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성환 의원 5분자유발언

홍철식의장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정례회 본회의장 방청을 위해 노안면 노순항 이장단장님을 비롯한 이장단과 지도자협의회에서 의회를 찾아주셨습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소에 적극적이고 지역 숙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김선용 지역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및 격려차 방문하셨습니다. 노안면민 여러분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나주시의회 의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의장 질서와 관련하여 방청인은 의안에 대하여 의사를 표명하거나 박수를 칠 수 없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회의진행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선용의원
행복하십시오,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남평읍, 빛가람동에 지역을 두고 있는 나주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김선용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첫 번째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 구현에 열정과 정성을 다하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실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하며 바른 길잡이로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나주시의회가 개원한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늘 성원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크게는 나주시 발전과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역현안 사업을 발굴해 나주시와 협의해 추진하고 작게는 항상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하고는 있지 만 우리 몸에 와 닿는 온도는 아직도 낮은 수준이라 보여집니다. 한번 더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정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등의 정책이 중단 없이 추진되어야 겠으며, 재난 재해 대비체계는 물론 주요시설물을 현장 중심으로 확인하여 불안감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시민행복과 나주발전의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하여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시민의 목소리로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시정 질문을 인지하여 주시고 주민의 알권리가 만족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의 가장 큰 고객은 10만 나주 시민입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때로 약해지고 넘어 지더라도 시민들이 응원 할것입니다. 나주시의회에서는 주민의 매서운 눈과 열린 귀가 되어 시정 및 의정 전반에 긍적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기에 사실에 근거하여 따지고 물을 것이며 보편타당한 논리와 양심에 따라 행정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드리는 시정질문이 향후 나주시정에 전향적으로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으로 믿고 몇가지 현안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노안면 소재지권역“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재 우리시에 13개 읍면 과 7개의 동이 있습니다. 읍면 중에서 금년 5월 말 현재 인구 7,926명의 남평읍을 제외 하면 면세가 가장 큰 곳은 인구 5,394명의 노안면입니다. 노안면은 이러한 위상에도 불구하고 면 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은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밤이 되면 그야말로 적막강산입니다. 노안면 소재지 일원에는 202세대 417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기반시설은 현저하게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소재지 내에 공영주차장이 없어 도로변 무단주차가 이루어지고 있고 소재지권역의 주요 도로변은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등 면소재지로서 기능이 아주 취약한 실정 입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로경관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이에 대한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면 소재지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로확충과 주차장 확보, 그리고 문화, 복지시설 확충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추진을 건의 합니다. 또, 소재지의 중심도로에는 경관수목을 식재하여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소규모 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쉼터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업이 시행된다면 소재지권 주민들이 쾌적한 정주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고 시장님께서 그토록 염원하시는 인구 유입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나주시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학산리 일원의 상습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펌프장 설치입니다. 장성천 범람에 대비해서는 장림 간이배수펌프장 1개소가 존재하고 있으나 길 건너 학산4리와 5리는 비만 오면 물이 적기에 배수되지 않아 고질적인 침수가 이어지는 등 아무런 대책이 없어 주민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군도 24호선 내 장동교 재가설공사로 인해 도로 높이가 상승하여 침수우려가 더욱 현실화되고 있고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걱정이 앞 섭니다. 이 지역은 136㏊의 경지면적에 수박과 시설채소단지가 밀접한 곳으로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막대한 농업 재해피해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농민들 입장에서 보면 하루가 급 합니다. 장동리 주변 학산리 일대의 배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 하든지 항구적인 대책으로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든지 이에 대한 나주시의 대책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향후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노안면 학산리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 건입니다. 도시가스는 사용의 편리성, 안전성과 연료비 부담이 적어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가스가 주는 편익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 노안지역입니다. 노안 학산1리에서 7리까지 거주하는 주민은 약 425세대, 864명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오래 전부터 바라고 있었고 금년 초 노안면 연두순방에서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의지표명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마냥 두고만 볼 수 없는 이유는, 추운겨울 난방비 걱정에 몸으로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은 생각할때 의원으로서 책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느냐, 되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 노안면 발전에 기여하느냐, 또 장애가 되느냐, 하는 사실과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민간의 주택사업자들은 공동주택을 신축하려 할 때, 가장 먼저 검토하는 조건으로 도시가스의 공급문제를 우선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도시가스 공급이 되지 않으면 개발을 미루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본의원이 판단하건대, 현재 나주시의 도시가스 원선은 국도13호선을 경유하고 있으나 감압시설 미설치로 인해 공급이 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신대학교에서 노안 학산리까지 3.6km의 선로 구축에 따른 사업비 추계와 경제성이나 사업의 타당성은 어떻게 나와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언제쯤 노안면 학산리까지 공급될 수 있는지 나주시의 가스공급계획에 대해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노안지구 친수구역 사업 추진 관련 건입니다. 2003년 청계천 복원사업과 전북 부안의 새만금 개발사업 이후 수변과 친수공간, 다시말해 친수가치라는 개념이 크게 확산되었고 중요성과 가치에 온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이나 하천의 주변 공간의 정비·개발은 다른 개발계획에 비해 사회적·환경적·경제적 분야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지난 2012년 추진된 승촌보 주변 친수구역 개발사업은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지난 2012년 승촌보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나주시 노안지구에 영산강과 어울어진 전원마을 120세대와 남도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2014년 1월에 국토부에서 친수구역을 지정 고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당초 금년 말 준공계획에서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한 발짝도 못나간 이유가 무었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그리고 현재 승촌보 지역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이러한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경제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문객들이 노안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신대학교에서 나주 IC 구간의 도로 확포장 공사로 인하여 시행 도로의 부분적 구간에서 농가보다 신규도로가 높아 진·출입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이 있으므로 공사 준공 전 전남도와 적극적 으로 협의하여 발생된 민원에 대하여는 완전하게 해결하여 주시고 재발방지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빛가람 전망대 도시홍보관에 관한 사항입니다. 우리 나주시민과 함께 나주시 모든 공직자들은 혁신도시 유치와 준공을 위해 10여년 동안 그 누구도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혁신도시 빛가람 전망대 내 도시홍보관에는 빛가람 혁신도시 이룩에 이바지한 인물들 소개 코너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백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을 혁신도시 건설에 매진하였으며 그 뜻을 기리고자 이름을 새겨 혁신도시 명예의 전당에 남기고자 한다. 라고 새겨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명예의 전당에는 전체 765명중 나주시는 십만 이상 된 인구에서 고작 80여명 만 새겨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 무엇이며 우리시의 인물로 선정한 근거는 무엇인지 이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혁신도시는 나주에 있습니다. 빛가람 전망대도 나주에 있고 빛가람동도 나주에 있으나 빛가람 전망대 5층에 오르면 빛가람을 빛은 광주로 가람은 강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빛가람 혁신도시는 무엇이며 여기에 나주를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공사용 각종 자재의 재활용에 대한 사항입니다. 경제활성화와 복지확대를 위하여 재정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상황은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시 재정자립도가 타 시군에 비하면 그다지 높지 않으며 시 예산도 그리 넉넉한 살림살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공사원가계산, 공사자체설계, 나무은행 등을 운영하여 예산절약에 노력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현장 설계 후에 각종의 공사 등이 시행 된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건설자재를 파악하여 설계팀이 공유하거나 각 부서에 알려서 그 자재 등이 색색의 온기를 입어 재사용 한다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예를 보자면 목사골시장에서 배원협을 지나는 인도 개선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보도블럭을 재활용 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각종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사용가능한 작은 돌부터 건설 자재까지 전산화하여 재활용할 방법을 모색할 의도는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좁은 시청사와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한 사항입니다. 나주시를 대표하는 기관이며 랜드마크인 시청사는 행정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지면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공간이 요구되는 장소인데 우리 나주시 청사는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하기 전에 건축되어 이러한 민원의 기능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혁신도시의 성장과 함께 인구 10만을 넘어서고 15만을 위해 숨가쁘게 움직이고는 있지만 청사 건물은 낡고 비좁은 사무실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공무원의 기본업무 공간조차 부족할 뿐 아니라 시민께서 방문하시면 혼란과 불편함은 물론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행정 업무기능의 일부를 마비 시키고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주차문제는 공무원과 시민들께 심각단계 수준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비좁은 청사와 주차 문제로 야기되는 논란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나 대안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지금 우리는 나주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지만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 여깁니다.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는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손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했던 내용들이 나주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잘 숙지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들의 자질과 능력에 비추어 볼 때 반드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께서도 질문과 답변이 옳고 그른지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선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허영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영우의원
안녕하십니까? 허영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시의회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어느덧 민선 6기가 반환점에 들어섰습니다. 저희 의회는 우리 시정에 대한 일방통행식의 견제가 아닌, 시와 협치를 통해 조화를 이루며, 오직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일등 자치도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전 에너지벨리 연구개발센터가 혁신산단에 입지한다는 유치 확정은 우리 나주시에 아주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라는 고사성어 “고진감래”는 우연이 아니라, 민과 관이 하나 되어 이루어낸 아름다운 결과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번 한전 에너지벨리 연구개발센터의 유치활동에 열과 성의를 다하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럼, 시정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4월 29일 나주시에서는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하였습니다. 혁신도시의 성공과 더 나아가 앞으로 미래 100년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시의 교육정책에 대해 묻겠습니다. 2018년 혁신 도시 내에 빛가람 고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시에 16개 공기관도 본사를 두고 업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 나주시에서 16개 공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견해를 말씀 드리면 우리 나주시에서 공기관과 연계되는 다수의 고등학교가 있음에도 자사고를 비롯한 명문고등학교 신설에만 관심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한전을 비롯한 공기관의 교육정책 지원에만 눈치를 살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많은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사는 어떤 대학에 진학을 했느냐가 아니라 대학 졸업 후 취업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주시에서도 필요하다면 각 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학연 협약을 하여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 산업경영의 실효성을 높이듯이, 관내 고등학교와 공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영광의 해룡고등학교는 시골의 평범한 고등학교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영광원전의 지원받아 명실상부한 전남의 명문고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를 거울삼아 공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 입니다. 더 나아가 중앙의 교육정책도 이공계 학생을 집중 지원 한다는 정책에 부응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나주시에서는 혁신도시에 걸 맞는 명문고 육성과 미래 100년 초석의 기본인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교육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은 마련되어 있는지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2015년 7월 10일 시정 질의했던 송월택지지구 공공용지 활용방안에 대해 우리 시에서는 장기과제로 분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교통 요충지로써의 활용을 위해서 환승 버스터미널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우리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송월택지지구 인근에 3곳의 아파트가 추진되고 있고, 송월 8통에도 아파트가 신축될 예정이며, KTX 나주역사는 2018년까지 총 210억원을 들여 호남 고속철도 광주 송정역 이남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송월택지 지구 내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송월동 주민과의 대화 때에도 건의한 동사무소 이전 문제는 부지 매입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동사무소 이전에 대한 사업비용이 전액 시비 사업이라면서 장기과제로 미루어 두고 있다는 답변뿐입니다. 송월동 사무소 이전에 관한 사항은 장기과제로 미루어둘 사안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우리 나주시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반남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관 국보를 비롯하여 관내 18건의 보물과 많은 사적 및 기념물 등 전라남도에서는 순천 다음으로 문화재가 많이 산재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화재 관리와 이를 통한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로써의 자랑할 만한 우리시 로드맵이 있다면 밝혀주시고,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학예 연구사가 현재 계약직 포함 세명 뿐인데 이 많은 문화재를 관리하는데 적절한 인원인지도 의문시 됩니다. 다시면에 건립된 복암리 고분 전시관 관리는 전문인력이 없어서 전문기관에 위탁 관리를 맡겼고. 금성관 주변 및 많은 문화재 발굴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재 발굴도 중요 하지만 우리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문화재 발굴 현장과 그로 인한 공사로 인해 많은 민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굴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이 관리 감독을 하기에 우리 나주시와는 무관한 것인지 문화재를 발굴하면서 각종 폐기물을 방치를 하고 고인물들이 썩어 악취가 발생하면서, 발굴 공사를 진행하는데도 우리 나주시에서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화재 관련 전문인력의 부족문제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또 문화재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나주시에서 시행 하는 국비 지원사업 중 친환경 염색산업센터와 천연색소 산업화 지원센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친환경 염색산업센터 유치시, 목적은 친환경 염색 원료를 생산하고, 연구를 통해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 실태를 살펴보면 전문 인력이 없어서 개인 기업에 임대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있고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고 효율성이 결여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120억이라는 사업비를 투자하여 기업에 임대를 하기 위해 친환경 염색 산업센터를 건립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천연 색소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에 대해 2015년 행정사무감사 시 김용경 동료의원께서 사업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진행 해달라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비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100억원을 들여 2015년 12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였고, 2015년도 의회에서 현장 방문 때 자신 있게 답변 했지요. 2016년 5월 18일 본 의원이 현장을 재방문시까지 준공을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한 2016년 4월 30일까지 기계 설비를 납품한다고 하고도 5월 30일까지 연장을 한 사유는 무엇인가요? 친환경염색산업센터, 천연색소 산업화지원센터 국비 지원 사업이라는 우리 나주시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다고 하실 것입니까? 2곳에 우리시 예산이 70억원이 들어갔고, 앞으로 운영에 계속해서 예산이 필요할 것인데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친환경 염색 산업센터의 운영과 천연색소 산업화 지원센터의 운영은 행정직 직원이 관리를 하고 연구에 몰두를 할 수 있는 전문 연구원들을 채용을 하여 상용화 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시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홍어 명품화 사업단 추진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2010년 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홍어 가공생산 및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로 “영산포 홍어”의 명품 브랜드화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 한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나주시 동수동 76-31번지(동수·오량농공단지 내)에 2014년 2월에 준공 후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홍어 명품화 사업이 이루어지기까지 최초의 자료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자료를 한번 보십시오. 향후목표,현황과 문제점,개선점 사업의 내용안 1안.2안.3안.4안, 사업내용안 실행계획,연차별 계획. 본 자료에서 보았듯이 홍어 명품화 사업의 취지와 내용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인정받아 지역 향토육성사업법에 의해 본 사업이 선정이 되어 실행한 사업인데, 언론의 지적 보도에 의하면, 명품화사업 공장을 완공한 이후 2년 동안이나 개인의 홍어숙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나주시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공장의 개인사용에 대한 제재조치 한 번 없었다는 내용과 국비 등 28억원이 투입된 명품화 사업공장이 사적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 및 2015년 명품화 사업단은 “다양한 사람들이 입맛을 맞추기 위해 숙성의 정도에 따라 저숙, 중숙, 완숙으로 구별해 맛을 표준화시켜 제품을 규격화하기 위한 숙성실험을 2년 동안이나 하고 있다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명품화 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명품화 사업이 정상가동을 하지 못한 이유는 총 사업비 28억원 중 자본보조비 지출이 14억원이며 경상보조비 지출이 14억원인데, 경상보조비지출 내역 중 연구개발비보다 운영비 등의 경비가 2.5배나 많이 지출되었습니다. 연구개발은 홍어명품화사업의 성패를 가리는 중요한 일로써 레시피 개발과 부산물활용 제품개발, 홍어숙성용기 연구개발비 등의 연구개발에 더 많은 사업비를 투입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운영비 10억원의 지출 내용 중 공장가동 및 완공도 되지 않고 제품도 생산하기 전에 지출한 사유에 대해서도 파악은 하고 계십니까? 명품화 사업은 하나부터 열까지 출발부터가 총체적 부실이었다는 지적과 이와 맞물려 나주시의 관리감독 부실까지 겹치면서 ‘영산포 홍어 명품화사업’은 제품 한번 내놓지 못하고 회생불능의 상태이며, 나주시가 2년 동안 관리감독 했다는 내용을 보면, 명품화 사업단에게 사업완료에 따른 정상가동 촉구서를 수차례에 걸쳐 요구하고 면담을 했지만 명품화사업장이 2년 동안이나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데, 우리시는 “정상가동 촉구를 계속 지시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사업장의 개인용도 사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음을 시인하고 이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향후 우리 나주시의 계획은 정상화 계획서 미제출 및 제출된 정상화 계획서에 의하여 미이행시 시보조금 회수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 한다고 했는데 시보조금만 회수 하면 되는 것인지 국비 11억과 도비 보조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리고 이 사업으로 인해 다른 국비 보조금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계획은 어떤 것인지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지방자치란 자유와 보장을 위한 장치이고 납세자의 의사표현수단이며, 민주주의의 고향이다’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시정은 공무원의 소유물이 아니라 시민에 뜻에 따라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정치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시민의 공복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 10만 시민이 기립 박수를 보낼 때까지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함께 나아가시길 당부 드리면서 저의 시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허영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문 세 번째 순서로 김영덕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여러분!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나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크고 작은 현장을 다니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나주미래 백년대계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으시는 강인규 시장님! 묵묵히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 선거구 성북동 출신 김영덕 의원입니다. 함께 자리해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패전 투수였다” 최근 한전 조환익 사장이 쓴 ‘전력투구(電力投球)’의 표지의 내용입니다. 조환익 사장은 이명박 정권 말기 최악의 경영위기 속에 한전 사장에 취임하였습니다. 누가봐도 가시밭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3년이 지난 지금 조환익 사장은 연임에 성공하였고 연 10조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미(美)경제주간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5월에 발표하는 글로벌 기업순위에서 세계 1위의 전력회사로 한전을 거듭나게 했습니다. 그야말로, 조환익 사장은 패전처리 투수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불확실성과 구조조정이 화두가 되고 있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전통적으로 강한 철강, 조선, 화학, 자동차는 물론 정보통신(ICT)분야 마저 신규시장 개척이 어려운 레드오션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주시는 12년만에 인구 10만을 회복하고 혁신도시는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600억원에 달하는 에너지밸리 관련 공모 선정, 특히 1천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한전의 에너지밸리 R&D센터 유치 확정은 에너지밸리의 중심축을 단번에 혁신산단으로 이동시키고 낙후된 지역의 산업구조를 혁신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나주시의회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나주발전의 한 중심에 서 있다는 자부심과 무한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한전의 R&D센터 유치 확정으로 10만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강인규 시장님과 모든 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빛가람 에너지밸리는 나주의 미래 성장동력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밸리 R&D센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대부분 시민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전이 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에너지 신산업 연관기업 500여개 유치를 목표로 국가적인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공감이 갈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홍보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최근 한전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가 혁신산단에 극적으로 유치되었다는 소식은 정말 기쁘고도 기쁜 그런 소식이었습니다. 앞으로 성공적인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정책이나 비전이 있다면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버스운행체계 전면개편에 따른 향후 개선대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동안 운행되어 왔던 버스노선 단선체계를 개편한 「버스 지·간선제」 운행은 혁명적인 변화라고 라할수 있습니다. 버스지․간선제 도입은 굴곡노선 및 중복노선 조정을 통해 배차간격이 단축되고 무료환승도 가능해 지는 것이 주요 개편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종전의 시내버스 노선의 최종 목적지가 광주로 되어 있어 노선이 너무 긴 데다 노선 수가 많고 배차간격이 불규칙해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대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는 공감을 하였습니다. 나주터미널, 영산포터미널, 남평소재지 등 주요 환승지점을 잇는 간선노선과 마을에서 주요 환승지점을 연결하는 지선버스로 노선체계를 이원화함으로써 각 노선의 운행횟수 증대와 정시성 확보를 꾀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는 중대한 일인데도 사전 주민의견수렴이나 홍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고 고령층이 대부분인 농촌마을 주민들은 버스이용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첫째, 고령 이용객들의 환승 교통카드 사용에 대한 인식부족과 운전기사들의 불친절로 마찰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객지에 나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카드 선물 운동을 펼치거나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둘째, 원도심에서 광주가 목적지인 승객들은 혁신도시 그린로, 빛가람로, 우정로 등 3곳 경유로 많은 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내고 있다는 불만입니다. 혁신도시내 순환버스를 도입, 혁신도시 경유지를 최소화 하는 방법도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지․간선제를 시행하면서 주민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출신 운전원을 투입하여 지역민들은 이에 대한 친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매우 컸었습니다. 그러나 지․간선제 권역별 코스운행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운행시간이 더욱 길어져 운전원들은 오히려 더 불친절해졌다고 합니다. 한 예로, 지․간선제 실시 이후 나주가 목적지였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영산포가 종점인 줄 모르고 버스에 탑승하셨다가 영산포에서 하차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영산포터미널에서 하차되어서 갈팡질팡 환승을 모르고 그런 홍보가 그만큼 안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나주시 여건을 감안하여 버스운송 종사자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많은 홍보가 병행되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넷째, 무료환승 시간 30분 이내로 너무 짧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1시간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나주에서 환승을 하고 광주로 갔다가 광주에서 나주로 다시오는 그런시간이 1시간으로 같이 이어졌을 때 우리시민이 얼마나 이익이고 편하겠습니까? 그래서 1시간 이상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노선 개편과 함께 승강장에서 대기하는 시민에게 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버스안내시스템도 서둘러 완벽하게 구축하는 등 각종 인프라를 확충해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이렇게 현재 나타나고 있는 버스 지·간선체계 개편 시행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30년 동안 유지되어 왔던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담당한 경제교통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가지고 추진하신 노력에 대해 높이 인정합니다. 빗발치는 민원에 많은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것 같아 본의원도 안타깝게 생각하였음니다만은 그리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번째로 나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동수동의 본점과 금천, 문평, 봉황면에 분점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금년에는 남평과 노안까지 해서 7개소를 운영하여 농가들이 요구하는 농기계 임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농업인이 느낄 수 있는 체감행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농촌의 고령화, 노령화, 부녀화에 따라 임대사업소에서 농가에게 임대농기계를 직접 수송해주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농촌의 노령화에 따른 농기계의 운영 문제 등 농가에서 원하는 수송문제등 이러한 대책이 있으시면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공직자여러분께서는 용기와 책임을 잃지 마시고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며 중단 없이 시정을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본의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영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영두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두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홍철식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사람냄새 나는 나주시의 전향적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귀한 시간을 할애 하시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올곧은 사회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들을 모시고 나주시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진단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 점을 마음 깊이 감사하게 여기는 바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나주시 민선 6기, 7대 나주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기에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년 동안 의정 활동을 하면서 존경하는 지역민들이 저에게 위임해 주신 뜻을 충정으로 받들지 못한 부분을 깊이 반성하면서 저의 생각 몇 가지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왕곡, 반남, 공산, 동강 지역구 나주시의원 조영두입니다. 선배 동료 의원님 그리고 나주시장님! 우리를 두고 선출직 공직자라 부르고 있습니다. 공직이란, 시민의 삶을 보장해 주는 능력과 리더 십을 발휘하는 자리인데 우리의 절대적 존재 가치는 공공성에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자면, 나주시의 모든 행정은 공공성을 가져야 하고, 공공성 아래에서 사람을 위하여 가지런한 질서가 반드시 존재 할 수 있도록 상호 견제와 협치, 북돋음이 우리의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선 6기 반환점을 맞아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나주시 발전을 위해 몇 가지 현안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첫째, 한전의 에너지밸리 센터 유치에 공헌한 공직자에 대한 발탁승진을 통해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먼저, 에너지밸리 R&D센터 유치 염원을 함께한 위대한 10만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핵심시설인 에너지밸리 R&D센터 나주입지 결정을 해 주신 한전 조환익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신 강인규 시장님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에너지밸리 R&D센터가 나주혁신산단에 입지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뒷받침 해주신 혁신도시에너지과 직원 여러분의 노력에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본 의원은, 에너지밸리 R&D센터의 혁신도시 유치는 나주시의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유치가 100년만에 침체된 나주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면 이번 에너지밸리R&D센터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의 위대한 첫걸음이자 우리시의 최대현안인 혁신산단의 분양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단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2002년 월드컵을 성공으로 이끈 히딩크 감독은 ‘명성이 아닌 실력과 현재 상태에 근거하여 선수를 선발한’ 공정성이었습니다. 반면에 2014년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은 소위 ‘의리 축구’로 대표 팀을 선발하여‘ 기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고 불명예스럽게 감독직을 사임하였습니다. 히딩크와 홍명보의 사람 관리의 차이는 우리 공직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나주시 공무원조직의 성과와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진군의 경우,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성공한 담당팀장을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시켜 공직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마침 인사혁신처도 평균 27년 걸리던 9급 공무원의 5급 승진이 성과가 우수하면 10년 내에도 가능하도록 지난 6월 7일 ‘특별 승진 활성화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제25조에도 탁월한 업무실적으로 지방행정 발전에 공헌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특별승진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하는 공직사회의 정착을 위해서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공무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포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공직자들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신명을 받쳐 일 할 때 반드시 인사 등에 반영시켜 사기를 고양시켜 줘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에너지밸리 R&D센터 유치에 공헌하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특별승진 등 우대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경쟁과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반대로, 일을 하지 않은 공직자 또한 그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강력하게 물어야 합니다. 상은 공정하게, 벌은 엄중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나주시장의 복안을 듣고자 합니다. 두번째, 영산포 권역 발전에 대한 계획은 가지고 계십니까? 에너지밸리 R&D센터 나주혁신산단 유치로 인해 나주시는 새로운 도약 이라는 명제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혁신산단 미분양이란 악재에서 일정부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혁신산단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산포 지역은 현재까지는 경제적 낙후가 가장 심화된 지역이나 영산강이 도심을 관통하고 있어 주변 환경 등이 주거 지역으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판단되어 혁신산단 배후 거주지로서 그리고 상업지역으로서 영산포의 새로운 설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와 혁신산단을 이어주는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과 지난 6월 10일에는 동강면에서 동수동을 잇는 국도 23호선 구간이 4차로로 확장 개통되었고, 2018년까지 국지도 49호선이 마무리 되면 광주광역시-혁신도시-전남도청간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영산포권역은 전라남도 중서부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될 정도로 기간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산포권역은 혁신도시 배후도시로서 그 기능을 담당하기에 충분한 지리적,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물고기를 잡을 그물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희망이 현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영산포권역의 발전 계획에 대하여 나주시의 입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농업기술센터 2개과부서가 사무실을 왕곡면 소재지인 원거리로 분리하면서 다수의 민원인들이 민원불편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책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5개과 중 3개과는 본청에 있고 2개과만 별도로 나주배 테마파크에 둥지를 틀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개과가 옮겨 간 배 테마파크 사무실이 매우 협소하여 공직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민원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도 매우 협소 하거나 공간이 없어서 상담활동이나 민원처리 등이 매우 불편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또한, 농업인들은 복합적인 민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직불제 등 행정적인 민원과 유통에 따른 상담, 과수나 수도작의 재배 기술 문제, 농업기계 구입과 관련된 민원 등 복합적인 민원을 들고 내청하여 각 실과를 다니면서 필요한 지식을 얻거나 일처리를 하는데, 현재의 농업기술센터는 분리되어 있어 본청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보고 다시 왕곡에 소재한 농업기술센터 제2청사로 가서 민원 처리 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도 본청과 원거리에 사무실이 분리되어 있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직원들의 사기 저하도 예측되는데 이를 해소할 근본적인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동강 느러지 전망대를 관광명소화 하기 위해 편의시설 확충이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계획은 있으십니까? 시장님은 동강면 옥정리 산 1번지에 있는 느러지 전망대를 탐방하신 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영산강의 제1경이라고 하는 한반도 지형을 보기 위해서‘ 느러지 전망대를 찾아오는 탐방객들이’ 서울, 인천, 부산 등 외지에서 하루에도 수 백명씩 다녀갑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표해록의 저자 금남 최부선생의 묘소가 있는 지역도 조망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할 편의시설은 한반도 지형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 정자, 화장실이 있을 뿐 편의시설이 극히 미비하기 짝이 없습니다. 진입도로도 비좁아 차량통행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정부에서 2013년 전국을 대상으로 한, 향토자원 베스트 30곳을 발표했습니다. 그중 한 곳이 느러지 전망대 한반도 지형입니다. 동강 느러지는, 안동의 河回(하회)마을을 휘감고 도는 지형과 상당히 흡사한데, 낙동강의 하회마을은 태극문양을 이루고 있고, 영산강의 느러지는 한반도 지형을 보이고 있어 나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전국적인 명소로서 탄생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우리시는 동강느러지 전망대 뿐 아니라 관광 상품화할 대상지는 산재해 있으나 내세울 만한 관광지가 없는 양면성을 지닌 지역이기도 합니다. 방문객들에게 딱히 소개해 줄 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 관광 나주의 슬픈 현실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백년 대계를 내다보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관광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10만 시민들도 나주시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외지인이 많이 찾는 대표적 방문지중의 하나인 동강 느러지 전망대는 대표상품으로 발돋움하는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광명소와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인근 무안군과 연계하여 전남도에 건의하여 천혜의 자연 조건을 활용한 관광명소로 가꾸어 만들어 보자는 것도 제안합니다. 2020년에는 관광객 5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나주시의 장밋빛 청사진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라도 그에 맞는 관광 명소의 개발과 발굴은 최대 현안입니다. 동강 느러지 전망대에 대한 향후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셔 저의 의견을 경청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강면 출신 나주시의원 조영두, 여기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홍철식의장
조영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판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근의원
안녕하십니까? 다도, 봉황, 세지, 영산포지역 시의원 김판근 의원입니다. 민선 6기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늘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해오신 동료의원님 상반기 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191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시민행복과 나주 발전을 위한 다음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과의 소통․ 시민체감 행정에 대하여 소통(疏通)이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민선 6기 강인규 시장님이 취임한 후 시정의 최우선에 소통을 강조하면서 행정을 펼쳐 오셨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소통 참여도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민선 6기 들어 소통을 위해 추진해 오신 여러 시책들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됩니다. 시장님께서 강조해오신 소통 행정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또한 민선6기 후반기에는 어떠한 내용의 시책을 통해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이 잘 되는 조직이나 사회는 늘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쳐 무슨 일이든 순조롭게 잘 해결되어 나아갑니다. 시장님께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기회를 많이 가져 주시길 바라며 시정의 중요 이슈에 대해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나 ‘시민공감 카페’를 열어 의견을 청취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올해 시정역점 방향을 시민중심 체감행정에 두고 소통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체감행정 추진은 무엇이며,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마지막으로, 소통에 있어 외부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내부 조직원들과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 평소 조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이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영산포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지역에는 많은 문화유적과 관광명승지, 역사적인 인물들이 배출된 자랑스런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활용하면 나주 관광이 더 활성화 되리라 기대해 보면서 영산포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삼영동 174-1번지 철도용지는 예전 철도청 소관에서 나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시에서 철도공원으로 조성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사람은 하루에 대여섯명, 어떤 날은 한 명도 없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영강동 주민들조차 이용하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철도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되는데 집행부의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기 조성된 철도공원에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면 찾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결같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면, 기 설치된 철도레일을 활용하고 영강동 택촌마을까지라도 철로를 깔아 레일바이크 운행(약 1.0km)방법, 아니면 철도 위로 디젤기관차, 객차, 발전차 순으로 차량 1편성을 추가로 설치하여 탑승기회를 제공한다든지, 예전 매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추억이 담신 음식점으로 개장한다든지, 플랫폼을 활용한 옛 영산포역 추억이 담긴 사진 전시, 어린이들을 위한 소규모 동물원 조성이라든지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집행부에서는 철도공원 활성화에 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최근에 개장한 다시면 회진리의 백호문학관, 복암리 고분전시관 활성화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16세기 조선의 탁월한 문학가이기도 한 백호 임제 선생의 문학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학관이 개장 되었습니다만 찾는 이가 별로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복암리 전시관도 고대 영산강변 매장 문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전시관임에도 이곳도 방문객이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나주시에 홍보 부족이 아닌가 싶다는 본의원은 생각이 듭니다. 먼저 우리 지역 유치원생, 초중고생들이라도 방문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보시고, 더 나아가 시민들,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영모정, 백호문학관, 천연염색박물관, 복암리 전시관을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이라던지, 황포돛배 죽산보 구간 운행시 중간 정류지로 예전 풍호나루터가 있는 곳을 정하여 하선한 후 이 일대를 관광하게 한다든지 다양한 홍보 방법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니 적극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셋째, 영산포 홍어의 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영산포 지역에는 현재 20여개가 넘는 홍어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고, 이 일대는 영산포 홍어의 거리 특화 골목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많은 외지인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그러나 외부에 홍어의 거리를 홍보하는 특색있는 무언가가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침 시에서 최근에 영산강 제방 위에 홍어 상징물을 설치하였습니다만 얼른 눈에 보이지도 않고 홍어 모양도 왠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홍어 상징물 설치시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회 설명회시 의원님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설치되었는지 궁금하고요, 설치시 타지역 사례 등을 벤치마킹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안 낙지, 영광 굴비, 기장 멸치, 강구항 대게의 상징물을 한 번 보십시오. 한 눈에 이곳이 어떤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잇도록 잘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홍어의 거리 상징물은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왕 조성되어 있는 홍어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홍어 상점 가게들의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 상호를 표시한다든지, 홍어의 거리 사거리 도로 바닥면에 홍어 도안을 그려 놓는다든지, 홍어벽화 그리기 등 특색있는 거리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집행부의 생각은 어떠한지? 아울러 영산포 홍어 전시관 마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 영산포 홍어가 들어오게 된 배경, 숙성과정, 홍어의 종류, 홍어 음식 등을 소개하는 소규모 박물관도 있다면 충분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니 이 부분도 심도있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넷째, 나주교육의 체질개선과 위상 정립 방안에 질문코자 합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 대업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동량을 키워 나갈 책무이기도 합니다. 나주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보면서 교육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집행부에 감사드리면서 더 한 층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장님께서는 보편적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주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시책들을 추진함에 있어 예산 확보라든지 학부모 단체와의 의견 수렴, 교육지원청과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민선 6기 들어와 무상급식을 동 지역까지 확대한 시책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점심 걱정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좋은 시책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러한 시책들도 계속해서 내실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나주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 수 있도록 각종 장학금 지원 제도와 학교 기숙사 시설 완비, 편리한 교통 체계 구축 등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의 생각은 어떠한지. 다음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성공 정책을 위해 우수한 교육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어나는 학생 수에 맞추어 유치원을 비롯, 초중고가 적기에 개교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또한 시장님께서도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와의 공동학군제 실시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판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경 의원님 차롄대요. 시간이 지금 1시간 한 20분정도가 소요가 됐고 저희들이 점심시간안에 좀 맞춰볼려고 했지만은 아주 시간이 좀 난해합니다. 잠시 좀 휴식을 하시고 한분 정도의 시정질문을 듣고 나머지 세분은 점심후에 이렇게 시행을 할까요? 의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는 의원 있음) 그럼 잠시 휴식을 위해서 11시30분까지 정해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김용경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2분 정회
11시38분 속개

김용경의원
안녕하십니까? 빛가람동, 남평, 산포, 금천, 노안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용경 의원입니다. 제191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시정전반에 대하여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홍철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10만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언론인 여러분! 또한 10만 나주시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본의원은 지난 6월 1일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가 나주혁신산단으로 확정 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한 동안 가슴이 뭉클했고 감동에 박수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준비한 자만이 열매를 딸 수 있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는 나주시가 우여곡절 끝에 혁신산단을 준공하여 준비해 놓았기에 영광을 맛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10만 나주시민의 열정이 너무나 뜨거웠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면서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함께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또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183회 나주시의회 1차 정례회의에서 나주배박물관이 취소되었는데 재등록을 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담당 과장님께서 보고를 하시는데 강인규 시장님께서 심사숙고한 끝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리모델링 하고 박물관 재등록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또한 10만 나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장님! 본 의원이 지난 2년 동안 3회에 걸쳐 질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제 본의원의 의정생활에 반환점을 지나면서 지난 2년동안 3회에 걸쳐 질의한 내용들이 소귀에 경을 읽는 격이 되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기 위해서 그동안 질문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물으려고 합니다. 시장님의 진심이 담긴 그리고 소신 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묻겠습니다. 첫째, 본의원이 제177회 정례회의에서 질문한 내용으로 금천 소재지와 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앞으로 계획은 있으신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꽃가루 수분수 확보방안에 대해서 물은적이 있습니다. 우리 나주시 배농가에서는 연간 1톤 가량(시가 15억원) 정도의 꽃가루를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금년처럼 작황이 좋을 때에는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사전에 대비해야 된다고 본의원 뿐 아니라 배 과수농가도 생각하고 있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또한 이에 따른 특별한 대책을 갖고 계신지에 대하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본의원이 혁신도시 인계인수에 대하여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혁신도시 인계인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철저히 준비하여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2015년 11월 나주시 직영 로컬푸드 1호점이 빛가람동에 개장하였습니다. 당시 금천농협에서는 유통공사로부터 3억 2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하여 2013년부터 준비해 금천 농협 로컬푸드 매장을 개설하려고 했으나 나주시가 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어거 이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시 단독으로 개설 운영되고 있는데, 그때 목표했던대로 농민들에게는 소득에 보탬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조성됨으로써 10만 나주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매장 운영 6개월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섯째, 우리 나주시에서는 100억 이상 투입된 사업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상테마파크, 임제 백호문학관 등 이러한 시설물들이 시설물관리사업소 소관으로 되어 있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밖에 위탁한 친환경염색센터는 가동되지 않고 있고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는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여 정상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런 시설물에 대한 시의 대책은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주시 행정공백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나주시가 행정공백으로 인하여 시민에게 막대한 불편과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행정공백이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라면서 오늘의 시정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용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전에 의원님들 말씀 드린대로 이제 3분 남으셨습니다. 3분 남으셨는데 3분들을 다 마져 마치시게 되면은 12시 반이 넘어질 것 같고 또 우리 많은 공직자분들이 함께 자리를 하셨습니다. 어차피 1시로 또 정해진 점심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전에 마치고 나머지 3분은 점심후 에 질문을 할수 있도록 할려고 합니다. 의원님들 그렇게 동의하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은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이광석부의장
의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 급한일로 자리를 잠시 비운 관계로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동복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복의원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나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홍철식 의장님과 각 지역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견을 충족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충족을 위해 방청석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동복의원 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그 말씀 실감하며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벌써 절반이 지나고 2년 남았네요.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가면서 남은기간 시민의 대변자 역할과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 시민들의 욕구를 대안으로 제시해주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첫째. 나주역 일반복합환승센터 추진의향에 대해 묻습니다. 우리 나주시의원들은 6월 21일 나주역을 방문했습니다. 2015년 4월 2일 호남선KTX가 개통된 전후 승객 증가추이를 보면 2013년 847명, 2015년 1,381명으로 급증하였고, 올해 5월까지는 1일 이용객이 146% 늘어난 2,023명으로 폭발적 증가를 이뤘습니다. 이는 1시간 50분이라는 교통혁명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효과이기도 합니다. 금년 5월까지 누적승객은 328,475명으로 올 연말까지는 8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KTX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환승교통체계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단순히 나주시민뿐만이 아니라 인근의 함평, 영암, 강진 등의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용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는 11월 수서역 SRT가 개통되면 기존 운행시간 보다 10여분 정도 단축되어 고속열차 이용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리라는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런데 우리시의 준비태세는 어떻습니까? 송월지구 택지개발을 할 때 이미 버스터미널 부지를 반영하였습니다. 나주시내에는 나주와 영산포 원도심에 2개의 터미널이 흩어져 있어 승객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혁신도시 주민들도 고속버스터미널 설치를 주장하고 있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간이승강장을 마련한 상황입니다만 이제, 나주버스터미널과 영산포터미널을 통합하고 혁신도시까지 아우르는 KTX나주역 버스통합터미널 시대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나주역을 서남부권의 교통 중심지로 육성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온 기회를 스스로 지역적인 문제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시민들이나 이해관계자에 대한 설득을 시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당장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근시적인 접근입니다. 나주역이 서남부권의 교통요충지이자 원도심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거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도 2010년 9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44조 및 동법시행령 제38조 2항에 따라 제1차 복합환승센터 개발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습니다. 고속철도역 등 주요 교통결절점을 대상으로 교통수단간 연계, 환승체계를 강화하여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여건을 조성하고, 직주근접형 고밀도 복합개발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기본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가기간 복합환승센터, 광역복합환승센터, 일반복합환승센터로 나눠지고 나주역의 경우 지선교통이 중심인 일반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을 적극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복합환승센터는 아니더라도 터미널통합을 우선 고민해야 합니다. 나주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계교통시설 및 환승시설의 확충, 교통운영체계의 개선, 환승지원시설의 유치 및 역세권 개발, 지역특성화 개발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활성화 기폭제로 삼아야 합니다. 환승시설은 단순히 갈아타는 곳이 아닌 업무 보는 곳, 쇼핑하는 곳, 생활하는 곳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둘째. 혁신도시 원주민의 생활유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혁신도시 빛가람전망대 원주민전시관에 원주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진과 영상, 그리고 마을을 표시한 인식물이 고작이었습니다.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혁신도시 주거지역이 철거되면서 많은 유물을 수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수집된 유물이 과연 어디에 있으며 몇 점 보관 하고 있습니까? 비록 낡고 보잘 것 없는 생활유물이라도 소중한 삶의 흔적이며 혁신도시의 역사입니다. 빛가람 전망대에는 수장고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혁신도시 전망대가 혁신도시 역사관이 될 수 있도록 2005년 유치당시 입지 제안서나 유치홍보물 등 관련문서도 함께 전시해야 그 역할을 다하리라 봅니다. 어느 기념관이나 방문해 보면 그곳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것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 생활유물들을 보관하는 부서에서는 빛가람 전망대 관리부서에 인계인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혁신도시 마을이 있었던 곳에 표지석이라도 설치하길 제안합니다. 서울에 가면 도로 곳곳에 역사적 유물이 있었던 곳이나 시대인물이 태어난 곳에 표지석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원주민들이나 새로운 나주가족이 된 수도권 주민들이 혁신도시가 자랑스럽게 여겨지도록 이런 후속조치가 빨리 이뤄져야 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지난 IMF이후 노동시장의 유연화 정책으로 인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가릴 것 없이 무분별하게 비정규직이 확산되어 이제는 두 집 걸러 한 집에서 비정규직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정규직의 비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비정규직의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정부도 사회양극화와 비정규직 확산이 전 사회적 문제임을 확신하고, 공공부문에서부터 비정규직의 문제해결을 선도하여 민간부문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인규시장님께서도 비정규직 축소부분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은 겨우 7명에 불과합니다. 우리시 비정규직은 6월20일 현재 176명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불합리한 고용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국가정책이며 사회 구성원들의 희망입니다. 나주시 비정규직 근로자가 176명인데 비해 2년 동안 정규직으로의 전환대상자가 7명에 불과한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며 이는 정규직전환에 대한 의지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정규직 전환기준인 업무가 무엇이며, 전환시점은 어떻게 반영하고 있습니까? 향후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더 전환할 로드맵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나주시가 사회양극화 해소와 비정규직의 문제를 모범적으로 전개하여 민간부문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넷째. 나주시 복합문화센터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 조성에 힘입어 인구 10만을 회복했습니다. 앞으로 혁신도시와 혁신산단에 많은 기업과 연구소들이 들어오면 지금보다 훨씬 인구가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수없이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함에 따라 훨씬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 자립능력 배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성전문교육기관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본의원은 여성회관의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는데, 그에 대해 나주시는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면 그 안에서 여성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여성기금도 연장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여성들만의 창작 활동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 복합문화센터는 언제쯤 어떻게 건립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선 6기 전환점을 맞아 나주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 그리고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시 산하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우리모두 시민이 잘사는 나주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믿으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광석부의장
이동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정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의원
윤정근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10만 시민여러분!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민선 6기 전환점을 맞이하여 많은 분야에서 발전되고 변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도시 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시 산하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그동안 수많은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처 착안하지 못했거나 소홀히 했던 사항들을 몇 가지 지적하고 대안을 함께 구상해보는 차원에서 시장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인구10만 나주의 대표축제 개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시는 민선1기부터 6기까지 나주배축제, 영산강문화축제, 홍어축제 등을 개최하였으나 나주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민선 6기 들어서 억새축제, 마한문화축제 등 실험적 성격이 강한 파일럿 축제를 개최하였으나 특별한 비교우위를 찾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본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주 여건이 급속도로 바뀌었습니다. 수도권에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고 상주인구도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속칭 나주의 강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빛가람에너지밸리가 점차 그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신산업은 향후 나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미래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산업의 가치를 원도심 시민과 혁신도시 시민의 생활 속으로 함께 녹아들게 하는 축제를 개최하였으면 합니다. 역사문화와 에너지를 통합한 축제는 원도심과 혁신도시 시민을 아우르는 필요한 액션이자 미래 100년의 담보입니다. 이부분에서 에너지만 강조할 경우 기존 나주시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생소하고 몸에 맞는 않는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에 2천년의 소중한 역사를 간직한 나주의 역사문화를 접목한 에너지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제안합니다. 가칭‘2천년역사문화에너지페스티발’은 우리시만의 행사가 아닌 16개 공공기관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청사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칭‘2천년역사문화에너지페스티발’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한국전력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충분히 성공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남평구교 활용방안입니다.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이 남평읍은 우리시 북부권의 거점지역이면서 최근 빛가람동 혁신도시가 자리 잡으면서 그 배후지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500여세대의 강변도시가 건설중인데다 힐링의 명소로 유명한 드들강 솔밭유원지와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의 작품배경인 남평역, 세존괘불탱과 극락보전으로 유명한 죽림사, 일제 강점기 건축물인 남평 주조장과 씨족설화가 있는 문바위 등 다양한 역사문화과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고 내년에 지석강 십리송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라는 대도시와 혁신도시 배후 관광지로도 부각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남평에는 버려진 교량이 하나 있습니다. 남평 구교가 바로 그것입니다. 남평 구교는 1928년 일제 강점기 시대에 축조된 유서깊은 교량이며 과거에는 국도1호선으로 광주와 전남 서남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시설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안전상의 이유로 1999년 11월에 중앙교를 준공한 이후 인도의 역할만 하고 있으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축조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이 구교를 이대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남평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곡성의 러브트레인, 북한강의 자전거길, 순천만 꿈의 다리 등 다양한 사례를 참고하여 주간에는 한적한 운치를 느낄 수 있고, 밤에는 LED등의 경관조명으로 강변도시와 잘 어울리도록 발전적으로 활용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소규모 용역이라든지 시민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버려진 구교를 나주 북부권의 랜드마크로 재생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나주에 ‘스카이워크’ 설치를 제안합니다. 나주는 2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이지만 현재의 관광트렌드엔 부족합니다. 역사문화유산만으로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스릴있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합니다. 거기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인 ‘스카이워크’입니다. 인간의 높은 곳에 오르고 싶은 욕망과 오싹한 공포를 함께 느끼게 하는 관광시설물입니다. 허공에 만들어진 아찔한 하늘길 스카이워크(Skywalk)는 인간의 이런 욕망과 공포를 가장 잘 반영한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곳이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스카이워크로 절벽끝에서 협곡쪽으로 21m쯤 튀어나온 U자 모양으로 바닥은 투명한 특수 유리입니다. 해발 1219M 상공에서 하늘 위를 걷는 듯 한 스릴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후알라파이 인디언들이 부족민들의 만성적 가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한 숨은 사연이 있기도 한 곳입니다. 중국 충칭시 윈양현 룽강 풍경구에 있는 위안두안은 세계에서 가장 긴 스카이워크 입니다. '구름의 끝'이라는 뜻을 지닌 위안두안은 절벽 끝에서 돌출된 산책로의 길이가 26.7m로 그랜드캐니언보다 5m남짓 더 깁니다. ‘싼샤협곡의 샹그릴라'로 불리는 룽강 풍경구의 빼어난 경치를 공포 속에 즐기기엔 그만인 셈으로 세계 최대, 최장, 최고라는 이름이 붙어야 직성이 풀리는 중국인들의 스케일이 잘 드러난 관광상품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에는 부산 오륙도에 스카이워크,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그리고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스카이워크를 설치할 만한 곳으로 영산강 앙암바위나 금성산 팔각정, 영상테마파크가 그 대상지로 검토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2천년의 살아있는 박물관에 지역관광지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시급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방문객들에게 나주를 대표할 수 있는 익사이팅한 관광지를 추천할 만 곳이 빨리 생겼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석부의장
윤정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임성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의원
'나주시 나선거구' 임성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0만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또, 시민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한,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신 실력을 갖춘 참된 의회 실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홍철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화합만이 나주가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가 정치인들로 인해 지금까지 니편 내편 갈라져 갈등을 반복해 오면서 지역발전은 답보 상태에 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3총선을 치뤘습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고생해 오셨던 신정훈 국회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당선된 손금주 국회의원님은 축하를 드립니다. 손금주 국회의원님은 선거 공약으로 나주의 화합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제발 바라건데 니편 내편 가르지 말고, 선거는 선거로 끝나고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들도 함께 하나가 되어 “화합과 발전”의 미래를 여는데 동참 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혁신도시와 더불어 최근 광주와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에 유치한 혁신산단에 한전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를 지렛대 삼아 희망찬 미래 백년을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7대의회가 개원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를 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여야의 갈등 없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실력을 갖춘 의회 만들기에 서로 앞장 서 주신 홍철식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 동료 의원님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미흡한 것은 집행부 감시와 견제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부족한 것은 반성하고 잘한 것은 더 잘할수 있도록 채찍질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후반기 의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나주시의 축제에 대해 묻겠습니다. 타 지자체를 보면 대표 축제가 자리매김하여 함평하면 나비 축제, 장흥하면 물축제 등 대표축제가 있는데 우리 나주는 대표 축제가 무엇인지 대표축제가 있다면 어떻게 추진 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나주역 앞 주차 해소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호남고속철 KTX 열차 운행으로 전남 서남부권 교통요충지로 우리 나주가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도권을 오가는 열차 승객들의 주차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의원 생각으로 나주시 송월동 산 15-30 번지 외 임야 토지를 토석정리를 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몇 년전 용역결과 행정에서 처리하면 수십억의 예산이 들어 처리 하지 못 하였다는데 본 의원 생각으로는 민간업체에게 사업제안서를 받아 처리하면 저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나주역 증축공사 설계에 반영해서 토석정리를 하여 주차난 해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크게 위협해 온 호혜원 축산 악취의 한 축인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에 대해 묻겠습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및 입주민들의 호혜마을 축산단지 악취로 인해 고통을 받아 왔는데 나주시가 대승적 차원에서 시비를 투입 축산폐업 보상으로 인해 상당부분 민원해결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은 2015년 4월에 VIP 방문시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사업 건의를 통해 선정이 되고 2016년 1월4일 국비지원 확정내시를 받고 120억 예산이 모두 교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 건축 인허가 관련 건축개발행위 복합민원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혁신도시와 혁신산단 에너지밸리 연구 개발센터 유치로 인해 건축허가 건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축허가과에서 건축허가 또는 신고와 복합민원으로 도시과에 개발행위 허가 복합민원 협의 요청 건이 2015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자료를 받아보니 192건이 되었습니다. 처리기한내에 회신하여 준 것이 60%인 116건, 5일이상 지연된 것은 23%인 45건, 50일 넘게 지연된 것이 16%인 31건에 해당되는 통계를 조사하였습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처리 하려면 현재 건축허가과에 농지전용과 산지전용, 정화조 설치신고, 분뇨처리 시설 설치신고 등은 일괄 원스톱으로 처리되고 있는데 개발행위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행위제한에 대하여만 별도 도시과에서 협의처리하고 있어 민원처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 생각으로는 192건 중에 도시계획 심의대상은 12건에 불과 합니다. 건축을 위한 단순 개발행위와 국토법에 의한 각종 행위 제한 검토 건은 건축허가과에서 전문 직렬을 배치하여 일괄 원스톱으로 처리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건축심의 대상 건축물은 건축심의와 경관심의를 따로 하고 있는데 본 의원 생각으로는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간에 별도로 공동위원회를 구성해서 통합심의를 하여 신속한 민원처리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섯 번째. 버스노선 지․간선제 운행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간선제는 너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광주에서 각 면 소재지까지 운행을 하고 마을단위는 100원 택시운행을 하여 예산은 버스업체에 지원하고 있는 손실보전금으로 대체하면은 지역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민원인들의 불편은 해소 될 거라고 생각 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내려오는 노선을 혁신도시를 경유하여 나주로 오는 노선운행을 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바로 국도1호선을 통해 나주로 오게하면 25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혁신도시는 원도심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을 해야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동반상승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해 주시고, 기존 노선 손실 보전금 지원했던 예산은 얼마인지 답변해 주시고, 지․간선제 실시 이후 운송 원가보상을 해 준다고 하는데 본의원은 시 예산 지원이 너무 많이 지원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추가비용은 얼마나 지원하게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섯 번째. 외식산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본의원은 지난 183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외식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답변서에 나주의 먹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 될때가지 행․ 재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지원했는지 그리고 미흡했다면 앞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나주 시민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6기와 7대 의회가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무엇이 시민을 위한 길이며 무엇이 지역발전을 위한 길인가는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미래 백년 먹거리 산업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광석부의장
임성환 의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