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행준 의원 5분자유발언

김종운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고성혁 부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2013년도 나주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3년도 나주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의를 마친 후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성혁
고성혁부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종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61회 나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 기간중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연일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여러 의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어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흑룡의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통합시장인 목사고을시장 개장, 4월 국회의원 선거 및 제20회 장애인 체육대회, KPS 연구복합시설 건립계획 확정, 내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그리고 사상 유래 없이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안겼던 볼라벤과 덴빈에 의한 연이은 태풍 피해 등 유난히도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으나, 한편으로는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인구증대 시책을 추진한 결과 1960년대 이후 매년 2~3천명 이상씩 감소했던 인구감소세가 대폭 둔화되어 금년에는 11월말 기준으로 247명 감소에 그쳤습니다. 특히 출생과 사망 등 자연증감을 제외하면 오히려 금년 3월부터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지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증가세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온 결과 이제는 나주에서 공부해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내 중학교 졸업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금년에 92.5%에 이를 정도로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10%이내 우수학생의 관내 진학률은 지난해 67.9%에서 금년에는 90.7%로 대폭 상승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모든 것이 의원님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었음을 상기하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시정은 나주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내실 있게 추진해온 각종 사업과 시책들을 꼼꼼하게 마무리, 내실을 다져야 하고 또 향후 5년, 10년을 대비한 미래 전략과제를 찾아내야 합니다. 특히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의 연계를 통한 외부 방문객 유입, 농축산물 유통의 다각화,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을 위한 정주여건 마련 등의 현안과제의 추진과 함께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스마트 그리드, 태양광 발전시설, 신재생 에너지 보급기지 조성사업 등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집행부의 힘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시정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금번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금년 예산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정리하여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분배하고 국·도비 보조사업 등 필수경비 변동분을 가감 조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기금 또한 2012년도 조성액의 증가로 인해 변경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먼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보다 322억원이 증가한 5천 822억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312억원이 증가한 5천 14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9억원이 증가한 675억원입니다. 일반회계의 주요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자체수입이 89억원이 증가한 1천 188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23.1%입니다. 의존수입은 223억원이 증가한 3천 959억원입니다. 자체수입 중 지방세는 63억원이 증가한 432억원으로 총 세입의 8.4%이며, 세외수입은 26억원이 증가한 756억원으로 총 세입의 14.7%입니다. 의존수입 중 지방교부세는 28억원이 증가한 2천 223억원으로 총 세입의 43.2%이며, 재정보전금은 18억원이 증가한 63억원으로 총 세입의 1.2%, 보조금은 177억원이 증가한 1천 673억원으로 총 세입의 32.5%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기능별로 설명드리면, 일반공공행정과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109억원이 증가한 491억원, 교육분야는 4억 6천만원이 감소한 87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는 4억원이 증가한 376억원, 환경보호분야는 3억원이 증가한 284억원, 사회복지분야 및 보건분야는 39억원이 감소한 949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는 143억원이 증가한 1,045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는 209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는 48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12억원이 증가한 407억원, 예비비 및 기타분야는 87억원이 증가한 816억원입니다. 이를 성질별로 설명 드리면, 인건비는 27억원이 감소한 591억원, 물건비는 15억원이 감소한 289억원, 경상이전은 160억원이 증가한 1천 743억원, 자본지출은 60억원이 증가한 2천 254억원, 보전재원은 증감 없이 19억원, 내부거래는 10억원이 증가한 42억원,예비비는 101억원이 증가한 158억원, 반환금 등 기타는 24억원이 증가한 51억원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5개 특별회계는 제2회 추경예산보다 9억원이 증가한 675억원입니다. 이중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는 2억 8천만원이 증가한 241억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는 9억 5천만원이 증가한 162억원입니다. 기타특별회계인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등 13개 특별회계는 3억원이 감소한 272억원입니다. 다음은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2012년말 기금 조성 계획액은 2011년도말 대비 15억 8천 8백만원이 증가한 132억 2백만원입니다. 금회에 운용계획이 변경된 기금으로는 주민지원기금이 8만 2천원이 증가한 3천 7백만원이며,◦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이 10억원이 증가한 30억 5천 5백만원이며, 기타 체육진흥기금 등 8개 기금은 변경사항이 없습니다. 이상과 같이 201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운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금번 추경예산안은 연말까지 지출이 불투명한 예산은 삭감․정리하는 한편 국·도비 보조사업 등 필수경비만을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되어 금년도에 우리시가 계획했던 모든 사업이 효과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않은 정례회 일정 동안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이 더욱 보람되시고 다가오는 계사년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고성혁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고성혁 부시장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201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2. 2013년도 나주시 세입 세출 예산안

홍철식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홍철식 의원입니다. 이번 제16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본위원회에 제출된 2013년도 나주시 세입세출예산안과 2013년도 나주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나주시장이 제출한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전년도 당초 예산보다 4% 증가한 4천 423억 3천 9백만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2.3% 증가한 3천 791억 7천 5백만원이며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를 포함한 15개 사업에 15.9% 증가한 631억 6천 4백만원입니다. 본위원회에서는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집행부로부터 충분한 제안 설명을 들었으며, 예산의 긴급성, 중요성 등을 기준으로 위원 상호간에 충분한 토론을 거쳐 심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입부분예산에서 10억 1천 5백 2십 7만원을 삭감하고 세출부분 예산에서 총 16억 1천 5백 8십 2만 8천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도 나주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예산안의 규모와 삭감액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나주시 세입․세출예산안과 2013년도 나주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본위원회에서 심사한 2013년도 나주시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위원 상호간 충분한 심사를 거쳐 의결되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본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안대로 각각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홍철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3년도 나주시 세입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3년도 나주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총 다섯분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일괄질문을 하고 12월2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며 부족한 답변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질문하신 순서에 따라 보충질문과 그에 따른 보충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답변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문시간을 20분 이내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만약, 시간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서 내용을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 순서에 따라 김철수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9만여 나주 시민 여러분! 시민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다 하시는 김종운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상식이 통하고, 희망이 가득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 건설을 위하여 심혈을 다하고 계시는 임성훈 시장님과 산하 공직자 여러분!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언론인과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시민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산포 영강동,영산동,이창동과 봉황면,다도면,세지면 지역구출신 김철수 의원입니다. 시민 여러분! 민선 제5대와 제6대 의회가 출범한 지도 벌써 임기의 절반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지나간 2년과 함께 며칠 남지 않은 임진년을 보내면서 다가오는 계사년에는 나주 발전이라는 원대한 틀 안에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시정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갈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은 나주시민의 민의를 수렴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안을 처리하며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결산감사 시정 질문을 통해 민원 및 청원 처리를 함과 동시에 나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어려움이 따르는 일을 돕는 역할이 본 의회와 의원의 순기능이라 생각 합니다. 화합과 상생 발전하는 시정과 의정이 이루지기를 염원합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빛가람 혁신도시내 도로조명 시설물 설치공사에 관련한 내용과 나주시 현안에 대하여 시정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 째, 빛가람 혁신도시 기반시설 조성은 잘되고 있는가? 빛가람 혁신도시는 인간 중심의 미래형 도시와 정보통신이 융합된 디지털 유비쿼터스 도시을 지향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으로 기반 시설 분야에 해당하는 도로조명 시설은 각 시공사에서 도로조명 설치 후 우리시로 이관될 것을 대비하여 사전 긴밀히 협의하여 설치하여야 함은 물론 추후 가로 및 경관조명 보안등 시설물 설치와 유지관리를 위해 자체규정도 정비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에 대비한 우리시에 가로 및 경관조명 보안등 시설물 설치와 유지관리에 대한 자체 규정이 있는지 규정이 있다면 관련규정을 제출하여 주시고 자체 규정이 없다면 어떠한 절차에 의하여 인수 받을지에 대한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진행하고 있는 조명시설의 시공사와 공정율, 준공시기, 도로조명 시설물의 총 등수와 가로등주의 높이와 밝기 기준은 어떻게 설계되어 시공 중인지, 설계 등 승인과정에서 나주시와 몇 차례나 협의를 하였으며, 협의 하였다면 협의내용을 밝혀 주시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2012년 4월 26일 혁신도시사업단 2140호로 우리시로 보낸 문서내용 중 22룩스로 표기된 자료와 함께 가로등주 간격이 18m~21m로 표기된 설계 도면을 시공3사로부터 제출 받았는지 받았다면 설계도면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바 2007년 개정된 K․S도로조명 기준에 의하면 밝기 기준은 운전자에 대한 도로조명의 휘도기준으로 적용하여 1.0 ~1.5칸델라가 적정하고 국토해양부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지침의 조명편을 보면 가로등주의 설치 간격은 등주 높이가 8m 시 24~28m, 등주 높이가 10m인 경우 30~40m 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전남개발공사,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3사에서 시공 중인 가로등은 가로등 밝기 기준은 22룩스, 등주 높이 10m에 대해 18~21m 간격으로 설치하고 있어 밝기기준은 1.0-1.5칸델라로 설치하여야 할 것을 조도기준을 적용하여 22룩스로 설계 시공함으로서, 에너지 소비율이 최대 200%가 증가하고 등주높이 10m시 가로등 설치 적정 간격은 30~40m가 적정한데 18~21m 간격으로 시공함으로서 설치비는 물론 전기소비가 약 200% 증가하여 결론적으로 결과를 예측하여 보면, 전기에너지 소비율이 적정 수준대비 400% 이상 소비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입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나주시 관내 강변도로의 가로등도 너무 많이 설치되어 한 등씩 소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최근 4대강 개발 사업으로 5천5백만원을 들여 시설한 죽산보 공원 내 자연발화식구조의 화장실도 2012년 7월 1일 우리시에서 관리토록 시설물이 인계인수 되었으나 악취발생 등으로 사용이 불가하여 1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재투자, 수세식으로 정비하였습니다. 명품 혁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례가 절대로 재발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공 3사가 나주시의 승인 하에 K․S도로조명 기준과 국토부 조명 시설지침을 어기고 혁신도시 내 도로조명 시설물 설치를 진행 중에 있다는데 위와 같은 위반 사항을 알고도 승인을 해주었는지 아니면 모르고 승인을 해주었는지? 규정을 준수하여 도로조명 시설물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은 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친환경녹색도시를 지향하는 혁신도시 내 도로조명 시설을 지식경제부 기술 표준원의 도로조명기준 (KS A3701)와 국토해양부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지침을 어겨 가면서 혁신도시 내 도로조명 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라면 추후 적정금액 대비 400% 이상의 가로등 전기 요금을 우리 나주시 시민이 떠안아야 할 형편입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서 협의를 해주고 전기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기 공급 신청을 허락 해준 것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광주학생 독립운동 진원기념비 이전 계획은 있는가? 학생독립운동 기념관과 청소년수련관이 동일부지 나주시 죽림길 34번지 일원에 상호 연계되어 건립되고 구 나주역사와 조화 되도록 건축하여 사용 기능이 중복되는 공간 즉, 소회의실, 사무실, 다목적실, 준비실과 두 건물에 필요한 기계, 전기, 주차장 등 주 시설에 대해 통합 사용함으로서 유지관리에 따른 운영비와 관리비를 절감 하였습니다 그러하지만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 기념비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생독립운동 기념관 및 학생 독립운동의 시발지인 구 나주역사 등과 조화를 이루지 못 하고 국도1호선과 13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외롭고 쓸쓸하게 찾는 이 없이 방치되어 있어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청소년 수련관이 위치한 구 나주역사 부지일원에 이전하여 학생운동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되새겨야 한다고 믿습니다. 시장님의 의중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영산포지역 행정동 명칭 개정 의향은 있는지? 옛 부귀영화를 누렸던 영산포! 선창가의 젓갈,홍어 등 어시장이 형성될 때 영산포 하면 서울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역 명칭은 대단 했습니다. 영산포라는 지명은 1937년 7월1일 영산면이 영산포 읍으로 승격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1년 7월1일 나주읍과 영산포읍이 통합하여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영산포라는 행정적인 지명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나주시와 나주군이 1995년 1월1일 법률 제4774호로 통합되어 하나의 나주로 탄생이 되었을 때 영산포란 지명이 당연히 탄생 했어야 함에도 지금까지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2006년 10월4일 법률 제8027호로 재정된 도로명 주소 법률에 의해 영산포농협 가야지소에서부터 삼영동 벌꿀장 앞까지 도로가 영산포로로 지정되어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영산강 개발사업과 홍어의 거리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는 살아나고 있지만 영산포의 옛 명성은 유명무실한 실정입니다. 읍면동 명칭은 자치단체의 조례에 의하여 자율적으로 변경 할 수 있도록 위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산포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바램을 실현하기 위해 영산포 지역 행정동 명칭 개정에 대한 임성훈 시장의 의중을 묻습니다. 네 번째 천년목사 고을로서 금성관과 나주향교 일원을 역사 문화관광 지역으로 변모시킬 방향은 있는가? 나주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활성화 계획에 의하면 읍성공간내에 보존되고 있는 남고문,금성관,망화루,정수루,목사내아 나주 향교,읍성터 등을 복원 정비하여 관광산업의 인프라로 활용 거점의 공간에 역사촌을 건립하여 관광정보센터 관광상품 농․특산품 판매 센터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역사문화 관광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데 여기에 읍성권 한옥단지 활성화 방향으로는 전통 주거단지로 대대로 조성되어온 역사적 특성을 고려하고 향후 나주읍성권내 나주의 전통 문화권 형성 발전을 위해 주거,공방,찻집, 민박등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와 한옥단지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안하나 1985년 인구센서스 통계 자료에 의하면 나주지방을 본관으로하는 성씨실상은 나주임씨를 비롯하여 73성씨로써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나주본관 성씨를 활용하여 각 성씨문중과 연계, 협조하여 사당이나 누각을 설치하는 방안 제안둘 나주시 시청길 22번지에 소재한 나주시향토문화회관을 나주시 금성관길 15번지에 있는 목문화관 주변에 이전하여 목문화관과 향토문화관의 이용극대화를 하고 나주시 향토문화회관에 우리시에서 추진구상하고 있는 나주시청직장어린이집 보육시설로 활용하여 직원 처우개선과 읍성권 활성화로 일석삼조의 효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에 대하여 시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다섯번째 나주배 명성을 유지할 방안은 있는가? 나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당연히 나주배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소비자들께서는 맛이 없네 솜방망이 같네 썩었네 하는 민원으로 나주배의 명성은 떨어진지 이미 오래가 되었습니다. 이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시나 관련 기관에서는 지베렐린 사용을 중지하고 자재하라고 권하고 있지만 실지 농가는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생산자께서는 미래를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지베렐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하여 나주배의 명성을 갈수록 추락하는 현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겠습니까? 방법하나 지베렐린을 시용합시다. 10년전 20년전 지베렐린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문재점이 발생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때는 정품 지베렐린을 정량만 사용 하였습니다. 지금은 검증도 되지 않은 밀수 지베렐린을 가격이 싸다하여 과다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법 둘 지베렐린을 사용하지 않고 과를 크게하고 보기 좋고 맛있게 생산 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 과수 농사를 하시는 분 중 일부는 시중에 보급 유통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친환경 영양제을 사용하여 생산을 하고 있으며 무 지베렐린 농사가 가능 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나 배 관련 기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배 재배 생산 매뉴얼을 작성하여 홍보와 교육을 하여야 하며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591번지 일원에 있는 7,794㎡의 배 과수원을 친환경 영양제를 사용한 시범재배지로 활용하여 지베렐린을 사용하지 않고 배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개발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나주배 테마파크을 친환경 과학영농센터로 활용했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의중을 묻습니다. 여섯번 째 읍면동민의 날 지원에 대하여? 나주시 읍면동민의 날 지원에 대하여 우리 나주시는 전국최초로 2012년 6월 20일 조례 952호 나주시 읍면동민의 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수년 전에 읍면동민의 날 행사는 관주도형 이었지만 지금은 민주도형 행사로 전환이 되어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여러지역 읍면동이 행사 경비 충당에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민 화합과 결속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재정적 지원이 너무도 미약합니다. 본 의원이 2012년도 예산을 확인한 결과 옥내 행사 1백만원 옥외행사 2백만원을 지원하였고, 2013년도 예산안을 확인한 바 옥내행사 2백만원, 옥외행사5백만원이 배정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회단체 한마음 대회에는 1천만원, 1천 5백만원, 2천만원을 배정 하였습니다. 보다 성숙된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위하여 읍면동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요구되는데, 시장님의 의중을 묻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시의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제 로타리 안의 한사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하는데 있어서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라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반문과 함께 항상 시민 여러분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넘실거리는 영산강의 푸른 물결에 마음이 풍요롭고 희망이 샘솟아 시민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김철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행준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세지, 봉황, 다도, 영산포 지역 출신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종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시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임성훈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역의 길잡이 역할에 전념하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 저에게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게 많지만 매 순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거듭 드리면서 비판의 충고와 애정을 함께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시정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방대생과 나주지역 출신 채용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지난 참여정부시절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광주 · 전남 공동 혁신도시가 우리 나주에 단지를 조성해 한전을 비롯 15개 공공기관 이전을 계획대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 중에 있어 관계자들의 수고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하지만 초기 추진 단계에서부터 정치권과 시민 사회의 강력한 요구로 기 약속되었던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채용 시 지방대생 우선 약속이 외면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총 246명의 정규직을 채용한 한국전력과 또한 한전 산하 전력거래소도 지난 3월말 14명의 정규직을 채용했지만 지역 출신 배려도 없었고 내년 초 정규직 모집 계획에도 지역 출신에 대한 인센티브는 고려치 않고 있다 합니다. 공공기관들은 지역 인재를 우선 선발해 당초 기관의 지방이전의 취지를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공공기관들이 지방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일부 사회적 책임을 느껴 지역 인재의 채용을 늘리면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어느 것 보다 크다 할 것이며 교육 때문에 떠나게 되는 인구 유출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집행부의 인식과 이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그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폐쇄된 추억의 남평 간이역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의지가 있는가? 남평역 역사 1930년 일제시대에 신축 됐고 1948년 여·순 사건 당시 화재로 소실되었다 1956년 재건축 되었습니다. 이런 사연으로 2006년 등록문화재로 지정 되어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철도로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이었다 지난 2011년 10월에 폐쇄되었습니다. 이곳은 곽재구 시인의 시집 ‘사평역에서’의 실제 배경 역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역사와 주변 풍광이 빼어나 사진작가들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지난 15일 전남발전연구원에서 ‘경전선 기차역의 현황 및 활용 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경전선 역들의 명소화 개발 작업과 기차역사 주변 경관의 관리 및 관광자원 활용방안 등을 제안 하였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7곳의 폐쇄된 역들은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경전선 기차역 관리방안으로 역사의 보전 및 정비, 역 주변 경관자원관리, 역사와 주변 지구의 제도적 관리,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제안 했습니다. 무관심 속에 자칫 묻혀 버릴 수 있었던 명소를 전발연의 소개로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과 집행부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비통한 전설이 서린 앙암바위가 있는 산, 영산포항의 초입에 위치한 가야산이 원래는 가요산이라는데 그 착오를 조사하여 정정할 용의는 있는지? 영산포구 어귀에는 지역의 수호신인 수려한 선인형 가야산과 전설이 서린 앙암바위가 우리를 지켜낸다 전국 내륙 등대 1호 세찬 비바람 기세와 뜨거운 태양열에도 꿋꿋이 세월을 이겨내 밝은 고개 짓으로 우리를 품는다 선착장 특유의 갯내음 만선하여 귀향하는 힘찬 뱃고동과 함께 꿈틀대는 은빛의 생명들 우리를 들뜨게 한다 굵은 주름살 너머 어부의 입가가 꽃피며 이를 반기는 상인들과 갈매기의 날개 짓이 우리를 희망에 빠트린다 물은 풍요를 상징하던가 잠시 물러섰던 예전 영화로움 이젠 큰 미래를 꿈꾸며 우리를 손짓한다 지난 10월 16일 늦은 밤 “회생하라! 영산포구”란 제목으로 영산포항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희망어린 마음으로 적어 봤습니다. 과거 나주 지역은 영산강의 중심지로서 농 · 수산물의 집산지와 전국으로 배달되는 물류의 집산지로서 한때는 경제적 중심지였습니다. 이제 4대강 사업 마무리를 최대한 이용하여 수변 관광도시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 전 전남도에서 발간한 ‘전남의 명산’이란 책자에서 우연히 하나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영산포 지역의 가야산이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문헌비고, 나주읍지등에 모두 가요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1934년판 나주군세일람에도 가요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판 나주군지에 처음 가야산으로 기록되고 국립지리원에서 발행하는 지형도에도 가야산으로 기록되고 있어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찌됐던 가야산은 먼 옛날 영산강을 타고 뱃길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내고 맞이할 때 노래를 불렀던 곳이라 짐작됩니다. 산 정상에서 보내는 님의 한 조각 뒷모습까지 놓치지 않으려 목청껏 노래했을 것이고, 현재 그 노랫소리의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과거 뱃고동 소리와 만선 어부의 흥얼거림, 호남선 열차의 기적소리가 한데 어울리는 광경을 연출하여 묶어 본다면 충분한 역사적 근거 속에 스토리텔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 어떤 연유로 가요산의 옛 이름이 가야산으로 변하게 됐는지 조사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입장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일제 만행의 잔재 그 존속 원인을 찾아내야 하는데 일제시대 풍수지리적으로 나주의 기를 말살시키기 위해 주요 곳곳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사실은 그 동안 공공연이 재론 되었습니다. 일본군의 잔학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무너졌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은 만행을 저지르더니 결국 송두리째 빼앗아 36년간 지배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놓고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과정 중에 찬란한 우리의 문화적 유물과 유산을 수탈하고 빼앗아 본국으로 빼돌렸습니다. 또한 우리의 정기를 빼앗기 위해 박았다는 말뚝도 전국에 수 만개가 된다고 합니다. 사실 확인은 어렵지만 저희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 주변도 많은 쇠말뚝을 박았고, 화순의 천태산 봉우리 근처에 우리 나주의 문화예술회관 쪽이 바라다 보이는 지점에 쇠말뚝을 박아 철저히 나주의 정기를 죽이려고 하였단 사실을 얼마 전 산삼과 난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충분한 개연성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합니다. 전문가를 동원해서라도 이 문제 만 큼은 심도 있게 파 헤쳐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소 비현실적이라고 묵과 할 수 있지만 진정 감춰진 문제 때문에 나주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면 개선 시켜야 할 의무도 함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섯 번째 죽음의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지붕 빈집 철거 시급하다 석면은 먼지 상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 호흡을 통해 극미량만 폐 속에 들어가도 20~30년 뒤 폐암으로 나타 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 내지 제거 하고자 하려는 건축물 소유주 등은 지정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한 후 허가를 받아 안전규정에 맞게 작업하도록 했고, 2007년 1월부터는 건축자재용과 자동차용 석면 제품 사용 금지, 2009년부터는 모든 석면 제품의 제조, 수입, 사용 등을 금지시켰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에는 다량의 석면이 함유돼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고, 주민들의 공포감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슬레이트 건축물 가구는 총 9,449동으로 2011년 224만원씩 지원해 16가구를, 2012년 140만원씩 지원해 44가구를, 2013년에는 240만원씩 지원해 50가구를 철거할 예정입니다.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매년 50가구씩 제거 한다면 최대 150년은 걸려야 모두 해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발암물질인 석면 건축물 속에 생활하는 시민들의 건강은 위험 속에 내 몰려 있습니다. 매년 형식적 철거가 아닌 현실적으로 집중 철거할 용의는 없는 것인지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여섯번째 교통사고 다발지역 특별 관리 대비책은? 우리 나주 국도 1호선과 13호선이 교차되는 교통요충지로 인근 지역 보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사망 사고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인구감소로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현실 속에 10년 전엔 100여명씩, 작년엔 29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인구 늘리기 정책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곧 자원입니다. 우리 시는 생명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곧 귀중한 생명이 존중 받아야하며 생명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실질적 선진 행정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다른 때와 달리 교통 행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이 문제 만큼은 선진 교통 정책 도입해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 합니다. 미국의 뉴욕시의 경우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특정 도로구간을 ‘슬로우 존’으로 설정하고 슬로우 존으로 지정된 구간에는 진입로 부근에 양 옆으로 알림 표지판이 신설되어 도로 바닥면에는 제한 속도인 20마일 표기되고, 퀸즈 코로나 지역은 학교와 데이케어 등이 몰려있는 34애비뉴와 108번가 인근 약 0.26마일 반경 일대가 슬로우 존으로 설정되어 과거 매년 평균 33건의 사고가 집중 발생 했지만 슬로우 존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 건수는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합니다. 마산시도 교통사고가 잦은 4곳에 대해 녹지형 중앙분리대 설치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니다. 이에 우리시도 그 대책을 심각히 논의해 특단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일곱번째 절대적으로 영세한 도심 지역 노인들 쉼터가 부족하다 우리 나주 도농 복합 도시로서 초 고령사회 지역으로 노인세대가 특별히 많은 지역입니다. 19개 읍면동에 680여개의 자연마을로 이뤄져 있고, 도시 지역 보다는 농촌 지역에 독거노인들을 비롯한 노인세대들의 지원이 폭 넓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다 충분치는 않지만 아쉬운 대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시설은 그런대로 충족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 지역의 중심 도심 지역은 아직까지도 노인 세대들의 쉼터가 다양하게 지원되지 못해 답답한 생활들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웃과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농촌지역 보다는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법적 요인으로 1개통에 하나의 시설만 보조 등의 지원이 이뤄지는 현실과 신규 경로당 시설 개설 시 해당 마을에 존속된 토지가 마련 돼야 한다는 제약 때문 인 지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로 영원히 도심 지역의 노인 세대들은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려 지원책이 마련되지 못한 다면은 변화하지 않은 현재의 모습대로 외로운 생활을 떨칠 수 없단 말입니까? 정말 답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행정의 전문가들께서 머리를 맞대 해결의 논의를 해야 한다고 보며 도심지역 곳곳에 국유지와 시유지 및 건물들이 산재해 있다고 보는데 그런 시설들을 활용할 용의는 없는 것인지 하다못해 우산각과 동각 등의 쉼터 마련 시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여덟 번째 소년 · 소녀 합창단 시립 화하여 떠나는 학생들 잡아야 한다고 보는데 지난 2005년 나주 시내 음악 능력이 우수한 초 · 중학생들에게 합창단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장차 음악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타 시도와의 활발한 음악적 교류를 통해 나주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악 공부를 하고자 하는 관내 학생들의 음악적 진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목적으로 나주문화원 주축으로 나주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됐습니다. 그 후 2006년부터 매년 정기공연을 개최해 금년 7회째로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고 다방면에서 꾸준히 나주시민을 위한 행복한 산책 음악회, 영산강문화축제, 나주시 주요 음악회, 타 시와의 교류, 국가 주요 행사, 합창경연대회 참가, 한국합창제, 각종 위문 시설을 방문하여 공연 등 수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적 질적 성장은 거듭하고 있지만 전남 지역의 5개시 지역에서도 우리 나주시만 시립 화 되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목포시는 1986년도, 순천시 1987년도, 여수시 2003년도, 광양시 2011년도에 창단하였고 해남군도 이미 군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시립 국악단, 어머니 합창단과 함께 시립 화 한다면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미리 발굴해 교육시킨다면 국가와 지역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영재들로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인근 시군의 음악전공 학생들이 전학을 올 것이며 타 지역으로 이사 가지 않아 일석이조로 인구 유입 효과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집행부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 싶습니다. 아홉 번째 공직자 해외 연수 등 중복을 피해 고른 혜택 제공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나주의 최고 정책 리더 집단의 1,000여 공직자 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휴가도 반납하고 특별 재난 · 재해사고 시 마다 최 일선에서 땀 흘려 수고 하며 때로는 시민들로부터 냉대를 받으면서도 몇몇 정치적 인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맡은 바 직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칭찬 문화에 인색한 우리 나주 잘못 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질책하고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있으며 내편 네 편으로 갈라져 그야 말로 인심이 흉흉한 게 사실입니다. 각종 선거로 인한 갈등의 앙금이 각종 현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편을 가르는 정치적 야합 행위가 공직사회에서 조차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저부터도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반성하고 새 시대를 향하여 큰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봅니다. 해외 연수 등 사회단체는 단체대로 힘 있는 실력자들만의 전유물로 상징되어 해외 나들이를 반복하고 있고 가장 객관성 있어야 할 공직자 해외 방문도 간 사람이 또 가는 연속성은 이제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늘에서 일하는 하급직도 다양하게 선택되어 연수 등을 다녀 올 수 있고 일 잘하는 공직자 우선 배려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 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의 기간제 근무자에 대한 처우 방향을 묻겠습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사업으로 필수 보충 영양 식품 지원, 영양 교육, 가정 방문, 상담 등으로 영양 개선 및 식생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복지 서비스로 차세대 미래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상은 차상위 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 중 신청을 받아 운영 되고 있고 등록 관리 대상자 빈혈 유병률이 70% 이상 개선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시에서도 이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간제 근무자들이 배치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기간제로 근무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공무원들의 능률향상을 위해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노동부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자체 독자사업으로 상담, 영양 공급표, 노인교육, 방문교육 등 전문영양사만이 할 수 있는 특수한 업무입니다. 하지만 2년간의 계약 기간 만료로 계속 업무가 중단 된다면 민원인들이 불편할 것은 당연한 것이요 그들의 영양 상태를 관리하는 특성상 업무 파악하는 데만 3개월 이상 걸리며, 방문서비스로 사람 파악하는 데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안, 영광, 함평, 화순 등 인근의 타 시군 사업소들은 연속고용이 이뤄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는 왜 연속 고용이 안 되는 것인지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과 같이 다소 많은 질의 질문 일 수 있으나 해결책을 내 놓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사료되며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꼭 필요 하다고 판단되어 시장님과 집행부에게 적극 요구합니다. 명쾌한 해석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주실 것으로 바라며 모름지기 시장의 포지션이란 나홀로 만이 아닙니다. 과거 내편만을 위한 시정으로 매일매일 시장의 불특정한 행보로 소위 시내에서 누구와도 몰래 했다는 식의 비 생산적인 여론이 끊긴 건 참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편도 내편도 다 포용하는 주민의 정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몇몇 젊은 층보다는 나의 지구단 경험많은 자장도 쓴소리를 할수 있는 용기있는 지인들도 곁에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할수 있는 기간 1년 임기 1년 6개월 남은 시점에 조금더 포괄적인 정치 슈거앤솔트 양념의 정치를 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끝으로 광주 전남 유권자 연합회로부터 최우수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한 시장님께 축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장행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연화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화
임연화의원
통합진보당 임연화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천 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2010년 임기를 시작으로 이제 후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주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패거리 정치였습니다. 의회에서부터 패거리정치를 종식시키고 의원이 똘똘 뭉쳐 의회의 순기능을 다해보고자 외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다고 봅니다. 손해 본 듯, 부족한 듯, 그래도 나름대로 의원들 서로가 노력해 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의회 문을 나가는 순간 우리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의원들 뿐만 아니라 나주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인들이 함께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특히 이번 감사를 통해 농업문제와 복지문제등 시민과 밀접한 사안들에 대해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 많았으나 언론은 정치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의 역할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의원과 언론인들의 역할 또한 공통점이 많습니다. 이 또한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가 있었습니다. 감사시기만 넘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이 없기를 바라며, 감사때 지적사항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시장 업무추진비에 대한 것입니다. 2010년 7월부터 ‘12년 9월까지의 내역을 분석해 보면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전체 예산액의41.3%를 집행했습니다. 연도별로 2010년엔 33.6%, ‘11년도엔 71.0%, ’12년9월까지49.6%를 집행했습니다.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35.7%를 집행했습니다. 연도별로 2010년엔 37.9%를 ‘11년엔 40.8%를 ’12년9월까지 29.4%를 집행했습니다. 집행액이 저조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여성농업인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계획과 예산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년 12월 정례회와 지난10월 임시회시 여성농업인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을 연차적 계획을 세우겠다,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업경영자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업계획과 예산반영이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배테마파크에 진행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난10월 임시회 때 배테마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과 관리 운영조례를 마련하고 전시홍보관과 안내실, 간이휴게실을 설치한 후 개장식을 갖도록 하겠다. 답변했습니다. 내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반영이 안 된 걸로 아는데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전략산업화에 관한 질문입니다. 나주시가 천연염색 산업화로 많은 예산투자와 산업화를 위한 전략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템과 지역의 역사성을 자원화하여 전략산업화 하는 것은 잘한 일입니다. 하지만 나주에서 역사성을 갖고 있고 생산을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배입니다. 염색산업센터 건립비로 120억, 쪽전통기술 산업 기반조성비로 31억, 색소 산업화지원센터 건립비로 100억 총 251억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쪽 생산자는 8농가입니다. 배생산자는 2,569 농가입니다. 320배나 많은 수입니다. 그리고 쪽 생산면적은 5.5ha 이며 배생산면적은 2,391 ha입니다. 434배나 많은 면적입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의 주력상품은 배입니다. 하지만 배는 아직까지 1차 산업에 머물러 있습니다. 배생산자와 지역의 경제력을 살릴려면 배를 산업화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무기직 관련한 질문입니다. 미화원과 임금체결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화원은 임금을 몇 프로 인상할 계획이고 공무원은 몇 프로 인상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로원들이 호봉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원관리직이지만 공원관리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로가 파손되면 도로계에서 해야 되는데 이분들이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막히면 하수계에서 해야 되는데 이분들이 합니다. 나무가 쓰러지면 녹지계에서 해야 되는데 이분들이 합니다. 동물사채도 이분들이 치웁니다. 재설작업도 이분들이 합니다. 보도블럭이 깨지면 도시과에서 해야 되는데 이분들이 합니다. 반사경도 이분들이 설치합니다. 그러면서 임금체계는 입사5년 된 사람이나 20년 된 사람이 똑같습니다. 퇴직금 누진제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년부터 호봉제를 실시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호봉제 해야 됩니다. 퇴직금 누진제 해야 됩니다. 성의 있는 답변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산단에 관한 질문입니다.이 질문은 정찬걸 의원과 공동 질문입니다. 최근 어제까지 신문보도에 따르면 미래산단 투자비 2천억 원에 대한 시행사와 책임분양 합의서를 작성했다는데 만약 분양이 안 될 경우 그 부담을 고스란히 나주시가 떠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채무보증을 해준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합의서를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6월 “투자 촉진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제13조 민간투자사업 지원을 신설하여 민간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이에 대한 투자금 및 분양금 관리 ‧ 집행 ‧ 정산 ‧ 토지위탁관리 ‧ 매각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투자협정을 민관과 체결할 수 있게 했고 분양책임과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정산을 지원하는 행· 재정지원에 대하여 약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나주시는 시의회 동의절차를 밟지 않아도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법 제39조 8항을 보면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포기에 있어서 지방의회의의 의결사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산과 연관이 없는 것이어야 조례 외 규정이 유효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방재정법 제13조 2항에 채무보증 신청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그 주 채무를 보증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주 채무의 이행을 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다는 뜻을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4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채무부담의 원인이 될 계약의 체결이나 그 밖의 행위를 할 때에는 미리 예산으로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하고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아니하고 계약을 쳬결하였을 때에는 즉시 의회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례개정 이전에 상위법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분양이 100프로 보장된다면 모를까 미분양이 생기면 나주시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예산과 무관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지방자치법 제39조 위반입니다. 지방재정법 제13조와 제44조 위반입니다. 그리고 임기 초 미래산단 대책위와 함께 도 담당 사무관을 찾아가서 전남개발에 투자유치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담당자 답변은 나주시에서 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다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례개정이 있었고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중단됐던 사업이 다시 시작한 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했으나 지금 와서 보니 계획된 각본이 있었다는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최초 시행사와의 접촉이 언제 있었는지 진실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임연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홍철식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민주통합당 소속 홍철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운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임성훈 시장님과 고성혁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나주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올 한 해 나주시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시정 질문에 앞서 6대 의회 전반기를 포함 4· 5대 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본의원이 수없이 질문을 해 보았고 대안도 제시해 왔던 것에 대해 집행부의 자세에 큰 신뢰감을 갖지 못 해 몇 가지 소회을 밝히고자 합니다. 본의원은 그동안 나주시민과 지역주민들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나름대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본회의장을 통한 시정 질문과 상임위에서 여러 가지 집행부 정책에 비판과 견제 감시를 통해 정책대안을 내 놓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회의장 시정 질문 상임위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형식적인 답변은 언제나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의원의 질문에 의한 정책대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니면 어떤 문제점이 있어 진행할 수가 없다랄지 집행부 쪽에서 그 누구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민 섞인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나주시 중요의사를 심의 결정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최종적으로 의결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망각하신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도 전년도 지적사항에 이해도 가슴에 와 닿지도 않는 완료라는 형식적인 답변이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선배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 생각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본 의원을 포함 다른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정책대안이 무조건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의원이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에서 지적한 사항들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집행부에서는 그 사안을 심사숙고하여 실행하여야 할 것이며, 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분명코 당연히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실행해야 할 일 실행 될 수 있는 일부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라고요. 주어진 일을 뒤로하고 시민의 불편함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몇몇 공직자 여러분 때문에 나주시 전체공직자의 신뢰도가 추락한다는 사실을 정녕 모른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떠한 노력도 해보지도 않고 그저 본회의장에서나 상임위에서 검토해보겠다 하는 말 한마디로 그리고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그 순간만 피하고 또 지나면 지적된 사항을 계속 반복하는 집행부의 잘못된 행태 이 모든게 집행부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무시하고 시의회를 경시하고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우리 시의회는 집행권한은 없습니다. 행정감시기관으로 집행기관이 올바르게 집행하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행정 감시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들 개개인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지적도 하고 대안제시도 하는 것입니다. 메아리 없는 한번의 외침으로 끝나서도 끝나길 바래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많은 질문을 통해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수없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지금껏 제대로 답이 없는 내용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이 안 되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총결산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오늘로 또 끝이 아닌 시작이며 끊임없이 제기할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현재 우리 모두는 나주발전을 위해서 충정과 열정어린 마음으로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동안 방치되어온 신광초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난 10년 전 이야기입니다. 신광초등학교 폐교 부지활용 방안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 하였습니다. 집행부 계획은 청정한 환경을 활용하여 출향 인사와 시민의 휴양공간을 제공하겠다. 해 놓고는 관련법규 시비 50% 투자제한으로 사업비가 힘들게 되었다 하는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증산위주의 농업에서 품질위주의 환경농업으로 변환시켜 소비자와 농업 농민을 살리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방안으로 친환경 농업실현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실천지구를 조성하고 시설장비를 지원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구축해 보좌하면서 친환경농업기술지도 교육관련 시설장비 등이 겸비한 친환경농업교육관을 건립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해 보겠다라고 집행부에서 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연구한 자료나 검토가 남아있는 것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행정은 연속성입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인수, 인계받는 업무에 대해 책임감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하겠다. 실천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라고 좀더 정확하게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룡지구 고인돌 공원과 더불어 수변공원 조성을 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인근에 있는 삼봉 정도전 선생유배지하고 연계해 하나의 체험학습과 관광형 계획을 말씀드렸고 임성훈 시장님께서도 긍정적인 답을 주셨던 걸로 기억됩니다. 다른 시설계획 계획 같았으면 용역을 그리도 많은 예산으로 시행들 하시던데 언제 누가 무슨이야기를 했냐는 식으로 일관하는 것입니까? 둑 높임 사업이 완료되고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재보호에 소홀한 현실에서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도 발굴 복원하는 차원으로 고인돌 공원과 더불어 문화유적 교육장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현재 농어촌 공사와 어느 정도 이 사업에 대해 접근되어 협의라도 해보셨는지 물으면서 자세한 답을 요구합니다. 다음으로 시립묘지 조성계획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시립묘지 조성사업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동묘지는 이미 거의 만장이 되었습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시설 묘지 기준에 적합한 토지를 찾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보면 앞으로 묘지관련해서 많은 범법자가 늘어나면서 불편한 일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해마다 무질서한 불법묘지는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어렵게 하고 자연 환경 훼손 및 각종 지역개발 사업시 큰 장애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장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매장문화보다는 납골문화로 변화 시키기 위한 법률을 개정하였고 지자체에서도 묘지 관련 중장기 계획을 세워 나가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시 장묘문화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어디까지 진행 중이며 향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자세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여기에 어느 법인에서 추진한 봉안당 설치사업이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에 단 한사람의 주민이라도 반대한다면 나주시에서 사업 중단 지시를 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을 무시한 무사안일주의 행정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러움을 전하며 우리시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 함께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사회복지직 균형적 배치 건에 대해서도 묻겠습니다. 읍면동 사회복지직 직원들의 업무량을 고려한 균형적인 인원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업무추진이 불균형적이며 주민들의 불편도 매우 크다고 염려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신규 복지직 직원들을 업무추진 능력에 있어서 어느 정도 전반적인 균형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 경력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적배치 필요성을 느끼며 답을 바랍니다. 따라서 사회복지 행정의 원활한 추진과 나주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워크샵을 개최하여 업무연찬이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시 사회복지워크샵은 어느 순간 개최하는걸 잊어버린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사회복지 업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서비스이기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그 효과와 효율성을 평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급 대상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나 사랑이 깃들어 있는 포옹이 물질적인 지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회복지 업무가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야만이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은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시 의료보건 지원책에 대해 묻습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보건소 자체적인 사업성과가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 취약지역 어른신들에 대한 현장방문 진료를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관내 65세 이상 거주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구충제 보급을 통해 건강상 위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일 등 그 외 노인 분들 우울증 예방강좌를 통해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의료 쇼핑까지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우리 어르신들 치유될 수 없다 라는걸 알면서도 매일같이 병의원을 이용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인 것입니다. 다 아시는 대로 노환으로 인한 만성적인 질환이 치유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농사일로 인해서 오는 장시간의 육체적 고통과 농약 등에 독성물질을 장기간 접촉하므로서 유발되는 만성질환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강구책은 있는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기에 깨끗하고 맑은 청정도시를 자랑하는 우리 나주시의 이미지에 걸맞으면서 우리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능을 활용하여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농촌사회의 귀중한 인적자원을 만들 수 있는 장수마을 등을 육성하는 것은 고령화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보면서 우리시 장수마을 육성에 대한 견해는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농촌관광을 통한 농촌 활성화에 대해 묻겠습니다. 농촌관광으로 우리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변화와 희망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정부에서 지시하는 대로 지원해주는 예산으로 나주와 우리 농촌의 미래를 맡길 것 입니까? 농촌스스로 나서야 함은 물론이고 정부나 우리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까지 과거처럼 획일적으로 또 일반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농촌주민 스스로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중요한 것은 주민들 스스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비로소 지역의 자연이 살고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디지털시대에 스피드가 경쟁적인 시대라고 말들을 합니다. 농업과 농촌 환경도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와 변화 능력이야 말로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행정은 일방적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과 사업기회를 제공해주는 조정자로서 충실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 관광을 통한 농촌 활성화의 계획은 무엇이며 또한 실현가능성 까지도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친환경쌀 소비 대책건에 대해 묻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많은 농가에게 권장하고 있는 친환경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면 소비가 지지부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느끼며 대형소비처를 창출해야 할 것이고, 친환경쌀 판매량을 확보하여 반복적인 구매층을 확대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나주시에서 생산된 쌀은 전국브랜드에서도 선정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쌀 농가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친환경 농업실천기반 확충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쌀 판로 확보를 위해서 홍보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고 브랜드 쌀을 중점적으로 육성 지원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주장합니다. 따라서 대도시 안전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구미에 맞게 대응해 나가야 하며 우리 나주 쌀이 품질경쟁력에서 우수해야만이 어려운 농촌 농민들의 시름을 덜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무엇인지 또, 대안은 있는 것인지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1읍면 단위로 우수농산물 발굴 육성사업에 대해 확대 추진할 계획은 없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각 읍면의 특성에 적합한 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펼치는 사업들입니다. 그동안 지도자 육성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농촌과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연결자의 역할을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농협의 역할이 특별히 요구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시에서 지역농산물 판촉에 많은 노력을 해왔듯이 도시민들과 기업을 농촌으로 유치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지도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농협과 1읍면 신토불이 농산물 발굴육성사업을 적극 확대하여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농협의 경제사업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시의 추진계획을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서서히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극화의 그늘 속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소년소녀가장들 거동조차 불편해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 그리고 장애인들 소외된 이웃들의 겨우살이 걱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모두가 들뜨고 바쁘게 움직이는 연말이 되면 그들의 외로움은 더욱더 깊어 질것입니다. 어려울 때 우리보다 못한 남을 돕는 것이 참다운 사랑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 보고 또 그들에게 무엇인가 힘이 될만한 일은 없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게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누고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세밑에만 왔다가 사라지는 반짝성 사랑이 아니라 일년 내내 서로가 서로를 감싸고 보듬어 주는 훈풍이 우리 나주지역사회에 가득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을 마치면서 본의원은 우리 나주가 옛 명성을 되찾아 나주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면서 의연한 삶속에 살기 좋은 나주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 행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운의장
홍철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계획된 네 분의 시정 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함에 있어 책임 있고 성실한 답변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구운영계획변경안의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등 예결특별활동을 위해 내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본회의를 휴회코자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