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덕 의원 5분자유발언

홍철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되었으므로 제174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시정 질문 답변은 9월 4일과 9월 15일 2일간 실시하겠으며, 오늘 시정 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김판근 의원님, 임성환 의원님, 김노금 의원님, 김영덕 의원님, 장행준 의원님, 김선용 의원님 여섯 분입니다. 시정 질문 진행방법은 오늘은 의원님들께서 일괄질문을 하고 9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일괄답변과 보충질문 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질문 요지 범위 내에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김판근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근의원
안녕하십니까? 다도, 봉황, 세지, 영산포지역 시의원 김판근 의원입니다. 먼저 제174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 기회를 주신 홍철식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민선6기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계신 강인규 시장님과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지역 언론인, 그리고 나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나주시정이 한 단계 성숙되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치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시정발전을 위해 모든 영향력을 발휘하여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사항을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영산강 강변도로 공사 조기착공과 민원해결방안 둘째, 영산교 - 구진포구간 관광활성화 방안 셋째, 빛가람 혁신도시 지원 대책 추진 넷째, 시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복지시책 추진 다섯째, 과수농가 전동가위 지원방법 개선입니다. 여섯째, 영산포 풍물시장 활성화입니다. 먼저, 영산강 강변도로 공사 조기 착공 및 부영아파트 앞 진입로 개설, 방음벽 설치입니다. 전남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영산강강변도로가 착공되어 진행 중에 있으나 영산교에서 죽산교구간 중 영강동 시내구간은 아직 착공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영강동 구간은 시내 중심지역으로 생계가 곤란한 어려운 분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으므로 빠른 보상과 함께 적절한 이주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주민들에 대한 보상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며 향후 공사일정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영아파트 앞 진입하는 제방도로가 공사로 인해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부영아파트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진입도로 개설이 계획되어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파트 바로 앞으로 도로가 지나가면 주․야간 소음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들의 쾌적하고 생활보장을 위하여 방음벽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산교에서 구진포간 관광활성화 방안입니다. 제6대 시의회 시정 질문을 통해 여러 차례 제가 건의를 드렸던 사항으로 재차 제안하니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호남선 복선화로 인해 폐쇄된 구진포 터널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훼손하고 있으니 리모델링을 통해 와인바, 전통음식점코너, 커피숍 등을 설치하여 황포돛배 관광객이나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쉼터를 제공한다면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 구렁이와 사랑한 처녀의 애틋한 슬픔이 서려있는 ‘앙암바위’의 활용 방안입니다. 주변 관광안내판 설치와 더불어 간이쉼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앙암바위 정상에서 강 수면까지 약 30m 이상이 되는데 인공폭포를 설치해 물이 산에서 강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변에 가야산이 위치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셋째, 조선시대 명헌인 미수 허목과 채제공 선생님을 모신 안창동 미천서원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 전라남도 기념물로 제정된 미천서원에 대하여 예산을 투입하여 보수작업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실 한문학당 운영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빛가람 혁신도시 지원대책 추진입니다. 빛가람혁신도시는 우정사업정보센터를 비롯 5개 공공기관 이전과 더불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빛가람도시가 나주발전의 원동력으로 활기차고 매력 있는 명품도시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음사항을 제안합니다. 대학연구기관과 산업체 간의 지식공유를 촉진하여 15개 공공기관 협력업체의 지원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산학연 협력체가 구성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시 도 사례를 견학하여 우리시도 빠른 시일 내에 협의체가 구성되도록 해주시고, 아울러 산학클러스트 부지내 수도권의 우수한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서울에 있는 유명학원이 들어온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지금까지 추진된 사항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빛가람 혁신도시가 성공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민불편사항이 적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종합병원 설립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는 관계로 인해 입주민들의 몸이 아프면 가까이는 나주시내로 멀리는 광주에 있는 병원까지 다녀야하는 사항으로 불편이 많은 편입니다. 전남지역 소재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과의 접촉을 통해 유치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되는데 시에서는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복지실현입니다. 민선6기 시장님 공약사항에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제시하셨으며, 일부는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주변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에게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제안코자 합니다. 먼저 우리시에는 다문화 가정이 타 시군에 비해 상당히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문화가정은 우리사회의 한축으로 함께 살아가야할 공동체 일원입니다. 기존에 소극적인 다문화정책을 벗어나 이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정확한 실태파악을 하여 다문화가정의 만남의 날 지정, 다문화 가정 일자리센터 운영, 다문화 가정 자녀 공부방 개설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발굴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독거노인분문제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월말 현재 22,130명이며 이중 독거노인은 7,655명으로 노인인구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들에 대한 보살핌은 간과할 수 없는 우리시대의 사명이기도합니다. 노인 분들의 고독 및 소외로부터 자살위험을 예방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재 시행중인‘노노캐어제도 확대실시와 독거노인 후견인제 방문간호제 마을회관 공동 생활공간 제공 등을 보다 내실 있는 시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복지입니다. 아무리 많은 예산을 들여 복지정책을 펴도 주민들 특히 수혜계층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은 제대로 된 정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방문복지행정에 우수시책으로 전국적으로 최초로 광명시에서 시도한 ‘복지洞 제도’는 시사한 바가 크다고 봅니다. 복지동 제도는 동장이 주말을 제외한 매일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와 함께 3인1조가 되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어려운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 상담하고 애로를 해결하는 방안입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도 이러한 모범 사례를 접목시켜 시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추진해볼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매년 시비보조방식에서 벗어나 죄송합니다. ... (반복 질문) 다음은 과수농가 전동가위 지원방법 개선입니다. 전동가위는 과수농가에서 꼭 필요한 농기구이나 대당 300만원으로 농가에서 선뜻 구입해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가격입니다. 시에서 농가에 50% 보조하여 전동가위를 보급하고 있는데 한 읍면당 1년에 5대 정도 밖에 지원이 안돼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우리시에는 배를 비롯 복숭아 감 포도 등 약 3,380농가가 과수농가를 하고 있는데 전체 농가를 위해 지원할 경우 약 50억원의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년 시비 보조에서 벗어나 현재 4대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80여대의 전동가위를 500여대로 대폭 늘려 농가에서 임대하여 사용토록 한다면 예산도 절감하고 농가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보는데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산포 풍물시장 활성화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영산포장은 성북장, 남평장과 더불어 나주의 3대 5일 시장으로 불렸으며, 영산포구가 성하였을 때는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5일장 중 한 곳이었습니다. 영산포 풍물시장은 광주시 광산구로부터 40분 영암에서 빛가람 혁신도시로 15분등 주변 중소도심과 연계되어 교통의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영산강황포돛배 둔치공원 다시면의 천연염색관 박물과 반남면의 고분군과 국립나주박물관등 주변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며, 6단계 유통구조에서 6단계 유통구조에서 3단계로 유통구조를 과감히 개선하여 유통마진을 줄이는 반면 고기의 질을 향상시킨 맛 좋은 한우와 건강과 웰빙의 바람 속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우리 나주의 전통 음식 홍어와 막걸리 등 특성화가 될 가능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풍경으로 가격을 흥정하고 덤으로 얹혀주는 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아날로그 감성시장, 패스트푸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맛 좋은 한우와 웰빙 음식 홍어, 막걸리를 중심으로 하는 순수 수제 전통음식 시장, 영산포 풍물시장이 서남해안의 5대 장이라는 옛 명성을 넘어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이 되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 제가 꾸는 그 꿈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 눈앞에 눈부신 현실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특별한 관심과 영산포 풍물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나주의 한사람으로서 그 길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 또한 드리는 바입니다. 본 의원이 시정발전에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장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아울러 해당 실과장께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꼭 실현되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지난 7월 1일부터 나주시의회 7대 의회와 민선 6기가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나주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하겠습니다. 이제는 나주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바탕으로 그 동안 침체에서 벗어나 제2의 도약을 이루어야할 때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시민과 소통하면서 상호협력의 풍요로운 나주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나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끝으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우리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멀리서 고향을 찾는 가족 친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판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성환 의원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의원
안녕하십니까? 나주시 나선거구 무소속 임성환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 질문에 앞서 부족한 저를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다시, 문평, 송월, 금남, 성북동 지역주민 여러분과 저를 성원 해주신 나주시민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재선 의원으로서 다시 이 자리에 서니 막중한 책임감이 앞 설뿐입니다. 결코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홍철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6기를 시작하는 강인규 시장님과 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나주의 번영과 발전은 시민을 떠받들고 있는 시 집행부와 의회, 언론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가 서로 따로 가지 않고 완벽한 화음 소리를 낼 때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나주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세계 10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을 비롯한 16개 이전 공공기관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고, 민간이 투자한 각종 상가와 초고층 아파트 건설이 활발한 가운데 인구 5만이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신도시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주의 꿈과 희망이 영글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저를 비롯한 우리 나주시민 모두의 가슴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민선 6기는 강인규 시장님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주시민들은 궐밖 정승이 몇 명이니 시장이 몇 명이니 하는 작금의 여론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강인규 시장님이 탁월한 리더십과 뚜렷한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자기중심적 판단 하에 시정을 이끌어 가실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이 같은 우려를 꿈과 희망으로 바꿔주실 것을 믿으면서 시정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남평도시개발 금융대출 의무부담동의안에 대해서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시장님은 6· 4 지방선거 후보시절인 지난 3월13일 나주시의회 171회 임시회에서 다룬 '남평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금융대출 의무부담 동의안' 중 이율 5.9%를 4.19%로 하향 조정하는데 있어, 의회가 승인해 주지 말 것을 요구하며 시의회 앞에서 시위를 하셨는데 지금 시장직을 수행하는 이 시간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2600억원의 부채인수거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행정은 연속성인데 2,630억원 부채 때문에 나주시가 부도위기에 처해 있어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지역 언론과 더불어 공중파 방송에까지 언론플레이 한 것과 읍면동 초도순방을 통해 부채가 얼마가 더 있나 파악하고 있다며, 예산이 없어 시민들에게 해드릴 것이 없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시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어느 누가 나주에 투자 할 것이며, 시민들은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우리 나주시민들은 나주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꿈과 희망을 기대하고 6· 4지방 선거 때 강인규 시장님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직을 수행 안하려면 모를까 하시려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나주시 부채가 정확히 종목별로 얼마가 되는지 몇 년도에 부채가 생겼는지! 민선 몇 기 어떤 시장 재임 때 생겼는지!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론플레이 한 것에 대해 시장님은 무슨 생각으로 하셨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곧 재정위기로 나주시가 부도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게 시장님께서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고교 무상급식 확대 추진', '100원 택시도입', '농업인 월급제 시행',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등 공약사항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천명하고 계시는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이 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는 '나주시 재정 위기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일부 세력과, 이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가고 있는 집행부의 일관성 없는 행정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세 번째, 한수제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여가 활동과 자기 건강관리를 위해 금성산을 찾는 나주시민과 외지 등산객 수가 1년이면 평균 15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나주시민과 외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수제 주변을 중심으로 명품 산책로 개발과 한수제 제방 사면에 나주 이미지를 표현한 조경수 식재, 팔각정과 데크시설 설치, 수변 안에 조경물 설치 등을 통해 찾아오고 싶고,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나주가 되도록 했으면 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영광 불갑 저수지와 화순 만연사 앞 저수지 조경시설물 등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구진포 장어타운 개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나주의 3대 음식이라면 '곰탕, 홍어, 장어'라고 하는데 나주곰탕 거리와 영산포 홍어의 거리는 활성화가 되어 가고 있는 반면,구진포 장어 거리는 영산강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영산강 일주도로' 개설 공사로 옛 모습을 잃고 철거된 채 상권이 쇠락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영업을 해오던 업소들은 보전관리지역이어서 건축물을 지어도 식당영업을 할 수 없어 신축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주시가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서 장어타운을 조성하면 계획 관리지역 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전남도 도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바 있는데, 시장님께서는 '구진포 장어타운 조성계획'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왕곡면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광역친환경단지 허가 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모든 지역발전은 행정이 앞장서지 않는 한 이룰 수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해법을 찾아보지도 않고, 각종 규제와 법리적 이유만을 앞세운 행정으로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면 이는 제고돼야 마땅할 것입니다. 행정은 항상 신뢰성이 있어야 하고, 시민을 행복하고 잘살게 하기 위한 진정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왕곡주민들이 광역친환경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건축 관련 민원 건으로 개발행위 담당 과장님께 어떻게 추진됩니까? 하고 물었더니, "주민 반대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건축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변해 주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고, 지난 2013년 12월17일 도시계획심의 위원회에서도 '민원 해결 후 착수' 하라는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 의결'을 해준바 있어 주민들은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축과에서 2014년 1월 9일 허가가 나간 뒤 6월20일 착공절차까지 끝나자, 건축허가가 나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졌던 왕곡주민들은 시 행정에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은 조건부의결을 착수가 아닌 허가로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는 어떤 생각인지! 그리고, 민원해결이 안되면 개발행위를 취소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인규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이라는 시간은 절대 내일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나주 발전을 위한다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고생했을 때 나주에는 꿈과 희망이 넘쳐 날 것입니다.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님 모두가 응원하면서, 저희 의회도 여러분과 함께 나주를 걱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선 6기와 7대의회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잘했다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고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저 또한 시민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항상 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며 칠 후면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하는 행복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홍철식의장
임성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노금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노금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노금 의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생 중심의 생활의정과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를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 또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또한, 민선6기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를 위해서 노심초사 발로 뛰시면서 노력하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서 알권리를 위해 방청석에 함께 하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저의 시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귀에 못이 박혀버리도록 들어서 너무나 식상해 버리기는 했지만 누구나의 걱정이고 바람인 우리 나주의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해서“내 고향 나주로 다시 돌아오소서”라는 저의 소망을 담은 간절한 염원으로 첫 질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주에서 평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사실 “힘들다 힘들다 해도 요즘처럼 힘든 적이 없다”라면서 날마다 꿈에서 도산하는 꿈을 꾸고 상점의 셔터문을 닫는 그런 꿈을 꾼다.”라는 지역의 많은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소비인구가 절실히 필요한데 도무지 지역에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주에서 인구가 왜 빠져 나갈까하는 물음에 대해서 누구나 답을 두 가지로 압축합니다. 하나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또 하나는 사랑하는 내 자식들을 좀더 좋은 지역에서 좋은 여건에서 공부시키기 위함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구는 지방세수의 근본이며, 소비기반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열쇠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인구의 유입 정책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인 것입니다. 나주 인구수가 시의 재정과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때문에 그동안 관내 거주 공무원들에게 승진과 전보 근무 평정시에 인사우대라는 당근책을 쓴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주에 주거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기때문에 거주제한을 하면서까지 승진과 전보를 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상황이 그동안 얼마나 절박한 상황이었는지를 실감하게 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나주시는 교육, 생활, 문화, 교통 등의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그 욕구에 모든 것이 너무나 열악한 것은 사실입니다. 혁신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거주 제한으로 승진과 전보 우대를 한다고 과연 떠났던 인구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그런 현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국민 천오백만 명이 넘게 감명 깊게 봤던 명량이라는 영화를 우리는 기억할 것 입니다. 죽음과도 같은 절망에서 다시 희망을 만들어 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그 죽음과도 같은 절망에서 어떻게 조선을 구할 수 있었는가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본 명량은 죽음을 불사한 각오와 끊임없이 살길을 도모한 이순신의 고뇌 그 부분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그 각오와 고뇌는 결국 명량이라는 물길을 찾아냈고, 소용돌이치는 거센 물길은 결국 죽음이 아닌 희망의 살길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장님께서는 인구가 줄어드는 나주 현실을 보면서 물론 혁신도시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하는 걱정과 탄식을 바꾸기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각오와 나주를 위한 끊임없는 고뇌를 하고 계실 줄은 믿습니다. 인구 유입을 위해 이것이 필요하다 저것이 필요하다 말도 많고 정책도 그 동안 많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추상적인 인구 유입정책이 있으시냐고는 묻지 않겠습니다. 이미 여러 사실들에 의해 검증된 교육과 일자리를 통한 인구 유입책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새로운 명품 학교를 만들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 나주에 초․ 중· 고등학교를 과연 어떻게 혁신해서 명품학교로 만들 것이며 또, 그것을 지렛대 삼아 나주 관내 학교 희망 찾기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펼쳐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이 세워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희망찾기 정책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시장님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책으로 현재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과연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지 그렇다면은 어떻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서 인구 유입책과 연계할 것인지? 막연하게 추진 중인 산단들이 완성이 되어 기업 유치가 된다면 일자리는 당연히 늘어날 것이다 라는 근거 빈약한 답변이 아니라 구체적이 데이터를 근거로 하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들은 지역발전을 위해서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임 후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은 늘고 있으며,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서 전남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우리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천년 목사골 찬란한 문화유산의 숨결이 흐르고 있는 나주 원도심은 급속한 쇠퇴를 거듭하고 있으며, 해마다 하는 지역 축제는 지지부진하기만 했습니다. 2천년의 시간 여행이 가능한 전국적으로 몇 안 되는 고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여행을 위해서 찾아오는 관광객은 과연 몇이나 되었을까요?. 나주시민들이 체감하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시장님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 전략 속에 지금 물밀 듯이 찾아오는 중국관광객을 잡기 위한 전략은 또, 얼마만큼 포함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던 영화 “ 명량”에서 삼도 수군을 폐지하고 육군으로 재편성하라 말하는 선조와 도원수 권율 장군을 만나 “불가”함을 용감하게 아뢰다가 모진 매를 맞는 장군이 나옵니다. 그 이순신의 부하 장수는 바로 우리 나주 출신 나대용 장군입니다. 나대용 장군은 조선 수군이 되어 거북선을 개발하여 건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전투형 거북선과 또, 탑승인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판옥선의 단점을 보완해서 해추선과 창선을 개발하는 등에 해전에서 왜의 수군보다 기술적 우위를 가지게 한 핵심 기술자로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한 우리 나주가 본관인 장군입니다. 지금은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에 나대용 장군을 모신 사당 소충사가 있습니다. 조선을 구한 영웅 이순신의 사당 현충사는 모든 국민이 잘 알고 있지만 내 고장의 영웅 나대용 장군의 사당이 소충사라는 것은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도 낯설게 들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주에 뿌리를 둔 사람들이라면 우리 대한민국이 조선을 구한 영웅으로 이순신 장군을 기억해 줄 때에 적어도 우리는 조선을 구한 영웅으로 나대용 장군도 거북선과 함께 기억해 드려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극화된 한글 소설 속에 영웅들을 오늘에 되살려서 지역 발전에 필요한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발 빠르게 개발하는 지차제가 있는 반면에 우리는 조선을 구한 진짜 영웅마저도 무성한 수풀에 가두어 놓고 지금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않는 그런 현실을 부끄럽게 여겨야될 것입니다. 기왓장은 이가 빠져서 흉하고 거미줄과 먼지로 쌓인 그야말로 사당이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하고 누추한 곳에 우리 영웅 나대용 장군을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선 최고의 선박 기술자, 조선 수군의 유군장으로 조선을 구한 영웅 나대용 장군 그분의 얼과 혼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을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미뤄서도 또, 무관심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우리 국민은 영웅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나주에 영웅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소충사를 정비해서 “충”과 “애민”, 또“실질 과학”교육과 영웅 마케팅을 개발하고, 조선 수군의 최고의 선박 제조 기술자 나대용의 이름에 걸맞게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교에 해양 선박 관련 학과, 또 전남에 가까운 삼호 조선업체들과 연계해서 예로부터 유명한 나주의 2가지 “배” 중 과수로써의 배와 또, 전남의 젖줄인 영산강의 왕건호, 영산포구로써의 “배”! 이 두 가지를 이용한 해양 전국 4대강 선박문화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엮어서 축제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는 일에 몰입한다면 충분히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마지막 네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평생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부하지않으면은 반드시 뒤쳐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그렇게 주눅 들게 하기보다는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우리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 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과 관련한 사업의 하나로 교육부가 추진 중인“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사업”에 공모해서 지금 현재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곡성, 담양군 등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아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나주시는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저는 명품도시 교육의 도시라고 자부하고 있는 우리의 시가 아직까지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나 이에 따른 발 빠른 대처가 전혀 없는 것으로 여겨져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향후 지역의 명품교육과 평생학습 대책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나주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저는 민선 6기와 7대 의회가 합심하여서 열심히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면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행복한 나주발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가정에, 하시는 모든 일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면서 저의 시정 질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홍철식의장
김노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덕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영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제7대 나주시의회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애쓰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강인규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늘도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하는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주야를 불문하고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현재 대호지구는 현대, 호반, 대방아파트와 카페촌, 원룸단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한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활발한 상권이 형성되면서 동신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나주시민들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단계에서부터 충분한 주차 공간이 없어 이곳을 찾는 나주시민들은 주 ․ 야간을 불문하고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불법 주 ․ 정차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대호지구 주변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상시적인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주차난 해소와 상시적인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어린이를 비롯한 나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은 더 이상 뒤로 미뤄져는 안 될 일입니다. 따라서 하루빨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호지구 내 공용주차장 조성이 나주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이에 대한 강인규 시장님의 대책과 의견을 묻습니다. 저는 이번 대호주변 공원주변 옆에 우리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차장부지의 땅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인규 시장님께서 그런 대책과 의견을 좀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나주 스포츠산업 육성에 대한 그런 정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현대 산업국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술이 발달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실제 노령인구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정책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그 정책 중 중요한 하나가 바로 건강한 삶을 담보하기 위한 스포츠산업 정책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스포츠산업 육성 정책은 스포츠 인구의 증가, 스포츠 에 관련된 산업의 급성장, 스포츠 마케팅을 이용한 관광산업입니다. 스포츠 대회의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영향을 미치고,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날로 강조 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 의원님들께서 관광콘텐츠와 지역발전을 위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지역발전 경제를 살리는데 창의적인 경제!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잘 엮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국 사이클 대회등 사격대회를 비롯한 대규모 체육행사의 유치를 통해서 많은 외지인들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체류하게 됨에 따라서 파생되는 나주문화 알리기와 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하는 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영산강 저류지 체육시설, 나주시 스포츠파크, 사이클․사격경기장 등 스포츠 기반시설을 관광산업으로 잘 엮어서 크나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위한 창의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못지않게 스포츠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속적 혁신과 창의적인 정책을 생산하는 한명의 천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내고 이를 과감히 실천하는 조직적 기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스포츠 산업과 마케팅 등의 업무 중요성을 이미 깨달은 일부 자자체에서는 이미 스포츠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질문을 하기 이전에 강진과 영광 해남 등을 다니면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성공하였던 그런 사례를 제가 접수를 하고 또, 방문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방금 말씀드렸던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 놓고 이를 과감히 실천하는 조직적 기반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스포츠 관련업무 전담부서 신설에 대해서 전략과 계획이 있는 것인지 시장님께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나주시민 한사람으로서,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살기 좋은 나주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발로 뛰며 열심히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철식의장
김영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행준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이은 시정에 고생하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아무런 대과 없이 주민의 알권리 실현에 전념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4년의 큰 경험을 바탕으로 낙후된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재선의 길을 열어주신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지난 4년의 시간, 나주를 위한 작은 지도자로 선택되어 시민의 대변인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여러모로 능력이 부족하여 시민께 큰 충족을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는 나주발전을 목표한 동반자로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면 언젠가는 완성된 목적지에 다다르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지난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끝으로 명실공이 나주를 새롭게 이끌 18명의 선출직 정치지도자적 집단이 새롭게 꾸려졌습니다. 정치의 지향점은 국민의 아픈 마음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동안 시민은 원하던 원치 않던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각종 선거에 너도 나도 슬그머니 손들고 나왔었습니다. 평소 고향을 외면하다 선거 때는 얼굴내밀며 자기에게 유리한 정당에 편승해 당선만 시켜주면 나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르짖다 선거가 막상 끝나면 얼굴조차 보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정치적 식견들이 높아지면서 이제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고향을 아는 지도자 요구 받는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그럴수록 지도자의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는 편 가르기 정치, 승자독식의 정치, 더 이상 연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누구나 구호는 화합과 소통을 하겠다고 했지만 진정으로 화합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 누가 있었습니까? 제발 진심의 소통과 화합의 지도력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원합니다. 지도자는 분명한 정치적 자기 철학과 이념, 가치와 소신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철새처럼 당선에 연연한다면 그건 진정히 지역을 위한 지도력이 아닐 것입니다. 더 이상 싸워서도 안 되며 편 가르기를 조장하고 지도자답지 못한 행동들 이제는 자제해야 시기입니다. 18인 모두 잠 잘 틈 없이 뛰어도 부족한 우리 나주의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저는 지금처럼 집행부에 대한 지적 위주보다 대안 제시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정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시장님 분명한 시정 운영 방안과 의회의 역할, 어느 선까지 용인하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도의원 및 14명의 시의원들은 완성된 지방자치 발전과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되었습니다. 그 의미는 중앙정치 이념을 본받아 상호간 대립과 반목의 정치를 재현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지방정치 지도자로서 소통과 화합의 지도력를 펼쳐 결국 나주 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이고, 서로 추구하는 가치는 상호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역대 의원생활과 의장님을 역임하시면서 충분히 경험했듯 지난 나주 의회 역사는 불분명한 이념 대립으로 갈등과 분열의 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의회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의회를 집행부의 거수기로 보시는지 아니면 동반자로 보실 것인지? 물론 임기시작부터 현재까지 저희들에게 과분하리만큼 관심을 보이고 계셔 역시 저희 의원출신 이심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계십니다만, 입장이 바뀐 후 확실한 의회에 대한 인식과 시정운영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 심각한 승자독식의 문제, 분열된 정치 ․ 시민사회 통합 어떻게 이룰 것인지?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지역만이 아닌 여타 지역에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주, 정치적 갈등현상으로 인해 시민사회 구석구석 편 가르기가 만연하고 그로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문제들이 구태의연하게 만연하고 있습니다. 농협을 비롯 각종 선거가 이어지는 우리 사회 그 후유증은 참으로 암담할 정도이며, 그런 인식 누구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시장님은 우리 나주에서 만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런 갈등 고리의 해결을 위해 많은 대안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진정한 소통과 화합 없이 우리 나주 발전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실줄 압니다. 사분오열된 정치적 시민사회의 통합을 어떻게 이뤄나가실지 그 계획을 상세히 듣고 싶습니다. 셋째, 정치적 공직자 이젠 발 못 붙여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 하나 우리의 심각한 문제, 권력에 줄서는 정치적 공무원으로 많은 부정적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갈 곳, 볼 곳, 자랑 할 곳 없는 전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우리 나주를 위한다면 진정 모두는 편히 놀 시간이 없습니다. 제발 철 밥통으로 생각지 않고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일로 승부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몫을 다해 결국 능력으로 인정받는 공직자상을 우리는 원하지만 몇몇 그릇된 공직자들로 인해 성실히 일하는 다수 공직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능력 있는 지도자 다른 사람들의 능력 또한 살 수는 있지만 그들의 충실성이나 헌신적인 자세까지는 살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겠지요! 진정한 충성심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적은 수가 아닌 나주 최고 행정 기획 능력자들, 그들을 책임지는 최고 수장으로 자리에 연연치 않고 오로지 나주 발전만을 걱정하는 공직풍토 하루빨리 조성하여 일로 승부하게 그 환경을 이끌어줘야 합니다. 이제 눈치나 보면서 시장님만 쳐다보는 이런 정치적 공직자 발붙이지 못하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넷째, 방범용 CCTV 설치 확대와 직영 처리반 구축할 용의는? 우리 나주 국도 1호선과 13호선이 교차하고 있고, 교행 차량 일일 통행량 약 5만대를 상회하고 있을 만큼 서남부권의 교통요충지입니다. 차량통행만큼 교통사고율이 전국적으로 높아 사망사고가 연일 빈번하게 이뤄져 시민들은 매일 교통사고 불안에 떨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 달 29일 나주시 노인복지관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돌진하던 차량에 의해 노인복지관에서 한글을 지도하던 선생님께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매 열리는 시장님과 시민의 대화시간에 단골메뉴로 올라올 만큼 많은 분들이 요구해온 교통사고 방지용 CCTV 설치, 묵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모처럼 나주 경찰서와 의회차원의 민생 토론 자리에서 경찰서 간부들이 이구동성으로 방범용 CCTV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통사고도 사고지만 우리지역은 농촌지역으로서 일 년 내내 농사에 전념하는 농민들이 하루아침에 고생했던 농산물을 절도 당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최소한 마을별 입구엔 방범용 CCTV가 절실하며, 예년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고 설치 업자에게 맡기는 것 보다 직접 매입해 설치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그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다섯째, 신설된 영산강 자전거도로 관리와 체계적인 보완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영산강 사업의 완성으로 영산강의 발원지인 담양을 시작으로 133km의 자전거길이 우리들에게 다가왔고 주 5일제로 자전거라이더들이 급속도로 늘어가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이용 시설을 이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며 불편사항을 파악 해소시켜줘야 모처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우리 나주에 대한 깊은 인식을 심어줄 절호의 기회일 텐데 오히려 그들의 불편과 요구사항 조차 묵살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자전거길 주변에는 공원 ․ 교량 ․ 데크로드 ․ 쉼터 ․ 조망 공간 ․ 운동시설 등 다양한 공간과 시설들이 설치돼 있지만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시설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한 자동차 도로와 농업용 및 마을 진입도로와 병행하는 등 사고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이 많아 안전성 우려를 낳고 있고 자전거도로 명소로 떠오른 승촌보 자전거 길은 균열돼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긴 자전거도로 중 유일하게 먹거리가 형성된 영산포 선창 홍어의 거리에 음수대와 자전거 주차시설이 없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자전거를 식당내부로 들고 들어가는 실정입니다. 이런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누가 우리 지역을 찾겠습니까? 특히 이창동 진부마을 진입 도로와 자전거길이 맞물려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가야산 앙암바위 밑을 통과하는 데크로드를 신설한다면 전설이 서려있고 황포돛배 뱃길로도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이어지며 사진 한 장 찍을만한 장소 없는 뱃길 그 곳을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자원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사료되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섯째, 기죽어 연습하고, 외롭게 운영되는 소년 ․ 소녀 합창단 시립화할 용의는? 지난 4년의 시정질의 동안 2회에 걸쳐 소년 ․ 소녀 합창단 시립화를 촉구 제안했습니다. 이미 성인 합창단과 국악단은 시립화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미래의 꿈나무들인 소년 소녀 합창단의 시립화는 지지부진 예산타령만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는 지역의 인재들 외면만 하지 말고 양성시켜야 합니다. 인재 육성 없는 곳 미래도 없으며 발전 또한 없습니다. 전도가 유망한 인재들을 일찍 발견하여 원석을 보석으로 다듬어가야 하며,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 교육시켜 우수한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우는 게 우리들의 몫입니다. 정작 어떤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교육문제 예산타령으로 일관한다면 천년고도 역사 문화도시의 정통성은 어디서 찾는 겁니까? 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보다 못한 해남군도, 목포 순천 여수 광양시는 물론 이미 1986년부터 시립화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민선 6기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일곱째, 투자하기 싫은 나주, 인 ․ 허가 요건 원스톱으로 처리할 행정 시스템 구축 용의는 있는가? 이제 변화와 기대의 설레임 속에 시작된 민선 6기의 출발, 시민들은 구호가 아닌 진정으로 달라진 행정을 보고 싶어 애가 타고 있습니다. 많은 이유 중 하나 지역의 토박이면서 나주 행정의 실상과 현재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시장님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지지부진하고 소극적이며 구태의연한 행정, 우리 나주를 찾는 모든 사업자들 이구동성 목소리입니다. 지난 질의시도 언급했지만 우리 지역 출신 기업인이 시장실을 찾아 투자 의향을 내비쳤지만 환영받지 못해 결국 고향을 벗어나 모 군을 노크 했더니 나주에서는 도저히 기대하기 힘든 투자 상담을 비롯한 인 ․ 허가 등 다섯 개 부서의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투자 요청 협조를 약속하기에 그 성의에 결국 고향을 저버리고 약 600억 원을 투자해 그 지역 고용인원만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시켰다 합니다. 오직했으면 비협조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를 보면서 쓸쓸히 고향을 저버렸겠습니까? 화려한 공장 준공 개업식을 바라보면서 그 곳을 축하하기위해 찾은 우리 나주인들 씁쓸하기 그지없이 모두들 혀를 차고 말았습니다. 관료사회가 닫혀있을 때 지역의 총체적 역량은 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로 인한 낙후 벗어나기는 요원한 문제입니다. 여타의 시 ․ 군들 인 ․ 허가 처리 시스템을 30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시키고, 심지어 선 행정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능동적이지 못한 관료사회를 경직시킨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선거로 치러진 민선 시대의 부작용으로 일 잘하다 실수는 더 잘해보라는 격려가 아닌, 영원히 매장당하는 환경에 억눌린 구조를 비롯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산적하고 있습니다. 이제 소신껏 자율성을 부여받아 일하는 구조 만들어줘야 하며 성과를 올바로 인정해주는 구조 되어야 합니다. 기업인을 비롯 모든 민원인들이 대우 받는 일등 행정을 우리도 보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그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여덟째, 저류지 입구 폐석산 개발 용의는? 호남의 젖줄로 담양 용소에서 발원하여 유구히 흐르고 있는 광활한 133km의 영산강 뱃길, 관광객들이 막상 찾았을 때 볼 곳 없고, 구경거리 없는 초라한 영산강 주변, 서울 한강은 연간 6천8백만의 인구가 이용할 정도로 수많은 볼거리가 산재해 있습니다. 이제 영산강의 주인이며 중심지인 우리나주, 충분한 자원 개발 여건으로 경쟁력은 갖췄다고 봅니다. 시급히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자원들을 개발해야 할때 입니다. 담양은 2시간짜리 습지를 만들어 며칠 전 100만 유료입장관광객을 모아 작년에 비해 2개월 빠른 100만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영산강 주변 최근거리에 위치한 폐석산인 노봉산을 이용한 공원과 저류지의 체육시설과 어우러진 습지 조성을 완성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의 최초 관광지를 꾸밀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영산강과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의 장점, 67만 여평 저류지 인근인데 폐석산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늦게나마 영산강주변 관광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지난해 사업타당성조사와 이미 용역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제 국비 및 도비 확보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아홉째,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나주시 중 ․ 장기 발전 대책이 필요한데 그에 대한 의중을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세계 13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런 결과는 과거 정부들의 국토개발 5개년 계획의 수립과 운영, 매 회 차의 연속한 계획으로 새마을 사업을 선정 상시 운동화한 밑거름과 줄기찬 노력으로 이뤄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체계적으로 계획한 결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군부 정권의 연장이기에 가능했기때문에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나주 과거 관선시대와 비교 해보면 현재의 모습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오히려 민선시대의 폐해와 역작용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거직 단체장 4년의 임기로 역점사업들 연속할 수 없는 구조이기에 또한 그렇다고 봅니다. 이제 누가 시장을 하던 시민이 만들어낸 5개년, 10개년, 20개년의 중 ․ 장기 발전 대책이 계획되어 운영해야 선거와 관계없이 나주의 미래를 진정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열 번째, 산적한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어떻게 관광도시를 만들 것인지? 시장님의 공약 중 ‘뮌스터 프로젝트’ 생소하지만 저에게는 가장 가슴 설레게 하는 약속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고, 누구나 숨겨진 앞으로 무궁히 개발해야할 보고인 나주호 다도댐 주변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그 내용과 이미 농어촌공사의 다도댐둑높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광장이 신설되어 있지만 이제 그 기능은 없고 풀밭으로 변해 가는데 다도댐을 이용한 물놀이 시설과 오토캠핑장, 인조축구장 개설과 환경생태 습지를 만들어도 충분하다 보는데 시장님의 의중을 듣고 싶습니다. 끝으로 등대가 있는 황포돛배 선착장의 데크로드, 또한 목사골시장 건물 외벽의 방부목재 색이 바래져 썩어가기 전초입니다. 그에 대한 보수 대책이 필요한데 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는 달라진 답변을 부탁하면서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끝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면서 고맙습니다.

홍철식의장
장행준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김선용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용의원
안녕하십니까? 노안, 금천, 산포, 남평읍, 빛가람동 가선구에 김선용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본 의원이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의정활동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나주시의회가 실력을 갖춘 의회, 시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충고와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시정질문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월 29일, 나주교통이 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이 날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나주교통 버스 62대중 52대 83%가 운행을 중단하였습니다. 조합원 95명중 63명 66%가 참여한 가운데 근로시간과 근로일수의 단축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설연휴 기간 동안 나주교통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나주교통 버스는 평소에도 1차선으로 질주하면서 정류장을 지나치며 승차해 주지 않는 행위, 하차 신호벨을 눌러도 정류장을 지나치며 하차해 주지 않는 행위, 정류장의 경유 시각을 지켜주지 않는 행위, 무서울 정도의 과속 등 나주교통은 아직 멀었다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나주교통은 우리시로부터 연 4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사의 친절도, 그리고 안전성, 편의성, 청결성, 쾌적성 어느 것 하나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우리시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나주교통 버스가 시민의 불편을 담보로 파업을 해서는 안되며, 시민들의 이동할 권리를 지방자치단체인 우리시가 소중히 지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주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기 전에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버스의 준공영제 도입, 마을택시 운영 등 선택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나주교통의 파업을 억제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다음은, 두번째 하겠습니다. 지난 7월 19일, 나주시내를 비롯하여 남평읍에 233mm의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나주시의 농경지 침수 512ha, 비닐하우스 침수 102.9ha, 축산시설 침수 62동 등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배수펌프장의 고장이 침수피해를 키웠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이 같은 주민들의 주장은 남평 평산배수펌프장 고장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평 평산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당일인 새벽 4시 40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으나 모터펌프의 노후와 과부하로 10시 30분경 모터 펌프 4대가 모두 멈추면서 지석천 물이 인근 농경지를 덮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같은 날 집중호우로 나주시에 5억원의 피해가 집계되었으나 피해복구비 중앙지원기준인 18억원에 미치지 못하여 중앙으로부터 피해복구비도 지원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설치한 배수펌프장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이루어 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선용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여섯분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성실하고 책임있는 답변이 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