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예, 박종기 위원입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요, 몇 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우선 이 근자에 보면 시·군에 그전에 농촌지도소 그게 명칭이 뭐예요?
명칭 변경을 한 것은 우리 자체로 했나요? 어떻게 저 위에서부터 지침이 와서 했나요? 그것 글쎄 아까 지도소가 어감이 나쁜지 몰라도 내가 듣기는 나는 이 센타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해요.
그게 뭔 센타, 그 장을 부를 때도 우리 기술원 원장님이라고 하면 좋은데 저기는 그래 이것을 타장이라고 불러야 되는 것인가 어떻게 하라는 거야. 센타장이라고 부르는 거야. 그것 참, 센타의 소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은 앞뒤가 안 맞고 명칭에서 굉장히 뭐해요.
그리고 저기에는 순수한 우리 농민들한테 우리의 기술, 우리 농업기술을 가르치는데 뭐 영어로 갖다 센타라고 갖다 푸짐하게 써넣을 게 뭐 있느냐. 이게 모두 주체의식을 갖자고 말은 하는데 그런 것조차도 꼭 그래, 농민들이 센타라고 해서 그 용어 자체를 못알아들을 사람도 아직 많을텐데 그런데 갖다 센타라고 바꾸는 게. 그것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용의는 없습니까?
순수한 우리말로다가. 아주 순수한 우리 말은 아니겠지만 한문에서 파급됐겠지만 어쨌든지 좀더 예를 들면 차라리 농업보급소라고 한다든지 기술보급소라고 한다든지 뭐 이런 명칭도 있을텐데 그런 용의는 없습니까? 예, 그렇게 하세요.
이것 우리 글로 좀 해주세요. 우리 농민들 상대하는데 무슨 센타야, 센타가. 이상하게 하지 말고.
그리고 여기 우리 교육들 쭉 하는 게 우리 지도소에 뭔 교육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 참 우리 농민들 교육해 주는 것 좋지요. 많이 알게 하는 건 좋은데 비슷한 교육이 이게 굉장히 나열이 되어 있어요. 제가 봐서는 그 교육이 내용이 그게 그것 같아.
명칭 자체도 비슷비슷해요. 예를 든다고 할 것 같으면 4-H회원 과제교육, 4-H회원 진로지도교육하는 식으로 비슷비슷한 것으로 아주 많은데 이게 왜 그렇게 많이 나열할 필요가 있는지, 괜히 백화점 식으로 나열해서 많이 한다는 것을 보이는지는 몰라도 그러지 말고 좀더 쉽게쉽게 해가지고서 분야를 간단히 통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같은 것을 갖다가 이 교육 따로 가고 저 교육 따로 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런 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때요?
유사한 명칭이 너무 많으니까 이게 다른 사람한테 혼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기술원의 청사가 그게 전체가 몇평이나 되나요? 건물로, 그럼 그러한 시험포 건물 빼놓고 일반 우리 농업인회관인가 뭐 이런 것 등등 해서 건물은 전체 3,600평?
그게 그럼 전체 다 합하면 약 4,000평 가까이 되는구먼. 이렇게 굉장히 큰데 거기 보면 현재 우리 직원들이 청내에 164명이 정원인가요? 이게 관리하는 것이 너무 크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평상시에는 그게 유휴건물로 되어 있는 것이 굉장히 많을텐데 이게 이것을 1년에 며칠만 쓰기 위한 건물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며칠. 그저 한두 번 이용하기 위해서 그 많은 그 큰 건물을 유지해야 되느냐.
유지관리도 굉장히 어려울텐데 이것 무슨 활용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연중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교육할 수 있는 게 우리가 교육하고 연중 활용하는 게 대체적으로 며칠정도나 됩니까? 교육으로 교육동에서. 대체적으로.
글쎄 교육한다고 쭉 자료 제출한 것 보면 전체 날짜를 뽑아도 그렇게 안 될 것 같고 그런데 요전에 한 번 우리 원장님 부임하시기 전인가 우리가 한 번 방문했을 때 그때 제가 누구한테 들었는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런데 거기서 말씀하실 때도 "이 우리 교육시설이 이렇게 좋은데 이게 아깝다, 그러니까 저쪽 우리 공무원교육원쪽에 있는 교육분야 중에서 농민교육은 이쪽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이런 것을 누군가가 요청을 했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때도 말씀이 이게 사장이 되고 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비어있다. 그런데 교육원쪽에서 보면 또 그렇지 않거든. 그쪽의 모든 교육시스템은 한 군데다 갖춰야 된다, 이제 그쪽은 그런 논리인데 그래 이제 그때도 얘기하는 것 보면 "연중 이렇게 많이 유휴한 기간이 너무 기니까 문제가 있으니까 그 교육을 여기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요청을 한 것으로 봐서도 상당한 기간이 그냥 비어있는 것 같은데 이것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돈 들여가지고서 관리하느라고 돈 들어가고 뭔가 이것 방안을 연구하세요. 꼭 우리만 아니라 외부사람 다른 사람들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꼭 한 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있는 그 건물 약 4,000평 가까이 되는 것을 159명이, 얼른 제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봐도 이게 한 앞에 한 26, 27평은 돌아갈 것 같단 말이에요.
한 27, 28평. 그런 꼴로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엄청난 건물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대로 활용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이것 좀 정말 아까우니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이게 우리 원장님으로부터 발생된 것은 아니예요.
전에 자꾸 그런 얘기가 많이 들렸으니까. 이게 우리 인사문제로 해서 자꾸 우리 기술원내에서 불협화음이 더러 있는 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이게 그렇게 신빙성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가 되는지는. 이게 그런 식이 된다 할 것 같으면 우리가 내부적으로 결속이 안 된다 할 것 같으면 문제가 있을테니까 이게 지금도 그것이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가 자꾸 더러 들려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이것 원장님 이제 다시 부임하고 했으니까 정말로 내부 결속좀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없도록.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것은 부탁말씀 드리고 우리 아까 이완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할 때도 또 여러가지를 좀더 연구과제로 해달라는 이런 말씀을 하시고 했는데 그것 좋지요. 좋은데 또 어떻게 보면 금년도에 연구했다고 해서 실적 보고한 것을 보면 굉장히 많아요.
몇백가지 됩니다. 제가 보니까 각 분야별로다 여기서 뭐가 얼마얼마 이렇게 많이 했을 때 내 실효성이 있는지 또 이게 의문시 돼요. 진짜 백화점식으로 다 집적집적 하기만 하지 이게 결과가 제대로 나타날는지, 한 사람이 하나만 하려고 해도 이것 어떻게 보면 바쁠텐데, 한 가지씩만 인원수에 비해서 볼 때 이게 한 사람이 몇 가지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과제 숫자로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가능합니까?
내 그게 괜히 대외적으로 우리 뭐도 하고 뭐도 한다 그것 소리만 요란하고 실적은 별로 없는 것 혹시 아닌지 그게 염려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이게 저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까 우리 이완영 위원님이나 두어분 위원님 말씀하실 때 여러가지 해달라고 하는 것 그것도 굉장히 좋아요.
그렇게 하시면서도 자신이 없을 것 같아. 한 가지 뚜렷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부탁 삼아서 말씀드립니다. 어느 것은 우리가 연구를 굉장히 잘해서 민간인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고 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래야 지도가 가능한데 실제가 어느 것은 보면 우리가 민간인보다 뒤쳐진 부분도 있습니다. 민간인 개인보다 뒤쳐지고 민간기관보다도 훨씬 뒤쳐진 것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우리가 오히려 우리가 받아들여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 보급해 주는 그 역할도 우리가 해 줘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한 것이라서 나 몰라라 한다든지 하면 곤란한 것이죠. 그러니까 민간인들도 그 기관에서 우리보다 앞선 것이 있다면 이걸 오히려 우리 기술원에서 받아들여가지고서 그 사람을 대신해서 그것을 보급할 수 있는 이러한 역할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우리가 새로운 기술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이것이 지금도 잘하고 계시던데 조금은 미진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좀더 많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PR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체제를 강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술원에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많아요 보니까. 잘 한 것도 많고 그런데 그 잘한 것만큼 알려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게.
많이 모르고 있어요. 아까들 여러 가지 개발했다고 하는 등등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저도 뒤늦게 들었는데.
그래서 이러니까 이것을 많이 알리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