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행준 의원 5분자유발언

김덕중의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정오연입니다. 제14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세지면장 동강면장 문평면장 송월동장 금남동장 성북동장께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1년 국도정시청교육에 참석하여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으며, 아울러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친척애사참석차 자리하지 못했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판근의원
나주시 다선거구 김판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 김덕중 의장님과 고락을 함께하고 계시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로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지난 겨울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으로 인해 많은 축산농가가 살처분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공직자와 시민 자원봉사 등으로 살처분 작업참여와 방역초소 근무를 위해 그 동안 수고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국가 경제지표는 파란불이라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는 생필품 등으로인한 서민경제난은 쉽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시는 희망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시민 모두의 바람인 미래의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과 영산강살리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불철주야 열성을 다하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의정활동하면서 보고 느낀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강변우회도로에서 나주시내 방향 진입로 개설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영산강 쪽에서 강변우회도로를 통하여 나주시내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나주대교를 건너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불편 때문에 나주시내의 상점을 이용하려는 광주지역으로 외지인이 광주지역을 빠져나가 지역상권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은 나주대교를 건너지 않고 강변도로에서 바로 나주시내 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진입로 개설을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일시장과 5일시장이 통합되어 새로운 시장이 준공되면 강변도로에서 나주시내와 통합시장 방면의 도로는 차량수요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나주시내 지역 경제활성화 통합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불필요하게 나주대교를 건너지지 않고 강변도로에서 직접 나주시내와 통합시장 쪽으로 들어설 수 있는 진입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진입로 개설한다면 언제까지 개설할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마을회관 경로당 간이운동시설설치로 노인건강증진 방안강구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시 전체적으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는 동은 총 23개소와 한 지역에 많게는 4개소 적게는 한 개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체력은 국력이라고 했습니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큰 자산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실정은 어떻습니까? 청소년과 서민을 위한 운동시설 확충은 갖추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르신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은 다소 열악한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형편이 나은 마을은 전부 지어놓은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마을은 시설이 열악하거나 운동기구가 전문한 실정입니다. 마을을 다녀보면은 대 부분의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연로하여 주로 야산 등산에 설치된 운동시설을 이용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본 의원에게 부탁을 해 옵니다.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공터나 실내에 노인들이 쉽게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는 건의를 많이 접했습니다. 본 의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동시설을 마을회관 공터 등에 설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및 결손처분 최소화 방안에 대해 묻겠습니다. 지난 2월말 현재 우리시의 세목별 체납액은 도세가 13억여 원 주민세를 비롯한 8개 세목의 시세가 26억원입니다. 그 동안 시에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많은 징수실적을 올렸고, 그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징수실적에 비해 금년도 징수실적이 저조한 것은 징수대책에 대한 열의가 식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물론 부과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야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인데도 고질적인 체납으로 인해 징수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세금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가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면 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상당한 성과로 도출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40억원에 가까운 체납액 일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체납자에 대한 행정적 제재를 검토하고 체납액 징수 집중징수를 위한 독려반을 편성하여 체납액 일소를 위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주시고, 만약 징수가 불가능하다면 판단된 체납자에 대해서 과감한 결손처분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따른 시장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상수도 미설치지역 영강동 안창 전추마을 상수도 설치계획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시는 도농 복합도시입니다. 나주와 영산포는 도시권역으로 분리되어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도시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방도로개설 상하수도설치 도시가스 공급등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계획되고 설치되어있습니다. 물론 시내권을 중심으로 도시기반이 형성된 후 도시외곽지역을 건설한다는 것은 다른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깨끗한 식수공급은 시민모두가 고루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지역구인 안창동은 제창과 투주마을까지 상수도가 보급되어 식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안창동 지역이지만 마을이 동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상수도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안창동 전추마을은 산새가 수려하고 전원지역으로 개발가능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지금도 도시민들이 도심과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생활용수인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도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 여러차례 건의한바 있으나 거주인구가 적고 설치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매번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아직까지 시행되지못하고 있습니다. 영강동 전추마을 상수도설치는 광역상수도의 경우는 연장 2.5키로미터에 사업비 3억 5천만 원으로 마을상수도는 연장 1.8키로미터에 사업비는 1억 8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도심권 오지마을에 대한 상수도설치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꼭 시급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네 가지 사안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시장님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민선 5기에 거는 기대는 어느때 보다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선 5기 5대 시정방침인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 희망이 가득한 일자리 창출, 잘사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 꿈을 심는 교육 복지, 찬란한 역사문화, 다시 찾는 나주가 실현되도록 순조롭게 추진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나주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김판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복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복의원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비례대표 박순복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9만여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시의 화합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김덕중 의장님과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소통행정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청석에 자리하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연말과 금년초에는 폭설과 AI로 우리 시민 모두와 공직자 여러분에게 힘들게 했던 때가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폭설과 고병원성 인플렌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도 심심한 위로를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시 인구감소에 따른 증가대책에 대해서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나주시 인구 20만 시대에서 2010년 12월말 9만 118명이지만 실제로 거주하는 자은 8만 9,836명으로 통계되고 이 차이에 인구 627명은 지난 10월초 주민등록 말소자를 거주불명등록자로 등록시켰기에 9만의 인구가 가능했습니다. 인구가 날로 감소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8만의 인구도 유지하기가 어려울까 시민들은 매우 우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구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광주광역시의 인접 농촌도시의 영향도 있지만 안정된 생계터전인 일자리 부족과 더불어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면 또한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 제공부족 등에서 실력저조 때문에 매년 신학기만 되면 초· 중등학교 졸업반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한 나머지 학부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않을 수 없는 현실이 인구유출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와 더불어 신혼부부와 출산장려 대상 부녀들의 출산 후 감당해야할 경제적 사회적 보육문제 때문에 하나 낳아 기르자는 풍조가 고착되어가고 있는데 출산장려와 보육정책의 미흡에서도 큰 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간 인구 유입과 증가대책 일환으로 공무원 나주살기운동 교육진흥재단을 통한 우수인재 발굴 장학사업 출산장려확대를 위한 장려금 지급등 부단한 노력을 하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효성을 거두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인구유출방지와 증가를 위해서는 때를 늦출 수 없고 전 시민과 더불어 인구 늘리기에 심혈을 기울어야하는데 시장님께서는 느끼고 계시는 인구유출방지와 증가대책에 대한 복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은 나주시 공무원 승진인사문제에 대해서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공무원 사회에서 인사는 만사라고 합니다. 일 천여 공직자 모두 맡은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승진하고 싶은 마음은 남여 공직자 누구나 미래의 희망입니다. 매년 승진인사가 있을 때마다 인사문제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기준과 객관성 공정과 투명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부는 승진적체가 심한 소수직렬을 통합하여 행정직 위주의 승진체제에서 일선공무원들이 사기진작과 공직사회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갖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위해 정원의 통합운영으로 상위직급의 정원이 없거나 부족해 열심히 일해도 승진적체가 심한 소수직렬을 기관별 정원을 통합해 인사함으로서 근무성적이 우수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도록 인사방침을 개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시 공무원 승진현황을 보면은 상대적으로 여성승진자가 홀대를 받는 경향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2005년부터 2010년간의 6년 동안 5급 사무관급 총 33명이 승진을 하였는데 그 중 남성공무원이 32명 승진하였으며, 여성공무원은 고작 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남성위주의 승진이 이루어진 것은 여성 공무원 중 근무성적 우월자가 없어서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우며 또한, 6급 관리직에서 최근 3년간 승진현황을 보면은 총 42명중 여성공무원이 12명으로 28.5%에 해당합니다. 성평등이니 여성전문인력 양성이니 하지만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매년 한정된 승진소요인원에 따라 남성공무원에게 밀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성승진 인원이 저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난 5급 사무관급 46명 등 토목직등 시설직과 농촌지도관등 농업직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행정직으로 날로 변화하는 사회적 추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들입니다. 특히 요즘 우리 사회는 공무원 채용등 모든 분야에서 일정비률로 여성을 채용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에서는 관리직 여성에 대해서 일정비률 목표를 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아직도 남성과 비교하여 여성사무관 비율이 매우 낮은 수준이고 나주시민은 절반이 여성임을 감안하여 일정비율 여성 사무관을 승진배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승진시 이런 불균형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양성평등과 여성인력 양성차원에서 직급별 소요일정 인원을 여성 공무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승진인사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향후 여성인사 방침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나주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세계적 학자들은 공감의 시대에서 에너지와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융합된 새 시대에는 인류가 경쟁보다 서로 협조하고 공감하는 시대가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한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겪었고 30억 명 이상의 인구가 음성문자 동영상으로 연결돼 상호 대화를 하면서 산간 벽지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단 몇 시간 만에 세계 곳곳에 알려지는 정보화 중심에서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도 변해야하며, 시대에 걸맞게 준비해야합니다. 문화수도를 지칭하는 광주는 아시아 문화촌을 만들기 위해서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도 천년고도 목사고을 답게 다양한 문화산업 발굴과 문화교류 생활체육분야의 개발과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나주를 알리고 상호교류를 통해 나주를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화교류는 다양한 인류문화와 기본적인 평등성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적 발전을 위해 문화와 상호 이해를 보다 깊게하는 제반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정치 경제적 교류를 제외한 모든 교류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화교류는 미래의 국제적인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한 이념 조직의 연구 및 국가간의 문화외교나 관광도 문화교류의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 문화교류는 수입을 창출하는 경제적 성격을 띠기도 하지만 문화교류 과정에서 창조력과 예술적 가치등 문화적 기반이 투입돼 정신적 예술적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공산품 유통에 따른 수입창출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문화교류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급격히 전개되기 시작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또, 국가차원에서도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위한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임하고들 있습니다. 이제 문화교류사업과 관련해 우리의 인적자원 개발 확충 시민주도의 조성을 통해 다각적인 문화교류 활성화와 도시마케팅으로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낙후되어 무늬만 문화도시를 지칭하는 현재의 모습을 탈피해 그늘진 곳에서 근근이 어렵게 생활하는 예술인 공예인들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함으로서 모든 전통문화인들이 어깨 펴고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진정한 전통역사문화 도시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여성장애인 복지에 대해서 복지행정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고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의 날을 제정하여 31회째가 되어가고 있고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시행되지만 일반인들은 이러한 법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장애인 관련 자립생활보호와 수당 및 의료비 지급으로 생활안정에 기여하면서 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복지향상에 노력하고 있지만 교육제도와 내실적 서비스는 아직도 관심이 미흡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나주에 등록된 장애인 8,887명중 4,144명으로 46.7%가 여성장애인입니다. 여성장애인이야말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계층입니다. 여성장애인은 대부분 주위 시선을 의식하며 집안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성장애인이 가정에서 비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들을 사회로 끌어들여 정상적으로 사회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복지에 관심과 배려가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여성장애인에 대한 고충상담 취업알선 성폭력예방 문화생활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등으로 삷의 의욕을 더욱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센터를 개설하여 욕구에 맞는 복지지원이 요구되는데 복지행정국장님께서는 여성장애인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시며 그에 대한 방안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어제 죽은이가 그 토록 살고 싶던 내일을 우리는 오늘 살고 있습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나주 잘사는 나주발전에 앞장서 가십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박순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무소속 홍철식 의원입니다. 언제나 우리 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아울러 살고 싶고 희망이 있는 나주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 및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계시는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하며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6대 우리시 의회도 나주시민의 기대와 성원을 안고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새로운 각오로 출발한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능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또한 지역주민과 항상 함께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소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지방행정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의 노력이 지속되어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제도를 발굴하여 더욱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에 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개혁에 의정활동으로 선진지방자치를 구현하여 시민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앞당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또한 현실적이 바람입니다. 저는 포함한 14명의 의원님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합의와 타협을 바탕으로 하는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는 시정에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감시와 견제 그리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만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나주발전과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분명한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의 공을 내세우고자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타인의 공까지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하는 욕심에 많은 사람들은 힘들고 혼란스럽게까지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잘못의 책임은 본인하고는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사례도 종종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보아왔습니다. 어느 직장에서 간부직급에 계시는 한분은 아랫사람이나 동료 분들로부터 능력이 출중하다는 말을 듣고 일도 깔끔히 잘 처리한다는 평을 들으면서 실무자가 잘못하면 상사로써 호되게 나무라지만 결국 잘못된 책임에 있어서는 본인이 책임지는 책임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어떠한 일에 대한 성과에 공은 실무자에게 돌린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그 간부를 신뢰하기에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모시고 싶어하는 상사로 생각들 한다는 것입니다. 부하직원들이 업무수행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는 상사 책임과 권한을 위임할 뿐만 아니라 공도 아랫사람에게 돌리는 상사야말로 직장에서 신뢰받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존경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오래전 본 의원이 시정질문때 말씀드렸는데 이 시기에 다시금 강조해야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하는 선진행정을 펼쳐주시는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이 자주 말씀드렸듯이 공직자 여러분은 실질적인 나주시 행정을 움직이는 막중한 직책의 책임있는 전문가들입니다. 규정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부정하고 부당한 요구사항이 아닌 이상 언제든지 시민의 입장에서 나주시민이 대 만족할 수 있는 시민행정 서비스를 앞장서서 실현해 줘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서라도 우리 나주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 우리 나주시 발전은 다른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동의 노력이 없다면 우리 지역은 낙후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이 변화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저를 포함한 14명 모든 의원님들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나주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자세에 대해 큰 실망과 함께 우리 나주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일부 공직자들로부터 아직까지 떨쳐 버릴 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변화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동료 공직자들에게 마음에 상처만을 안겨주는 일들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나주를 사랑하고 공직자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본 의원이 그 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점을 이 자리를 빌려서 거듭 강조 드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오늘 시정 질문은 전체 의원에 의결된 사항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주권자인 시민의 희망사항을 종합하여 전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집행결정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시장이며 공직자 여러분은 과연 시민이 원하는 일 또한 시민을 위하고 나주발전을 위한 행정인가를 판단하여 효율적인 집행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말들을 합니다. 조직이 안정되고 활성화 되어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보여지며 시민화합과 지역발전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성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전 직원에게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하면서 직렬 불 부합 그리고 전보제한규정을 위반한 인사도 있었다고 보는데 인사관련 위반사항에 대하여 답을 주시고 지난 3월 1일자 사무관 인사에 있어 대기발령한 3명에 대해서도 지방공무원법 규정에 문제는 없는가에 대해 시장님의 솔직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통합서비스 전문요원 채용 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중복방지 등을 수행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새로 시작된 업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요원이라는 인력을 신규 채용했고 사회복지사 자격과 관련분야 경력채용이라는 가이드를 두고 인건비 책정을 한바있습니다. 전문요원의 주 업무는 복지대상자와 6개월 이상동안 관계를 형성하고 그를 기반으로 복지욕구파악 지역자원연계를 통한 문제해결 점검 모니터링과 유관기관들과의 사례회의들을 담당합니다. 그러기에 정해진 날짜와 기준에 따라 금여를 지급하는 복지행정업무와는 달리 업무에 있어서 연속성과 대상자 및 기관들과의 관계성 신뢰성 등이 매우 중요하며 행정 휴먼복지 서비스의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전문적 업무이며 업무담당자의 경험과 전문성이 업무성패의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전문요원들의 노하우와 업무연속성에 대한 일말의 고려 없이 전원 신규채용한 근거와 채용기준에 의심하지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진솔한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지급에 대해 묻겠습니다. 수급자중 지적 정신장애인 그 중에서도 의사무능력자에 대해 급여지급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또한 그들의 삶에 있어 수급비의 효율적인 생활상에 지출이 되고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답을 주시고 다문화가정 활성화에 대해서도 함께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시 국제결혼 이주여성가정은 약 500여 가정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까지 포함하면 천여 명 가까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갈수록 다양화되어가는 시대 속에 이주여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먼나라 타향에서 우리의 가족으로 오는 이주여성들은 행복하게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어 큰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결혼해서 오지만 막상 현실은 그리 평탄하지 않고 정서적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잦은 부부싸움과 폭력 등으로 이주여성들의 한숨만 짙어가고 급기야는 생명을 잃는 불행한 사고까지 가까운 영암에서 발생하기도하였습니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고 서비스에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주여성이 신체적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보호하고 피신할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언어적 문화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차원에서 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면서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 쉼터를 개설할 의지는 있는 것 인지 답을 요구합니다. 다음으로 묻겠습니다. 임성훈 시장님께서 선거공약 중에 일자리 만개 창출을 실현하시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양유업 등 나주시에 기업들의 예로 봐서는 아무리 많은 기업들이 입주된다고 해도 과연 고용창출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자기네들의 고용 인력들이 함께 이주하기 때문입니다. 나주시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도 함께 필요하다고 보며 시장님의 공약대로 꼭 일만 개는 아닐지언정 많은 일자리창출이 가능한 것인지 임성훈 시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탁월한 소질을 가진 꿈나무들을 위한 다시 말해 유아 청소년 개발을 위한 운영지원에 대해 고민해 보셨는지 물으면서 어렸을 때부터서 자신의 소질을 알고 지속적으로 갈고 닦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굳이 공부가 아니드라도 미술 음악 체육등 각 분야에서 뛰어나 꿈나무들을 찾아 우수인재로 양성할 유아나 청소년 소질개발 장학재단을 설립할 용의와 의지는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각 문화재 훼손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어떤 계획을 우리시는 갖고 있는지 묻겠습니다. 전라남도에 산재한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문화재 상시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시도 적은 예산으로 상시 관리해 사후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예산을 부담을 줄이고 항상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좋은 기억과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구제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도 밤낮없이 수고가 많으신 축산농가 관계자와 우리시 공직자 여러분께 먼저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시도 구제역 방역에 문제점과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산농가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역 지원책과 첨단방역시설의 현대화 체계적인 방역통제 및 방역에 효율성 무분별한 살처분 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수립과 살처분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생계 지원책 마련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세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생산기반확대와 안정적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시설 개보수 추진과 함께 다양한 축종별 지원을 위한 오리 및 양계분야 환경개선사업 등 축사환경개선사업에 집중 투자할 의지는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답을 해주시고 여기에 2012년이면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에 따른 가축분뇨 육성처리대책은 과연 우리시는 갖고있는 것인지 함께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우리시는 우리 농촌이 가진 독특한 자원문화 향토자원화 휴식 레저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여 도농교류촉진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강구하여야합니다. 우리시의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읍 면 단위 지역적 특화작물로 농가소득에 증대할 수 있는 우수농산물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지역별로 소규모 여성농업인들의 식품사업장에서 생산되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된장 고추장 홍갓김치등 문제는 고정 판로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시 예산을 지원한 사업입니다. 여성농업인 소규모사업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친환경농업육성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농업육성을 타 시 군 지자체에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인의 영농비용 절감 및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반구축과 함께 친환경농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계획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왕곡 다시구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21세기 서해안 시대에 도래한 기대감과 전남도청 이전 등 전남의 서남부 목포권을 거점으로 하는 국토개발에 국가적 과제 실현에 일환으로 시행중인 나주 황룡강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 다시 말해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공사는 1997년도에 착수되었고 2006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완공시기도 수년이 되도록 지연된 사유를 지금쯤에 와서는 지역민이 납득할만한 어떤 변명이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량 농지가 잠식되고 지역이 동서로 분단되는 아픔 속에서도 인내하고 기다려온 지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들 말들 합니다. 여기에 대해 정확한 완공시기는 언제쯤인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주는 본 의원을 포함 여기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우리 모두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영원한 고향입니다. 참으로 의롭고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의 맥을 이 땅과 함께 이어받은 우리는 후손에게도 자랑스럽게 물려줄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혁신도시 건설 등으로 나주발전에 호기를 맞이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한번 놓치면은 다시 찾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 기회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놓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나주시민과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시의회가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평소 본 의원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본 의원은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진솔된 자세로 오로지 시민 여러분을 위한 봉사자로써 대변자로써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결코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원으로써 여러분 곁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과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본 의원에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행준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세지 봉황 다도 영산포 지역 출신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시정발전에 수고하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역에 길잡이 역할에 전념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저를 선택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초선이지만 나주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주시고, 애정 어린 비판과 충고 부탁드리면서 시정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인· 허가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구축과 기업인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대안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민선 5기 1등 나주를 건설하기위해서는 하루빨리 중요시책과 실천과제를 설정하여 고객만족과 시장성과를 극대화 해 나가야하며 혁신추진체계를 확립하여야합니다. 행정 관료들의 수동적 형태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야한다고 봅니다. 비근한 예로 얼마 전 우리 지역 출신인 오리업계 기업인과 나주문제를 거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투자상담차 인근 모 군을 방문했는데 나주에서는 도저히 기대하기 힘든 투자상담 담당을 비롯한 인· 허가등 다섯 개 부서의 직원들이 군을 나서기 전까지 혼연일체로 설명내지 안내를 하드라며 너무나 감동했다는 얘기를 듣고 입을 못 뗀적이 있었습니다. 디지털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생존방식은 혁신입니다. 신기술에 쏟아져 무한 경쟁하는 환경에서 끊임없이 자기 혁신을 하지 않고는 기업이건 개인이건 생존하기 어렵고 발전 가능한 조직이어야한다면 혁신이 필수조건입니다. 오픈이노베이션시스템(Open Innovation System)은 기업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야할 정부와 지방정부야말로 조직을 드러내놓고 혁신해야 합니다. 관료사회조직이 닫혀있을 때 국가의 총체적 역량을 충분히 살릴 수 없을 것이며, 그런 이유로 우리 지역 경쟁력을 예정된 낙후의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근 가까운 모 군의 경우 지난 2008년 일정규모의 기업을 유치하는데 공을 세운 사람에 대해서는 최고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 및 자본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조례를 최근 마련 시행에 들어갔으며 기업투자 정보입수단계를 중시해 공무원은 물론 군민 의견이나 똑 같은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와 영천시는 민원처리기간을 법적기간 30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시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노력한 결과 기업인들부터 투자하기 좋은 도시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변해야합니다. 기업인을 왕처럼 모실 수 있는 대안과 복합민원을 비롯해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제도를 운영할 뜻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특히 인· 허가와 투자기업인의 민원을 위해 전담 실무진을 퇴임한 전문 공직자들을 계약직으로 재 기용해 활용할 방안도 고려해 볼 용의는 없는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알디피(GRDP)지역내 총생산을 조사하여 현재의 나주시 모습을 정확히 알게 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방재정자립도 약 15% 낙후를 얘기해 볼 때 막연하게 우리시가 어느 시 군 보다 못살고 있네 지방재정자립도가 몇%라네 작년보다는 지방자립도가 올랐네! 내렸네! 선거 때마다 전임시장이 예산을 수십억 아니 수백억 원을 예치해 놓고 나왔는데 현시장이 산림을 잘못해 망해 먹었네! 제 호주머니처럼 낭비했다네 하면서 시민들을 혼란케 한게 사실입니다. 현 나주시의 정확한 위치를 면밀히 분석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쉬운 과학적 통계치를 발표해 이해도를 높여야할 시기라고 본 의원은 요구하고 싶습니다. 국가적 통계치인 GNP 와 GDP는 인식하지만 분명히 지방의 통계치인 지역 내의 총생산의 분석도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정부기구인 경제통계청에 발표한 보고서 자료를 살펴보니 16개 시 도 별로 각 지역에 생산분배 소비투자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등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 자료를 정리해서 지역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지역경제분석 등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 자료로 이용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 완료한 분배 측면의 지표들도 함께 수록함으로서 시 도 총 생산규모 및 산업구조 소비와 투자의 규모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분배구조 등 여러 각도에서의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제활동별 생산구조인 소득지표를 만들어 시민 일인당 개인소득을 이해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이 통계자료가 완성됨으로서 세부적 지침이 마련된다면 미래 나주시가 나아갈 정확한 방향 설정에 지표로 삼을 수 있으며 시민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정확히 인식해 사업의 예측과 가능성을 따져보게될 것이며, 막연한 낙후도를 넘어서 향후 발전해 가는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지역이미지를 활용한 도시디자인 개발용의는 없는지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의 고향 내 후손들의 고향 도시를 디자인하라 이미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도시라는 단어는 도식적이고 인정 없는 느낌을 풍깁니다. 그러나 앞으로 태어난 아이들 대부분은 농촌이 아닌 도시가 고향이 될 것입니다.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환경이며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더 낳은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도시를 보다 살기 좋은 곳 더 나아가 자랑하는 곳으로 만들어야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집을 아름답게 꾸미듯 도시인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야합니다. 우리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도시 속에 농촌이 아닌 농촌 속에 도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은 지역 이미지를 활용한 공동디자인 개발에 나서다고합니다. 담양만이 갖고 있는 지역이미지를 공동디자인으로 개발해 농특산품 판매에 적극 활용 지역민들의 소득을 증대해 나가며 실무협의회를 구성 영산강 발원의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한 디자인 도시 아이템 발굴을 모색하고 그 결과물로 담양의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랍니다. 이제 우리도 벤치마킹을 해서 새로운 도시디자인과 지역이미지를 활용한 공동의 공공분야 마케팅 디자인개발에 나서야할 때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앞으로 나주시를 어떻게 디자인해 나갈 계획이신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중점사업 선택하여 효율적인 예산분배가 이루어져야한다고 본 의원의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예산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예산의 가장 기본내용 조차도 때로는 무지합니다. 사람들이 예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예산이 돈과 관련된다는 것과 돈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산 전문지식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유용성이 높다는 의견이 각종 여론 조사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조사에서 2천여 명의 공무원들은 가장 중요한 관리기술로써 예산재무기술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조직의 이해와 관리에 가장 효과적 수단이며 정부관리에서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이익 욕구 필요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통합하는 도구입니다.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국가의 대부분의 정책 이슈는 궁극적으로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관련됩니다. 조직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획득하기위해서는 예산이 가장 유효하기 때문에 예산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조직의 이해를 위해 가장 효과적 수단이 될 것입니다. 예산편성은 조직 내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며 우리 나라에서도 중요 예산기관의 위력은 모든 부서를 압도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예산은 지방정부가 어떤 정책과 사업을 추구하는가를 알 수 있는 정치적 문서이며 그 예산에 짜임을 보면은 지방정부에 미래행위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매개수단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입니다. 예산은 또한 경제를 운영하고 발전하는 수단이며 예산집행자가 최선을 다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압력수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나주시 2011년 예산을 기능별로 비교해 보면, 예산 총액 약4천억원 가운데 공공행정분야 4.8%, 공공안전분야 3.8%, 교육분야 1.4%, 문화관광분야 5.1%, 환경보호분야 9.8%, 사회복지분야 21.2%, 보건분야 1.2%, 농림수산분야 16.5%, 산업중기분야 2.3%, 수송교통분야 6.2%, 지역개발분야 10.7%, 예비비기타분야 17.0%로 단순논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사회복지분야와 농림수산분야에 예산이 집중 된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과거 민선 1기 시절부터 현재까지 거의 변함없는 예산의 편성을 짐작하게 됩니다. 자랑스러운 문화의 도시, 인재양성의 요람 교육의 도시라고 지칭하면서도 문화관광분야와 교육분야의 예산을 들여다 보십시오 아무도 이해가 가시리라 봅니다. 문화와 역사가 비슷한 관광 도시 경주시는 문화관광분야에 14.9%, 진주시 10.9%, 용인시 7.8%이고, 목포시는 교육분야예산에 4.05%, 순천시 2.77%, 여수시 2.31%, 광양시 2.40%를 배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변해야 합니다. 예산의 효율적 배분으로 우리 나주시의 나아갈 방향이 어디일 것인가는 누차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하리라고 본 의원은 강조해 봅니다. 다음은 관광자원화 계획과 나주 출신 인물 표본 조사 계획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요즘 스토리텔링이 관광산업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이란 사실에 기초한 이야기와 상상의 이야기로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법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벨기에의 랜드마크인 ‘오줌싸개 동상’의 인기가 단적으로 증명해 줍니다. 현장에서 구경하면 정말 볼품없는 이 오줌싸개 동상을 보기위해 찾는 관광객은 한해 무려 700만명에 이른 다 합니다. 그 밖에도 로마의 ‘진실의 입’등 명소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대표적인‘허무명소’로 꼽힌다고 합니다. 우리 나주는 역사적으로 무수히 배출한 훌륭한 인물들, 반남 고분군을 비롯한 산적한 문화유적지, 금성산 야생 녹차 밭, 기름지고 광활한 나주평야, 붉은 색을 자랑하는 황토, 호남의 젖줄 영산강, 규모나 역사성이 뒤지지 않는 불교 성지, 전설의 가야산 암앙 바위, 전국적인 향교, 산수가 수려한 나주호, 끝없이 완만하게 이어지는 나주호 주변의 산, 전국 내륙 등대 1호 등 개발의 손을 기다리는 자원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가로수, 건물, 음식 하나하나에도 이야기의 옷을 입히고 해석을 달면 색다른 관광자원이 됩니다. 742개의 등대가 많기로 유명한 부산에는 별별 등대가 다 있답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젖병 등대, 한 쌍의 수호신 장승등대, 관직과 성공을 의미하는 닭 벼슬 등대, 월드컵 유치 기념 등대 등 기묘하게 형상화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합니다. 우리 등대를 개발할 계획과 거국적인 역사적 인물표본조사를 통해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적으로 어떤계획을 세울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역사 문화 도시답게 대대적 한옥마을 조성할 계획은 없는지 묻겠습니다. 요즘 웰빙 열풍과 함께 우리의 전통 한옥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옥의 형태는 지방에 따라 구조가 다르며, 북부지방에서는 외부의 냉기를 막고, 내부의 열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방을 두 줄로 배열하는 형태의 겹집 구조와 낮은 지붕의 한옥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남부 지방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방을 한 줄로 배열하는 홑집 구조와 마루 구조가 발달했습니다. 그런가하면 한옥은 문을 굳이 열어놓지 않아도 환기가 됩니다. 한지는 유리처럼 닫힌 구조가 아니라 공기가 한지 사이로 얼마든지 통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지는 습도 조절도 가능하며, 실내에 습기가 많으면 그것을 흡수했다가 건조하면 습기를 다시 증발 시킵니다. 이렇게 친자연적인 소재로 내부를 장식하니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한옥은 여기서 언급한 것보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이 같은 장점들 때문에 이전에 한국인들이 불편하다고 기피하던 한옥이 지금은 아주 비싼 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수만 향유하는 문화가 되었는데, 앞으로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한옥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획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강진군 송월권역이 한옥마을 조성에 성공해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권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활성화에 견인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70년대 새마을 운동 이후 명맥이 끊겼던 한옥이 새롭게 조명을 받으며 한옥산업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역사도시가 무색하게 제대로 정비된 한옥 촌 한 곳 없는 우리지역 이제라도 계획된 한옥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인사제도 개선 확대 방안입니다. 인사행정이란 지방 정부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필요한 인적자원을 동원하고, 그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유지하며, 배분하는 관리활동입니다. 인사행정의 개혁은 전문성을 가지고 편향된 시각을 갖지 않으면서 능력을 갖춘 인사전문가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4년을 이끌어갈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변모된 나름대로의 조직형태를 수직적 조직이 갖는 지시와 통제의 기능은 유지하되 수평적으로 협업이 가능한 조직형태를 구현해 협업 행정을 가능하게 해야 하며, 직무분석을 통해 조직혁신이 이뤄지면 인사고과 제도를 포함해 인사행정의 혁신이 이뤄질 것입니다. 노력한 만큼 평가받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 열심히 뛰어다녔는데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힘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느냐가 그 회사의 가치를 측정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민선5기 임시장님의 취임이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마련키 위해 용역 후 첫 번째 직제 개편을 포함 시장님의 뜻을 반영한 두 번의 정기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정 핵심사업의 추진,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부서장 인사추천제를 도입,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저 또한,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승진 제도의 마련과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인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추후 소수직렬에 대한 승진 기회를 확대해 주시고, 물론 모두가 만족하는 인사 제도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특수한 환경에 처해 있는 보건직 소수직렬의 적체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운영 방안의 보완책의 하나로 직원 전보인사 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의회에서는 많은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업무보고 및 감사와 예·결산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과 준비, 성실, 성과도를 직·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인사시 의회의 목소리도 별도의 통로를 구축 반영시켜도 될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본청이든, 읍면동이든 주어진 보직에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일한 직원이 올바른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다른 타 시·군 보다는 다소 많은 계약직 채용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법 제2조 3항에 근거하여 무분별한 채용을 할 수 없도록 법적 제도인 계약직 채용 조례를 제정해 그 기반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찬걸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걸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임성훈 시장과 공무원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지금우리 나주는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시민사회가 사분오열 되어 있어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과 같습니다. 또한 공직사회는 자질이 부족하고 검증되지 않는 인사들이 시정전면에 나서 시정을 농락하고 혼란케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제도가 있다면 몇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적격자입니다. 더욱 혼란스러운 것은 민선 4기와 5대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책사업을 흠집만 내고 있으니 임성훈 시장이 부르짖는 나주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의 슬로건은 허울뿐이며 행정이 일관성이 없어 공직사회는 혼란스럽고 시민사회를 분노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이 임성훈시장이 취임한지 10개월째입니다. 일부에서는 벌써 글로벌 CEO출신 시장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으며,변화되지 않는 지역사회 그중에서도 특히 지역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임성훈 시장께서는 불철주야 시정업무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시민적인 기대감과 열망은 일상적인 업무를 뛰어 넘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지속되면 시민들의 성원과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지며 가혹할 만큼 냉정합니다. 임성훈 시장은 취임사에서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과 시민대화합을 통해 침체에 빠진 지역사회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주를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 10개월에 걸친 임성훈 시장의 행정은 미래가 아닌 과거에 매몰되어 한치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시작은 요란했지만 어느 것 하나 완결되어 성공한 사례는 없고 오히려 갈등과 분열속에서 행정은 난맥상을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민선 5기의 지난 시간은 시정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을 바로 세우기보다는 민선 4기와의 선명성 경쟁차원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시정을 판단하고 여론몰이식 시정추진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선거 후유증을 치유하고 시민화합을 도모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심화시키는 시정의 정치적 편향성은 대단히 우려스럽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시정을 정치논리로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나주를 책임지고 이끌어가야 할 지도자로서의 본분을 외면한 것이라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무원칙한 정치보복성 인사에 대해 묻겠습니다. 지난달 18일 임명장 교부식때 시장은 대기이유를 한사람은 음주, 두사람은 과거에 집착했던 이유로 대기발령을 하였습니다. 임시장이 직접 이같은 대기사유를 밝힌 것이 사실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임성훈 시장 당선직후 나돌던 정치보복을 위한 살생부가 사실로 들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주관적 판단만으로 공무원을 문제시해 대기인사 조치를 한 것은 편파적이고 감정적이며 권한을 남용한 부당한 정치보복성 인사로 경악할만한 조치입니다. 법령상 사유를 제외하고 모든 공무원에게 1개의 적정한 지위를 부여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인사위원회의 심의도 거치지 않고 정당한 사유 없이 공무원을 대기발령한 나주시 인사는 위법하다고 보는데 임 시장은 이것이 과연 잘한 인사라 생각하십니까? 과거에 집착했다고 하면 오늘 이전에 나주시와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공직자는 과연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참석했기 때문에 이것은 뺄랍니다. 공직사회는 한시대가 끝나면 새로운 시장과 함께 자기 역량을 새롭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엘리트 집단입니다. 그런데 우리시 인사는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능력있는 직원을 배제하고 편가르기를 하여 우리끼리 해보자고 바통터치 하면서 비공식라인까지 참여하여 시정을 어렵게 만들고 공직사회는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불만이 쌓여 업무속도가 느리고 시정의 성과가 신통치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이 모든 상황의 핵심은 위에서 변해야 합니다. 시장께선 중요한 정책과 핵심인사만 결정하고 인사권을 부시장과 실국장에게 대폭 위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권한을 분산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막히고 조직의 역동성이 살아 숨쉬지 않습니다. 특히 인사철만 되면 직속상관을 무시하고 외부 인사를 동원하여 시장과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들고 조직의 위협을 가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퇴출시켜버려야 합니다. 이번기회에 일대 대 혁신을 단행하여 공직자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길 바라면서 시장의 향후 인사 대책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근 지역사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산포 내기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관급자재에 대해 묻겠습니다. 이번에 납품할 수중펌프는 1,650mm 3대로 12억원 정도 됩니다. 또한 화순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N사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혜성 논란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관계법령을 교묘히 이용한 특정업체 밀어주기가 명백한 현실입니다. 수중펌프를 생산하는 지역업체가 봉황농공단지에서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납품실적 또한 타 업체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업체를 배제한 이유와, 특히 지역 업체에서 이번 납품에 참여하기 위해 수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하는데 임 시장의 공약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거나 업체의 요청대로 견적서나 제안서등 관련서류를 받아본적이 있는지? 또 계약담당자가 전남도내에서 수중펌프를 생산하는 업체가 3곳임에도 불구하고 화순농공단지의 N사만 방문한 것은 어떤 의도에서 비롯된 것인지 명쾌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차원에서 교육기관으로 선정된것에 먼저 노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시에서 선정과정에서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정의 미숙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떳떳치 못하면 시민들로부터 행정을 신뢰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시는 공모과정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광주, 전남 해당업체에 공문을 띄워 사업설명회를 사전에 준비를 해야 함에도 1월 30일 노동부서류 마감일을 앞두고 공모기간을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여 1개 업체만 등록하여 시일이 없기 때문에 결정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떻게 응모 했는지 지역 업체는 참여치 않고 경상도 업체만 등록하여 많은 시민들이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께서는 의구심이 가지 않도록 명쾌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개 공약사항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서민경제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가게는 문을 열어놓고 있지만 실제로는 개점 휴업인상태가 부지기수고 운수업과 건설경기도 매우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품팔이 근로자들은 새벽같이 인력대기소를 찾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되돌아온 날이 태반이라고 합니다. 시장공약사항인 일자리 만개 창출은 모든 시민들과 특히 우리 희망이고 미래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자영업자와 젊은 청년들이 나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께 묻습니다. 시장은 시민과의 대 약속인 일자리 만개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이고 현재 일자리 창출현황과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미래산단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대화합을 위해 시민이 잘사는 행복한 나주건설에 대해 시장의 진솔한 자치철학과 비전을 듣고 싶습니다. 임시장께서는 민선 4기로부터 건전한 재정과 혁신도시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과 스포츠타운 준공식과 함께 전남도민체전 개막식의 주역으로 과거 호남의 웅도였던 천년목사골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 한것입니다. 백년만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도 갈등과 분열로 허송해버렸던 지난 4년의 나주역사에서 우리는 시민화합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임성훈 시장께서는 만성적인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사회의 대 통합을 이루기 위한 시장의 의지가 과연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시정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제일목표가 지역사회 화합입니다. 화합없이는 임성훈 시장이 부르짖는 행복한 나주건설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시장께서는 후보시절 지역곳곳을 누비면서 시민들의 소중한 가르침과 가슴저미는 아픔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나주미래를 위해서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시민과 약속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라면서 전임자의 장단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시민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민선 5기와 6대의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소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잘못된 시정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협력 관계속에서 시민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길을 건설해야 합니다. 시장께서 남은 임기 3년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시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길 소망하면서 여기에 계신 모든 여러분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정찬걸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광석 의원 나오셔서 시장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석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 시민 여러분, 김덕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임성훈 나주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민주당 이광석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나주시는 힘찬 도약의 발판위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과거의 일들을 거울삼아 올바른 판단과 정직한 이행을 통하여 잘사는 나주 화합하는 나주를 가꾸기 위해 시민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주시는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 체전을 통해 나주시의 열악한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본의원은 전남체전 개최와 관련 종합 스포츠타운에 관한 우리 시민들께서 궁금해 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이며, 전남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한 준비 점검해야 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첫 번째,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는 종합 스포츠센터와 관련 설계변경이나 부실공사로 인해 향후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없는지 있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전남체전 개최로 인해 영산포 홍어축제와 유채·배꽃축제의 일정이나 진행내용에 변경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전남체전 개최이후 종합 스포츠타운 내 선수숙소의 활용 방안은 무엇인지, 네 번째, 전남체전 개최이후 관리비용만 수십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합 스포츠타운 운영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본 의원은 구도심 개발은 나주뿐이 아닌 영산포지역도 동시에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건설추진이 완료된다면 나주시민의 생활패턴은 확실하게 변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구도심은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신도시와의 동반성장은 기대할 수 없고 생활수준의 격차로 인한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와 함께 구도심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만 나주 전체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본의원은 이를 위한 주요방안으로 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보다 치밀하고 체계적인 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시장님께서도 재생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향후 주요 도시재생사업과정에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나주 균형발전의 핵심인 구도심 발전을 위한 중요한 몇 가지 사업에 대하여 확인하고 그에 따른 향후 대책을 묻고자 합니다. 첫째, 도시 재생사업으로 나주 목관아 복원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진행계획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영산포 지역을 염두한 재생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내용이 있는지, 있다면 그 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나주시가 지난번 도시재생사업에 선정에서 탈락한 이후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계획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대책방향은 어떠한지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 나주시 교육발전의 문제점과 대책 그리고 나주교육 진흥재단 운영에 관한 것입니다. 과거 나주시는 교육문제를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진단하고 교육 진흥재단을 통해서 수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시설 개선 및 교사채용개선을 하여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자 했으나 교육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심각한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주시는 지난 기간 시에서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선5기 교육정책은 과거와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나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나주교육 진흥재단의 운영방안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시장님이 평가하시는 나주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계획이나 정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명문고 육성과 함께 초·중학교 교육을 강화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그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입니까? 다음 질문입니다. 잘사는 농촌 ,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묻고 싶습니다. 나주는 대부분의 수도작에 종사하는 농가, 나주가 자랑하는, 배를 비롯한 과수에 종사하는 농가, 그리고 구제역과 AI에 시달렸던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가 크게 3개 분야의 농축 산업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모습입니다. 농축 산업에 매달리다 보니, 생활형편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히, 과거 민선 3,4기에는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민의 생활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나주시의 농축 산업을 위한 획기적인 처방이 나오지 않는다면 고달픈 현실은 개선될 수 없을 것을 알고계시는 시장님께서도 잘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과거 나주 농업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비롯한 농축 산업의 발전방안을 가지고 계시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영산강 중심 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것입니다. 나주는 2천년의 문화를 자랑하고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국립 나주박물관이 반남에 건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적 유산을 널리 알리고 찬란한 나주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 오래전부터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 잡은 경주와 비교해 볼 때 우리 나주 역시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곳곳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내지 못함에 따라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항상 강조하시는 것처럼 우리 나주도 경주에 버금가는 문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정부는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영산강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영산강은 예로부터 호남의 문화적 기반이자 삶의 터전이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에 영산강의 중심인 나주가 호남을 아우르고 영산강 관광벨트를 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시장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시장님은 영산강과 나주 역사문화를 하나로 묶어내는 관광 활성화에 대한 방안이 있으시면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나눔의 복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는 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눔의 복지가 실현되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눔의 복지를 위해서는 생산적 복지 시스템이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노약자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가정의 행복을 꾸릴 수 있는 사회를 실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시다 시피 사회적 노약자들이 일자리를 갖는 것은 공공근로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란 극히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생산적복지에 대한 견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듣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한전 건축허가 시작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건설, 남평․산포지역 4천억 규모 투자유치, 영산강살리기 사업 등 희망나주 발전의 호기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최상의 효율을 창출하기 위하여 나주시민과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나주시 의회가 함께 3위 일체가 되어 한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과 더불어 나주시의회 의원 모두 정직한 마음과 밝은 눈으로 시정을 감시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추수철 얼음냉수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담당 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이광석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연화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화
임연화의원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임연화 의원입니다.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나주시의회는 시집행부, 시민사회와 함께 나주를 이끌어갈 한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주시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본의원의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애정어린 비판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나주 교육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주시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교육문제를 지역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얻어내기까지 명문고 육성, 교육진흥재단 재정립, 교육청과의 협의 등을 거치면서 시민적 합의를 모아왔습니다. 그리고 상위권 학생들이 지역학교를 가면 장학금을 주고 2개의 중심고를 지정하여 육성해 왔습니다. 올해 대학진학을 보면 서울대를 두학교에서 3명이 진학을 했습니다. 외고는 한명이 간 걸로 압니다. 4년대 입학은 두 학교 모두 75% 이상입니다. 명문대 입학으로 잣대를 재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성과가 있어 지역의 활력이 됐고, 나주지역의 고등학교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생기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선5기 들어 그 동안 추진되어왔던 중심고 육성지원이 중단되어 3분의1 수준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교과 심화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민선 3기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두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학부형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나주시 중심고 육성사업이 중단되기 보다 오히려 다른 시·군처럼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임성훈 시장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 시장은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에 대폭적인 강화를 하여, 나주에 소재하고 있는 전남과학고와 전남외고 그리고 혁신도시 안에 세워질 국제고에 우리지역 아이들이 입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기초교육부터 다져서 아이들이 외고나 과학고나 혁신도시 내에 세워질 국제고에 많이 들어갈 수 있게 하겠다는 임 시장의 생각이 나주에 합당한 정책이고, 현실적인 정책일까요? 본 의원은 이 지점에서 교육문제에 대한 임 시장의 아마추어리즘을 봤습니다. 먼저 초·중학생들의 전학을 막기 위해서는 좋은 고등학교를 육성해야한 합니다. 초·중학생들이 광주로 전학가는 이유는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좋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고등학교와 함께 좋은 초·중학교를 육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나주에 얼마나 좋은 일반 고등학교가 존재하느냐 마느냐가 핵심 쟁점이라는 사실입니다. 임 시장이 선호하는 외고나 과학고 또는 국제고는 상위 1% 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이야기이지 다수를 차지하는 관내 학부모들의 염원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2011학년도 명문대 입학이 내신성적으로 수시를 뽑았기 때문에 서울지역 외고 입학이 미달 이었다는 언론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고에 대한 선호도는 당연히 떨어지고, 제가알고있는 사람의 딸도 외고에서 나고로 전학시키려 합니다. 다시 말해 임시장의 주장은 보편적인 교육 대안은 아니며 설득력 또한 약하다고 봅니다. 매년 아이들이 대도시로 전학을 갑니다. 전학을 가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광주로 또는 대도시로 전학을 갑니다. 초등학교 중학교의 시설이나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더 좋은 고등학교를 가려고 전학을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곧 지역교육문제의 핵심 포인트가 고등학교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말해줍니다. 지금 당장 자녀를 대도시에 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를 집중 지원하겠으니 전학보내지 말라고. 설득력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아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기대하십니까? 그리고 시청 내에 교육지원부서가 만들어진지 10여년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과연 이 부서는 나주지역의 교육문제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 의원이 확신하건데 지역 교육문제의 핵심은 역시 명문고 육성입니다. 상위 1~2%가 들어가는 외고나 과학고의 문제가 아니라, 관내 일반 고등학교에 일반 학생들이 입학해 얼마나 좋은 대학에 많이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과학고나 외고에 갈 수 없는 수준의 아이들에게 맞는 고등학교가 지역에 없다면 아무리 좋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어도 결국 아이들은 광주로 또는 대도시로 전학을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현재 나주시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중점 육성이라는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시고, 이전부터 해 온 중심고 육성정책을 보다 강화해 현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과실을 더 많이 수확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임 시장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둘째, 미래산단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번 왕곡지역 주민과의 대화 때 임 시장께서 50만평을 개발하겠다 투자기업이 있어 추진하고 있으며 잘 될 것이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다 됐다는데 무산되고 다시 또 무산되기를 반복되다 보니 지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9만평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궁금함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민들의 의견을 담아 다시 한번 확인 해 보고자 합니다. 3년 동안 개발행위 제한으로 집수리도 못하고, FTA자금도 받을 수 없고, 축사 신축도 불가하고, 개보수도 하지 못했습니다. 돈으로 환산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과수원 덕이 내려앉았지만, 다시 투자하기에는 헛것이 될 것 같아 그대로 농사짓다 보니 수확량이 떨어지고 이미 마음이 떠버린 사람은 농사를 짓지 않아 이웃 과수원으로 병해충이 옮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대토 구입을 한 농민들을 본의원이 몇 일간 조사해본 결과 21명이 구입을 했으며, 총 12억3473만원이 소요됐습니다. 이자만 10% 계산해도 1년에 600만원 이상을 한사람이 평균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수조사를 하면 그 금액은 더 커질 겁니다. 이처럼 지역민들은 사활이 걸린 문제이고, 시급을 다투는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미래산단 이라는 말만 나와도 신경이 곤두 설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지역민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을 자주해서 공감대가 형성되면 두 번을 나누어서 개발을 하든 세 번을 나누어 개발을 하든 이해하고 함께 풀어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지역민들도 보상비의 10%정도를 대응 투자를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또다시 무산이 된다면 이제 주민들은 더 이상 이해하고, 기다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 피해는 또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오죽했으면 본의원이 지역주민들과 도청을 찾아가 방법을 논의 했겠습니까 전남개발과 우리시가 공동개발하면 분양은 우리시가 책임을 지라고 하니까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장흥이나 강진도 5년 동안 분양이 안되면 군에서 책임을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는 혁신도시의 근거지로 성장가능성을 보고 계속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전혀 불가능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한번쯤 검토는 해 봐야한다고 봅니다. 본의원은 임시장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할려고 하는 마음만 먹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기업을 나눠 가능한 구역을 나누고 분할개발해서 하는 방안도 있을 겁니다. 특히 임 시장께서는 주민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주를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녀들의 취직문제까지 거론하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것을 몇 차례 지켜 봤습니다. 나주로 오고 싶어하는 기업들도 많다고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신있어하는 임 시장이 왜 미래산단에 있어서는 소심해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사항을 덧붙이겠습니다. 흔히 일부에서 미래산단 문제를 특정지역의 문제로 폄훼하거나 전임 시장과 연관해 정치적 해석을 내리는 소문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부분과 관련해 본 의원의 소신을 거듭 강조하겠습니다. 미래산단은 결코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나주 남부지역 전체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나주 북부지역은 혁신도시라는 성장동력을 확보했지만 남부지역은 여전히 답보 또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영산포 시내를 한번 가보십시오. 장사는 장사대로 안되고 상권은 상권대로 하루가 다르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남부지역에 미래산단은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영산포지역 상인들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의원을 비롯한 남부지역 의원전부가 많은 애를 쓰고 있다는것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영산포권 경제활성화의 중추가 될 미래산단을 정치적 잣대에 휘둘리는 시장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 번째 질의입니다.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입니다. 작년 첫 시정답변에서 미화원들의 작업환경개선을 위한 압롤카 구입과 세균감염예방과 보건적 차원에서 대기실 정비와 샤워실을 설치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설치를 하고 있더군요 그건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압롤카는 얘기가 없습니다.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들 전원이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도 담당부서에서 계획을 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못하면 못하겠다는 말씀을 하십시오. 포기하라고 전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문제에 대해 묻겠습니다. 흔히 인사는 시장의 고유권한이라고들 쉽게 말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는 보편타당한 상식을 담보했을 때 성립되는 말입니다. 시장의 고유권한이라는 기계적 해석으로 인사를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식의 해석은 어린 아이들도 웃을 일입니다. 흔히 지난 나주시 인사를 두고 임성훈 시장의 독선과 아집을 봤다는 여러 사람들의 푸념을 접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어떤 이들은 상식을 벗어났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자기 하고싶은데로 했다고도 하고, 어떤 이들은 외부의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했다는 말도 있고, 어떤 이들은 최소한의 원칙마저 무너졌다고 합니다. 왜 시장의 고유권한인 인사에 대해 이렇게 하마평이 넘쳐날까요. 인사에는 수장의 정책방향과 철학이 담겨져 있어 한단체장을 평가하는데 가장 큰 잣대가 됩니다. 어느 인사이건 간에 모두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만 잘된 인사라 생각합니다. 인사는 조직에 활력을 주면서도 조직원을 두루 아우르는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인사도 사람의 마음을 사는 정치 행위입니다. 대부분의 공무원이 납득하기 힘든 인사였다면 시민의 마음을 얻기도 힘듭니다. 드레프 방식을 적용했지만 면으로 내려간 공무원 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도 지금 본청에 있습니다. 본 의원이 판단하건데 지난번 인사는 전체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지도 못했고, 시민들에게도 합격점을 받지 못했습니다. 한사람의 공무원의 좋은 정책이 나주를 바꿀수 있습니다. 그만큼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나주의 재산이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크나큰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직무대행이라는 것은 평생 공무원으로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치명타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직위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사자로서 앞으로 승진의 기회에 항상 불리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할 보람을 갖지 못하게 하는 공무원으로서 살인행위에 가까운 것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공정하고 공적인 인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장 개인 회사의 직원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시정의 발전을 위해 시장 혼자서는 못합니다. 열심히 일해야 할 공무원의 사기를 오히려 떨어뜨렸고 무기력 하게 만들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임 시장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무원들로부터 먼저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신뢰를 얻는 단초라 할 인사에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면 민선5기는 순항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줄탁동시, 임성훈 시장이 신년사에 네 번이나 언급한 사자성어입니다. 안과 밖에서 동시에 껍질을 깨야 병아리가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무슨일이든 안과 밖이 동시에 이뤄져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이기에 임 시장도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을 것입니다. 신년사를 밝힌지 100일이 다되가는 지금 임 시장이 과연 신년부터 줄기차게 언급한 줄탁동시를 과연 실천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공직사회 내에서 또는 시민사회내에서 임 시장이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지, 줄탁동시, 좋은 말이라고 아무나 갖다 써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교육문제나 미래산단문제 인사문제 모두의 공통점은 줄탁동시가 안되서 생긴 것입니다. 지금까지 본의원의 질문을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여러분 동료선후배 의원들에게 다시 한 번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드리며 본의원의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임연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창선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선의원
남평, 산포, 금천, 노안 출신 민주당 김창선 의원입니다. 먼저 초선인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배려해주신 존경하는 김덕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또 9개월의 비록 짧은 의정활동 기간동안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찾아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오늘과 같은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신 지역주민과 언론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반갑고 고마운 것은 민선5기 들어 1995년부터 추진해 온 남평도시개발사업, 남평농공단지 개발사업과 흉물로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던 서라아파트를 재건축한다는 소식은 남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본 의원으로서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이었습니다. 대표해서 제가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건설, 농업경쟁력 확보, 나주교육진흥, 생산적 복지구현 등을 통해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 건설을 위해서 여념이 없으신 임성훈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구제역과 AI 방재업무로 인해 주야는 물론 휴일에도 쉬는 날 없이 시민을 위해 수고하신 관계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특히 더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합니다. 존경하는 나주 시민과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가 처음으로 시의회에 발을 들여놓자 저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충고를 하셨습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초선의원이니 함부로 나서지 말고 침묵을 지키면서 6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해도 늦지 않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의욕이 앞선 나머지 깊이 있는 분석과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오히려 본인 의도와는 다르게 나쁜 이미지로 보여지거나 해석될 수 있다는 충고가 말씀의 요지였습니다. 특히 제가 이번 임시회에 시정질의를 한다고 하니까 모 선배 의원님께서는 시정질의는 의정생활의 꽃이니 제대로 시정질문을 하려면 많은 지식과 오랜 준비가 필요하다는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건설에 따른 구도심 균형발전방안, 천연염색산업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염색산업센터 건립, 천연색소산업화센터 사업은 이미 실시된 사업이 아니라 실시예정이거나 실시 중인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잡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했습니다. 접시를 많이 닦다보면 접시를 깨뜨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 예산을 횡령하는 것보다 낭비하는 것이 더 나쁜 일이고 그것을 막는 것이 의원의 본문이다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몇 장의 접시를 깨뜨리는 것이 겁나 접시를 안 닦는 것보다 닦는 것이 더 낫다고 열심히 닦다보면 더 빨리 접시를 닦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런 저의 의도를 헤아려 주시고 혹시 접시를 깨뜨리는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러운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선 저는 김창선 개인이 아닌 10만 나주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이라는 신분으로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따라서 저의 질문은 시민의 입이 되어 질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존경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 김창선 개인에게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10만 시민에게 답변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고 최소한 의회 본회의장 이 자리에서 만큼은 성실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답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예의를 지키면서 질문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시정질의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는 사람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본회의장 시정질의는 공사를 구분하는 자리로써 사적인 부탁을 전부 들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드립니다. 절대 나쁜 감정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이며 사적인 감정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아가서 나주시의회 시정질문이 더욱 생산적이고 10만 시민을 위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시정질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건설에 따른 구도심 균형발전방안 대해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최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한전의 건축허가이후에 혁신도시 내에 투자하거나 입주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오늘날 우리 나주는 지역의 미래가 참으로 불투명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준비는 아직 부족하지 않는가 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생활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나주로 이사해 오고 공동혁신도시 내에 우수한 교육기관과 의료시설, 쇼핑센터 등이 조성되어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고 가정할 때 현재 나주에 살고 있는 10만 시민들의 생활과는 상당한 격차가 날 것이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노력해야겠지만 그리 쉬운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부터 나주시가 나서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이주하는 나주시민과 기존의 나주시민간의 생활격차를 해소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민선 5기의 출범과 함께 시정목표를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로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10대 시정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시민이 행복한 나주, 희망이 있는 나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님, 안타깝게도 그렇게 열심히 시정을 펼치셨는데도 혁신도시의 생활수준과 구도심의 생활수준이 큰 격차로 벌어지게 된다면 나주시민 전체를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주의 균형적인 발전과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도 중요하지만 구도심 역시 다양성이 보장된 균형감 있는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시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천연염색산업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염색산업센터 설립, 천연색소산업화센터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문화는 역사의 덩어리요. 역사는 문화의 근원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문화는 역사의 열매요 역사는 문화의 뿌리다 라는 사학자 김성식 선생님의 말처럼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며 뿌리입니다. 따라서 역사가 없는 민족은 뿌리가 없어 말라죽은 나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찬란한 나주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천연염색을 오늘에 되살려 조상들의 지혜를 익히고 이를 발전시켜 산업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천년목사고을 나주의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일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님! 우리 나주는 천연염색과 관련해서 이미 나주천연염색문화관을 개관해서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친환경염색산업센터 건립을 목표로 세부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염색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있으며, 천연색소산업화센터 사업을 안동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향후 천연염색산업과 같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나주가 선점하여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지역의 신규 성장 동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조직진단을 통한 부서개편으로 전략산업과가 신설되면서 천연염색을 주요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집행부의 의지를 일정부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주시에서 천연염색관련 전략산업화와 경쟁력확보를 위해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이에 대한 나주시 차원의 준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이 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자합니다. 일자리 창출은 지역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선결되어야할 과제이고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으나 그만큼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나주 역시 지난 기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농업등 1차산업 중심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도시에 공장이 생기고 일자리를 찾아온 농촌의 인구가 도시로 이동하면서 도시 공장이 농촌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산업화된 도시위주의 성장이 이루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수도권등 대도시 위주의 과밀화 현상과 이에 따른 지역공동화 현상은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지역의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이어져 각 지방단체는 기업유치와 인구감소 억제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나주 역시 이에 대한 방안으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건설과 함께 공공기관이 이주하고 관련공기업의 협력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새로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것이 기본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산단 조성을 통해 외부의 우수한 기업을 나주로 적극 유치해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나주시가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같은 일자리 창출이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 민선 5기 공약사업이자 주요 역점시책인 혁신도시 기업유치센터 설립과 혁신도시 배후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세부계획과 진행상황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를 살려야한다는 이야기는 민선 3기 4기에도 지역사회의 화두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인구도 감소하게 되고 그것이 곧 지역경제의 침체로 다시 귀결되는 악순환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지역정치인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모두는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행하는데 적지 않은 한계를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주시민들은 다양한 실물경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까지 이뤄낸 CEO 출신 시장님과 민선 5기에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찬란했던 천년 목사골의 영화를 재현하기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이 너무나 멀고 험난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민선 기간 동안 풀지 못했던 해묵은 숙제이자 대다수의 자치단체장이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 5기가 제시하는 복안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과 결과물이 있다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우리 나주 역사를 되짚어 미래를 창조함으로서 새로운 호남의 중심으로 거듭나느냐 그저 과거 영화를 그리워하느냐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나주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나가기 위한 굳은 땀방울을 함께 흘리고 손을 잡고 함께 노력한다면 장차 우리 나주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름다운 나주를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 여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행태를 떨쳐버리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나주발전을 위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성심을 다 해 봉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나주를 바꾸고 시민의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노력한다면 10만 나주시민의 모두가 그에 화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나주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이상으로 본 의원이 시정 질문을 마치면서 본 의원은 나주가 옛명성을 되찾아 나주인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면서 의연한 삶속에 희망나주 행복나주를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시민여러분께 믿음을 주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의장
김창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계획된 여덟 분의 시정 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함에 있어 책임 있고, 성실한 답변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4월 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