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용안전행정국장
안전행정국장 김근용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종운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서 안전행정국 소관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애정 어린 충고를 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번 제169회 나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시정 질문하신 사항 중에서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부분을 제외하고 질문하신 의원님 순서에 따라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판근 의원님께서 빛가람도시 행정수요증대에 따른 인력충원 제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직렬별 고른 인사 단행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는 풍토조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조성을 위해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승진요인이 발생 되었을 때에는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예정 인원수를 감안하여 직렬별로 경력, 업무추진능력 등을 분석한 후 특정 직렬에 치우침이 없이 소수직렬도 승진 인원을 안배하여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보인사는 해당부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부서장 의견, 개인의 적성, 고충 등을 감안하여 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승진, 전보 등의 인사요인이 발생할 경우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누구든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사에 우대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빛가람 혁신도시 등 새로운 행정수요 발생에 따른 시민만족 행정 추진을 위해 직렬별 균형인사와 직제 상향 등으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할 의향이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행정수요에 사전 대비하고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지난 11월 7일 안전행정부로부터 빛가람동의 법정동 및 행정동 설치 승인을 받아, 지난 12월 2일 관련 조례를 제․개정 하였습니다. 빛가람동은 금천면과 산포면 혁신도시 내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하며, 주민 입주가 본격화되는 2014년 2월말을 전후하여 동 주민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빛가람동 인력배치는 우리시 현재 정원 941명 내에서 새로운 증원 없이 각 부서 정원을 조정하여 11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 수요 발생에 따른 직렬별 균형 있는 인사와 직제상향 등으로 공무원 사기진작에 대해서는 빛가람동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발생됨에 따라 중기기본인력 운영계획에 반영, 안전행정부에 정원을 증원 요구하였으며, 시민을 위해 보다 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행정수요를 예측하여 직렬별 안배 인사를 운영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나주호 관광지등 각종 공사추진시 나주시 기부체납 확행방안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나주호관광지는 나주시와 나주관광개발주식회사의 민간 투자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기반시설은 개설 후에 나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나주호 관광지는 2009년 4월 24일 준공되었으며 기부채납 대상 재산현황은 도로 48,759㎡와 부대시설 가로등 등 추정재산 가액은 25억 3백만 원 정도이며, 나주관광개발측과 협약서에 의해서 2010년 3월 우리시에 기부채납 승인 및 인수인계절차를 협의해 왔습니다. 따라서 나주관광 개발 측에 기부채납 대상 도로에 대하여 도로 양측 골프장 타구에 대한 안정성 검증자료와 도로 시점부 직선 경사도로에 대한 교통안정성 검증자료를 요구해놓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기부채납 대상 시설인 도로가 현재로서는 나주호 일주도로로 연결되지 않아 공공도로로서 기능과 역할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주관광개발의 사유시설 내부도로로서의 기능만 하고 있으므로 기부채납을 우선은 일시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부채납 대상 도로에 대한 교통 안정성 검토 자료가 송부되면 시정조정위원회와 의회 승인을 받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시에서 추진한 각종 공사에 있어서 기부채납 조건을 명시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점검을 통해서 기부채납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장행준 의원님께서 첫 번째, 열악한 청소년 교육비 및 보육복지비 관련 나주시의 입장과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장행준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아동 청소년 교육과 보육 관련 예산이 노인복지나 일반복지 예산에 비해 비율이 낮은 것은 동감합니다. 2013년 예산규모와 비교해 볼 때 아동 청소년 보육관련 예산은 4.1%로 타 시군에 비해 낮은 실정이며, 교육비 또한 전남 타시에 3% 수준이지만 우리시는 2%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청소년 활동, 아동 보육 확대, 명문고 육성, 실력향상 증진사업 등에 투자를 확대하여 우리시의 아이들이 밝고 총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소년소녀합창단의 시립화 추진 현황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소년․소녀합창단 시립화는 청소년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음악적인 자질발굴을 통해서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주시립예술단을 창단하여 통합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을 통합 운영하면 하나의 조직체로 운영할 명분과 자질이 있고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감안할 때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산문제와 조례 정비 등을 통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철식 의원님께서 첫 번째, 업무 인계인수 작성시 의회 지적사항 등 구체적 명시를 위한 제도적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나주시 사무인계인수 규칙에서는 부서책임자 등의 책임한계 및 업무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무 인계인수내용을 상세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가 가능한 경우 처리결과를 서식에 의거 즉시 처리하고 지속적인 처리를 요하는 경우에는 관리대장을 비치하여 업무보고 등을 통한 사후 보고형태로 운영하며 처리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시정 질문이나 의회업무보고 등의 대안 제시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계속 추진업무 대상으로 인계인수 관리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집행부 현안업무에 대한 의회 지적사항 등이 후임자에게 인계인수 될 수 있도록 나주시 사무인수인계 규칙에『의회 지적사항 미결 업무』서식을 신설하는 등 업무의 일관성과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제도화 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우리시 공직자 중 나주거주자는 몇 명이며, 근평 가산점 부여와 승진 우대 등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우리시 공직자 904명중 현재 나주에 실거주하는 인원은 519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 공직자가 나주에 거주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것이 당연 하다고 판단되어, 근무성적평정시에 나주거주자는 가점을 부여해 왔으나 2007년도 행정자치부에서 관내 거주의 이유로 인하여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를 금지 하라는 지시에 따라서 2008년부터는 폐지하고, 대신 나주살기 참여 공무원에게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450점을 추가 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공직자가 솔선하여 나주살기에 동참 하자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으나, 자녀교육 등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한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추어 우리시 공직자도 대거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법규 내에서 추진 가능한 인사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신광초등학교 폐교부지 활용 중 친환경 농업 교육관 건립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다시 신광초등학교 부지는 지난 1999년 우리시에서 매입하여 불교박물관 및 출향향우인사와 시민의 휴식공간을 위해 고향의 집을 건립코자 하였으나, 당시 재정여건상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이후 2004년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친환경 농업 교육관 건립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에서 친환경교육장 설치운영은 시설과 인력 이전기술 내용 등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건립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현재는 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내에 친환경 농업교육관을 설치하여 운영함에 따라서 현재는 폐교부지를 우리시 나무은행 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 부지는 나무은행 부지로 활용도가 높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14년 말 완공예정인 빛가람 혁신도시와 구도심 활성화방안과 연계하여 지역에 적합한 사업을 선정, 추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장묘문화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2년말 현재 우리 시의 화장율은 57.5%로, 우리 시도 장묘문화가 점차 매장 문화에서 화장 문화로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장묘문화 개선에 대한 의원님의 질의내용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2008년 말부터 화장시설과 봉안당, 장례식장을 함께 설치하는 350억원 규모의 종합장사시설을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당시 6개소가 접수되어 사업을 진행하던 중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더 이상 추진하지 못하고 중단하였습니다. 그 후 2010년에 화장장을 제외하고 봉안당과 자연장을 설치하는 계획으로 내용을 변경하였으며, 관내 공설묘지 중에서 면적이 15,000㎡를 넘는 공설묘지를 재정비하여 10,000기 규모의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설치하는 자연친화형 장사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기위해 현재 면적이 15,000㎡를 넘는 상대적으로 여건이 좋은 6개소의 공설묘지를 대상으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2014년 상반기에 6개소에 공설묘지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친화형 장사시설의 필요성과 입지여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절차를 진행한 후에 최적지 1개소를 대상지로 확정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영산강 역사문화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영산강문화축제는 2003년부터 7회를 개최했습니다만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여론과 콘텐츠 부족 등 소모성 행사라는 혹평 등 그 결과에 대해 극명하게 대조되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개최장소 역시 나주목 문화권과 영산강 둔치 2개소를 놓고 장단점이 엇갈리고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어 영산강 문화축제의 중요한 콘텐츠인 나주목 문화재의 복원과 주차장 등 충분한 부대공간을 조성하여 보다 완성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발전적인 축제를 개최하고자 2012년부터 축제를 일시 유보하고 그 대안으로 나주목사내아 앞과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10월 한 달 동안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주말 상설공연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2천년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정체성과 역사 문화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축제에 필요한 물리적 여건을 보완하면서 중심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해나감은 물론 그 과정에서 전문가와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계속 수렴해 나가겠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10월 학술 심포지엄에서 규명된 ‘국제 문화교류 엑스포 나주팔관회’가 새로운 축제 콘텐츠 개발의 사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면밀한 계획수립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쟁력 있는 축제를 개최하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사회복지 상담실 설치운영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읍·면·동의 사회복지 상담실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회복지 관련 민원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19개 읍·면·동별로 상담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 읍면동은 사무실의 공간이 부족하여 상담실이 사무실과 별개의 장소에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으나 앞으로 상담실의 설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여, 사회복지 관련 민원인들의 사생활 보호에 노력함은 물론, 읍·면·동을 찾는 일반 민원인도 사회복지 상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백룡제 주변 공원화사업을 통한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그동안 백룡제 공원화사업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번 제안하였으나 명쾌한 처리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추진 검토한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백룡제 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도시계획법상 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하는데 그에 따른 행정절차는 도시재생과와 협의해서 2014년부터 관심사항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용역비 4억원이 소요되는 부담은 있으나 용역비를 최소화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토지소유자로부터 무상사용 승낙을 받거나, 매년 21백만 원의 사용료를 부담해야 관광자원으로 개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 여건상 백룡제를 공원으로 단기간에 조성하기에는 많은 예산과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토지 소유자인 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삼봉 정도전 선생 유배지 활용은 KBS와 MBC에서 삼봉 정도전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한 드라마의 내년 초 방영에 맞추어서 안내판 설치와 함께 삼봉이 조선개국을 꿈꾸었던 발자취를 따라 1시간에서 3시간대까지 탐방로를 개설하고 삼봉 자전거길을 만드는 등 관광여건을 조성하겠으며, 앞으로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시티 투어 관광 마케팅에 드라마 홍보 효과를 최대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확보와 운영 내실화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기본운영비는 『2013년 지역아동센터 운영 메뉴얼』에 의하면 이용 아동 및 종사자 수, 시설 규모, 프로그램 내용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인건비 및 운영관리비가 80%, 프로그램 운영비가 20%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상호 그 비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지역아동센터 기본 운영비는 『2013년 지역아동센터 운영 메뉴얼』에 규정되어 있듯이 도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을 1차 구분 후에 이용 아동 수에 따라 최저 228만원에서 최고 5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종사자 인건비는 “지급 최저기준”을 정하여 지급토록 되어 있는데, 현재는 「2012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체계」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하면 나주시 지역아동센터의 종사자 인건비는 현실적으로 인건비와 운영비가 80%를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인건비는 기준액 보다 하향된 인건비를 지급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급 최저기준’은 경력 인정 및 승급에 따른 호봉 변경을 인정하지 않고 1호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근무를 계속하더라도 인건비는 상승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사실상 인건비 상향 조정은 시의 추가 재정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등과 협력하여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제도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향후 우리시 예산의 형편을 감안하여 최소한 지급 최저기준수준에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지원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에 대해서는 그 동안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업무역량 교육을 3회 실시하였으며, 상․하반기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운영지침 상세 설명 및 회계 실무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사기진작을 위해 한마음대회를 개최한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우수사례 견학, 프로그램 관련 재료비 지원 확대, 평가 대회를 통한 경쟁력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소양교육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안심하고 즐겨 찾는 지역아동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장애인 기금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장애인의 재활지원, 장애인 관련단체의 보호․육성,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 2003년 1월“나주시장애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2억원을 출연하여 2012년까지 23억 3천 4백만 원의 기금을 완료하였습니다. 2012년 11월 기금관리위원회에서 장애인복지증진 관련사업 추진안과 장애인연합회관 건립안을 논의한 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복지증진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금년에 5천만 원의 기금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장애인 관련 단체 현황으로는 현재 2개 단체는 시유건물을 무상임대 사용하고 있으며, 2개 단체는 단체 운영비를 활용해서 개인 사유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어 단체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건축비와 지가상승율이 정기예금 금리를 상회하고 있어,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한 건물에 입주할 수 있는 가칭 “장애인 연합회관” 건립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중 장애인 관련 단체와 기금관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애인 연합회관 건립문제”를 논의하되, 유상임대 사용하고 있는 단체가 이미 임대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점과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사업으로 인한 지가 상승요인 을 감안해서 내년 중 우선 연합회관 건립을 위해 부지매입을 추진토록 하겠으며, 회관 건립이 추진되더라도 장애인복지기금 이자수입의 일부는 장애인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공무원 처우개선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사회복지 공무원 인사상 처우개선에 대한 방안과 고유업무 사무분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은 총 74명이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직렬은 타 직렬과 비교해 볼 때 비교적 젊고 경력이 짧아 총인원 대비 6급 이상 공무원 비율은 낮은 현실입니다만, 점차 근무경력이 쌓이면 타 직렬과 비교해서 소외되지 않고 점진적으로 6급 이상 비율도 높아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맡은 업무를 분장하고 있는 실태를 조사해 본 결과 2개 읍면에서 일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2014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반영하여 인력을 조정 배치함으로서 사회복지공무원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분야 조직개편시 사회복지 직렬의 의견 청취와 업무연찬 및 힐링을 위한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 건의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3년 하반기 조직정비 시에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민복지과 업무를 2개과로 분리 운영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며 동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 정부 출범 이후 복지정책이 다변화 하고 있고, 2014년에는 복지체계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서 정부의 복지정책 변화시기에 맞추어 우리시 사회복지분야 조직도 개편을 검토하여 사회복지 서비스를 더욱 향상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인 위기가구의 사례관리 업무 추진을 위하여 2011년 1회, 2012년 3회, 2013년에는 사회복지공무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과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연찬회를 각 1회 실시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업무연찬과 힐링을 위한 워크숍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행정국 소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