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재총무국장
총무국장 김오재 입니다. 실력을 갖춘 참된 의정상 구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솔선 수범하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과 연일 의정활동과 시민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고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하시는 의원님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덟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김판근 의원님께서 나주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구진포 터널 활용방안과 황포돛배 영산강호 추가 운항에 따른 구간내 나루터 및 정자 복원과 관광 스토리텔링화를 제안하셨습니다. 먼저, 호남선 폐선부지중 구진포 터널 활용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폭 4.5m, 길이 150m인 구진포 터널은 호남선 복선화사업으로 폐선된 부지로서 나주시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추진에 따라 2012년까지 분납하여 토지는 매입을 완료하였고, 구조물 터널은 현재까지 매입이 안된 상태입니다. 전국에 철도 폐선터널을 활용한 사례를 보면 경북 청도의 와인터널은 길이 1,015m로 와인터널주식회사에서 감와인 숙성고, 시음장, 전시 및 판매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충북 충주시 묵은지 와인터널은 길이 530m로 유한회사 산앤들에서 와인바, 간이식당, 와인 및 묵은지 저장고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시 구진포 폐터널의 경우 타지역 폐철도 터널에 비해 길이가 짧고, 일부 벽면에서는 누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영산강변도로 개설사업에 따른 자전거도로가 영산강 안쪽으로 설계되어 터널 쪽 유인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등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13년 조성된 시설로서 등록문화재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인근에 영모정, 백호문학관, 천연염색 박물관, 복암리 고분 전시관 등 역사․문화자원과 황포돛배 영산강호 추가운행, 2018년 준공예정인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적인 영산강 관광자원화 방안을 검토하여 타당성 있는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황포돛배 영산강호 추가 운항에 따른 구간내 나루터 및 정자 복원과 관광 스토리텔링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영산강 유람선이 나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나주관광 활성화와 함께 보다 풍부한 자원 개발 및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영산강 앙암바위 전설의 스토리텔링과 SNS 홍보를 통해 영산강 관광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중 나루터와 정자는 영산강을 배경으로 살아온 나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어 대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원님의 제안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루터는 대부분이 영산강변 국유지에 위치한 관계로 우리 시의 관리구역에서 벗어나 있어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와의 승인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복원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광자원으로서의 개발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현재 영산강에는 나주의 대표 정자인 영모정과 기오정, 석관정, 금강정 등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나주의 인물 나위소 선생의 수운정 복원은 부지확보와 고증, 타당성 분석 등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3년 12월에 ‘영산강 히스토리 투어’라는 스토리텔링 책자를 이미 발간한 바 있으나 수량이 충분치 않아 널리 활용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영산강 관광이 나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상품화에 더욱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김선용 의원님께서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사후관리 대책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나주시가 관내 곳곳에 설치한 야외 운동기구들이 기준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1990년도부터 최근까지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읍면동 마을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육시설 설치요구에 따라 159개소에 야외운동시설을 설치해온 바 있습니다. 설치 당시에는 다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설이 노후화 되다보니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어지고, 체계적인 관리 또한 미흡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전체시설에 대한 설치부서와 관리부서 그리고 이용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으며, 의원님께서 대표적으로 지적해 주신 맛재터널위, 다도면 신동산과 금안저수지위 계곡 등에 설치한 체육시설들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이용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곳은 이용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과감히 정리하고, 체육시설이 필요한 곳으로 이전토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운동기구 설치에 대해서는 나주시 체육시설물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지침을 마련해서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성환, 의원님께서 송월동 주민센터 신축 이전과 허영우 의원님께서 송월동사무소 송월택지 지구내에 이전한다는 계획은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현 송월동 청사부지는 1988년에 건립되었으며, 부지는 906㎥, 건축면적 337㎥, 적벽돌 슬라브 2층으로 27년 된 노후건물로 신축이 필요한 시점에 있으며, 또한, 송월동 청사 건립 이후 송월주공아파트, 송월부영아파트 등이 건립됨으로써 현재의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이전의 필요성은 절실하다는 데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송월동주민센터 신축부지로 송월택지지구 내에 2010년부터 2년간에 걸쳐 부지매입비 8억 6천 9백만원을 확보하여 1,825㎥ 청사부지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부지를 확보하고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노력해 오던 중 행정자치부의 지방청사 신축보류 등으로 중단되었고, 그로 인해 신축비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말미암아 현재 시점에서 청사 신축을 하는 데에는 청사 신축을 위한 재원확보와 지역주민간 갈등해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은 재원확보 문제인데 과거에는 지방청사를 신축하는데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국도비 지원을 한푼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신축에 필요한 22억원의 비용을 순수한 시비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과 청사이전에 따른 원주민과 아파트 주민간의 갈등해소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남아 있는 점 등을 살펴볼 때 신축에 따른 건축비용 22억원의 재원 마련과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의견수렴, 그리고 의회동의 등의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함을 감안할 때 시간을 갖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성환, 장행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성환 의원님께서 천연색소 산업화 지원센터에 2014년 7월 14일에 기반공사와 감리 용역을 중지한 이유와, 현재 사업을 재개한 근거 사업을 재개할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 근거, 완공 후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연색소산업화 지원센터는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정되어 2014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기반공사 시공업체 및 감리 용역업체를 선정 하였습니다. 천연색소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과 관련하여 식품관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사업방향 재설정과 설계단계에서부터 추출기, 농축기, 건조기 등 산업설비 시스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준공 후 운영예산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생산라인 구축 등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도출되어 2014년 7월 14일에 기반공사와 감리용역을 중지하였습니다. 그 후 2014년 11월까지 수차에 걸친 내부검토와 추출농축라인 2명과 동결건조라인 1명의 기업체 현장근무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30회 이상 자문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전남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동신대학교, 전남나노바이오센터, 전남한방산업진흥원, 전남생물방제연구원, 안동시천연색소센터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21명이 참여하여 산업설비 시스템 점검과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초기 투자비용, 중앙정부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가 완공됐을 경우, 안정적인 경영 등에 많은 난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천연색소 산업화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확보를 위해 경북 안동시 천연색소센터 운영 사례 견학과 관광문화과 천연염색팀과 식품유통과 로컬푸드팀이 참여한 천연색소 산업 운영준비 TF팀을 구성하여 직영, 위탁, 법인설립 등 운영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3회 실시하였으며, 사업완료시까지 지역산업과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에 주안점을 두고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장행준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천연염색박물관을 포함한 친환경 염색산업센터, 천연염색 공방의 현재 상황과 산하 연구원들에게 나주를 상징할 수 있는 기념물 제작 연구 과제를 맡기는 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천연염색 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하고 나주를 천연염색 문화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키고자, 2006년도에 개관하여 재단법인 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체험 학습장 운영, 천연염색 지도사 자격관리, 지역사회 문화예술사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과 문화사업이며, 지난해 연 6만 2천여 명의 방문객과 5억 2천여만 원의 매출로 자립률 57%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대만에서도 성공사례로 인식되어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나주시를 방문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천연염색 공방은 현재 전체 14실 중 12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입주자 선발시 천연염색을 활용한 콘텐츠를 가미한 특색있는 공방 위주로 입주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으며 또한, 공방 입주자와 문화재단이 함께 분기 1회 이상 기획 전시회 개최, 염료제품 판매, 특히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 홍보로 공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연염색 산업화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건립된 친환경염색센터는 금년 4월에 민간기업에 위탁된 상태이며, 점차적으로 친환경염색센터가 활성화되어 지역의 고용창출과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천연염색 공방에서 천연염색을 활용한 키홀더, 책갈피, 파우치 등 중저가 제품 10여 종을 기획 제작 판매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나주를 상징할 수 있는 그림을 삽입한 머그컵이나 생활도자기 등 기타 기념물을 제작 연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윤정근 의원님께서첫 번째, 남평 광촌유역권 녹색벨트 조성사업추진에 따른 부서의 적정성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질문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업무는 2015년 1월 도시재생사업소를 폐지하고 역사도시사업단이 신설됨에 따라 이관된 업무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남평 광촌유역권 녹색벨트 조성 사업의 당초 취지인 거점관광지 육성업무에 초점을 맞춰 주관부서를 관광문화과로 조정할 예정이며, 업무추진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추진 방향은 사업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 효율성 등을 감안하여 현재의 용역 단계에서부터 주관부서의 참여를 통해 개발계획에 대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사업의 혼선과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개발계획에 대한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될 시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병행 단계별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남평읍 소재지권 도시가스 공급계획과 남평강변도시사업 개발이익금의 도시가스 공급사업 투자 가능 여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우리시는 2006년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보급률은 30%이며, 공급지역은 동지역 아파트, 대호택지, 이창택지, 문평산단, 동수농공단지, 남양유업, 금천 일부지역, 혁신도시 내에 공급되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도시가스 공급기준은 100m당 30가구 이상인 지역으로, 원도심 지역도 기준미달과 본인부담금 340여만원 사업비 소요 등의 이유로 미공급 지역이 다수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남평읍 소재지권 역시 공급기준에 미달하여 현재는 가스회사에서 공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산 수익금은 도시개발사업의 공사비 등으로 사용하게 규정되어 있으므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비 지원은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금년 9월이면 강변도시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되고 남평읍 소재지권에도 도시가스 공급 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평읍 소재지권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다른 지역의 사례와 실태조사를 통하여 도시가스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은 많은 재정 투입이 필요한 만큼 필요하다면 단계적 추진을 포함한 장기계획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저렴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노금 의원님께서 첫 번째,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우리 시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나주시 송월동 나주종합스포츠파크내에 실내수영장과 생활체육관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를 국비 30억 원, 시비 42억 원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 건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1일부터는 혁신도시 주민과 이전기관 임직원을 위해 수영장 운영시간을 9시에서 새벽 6시로 변경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시민이 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은 180여 석의 소공연장, 연습실 등 문화센터와 수영장, 다목적실, 휘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등 체육센터로 196억 원이라는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시 재정형편을 고려할 때, 현재는 사업추진을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역은 정부의 공공 체육시설의 균형 배치정책에 따라 중복하여 지원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건립을 추진할 경우에는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향후 시비 부담이 적은 국비 매칭 사업을 발굴 문화복지시설과 연계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당분간은 현재 나주종합스포츠파크내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과 혁시도시내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주민이 문화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나주복지재단 설립 후퇴에 관해 질문하셨습니다. 나주복지재단은 지역 내 자원의 결집과 배분, 그리고 복지기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등을 목표로 하는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의원님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는 나주 시민을 상대로 약속한 나주복지재단 설립 당초 취지와 크게 벗어나며 기관의 기능도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충남 서산시를 비롯한 타 지자체의 운영사례 견학과 설립타당성 용역을 지난 2월에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 운영 중인 자치단체 사례 견학과 용역결과 복지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조건에는 모금활동 및 배분의 제약에 대한 대안, 지역 내 복지전문가 및 기관들과의 합의, 예산의 확보 등 결코 쉽지 않은 전제가 깔려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던 중 지난 4월 행정자치부에서 복지재단의 기능에 희망복지지원단 영역이 추가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 공모가 있어 4월 30일 공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저소득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원스톱 제공과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직원들이 파견되어 고용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기능하게 될 복지영역에는 지역 자원의 발굴 및 관리, 민관의 네트워크 구축,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 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 인력이 파견되고 또한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일자리지원센터 등도 함께 연계하여 고용과 복지를 아우르는 센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나주복지재단이 우리 지역에서 수행하게 될 복지의 영역에 고용이 더해져 궁극적으로는 우리 시민들에게 더 큰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라는 생소한 기구는 충분히 복지재단이 당초 취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선정되어 공약을 전환 이행하게 된다면, 희망복지지원단을 재정비하고 강화하여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복지재단의 변질이나 후퇴는 결코 없도록 할 것이며, 만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복지재단 설립 추진에는 차질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추진 과정에 있어서는 시민단체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복지재단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격려하고 보상해줄 수 있는 조례 제정에 대하여 제안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대사회는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부모님을 모시는 가정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부모님을 모시면서 효행을 실천하는 모든 며느리에 대하여 격려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은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대상자가 너무 많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시에서는 고령사회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효행을 장려하기 위하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나주시 4대이상 가정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5월 가정의 달에 각 읍면동 및 노인회에서 타의 귀감이 된 효행자를 추천받아 표창을 수여하여 격려하고 있으며, 한 가구에 4대이상의 가족이 거주하면서 효행을 실천하는 가정을 조사하여 월 3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행 장려사업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나주시지회에 효 실천캠페인 및 효 문화 유적지탐방을 위한 사업비로 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시책 외에도 효행 며느리를 위로와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으며, 수범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알려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는 등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고위급 여성 공무원 승진 현황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나주시 고위급 여성공무원 승진 현황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 질문하시면서 민선6기 1년 동안의 종합적인 인사자료 보다는 도내 일부 시지역의 단순한 수치만을 예로 들면서, 경악스럽고 허탈한 배신인사, 우세스럽다, 시민 배반의 인사다, 대학살이다라고 하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신 점에 대해서는 우리시 인사정책을 고려하지 않은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우리시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수 변화 추이를 분석해 본 결과, 2013년에는 4급 1명, 5급 1명, 2014년에는 4급 1명, 5급 3명이었으며, 2015년 상반기까지는 4급 2명, 5급 2명 등 꾸준하게 여성공무원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나, 지난 2015년 7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라 4급 여성공무원 2명 총무국장, 보건소장이 공로연수 파견 발령된 상태입니다. 4급의 경우 승진소요 최저년수 4년 이상자가 대상자이나 여성 5급 공무원 중 법적 승진 요건을 갖춘 적격자가 없어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인사시 5급 사무관 승진자 의결은 총 9명 이었으며, 이중 행정직 5명, 기술직 4명에 대한 승진후보자를 결정함에 있어 승진배수에 포함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석해 본 결과, 남성은 6급 경력 13년 초과자 4명, 10년 초과자는 6명이었으며, 여성은 10년 초과자는 2명이었습니다. 경력이나 업무 추진사항 등 제반 여건을 비교해 볼 때 다소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참고로, 민선 6기 전직급 승진 인사와 관련하여 성별로 분류해 보면 2014년도 승진자 45명 중 여성 공무원 24명이 승진했고, 2015년도 승진자 61명 중 여성공무원 31명이였으며, 읍면동 본청 전입 발탁 37명, 기획예산실, 총무과 등 선호부서에 여성공무원을 전면 배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신규공무원의 성별 임용 비율을 보면, 여성공무원 수가 남성 공무원을 초과하여 임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머지않아 고위급 여성공무원 수도 꾸준히 증가되리라 예상됩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은 여성공무원에 대한 배려를 당부하는 취지로 이해하면서, 앞으로 인사운영시 여성 공무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허영우 의원님께서개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사정책과 소수 직렬에 대한 인사 개선 방안 등 나주시 인사 정책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조직 내 편 가르기와 보복 인사를 개선하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여 공정한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민선 6기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만, 정기 인사 때마다 개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공직사회의 개방과 경쟁을 촉진하기 위하여 직위 공모제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인사 고충란 상시 개방, 인사 소통 창구 확대 운영 승진 및 전보 기준 사전 제시 등 소속 직원의 애로, 고충 사항 해소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직내 뿌리 깊은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성과와 역량 중심의 개인 평가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 지향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내 소모적인 편 가르기 등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하여, 탕평 인사를 단행하여 열심히 일하는 조직 문화 정착에 힘써 왔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법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복수직렬을 최대한 확대 운영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승진, 전보 인사 등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김영덕 의원님께서 우리지역의 교육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아시다시피 학교교육의 주된정책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교육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로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해결해야하는 커다란 과제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과 다양한 분야에서 소질과 적성을 가진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년 교육여건개선을 위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6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초.중.고 47개교에 대한 방과후 학력 향상비와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초중고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18명, 초,중학생 영어, 중국어 캠프운영 400명, 과학 수학캠프 운영 100명,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확대지원 50명에서 70명 확대지원 과학축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혁신도시의 교육에 대한 수요에 맞춰서 전라남도 무지개 학교 교육지구 운영에 올해부터 2018년까지 교육청과 우리 시가 각각 2억원씩 4년간 16억 원을 투자하여 인성과 개성을 갖춘 인재 배출에 차질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의 지원에 대한 성과로는 초등학생의 관외 전학률 2011년 4.8%에서 2014년 2.4%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률 2011년도 89.1%에서 2014년 92.1%로 매년 높아지며, 중학생 상위 10% 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 2011년 67.9%에서 2014년 82.9%로 큰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전남과학고 등 특목고 진학현황도 2014년 1명에서 2015년 6명이 진학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고, 결과적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도권 진학률이 최근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5월에 우리 시 교육지원사업 성과분석 용역결과, 최근 3개년의 교육지원사업 성과는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여러 지표에서 만족도가 향상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의 학력향상이나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분야 대안 모색을 위해, 지난 5월에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으며 2회 추경에 4천만 원을 반영하여 빛가람 혁신도시 교육특구지정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빛가람혁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미지를 제고하여 교육환경조성 여건 개선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외국어 교육수요에 맞는 방학 중 영어캠프, 해외어학연수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중국어 캠프를 신설하였으며, 빛가람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지원을 다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우리 시의 교육지원 정책이 혁신도시내 학교와 원도심 학교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가시적인 효과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문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백년지대계 교육지원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이행해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행준 의원님께서첫 번째, 나주의 진산 금성산의 공군부대 이전 문제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금성산은 나주의 진산으로써 그 기상과 정기를 이어받아 고려 2대 왕 혜종과 조선 초기의 명신이자 학자였던 신숙주, 나주를 대표하는 문인 백호 임제, 임란 의병장 김천일 선생 등 큰 인물들이 태어나기도 하였고, 백제시대부터 임진왜란 후까지는 나주평야를 방어하는 군사적 요새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성산이 역사의 저 너머로 묻혀버린 것은 북한의 4대 군사노선에 대응하기 위하여 1966년 정상에 군부대가 들어선 이후 명산으로써의 가치가 퇴색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1997년에는 무등산 공군부대의 일부 병력이 금성산으로 옮겨오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나주시민들은 무등산 공군부대의 나주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금성산 되찾기 시민연합회를 구성하여 반대운동을 전개함으로써,부대이전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지뢰제거, 금성산 정상부의 일부 도로와 능선을 개방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공군부대 이전을 통하여, 금성산이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의 한계를 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아 당장 부대시설 이전은 어렵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정상 개방의 횟수를 늘리는 방안 등의 단기적 노력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타 지역의 부대이전 사례 등의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하여 금성산 공군부대가 이전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원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의례복장이 전통복장인지? 와 목문화예술단 추진 내용과 진행상황,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행사 홍보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먼저, 문화원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의례복장이 전통복장인지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주문화원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에 개최하고 있는 세시풍속놀이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풍물경연대회와 윷놀이,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마당, 그리고 만들기, 불깡통만들기, 소지쓰기 등의 체험마당으로 꾸며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풍년기원제 의례복장의 품격문제를 지금까지 관심 있게 관찰하지 못하고 지나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행사장에서 거행되는 풍년기원제의 제복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면밀히 검토한 후 제작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목문화예술단 추진 내용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개별 예술단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주시립국악단과 나주시립합창단, 나주소년소녀합창단을 통합하여 2천년 마한역사와 천년 목사골 위상에 맞는 시립예술단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그리고, 2016년 1월 창단을 목표로 통합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검토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외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의 운영사례를 파악하여 비교 검토 중에 있으며, 우리 시의 3개 예술단 통합 후 약 120여 명의 단원들이 상주하며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현 문화예술회관은 전체 단원을 수용할 수 있는 추가 공간 확보가 불가능한 실정으로 시가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활용하는 방안과 새롭게 신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본 사항은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에 금년 연말까지 예술단 운영계획 수립, 조례 제정 예산 확보 등을 마무리하여 2016년 1월에는 목문화예술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시의 문화․예술․교육 행사 홍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문화예술 공연이나 전시, 교육 등의 각종 행사계획은 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이나 해당 팝업존에 게시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 시 또는 각종 예술단체, 시민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등의 행사계획을 시민들이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을 적극 홍보하겠으며, 또한, 모든 시민들은 그 곳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등의 행사정보를 확인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희망하시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 모집을 실시하여 SNS 등을 통해 행사내용을 다각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이 같은 날 동시에 실시되는 중복 현상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기준에 행사추진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사업을 보조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불가피하게 중복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그 해당 일에 공연을 추진토록 명시하는 경우가 그 사례가 되겠습니다. 또한, 행사를 추진하는 부서나 단체의 실정에 맞게 행사 개최일을 정하다 보니 중복현상이 발생될 수 있었습니다만 향후에는 각종 공연이나 교육 등의 행사가 관련 부서나 단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가급적 중복이 되지 않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8분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