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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정태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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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금번 회기 중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문화진흥국, 건설교통국 소관 ’99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청소년수련시설 및 문화재보수사업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그중 오늘은 문화진흥국 소관 ’99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문화진흥국 소관 ’99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국장님께서는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관 위원님 질의하세요. 아주 좋으신 말씀 같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위원님 말씀하세요. 제가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문화비전 21」이라고 13페이지 나와 있는데 지사님이 바뀌든지 아니면 해가 바뀌면 어떤 계획을 꼭 세우고 합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웠을 때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데 그 중장기 계획에 어떤 경우에는 실행 불가능한 것도 계획을 하고 다 세우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아직 용역을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공청회도 하지 않고 최종 보고회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국장님께서 충북의 「문화비전 21」에 대응해 가지고 중장기계획을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설정하겠다 하시는 그런 주관이 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항상 얘기할 때는 청풍명월의 고장이고 관광입도가 될 수 있는 그런 충북이고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어 가지고 굉장히 훌륭한 도다 이렇게 말씀을 많이 듣고 얘기를 하는데 실제적으로 충청북도에 오는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관광정책은 도의 정책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 조금 우리의 기대에 미흡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지적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봐집니다. 국장님께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셔서 10년간 계획을 세우신다는 얘기는 이것을 갖다가 불식시키겠다 이렇게 저희는 알아듣고 있습니다. 좋은 계획을 세워 가지고 훌륭한 결과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석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동네에 가보면 마을자랑비, 유래비 해 가지고 천편일률적으로 죽 써놓은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슷한 것이.

그래서 군에서 지원해 주고, 군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도에서 지원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봤을 때 저것은 아닌데 저건 너무 남발하는데 하는 그런 내용도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세요.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을. 그래서 이 동네가 이조 때 언제, 아니면 고려 때 언제부터 생겨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적인 인물이 언제 태어났고 우리 동네에서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무엇 무엇이 있고 또 우리 동네에서 길이 내 후손들한테 본보기로 보여줄 것이 무엇 무엇이 있다 하는 이런 쪽의 얘기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마을자랑비라고 해 가지고 이 동네도 그 얘기 저 동네도 그 얘기 비슷비슷한 것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동네 마을회관을 갖다가 이 동네 하니까 저 동네도 하고 저 동네 하니까 그 동네도 하고 나중에 보니까 마을회관 자체가 사람들 잘 모이지도 않고 빈집으로 있는 그런 경우나 또 마을자랑비나 어떻게 보면 조금 비판의 대상으로서 올려놓을 수 있지 않겠느냐 조금 지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죠. 그리고 단양에 체육대회를 하고 다음에 예술대회도 개최합니다만 향토음식점을 개설해 가지고 지역의 향토음식점에 대한 그것을 홍보하고 이런 쪽의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저희가 예술제나 체육대회 등에 죽 가 봤을 때 향토의 음식점을 죽 놓고 그 음식점을 자랑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이 고장에는 이런 것이 있노라 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전국에서 장애인협회인가 어디에서 해 가지고 몰려다니는 사람들이 있죠?

음식하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거의 판치는 그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어느 예술제고 체육대회고 가서 보면 결국은 어떻게 보면, 하긴 그 사람들도 장사하고 같이 와 가지고 여러 사람들한테 이익을 주고 다 좋은 얘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사람들 잔치로 치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도 봐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지역의 자치단체장한테 이 문제는 조금 어렵지 않느냐 얘기하니까 이것을 갖다가 허가를 안 해 주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항의를 해 가지고 항의를 우리가 막을 방법도 없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허가를 해 주다 보니까 골치 아프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국장님 생각에는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습니까? 그것이 어제오늘의 얘기도 아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사항으로 봐지는데. 상당히 심각한 문제는 이권이 개입된다는 문제예요.

이권이 개입된다는 문제인데, 그것이 개입되지 않고 순수한 의미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습니다만,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하나의 이권이 개입되어 가지고 그 뒤에 좋지 못한 것이 난무가 되니까 그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봐집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문화진흥국 소관 ’99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업무보고를 위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하여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한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관계관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관계관 여러분께 당부를 드립니다.

방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걱정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도정에 반영하여 금년에 계획한 업무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 소관 ’99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8분 산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