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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노금 의원 5분자유발언

186회 제1본회의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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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용길

김용길의사팀장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김용길 입니다. 제186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김선용 운영위원장외 4분의 의원님으로 부터 집회 요구가 있어 2015년 10월 12일 집회 공고하여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안건 접수 현황입니다. 먼저 의원발의 안건으로 장행준 의원께서 나주시 소비자 보호 조례안을 이동복 의원님께서 나주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당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김용경 위원님께서 나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였었습니다. 다음은 나주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입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나주시 갈등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6건의 조례안 2016년도 예산편성에 따른 한국 지역진흥재단 출연동의안등 98건의 출연동의안 2015년도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 1건이 제출되었습니다. 경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푸른나주21 협의회 구성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의 조례안 2016년도 예산편성에 따른 전라남도 농어촌 진흥기금 출연동의안등 6건의 출연동의안 나주시 혁신산단주 채무보증 신청에 대한 동의안 2건이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 영산강 억새와의 사랑 축제장과 정도전 유배지 현장 방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의사팀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방청석을 찾아주신 중앙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의회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민주적 회의절차를 익히는 소중한 학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께 보고말씀 드립니다. 김근용 의회사무국장께서 장기재직휴가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였슴을 알려 드립니다. 의원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노금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노금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선배, 동료 의원 열 세 분이 찬성하여 제출한 인사편중 해소·균형예산 편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임기가 절반이 지났지만 호남지역에 대한 인사차별과 예산홀대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적 인사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을 가리지 않는 균형예산 편성을 통해 국민통합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음과 같은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결의안을 낭독하여 드리겠습니다. 인사편중 해소·균형예산 편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구 결의안 박근혜 대통령은 18대 대선 당선 이후 지역에 관계없이 국민통합과 대탕평을 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반환점을 돈 박근혜 정부의 호남지역에 대한 인사차별과 예산 홀대가 고착화되어 가는 것에 대해 지역민의 우려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의 임기 1/2이 지난 지금 고위직 인사는 대구․경북 중심의 영남편중을 넘어 영남 독점, 호남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 현직 국무위원 20명중 7명, 청와대수석비관급 12명중 6명이 영남출신인데 반해 호남출신은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장관 단 두 명 뿐이다. 더욱이 감사원장, 국세청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공정거래위원장까지 5대 사정기관장이 모두 영남출신이다. 경찰의 경우 영남출신 경무관은 12명인데 반해 호남출신은 단, 3명이다. 지난번 단행한 7명의 군 대장 인사에서도 호남출신은 한 명도 없다. 인사편중은 이렇게 심각하다. 국민통합과 국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 인사정책은 지역 간 균형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인사뿐만 아니라 SOC예산의 지역 차별은 더 심각하다. 2015년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4년 9월까지 호남권 예산은 4천억원에 불과하지만 영남권은 무려 6배가 넘는 2조6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정책자금도 영남편중과 호남 홀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영남의 경우 기업수 비중은 27.3퍼센트인데 자금 비중은 34.2퍼센트로 기업비중 대비 6.9퍼센트가 높게 지원되었다. 반면 호남의 경우 기업 수 비중은 10.1퍼센트인데 비해 자금비중도 10.8퍼센트로 영남에 비해 지역차별이 심각하다. 박근혜 정부 2년 6개월 동안 인사와 예산에서 이토록 영남편중, 호남 홀대현상이 지속된다면 지역균형 발전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하루 속히 해소되어야 한다. 이에 나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결의한다. 하나, 박근혜 정부는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 영호남이 균형발전을 이루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인사편중 해소와 대탕평 인사를 실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호남지역 예산을 적극 반영하라. 2015년 10월 19일 나주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인사편중 해소·균형예산 편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구 결의안을 낭독해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이 해당 관계기관에 촉구되어 국민통합과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안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본 결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노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결의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인사편중 해소․균형예산 편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구 결의안을 김노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