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박종기 위원입니다. 요새 우리 공무원들 고생 많이 하시는 것은 모두 짐작은 해요. 요새 더군다나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정신적인 피로도 많이 있고 이럴텐데 고생들은 하시지만 그래도 맡은 소명은 잘들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농어촌소득개발기금운영관리특별회계 이것을 한번 보다가 보니까 딴 거는 다 몰라도 그러려니 해도 순세계잉여금에서 굉장히 당초예산보다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어요. 이게. 그러면 우리가 이번에 예산 늘어난 것이 딴 거보다 순세계잉여금에서 볼 것 같으면 당초예산에서 겨우 2억5,500만원 해 놨는데 이것은 실제 생긴 것을 보면 24억7,600만원이란 말이에요.
이게. 이렇게나 예측을 못하나요? 이게.
예측을 해서 해야 될텐데 그렇게까지 예측을 못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왜 이렇게 됐나 좀 묻고 싶어요. 24억7,600만원만 남고 나머지 그러면 56억 정도는 집행이 됐고? 그래도 우리가 예산 낼 때는 11월에 하는데 그때는 어지간히 이거보다는 덜 했어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나 많이 차질이 오는 것보다는. 너무 엄청난 차질이 와 가지고서 좀 우리들이 내가 뭣한 말씀이지만 관심을 덜 뒀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작년에서 이월된 게 그렇게 많은데도 작년이나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