구 신광초교에 건립 예정인 친환경 염색 산업센터는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3년에 걸쳐 염색 산업센터, 천연염료도료 280ha의 재배 단지 조성과 대량 생산 시설을 갖추기 위해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추진하는 지역 특색 사업으로 착공을 위한 인 · 허가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2010년 8월에 용역 발주와 11월에 시설 공사 발주하겠다고 하였는데,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주시고, 또한, 나주쪽 전통기술 산업화 사업시행 중 2010년 3월 11일 농림수산 식품부로부터 사업비 집행 보류 지시가 있었는데, 사업 중단에 의한 불가 통보는 아닌지 보류 지시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주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 속에 제6대 의회가 출범하여 화합과 상생으로 미래 100년의 나주 발전 도약을 다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신뢰 받는 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임성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연화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화

김연화의원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임연화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서민을 대변하고,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의 대변자가 되고자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애정어린 비판과 충고를 부탁드리며 시정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계획과 시스템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은 임성훈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저희 민주노동당의 정책 공약이기도 합니다. 2003년 전국최초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조례가 재정되어 그동안 나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간 지역만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줄 압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여 무상급식 또한,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운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나주에서 생산한 품목이 90여 가지입니다. 부족하거나 품목이 없는 것은 외부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대량생산할 생산자 조직구성이 시급하며, 품목도 발굴하여 육성해야 합니다. 학교급식을 통해 지역의 우수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게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학교급식의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준비정도를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단위조합별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 단위조합에서 품목을 확보하기엔 너무나 지역적입니다. 예를 들면 새송이 버섯은 동강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산포농협은 화순에서 가져옵니다. 왕곡참외가 부족하면 상주참외로 대체합니다. 구매권을 단위조합에 맡겨버리면 그지역내에서 공급할 수 없는것도 외부에서 가져와서라도 공급을 하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APC내에 있는 학교급식 지원 센터는 식재료의 집하와 배송을 중심으로 한 식재자 지원 센터입니다. 없는 농산물은 발굴하고 투자하여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총괄하여야 합니다. 생산자와 학부모 그리고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학생들 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도 의무적으로 하는 정책과 교육, 관리 감독의 기능을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임성훈 시장의 구체적인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입니다. 지난 9월1일 대북 쌀 지원 재개로 쌀 대란 해결 촉구 결의안이 전체 의원의 찬성으로 발의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있었던 발의 이지만 그 이후로 타지역 의회와 전남 의장단 협의회에서까지 결의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여론의 작용이었기도 하지만 민의를 반영한 책임있는 결의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 정부의 방침은 아직도 부동자세입니다. 여론에 힘입어 발의한 안이 정부와 국민의 갈등으로만 남고 성과가 없는 돌아오지 않는 외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2004년도 정찬걸 의원의 발의로 재정되었던 남북교류협력 조례가 있습니다. 그 근거로 해마다 조성된 남북교류 협력 기금을 활용하여 홍수 피해로 굶주리고 있는 북한 신의주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쌀을 보내는 것과 함께 대북쌀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제안합니다. 올해 쌀 예상 생산량과 재고 예상량을 담당부서에서 조사한 것을 보면 올 쌀 예상 생산량은 93,570톤이며, 보관창고 부족여석이 16,720톤입니다. 각 RPC에 있는 싸이로를 비우고 거기에 보관하고 계약된 창고에 보관하면 된다고 하고있지만, 추수때까지 비워질지도 의문이고, 장기적인 대안은 아닙라고 봅니다. 쌀값 하락도 급락하고 있습니다. 민선4기때 쌀값 인상 대신 경영안정 대책비로 농약대와 유류인상분을 보전하여 쌀생산비를 지원 해주는 방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장기적인 쌀 정책 대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세 번째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질의입니다. 22조원이 넘게 들어가는 4대강 사업을 예산확보를 위해서 결식아동 급식지원금이나 노인일자리 예산, 장애인 차량지원비, 교육예산등 민생예산이 감축되었습니다. 지자체 마다 평균적으로 예산을 집했던 규모가 있는데 예산이 모두 4대강에 집중하다보니 지자체마다 예산이 부족하여 허덕이고 있습니다. 나주는 특히 영산강 뱃길복원과 영산강 수질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있어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천보와 죽산보 공사 주변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노안 학산리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승촌보가 완공될 경우 수위가 7.5m까지 상승하여,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저지대 침수를 피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나 현재 강둑은 오래전에 동네사람들이 리어커로 흙을 실어날라 만든 것이기 때문에 터질 위험이 있다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강바닥을 더 낮추고 관리수위를 5m이하로 낮추었으면 하는데 보에 물을 장기적으로 가둬두면 주변 농지가 습지화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보 공사를 한다면 집단이주라도 해야 된다고 특히 용산 마을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오랫동안 살면서 주변생태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고 어느 기술 전문가보다도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왕곡 옥곡리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죽산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옥곡3리 터주목 마을민들은 해마다 홍수걱정이 되는 곳인데 마을 높이 보다 높은 죽산보 둑이 터질까 걱정되고 저지대 침수 걱정으로 집단이주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 발주가 나주시가 아니라고 해서 관여를 할 수 없는 사업주체의 관점이 아닌 주민 안전과 보호에 대한 책무가 있는 지자체로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서민예산이 줄어들고 보 설치로 불안해하는 지역민을 위해 그리고 영산강 살리기의 원래 취지대로 수질개선에 그치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십시오. 네 번째 질의는 노동현황의 문제입니다. 3M 회사의 장기적인 파업문제해결을 위해 임성훈 시장이 프랭크 리틀 한국 사장을 직접만나 노조노동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성의 있는 해결을 위해 회사측이 직접 나서달라고 요구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3M 노동자 또한 기대가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회사측은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이 또한 한 고을의 수장인 자치단체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지역 국회의원에게 요구하여 국회에서 발언하게 하고 외국자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국의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게 법으로 보호하도록 국회청원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인 파업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를 일터로 빨리 보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답변해 주십시오. 또 하나는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매기 골목이나 세왕아파트 뒤쪽 그리고 나주 영산포 5일 시장 등에 5톤 차량이 못 들어가는 곳을 1톤 차량으로 쓰레기를 실고 와서 모아두고 5톤차량이 오면 다시 실어 옮깁니다. 옮겨 실으면서 봉지가 터지고 다시 쏟아지면 쓸어담고 하고 있습니다. 봉지가 터지면서 오물이 얼굴 등에 튀면 세균덩어리라 바로 긁고 합니다. 쓰레기를 쌓아두니 불법투기도 많이 합니다.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는 악취와 구더기로 주변환경까지 파괴하고 있습니다. 비능률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선을 위해서 압롤카 구입이 하루빨리 실행되어야 되겠습니다. 미화원들의 쉼터겸 대기실엔 샤워장도 없고, 화장실도 이동식화장실입니다. 도로폭이 갑자기 줄어들어 차량 진출입 또한 위험합니다. 세균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입니다. 민선4기때 현 영산강 보상사업소 사무실을 잠정적으로 이용하도록 추진 중이였다고 하니 제가 생각하기에도 보상사업소가 해체되면 샤워장 설치 등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검토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역현안 질의입니다. 왕곡지역 미래산단에 대한 질문입니다. 미래산단 조성지역은 94년도에 전남도에서 지방산업 단지로 90만평을 지정하였으나, 재정부담으로 10년 이상 개발하지 못해서 72만평을 해제한 지역을 다시 산단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미래산단은 지방도 49호선이 관통한 혁신도시와 연계되어있어 혁신도시 연관기업입지의 적합성 지역의 균형발전 고속도로, 국도, 공항, 항만등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접근성 등으로 전남도의 개발계획에 의거 민간기업이 투자하겠다고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미래산단 입지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사업의 백지화 여부를 다투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 주민들 또한 이미 대토구입과 묘지이장등을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어 경제적 정신적 피해가 됩니다. 항간에는 미래산업단지를 백지화 시킨다더라 새로운 지역을 다시 조성한다드라 왕곡 주민들도 원하지않는다라 등 온갖 추측성 말들이 떠돌아 다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근거없는 소문이 떠돌아 다니게 된데는 바로 나주시 행정의 잘못이 크다고봅니다. 산건의 본질의 주민의 입장에서 보지 않고 사안의 중요성을 그 사업의 취지와 본질에서 찾지 않고, 매사에 정치적으로 보려는 시각에 대해 나주시 행정이 제대로 대체하지 못하고 때로는 편승하거나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안일한 태도에서 기인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지역균형발전을 이야기했습니까? 모든 재물과 사람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서는 나라의 희망이 없기 때문에 전국이 골고루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추진된 것이 바로 혁신도시고 세종시 였습니다. 나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록 조그마한 지역이지만 북부권은 혁신도시라는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그에 비해 남부권은 어떻습니까? 영산포 경제권을 중심으로 나주시가 얼마나 미래비젼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미래산단은 혁신도시와 연계돼 영산포 경제권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권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임 시장의 생각은 이와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임성훈 시장은 지난 6.2지방선거 때 CEO의 경험을 살려 굵직한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1만개의 일자리라는 것이 4년 뒤에 그냥 뚝딱 하고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1만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계획과 진행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배테마파크에 대해서도 묻겠습니다. 과거에는 사과하면 대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구가 산업도시화 되어 사과가 거창과 영동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나주배와 경기도 배가 시가 일만원에 차이가 납니다. 나주배의 맛과 명성은 지금도 인정되고 있으며, 명품배와 나주배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배 특구화 지정까지 갖추게되었습니다. 나주배의 중심지는 금천면 이었지만 이제 금천 지역에 혁신도시가 들어서면 혁신도시의 중심지로 확대 발전해야지 더 이상의 배의 중심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금천을 고집한다면 나주배의 명성을 준비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버리자는 얘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봤을 때 나주배의 거점지역은 옮겨가야 맞다고 봅니다. 용역보고에서 3곳의 후보지중 현재의 위치가 가장 최적지였다고 봅니다. 혁신도시로 이어진 국도49호선이 현재 공사 중이고 앞으로 세워질 국립박물관과 복암리 고분, 천염연색관, 영상테마파크가 지리적으로 연결되는 곳입니다. 왕곡면에는 면민의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육관이나 공간이 없어 오랜동안 지역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주민의 일상적 이용을 위한 배테마파크안에 강당과 체육시설 공간 조성을 하여 활용한다면 지역민의 숙원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왕곡권역 농촌마을 사업에서 배테마파크에 10억 이상을 함께 투자했습니다. 농촌마을 사업으로 생태체험장과 에코체험장 등도 만들어 농촌체험관광과 연결하여 상시적인 인구유입이 용이합니다. 주변 경관과 공원이 추가 진행되고, 배연구와 배가공, 배를 이용한 음식점과 판매점 가공공장까지 들어서게 되면 그 또한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왕곡면민들은 기대치가 높습니다. 농식품부에서 사업결정이 될 때 취지를 잘 파악해 주십시오. 도농교류와 지역특산물을 확대한 판매 홍보, 휴양기능을 포괄한 사업이었단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임시장이 예상한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골치아픈게 아니라 지역주민이 활용하고, 농촌마을사업과 연계한 관광체험 유입이 가능하고 휴양시설까지 제대로 성공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봅니다. 많은 국비와 시비가 왜 투자 되었는지 본래의 취지가 무엇이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정하고, 밤잠 못자며 중앙정부에 까지 가서 사업을 가져오고 중앙정부에서도 성공의 가능성을 갖고 기대하고 하였습니다. 본래의 취지에 맞게 구성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민선4기에 대한 의구심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래의 취지를 손상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중정정치에서도 민주당이 이를 잘 바라잡아 준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세종시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세종시를 무산시키려했고, 민주당이 이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투쟁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전임 정부가 마련한데로 세종시가 개발되면 경제적 효과도 없고 국가의 효율성만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흔들리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 세종시 원안을 지켜냈습니다. 임성훈 시장이 소속되어 있는 민주당이 왜 그랬을까요? 왕곡에 건설되고 있는 배테마파크도 세종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국가가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 행정수도를 이분화시켜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당이 세종시를 지켜낸 것처럼, 배 테마파크도 나주지역이 골고루 잘 살기 위한 미래전략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배태마파크에 어울리지 않는 조직을 옮긴다는 발상은 집권하는 행정은 무엇이든지 주민의 요구는 무시되고 성공을 위해서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무시하면서 마음대로 한다는것은 민의의 행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배 테마파크를 망쳐보자고 달려 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미 투자했으니 그거라도 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근본취지부터 부정하는 입장은 배테마파크 설립 취지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배테마파크를 망치지 마시고 본래의 취지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배테마파크가 제대로 구성되기 위해서는 부지가 다소 협소한 점이 있습니다. 추가공간을 확보하고 점차적으로 예산을 더 투자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항간에 떠도는 배테마파크에 대한 장소가 부적합 한다든지 이왕 투자했으니 무엇으로라도 써야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왜 배테마크가 기획되었는지 먼저 생각해보라고 주문하고 싶습니다. 임성훈 시장! 정말로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처럼 임 시장도 배 테마파크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보다 더 낳은 배테마파크 발전 계획과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의 질문을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과 동료 선후배 의원들에게 다시 한번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드리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덕중의장

임연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정찬걸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걸의원

금남동 출신 무소속 정찬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1일 많은 시민들의 축복속에서 민선 5기 임성훈 시장은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저는 질문에 앞서 지난 6.2 지방선거시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저는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하고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나주는 MB정부의 수도권 중심의 국토개발정책으로 농촌경제와 지역경제의 한없는 추락이라는 절대적 위기 상황속에서도 시민적 단결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혁신도시 유치로 침체와 퇴보의 역사를 100년 만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공동 나주혁신도시와 영산강 고대 문화권 개발계획으로 우리는 명실상부한 호남의 웅도였던 천년 목사골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 것입니다.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과 농업관련 공공 기관이 선도하는 혁신도시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우리는 미래 백년의 자랑스런 나주 역사를 기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결같은 사명감과 열정으로 시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할 것입니다. 다행히 임성훈 시장은 취임사에서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과 시민대화합을 명제로 침체에 빠진 지역사회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주를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0여 일의 시정정책은 시정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을 바로 세우기보다는 민선 4기와 선명성 경쟁 차원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시정을 판단하고 여론몰이식 시정을 추진함으로서 시민사회가 대화합과 소통행정이 아닌 갈등과 분열의 불통행정이 되지 않을까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임성훈 시장! 조선왕조 최대의 태평성대를 실현했던 영· 정조시대의 원동력은 정치적 생각의 차이나 사적인 인연을 뛰어 넘는 고른 인재의 등용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민생정책을 통해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탕평에 있었다고 합니다. 혁신도시라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도 갈등과 분열로 허송해 버렸던 지난 2년의 나주 역사에서 우리는 시민의 화합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는 반성적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더구나 역대시장 선거 중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된 임성훈 시장의 입장에서 시민대화합을 위한 노력은 단순히 정치적 반대자들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혁신도시로 조성된 지역발전의 기회를 살리고자 하는 나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의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선결 조건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께 묻겠습니다. 만성적인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사회의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시장의 의지와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주시의 재정운영 실태와 지방채 현황에 대해 묻겠습니다. 시장은 후보시절 나주시의 살림살이가 빚잔치로 추진되어 부도위기에 처한 것처럼 재정상의 문제점을 적극 제기해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거용 정치공세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장께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취임준비위원회의 시정 진단보고서와 읍·면·동 시정간담회 그리고 각종 간부회의를 통하여 특정 사업의 문제점을 집중거론하면서 마치 시정전반의 재정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전달하고 부각시키는 모습을 볼 때 벤처기업의 신화를 창조한 CEO 출신의 시장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장께서는 기업인으로서 뿐만아니라 정치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각종 악성루머에 의한 폐해를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건전한 기업이 근거 없는 악성루머, 특히 재정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추측 때문에 흑자상태의 부도를 당하는 어이없는 일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보아 왔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민간기업이든 자치단체든 재정운영실태는 CEO나 시장개인의 성적표가 아니라 그 기업과 자치단체의 대외적 이미지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기준점이라 할 수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나주시에 대한 시민적 자부심의 근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관점이 아닌 행정적 관점에서 대단히 신중한 평가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CEO나 시장 스스로가 자기기업의 직원을 믿지 못하고 재정실태가 부실하다고 한다면 그 누가 기업이나 자치단체를 믿고 투자하겠습니까? 더구나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자치단체의 재정운영평가나 이번회기에 제출된 재무보고서와 결산보고서를 보더라도 우리시의 재정운영 상태는 건전성 효율성 투명성 뿐아니라 채무상환능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 지역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는 나주시의 재정운영실태에 대한 시민들의 갈등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우리시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와 신뢰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시장이 직접나서서 나주시의 재정 건전성과 실태에 대해 정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스포츠타운 건설과 도민체전 준비에 대해 묻겠습니다. 2011년 도민체전이 7개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도민 체전은 우리 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출범한 나주시는 전남 도민에게 혁신도시건설 영산강 고대 문화권 개발 과거 호남의 치소로서 남도문화 중심지의 역량을 과시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대다수는 내년에 대회가 치루어지는 것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지역균형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기본 원칙과 스포츠정신을 망각하고 아직도 정쟁의 대상으로 몰아가다 보니 과연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본 의원은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스포츠타운 지방채무 발행에 대해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증인으로 재선의원님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지방채발행 이유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준비하기 위하여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기간내에 완공 시켜야 대회를 치를 수 있고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중단될 경우 대회를 반납해야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 의원상호간에 예산문제로 의견이 분분하여 정치문제로 확대 재생산되어 무산위기에 놓일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장 권한 대행인 이광형 부시장께서 나주시 재정현황과 지방채무 상환능력과 행안부 기준에도 문제점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간청이 있어 해당 상임위원회의 법률적 검토결과 하자가 없어 원안 가결하였었고 예결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장에서 만장일치로 타결되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비온뒤 땅이 더욱 단단하게 굳어지듯 이번 도민체전은 시민화합은 물론이요 시민들의 의식수준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시는 유관 기관단체와 시민단체 체육회를 비롯한 각 경기단체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일들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점검하여 역대 대회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치루어 우리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 분야별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민대화합의 핵심은 공직자 인사개혁입니다. 임성훈 시장은 후보시절은 물론 취임사에서도 시민대화합을 강조하였습니다. 정치적 수사(修辭)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오던터라 그냥 흘려버릴 수 있겠지만 CEO출신 시장이라 전임자하고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 시장의 첫인사는 공직사회와 시민사회의 기대와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결과는 선거후유증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던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요즘 인사청문회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영포라인 인사시스템이 국정을 농락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시도 항간에 인사시스템에 관여한 몇몇 사람이 시장과 시정을 농락한 인사였다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첫째, 모두가 잘 사는 나주건설이라는 시장의 시정철학과 비전이 담긴 주요 시정방향의 조직개편과 기본원칙도 준비되지도 못했고, 뒤늦게 2천만원의 예산을 세워 조직개편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다고 이번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의원 상호간에 불신만 초래 하였습니다. 둘째, 조직중심의 업무능력보다는 개인관계 중심의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셋째, 전임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되었던 유능한 직원들을 한직으로 보내 보복인사를 단행하였으며, 심지어는 우리시 시설직 사무관 4명 중 금남,송월,성북동에 집중배치하였고 유일한 건축직 사무관을 금천면장으로 발령하였습니다. 시설직으로 임명해야할 재난관리과장과 건축과장을 행정직 직무대리로 임명하여 시정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결여되는 상황을 초래하는 등 이번 인사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인사전횡을 저질렀습니다. 따라서 이번 인사는 시장께서 부르짖는 시민대화합과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과는 동떨어진 소통부재의 인사였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런 폐해를 알고도 시장께서 전적으로 인사권을 강행했다면 잠복상태에 있는 시민사회와 공직사회의 대립과 분열은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향후 시장의 시정철학과 비전, 시정방향의 기본원칙과 조직개편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주건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 받을 수 있는 인사개선 방향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산강문화축제 고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장이 지적한 영산강역사문화 축제에 대해 경제논리와 소비성, 낭비성의 이유로 폐지 또는 축소 논란에 대해 당초 영산강역사문화 축제가 왜 기획되고 추진되었는지 근본적 동기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민선 3기와 4대 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영산강 역사문화 축제 시발점은 경제성이 아니라 나주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 찾기의 일환이었습니다. 나주시는 국보급 유물이 출토된 지역으로 호남지방에서 유일하게 역사문화의 보고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관련 인프라는 전무했습니다. 유물에 관한 제대로 된 발굴 또는 체계적 관리조차 되지 않아 역사문화도시라는 허울뿐인 천년고도 목사고을 이었습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것이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재정립이었고, 그에 따른 인프라 구축이었습니다. 2005년에 전국에서 7번째로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 연구소가 광주와 치열한 경합 끝에 나주로 유치했고, 또한 400억원 규모의 국립박물관도 나주로 최종 확정돼 201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영산강고대문화권 개발사업 또한, 나주시가 그 동안 역사문화도시로 위상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이며, 그 동안 진행된 영산강역사문화축제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대도 영산강역사문화 축제의 근본적인 취지와 성과를 외면한 채 오직 경제논리로만 평가한다면, 향후 나주시의 역사문화 관련 정책은 다시 퇴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께 묻습니다. 찬란한 역사문화, 다시 찾는 나주로 발전하기위해서는 영산강 문화축제를 고려와 조선시대의 목문화권 복원과 함께 남도문화의 대표적 축제로 계승 발전시켜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찾는 영상테마파크를 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민선 5기가 출범한 후 영상테마파크가 예물단지 신세로 전락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저는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관광시설로 새롭게 고민할수 있도록 대안제시를 통해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해보는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몽촬영장으로 널리 알려진 영상테마파크 조성 추진 당시 우리시는 많은 역사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한 관광모멘템(Momentum)의 대표적인 관광상품과 관광정책이 없어 언론과 의회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핸디캡 극복을 위해 관광거점 마련과 대표적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라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면서도 관광의 트렌드로 떠오른 드라마 촬영장 유치를 통해 우리시의 관광인지도 제고 및 확산을 통해 우리의 대표적 거점 관광지로 활용하고자 시민적 합의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축산폐수처리장으로 건설하려다 임야지에 암반으로 쓸모없고, 버려진 땅을 선정한 이유는 예산절감과 나주의 옛 영화를 가져다줄 영산강 뱃길과 생태를 관광자원화 하는 새로운 가치의 미래 영산강시대가 반드시 열린다는 확신을 가지고 추진한 사업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 주몽과 바람의 나라는 당시 일본의 독도 영토 억지주장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및 동북공정에 국민들의 분노를 드라마로 승화시켜 주몽은 시청률 50%가 넘는 국민드라마로 각종 신드롬을 양산했습니다. 우리시 홍보자료에 의하면 금년 7월말 현재 121만명의 관람객과 32억원의 입장수입 그리고 연 50여 명의 고용이라는 엄청난 효과를 창출해 냈습니다. 또한, 7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유발효과와 500억원의 홍보효과를 통해 전국에 우리시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우리시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 판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빼어난 업적과는 달리 당초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미비로 공사의 문제점을 노출하여 계획된 예산을 초과하고 사전에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못해 시장이 전 책임을 지고 사법처리를 받는 아픔을 겪는 등 부작용도 발생 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아픔과 문제점으로 인해 비생산적인 논쟁과 정쟁의 단초를 제공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된 것도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영상테마파크에 대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또한,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생각과 의견을 편향적으로 단정해 버릴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영상테마파크를 둘러싼 정쟁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고 찬란한 역사문화 다시 찾는 영상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 신속히 계획을 수립하여 과감한 결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5기와 6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끝마쳐 시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기를 소망하면서 6대 의원에 임하는 제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4선 의원으로서 낙선의 패배와 당선의 영광을 모두 겪었습니다. 또한 성공과 실패한 지도자와 함께 나주발전에 대해 고민도 해왔습니다. 의원으로써 부족한 점도 많지만 내 일생의 가장 큰 영광과 보람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속에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과 힘을 합쳐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동혁신도시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주는 백년의 역사상 가장 상승기에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임성훈 시장은 미래가 보장된 가장 축복받은 시장입니다. 또한 취임식때 전임시장님과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주위에 부러움과 나주에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역사의 뒷 페이지를 볼 것이 아니라 앞페이지로 계속 넘어가야 합니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 모두가 잘사는 나주의 원동력은 화합과 단결입니다. 저와 홍철식 무소속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의원님은 임성훈 시장님과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과 함께 삼위일체(三位一體) 정신으로 비난이 아닌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우리의 이러한 단결과 협력을 시민여러분께서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면서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정찬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계획된 아홉분의 시정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함에 있어 책임있고 성실한 답변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성기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문성기의원입니다. 지난 9월 6일 우리위원회에 회부된 2009 회계연도 나주시 세입· 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1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2009 회계연도 나주시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2009 회계연도 나주시 총 세입결산액은 6,705억 952만원이며, 세출 결산액은 4,987억 1,139만원으로 잉여금은 1,717억 9,813만원입니다. 이중 이월사업비는 1,149억 9,460만원이며, 보조금 집행잔액 24억 1,492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548억 1,761만원으로 심사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2009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와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총 수납액은 132억 8,200만원이며, 총 지출액은 102억 3,300만원입니다. 차기이월액은 30억 4,900만원으로 심사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의 총 수납액은 206억 9,600만원이며, 총 지출액은 170억 1,900만원입니다. 차기이월액은 36억 7700만원으로 심사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고내용외에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와 결산서 및 결산검사 의견서,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페이지 201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먼저,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보다 590억 7천 3백만원이 증가된 5,246억 2백만원 이며, 이 중 일반회계가 449억 4천 6백만원이 증가한 4,497억 5천 8백만원, 특별회계는 141억 2천8백만원이 증가한 748억 4천 5백만원 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집행부로부터 충분한 제안 설명을 들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기준으로 위원 상호간에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일반회계 세출 예산에서 축산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6억 3천만원 등 문제가 있거나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 15억 6천 9백 18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입예산과,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나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예산안의 규모와 삭감내역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의사일정 제2항부터 제5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성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부터 제5항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각 항별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9 회계연도 나주시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문성기 의원이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09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문성기 의원이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09년도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문성기 의원이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문성기의원이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휴회의건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현재 추진중인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을 위하여 내일하루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산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