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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철식 의원 발언

187회 제2본회의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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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기춘

이기춘부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홍철식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87회 나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 기간중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연일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면서 먼저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주요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 예산은 자체수입이 109억원이 증가한 809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4.4%입니다. 의존수입은 73억원이 증가한 의존수입은 73억원이 증가한 4천 803억원입니다. 자체수입 중 지방세는 75억원이 증가한 625억원으로 총 세입의 11.1%이며, 세외수입은 34억원이 증가한 184억원으로 총 세입의 3.3%입니다. 의존수입 중 지방교부세는 9억원이 증가한 2천 78억원으로 총 세입의 37%이며, 조정교부금은 변동없이 145억원으로 총 세입의 2.6%,보조금은 7억원이 증가한 2천 6억원으로 총 세입의 35.7%,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57억원이 증가한 574억원으로 총 세입의 10.3%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기능별로 설명드리면, 일반공공행정과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3억원이 증가한 348억원, 교육분야는 4억원이 감소한 12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는 30억원이 증가한 355억원, 환경보호분야는 2억원이 감소한 413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는 10억원이 증가한 1,324억원, 농림․수산분야는 1억원이 감소한 1,161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는 12억원이 감소한 80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는 13억원이 감소한 42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5억원이 감소한 325억원, 예비비 및 기타분야는 176억원이 증가한 1,053억원입니다. 이를 성질별로 설명 드리면, 인건비는 17억원이 감소한 655억원, 물건비는 8억원이 감소한 342억원,경상이전은 54억원이 감소한 2천 401억원, 자본지출은 3천만원이 감소한 1천 573억원, 보전재원은 증감 없이 36억원, 내부거래도 2천만원 감소한 182억원, 예비비는 199억원이 증가한 297억원, 반환금 등 기타는 62억 5천만원이 증가한 126억원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5개 특별회계는 제2회 추경예산보다 7억원이 증가한 812억원입니다. 이중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는 2억원이 증가한 187억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는 1억원이 증가한 288억원입니다. 기타특별회계인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등 13개 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한 337억원입니다. 다음은 201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2015년말 기금 조성 계획액은 2014년도말 대비 9억 7천 5백만원이 증가한 158억 6천만원입니다. 금회에 운용계획이 변경된 기금으로는 통합관리기금이 6억원이 감소한 45억 4천만원이며, 체육진흥기금이 2천만원이 감소한13억 5백만원이며, 공유재산관리기금이 1천만원이 감소한 24억원이며, 노인복지기금이 7천 6백만원이 증가한 11억 7백만원이며, 장애인복지기금이 4천 5백만원이 증가한 21억 1천만원입니다. 여성발전기금이 5천만원이 증가한 21억원이며, 환경보전기금이 5천만원이 감소한 3천만원이며, 주민지원기금이 3천 8백만원이 증가한 3천 8백만원이며, 재난관리기금이 3억 4천만원이 감소한 12억원입니다.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이 11억 6천만원이 증가한 53억 7천만원이며, 식품진흥기금이 2천 2백만원이 증가한 4천만원이며, 남북교류협력기금은 4백만원이 증가한 1억 6천만원입니다. 이상과 같이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홍철식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금번 추경예산안은 연말까지 지출이 불투명한 예산은 삭감․정리하는 한편 국·도비 보조사업 등 필수경비만을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대로 심의․의결되어 금년도에 우리시가 계획했던 모든 사업이 효과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않은 정례회 일정 동안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이 더욱 보람되시고,다가오는 병신년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이기춘 부시장 수고 하셨습니다. 부시장으로 제안설명을 들은 2015년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및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정근총무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위원장 윤정근 의원입니다. 제187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기타안건 1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의원 여러분께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에 의해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재정법 제4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201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시 청사 현관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을 의결을 받고자 나주시장이 제출한 안건으로 심사결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사보고 드렸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안건이 위원회에서 의결한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윤정근 총무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5년도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에 대하여 총무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판근의원

안녕하십니까? 다도, 봉황, 세지, 영산포지역 시의원 김판근입니다. 민선 6기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늘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다해오신 동료 의원님 모두에게 올 한해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187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시민행복과 더 나은 나주발전을 위한 다음 몇가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나주 대표축제 발굴입니다. 나주시가 올 한해 나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명품 관광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관광 비전 선포식을 지난 11월 3일 금성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나주는 아시다시피 천년목사고을로서 많은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어 나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나주를 상징하는 대표축제가 없어 아쉬운 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봄에는 홍어축제, 유채꽃 축제, 가을에는 마한문화축제와 영산강 억새와 사랑축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최되고 있는 축제들이 대부분 나주시민의 평범한 축제로 개최된다는 점입니다. 인근 시군을 보면, 함평 나비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강진 청자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장성 홍길동 축제, 곡성 심청축제, 목포 바다축제 등 그 지역을 나타내는 축제로 전국 단위 관광객이 찾는 명품 축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도 나주의 대표축제를 발굴하되 축제하면 나주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소규모 축제를 통폐합하고 나주 멋과 맛,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축제를 시급히 발굴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나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나주배이기 때문에 “배”와 관련된 축제를 발굴하든지 아니면 영산포 홍어가 전국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홍어축제”를 활성화 한다든지 그리고, 금년에 처음 개최한 “마한문화축제”를 확대해서 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용역을 통해서 나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꼭 발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영산포 근대문화유산 관리 및 활성화 방안입니다. 영산포에 가면 옛 조상들의 삶과 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산포 근대 문화 유산 활성화 방안이 묘연하다는 것입니다.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매입하여 영산포 역사 갤러리를 개관하였는데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2009년에 매입한 흑주저태랑 가옥은 관리가 부실해 을씨년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양척식회사 건물은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도 현재는 개인 소유로 찻집과 숙박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산포지역에 산재한 근대문화 유산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와 근대 문화 유산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영산포 근대문화유산 중 하나인 옛 영산포역 복원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호남선 복선화로 전남 서남부 6개 시군의 교통 요충지 역할을 했던 영산포역이 폐쇄되면서 역 건물이 소실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되는데 영산포 근대거리 복원 일환으로 영산포역 복원사업이 추진되었으면 하는 영강동민들의 여론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생각은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어린이집 안전관리 잘 되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영유아보육법 보육이념에 의하면,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에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를 구타하는 장면이 보도되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나주시 영유아보육조례를 보면 시장은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5년마다 보육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고 보육정책위원회를 15명 이내로 구성하고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실적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어린이 구타 사건과 관련하여 어린이집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도록 법이 강화되었는데 나주시 관내 어린이집 실태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고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계획이 있는지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 의원이 나주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였는데, 집행부에서는 이와 유사한 조례 규정이 있다고 하였는데 어떤 조례를 두고 말씀하는 것인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입니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이제 나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날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인구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 1만명이 넘는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완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광주~혁신도시간 공동학군제 실시, 택시 공동사업구역제 실시 등 대중교통 개선, 대형병원 유치 등 의료시설 확충 등은 우선해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보는데 시에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혁신도시내 시설물 관리인데 시행 3사로부터 나주시에서 인수 받았는지 알고 싶으며, 인수를 받지 않았다면 인수가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물을 인수받으면 당장 시비를 투입해서 보수해야 하는 등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입주민 및 공공기관 임직원 편의를 위해서 조속히 인수를 받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집행부의 입장은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40여년간 축산분뇨 방치에 따른 악취발생으로 명품 혁신도시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호혜원 축산업이전 폐업 보상이 이루어진 점은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추가로 월산제 퇴적오니와 호혜원 거주자 이주 대책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나주목사고을 시장 활성화 및 문화관광 사업단 운영 실태입니다. 성북5일 시장과 금계 상설시장이 통합되어 나주목사고을 시장이 삼도동에 들어서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무분별한 도로변 노점상과 시장 내 가판 난립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고 주차장이 협소하여 장이 서는 날이면 주차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점입니다. 기존에 점포 상점과 노점상과 대립은 없는지? 상인회 승인을 받아 운영되는 것인지? 그리고 주차장 추가 확보 대책이 있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주목사고을 시장 문화관광사업단 운영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문화관광사업단이 지난 3년 동안 국비와 시비 17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고 하였는데 문화관광사업단은 어떤 성격의 단체이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시에서 약8억 7천만원의 시비를 지원하였는데 운영 실태에 대해 지도 점검을 한번이라도 실시하였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시설물 활용 및 보수입니다.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시설물 중에는 길이가 1.2km, 폭 6m 트랙이 조성되어 있는데 트랙의 용도는 도로사이클 종목인 크리테리움 경기장입니다. 그러나, 이 사이클 경기장은 2005년 9월 준공 이후 10년동안 크리테리움 대회가 한번 정도 개최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한번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차후에 이 경기장에서 크리테리움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사이클 경기장 트랙은 많은 시민들이 걷기, 달리기, 자전거, 인라인 등을 타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트랙이 콘크리트 위에 페인트 칠이 되어 있어 트랙이 미끄러워 부상의 위험이 늘 상존하고 있으며 또한, 걷기나 달리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은 콘크리트 때문에 트랙이 너무 딱딱하여 무릎이나 발목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시민들이 부상의 위험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트랙 재질을 탄성 포장재로 교체할 계획은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영산강 강변 저류지 활용 방안입니다. 영산강 영산천 합류 지점에서 봉황천 합류지점 약60만평 규모의 저류지가 있습니다. 강변저류지 활용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금년 2월 용역비 2천 2백만원을 들여 추진했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강변저류지를 활용함에 있어 익산국토관리청 사전 허가를 득해야 하는데 익산국토관리청에서는 우리 시가 요구한 내용대로 허가를 내주었는지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강변 저류지 조성계획은 크게 휴식 공간과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전체 조성면적의 40% 정도를 신재생에너지단지 태양광발전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7일 이창동회의실에서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참석하신 대부분 주민들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였는데 집행부에서 굳이 이 시설을 설치하려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강변저류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현안에 대해 그리고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질문을 하였습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이 시민의 행복과 나주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면서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긍정적인 자신있는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판근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두번째 시정질문자로 김철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나주시민 여러분! 실력을 갖춘 의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시는 홍철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를 위하고, 누구나 찾아와서 살고 싶은 혁신도시 완성과 5대 시정방침인 시민중심 자치행정, 배려하는 시민복지, 꿈이 있는 상생경제, 활력있는 농업농촌, 역사문화 관광도시의 목표실현을 위해 심혈을 다하고 계신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눈과 귀가 되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방청석에 참석해 주신 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산포라 이름하는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과 봉황면, 다도면, 세지면 지역구 출신 새정치민주연합 김철수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느낀 사항을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빛가람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인계인수 계획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혁신도시 인수는 중요하고 또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인계인수 시기가 도래하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묻습니다. 본의원이 2012년 12월 18일 제161회 정례회와 2014년 12월 16일 제177차 정례회에서도 질의 하였습니다만 빛가람 혁신도시는 인간 중심의 미래형 도시와 정보통신이 융합된 디지털 유비쿼터스 도시를 지향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으로 모든 기반시설과 도로조명 시설은 각 시공사에서 도로조명 설치 후 우리시로 이관될 것을 대비하여 사전 긴밀히 협의하여 설치하여야 함은 물론 추후 가로 및 경관조명 보안등 시설물 설치와 유지관리를 위해 자체규정도 정비해나가야 할 때라고 질의한바 있습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K․S 설치기준인 국토교통부 예규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지침과 기술기준인 도로조명기준 K․S A3701 인데 반하여 K․S 기준에 미달하여 설치비 과다, 설치비 과다에 의한 에너지 낭비, 다시 말하면 전기세 200~300% 증가, 야간 교통사고 위험의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시공 3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시 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도로조명 시설물인 가로등을 나주시에 이관하고자 한다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포함한 시공3사가 나주시에 K․S 도로조명 기준에 적합한 시설물로 설치키로 제시한바 현재 설치된 가로등기구 램프나 안정기 샘플을 채취하여 한국광기술원에 의뢰하여 도로별 K․S 도로조명 기준에 적합한 시험성적서를 첨부하여 나주시에 이관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데도 나주시는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수인계 받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 영산강 강변저류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2014년 12월 16일 제177차 정례회에서도 시정질문한 사항입니다. 나주시는 4대강 개발사업으로 영산강 강변에 천혜의 자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영산강 강변저류지는 우리시가 활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원입니다. 그러나 우리시 집행부에서는 많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산강 강변 저류지 190만 8천 평방미터 57만 7천평 중에서 49만여 평방미터 14만 8천여평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나주읍성권 역사문화도시 조성계획에 관한 사항입니다. 나주는 산재되어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금성관, 정수루, 목사내아, 서성문, 향교를 연결하는 한옥촌을 조성하고 나주가 본관인 10본관 116성씨 후손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며 성씨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나주읍성권 역사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하였으면 합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LG화학 나주공장을 혁신산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G화학 나주공장은 원래 대한민국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의 국영기업인 충주비료와 함께 나주시 송월동에 1962년 12월 20일 호남비료공장으로 설립되었으며 1972년 충주비료와 호남비료를 통합하여 한국종합화학공업으로 명명되다가 1984년 주럭키 현 LG화학에 매각되어 생산품목은 옥탄올, 부탄올, 가소제, 아크릴산 등이며 액화가스 등 화학재료 운반차량이 월 44대 정도 운행하고 있으며 2014년도 매출액이 약 7,280억원으로 LG화학과 LG생활건강이 20억원의 지방세 납부와 지역사회에 이동목욕차량 제공 등 많은 사회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위안잔치, 동지죽 나누기 등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나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혁신산단이 마무리되고 있으니 LG화학 나주공장을 혁신산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혁신산단 분양은 차질없이 진행되어 가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백호 임제 문학상을 제정해야 합니다. 임제 선생은 1549년 출생하여 1587년 타개하였으며, 본관은 나주, 자는 자순, 호는 백호이며 조선 선조 때 시인으로서 속리산에 있던 성운 문하에서 수학하다가 1576년 선조 9년에 생원 진사 양시에 합격하였으며 다음 해 알성 문과에 응시하여 을과에 급제하고 성격이 강직하고 고집이 세어 벼슬은 선조 때에 예조정랑에 그쳤으나 재주가 뛰어나고 문장이 시원스러웠으며 당파 싸움을 개탄하고 명산을 찾아 시문을 즐기며 호방하게 즐기다 39세에 요절하였으며, 저서로 수성지, 화사, 원생몽유록 등 3편의 한문소설을 남겼으며 시조 3수와 백호집을 내었습니다. 임제 선생은 39세로 요절하면서 그의 가족들에게 사해제국이 칭제치 못한자가 없는데 이러한 누방에 났다가 죽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느냐 하고 죽은 후에 곡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일화는 선생의 기개를 잘 표현해 주듯이 백호는 세상에 대한 이러한 불만과 자기의 역량을 시원히 펴 볼수 없는 울적한 기분을 시문을 통해 표현하였으며 현실적인 영달을 외면한 만큼 자신의 개혁의지를 허구화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휼륭하신 선생을 우리는 어떻게 모시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각 지자체는 지역의 문화브랜드 확보에 공휴일이 없습니다. 우리 나주는 천년고도 목사고을이고 명문 인사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백호 임제선생은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 가장 걸출한 시인이었고 최고의 천재였으며 가히 브랜드로 삼을 만큼 멋쟁이며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대륙주의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휼륭한 분을 두고서도 서두르는 후배가 없어 지금껏 문학상 하나 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호 선생과는 비교도 안되는 약한 분을 내세워 문학상을 제정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백호 임제 문학상을 제정해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백호 문학관이 개관되고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백호 문학관은 우리시의 문화 브랜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백호 문학관이 우리시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예를 들면 백호 문학관을 나주관광 코스화 한다든지, 백호 문학관 관장을 전문가로 임명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백호 문학관의 우리시의 문화 브랜드화는 우리지역 공동체의 신념에 문제이지 현실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호 문학관 활성화에 대한 구상도 함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 기념비를 이전해야 합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 기념비는 1981년 광주 서중일고 동창회와 광주 농고 동창회 등 민간차원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당시 나주를 지나는 사람들이 잘 볼수 있도록 국도 1호선과 13호선이 교차하는 나주고 뒤편에 세워졌으며 현재는 화강암 받침대가 파손된 매우 초라한 상태입니다. 나주시 죽림동 구 나주역전에 청소년 수련관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 기념비를 이전한다면 많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좋은 교육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로부터 인정 받은 나주출신 독립유공자 81분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민원인 최소화 방안은 없습니까? 최근 우리 시청 정문에는 징소리와 함께 많은 시민들의 민원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시장 면담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허가 민원은 각 부서장 전결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에 읍면동장과 출신지역 의원께 연락하여 상호 유기적인 협조 아래 추진되었으면 하는데 집행부의 의견을 묻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제 로타리 안의 한사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라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반문과 함께 항상 시민 여러분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미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에는 만사가 형통하시고 소통과 공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철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행준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나주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민들의 길잡이 역할에 전념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제가 의회 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재선으로 선택 받은 지 벌써 1년 6개월 차, 이제 2년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저희 7대 의회 임기, 그동안 어떤 철학과 소신으로 무슨 일을 수행했는지 참으로 암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동안 행사장만 쫓고 다닌 것은 아닌지 더욱 반성의 계기로 자성의 시간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과거의 시간을 거울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나주 발전을 목표로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을 재삼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글로벌로 다변화 다양화 시대, 매일 매일이 세계와 함께 공유 하면서 상호 다른 세계와 융⦁복합으로 실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 또한 혁신도시의 도심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전혀 다른 세계를 보는 듯 한 착각의 현실을 접하고 있습니다. 실로 꿈같은 새로운 시대,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시로 정책을 논하고 상호간 일의 분담으로 정신없이 일해야 할 때인데 아직도 소통의 모습은 아쉽기만 하고 동상이몽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만을 위해 일하면서 여기서 무슨 이념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 나름대로 문화와 도시재생을 탐닉했고 지역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소신과 가치추구로 빠른 낙후의 탈피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해 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향우들을 비롯한 모든 인적자원을 풀가동해 한전 등 이전 공기업의 사업과 정책을 읽고 분석하여 나주의 미래 나아갈 뚜렷한 목표 설정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공유하는 고향과 지역에서 무슨 내 편 네 편이 존재하는지 언제나 이런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아쉽기만 대목입니다. 부디 최고의 지도자들께서 함께 머리를 맞대 진정한 소통과 화합 이루어주시길 기대하면서 고생하시는 집행부에 질책보다는 대안 위주의 의정활동 이어나가야만 한다고 보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나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들이 얼마나 출장을 다녔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른 시군보다 적지 않은 천 여 공직자들 하위직부터 고위층까지 과연 정부 정책과 전남도의 사업의 방향을 읽고서 우리 나주에 접목할 사업과 우리가 필요한 사업의 실현을 위해 어디에서 어디로 얼마큼 다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시고 최대의 성과는 무엇이 있는지도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째, 국토부 도시재생 선도지구 사업 지정을 확신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도시재생 테스트베드를 시작으로 6여 년 째 도시재생 선도지구 지정과 그 100억 사업에 목메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교육의 연속, 그 소리만 들어도 싫증날 정도로 교육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도시재생을 위해 집행부도 부족해 소위 도시재생 전문가 집단을 꾸려 도시재생 센터를 설립하여 예산지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데 도시재생의 시작은 어디고 끝은 어디인지 진정한 예산과 지구지정은 이뤄질 수 있는 건지 명쾌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 새로운 사업에 도시재생센터 사업은 빠져있는 것인지, 도시재생센터 지속 여부에 대해서도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셋째, 국비사업의 완성도를 위하여 TF팀을 꾸리실 계획은 없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로 일궈낸 새로운 정부 지원 사업들 이제 하나의 틀로 완성되어야 하는데 문광부의 문화재복원사업, 국토부의 개촉지구 사업, 산림청 금성산 나눔숲체원 사업, 도시재생 선도지구 사업 등 주체들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나주에 이뤄지는 사업들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문화자원이 너무 많아 산적한 자원들을 방치, 개발하지 않았기에 볼거리 없고 머물 곳 없는 우리 나주, 이런 현실을 직시해 이제라도 국비지원 사업의 운영만큼은 제대로 완성하여야 하기에 국비 사업 TF팀을 구성 구체적이고 계획되게 운영되어야만 합니다. 확실한 선택, 나주천과 이어진 가장 빠르게 원도심과 직결된 계획, 유일하게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영산강 수변지역의 개발사업 등 중복 시킬 건 확실하게 중복시키고 피할 것은 확실하게 피해 하나의 사업만이라도 제대로 선택해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넷째, 문화․체육․예술계의 소통을 위한 단체들의 통합을 고려해 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난 3월 3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 실로 25년 만에 대한민국 체육계를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간의 통합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실로 체육계의 대통합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한국의 체육발전과 선진형 체육시스템 구축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나주체육계도 다른 지역을 선도할 수 있게 통합작업이 시도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문화 예술 단체들도 지금껏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예술 발전 고민을 위한 자리를 함께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많은 문화와 예술 단체들이 활동하는 천년고도 역사도시에서 있을 법한 현상인지 참으로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미 경북 영천시는 문화 예술 단체들이 서로가 소통하고 통합하여 2박 3일 동안 영천문화예술제를 전 시민적 축제로 승화시켜 발전하고 있답니다. 저는 지난 11월 16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나주에서는 처음으로 나주에서 활동하는 모든 문화예술 단체들의 회원들을 초청해 나주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바 있습니다. 실로 봇물 터지듯 그동안의 심정들을 토로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정한 문화인들의 소통과 통합으로 문화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섯째, 현 영산⦁이창⦁영강동 지역을 영산포읍으로 환원할 계획은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의 영산포지역은 과거 면적이 1,408ha에 인구 3만5천여명에 달하는 전남 서남부 10개 시⦁군 사통 팔달 교통 요충지로써, 한때는 가장 잘나가는 나주의 산업경제 중심지였습니다. 지금의 영산동은 나주시의 중남부에 위치하여 고려시대 영산현이 있던 곳으로 영산포라 불렸고, 그 후 나주목 지량면에 속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거쳐 1917년 영산면에, 1937년 영산포읍에 소속, 1981년 3개동 영산포읍이 나주읍과 함께 금성시로 승격, 1976년 영산강 하구둑의 정비로 현재는 3개동 인구가 1만2천명도 되지 않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과거 나주읍과 현재 영산포읍 지역이 완전히 뒤바뀐 형국으로 도시 지역이 아닌 농촌지역의 모습입니다. 무늬만 도시지역으로 대학 입시 농촌특례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산포읍의 환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여섯째, 인근 시⦁군과 함께 광역화장장 건립에 대한 의향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인근 해남군과 완도⦁진도군 등 3개자치단체간 연계협력 사업으로 광역화장장과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원에 오는 2017년 까지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화장⦁봉안시설과 자연장지 시설,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다 합니다. 조성 사업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 2016년 8월 중 실시설계와 함께 착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우리 나주시는 화장장이 없어 인근 목포와 광주광역시 시설을 이용해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고 시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화장률이 이미 70%를 상회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는 나주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인근 시⦁군과 함께 소통해 광역화장장을 추진할 의사는 없는 것인지 그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일곱째,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관련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득 증가와 식단 서구화로 인하여, 우리 국민의 육류섭취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갈수록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농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1980년 11.3kg에 불과했던 국민 1인당 연간 육류 섭취량이 2013년 무려 42.7kg으로 증가하고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축사 등 시설이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법적 제약도 많아지는 등 축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날로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주 대표적인 축산도시로 주된 소득이 이미 배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축산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로 2012년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된 데 이어 올해 3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는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결국 향후 대부분의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은 농가 개별보다는 축협 등이 주도하는 공동시설로 설치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시 누차 대안을 제시한바 있습니다. 이제 시가 적극 나서 그 대응책을 마련할 때라고 봅니다. 여덟째, 폐산업 시설인 잠사에 지중화 사업의 배전판 시설이 설치돼 있는데 한전과 집행부 측의 의사소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시급히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 정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경쟁력을 제고 하고 있고, 금계동 옛 중앙교회 건물에 문을 연 나비센터는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 시설의 문화자원화사업’ 대상에 선정된 옛 나주잠사와 그 일원에 대한 도시문화재생사업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한전이 도심에 널려진 전봇대를 정리하는 지중화 사업은 그 후에 계획된 일인데 굳이 잠사 사업지역에 어울리지 않는 배전판시설을 아무런 소통도 없이 그 현장에다 설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과연 상호 업무간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진 것인지 모든 시민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아홉 번째,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전통 역사 문화도시로 산적한 자원의 개발과 문화 예술적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후진과 인재양성에 앞장서야 할 우리, 이제껏 문화요소와 예술인들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원이 문화 도시로서는 무색할 정도로 공허했습니다. 결국 시립합창단과 국악단 등 대부분이 지역 외에서 선발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그나마 문화의 산실로서 그 기능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합창단과 국악단 등 그 인재의 양성을 위해서는 초등교부터 육성하여 중⦁고교로 연결돼 대학으로 이어진 후 고향으로 내려와 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보는데 이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열 번째, ‘안성현 음악제’ 안성현 선생의 노래는 단 한곡만 연주되었다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열한 번째, 예년에 비해 교육예산은 줄어드는 양상인데 성공한 교육도시 만들기 그 의지가 있는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열두 번째, 세계적인 에너지밸리 도시를 만들기 위한 내년 사업의 계획은 무엇인지, 그리고 전기자동차 사업 그 규모와 예산 계획은 있는 것인지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네 삶은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답니다. 삶은 과거나 미래에 있지 않고 바로 지금,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보다도 살아 있는 동안 우리 내부에서 무언가 죽어간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가령 꽃이나 달을 보고도 반길 줄 모르는 무뎌진 감성, 저녁노을 앞에서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모르는 무감각, 이런 현상이 곧 죽음에 한 걸음씩 다가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습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답니다. 그리고 그 그릇에 차면 넙칩니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는 함께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몫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끝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철식의장

장행준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15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정회

11시20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영덕 의원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 구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넘치는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영덕 의원입니다. 2015년 의정을 결산하는 정례회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나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축제 추진 방안, 스포츠마케팅 방안, 공영주차장의 조성계획 그리고 혁신도시의 개발이익 부담금과 복합문화센터 부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나주시는 빛가람동에 글로벌 기관이 입주하여 대단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나주시가 앞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나주시 원도심에 발생한 공동화 문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주군과 나주시가 하나로 통합될 당시의 나주시 인구는 13만명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10만이 붕괴되고, 현재는 빛가람동 인구증가에 힘입어 10만을 가까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나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현재 나주시 중앙로에 밤 9시만 되면 시민의 발길이 끊어지고 어둠으로 쓸쓸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된 것은 우리가 그 동안 준비가 부족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시장님! 지금 빛가람동이 정주여건을 갖추어 가고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 원도심은 날로 쇠퇴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지역특색을 갖춘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충장축제, 서울의 청계천 연등축제, 춘천의 연극제, 여수에는 거북선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민선 4기에는 금성관 주변에서 영산강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역사문화도시 나주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첫째로, 침체되어 가는 나주시 원도심과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금성관 주변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 사무감사때도 문화관광과장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나주에 수많은 축제가 있고 수많은 길거리 문화가 있으면서도 금성관주변에서는 그런 행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아니함으로 시가지 중심지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 시장님게서는 이에대한 의견을 깊이 관철하시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포츠마케팅 통하여 우리시에서 체육대회가 연중 개최도록 하여야 합니다. 타시군에서도 문화관광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경우에는 군청에서 체육마케팅과를 설치하여 대한체육회와 대한생활체육협회로부터 수많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의 소득창출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소득창출은 경제 농업 함께 동반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드림 스포츠마케팅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완도나 해남군, 장흥군에서는 강진에 스포츠마케팅으로인한 성공사례를 동반해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스포츠 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결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시에서도 사이클 경기와 사격대회가 개최되는 기간에는 나주시내 숙박시설과 식당가가 차고 넘치는 그런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것은 우리모두 관계자들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이런한것을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둘째 나주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나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토지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여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이익 환수에 의한 법률을 제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법 제5조에 따라 빛가람 혁신도시에 개발이익 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착공된 빛가람 혁신도시가 8년만인 올 12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빛가람 혁신도시 연간 운영비로 시비 150억원이 소요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혜원 축산업 폐업보상 등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빛가람 혁신도시의 개발이익 부담금 규모는 얼마나 되며 개발이익 부담금 부과의 행정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우리시 소유의 복합문화센터 부지 9천여 평방미터가 있습니다. 당초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였으나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 부지는 빛가람 혁신도시 중앙의 도로변에 입지하고 있어 개발이 용이한 땅입니다. 복합문화센터 부지를 복합용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9천여 평방미터의 부지 중 일부를 상업용지로 용도변경하고 매각하여 그 매각대금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비에 충당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청이 신청사를 건립할 때 광교신도시의 경기도청 청사부지 일부를 복합용지로 개발하여 개발이익금으로 발생한 1500억원을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 사업비로 충당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넷째로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형편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측면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부지를 복합용지로 개발을 제안합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2014년 9월 14일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한 바 있는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에 관한 사항입니다. 대호지구에는 1,600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와 원룸, 상가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량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도로변 불법주차 등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시에서는 대호지구 인근 시유지에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다섯째로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 나주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나주의 세계적인 도시 반열에 원도심도 함께 가야 합니다. 나주 원도심과 빛가람 혁신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영덕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영두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두의원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홍철식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나주시의회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할애하시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올곧은 사회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언론인들을 모시고 시정질문을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경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왕곡, 반남, 공산, 동강 지역구 조영두 의원입니다. 먼저 제7대 나주시의회가 개원한지도 어언 1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 고향 나주에서 보금자리를 틀고 오순도순 살아가시는 이웃들이 제게는 분에 넘치는 나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사랑에 그 동안 얼마만큼이나 보답하고 있는지를 깊이 반성하면서 나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시민행복 지수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나주시 민선 6기의 시정방침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로 정하였습니다. 이는 나주시 집행부에서 우리시 공동체가 갈등과 반목으로 사회적 비용을 발생하고 있어 지역 발전이 더디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시 민선 6기 임기 17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시민들은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를 피부로 전혀 느끼지 못 하겠다는 여론입니다. 현재도 진행중인 직업훈련원 운영 관련 나주시의 고발건 그리고 농어업인 회의소와의 갈등 등에 대해서 시민들의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노자 도덕경에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그 덕을 다투지 않는다는 물의 성격에서 나주시 집행부는 소통에 대한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나주시가 시정방침으로 정한 소통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들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 것인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갈등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정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습니다. 우리시 공동체의 문제를 순리와 원칙 그리고 시민의 입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도무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도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소통과 행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지 소통과 행복지수가 높은 우리나주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시민소통실을 가지고 있는 나주시 집행부는 깊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시 공동체의 갈등 현장에 시장께서는 시민이 바라는 중심에 항상 서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둘째, 공무원 인사문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민선 6기가 출범하는 시점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나주시지부는 나주시 인사전횡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거칠게 반발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우려를 가져왔습니다. 당시의 기억으로 나주시 공무원 인사는 나주시장의 고유권한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였으나 이후 측근들의 시정개입을 막겠다고 선회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입장이 현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공무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고 많은 시민들의 시각입니다. 한 눈 팔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참다운 공무원을 적극 보호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 묵묵히 일하는 참다운 공무원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을 위한 진정한 공복이 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릇된 인사는 공무원을 복지부동하고 무소신하며 무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단 한 명의 공무원이라도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시 공무원 인사문제에 대하여 시장의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단절과 혼선은 시민들 입장에선 결코 달갑지 않는 일입니다. 공무원의 직렬은 농업직, 시설직, 보건의료직, 행정직, 사회복지직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가급적이면 직무의 연계성, 업무의 지속성 등을 극대화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성격을 고려한 인사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시장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혁신산단 부지 분양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 중인 혁신산단의 부지 분양에 있습니다. 부연설명 할 필요도 없이 만약 혁신산단 분양이 순조롭지 못할 경우 채무보증액 약 3천억 원 중 미분양 부채를 나주시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시민들은 혁신산단 부지분양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도된 바 있습니다. 소위 MOU체결이라는 것이 사전업무협약이라는 의미인데 법적구속력이 없는 MOU를 체결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노안면 오정리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신세계 프레미엄 아울렛” 유치 사업의 답보 상태가 대표적 MOU 체결의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양해각서만 체결하고 이후 여건에 따라 사업을 취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혁신산단부지 전체면적 대비 MOU체결 면적분을 제외한 실제 분양면적은 어느 정도이며 분양 금액은 얼마나 입니까? 또한 2015년 12월 완공 예정인 혁신산단 부지에 나주시에서 예측하고 있는 분양률에 미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나주시에서는 단계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즉, 금년말 완공되고 연도별 분양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분양 상태에서 발생되는 나주시의 재정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의원은 제7대 나주시의회와 민선 6기 나주시가 두 차례에 걸쳐 혁신산단 측에 채무보증을 동의해 줌으로써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시장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불요불급한 지역축제 등의 예산 사용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나주시의 재정자립도는 어느 정도 입니까? 인근 화순군 17.9% 영암군13.7% 보다 낮은 우리 나주시는 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13.3%입니다. 시장께서는 지난 23일 본회의 예산편성 시정연설에서 선심성이나 행사성 그리고 관행적으로 소요되는 예산에 대한 절감에 중점을 두고 예산편성의 기조를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참으로 좋으신 말씀입니다. 시민의 혈세는 진정으로 성실을 기하여 사용처를 파악해 사용하는 것이 시 집행부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심성이나 행사성 그리고 관행적으로 소요되는 예산에 대한 절감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냐는 물음에 시장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시 집행부에서는 금년 가을에 “억새와 사랑 축제”를 시범적으로 개최 한다는 명목으로 4억여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였습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이 축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문제는 재정자립도가 전국 시 지역에서 최하위권인 현실에 이래서는 안된다는 시민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시 억새축제 성과를 돌이켜 볼 때 억새축제는 마땅히 제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남 서천갈대축제는 문화관광부에서 추천하고 지원한 고작 3천만원짜리에 불과한 축제에 불과 합니다. 본 의원이 살펴 본 바로는 우리 나주시 억새축제와는 그 품격이 판이하게 차이가 납니다. 서천갈대축제는 전국에 명성있는 축제로 찾는 이들로 하여금 아낌없는 찬사와 갈채를 받고 가을 내내 축제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나주시에서 지속가능한 축제에 대해서 진정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산강에는 철선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철선 유람선의 건조비가 6억 6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목선 황포돛배 운항으로 벌어드린 수익금으로는 인건비의 1/2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지관리비는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본 의원은 철선과 목선의 유람선 유지관리비와 제반예산 절감이 열악한 우리시 재정자립도를 1%라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나주시는 불요불급한 지역축제 등의 예산을 절감하여야 한다고 그런 여론을 시민들게 많이 듣고 있습니다. 끝으로 시민의 행복지수, 공무원의 행복지수, 혁신산단의 분양지수, 축제의 성과지수 등 우리시의 형편이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습니다. 불필요한 형식을 타파하고 실질을 추구해야 하며, 시민의 눈에다 들이대고 보여주기 보다는 시민이 피부로 느끼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 계신 우리 모두가 하나의 가식도 없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나가야 합니다. 타시군에서 시민과의 소통분야에 대해서, 예산의 편성분야에 대해서, 의사진행과정에 대해서 잘하고 있는 나주시의 행정시스템과 나주시의회의 회의시스템을 배우러 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조영두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경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경의원

안녕하십니까? 빛가람동, 남평읍, 산포, 금천면, 노안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용경 의원입니다. 제187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홍철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10만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2005년 시작된 나주영상테마파크 활성화 방안은 요원한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시민은 2006년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 주몽이 35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에 힘입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주영상테마파크를 찾아 왔는지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외에도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이산, 전설의 고향, 일지매 등 다수의 작품이 촬영된 바로 그 현장입니다. 성곽에 올라가면 아래로 드넓은 영산강이 예쁘게 흐르고 있습니다. 4만 5천평 위에 세워진 반영구적 세트촬영장, 이 자랑스러웠던 세트장이 지금은 어떻습니까? 연초에 우리는 현장을 방문하여 영화, 드라마, 광고는 촬영이 있을 예정이고 숙박시설도 잘 될거라 담당과장의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름에 방문했을 때는 관리업무가 시설관리사업소로 변경되어 숙박은 관련법상 못하게 되어 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또다시 7월 업무보고 때 관광문화과장은 연속극 등 영화촬영이 가능하며 숙박시설도 가능하다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10월말경에 현장을 때는 숙박시설은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영화, 드라마는 지금까지 촬영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1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한 이 막대한 시설이 활용되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변해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왜 우리가 경관 좋은 위치에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드라마 촬영이후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까? 담양의 메타스퀘어 활성화 사례가 부럽습니다. 그저 가로수길에 불과한 곳을 유료화하고 주변에 ‘메타 프로방스’라는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지 가보셨으면 합니다. 우리시도 사고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드라마촬영장에서 영산강 맞닿은 수직벽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한다거나 민간자본 투자유치를 통해 영산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펜션단지를 유치하여 나주영상테마크가 살아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활성화대책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나주의 천연염색산업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나주는 일찍이 영산강과 바닷물이 합류했던 지리적 환경은 쪽재배와 뽕나무를 재배하기에 적합하여 천연염색산업의 최적지이자 전국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재 염색장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는 2005년도에 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천연염색문화관을 완공하였고 2012년 16억원을 들여 천연염색공방, 2014년엔 120억원 투입 친환경염색산업센터를 2015년엔 100억원을 투입하여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금까지 302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천연염색산업에 투입하였습니다. 민선4기부터 시작된 천연염색산업은 1차 산업인 염재생산, 2차산업인 염료 및 염색상품 생산, 3차산업인 상품디자인 판매, 천연염색 체험관광이 복합된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과 제조업, 서비스업의 동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아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14개의 공방이 입주할 수 있는 천연염색공방은 11곳이 입주해 있으나 주변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방문객이 갈수록 줄어 들어 파리를 날릴 정도로 썰렁하기 그지 없고 민간업체에 임대한 친환경염색산업센터는 올해 쪽재배 농가와 미계약으로 토종 쪽을 1kg도 추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정 70%를 보이고 있는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는 민선6기초 시장성이 없다고 사업을 미추진했다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반납에 대한 페널티를 우려해 시작했으나 당초 천연색소 추출을 통한 새로운 색산업 발전이라는 목적과는 다르게 건강기능성식품 등 사업내용이 일부 변경되어 운영부서가 식품유통과로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302억원이라는 혈세를 들여 부푼 꿈을 안게 한 천연염색산업은 화려했던 선두주자는 뒤로 한 채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습니다. 본 의원은 묻고 싶습니다. 화려했던 나주천연염색산업은 목표를 잃은 채 망망대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천연염색산업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나주 천연염색산업의 비젼이나 목표가 무엇입니까? 천연염색문화관 주변을 천연염색관광특구로 지정하여 먹거리, 펜션 등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활성화할 방안등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혁신도시 인계·인수를 위해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시설물 인계인수 점검반 구성을 제안합니다. 혁신도시는 2005년 11월 선정되었고 2007년 11월 착공되어 올 연말이면 사실상 완공됩니다. 이렇게 221만평의 광활한 대지에 놓인 시설물은 이제 우리시의 몫입니다. 우리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년에 혁신도시 운영비로 1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혁신도시 시설물 인계인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반시설이 미흡한 상태에서 혁신도시 시설물을 인계인수 받을 경우 추후 유지보수를 위해 우리시가 모두 다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유지보수에 막대한 시비가 투입될 시설물 인계인수를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먼저 완공된 세종시 1단계 사업은 준비부족이나 시설 시운전, 인력 등을 이유로 1년간 유예하였습니다. 우리시도 3개 시행사에서 우리시로의 인계인수를 강력히 주장하겠지만 이러한 사례를 감안, 서두를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 합니다. 두 번째로 현재 우리시는 시설물 인계인수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행정의 영역을 벗어나 보다 더 확대하여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설물 인계인수 점검반을 구성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합동점검 후 보완사항은 반드시 완벽한 시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다만, 인계인수 과정에서 공공기관 임직원과 혁신도시 입주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5만 자족도시가 성공했을 때의 주차장 문제는 너무도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차장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설물 인수 관리부서 책임제 시행 등 추후 유지관리에 따른 비효율적인 시비가 투입되지 않도록 완벽한 인수에 철저를 기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끝으로, 혁신산단 보증채무 조기해소를 위한 분양 촉진방안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혁신산단은 빛가람에너지밸리 기업유치의 핵심공간이자 우리시 재정을 옥죄는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자입니다. 혁신산단 조기 분양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을 우리시민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혁신산단은 네 번에 걸쳐 보증채무를 실시했습니다. 2013년 5월 24일 최초로 1400억원을 실시했고 2014년 4월 16일에는 480억원, 금년 2월 11일에는 4백억원을 실시하면서 다시는 보증채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사업자와 SPC가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신의성실 원칙에 의거 집행부와 사업시행자를 믿고 각서를 받았으나 ‘우발적 채무’, ‘공사중단’이라는 무기 앞에 법적효력이 없는 각서는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고 우리시의회는 민간사업비 60억 및 120억 조달 채무보증 동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시의회는 이번 채무보증 동의에 법률사무소 공증까지 받았으나 이 또한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1800억원은 2018.5.31일이 보증 만료일이고 480억원은 1달 밖에 남지 않은 2016년 5월 31일 만기가 돌아 옵니다. 지금까지 124만㎡ 규모의 혁신산단 분양실적은 9개 기업에 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걱정을 아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여러분은 산단의 하루 이자가 얼마인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그마치 2800만원입니다. 신입공무원 연봉이 1800만원보다 더 많은 돈이 하루이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금년말 가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하지만 가준공을 앞둔 혁신산단 분양이 더딘 이유는 무엇이며 분양을 촉진시킬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과연 혁신산단 분양을 촉진할 특단의 해결방안을 갖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성실한 답변을 부탁 드리면서 본 의원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용경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계획된 시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하여 12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에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저예산안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심의와 시정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일괄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산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