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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장준호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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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 5월 8일자 모 언론의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께서는 오는 12일부터 농축산물의 일본진출 거점확보를 위해서 일본세일즈에 나섰지만 도의회 임시회, 청주 국제항공엑스포 개막 참석에 따른 잦은 일정변경으로 오사카 부지사와의 면담이 전격 취소됨이 의회를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들이 일정조정과정에서 이해를 해주지 못 한데서 기인된 것으로 사실과 다르게 의회에서 도정수행을 위한 도지사의 해외활동을 발목 잡아서 아쉽다"는 보도가 된 것은 본 의원이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5월 12일 도정질문 시 도지사께서 불참양해 요구에 대하여 의장께서 동료의원들과 협의를 거쳐 수용을 한 상태에 있음에도 이와 같은 사안이 발생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의장님을 비롯한 전 동료의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도정발전을 위하여 여건변화에 걸맞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여 의회운영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 4월 임시회 때 도정질문을 계획했다가 우리 도가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되어 도정발전의 득실을 살펴 연기까지 해줬을 뿐만 아니라 역시 4월 임시회의 시 현안사업 문제로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였으나 도지사 일본방문 일정조정 협의차 일본에 출장 중이어서 양해를 해준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물의를 야기하여 의회운영에 불신감과 자극을 유발케 한데 대하여 불쾌감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는 마땅히 의회 차원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으로써 그 동안 도지사께서 도정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뒷받침해야 할 일부 부서의 간부공무원의 기능이 미흡하여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파생되자 도와 의회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그 책임을 의회에 전가하려는 의도적인 일로 사료되오니 지사께서는 언론보도 내용의 진위를 분명히 밝혀 주시고,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서 책임을 물어 앞으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촉구하오니 그 대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