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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정근 의원 5분자유발언

183회 제2본회의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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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오늘의 본회의장에는 의장의 초청으로 읍면동 직원 여러분께서 방청을 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직원 여러분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시를 이끌어 갈 집행기관의 공무원이 될 여러분께서 본회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의회의 기능과 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허영우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허영우입니다. 지난 6월 26일 나주시장이 제출한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5건에 대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4 회계연도 나주시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결과 보고입니다. 2014 회계연도 나주시, 세입 결산액은 7천 2백 4십 2억 1천 5백만원이며, 세출 결산액은 5천 2백 2억 5천 3백만원으로 잉여금은 2천 3십 9억 6천 2백만원입니다. 이중 이월액은 1천 1백 9십 4억 5천 7백만원이며, 보조금 집행잔액은 7십 5억 9백만원을 공제한 순세계 잉여금은 7백 6십 9억 9천 5백만원입니다. 예비비 지출은 2014년도 예비비 예산액 5십 5억 1천 7백만원에서 합동분향소사업 외 28건 4십 4억 6천 1백만원을 지출 결정하여 3십 3억 4천 2백만원을 지출하고 11억 1천 9백만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관해 본 위원회 심사결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심사결과 보고입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 결산액은 1백 8십 9억 8천 3백만원이며, 세출 결산액은 1백 4십 7억 5천 3백만원으로 다음연도 이월액은 4십 2억 2천 9백만원입니다. 본 위원회 심사결과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심사결과 보고입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 결산액은 4백 9십 1억 8백만원이며, 세출 결산액은 3백 2십 8억 4천만원으로 다음연도 이월액은 1백 6십 2억 6천 8백만원입니다. 본 위원회 심사결과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2015년도 제2회 나주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5년 공유재산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9백 5십 2억원이 증가한 6천 2백 3십 5억원으로 본위원회에서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면서 지중화사업, 관광활성화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의 사업비를 반영하여 원도심 재생과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집행부의 의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지만 일부 사업의 예산에 관해서는 내실있는 계획 수립과 사업의 효과성이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예산편성의 긴급성, 불가피성 등을 기준으로 위원 상호간 충분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2015년도 제2회 나주시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세입 예산안은 나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세출 예산안은 2천 5백만원을 삭감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 공유재산관리기금 변경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심사를 거쳐 나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5건이 위원 상호간 충분한 심사를 거쳐 의결되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 한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5항까지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허영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5항까지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회계연도 나주시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4사업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결산 승인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0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4사업년도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 특별회계결산 승인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5년도 제2회 나주시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15년도 공유재산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조영두의원

안녕하십니까? 조영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의원이 찬성하여 제출한 호남KTX이용객을 위한 증편대책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호남 KTX는 지난 4월 개통된 이후 이용객이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혁신도시 이주기관 임직원들은 주말마다 호남 KTX를 이용해 수도권의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많은 관광객들은 호남 KTX를 이용해 호남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객은 이처럼 급격히 늘고 있는 반면 이용객 수용을 위한 열차의 증편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호남 KTX의 증편을 정부에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건의안을 낭독하여 드리겠습니다. 호남KTX이용객을 위한 증편대책 촉구 건의안 빛가람 혁신도시 16개 이전기관의 입주가 거의 완료되고 혁신도시는 인구 1만명을 향해 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호남KTX를 이용해 혁신도시를 찾아오고 있으며, 또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의 대다수는 수도권에 가족을 두고 나홀로 이주한 경우가 많아 주말마다 열차를 이용해 가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호남KTX이용객은 지난 4월 개통된 이후 큰폭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하루 이용객이 3만3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호남KTX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빈번하게 열차표가 매진되고 있고 이용객들은 열차 이용에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고, 9월에 문화의 전당이 개관되면 열차를 이용해 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고 호남KTX의 좌석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호남KTX의 이용객의 불편이 점점 더 가중되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호남 KTX의 증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나주에서 서울을 2시간 안에 갈 수 있는 호남 KTX의 개통은 사회·경제적으로 호남의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이 동력이 힘을 잃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신속히 대처해야 합니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조속한 호남KTX 증편대책 마련을 정부에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건의 하나. 정부는 호남KTX 이용객의 편의를 보장하는 증편대책을 조속히 추진하라. 2015년 7월 10일 나주시의회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호남KTX이용객을 위한 증편대책 촉구 건의안을 낭독해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이 해당 관계기관에 촉구되어 더욱 활기 넘치는 호남이 되기를 바라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영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의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호남KTX이용객을 위한 증편대책 촉구 건의안을 조영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장행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선배, 동료 의원 세 분이 찬성하여 제출한 농업보조금 축소 반대 및 예산증액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기존에 매년 전체 보조금 사업의 3분의 1씩 평가를 하였던 것을 올해는 전체 보조금을 대상으로 평가하기로 하였고,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이 143개가 포함되어 농업 보조사업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어 그동안 농업·농촌 분야에 지원되던 보조금 사업을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보장하고,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농업분야 예산을 증액하여 정부의 농업보호 의지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본 건의안을 발의하였습니다. 그러면 건의안을 낭독하여 드리겠습니다. 농업보조사업 축소 반대 및 예산증액 건의안 기획재정부는 올해 국고 보조금 사업을 평가할 보조사업 운용평가단을 구성하여 기존 매년 전체 보조금 사업의 3분의 1씩 평가를 해 오던것을 올해는 1,400여개의 전체 보조금을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으로써, 이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은 143개가 해당되며, 이에따라 농업분야 보조사업이 축소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농업·농촌 분야에 지원되던 보조금 사업을 오히려 지속적으로 보장하여 농업인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더 보조사업을 확대해야할 상황에 오히려 사업축소는 농업을 어렵게 하는 안타까운 현실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축소가 농업인에 대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실을 직시하여 농업정책을 추진하길 바랄뿐입니다. 5천만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350만 농업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와 행복추구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시한번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선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2016년도 예산 요구 현황 발표를 통해 농림․수산․식품 분야는 15년 대비 1.5% 감액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분야별로 복지,교육,문화,국방 등 8개 분야는 증액을 요구하였지만, 농업분야는 평균예산증가율인 4.1%에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1.5%감액을 요구한 것입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와의 FTA를 체결하여 농업 피해가 더욱 가중되고 심각한 가뭄해결을 위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하는 시기로써 예산 증액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이같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농업보호 의지를 안타깝게 볼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농업분야의 사업축소를 경계하고 예산증액을 적극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건의 하나. 정부는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분야 사업축소 개연성을 일체 배제하고, 농업분야 예산을 증액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2015년 7월 10일 나주시의회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농업 보조금 축소 반대 및 예산증액 건의안을 낭독해 드렸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들이 더 이상 걱정없이 농업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본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행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의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농업 보조금 축소 반대 및 예산증액 건의안을 장행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판근의원

안녕하십니까? 다도, 봉황, 세지, 영산포지역 시의원 김판근 의원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민선 6기와 나주시의회 제7대 의회가 개원된지 벌써 1주년이 지났습니다. 되돌아 보건데 지난 1년은 대내외 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에게 희망주고 잘사는 나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해오신 동료 의원님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주는 이제 빛가람 혁신도시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제2의 중흥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집행부 시민사회가 함게 또 뜻을 함께 모아 전진해 나갈것을 기대해 보면서 다음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첫째 나주관광 활성화 방안입니다. 본인이 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수차례 언급했던 사항으로 우리 지역에 산재한 자원을 활용한 나주관광 활성화 입니다. 지난 정부때 4대강 사업을 추진하여 영산강이 사계절 내내 강물이 넘실거리는 운치를 자아 내고 있습니다. 영산강을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황포돛배 운항이 이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나주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시의회에서 경북 청도를 다녀왔는데 느낀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청도 와인터널은 폐터널을 활용하기를 저장하는 창고로 쓰면서 관광객에게 와인을 맛볼수 있게 하고 와인체험 드라마촬영장, 박물관 같은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청도 특산품은 감을 활용한 감말랭이, 감식초, 초콜릿도 판매하여 농업인 소득창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점은 특색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있는 구진포 터널을 청도 와인터널처럼 새롭게 가꾸고 관광 명소가 하는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반기부터 죽산보까지 운항예정인 영산강의 다양한 볼거리, 이야기꺼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문헌에 의하면 그 옛날 영산강변에 석관정을 비롯 12개 나루터가 있던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고증해서 최대한 복원하고 선조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정자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여 방문하게 하는 것입니다. 백호 임제 선생의 영모정 송암 나위소 선생의 수은정입니다. 이밖에도 영산강변을 따라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많이 산재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주관광을 활성화 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낙후된 영강동 발전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영강동은 예전에는 영산포역이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 었으나 지금은 영산포 3개동 지역중 가장낙후된 지역으로남아 있습니다. 영강동 발전을 위해서는 삼영 부영아파트 중심으로 시내권에 대한 전반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심지역에 연탄공장을 비롯 크고 작은 사업체 20곳이 운영되다가 폐업 및 부도로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도시발전에 저해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지역을 나주시 도시정비기본에 반드시 포함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면 영강동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생각되니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과 시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나주역 주변 역세권 개발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나주역 KTX정차역으로 나주의 관문이자 전남 서남부 6개 시 군의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4월 2일 호남고속 개통과 더불어 나주역에 KTX 정차가 24회 정차하면서 이를 등진 17백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그야말로 인산이해를 이루어 생기가 넘치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나주역 주변을 살펴보면 이렇게 역새권 개발이 안된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식당을 비롯 숙박업소 상점들 편의시설을 천모하여 고장을 찾는 외지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불편을 주고 있는점 사실 입니다. 나주역 주변은 나주시내와 영산포 지역을 하나로 묶은 중간지대로 개발되어 활성화 된다면 새로운 중심상권이 형성되리라 기대됩니다. 따라서 송월지구 택지의 조속한 개발로 인해 나주 역새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특화된 지역으로 개발될수 있도록 촉구하니 집행부의 답변을 바랍니다. 넷째 나주시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시에는 약 8,000여 명이 넘는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즌 전체 인구대비 8%가 넘는 일로 장애인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민선 6기 시장께서 장애인분야에 남다른 애정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책을 추진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으며 또한 장애연금 지급 장애수당 장애인 재활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등을 통해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떳떳한 주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많은 뒷받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애인의 자립기반 조성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복지센터가 아직까지 없다는 점입니다.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추진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추진 상활과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지 선정및 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접근성과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는데 장애인단체 의견수렴과 시의회라도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건립되는 장애인 복지센터가 진정으로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든든한 지원센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동신대 앞 국도 13호선 도로 개선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대호동에 위치한 동신대학교는 우리 지역의 소재한 4년제 대학으로 학생수가 1,000여 명이 넘는 큰학교 입니다. 동신대 정문으로 국도 13호선이 지나가고 광주 무안간 고속도로 나주IC로 가는 주 진입로가 위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신대 앞 도로 여건은 이 구간이 곡선으로 되어있어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고 시내 방향에서 동신대나 나주IC 방향으로 진입시 복잡한 신호 체계와 도로 구조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이 많은 곳입니다.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주유소 뒷편으로 도시계획도로가 예정되어 있다는데 언제쯤 개설되는지와 개설된다면 동신대 앞 굽은 도로를 대체할 도로로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만약에 계획이 없다면 국도 익산국토관리청에 도로 선형 개선을 건의하실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나주IC에서 동신대 구간도로 확포장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동신대 앞 도로 신호 체계를 본공사에 보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의원이 시정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장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바라며 아울러 해당 실과장께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꼭 실현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의회있는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늘깨어나는 자세로 의원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시민복지를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채찍질해주시면 즉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에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판근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정질문 두번째로 김선용 의원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용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관계 공무원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안, 금천, 산포, 남평, 빛가람동에 지역을 두고 있는 김선용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도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 함께하신 나주시민,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금성산 생태숲 조성사업에 관해 묻겠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5개년 계획에 국비와 시비 각각 50%씩 총사업비 52억원으로 16개의 테마별 금성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2013년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에 걸쳐 나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연스럽게 금성산 생태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놀이터를 조성한바 있습니다. 호남의 3대 명촌인 금안리는 신숙주 생가 등 문화재가 산재하며 금안권역 정비사업등을 추진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으며, 인근에 한옥마을 단지가 조성되는 등 인구가 꾸준히 유입이 되고 있는바 이러한 사항들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얼마 전 집행부로부터 금성산 나눔숲체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후관리는 물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대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것입니다. 향후 금성산에 내재된 자원과 나주 나눔숲체원 조성사업을 연계하여 나주의 명산으로, 관광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키워내기 위한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강인규 시장님께서는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실태에 관해 묻겠습니다. 나주시가 관내 곳곳에 설치한 야외 운동기구들이 기준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시민분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나주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990년부터 지금까지 18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남평 월현대산 등산로 등 관내 159곳에 야외 운동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문제는 야외 운동기구 중 상당수가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왕래가 별로 없는 외진 곳에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거의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한 맛재 터널 위, 다도면 신동산과 금안저수지 위 계곡 등에 설치한 체육시설입니다. 과연 이 운동기구들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설치된 것인가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게다가 일부 운동기구는 고장이나 파손된 상태로 미관을 해치며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주변 환경정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수풀에 쌓여 있어 제대로 이용할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무분별한 운동기구 설치와 미흡한 사후관리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성 있는 예산 집행은 물론 설치 이후 나주 관내 곳곳에 산재된 운동기구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우리시 버스 노선 체계 개편에 관한 질문입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약 70 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시내버스에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대중교통의 편익 증진은커녕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 한전이 이전 완료되고 KTX 호남선이 개통되면서 나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증가함에도 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너무나 불편하다는 민원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주시 홈페이지의 전자민원에서도 대중교통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을 목표로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나주시가 인구 늘리기에만 열을 올리고 이전기관의 임직원들의 이주를 위한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에는 전혀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분명하게 따져볼만한 일입니다. 제가 아는 빛가람동 한 시민은 시내버스 운행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시내버스를 이용하기가 너무나 불편하다는 불만 섞인 이야기를 여러번 토로한바 있습니다. 에너지밸리로 미래 100년의 꿈을 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나주시가 지금의 교통체계와 행정마인드로는 늘어난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명실상부한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확실한 개선책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 개선에 대한 나주시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100원 택시에 관해 묻겠습니다. 대중교통 미운행지역인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불편 100% 해소라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도입돼 시행되고 있는 100원 택시는 궁극적인 목표달성은 물론 예산절감,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까지 여러모로 유익한 맞춤형 교통복지제도로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사업 시행 초기보다 쿠폰 사용률이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는 93%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면서 100원 택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묻겠습니다. 현재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 1.3km 이상 떨어진 마을만 대상마을로 선정하고 있는데 1.3km를 지팡이에 기대고 보행보조기에 의지하시는 노약자분들과 장애인분들이 걷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라는 생각합니다. 한참을 걸어나가야 하는 버스승강장까지의 거리가 무척이나 힘들었을 그 분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택시를 이용해 왔습니다. 100택시의 당초 사업 취지에 맞게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편적인 대중교통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거리 제약의 문제를 재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많은 주민들이 100원 택시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준을 다른 몇몇 시군과 같이 600m로 완화하고 요금을 100원에서 시내버스 승차요금 수준으로 인상하여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100원 택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확대 시행함으로써 시민 다수가 더 많은 혜택을 보는 보편적인 복지 실현과 오지의 주민분을 위한 교통복지 구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현재는 쿠폰을 제작하여 100원택시 이용권으로 배부하는데 이는 훼손이나 분실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고 정산할 때 여러 가지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간편하고 투명한 정산을 위해서 쿠폰을 카드로 대체 가능할 수는 없는지 함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주 축산물 공판장 이전에 관한 질문하겠습니다. 호남 최대 규모인 나주 축산물 공판장은 1992년 개장하여 20년 넘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농협중앙회가 소 도축 및 가공시설을 장성으로 이전해 도축과 가공은 물론 판매까지도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 단위 거점 도축장으로 신축하려 하고 있어 한우 농가를 중심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주 축산물 공판장에서 소 도축 및 가공시설이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시민분들의 염려와 우려 섞인 불만의 소리를 듣고 그 분들의 뜻을 대변해야 하는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이에 대한 나주시의 대책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시민분들과 축산농가가 납득할 만한 대안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강인규 시장님께서 성실하게 답해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나주시민은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 나주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힘을 합쳐 나주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정질문은 그 요구에 답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지난 업무 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공동의 노력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이 점을 인지하고 모든 질문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선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의원

나주시 나선거구 다시, 문평, 송월, 금남, 성북동을 선거구로 둔 무소속 임성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0만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또 시민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한,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신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 실현을 위해 애 쓰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6대 의회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7대 의회 의정활동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보다 내실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작년 1차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나주의 번영과 발전은 시 집행부와 의회, 언론을 포함한 시민사회 단체가 하나가 됐을 때 실현 가능하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살림의 시작은 행정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6기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되돌아 봤을 때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도 거두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혁신산단과 남평도시개발, 신도산단 조성사업과 분양에 있어, 일자리 정책실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담당 팀장님의 탁월한 업무능력에 힘입어 난제들이 하나 둘씩 해결 돼 가는걸 보았을 때 나주의 희망이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같은 희망 에너지가 곳곳에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들이 앞장서고, 우리 의회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모든 시민단체와 시민모두가 하나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혁신도시를 통해 나주의 번영을 꿈꿔 왔습니다. 현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뒤늦게 착공한 한국 인터넷 진흥원 등 몇 개 기관을 빼고는 모두 빛가람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업무를 나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등 우리 모두가 꿈꿔왔던 것들이 현실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어떻게 나주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시행정과 모든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혁신도시 때문에 원도심이 쇠락해 갈 수 있다는 우려로 혁신도시와 원도심간에 보이지 않은 거리감이 생기는 등 혁신도시는 우리 나주의 일원이 아닌 곳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통해서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줄 수 있는 상생프로그램을 만들어 줄 것을 제안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외식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 대책에 관해 묻겠습니다. 현재의 관광은 볼거리 관광과 먹거리 관광, 휴식의 관광이라고 합니다. 우리 나주를 천년 목사고을, 역사문화 관광도시라고들 합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수많은 외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나주현지에서 제일 먼저 접하는 곳이 먹거리 식당가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주의 외식업체는 유명 관광지를 끼고 있는 타 지역 보다는 많이 영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본 의원은 나주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타 지자체 위생관련 예산을 들여다보니 담양은 10억, 장성은 5억, 해남은 3억 등 우리 나주보다 많은 예산을 세워 외식업이 외식산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반면 우리 나주는 8천만원 예산책정이 전부로 타 지자체와는 많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외식업 발전을 위해 좀 더 행정적 지원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나주시 농어업회의소 운영 현황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민선 5기에서 민선6기로 접어들면서 작년 1차 정례회 때 시정 질문을 통해 시장님에게 정치적인 부분은 마무리 하고 행정적으로 나주발전을 위해 큰 틀로 시정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 1월22일부터 1월30일까지 감사계획을 하고 사회단체 4개소, 출연기관 1개소를 감사계획을 했던데 농어업회의소 감사를 4월 6일까지 실시 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농어업회의소 민선 5기 운영성과와 민선6기 운영성과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앞으로 운영계획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농업발전 5개년 계획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제3차 농업발전 5개년 계획을 2012년도에 2천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세웠었는데 2014년1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2천7백만원의 용역비를 다시 들여서 용역을 또 발주한 이유는 무엇이며, 8,886억원을 농업분야 발전에 투자하시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셨는데 예산 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네번째, 도시계획 심의 절차와 인허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혁신도시로 인해 우리 나주에 외지에서 투자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인허가 관련 행정처리가 너무 복잡하고 허가 기간이 길다하여 투자자들의 불만 민원이 많아 나주에 투자를 못하고 장성이나 영암 등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행정에서 신속한 인허가 업무처리를 해줘야 기업인이나 투자자들이 우리 나주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해주시고 도시계획 심의가 수반된 건축 인허가 처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섯번째, 혁신도시 인근 호혜원 인공습지 조성사업에 대해 묻겠습니다. 호혜원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2014년11월에 투·융자 심사한 결과 호혜원 축산농가 폐업보상 추진에 따른 주 오염원이 차단된 관계로 사업추진 재검토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여섯 번째, 송월동 주민센터 신축 이전에 대해 묻겠습니다. 나주에서 송월동을 행정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 주민센터는 주민 주거 밀집 지역과는 먼 구 토계동쪽에 위치해 상당수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보는데 접근성 문제로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 2005년도에 송월 택지지구내에 주민센터 부지를 확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민센터 신축이전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곱 번째, 송월부영아파트에서 도나우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 묻겠습니다. 요즘 혁신도시가 활성화됨에 따라 원도심 살리기 운동에 관심들이 많습니다. 송월주공아파트, 도나우아파트, 송월부영아파트 등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차량통행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도로 여건이 통행량을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도 13호선에서 LG화학 간 도시계획도로 계획이 있는데 주민불편 해소와 상가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 살리기를 위해서라도 본 의원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떤신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여덟 번째, 시민소통실과 갈등 조정팀의 업무성과에 대해 묻겠습니다. 시민소통실 설치를 앞두고 이뤄진 2015년 제1회 나주시 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와 또 이를 통해 시민소통실 팀장이 채용되는 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의회와 공무원 노조, 일부 언론, 시민단체까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음을 모두 잘 알고 계신 줄 압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서라도 채용해야 만 했던 팀장급 직원의 업무 필요성에 대해 답변 주시고 소통실 내 시민소통팀과 갈등조정팀의 업무내용과 지금까지 업무실적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와 과정, 결과까지 취합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홉 번째, 천연색소산업센터 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2014년 7월14일에 기반공사와 감리 용역을 중지 했었는데 당시 중지한 이유는 무엇이고, 현재 사업을 재개한 근거는 무엇인지와 사업을 다시 재개할 만큼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 근거에 대해 답변 해주시고, 완공 후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6기 출발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발한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이란 시간에 얼마나 서로 간에 소통하고 더불어서 나주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나 하고 되돌아보고 반성 하면서, 시민을 위하고 미래 나주발전을 위해 다 같이 함께 노력하는 민선 6기와 7대 의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가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임성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복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복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과 언론인,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주시의회 이동복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시고, 나주 발전에 대한 확실한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인간미 넘치고 의욕적인 시정을 펼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한국학호남진흥원 유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인규 시장님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각별한 노력에 힘입어 나주시가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읍성권이 국토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채택되고, 내년부터는‘조선 감영 복원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원도심이 빠른 속도로 역사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춰갈 것입니다. 반면 나주의 유구한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찾고 연구함으로써 역사문화도시의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이것 없이는 명실상부한 역사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점에서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나주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시장님께서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지만 설립 비용과 운영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한국학호남진흥원’설립 논의를 지켜보면 큰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한국국학진흥원’의 경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설립했기 때문에 안동시가 설립은 물론 운영비용까지 부담하고 있지만,‘한국학호남진흥원’은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참여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입지조건에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유리한 나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나서면 ‘한국학호남진흥원’설립 논의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이며, 나주 유치도 손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2009년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결과보고서’에서 후보지로 제시된 혁신도시의 시 소유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한다면 두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나주직업훈련원 지원에 관한 질문입니다. 나주직업훈련원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취업 기회를 우리 시민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2012년 취업정보센터와 함께 출범했고 2013년 여성 새일센터를 지정받았습니다.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국비 33억 4천 여 만 원을 확보해 운영해왔고, 737명을 취업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나주직업훈련원의 교육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습니다. 강의실이 부족해 이창동사무소와 나주공고, 개인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임대료도 부담해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도시 활성화에 따른 인력 수요 확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직업훈련원이 옛 나주초등학교 이화분교로 이전했습니다. 하지만 폐교 된지 8년이 지난 건물이여서 리모델링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건물 곳곳에서 비가 새 페인트가 벗겨지고 곰팡이가 피어 있는가 하면 마룻바닥과 창호, 출입문 등이 낡아 삐꺽거리고 냉난방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교육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미 확보된 도농상생드림일자리센터 리모델링 사업비 1억 5천만 원과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나주직업훈련원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나아가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이 속속히 이전하고 있어 해당 기업의 수요에 발맞춘 직업훈련원 프로그램을 추가해야 합니다.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제3조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직업교육을 위하여 행정상 재정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다른 자치단체들도 직업훈련에 자체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나주시도 시설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에 나서야 합니다. 이에 대해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건강가정지원센터 설립에 관한 질문입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여성가족부 산하로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전국에 151개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전라남도에도 목포시를 비롯해 모두 9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시 단위 가운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나주시가 유일합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통합돼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한 부모가족과 조손가족, 미혼모가족, 탈북가족 등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포괄적이고 일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가족상담사업, 가족의 변화와 성장에 따라 발생하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는 가족교육사업, 가족 구성원간의 소통을 통해 가족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가족친화문화사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대상의 맞춤형 가족역량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나주시는 다른 지역보다도 다문화가정도 많지만 조손가족과 한 부모 가족 등 어려움과 위기에 직면한 가족들이 아주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혁신도시 조성에 따라 부부교육이나 부모교육과 같은 교육사업과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같은 가족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가족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가족의 유지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나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추진하고 계시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나주라는 큰 틀과 나주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안에서 시정 질문은 그 답을 찾기 위한 생산적이고 의정활동이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의회의 본연의 기능입니다. 이에 대해 본 의원은 강인규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님께 모든 질문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이동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한 분 더 이렇게 질문하고 오후에 계속 속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김용경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경의원

안녕하십니까? 빛가람동, 남평, 산포, 금천면, 노안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용경 의원입니다. 먼저, 183회 나주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홍철식 의장님과 동료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10만 시민의 행복과 나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메르스 사태로 국가 전체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가뭄의 지속으로 농업인들의 가슴은 타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배는 착과율이 저하되는 등 우리 앞에 크고 작은 난관을 극복해야할 엄중한 시기에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 보다 시민과 시정을 위해 냉철한 판단과 효과적인 정책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시민의 뜻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면서 시민의 의지를 모아 성공적인 시정을 실현하도록 그리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자랑스런운 나주공동체의 일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올리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혁신도시 체감효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도로 개설사업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제177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혁신도시의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빛가람동에서 금천면 오강리를 연결하는 도로의 개설에 대하여 제안한 바 있습니다. 혁신도시 빛가람동은 최근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괄목할만한 변화의 중심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민수가 8천여 명을 넘어섰고, 이전한 공공기관의 많은 임직원들이 나주에서 생활하고 있어 가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해 시장께서는 “혁신도시와 금천면 소재지 간 연결도로 개설에 공감하며 도로 신설을 위해 2016년 8월 완료예정일인 도시계획 재정비에 반영하고, 사업비도 60여억 원 정도를 연차적으로 확보하시겠다.”고 본인에게 구두로 답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 내에 사업이 개시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연두순방시 동일한 내용의 건의사항에 대한 도시과의 처리계획은 우선적으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야 할 현재 추진 중인 시 도시계획정비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결정 후에는 소요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확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고, 추진 개시 예정일을 2020년 2월 완료예정일을 2025년 12월 30일로 이렇게 금천면에 통보 해왔습니다. 같은 건에 대하여 시장과 해당부서의 답변내용이 시각차이가 이렇게 크게 난다는 사실입니다. 시장은 임기 내에 개설하겠다, 도시과는 2020년에 시작하겠다는 것인데 참고로 현 시장님의 임기는 2018년 6월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시장은 소통을 강조하고 있으며, 시민소통실을 설치하였고 소통위원회를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장님과 해당부서의 소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도로 개설사업만은 금천면민의 숙원사업이며, 빛가람동에 이주한 16개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빛가람동민과 금천면민의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연결통로 이기도 합니다.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고 시장의 추진의지 철학이 공직자들에게 침투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금천소재지와 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시장의 확실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명품 나주배 살리기와 나주배박물관 재등록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나주배박물관은 지난 1992년 개관한 전국유일의 전시 시설이었습니다. 지난해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에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이 안타깝게도 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사유가 전시물이 60점이 안되고, 석빙고내지는 학예연구사가 배치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전국 최고의 명품 나주배의 본고장이라고 자부해 왔고, 그 명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던 일들이 물거품이 된 결과가 아닌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배의 본고장이라 자랑하며 지난 20년 동안 운영해 왔던 전국유일의 나주배박물관이 인력과 전시물이 없어서 폐관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모두의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남기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국 기초 자치단체에서만도 2011년부터 2014년까지만 해도 55개의 새로운 박물관이 설립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국에는 120여 개의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타 지역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이미지를 살려 박물관 전시관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데 우리는 개관한지 22년이나 된 박물관을 없애고 말았습니다. 이미 등록 취소된 박물관을 두고 그 누구를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라도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들과 함께 논의를 시작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문제 중 시급한 문제는 박물관의 전시기능과 함께 기능보강을 통한 효과적인 운영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배박물관에 배에 대한 홍보, 전시, 교육의 기능뿐 아니라 배를 재배하는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장에게 나주배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제안합니다. 혁신도시에는 한전 등 16개 이전기관 8천 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배 박물관 운영 여건이 미비했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이 필요합니다. 나주배박물관을 농가와 공공기관 그리고 임직원간에 중개역할을 하도록 제안합니다.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나주배박물관의 회원이 되어 소정의 회비를 내면 납부한 회비를 모아 추석과 설 명절에 나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받아 갈 수 있도록 한다면 생산농가는 안정된 소비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임직원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게 되어 공공기관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공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주배박물관이 빛가람동과 인접해 임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농특산물의 직배송이 용이한 이러한 이점도 있어 나주배박물관의 부활도 기대되는 바입니다. 나주배박물관의 재등록을 바라는 주민들의 생각을 한데 모아 미래를 준비하는 나주대표 박물관을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시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 수분수 확보 방안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에 배 착과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수분수 부족에 의한 결과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냐 본 의원은 생각해 봅니다. 나주배 재배 농가에서 사용하는 꽃가루의 자급자족율은 5~6%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나머지 94~5%는 전량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에 매우 심각한 상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파악해 본 결과 수입전량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로 연간 500~600㎏ 정도를 수입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격으로 환산하여 볼 때에 8~10억 정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수입해 온 꽃가루를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발아율을 측정하는데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살아 움직이는 상태를 보고 발아율 70~80%라고 설명 판매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 배 수정과는 상관없는 잡꽃가루와 섞여 들여오기 때문에 예년에 100㎎을 사용했던 농가가 금년에는 200㎎을 써야만이 그나마 수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꽃가루 가격도 2~3년 전부터 2~30%씩 상승했습니다. 중국산이 시장지배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으며, 농가 영농비에 그대로 전가되어 나주배 재배농가의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전쟁이 총과 칼이었다면 현재는 무역, 해상, 지적재산권, 특허권, 식량전쟁 등 모든 분야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율곡 이이는 국가는 항상 전쟁 준비를 갖춰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이는 10만 군사를 길러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자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습니다. 조정에서는 일본에 사신을 보내 이를 조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신의 의견이 달랐습니다. 황윤길은 일본의 침략 가능성이 높으니 서둘러 전쟁에 대비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김성일은 침략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이에 반대하였습니다. 선조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당시 황윤길의 말을 쫒지 않은 것을 크나크게 후회했습니다. 치욕스런 임진왜란을 통해 지도자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주의 특산품인 나주배의 명성을 되찾고 이를 지켜나기 위해서는 꽃가루 문제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습니다. 수분수 확보하는 데는 최소한 5~6년이 지나야만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꽃가루 지급자족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품 나주배를 만들어 갈 꽃가루 자급자족 대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로컬푸드 매장 추진시 이에 관한 소통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본 의원이 로컬푸드에 대하여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로컬푸드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민선 6기 시정의 구호가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입니다. 시장께서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겠다고 하시는데 대하여 본 의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또한 시장 공약사항을 꼭 지켜내야 한다는데도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공약이라고 하는 것은 후보시절의 상황과 당선이후의 상황은 매우 달라 질 수도 있다는 사실입입니다. 본 의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하면은 시장께서 의욕을 갖고 추진하고 계시는 로컬푸드 사업이 동시에 본 의원의 고장 금천농협에서도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 의원이 확인하는 바에 의하면 금천농협에서는 2013년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선진지견학 등 교육을 통해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 2015년 4월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로컬푸드 대상 농협으로 선정이 되어 3억원의 사업비와 교육홍보비를 확보하고 혁신도시 내에 로컬푸드 매장을 개설하기 위해 설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본 의원이 염려스러운 것은 우리나라에 100여개가 넘는 로컬푸드 매장이 개설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백여 개중 성공하고 있는 곳은 6~7곳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전국 어디를 보아도 특정 지역 내에서 자치단체와 단위농협이 동시에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곳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속담에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한 마리의 토끼도 잡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민선 5기때 추진되었던 혁신산단에서 그 교훈을 찾고자합니다. 시장 당선자시절 혁신산단의 문제가 너무 많아 나주시가 파산을 할 수 있기에 인수인계의 거부를 검토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민선6기에서 민선 7기로 인계 인수시 나주시로컬푸드매장이 애물단지로 남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되겠다는 염려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매장을 추진하고 계시는 금천농협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용의는 없는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용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 이미 양해 말씀드린 대로 읍면동 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이 11시 30분부터입니다. 그래서 10분간 의원님들께서 휴식을 취하시고 3층 소회의실에 읍면동 직원들과 의원님들의 간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읍면동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정회

14시04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시정 질문을 하신 다섯 분 의원님들에 이어서 오후에도 다섯 분 의원님들의 시정 질문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다섯 분 시정 질문을 순서대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윤정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의원

안녕하십니까? 윤정근 의원입니다. 본 의원과 여러 의원님들의 시정 질문을 통해서 더 나은 나주시정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묻겠습니다. 저의 지역구이면서 고향인 남평은 북쪽으로는 광주광역시, 동쪽으로는 화순군, 그리고 남쪽으로는 혁신도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남평은 지리적으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거점이었고, 오늘날에도 전남 서남부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광주광역시 3순환도로가 예정되어 있는 대도시권 주변의 매력적인 전원도시로서 부상이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특히 남평지역 내에서도 광촌리와 풍림리, 남석리 일원은 남평역과 노거수길, 드들강 등 관광자원이 많고 잠재력이 큰 지역입니다. 남평역은 1930년 개소한 이후 간이역으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폐역으로 남아있지만 코레일이 선정한 대표적인 아름다운 역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남평역은 등록문화재로서 관리되고 있고, 주변의 광촌분교는 2013년 우리시가 매입하여 도기체험장, 황토방, 세미나실로 활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마을 숲이 잘 보존되어 있는 풍림리 풍강마을 숲, 죽림마을 숲, 남평문씨 시조인 무성공 문다성, 문유, 문극겸, 문유필, 문익점 등 남평문씨 시조부터 5대조까지의 위패를 모신 장연서원, 남평문씨 시조인 문다성의 탄생설화가 서린 문바위와 여름이면 인근시도민들이 여름 더위를 이겨냈던 드들강 솔밭이 있습니다. 드들강변에는 풍광이 수려한 솔숲이 우거져 있고 솔숲 안에는 선조20년 1587년에 파평 윤씨 윤선기 선생이 지었다는 탁사정과 엄마야 누나야, 부용산 등을 작곡한 남평 출신 천재적인 작곡가 안성현선생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노래비가 있고 주변풍광이 너무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또 역사적으로 보면 현재의 남평초등학교 부지가 남평현 관아터와 객사 터였으며 남평향교는 세종2년 1420년에 남평현 동문밖에 세웠다가 중종29년 1534년에 현 위치로 옮겨왔으며 남평현감 장희를 비롯한 아홉 분에 대한 선정비 18개가 세워져있고 대성전에 5성과 송조 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 등 27위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남평은 나주 읍성권과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역사, 문화적으로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러한 가치를 잘 엮어 관광객을 모객하기 위한 방향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2014년부터 나주시 남평 광촌유역권 녹색벨트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밑그림이 나오지 않고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용역은 광촌리, 풍림리, 남석리 일원의 지역특성에 대한 조사와 이 지역 내에 소재하는 관광자원을 분석하여 관광에 대한 부분별 개발계획과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시점에서 용역의 구체적인 내용과 방향을 따지기에 앞서 이 업무의 성격에 따른 부서 지정이 제대로 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업무라면 역사도시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된 사무분장입니까? 본 의원이 문제 제기하는 이유는 관광 차원의 개발을 하겠다고 하면서, 업무는 관광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추진한다면 향후 관광부서에서 하고자 하는 계획과 배치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기존의 계획을 수정하게 되고 결국에는 중복투자 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업무 성격과 다른 부서로 분장이 될 경우 업무추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본의원도 공직 경험을 통해 많은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물론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어느 부서에서 하든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업무 성격에 따라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내의 전문지식을 동원해서 어떤 방향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남평 광촌유역권 녹색벨트 조성사업은 관광부서로 이관하여 추진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이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남평읍 소재지권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입주와 한전과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조성으로 지역발전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 넘는 혁신도시의 발전 속도와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의 영향력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전환기의 중심에 있으며 변화의 주체로서 시대변화에 따르되 한편으로는 변화를 촉진하는 노력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만들어 내는 갈등을 완화하고 그림자를 치유하는 노력에 인색함은 없는지 잘 살펴보고 조금은 늦더라도 함께 가는 길이 무엇인가 고민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지난 4월 남평강변도시 지구의 단독주택과 상가에 이어 지지부진했던 아파트부지 분양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남평읍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곧 2400여 세대가 입주할 아파트가 건설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9월이면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변도시와 인접한 남평읍 소재지권은 도시가스 공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도시가스 공급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가스 회사가 도시가스 공급관로에 대한 신설 투자를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스회사 입장에서 본다면은 공급기준과 경제성이 중요한 투자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로 도시가스를 판매할 수 있는 혁신도시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이 되고 있는 만큼 남평·산포 등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양호한 읍·면 소재지권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투자기준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주시에서도 가스회사에만 부담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원도심 주민에게도 저렴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다른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가스회사와 공동으로 실태조사도 실시하여 재정투자를 포함한 방안 등을 강구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평소재지권 도시가스 공급계획이 있으시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변도시가 준공되면 개발이익금이 발생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발이익금을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지 그 가능 여부와 가능하다면 투자 용의가 있으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혁신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주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흐뭇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혁신도시의 빌딩높이가 높아갈수록 원도심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비단 본 의원만의 생각만은 아닐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표현하면 혁신도시로 인해 원도심 도시재생은 우리 모두에게 간절한 여망이 된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번에는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본 의원이 아는 바에 의하면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나주시의 장기적인 도시재생 비전과 전략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도출하고,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쇠퇴 요인 분석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화 우선지역을 1순위 읍성권역, 2순위 영산포권역, 3순위 남평권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2순위인 영산포권역과 3순위인 남평권역도 미리미리 준비하여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로 추진해 주실 것을 주문드립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도시재생으로 인해 주변지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등 사실이 아닌 말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재생의 열기가 너무 과열되고 부정적인 영향으로 가고 있지 않은지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경제적 활력을 새롭게 불어 넣자는 재생의 본래 취지가 왜곡되어 주민들 간 이해관계가 갈리고 지역 여론이 양분되는 부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집행부가 주민 홍보나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도시재생의 취지를 알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국토부의 도시재생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나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향후 도시재생에 대한 분명한 방향과 입장에 대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읍성권의 경우 도시재생과 문화재 복원 사업이 함께 동시에 진행되면서 문화재 복원사업 일환으로 매입한 건물에 대한 활용 문제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주시민들이 즐겨 찾던 금계동에 소재한 금성탕의 경우, 철거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입장은 집행부의 입장과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이왕 도시재생을 하면서 이러한 건물은 철거하지 말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본 의원도 이 지역이 국가가 지정한 문화재 사적구역으로 향후 나주목관아 복원 및 주변정비 사업이 연도별로 계획되어 이러한 장기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또 이 건물은 문화재청의 예산으로 철거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도심에 위치한 건물들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또 도시재생 차원에서 새롭게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만약 집행부가 장기적 계획에 의해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입장차를 좁혀나갔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향후 추진 방향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윤정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노금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노금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노금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연이은 시정에 고생하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또한 알 권리를 위한 시민들에게 봉사정신으로 발휘하기위해서 오늘도 사건의 현장을 누비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간 부족한 사람이 시민의 부름을 받고 내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시민의 일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늘 다짐하고 노력했지만 뒤돌아본 일 년은 부족함이 많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지난 일 년의 걸음마와 좌충우돌을 거울삼아 겸손한 마음으로 남은기간 시민을 위해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 하면서 저의 시정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의 건립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도시가 문을 연지 1년 4개월 만에 인구 8000천명을 돌파한 빛가람동은 20대부터 40대가 인구의 절반이 넘는 도시입니다. 이주해온 젊은 주부들의 특성상 요가와 수영 헬스 등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욕구가 대단히 높습니다. 그런데 주민자치센터와 건강지원센터가 늘어나고 있는 인구에 비해서 충분한 규모로 지어지지 않아 건강 체육센터 체육 강좌 등이 현재 인근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아주 불편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금 짓고 있는 시립도서관도 주민들이 보기에는 아주 소규모의 독립 건물로 건립이되고 있어서 복합문화 체육센터를 조속히 건립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어떻게 수렴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여 얼마만큼의 효율적이고 쾌적한 복합 문화센터를 과연 언제쯤이나 지을 것인가에 대한 나주시의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 부지 내 임시주차장 설치에 대한 건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빛가람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그리고 오는 10월에 개관 예정인 시립도서관 까지를 합해 근무인원을 살펴보면 동의 주민센터에16명, 예비군동대 3명, 농협지점6명, 일자리지원센터4명, 통합관제센터 18명, 기초전력연구원분원 3명, 빛가람동 건강생활 지원센터3명 등 근무인원만 53명이고 그곳을 이용하는 일일방문객수는 육백 여명이 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주차면수는 36면밖에 되지 않아서 입주첫날 동사무소를 찾는 입주민들이 주차 할 곳을 찾지 못해 이 뙤약볕에 수 백 미터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아이들까지 업고 걸으면서 동에 와서 첫 입주신고를 했다는 불만을 터트릴 때 과연 나주시 행정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빛가람동 199번지에 문화 복지시설 사업 예정지는 다행스럽게도 나주시 소유 부지인데도 그 넓은 땅을 차 한 대 못 들어가게 막아놓고 공공시설을 찾는 주민들에게 이러한 불편을 겪게 하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빛가람동은 공동주택과 상가 입주민들, 거기에 따른 이용객 등 유동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나날이 주차수요가 폭주할 것입니다. 빛가람동 주차문제 만큼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조속히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나주복지재단 설립 후퇴에 관한 건입니다. 나주시가 재단 설립에 따른 출연금과 관리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강인규 시장의 공약 사항인 나주복지재단 설립계획을 이제“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설치로 변경한 것은 나주시민을 상대로 약속한 당초의 취지에서 한참 벗어난 것이며, 기관의 기능도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 합니다. 특히 나주시가 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용역을 통해서도 설립이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린바 있는데도 이제 와서 성격이 한참 다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운운 하는 것을 많은 나주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어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혁신도시 내에 한전을 비롯한 국내 최대의 공공 기관과 관련기업들이 이전해 옴에 따라 나주 지역 내에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공익사업에 힘쓰고자하는 기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들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금 모금이 활성화되고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지혜롭게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이하게 시장의 공약사항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조속한 원안대로의 시행을 촉구합니다. 넷째,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지원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효를 가장 중시했던 우리 민족이었습니다만,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경제 활동 때문에 효에 대한 전통적 미풍이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부모님이 연로하시면 당연히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보편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직도 “효” 그리고 “내 부모님”이라는 아름다운 마음하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의 며느리들이 드물게나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존경스럽고 참으로 다행스럽게 여겨지는 현실입니다. 이는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지켜가며 우리에게 사람의 도리를 일깨워 주면서 부모자식간의 융기가 살아있음을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못하는 일을 해내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그들의 수고로움에 대해서 다른 자치단체보다 먼저 지원하고 조례로라도 제정해서 격려하고 보상해주는 일들을 천년 목사골 나주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 보이는 것도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관계부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다섯째,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은 박근혜정부의 국정 과제인 “ 문화참여기회” 확대 차원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작년에는 110억에 35개 시설이 조성된바있고 올해는 120억에 30개 내외의 생활 문화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개소한 서산 문화센터같은 경우는 현재 28개 동호회가 이용 중이며 개관 이후 지금까지 짦은 기간이지만 벌써 3만 여명이 훨씬 넘는 수가 이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도에서는 올해 완도군이 “2015년 생활문화 센터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확대뿐 아니라 각종 동호회를 육성하고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등 지역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주는 혁신도시라는 새로운 도시가 형성이 되어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의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원동력이 이런 생활문화 활동을 함께 나누는데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완도군에 먼저 양보했다는 사실에 큰 유감을 표하고 싶습니다. 지금 많은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악기와 의상을 구입하고 거기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연습할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 문화 활동을 하는 여러 단체들을 위해서 늦게나마 나주시에서는 과연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를 묻고 싶습니다. 여섯째, 고위급 여성 공무원 승진 현황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이번 인사에서의 5급 여성 승진자의 전무함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성공무원 30만 명 시대가 열렸고 내년부터는 여성의 숫자가 남성공무원의 수를 크게 초월 할 것입니다. 4급 이상 고위급 여성 공무원비율 또한 2010년 3.4%에서 2012년 4.4% 지난해는 4.6%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5급 승진자의 여성 비율은2010년 10.9%에서 2014년 16.4%상승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도 여성 공직자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가면서 여성 관리자 임용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먼저는 여성 공직자 스스로 그 어떤 자리 그 어떤 희생과 고통도 마다하지 않고 참으로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남성과 똑같이 부여된 업무에 충실하며 안으로는 자기 스스로의 실력을 다져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나주시도 그동안 4급 이상 5급 여성 공무원의 수가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성 특유의 아름다운 손길과 따뜻한 모성이 시정 전반에 고루 스며들어서 많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의 섬세한 손길이 자칫 경직되기 쉬운 행정의 곳곳을 어루만져가는 모습들은 시민들에게도 대단히 바람직한 모습으로 비춰졌고 여성공직자들도 남성들과 나란히 어께를 겨루며 진정한 국리민복을 위해서 일하는 자랑스럽고 당당한 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나주시 5급 공무원 승진인사는 참으로 경악스럽고 허탈한 배신인사였습니다. 여성공무원의 수가 남성 공무원 수를 앞지르는 시대에 발맞춰 각 지자체에서 모두 공히 꾸준히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수를 늘려가고 있는데 반해서 우리 나주시는 5년 전에 비해서 4급이 두 명이 줄었고, 작년에 비해서 3명이었던 5급이 두 명으로 줄어드는 납득할 수 없는 인사가 단행이 되었습니다. 이는 전국어디에서도 그리고 전라남도 어디에서도 없는 납득할 수 없는 여성공무원에 대한 배신의 인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엊그제 전라남도를 통해 받아본 5급 공무원 현황은 정말 눈물겨운 것이었습니다. 목포시 남성 5급 공무원이 68명, 여성은 15명 정말 대단한 수치였습니다. 순천시는 73명에 6명 여수시 80명에 8명 광양시 55명에 6명 그런데 나주시는 50명에 2명 이었습니다. 참 우세스럽습니다. 나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나주시의 여성 공무원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실력을 갖춘 충성스런 공무원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축산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에 살면서 해마다 되풀이 되는 구제역 파동 때도 남성공무원들과 똑같이 밤잠을 설쳐가며 고드름이 되어가는 몸으로 구제역현장을 지키던 여성공무원들의 눈물겨운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눈발 휘날리던 구제역의 현장에서 조차 단 한 번도 자신들이 여성임을 내세워서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 함께 보았고 함께 느꼈습니다. 인사가 만사고 인사는 시장님의 고유 권한입니다. 시민은 시장님이 인사를 단행하실 때에 그 인사를 통해서 시장님의 모든 시정에 대한 철학을 읽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 공무원들 똑 같이 힘든 공부했고 당당히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기본은 해주셔야 됩니다. 다른 시 군과 형평을 맞추자고 한다면은 이번 우리시는 여성 승진후보자 3명 모두 영광스러운 5급 사무관에 임용되어야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대단히 잘못된 배신인 배반의 인사였고, 승진을 꿈꾸며 성실하게 일하는 375명의 여성 공직자들의 꿈을 무참히 짓밟는 대 학살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시장님 많은 시민들은 우리 시장님을 매사에 합리적이고 다정다감한 따뜻한 인품이어서 결코 남의 눈에 억울한 눈물 같은 것은 흘리게 할 분은 아닌 것 같다고들 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인사가 너무나 여성들의 가혹한 인사였지만 마지막까지 시장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성 고위 공직자들의 씨가 말라가는 이 현시점에서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사가 계속되는 것을 10만 나주시민은 말없이 지켜봐야 하는 것인가 시장님 한 말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앞으로 나주시 여성 공직자들에게 어떤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인사에 임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노금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허영우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영우의원

안녕하십니까? 허영우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민선 6기가 시작 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저희 나주시의회도 시민이 주인 되는 일등 자치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세월호 참사로, 올해는 메르스라는 질병 여파로 우리들의 삶에 불안감은 해마다 거듭되었고, 경제는 IMF때보다 더 어려운 위기에 몰려 지역의 희망인 젊은이들조차 청년 실업이라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생활고의 체감 온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올 한해 농사도 과수농가의 착과불량을 시작으로 지속되는 가뭄 속에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였다는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면서 위기를 두려워하며 걱정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은 행복으로 바꿀 수 있음을 우리의 역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빛가람 혁신도시가 세계 속의 나주를 준비 하고 있음을 믿는 이유는 바로 우리 눈앞에서 빛가람 혁신도시가 현실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주시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어 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시정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송월택지지구 공공용지 활용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 내 16개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에 손색이 없는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고 나주역은 KTX 열차가 하루 24회까지 증차되어 인근 타 시·군의 이용객도 많아지고 있는 등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시청과 혁신도시로 관통하는 도로 인근은 다양한 주거 공간이 조성되고 최근에는 대형 호텔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하여 2010년경에 완료한 송월택지지구 공공용지 부지 내, 자동차 정류장과 주차장 부지를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나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교통 요충지로써의 활용을 위해서 버스터미널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우리시 입장은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시에 송월동사무소를 송월택지 지구 내에 이전 한다는 계획은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지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에너지밸리에 대한 우리시의 구체적인 비전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구촌 미래의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울 신생에너지에 대해 각 나라마다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한국전력 공사에서는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개소하여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와 우리시의 발 빠른 대응과 한전 등 입주기업들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우리 나주 혁신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안심하며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애플 창시자인 스티브잡스는 목표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이 그의 기업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눈은 나주를 넘어 세계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에너지밸리 도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한전이 해야 할 일, 전남도가 해야 할 일, 그리고 우리시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시의 끊임없는 새로운 창조적인 도전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에너지밸리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혁신도시 에너지벨리에 대한 우리시 비전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우리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시에서는 10여개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조성중인 2개의 산업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는 높은 분양율을 보이고 있어 기업하기 좋은 나주시 이미지 재고와 고용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입주업체의 잦은 부도로 경매중인 업체를 바라볼 때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신호가 오지 않나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전반적으로 검토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리시의 입장과 해결 방안이 있다면 구체적인 계획들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가 문평농공단지를 조성할 당시 5개 입주업체에 국․도비를 비롯한 지방비를 51억여원을 지원하여 현재는 1~2개의 업체를 제외하고는 모든 업체가 부도 또는 경매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업체 지원금 회수 방안이나 대책 등은 세워놓고 있는지, 회수되고 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로, 배 착과 불량과 지베렐린 도포 부작용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주시와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등이 긴급 표본 조사한 결과 배 피해율이 적게는 20%에서 최대 70%에 달했다고 합니다. 물론 개화시 비정상적인 일교차가 착과 불량의 주요인이라고 하지만 본 의원은 재해도 인재라는 상식화된 관점에서 접근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배 착과 불량 원인 중에 수분수 비율이 낮은 과원이 이상기온에 대한 대응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분수를 30%내외로 혼식하는 것이 비교적 착과가 양호하다고 합니다. 매년 피해 농가에 대한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 보다 중․ 장기적으로 배 과수농가에 수분수를 보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라 생각되는데 우리시 입장은 어떠한지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베렐린에 의한 품질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임에도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시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나주시 인사정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상식화된 인사 정책은 민선 6기에서도 중요한 정책의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엘리트 집단으로 발전해 온 공직사회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자기역량을 새롭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선 이후의 인사정책을 살펴보면 시장이 바뀔 때 마다 공무원의 자질과 능력은 배제되고 편가르기와 보복성, 줄서기 그리고 비공식 라인까지 관여하여 잔인할 정도의 인사가 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 주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통을 중요시하는 시장님의 인사 정책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기대를 갖게 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님께서는 취임 후 1년이 된 현시점에서 용인술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되는데 과거의 폐쇄적 틀에서 벗어난 시장님의 개방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인사정책이 있으시다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인사에 있어서는 소외되고 있는 소수직렬에 대한 인사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기회는 오래 동안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시민이 일궈온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번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도 우리시 방문 인구가 5천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나주가 별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지며, 기억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고 맡은바 소임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시의회도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본 의원이 질의한 질문에 대해서도 임기응변식 답변이 아닌 심도 있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저의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허영우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영덕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영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애쓰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지역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 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지난 5월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에서 나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장에 마련된 좌석1000석이 모두 차서 복도에서도 관람을 하였으며, 일부는 입장이 불가하여 되돌아가야 했습니다. 우리시가 준비한 공연에 좌석이 부족하여 되돌아서는 관객의 모습을 본 것은 오랜만에 본일입니다. 우리시가 준비한 이공연이 빛가람혁신도시 주민의 증가와 더불어 KTX 나주역 24회 정차로 우리 주변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가 바로 나주발전과 연결될 수 있도록 나주시민으로서 시의원으로서 존경하는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무원 여러분께서 함께 최선을 다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리 지역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이 두 기관을 잘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활용방안에 대하여 시장께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 나주시는 천년 역사의 고장이며, 선조들이 물려주신 수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하는 문화도시조성 대상 도시로서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문화도시조성 사업에 공모하여 우리 나주시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원하는 문화도시로 조성할 것을 권하여 드리며 이에 대하여 답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번째 빛가람혁신도시가 명품도시로서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에 티처럼 교육문제로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나주로 이주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나주원도심 주민들은 빛가람혁신도시의 교육환경을 선호하여 자녀교육을 위해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주하고 있는 역방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와 같은 우리 지역의 교육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나주시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메르스 발생에 따른 24시간 상황실 운영 그리고 고병원성 AI차단 방역업무와 농촌일손돕기 등 종합행정에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I차단 방역초소 근무의 경우는, 2014년 9월부터 지금까지 2개 초소에 24시간 근무로 하루 12명씩 6월 17일을 기준으로 연간 2,984명의 공무원이 동원되었습니다. 또한, 공무원들이 AI 살처분에 동원되어 살아있는 생명체를 살육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시달려 왔다고 합니다. 공무원복지를 위하고 공무원 본연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AI 살처분과 방역초소 운영업무를 민간에 위탁관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나주시민을 대표하여 보다 더 행복한 나주를 만들고자 시정질문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나주시의 발전과 나주시민을 행복을 위하여 늘 기도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영덕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시정질문 마지막으로 장행준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나주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민들의 길잡이 역할에 전념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제가 의회 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 덧 재선으로서 지내온 지난 5년의 시간, 나름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자임했지만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아 큰 충족을 드리지 못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나주 발전을 목표로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을 재삼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참 좋은 정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 국민과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자신과 자신을 도와주는 일부의 이익을 위하는 사람일까. 전자는 국익을 실천하고, 후자는 정의보단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저부터 냉철히 되새겨보며 뒤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주, 실로 꿈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매일 매일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어떤 때보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시로 정책을 논의하고 서로의 분담으로 즐거움 속에 일해야 할 때인데 아직도 소통의 모습은 아쉽기만 하는 대목입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끊임없는 소신과 가치추구로 매 시간, 시간마다 낙후를 벗어나기 위해선 모든 오피니언 리더들을 총망라해 미래의 나주가 나아갈 목표 설정과 조상님들이 물려주신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자원화해 개발하자 역설했었고, 지금도 문화,문화만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여러 곳에서 문화적 자원들의 재생과 사업들이 조금씩 결실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때 보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시정부터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땀의 결실로 문광부 사업비 118억, 국토부 개촉지구 사업비 374억,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의 금성산 나눔숲체원 200억, 도시재생 선도지구 사업비 100억 등 실로 오랜만의 큰 결실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안과 부탁은 각각의 사업이지만 이왕지사 큰 성과물로 남기려면 한 계획 속에 부서간 협력을 이뤄내 상호간 중복과 중복을 염두에 두고 한 틀 속에 선택과 집중하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생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관심을 갖은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에서는 최초로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문화관광자원개발대책 특위를 구성 지난 2년간 활동 해봤습니다. 그 경험으로 금번 7대 의회에서는 자칫 집행부가 놓칠 수 있는 분야들을 촉구하고자 연구단체구성운영 조례를 제안해 모든 의원님들이 각각의 연구단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주를 위한 4년의 몫, 절대 게을리 할 수 없는 중요한 몫입니다. 지금처럼 상호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집행부에 대한 무조건적 공격보다는 정책과 실현가능한 대안 제시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정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미래 명품 나주를 위한 치밀한 도시 브랜드 전략 계획은 지난 의정 활동 기간 기회 있을 때 마다 문화 도시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목을 맨 탓인지 집행부의 노력한 흔적들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 많은 국비 확보 사업이 이뤄져 가고 있어 고생하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서두에서도 피력했듯 최대의 시너지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여러 분야의 사업들을 각각이지만 한 묶음인 하드웨어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가난을 벗기 힘든 워킹푸어 광주·전남 지역이 수위권의 도시들보다 2배 이상 근로빈곤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들은 각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미래상들을 고민하고 있고, 누구나 바라는 경제 활성화, 고용확대를 통한 인구증대 등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에 부합하는 경제 정책과 도시 마케팅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근 H군은 공청회를 통해 2030년 미래비전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 나주시는 어떤 미래 계획이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한전의 세계적인 에너지 수도 에너지 밸리 구축의 원대한 계획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전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혁신도시의 한전 입주, 책임자인 사장님께서 기회 마다 나주 이전, 단순 본사 건물을 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 비전수립의 계기로 삼아 지역사회와 상생 공동 발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에너지밸리 유관기관과 협력을 구축 우호기반을 확대하는 에너지밸리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 한다 누누이 밝힌바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정부, 지역전문가 및 산·학·연 전문 인사들의 ‘에너지밸리 대토론’회를 개최, 패널로 참석한 문승일 위원은 해외 혁신클러스터 성공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지자체·기업·연구기관·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운영기구가 필요하다고 역설 했습니다. 인근 지자체들은 이미 에너지밸리 TF팀을 구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향우들과 개인적인 선후배들의 소개로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교류 중 시와는 소통과 대화가 단절되었다 하는데 답답합니다. 에너지수도를 계획한다 했지만 어떤 전략도 홍보도 없는데 이에 대한 우리시의 추진 상황과 계획을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나주 진산 금성산의 공군부대 이전 요구 시기가 되었는데 나주에서 가장 높은 금성산, 지난 66년부터 공군부대가 주둔, 정상 일대 2백31만㎡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있습니다. 금번 산림공원과와 관계자들 노력의 결실로 금성산에 산림청 사업인 나눔 숲체원 조성비 200억 원이 결정되었습니다. 빛가람도시의 완성으로 매일 몰라보게 변해가고 있고 도시 확대 확충은 물론 미래를 생각하면 전략적 추진 계획들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금성산 큰 산 규모는 아니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유일한 명산으로 혁신도시를 비롯 모든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잘 가꾸어 추후에도 많은 국비사업을 확보해서 진정한 공원 형태의 관광산업 자원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광주 무등산도 동시기에 공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기에 국회의원을 비롯 시민적 요구로 무등산 되찾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때를 같이해 우리도 부대이전 운동을 제기해야 한다고 보는데 집행부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네번째 잡목에 조망권이 가려진 가야산 정상, 다도댐 도로 주변 정비 인근 지역의 명산인 무등산과 월출산을 비롯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모이는 유명 장소의 정상은 주변 산하와 환경 등 육안으로 멋진 전경들을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조망권을 확보하여 정상에 오른 성취감 및 다시 오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금성산은 그런대로 문제는 없지만 영산포 지역에 위치한 해발 190여 미터의 가야산은 유일하게 시내에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산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막상 정상에 오르면 광주의 무등산과 영암의 월출산 등을 바라볼 수 없게 잡목들이 심하게 가로막고 있으며 앙암바위 또한 조망권이 막혀 있습니다. 특히 청정지역에 위치한 다도면의 나주호 주변 도로역시 볼성 사나운 잡목들이 시야를 가리고 있어 시원스런 물줄기와 전망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서울 한강 주변의 도로들을 보십시오. 막힘없는 가로 정비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섯번째 문화원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의례복장이 전통복장인지 찬란한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유구한 전통 문화 도시인 우리 나주,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엿볼 수 있는 고유한 전통 행사가 잦은 우리 나주, 어느 것 어느 행사하나 소홀함 없이 전문가들의 식견으로 준비하고 치러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자존이자 사명입니다. 철저한 준비 없는 전통행사 자신이 없으면 아예 진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매년 치러지는 세시풍속놀이 행사 관심이 많아선지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석할 때마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시민이 배출한 국회의원님과 시장님 및 의장님들의 제례의식 복장과 제례제단의 초라함을 보고 부끄럽기 까지 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제대로 갖추고 행사 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우리 시민은 물론 외래 손님들이 이런 광경을 보면 뭐라 하겠습니까? 여섯번째 영산포지역 시내 상가, 지중화 사업 계획은 얼기설기 얽혀 열악했던 중심 상가에 한전의 60억의 지원으로 현재 지중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의 우리시에 한전의 큰 배려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왕지사 영산포 선창을 뺀 나머지 상가 지역도 지중화사업의 요구가 많은데 제가 알기로는 우리시의 부담만 준비하면 한전에서 50% 이상을 지원한다니 제고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일곱번째 벼 농가 경영안정자금 타 시·군과 차별이 있다는데 절대 농도인 전남과 우리 나주, 메르스의 여파와 경제의 불황으로 농민들의 시름은 늘어만 가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가끔 도청을 방문할 시 매번 듣는 소리는 22개 시군 중 도청에 요구하는 예산이 나주가 최하위권이라는 사실입니다. 벼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또한 도비 40%에 자체예산 60%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 농민들 보다 적어 모두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 올해 사업 중 벼 농가에 대한 경영안정자금으로 228억원을 확보, 지원을 요청한 18개 시군에 대해서는 연초인 상반기 이전에 모두 지원 했는데, 나주시는 왜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30에서 40만원이 적은 것인지, 이에 여기저기서 농민들의 볼멘 목소리가 들립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실정에 한 푼이라도 더 예산을 지원해주지는 못할 지언정 적은 지원은 누구라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비한 대응책은 있는지 저를 비롯 의원님들과 함께 구성한 도시디자인연구회에 지난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농민들을 상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나주농업미래 대응전략 찾기 포럼을 나주사회에서는 최초로 전문가 그룹과 현장에서 느끼는 농민들과 함께 향후 기후변화가 우리 농업에 미치는 주제와 기후변화 체험담의 사례 발표를 2시간 이상을 걸쳐 개최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도 관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변해가는 기후를 걱정하고 있는 최대의 현안 문제입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집행부가 나서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앞장서야 할 때 인데 어떤 계획이신지 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아홉번째 시장님 연두 순방시 받는 주민숙원 사업 현황과 해결 방법은 1년 사업 중 대략 크고 작은 주민숙원성 사업은 약 500에서600개로 연간 100억원 가량의 예산이 쓰입니다. 한 번의 연두순방시 시장님께서 받아들인 사업이 훨씬 웃도는 것으로 아는데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어떻게 해결해주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다음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산하의 기관들에서 쪽 염색만이 아니더라도 나주를 상징할 수 있는 기념물 제작 연구 과제를 맡겨보자, 며칠 전 이른 아침 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박물관을 포함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친환경염색산업센터, 천연염색연구소, 천연염색공방 등 천연염색산업화를 기치로 많은 예산을 투입 전국화한다고 지난 시정 때 전략산업과 까지 조직해 야심차게 시작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 문제는 없는 건지 듣고 싶습니다. 또한 굳이 쪽산업만을 부르짖을게 아니라 여러 측면의 활용방안을 생각해 볼 때이며, 우리나주를 상징할만한 뚜렷한 기념품하나 없는데 여기의 연구자들에게 좀 더 폭넓게 숙제를 줘서 다양한 소재로 기념품 기술개발 할 수 있도록 그 제안은 어떠신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LG나주공장 일부 부지 주차장 조성과 혁신산단 이주 권유에 대해 묻겠습니다. LG나주화확공장 굳이 역사와 환경은 따지지 않더라도 우리 지역의 대표적 업체이면서 지역민들의 사랑받는 직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세금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문화적 혜택과 불우한 시설의 도움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 새로움 속에 중·장기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측면에서 현재의 공장의 위치는 혁신도시와 구도심의 중간지대로 그보다는 중요한 시설들이 계획되어도 충분한 노란자위 땅입니다. 그 동안 시민단체들이 꾸준하게 이전을 요구했었지만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만약 이전을 염두에 둔다면 지금이 적기이지 않나 싶고요. 마침 개발되고 있는 혁신산단으로의 이주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봅니다. 또한 송월 주공 아파트 주변이 심각한 주차난으로 상가의 민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일부 공원 지역을 주차장화해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의사는 없는 것이지 이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5년 만의 나주시도시기본계획재정비, 영산강과 다도댐, 드들강 수변지역과 혁신도시 주변 지역 투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은, 오랜만에 계획되는 도시기본계획재정비 사업 혁신도시와 영산강 수변·다도댐과 드들강 등 관광자원화와 귀농귀촌·펜션사업자·위락업소·전원·행복·한옥마을 등 많은 투자자들이 욕심내는 지역들을 각종 규제완화정책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 기회를 십분 활용할 계획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시내버스·택시·대리기사·위락업소 등 서비스 업종 친절교육 현황은 질 높은 서비스와 친절에 익숙한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과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외지인이 갈수록 늘고 있는 현실에 우리의 서비스 산업 체제는 걸음마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시민들에게 계획된 교육체계를 세워 양질의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열네번재 현재까지 소통실의 주요 업무내용이 궁금한데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목문화 예술단 추진 내용과 진행 상황, 문화·예술·교육 행사 홍보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목문화 예술단의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요. 갑자기 도시재생과 협동조합 및 많은 공공·사회단체들의 문화 공연 행사와 교육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중복 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시청 게시판에 일목요연하게 누구나 손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일원화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과 같이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철식의장

장행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7월 13일 10시에 개의하여 집행부의 일괄답변과 보충질문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9분 산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