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허영우 의원 5분자유발언

김판근의장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정례회 본회의장 방청을 위해 노안면 노명학 이장단장님, 정성면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노안면민께서 김선용 지역의원의 의정활동 격려차 의회를 방문하셨습니다. 노안면민 여러분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의장 질서와 관련하여 방청인은 의안에 대하여 의사를 표명하거나 박수를 칠 수 없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회의진행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0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윤정근의원
안녕하십니까? 윤정근 의원입니다. 먼저 남평오일시장 내 매각된 축협부지 한우민원에 대한 나주시의 견해를 묻고자 합니다. 남평오일시장은 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재래시장으로서 인근 시군에서도 이용객이 많은 전통입니다. 재래시장의 얼굴인 시장의 입구에 위치하고 가축시장으로 이용해 오고 있는 축협소유 부지를 나주축협이 나주시와 사전협의 없이 2016년 12월에 개인에게 매도하고 토지 매입자가 건물을 건축함으로써 오일시장의 모습이 크게 훼손되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게 되자 급기야 남평읍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남평읍 지역발전 협의회를 중심으로 해당기관은 항의방문과 주말마다 촛불집회 등을 통해 원상회복을 촉구하였고 이에 나주시에서도 매각된 시장부지 원상회복에 필요성을 공감하고 토지 매입 의지를 표명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만 심하게 꼬여버린 이 문제가 다포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난항하였습니다. 다행히 지난 6월 9윌에 저와 나주시 관계자 축협 조합장 남평읍 주민 대표 등이 의회사무실에서 모여 장시간의 진지한 토의결과 어렵게 협의안을 도출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토지 매수자와의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아 아직까지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상태로 표류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재래시장의 원상회복을 포함한 남평읍 오일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나주시의 큰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리며 이에 대한 나주시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남평읍 소재지 인근 축사 건축허가에 관한 건입니다. 소재지 인근인 교을리 교촌리는 그동안 기존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기존 축사주변에 나주시가 또다시 세 건의 축사에 대한 건축허가를 해줌으로써 악취에 시달리는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축사 인근에는 최근 성공적인 강변도시 개발로 인하여 많은 인구가 유입되므로 지역민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또한 연간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국제농업박람회가 개최되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는 불과900m 지방도 55호선과는 90m 광주강진간 고속도로와는 200m 밖에 떨어지지 않는 축사에 위치해 축사를 허가해 주어 결국 집단민원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가 경험한 것처럼 나주혁신도시의 경우 호혜원 축산단지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수백억원의 페업보상을 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경우도 혁신도시에서 2.4킬로m 의 적은 거리에 집단으로 축사허가를 해 주고 빛가람동민, 산포면민, 남평읍면에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또다시 많은 예산을 들여 폐업 보상을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소수의 축사인들로 인해 다수의 주민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는 행정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건축허가상 제한은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의 여건 및 특수성을 감안하여 허가제한을 확대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처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과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윤정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복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복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복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언제나 나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시민의 새로운 지역소식을 위해 수고하신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성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희망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발이 닿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진정한 겸손과 인내의 노력 없이는 깨지기 쉬운 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정질의 하겠습니다. 첫째 폐산업시설 활용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조성사업 운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자칫 관심 밖에 있었던 버려진 산업시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휴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기대가 확산되고 있고 대표적으로 잘한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잘한 것은 인정받고 칭찬받는 조직사회로 그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어 고생한 만큼 운영의 묘를 살려 나주의 대표적인 문화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사회의 성공은 시설보다 운영을 어떻게 잘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찾아내 국비사업으로 진행했던 담당부서와 해당담당 팀장 및 팀이 왜 하루아침에 바꼈는지 많은 시민들이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운영주체를 비롯한 계약에 대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귀농귀촌인구 실태와 지원 대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혁신도시로 인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 나주는 정권교체로 인해 혁신도시 시즌투가 기대되고 있으며 한전공대 등 주요 공약이 타지자체와는 차별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성장경쟁력은 무엇보다 인구증가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퇴임세대들을 향한 귀촌정책들이 어느 때보다 우선해 혁신도시와 함께 미래성장을 주도해야 할 것입니다. 귀농귀촌 일번지라 불리는 인근의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일월부터 사월까지 귀농귀촌 인구는 총416가구 635명으로 무려 예년에 비해 두배가량 늘어난 수치로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농귀촌인들이 장성을 선호하는 까닭은 다양한 지원정책이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군에서는 장성군 귀농귀촌센터를 운영하고요 정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해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업관련 시설설치와 수리비를 지원하는 영농정착지원과 농산물가공 유통체험 등 육차산업과 관련된 귀농인 우수창업 농가육성 지원사업도 추진하며 주거안정을 돕는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과 가족 이주시 이사비용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주로 이주한 귀농귀촌자의 현황과 우리는 어떤 이주시책을 갖고 있는 것인지 금년도 이주실태는 어떤지 그 설명을 싶습니다. 셋째 사계절 꽃과 함께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나주라는 고유명사 앞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도시라는 문구가 붙습니다. 그만큼 나주는 오랜 역사와 빛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전라도의 웅도였습니다. 70년대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면 침체기에 빠져 있는 우리 지역은 우리 혁신도시라는 선물로 깨어나 다시금 예전에 찬란한 빛을 뿜어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주시 가로등 주지에는 너무나 탐스럽고 향기로운 꽃화분이 걸려있습니다. 시민들은 아침출근할 때 꽃들이 주는 아름다움 와 향기에 상큼함을 느낀다 하며 하루종일 일을 마치고 퇴근할 때는 지쳤던 심신이 회복을 느낀다고 활짝 웃는다고 합니다만 이처럼 우리 지역에 적잖은 예산이 투입되어 거리를 꽃의 치장하기에는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하며 이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이나 공감 없이는 공감없이 추진되다 보니 전형적으로 보여주기식 예산낭비라는 비아냥을 갖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민선일기에는 명상가꾸기 민선삼기의 나주사랑심기 등 앞선 사례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정책의 효과는 물론 지속성도 없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실 건지 계속해서 추진하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나주역주변 거리주차 해소방안에 대해 묻습니다. 나주역은 비록 장소의 변동은 있었지만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우리시의 광문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케이티엑스 등 고속철도의 경유지가 되어 전남중남부 지역의 철도 이용자들은 물론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역 주변을 보면 철도 이용자들의 차량으로 인하여 인근 공터는 물론 주변도로까지 점령하여 무질서하게 주차된 수많은 차량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데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방치상태에 놓인 무질서한 주차문화는 나주의 이미지를 추락하고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시민의 질서의식에 대한 탁과 행정의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주역 주변의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국비지원 장기근속 기간제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묻습니다. 지난해 말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있는 비정규직수는 31만 명으로 이 중 직접고용 비정규직이 19만명 간접고용 비정규직이 1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시 국비지원으로 일하고 있는 장기근속비정규직들은 변함없이 일년단위로 계약하는 기간제 근로자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서 비정규직 해소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만들고 정부에서조차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하였습니다. 타지자체사례를 보면 함께 입사한 비정규직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지만 우리시는 십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정규직으로 남아있어 보다 책임있는 행정을 위해 이들의 정규직 전환이 절실히 해 한 시점입니다. 이에 우리 나주시가 앞장서서 내가족부터 끌어안는다는 마음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과 계획은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여섯째 지역민의 보건과 복지를 위해 보건소 신증축이 절실한데 이에 대해 묻겠습니다. 보건소는 지역보건을 담당하는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이러한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는 역할과 기본적인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일차의료기관의 성격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한 필요한 프로그램실이 용이하지 않아 유용한 프로그램을 편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프로그램의 경우 모유수유실을 높이고 모유 수유율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정 규모를 갖춘 모유수유 전용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실 옆에 엄마와 유아가 서로 편안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유아방이 필요할 것이고 난임부부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을 위한 상담실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재활사업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제가 장애인의 지역사회일원으로 참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실이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팀별업무에 필요한 상담실 등은 기본적인 공간입니다.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증축이나 신축을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이동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영두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두의원
안녕하십니까? 왕곡·반남·공산·동강면 지역구 의원 조영두입니다. 제200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기회를 주신 김판근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11만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오늘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왕건과 버들낭자의 사랑이 싹튼 완사천 관광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우리시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는 것처럼 완사천은 한국을 대표하는 어부스토리의 무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후국 고구려의 왕인 부여의 명령으로 나주지역을 정복하러 왔던 왕건과 버들낭자가 운명적으로 만난 곳입니다. 서기911년 왕건이 후백제 견훤과 싸우기 행군하던 도중 목이 말라 그 곳에 있던 처자에게 물을 달라고 청했고 처자는 왕건이 급하게 물을 마시면 체할까 염려해 버들잎을 띄워 물을 건넸는데 이에 감동한 왕건이 그 처자의 아버지를 찾아가 청혼을 하여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후일 고려왕인 혜종을 낳아 황후가 되었으며 지금의 송월동인 이곳은 왕을 상징하는 용자를 써서 흑룡동이라고 불려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완사천은 고려의 역사에 있어서 왕건이 나주의 호족세력과 가담한 사실을 드라마틱하게 보여 주고 있는 곳으로 천년고도의 역사를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수많은 스토리가 녹아 있는역사의 한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 완사천의 모습은 청춘남녀가 사랑을 잉태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곳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바닥을 드러낸 샘물 초한간판 등 깨끗하지 못한 모습으로 자리만 지키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우리에게 무관심과 외면으로 방치되어 있다고 해야 올바른 표현일 것입니다. 완사천은 우리 나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 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뜻깊은 역사의 한 공간입니다. 천년을 이어 살아온 나주인의 정신과 신념이 잉태된 그곳을 정비해서 시민이 쉴 수 있는 공간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관광지로 재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두 번째 가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외 양수장 설치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에도 예외 없이 아열대기후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예전처럼 사계절의 특징이 뚜렷하고 생업을 영위하기에 좋은 즉 사람 살기 좋던 기후에서 벗어나 온도가 상승하고 봄가을이 사라져가는 과정으로 강수형태도 열대기후처럼 가뭄과 집중호우 형태로 변해 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특히 우리 지역은 물에 의존하는 농업을 중요산업으로 하고 있어 튼튼하고 항구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려가 우리나라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수량 감소에 따른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어 농민들이 시름에 젖어 있으며 식수마저 공급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다행스럽게 우리시는 가뭄을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여 지난 오월말 모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시장님을 한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였기에 가능하였다고 판단하며 이와 같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실천한 우리 나주시의 행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시에서는 가뭄에 대한 사전에 20개소의 관전개발과 칠개소의 양수장 신설 등 또는 보수저수지 등 수위시설에 대하여 사전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금년같이 극심한 가뭄에도 수리안전 지역이 아닌 다도면 방산리 송광리 공산면 덕산리 오량동 및 진덕리에 대해서도 모내기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농장은 천하지대보라고 합니다. 농민들의 마음은 소득한 쌀의 가치보다 농사철이 되어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적인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중부지방이나 각 이웃시군의 상황에 비추어볼 때 수리 안전율이 95%에 이르는 우리 지역은 참으로 복 받은 지역임에 틀림이 없고 상대적으로 걱정거리가 조금은 가벼워진 시장님은 복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의지해야 하고 하늘만 바라보는 천수동을 가진 사람들이 체념섞인 한탄도 안타깝지만 수리안전 지대에 있으면서도 제때에 물을 공급받지 못해 모내기를 하지 못하거나 위로해야 하는 농부의 마음은 훨씬 더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농민들이 우리 지역에 있다고 생각하면 과연 나주시의 가뭄대책이 적재적소에 고르게 혜택을 주고 있는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러한 지역이 있습니다. 강물을 지척에 두고도 물을 사용할 수가 없고 용수로가 설치되어 있어도 물이 오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 반남면 덕산리와 동강면 운산리 양지리 월송리가 바로 그 사각지대에 있는 곳입니다. 현재 반남면 덕산리 덕산뜰 일원은 산포간 인접해 지역으로 있으면서도 지금으로부터 십오년전에 경쟁이를 하여 겉보기에는 수리안전 지대로보일지 모르나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에 설치돼 있던 양수장은 경지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철거가 되었고 그 후로 양수장이 설치되지 않아 산포강에서 개별적으로 펌핑하거나 관정을 뚫어 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동강면에 경우는 몽탄 펌프장에서 펌핑하여 농사를 짓고 있으나 동시 다발적으로 모내기가 시작되면 동강면 경지면적의 삼분의 이는 원활히 모내기를 할 수 있으나 나머지 원거리에 있는 지역은 물이 오지 않아 적기에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실정에 놓이게 됩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남면 덕산리 산포강과 동강면 양지리 월성리 인근지역에 간이펌프장을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우리시 관문의 홍보용 아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그곳을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변할 수 있는 중요한 길목이 있습니다. 이걸 관문이라고 하는데 지역과 경계를 알리는 면에서 매우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크게 다섯 갈래 길이 있습니다. 영암 방면, 무안 방면, 함평 방면, 광주 송정 방면, 광주 남부 방면이며 서남부 육개지역의 사람들이 우리 나주를 통해 광주 서울 등 외지로 통행하는 나들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나주가 복지와 발전에 으뜸가는 지역임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이 아닌 지역이 지닌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홍보탁 기능을 겸한 대형아치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창이 광주광역시에서 무안으로 옮겨간 뒤 12년이 되었고 나주를 경유하여 도처럼 가는 국지도 49호선이 금년말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도청에 세워지는 무안군과 인접한 지역이며 동강면은 도청으로 통하는 새로운 관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광주와 나주를 무안군에 연결해 주고 있는 동강면에 나주시의 상징성과 홍보를 겸한 홍보아치를 설치하였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요즘 핫뉴스가 되고 있는 한전공대 설립에 대해서 우리시는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당시 나주 화순 더불어민주당 신정원 위원장과 현 국무총리인 이낙연 지사께서는 대선후보였던 현 문재인 대통령께 한전공대 설립을 제안하였고 대통령께서는 4월 18일 광주공약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국무총리 청문회 현장에서 한국전력 조한익사장이 테프코텍 설립의지를 재확인해 대학설립이 급물살타고 있는 상황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있는 점에서 실현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안한 설립안은 2020년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인근에 150만제곱m의 규모로 충청권의 한국과학기술원 영남권의 포항공과대학에 버금가는 대학을 만든다는 것이 전라남도와 정부의 복안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스탠포드대학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혁신도시 우수인력양성 모델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적용하는 것이 한전공대 설립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주의 호기를 맡게 된 우리시는 과연 이에 대한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기 만합니다. 항간에 광역광역시가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시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조영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용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용의원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남평·금천·빛가람동과 노안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선용 의원입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 주시는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진실로서 참된 변화를 이끌어 내시는 언론인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시작된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그리고 금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촛불혁명이라고 불르는 이번 선거를 통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불통의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통합과 공존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새롭게 출범시킨 의미와 과정은 위대한 국민의 역사였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탄생시킨 정부가 국민과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모습은 가히 파격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 비서와 함께 격의 없이 커피를 들고 대화하면서 청와대 산책하는 모습 대통령 구내식당에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 대통령 후보 총리를 등에 대한 인선의 내용과 배경을 직접 설명하는 모습이 국민이 바라던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또 하나 기쁘게 생각한 것은 그간 전남지사로서 우리 나주의 미래를 함께 걱정했던 이낙연 지 사님이 문재인 정부 초대총리로 임명받은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도 해 할 일이고 이낙연 총리의 취임도 11만 시민과 함께 환영할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두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 분위기가 많이 변했고 분노와 실망이 거친 자리에 기대와 희망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난 사년간 박근혜 정부의 불통과 권위적 통치에 얼마나 힘들었고 따뜻한 리더십이 목말랐던지 취임후 지금까지 지켜본 국민의 환호와 눈물이 뜨겁습니다. 파격과 협치 소통과 통합 이러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시민의 선택으로서 의원의 길을 걷고 있는 저 또한 느끼는 바가 매우 큽니다.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길을 가기로 했던 처음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마음 깊게 새기며 새로운 나주에 대한 꿈이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는 한치의 멈춤이 없이 나가고자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국민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정부 청년실업 문제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 등 국가적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 우리 나주에 공약했던 지역 공약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무척 큽니다. 이러한 공약들이 반드시 그리고 빨리 지켜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시와 관련된 공약으로 나주혁신도시 에너지산업 거점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까지 500개의 에너지관련 기업을 이전 추진하겠다고 했고 에너지클러스터 특별법 개정과 에너지신기술 창업선도 도시지정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자유여건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광주에서 나주간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 시민의 가장 큰 기대를 주었던 한전공과대학 건립과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과 나주를 한방식품 산업벨트로 구축하여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크고 많은 공약들이 반영된 것은 더불어민주당 화순나주지역 위원회 신정운 위원장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과 우리 시의회 선배 동료 의원들의 열정 강인규 시장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의 결과이며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의 협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공약들이 정부정책과제로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다고 다시 힘을 모아 요구해야 합니다. 나주지역발전 공약의 실현을 위해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주시민을 대상으로 공약했던 정책들은 꼭 지켜져야합니다. 아울러 나주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겠지만 특히 나주시의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전남도가 있지만 이 문제를 나주시가 당사자로서 책임성 있게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시정질의에 앞서 본 의원이 지난 정례회기 때 질문했던 노안면 소재지 권역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확산배수펌프장 설치사업 확산리 도시가스공급 사업등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상황에 대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평소 본 의원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정현안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본 의원이 어린시절 70년대 읍성권의 상점가는 현재의 충장로에 비유할만큼 사람들이 넘쳐나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읍성권의 대부분의 상점은 거스름돈 계산을 위해 수판이 있었고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저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수판은 전자계산기로 재래식 저울은 전자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추억의 자산들이 현재 무의미하게 버려져 개인의 창고 한쪽에 방치돼 있다고 제보한 사람이 있습니다. 집행부에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원들이 개인의 창고에 보관될게 아니고 예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문화를 나눈다는 측면에서 현재 나비센터에 별도의 전시를 마련하여 전시하면 어떻겠습니까? 이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가 다르게 여름철 기온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올라간 이유는 흔히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체계 구축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로 화력발전소 가동중지 경유차 고급 억제 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입장에서 보면 아주 먼 시대의 이야기를 느낄 수밖에 없고 우선 느끼는 정책감동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우선할 수 있는 것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무더위 차단하고 마을의 경관도 개선하는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여름철 농촌 노인들의 생활은 마을회관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주변에 나무를 심음으로써 더위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고 식물 녹색커튼을 조성하여 노인분들이 쉴 수 있는 그늘도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경관도 개선할 것입니다. 그리고 혹석인 폭염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주거노인 세대 등 대상으로 선풍기 등 폭염물품을 조사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우리 노안면의 시범읍면동으로 지정해서 우선 몇 군데 마을에 지원을 해 보고 효과에 따라 시전체적으로 확대 시행했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노령층과 우리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 대해 집행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본 의원이 어린시절 본소풍의 단골장소로 태평사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봄에 태평사 입구에는 철쭉과 벚꽃이 장관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 태평사는 폭포가 명소였습니다. 어릴 적에 보면 나주시내 사람들은 물론이고 광주에서 까지 폭포가 있어 물을 맞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 폭포는 여름철 피서 기능도 했지만 특히 신경통에 좋다고 하여 많이 찾았던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흔적조차 찾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물의 양이 줄어 폭포의 기능을 못하는 면도 있지만 집행부에서는 현장을 살피어 폭포가 폐쇄된 이유는 무엇이고 혹시 복원할 수 있는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영산강 죽산보가 6월 1일 오후부터 상시 개방되었습니다. 죽산보 상시개방은 고완공 이후 오년 만에 일입니다. 죽산보 수문개방은 지난달 20일 정부가 발표한 사대강 육대보 상시개방 방침에 따른 조치로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산강 유역에 거주하는 죽산보와 승촌보 주변의 주민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파악한 내용이 있으면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황포돛배 운항 농업용수 공급장애와지하수 수질저하 등에 따른 농업의 피해는 어떻게 되는지 종합적으로 따져볼 문제입니다. 또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가지 못한 채 쌓여가는 퇴적토와 오염물질이 갈수록 악화되는 녹조현상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면 현황사업에 대해 묻겠습니다. 현재 군도 14호선 확포장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노안면의 지역발전을 앞당겨주는 사업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 강인규 나주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사업이 한 가지 티가 있습니다. 본 사업구간 내에 석포교가 있습니다. 도로확포장이 되고 석포교가 확장되지 않으면이 사업은 절반의 성공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왕 사업을 하신다면 이번에 24호선 확포장공사와 함께 석포교의 개보수도 함께 해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그리고 노안면 도산리 일리와 이리 마을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진출입로 확포장을 시행하여 주민생활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확포장해 줄 것을 건의 합니다. 또한 시내순환버스에 노안소재지 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시내 순환버스 운행노선이 송월동에서 터미널을 경유한 송촌리까지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송촌리와 노안 소재지는 불과 일킬로m 의 거리에 불과합니다. 평소 면민들이 나주시내를 나가기 위해서 많게는 한시간씩 기달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안면민들은 순환버스가 노안면 소재지까지 연장 운행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60번 광주행 상행버스의 경우 학산 육리까지 마을로 오지 않고 국도 13호선에서 정차하는 관계로 노인들이 무거운 짐을 가지고 그곳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행선 운행노속처럼 통행할 수 없는지 묻겠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 최근 이낙연 총리가 취임했고 많은 전남출신들이 내각에 입성했습니다. 우리에게 기회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분명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기회는 준비되고 잡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자의 몫입니다. 지금의 기회는 놓칠 수 없는 우리 나주의 기회입니다. 슬기롭게 잘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나주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문재인정부의 공약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하고 그 무대는 나주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지만 집행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가뭄이 너무 극심합니다. 여기에 에이아이까지 발병하여 농촌이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어려움과 한계는 극복하기 위한 존재이며 어렵게 극복한 이후 성취감은 매우 큽니다. 이걸 기회로 삼고 희망을 현실로 가꾸어 가기 위한 공무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우리 나주시민의 행복입니다. 가뭄과 에이아이 등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만인의 노력을 함께 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드리며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김선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의원
안녕하십니까? 다시·문평·금남·송월·성북동에 선거구를 두고 있는 김영덕 의원입니다. 10만 나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안전녹색도시 등 시정의 칠대기조를 선정하여 불철주야로 노고를 쏟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알권리를 위하고 지역민들의 길잡이 역할에 고생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제가 의회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읍면동 복지허브와 성공을 위한 맞춤형복지팀 설치에 대해 묻겠습니다. 읍면동 복지허브란 찾아오는 민원을 처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 상담하고 본격적으로 민간복지기관 지역복지 지원가능 연계체계로 촘촘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복지대상자는 33,177명으로 우리시 인구대비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를 통해 우리시의 복지수급률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보이지 않는 잠재적 복지대상자의 수는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웃과 자녀들의 보살핌으로부터 그래서 더욱 외롭고 쓸쓸한 조건의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자녀와 보호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나서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복지수급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의 제공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시에서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남평읍 금남동 빛가람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시범설치 운영하고 있고 전국의 시책으로는 2018년까지는 전국의 모든 읍면동에 복지허브팀을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도적으로 복지허브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타지자체의 사례를 통해서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가 월등히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왕에 할거라면 우리시에서도 하루라도 더 빨리 모든 지역의 복지허브팀을 설치하여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게 함으로써 나주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나주가 되자고 보는데 시장님께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줄 수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 나주시 중구노인복지관 민간위탁 운영방안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2014년 5월에 개소하여 민간위탁으로 운영되었고 삼년간의 위탁운영기간 만료로 지난 2017년 4월에 재위탁을 위해 민간위탁 심사를 완료하였으나 갑자기 방침이 변경되어 2017년 5월 1일부터 나주시 직영 운영제도로 전환되었습니다. 시에서는 각종 사회복지시설이 많아 직접 운영과 민간위탁운영에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운영에 대한 것을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만 중부복지관의 경우 삼년간 민간위탁 운영을 함으로써 어떤 복지시설 보다도 짧은 시간 안에 크게 활성화되었다고 봅니다. 먼저 질적 양적으로 어르신들 요구에 맞는 프로램 운영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민 자원봉사자 발굴이 잘 되었고 또한 각종 호응과 공무원사업 등 민간 네트워크를 통한 활용한 외부자원으로 적극적인 활용함으써 행정과 민간의 협력관계가 원활히 이루어졌기에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갈수록 향상됨을 본 의원은 피부로 느껴 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직영체제로 운영으로 전환됨에 따라 나타난 문제점들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로 복지관에 필요한 각종물품호응과 현금후원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가 없으므로 모든 필요한 것들을 시예산으로 중단해야 하는 어려움이 예상되고 둘째로 각종 공모사업과 외부지역 자원과의 연계가 원활하지 이루어지지 않아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가 축소되어 어르신들의 만족가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셋째로 복지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사회복지전문가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데 상근직원들의 사기저하와 전문성의 결여로 복지관의 활성화에 재계약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각종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부복지관 활성화방안에 대해 시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영체제로 전환된 이후와 앞으로 중부복지관은 민간위탁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을 바랍니다. 셋째 우리 나주시의 신재생보급 지원사업에 대해 묻겠습니다. 전 세계가 온실가스배출량 감소하기 위해 석유석탄가스 등에 의한 화석에너지 대신 청정에너지를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한 발빠른 행정으로 금년 사월에 나주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부담경감을 줄이기 위해 추가지원을 할 수 있는지 법적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 보급사업의 경우 단독주택은 시비 198만원 200세대 아파트는 시비 4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단독주택 및 아파트에는 설치된 태양광 설치수가 몇채인지 수요조사는 희망자의 누락없이 충분히 하였는지 아파트에 설치한 사업에 대해서도 도비지원을 통해 융자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에 도에 건의할 용의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태양광 보급에 있어서 열가구 이상 마을에 대해서는 공동설치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개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후순위로 밀려남으로 인해 불만의 소리가 있습니다. 이 정도 고려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고려해 주시기 바라며 태양광 설치자에 대한 충분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나주시 예술단 상단 확충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최근 나주시 예술단이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있었던 창단 일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일천여명의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금성산 상선로 황포돛배 선상공연 행복한 이야기 콜센터의 문화행복 예산사업 등을 통해 시민문화 복지서비스와 나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예술단 소년소녀 합창단 57명을 제외하면 정원 총 72명으로 18명이 상임단원이고 나머지 54명이 비상임 단원으로 25%에 그치고 있어 도내에서도 하위로 예술단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주역량이 부족한 비상임 단원들로는 완성도 높은 작품제작이 어렵고 되지 않아 확보할 수 없어 예술단의 수준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서 예술단의 역량을 강화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는 나주시가 2018년 전라남도 청년마당 새로운 미래를 향해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나주문화 융성과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창임당원을 늘려서 제대로 된 틀을 갖춰 운영돼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섯째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해 묻겠습니다. 대호지구는 현재 1,800세대가 거주하는 현대호반대방아파트와 원룸상가 등 조성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야간에는 차량통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차량증가에 대응한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도로변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통행불편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을 항상 상존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본 의원이 2014년 9월 제174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객에 대한 대책과 의견을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시장님께서는 검토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성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 본 의원이 한 가지 더 건의를 드리면은 대호지구에 진입하는 목사골 시장에서 나주경찰서 경유 현대아파트로 가는 이면도로가 이차선이며 현대아파트 사거리 신호등 앞에서 일차선이기 때문에 시내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동시 대기하기 때문에 이곳이 항상 정체가 되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 정비를 하여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퇴근시간에 야간에는 수변공원 행사시에는 한차선이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불편사항을 본 의원은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한 바 대방아파트 방문쪽으로 우회전할 수 있는 이웃 공간 한 차선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한 차선을 확보하여 이곳을 지나는 차량의 정체가 해소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모로 신경쓸 일도 많고 해결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그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결국 은 시민이 행복한 나주를 위해 우리 고민하고 해결할 문제라고 봅니다. 서로 위로하며 힘을 모아 함께 나갔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광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석의원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강인규시장님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왕곡,공산,동강,반남이 지역구를 둔 국민의당 소속 이광석의원입니다. 연일 이어진 때 이른 폭염과 가뭄에 불철주야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및 관계기관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은 우리 나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극복해야 할 당면과제를 집행부를 비롯한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신중하게 고민 해 보고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희망찬 나주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천여명의 공무원의 노고와 나주시민의 대변자로서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나주시민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영상테마파크 활성화방안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산강의 곡강이 내려 보이는 공산면 영산강변 14만평방미터 부지로 지난 2005년 9월 준공된 나주영상테마파크는 최근까지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활용하여 관광객 수요 창출,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한몫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품고 출발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의 거창했던 그림은 더는 찾아 볼 수 없고 점점 지역의 활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나주영상테마파크 운영 현황을 보면 매년 수억원의 시민의 혈세가 새고 있어 적자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매년 투입되는 예산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수익사업 발굴에 대해서 제안코자 합니다. 현재 , 영상테마파크주위에는 과거 인근 덕음마을 덕음광산에서 금을 채굴하여 영산강으로 운반했던 것으로 알려진 길이 약400미터, 폭 3미터 정도의 토굴이 수십년 동안 원형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시에서 이 토굴을 개발하여 영상테마파크 내에 현재 리모델링 중인 숙박체험장과 테마파크 인근에 신축중인 청소년 유스호스텔, 죽산보오토캠핑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볼거리 제공과 아울러서 관광상품을 개발 한다면 이로 인해, 세외 수입 증대와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청소년문화센터 유스호스텔 관리, 운영 방안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날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꿈이자 희망으로서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일은 너나할 것 없이 기성세대 우리모두의 책무일 것입니다. 우리 나주시는 청소년문화센터에 유스호스텔이 지난 2010년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확정되어 영상테마파크 주변에 16,000 평방미터 부지에 60억원의사업비를 투입,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150여명의 숙박이 가능한 시설이 오는 10월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이는 일반 호텔처럼 기업적인 차원에서의 영리 추구에 그 주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공익성을 추구하는, 다시 말해서 청소년들에게 싼 비용으로 편리하게 숙박하도록 해 주는 일종의 사회복지시설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청소년 문화를 새롭게 창조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점에 있어 본의원은 그동안의 시설물의 상태와 이용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관리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유스호스텔만이 가진 정체성과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지역주민의 협의와 시민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산면 신곡 덕음마을 폐광산촌 주민 이주요구 대책에 관한 것입니다. 덕음마을은 1937년 광업권을 등록 받아 금.은을 채광해온 금광마을 이었으나 생산량이 감소되어 1989년 이후 휴광상태로 있다가 2001년 5월에 광업권이 소멸되어 평야지에 있는 유일한 폐 금광 마을입니다. 덕음광산은 돌에 들어 있는 금을 채집하기 위해 채굴한 광석을 불미리로 갈아서 부유선광을 한 후 청산가리와 양잿물을 사용하여 채집하는 방식을 선택한 광산이었으며 그 폐기물을 현재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 내 매립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주민들이 금 제련에 사용된 청산가루와 양잿물 더미 위에 현재 25가구에 48명 가량이 집을 짓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지난2006년부터 2014까지 2차례에 걸쳐 토양개량 복원사업을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중금속 오염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던 덕음마을 주민들은 수십년 동안 거주한 후에야 각종 암 발생과 원인 모를 질병이 중금속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비용을 마을 기금으로 직접 지불하면서 서울대학교 농업과학공동기기센터에 마을내 토양 및 수질분석을 의뢰한 결과 치사량이 기준치보다 65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금속 오염의 심각성을 수차례에 걸쳐 행정기관에 호소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에서는 광산에 대한 관리.감독권한이 광해방지사업단에 있는 만큼 산업자원통상부가 집단 이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아무런 행정조치도 없었습니다. 덕음마을 주민들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는 방안이나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공산면 화훼단지 관리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화훼단지 하우스 비닐이 뜯긴 채 지금까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시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늘 책임회피와 미루기, 다음 후임자에게 떠넘기기 등이 만연해 아무런 성과 없이 임기만 채우고 떠나는 책임감 없고 소신 없는 행정 때문에 주민들은 비난하고 있습니다. 공산화훼단지는 미관상도 좋지 않을뿐더러 주변 환경오염은 물론 오염시설과 쓰레기장으로 전락해서 주민들의 불만이 날로 쌓여가고만 있고 대화할수 있는 창구마저 마련하지 않고 있어 그 감정의 골은 깊어만 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주시는 공산화훼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수억원의 보조금 조차도 회수 하지 못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치된 비닐하우스에 대해서도 탁상행정만 하지 말고 현장에 나와서 지역 생활상을 직접보고 현실 행정을 펼쳐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에, 대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나주시의 대책과 방안을 답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입니다. 우리 나주시는 대부분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에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교통약자를 비롯한 학생, 주민,차량이 뒤섞여 보행자의 불편과 안전이 그대로 노출되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로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인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이를 배상할 책임이 지자체에 있다는 법원 판결이 있는 것을 보면, 차량보다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의원은 인도를 설치하기에는 도로폭이 협소하고 또한 국유지와 사유지가 혼재하고 있어 막대한 보상금액이 예상되지만, 향후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하여 보행자 중심의 도로 설치를 우선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우리시의 방안과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시정 질문은 우리시의 발전임을 인식하시고 검토로만 끝내지 말고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이광석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용경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경의원
안녕하십니까? 빛가람동·남평·산포·금천·노안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당’소속 의원 김용경입니다. 존경하는 10만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10만 나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길잡이가 되어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제200회 정례회의를 통해 그동안 나주시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점 등 개선방안에 대하여 시정질의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본 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되돌아보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있지만 부족했던 것들 또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본 의원에게 주어진 나머지 1년을 후회없이 나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한치의 게으름도 없이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배박물관 재등록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나주배박물관은 1992년 4월에 개관하여 23년간 운영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12월 학예사, 수장고 미비, 유물 부족등으로 인하여 등록이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보완 된다면 취소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재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질의를 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시장님께서는 재등록의 필요성을 인식하시고 예산을 확보하여 리모델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이 질의에 답하시기를 2017년 4월경에 전라남도에 재등록을 신청하여 재지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역자원화시설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번에도 광역자원화 시설에 대하여 질의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7월이 되면 본 의원이 혁신도시 주민들로부터 악취문제로 민원을 접수한지 꼭 1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위원회도 구성하였고, 전국에 전처리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을 찾아가 현장방문도 해보았으며, 2차례에 걸쳐 검증도 해보았습니다. 검증 결과 검증위원회의 보고서를 보면 기계 설비에 문제가 많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설비업체인 한라 O.M.S 측에서는 설비에는 전혀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상의 문제가 있다고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환경공단 관계자님! 본 의원의 생각엔 검증위원회 의견과 한라 O.M.S의 의견이 각기 다른데 여기에 크나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의견이 서로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 의원이 이해를 못하는 것은 설비업체와 운영업체가 같다는 것이고, 실제 설비업체이기 때문에 기계에 대하여 너무도 성능을 잘 알고 있을터인데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만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환경공단 관계자님! 7월이 다가오면서 혁신도시 주민들께서는 지난해와 같이 악취로 밤잠을 설쳐야 하는 것은 아닌지 본 의원에게 전화가 빗발치게 걸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진행사항을 설명해 드리면 지난 1년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이제야 보수를 하고 있느냐고 호통을 치시곤 하십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환경공단 관계자님! 본 의원이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이번에 보수가 끝이 나면 기계설비는 더 이상 문제가 없는 것인지에 대하여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한라 O.M.S 관계자라면 운영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기계설비에 진정 자신이 있다면 다시한번 운영의 기회를 달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운영을 포기하겠다고 한 것에 대하여 본 의원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또한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이 알기로는 지난 3월 중순 전처리시설 운영과 관련된 서류를 나주시측으로부터 감사원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사원의 처리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장님께서는 전처리시설 부실시공,시설조작운전 인건비 횡령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되었다는 관련자들의 녹취록이 열리면서 터무니없는 의혹이라고 단서를 달고 나주경찰서에 지난 4월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수사 결과는 나왔는지, 나왔으면 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환경공단 관계자님! 본 의원과 나주시민 모두는 이 문제가 법적인 문제로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하루 빨리 아무 이상없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나주시민을 대신하여 부탁드리며, 오는 6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질의 답변시간에 나오셔서 성의있고 책임질 수 있는 답변을 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산포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갖고 계신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내년이면 전라도라는 명칭이 생겨난지 1,0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기나긴 세월과 함께 영산포는 육지에 등대가 있는 유일한 곳으로써, 영산포 선창이 번창했었고 5일시장에는 우시장이 활발히 운영되었던 시절이 영산포가 가장 융성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산포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1977년 12월에 착공하여 1982년 3월에 완공된 영산강 하구둑 축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당시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자족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간척지를 개발하여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함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농업용수도 확보하고 하구지역의 홍수 예방이라는 순기능을 가졌던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식량은 남아돌아가고 무려 7년치의 벼가 창고에 가득 들어있어 1년치 벼 수매가보다 창고 보관료가 더 많이 들어간다는 양정팀 직원의 말을 들었습니다. 홍수 또한 농어촌공사에서는 최근 2~3년간에 걸쳐 영산강주변 나주호 등 저수지 제방을 2m정도씩 높여 놓았고, 일기예보에서도 위성촬영 하여 보도하기 때문에 영산강 제방이 무너졌던 그러한 홍수는 충분히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축조할 때의 기능이 많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하구언 뚝을 열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면서 영산포가 옛 선창의 기능이 회복 되었을 때에야만 영산포 구도심이 먹고 살기 위해 찾아오는 영산포로 변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본 의원은 해보았는데,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고, 본 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영산강유역 지방자치단 협의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협의체 등과 협의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막대한 예산도 수반되리라 생각하지만, 이 세상에 결코 쉬운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해낸 이웃 주변 자치단체를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가까운 이웃 함평 나비축제를 보십시오. 함평에만 나비가 많았습니까? 처음에는 시민들로부터 무수한 비난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지를 갖고 추진한 결과 오늘날에는 성공한 대표축제가 된 것 아닙니까? 또한, 무안 연꽃축제는 어떻습니까? 무안에만 연꽃이 많아서였습니까? 우리 나주시 저수지에도 저수지마다 연꽃이 꽉 차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성공한 사례가 아닙니까? 담양 대나무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오늘의 대축제가 된 것 아닙니까? 이러한 사례들을 바라보면서 본 의원은 홍어축제도 둔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홍어의 거리에서 거리축제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뱃길을 복원하여 옛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새 시대에 맞추어 복원해 나간다면 본 의원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요즘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작물관리에 철저를 기하시고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10만 모든 시민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라는 말씀과 함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김용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노금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노금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노금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불볕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 노고에 대한 작은 대가 하나 없이 시민의 알권리 실현에 전념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그 수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삼년에 의정생활 잘해보겠다는 다짐했던마음과는 달리 혹시라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라는 되돌아봄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도움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전자변형식품 지엠오 안전표시제를 실시하여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에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관계부처의 건의와 촉구를 했던 기억은 여성 의원으로서 작은 긍지를 느끼는 일이었습니다. 나주에서의 이 작은 외침은 전국 자치단체의 여성 의원들도 함께 동참을 해줘서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촉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점은 지금도 크게 보람을 느끼는 그런 일중에 하나로 기억을 합니다. 또 지역신문에 김노금의 의정단상이라는 란을 통해서 그 주간에 이슈가 되는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지역민들게 의정활동에 면면을 보고하면서 많은 의견을 나누어 왔다라는 사실에 다소나마 위안을 느껴 봅니다. 앞으로 남은 일 년 더 열심히 일하는 의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히 낮은 자리에서 지역민을 섬기면서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해 봅니다.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이 시작되는 요즘 우리 나주에는 많은 가족단위나 그룹으로 나주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시설에 개보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깨끗한 주변정리 또 풀베기 작업 등에 많은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우리 나주시청 앞에 완사천 장하왕후와 아까 우리 조영두 위원님도 말하셨는데 왕건의 로맨스가 있는 현장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삼삼오오 오시는 곳인데 또 와서 가장 많은 실망을 느끼고 돌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 풀이 얼마만큼 자랐는지 가셔서 한번 보시면 저의 말씀을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다음 거북선을 만드신 나대용 장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나주인들이 많은 긍지를 갖고 있는데 안 나오네요? 지금 이게 전국적으로 청소년들 교육하는데 굉장히 그 생가를 꼭 돌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쳐진 빨간선에 보면 나대용 장군 생가를 꼭 찾는 그런 것이 있죠? 이순신 리더십 사관학교라 해 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삼년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과연 지금 나대용 장군의 생가를 찾으면 어떤 것을 배우고 왔는지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제 시정질의를 시작하겠는데요. 시정질의를 진행을 돕기 위해서 조금 내용 중심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정리는 질의서와 같이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요즘 한낮에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숨이 턱턱 막히는데 사회적으로 가장 약한 그룹의 독거노인들이 한여름철 나기 위한 대책은 세워져 있는지 지난번 경로당을 돌면서 어르신들을 찾아인사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 수에 비해 선풍기는 안타깝게도 더운 김을 푹푹 내뿜고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있다 하더라도 전기세가 무서워서 그리 하실 수 없다는 어르신 말씀입니다. 계절에 따라서 시원하고 따뜻하면 오죽 좋겠습니다마는 겨울철 난방비로 써야 되기 때문에 아무튼 아껴야 된다 라는 그런 생각으로 다섯 분 열 분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 그런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대한 나주시의 대책 무엇입니까? 둘째 대선 선거과정에서 늦은 기간 때 사고가 날 뻔했던 이야기입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에 짙은 어둠 속에서 폐지를 수거해서 밀고 가시는 할머님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자칫 귀한 인명사고가 날 뻔했던 이야기인데요. 생계형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우리 나주시에는 과연 몇 분이나 계신지 숫자는 파악이나 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복지의 사각지대 즉 자녀가 있어도 돌보지 않아서 다양한 사연에 위기 가구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얼마전 발족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활동상황과 실적도 묻고 싶습니다. 생계형 폐휴지를 수입한 노인 어르신들에 대한 맞춤복지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우선은 폐휴지를 싣고 다니는 유모차에 야광띠라도 붙여드려야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는 큰 부담이실 야간 조끼 한벌이라도 시차원에서 지급해 드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셋째 무수한 잡초에 묻혀 있는 정도전 토장을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은 두 번 세 번 여러 번 놀란다고 합니다. 첫째는 귀향지 나주에서 조선 오백년의 역사를 탄생시킨 정도전의 흔적을 찾으러 다녀보면은 길다운 길 하나 닦아 놓지 않고 그 협소한 농로를 그대로 방치한 무심한 나주행정에 대해서 놀라고 두 번째는 잡풀 속에 우거져 집인지 헛간인지 모를 정도로 초라한 정도전의 삼년강의 귀향살이를 했다는 초사에 대해서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는 나주시의 배짱에 대해서 놀라고 또 조금도 진전을 보이지 않는 답보상황인 상태의 현재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직 한 사람의 왕을 위해서 모든 만백성은 군주 앞에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왕권시대 였습니다. 그런데 정도전이 나주에서 귀향살이하면서 그어려운 형편임에도 그 순리를 따라가면서 살아간 우리 나주인들을 보면서 키워낸 그의 사상 백성이 하늘이다 라는 애민사상 너무나 위대한 사상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존경하는 홍철식 의원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시고 대책을 촉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그냥 이대로 이렇게 방치하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인물과 또 물 한 방울 튄 인연을 가지고도 각 지자체에서는 서로가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기면서 역사적 관광자원화를 시키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큰 맘 먹고 정도전 사상을 배우고자 나주를 찾아온 외부 관광객들에게 우리 나주는 과연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도 정말 아무런 대책 없이 이대로 놔두고 말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여성혼인 평균연령이 30세를 돌파하고 혼인건수와 가임여성 모두 감소되는 현 추세에서 2030세대가 아예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현상은 대단히 두려운 상황입니다. 올해만도 사만명의 신생아가 줄어들고 초등학교가 200개교 넘게 사라졌다고 합니다. 때문에 각시군은 명운을 걸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시는 혁신도시에 젊은 인구유입이라는 효과에 힘입어서 출산에 관해서 조금은 미온적인 행정을 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횃불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면민이 나을 수 있는 여건과 지원을 해 준다면 우리 나주는 머지 않아 여기에 비해서 아기울음소리 가득찬 희망찬 나주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나주시에서는 저출산 극복 문제를 위해서 그리고 출산가정을 위해서 어떤 지원책을 펴고 있는 앞으로는 또 어떤 개혁을 세우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섯째 나주시가 많은 공직자들의 도움으로 노력으로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창가에 핀 꽃 한송이 꽃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 꽃들을 조금만 더 지혜롭게 배치할 수 없었을까에 대한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읍면동에 있는 버스가 다니는 면소재지 인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그리고 유적지 등에 조금씩만 효율적으로 배치했으면 합니다. 요식업체는 땅한평없는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이 가장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직종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창업의 일년 아니 서너달을 못 견디고 문을 닫는 경우가 50% 이상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분들은 창업을 준비하면도 행정적인 지원이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요식업체들은 폐업의 경우 고스란히 모든 피해를 혼자서 감당하는 실정이라고 들었는데 행정의 사각지대에 창업과 폐업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음식점들의 세제혜택에도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폐업할 경우에는 몇 달치 세제혜택을 주는지 등에 지원으로라도 요식업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각종의 조례제정과 제도를 발굴 시행해야 될 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일곱째 지난해 말 나주시가 야심차게 읍성권에 빈점포들을 청년들과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대대적인 보도를 갖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박수와 우려가 함께 했던 것을 기억을 합니다. 이런 사업을 통해서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또 창업을 할 수 있겠다고 싶어서 반갑고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반년이 넘어가는 지금 과연 이 제도를 통한 이용자는 몇 명 정도이며 기창업한 젊은이들의 현재 상황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가장 쇠퇴한 원도심 한중앙에 있는 이곳에 도시재생에 대한 효과는 얼만큼 살렸는지 또 원래의 취지대로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주를 알리는 얼마를 성과를 냈으며 쇠퇴해진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는 어떤 용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의 창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그동안 나주시에서는 한번쯤 전문가집단과 컨설팅하든가 상권가 위치 분석 업종 선택 등 머리를 맞대고 행정적 지원과 함께 청년들을 격려하며 함께 고민은 해 봤는지에 대한 것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째 나주관광 체류지 문제입니다. 나주관광에 관한한 강인규 시장께 그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고민하시고 발로 뛰시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광양 케이티엑스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의 여행사등을 찾아서 나주관광 콘텐츠를통한 홍보하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하고 계신데도 아직까지 나주관광의 가장 큰 맹점은 그냥 스쳐지나간다는데 있습니다. 나주에 오면 이틀 사흘 충분히 머물고 갈 수 있는 역사문화적 자원이 충분한테도 우리는 이 부분에 너무나 소홀했습니다. 시장님이 나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그 수호가 모든 공무원들과 함께 좀 더 고민하셔서 이백만관광객이 스쳐 나주를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물러 역사문화를 배우는 관광명소가 돼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 느끼지 않고 먹고 자고 갈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개성 있는 민박집과 고급호텔들에도 모든 행재정적인 연구와 모든 지원을 해 주신다면 좋겠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홉째 문바위 주변에 땅매입과 장연서원 그리고 지석천와 월현대산 연계관광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난 6월 15일 무더위 속에서 장장 다섯시간을 남평일원을 돌아보시면서 남평에 풍부한 문화자원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언급을 한다는 것은 더 많이 연구하시고 발로뛰시는 시장님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생략합니다. 연계관광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윤정근 의원님께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건의와 질의 또 많은 응원을 하신 바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이제 더 속도를 내서 그동안 연구한 고민했던 모든 것들이 가시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지도자들 중 시진핑이나 트럼프를 훌쩍 제쳐버리고 제7위의 믿음직하고 멋진 지도자로 등극한 문재인대통령이 크고 작은 일에 문바위 그곳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세계인들도 찾아올 만한 매력 있는 장소라는 것에 의미부여를 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장소는 그런데 너무 협소하고 지저분합니다. 주변의 부지를 매입해서라도 잔뜩 기대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나주관광이 되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고견을 기대해 봅니다. 열 번째 아름다운 간이역 남평역에 관한 부분입니다. 여행의 매력 중 완행열차의 추억은 두고두고 우리에게 잊히지 않는 귀한 체험이라고 합니다. 철도여행 마니아들이 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남평역은 문화재청이 지정한 등록문화재로서 현재 나주의 이렇다 할 6~70대 이상의 유력한 어르신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애환이 서린 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6월 20일자 무등일보 1면에는 지자체의 무관심 속에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의 면모를 잃어가고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행 마니아들이 일부러 이곳을 기억하고 찾아와서 실망하며 되돌아가는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곳곳에 굳게 닫힌 문과 녹슨 울타리들은 남평역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녹슬게 하고 있고 외롭게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코레일 관계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다소나마 친분이 유지되고 있어서 그 분들에게 물었는데요. 남평역 지금이라도 살릴 수 있겠냐는 물음에 죽은지 오래 되어서 많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말을 먼저 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리려 들면 살아나지 않겠냐는 다소 희망적인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성으로도 그렇고 목포에서 순천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일부러 철도를 이용해 몰려오는 이들을 위한 연계관광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서 조속한 시일 내에 남평역에 대한 해법을 내놓아 주실 것을 주문하며 이상으로 저의 시정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허영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영우의원
안녕하십니까? 송월·금남·성북·다시·문평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허영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시정에 대해서 일방통행식의 견제가 아닌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 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주시 희망찬 미래백년 청사진을 준비하기 위해 좋은 여건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주의 미래백년 청사진에 포함되어야 할 한전공대를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라는 명분을 내세워 광주 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앙정부 및 한전 본사를 상대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 나주시역시 작년 한전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의 유치활동에 민과 관이 하나되어 유치합정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것처럼 한전공대를 나주로 유치하여 주시기를 나주시 집행부에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우리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천수답이 메말라가고 있으며 옥수수 등 밭작물과 과수생물이 부진한 상태입니다. 양수기 지원과 관전개발 그리고 용수로 정비가 절실합니다. 농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동네의 저수지에는 그래도 아직 물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저수지에 물을 활용하여 밭작물과 과수에 양수를 해야 하는 농가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때에 읍면동에 보관 중인 양수기는 잘 정비되어 있는지 점검해 주시고 우리 농가들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주시 집행부에서는 각별히 신경써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나주시 친환경염색센터 운영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 사업은 120억원을 들여 지역특성 산업육성 사업으로 2012년 시작해 2013년 6월 공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당초 2009년, 다시면 신광리 일원에 조성을 계획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2010년 다시면 회진리 398-1번지 일원으로 사업부지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인근에 천연염색박물관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사업부지를 변경했다는 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설물 중 추출동과 사염동이 가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20억의 많은 예산을 들여 완공된 친환경 염색센터는 1년에 1억 2천의 임대료를 받고 민간업체에 위탁운영을 하고 2018년 5월이면 위탁 기간이 만료예정으로 그 후 재위탁은 불투명 합니다. 재위탁이 안 될 경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나주시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과 쌀 농사 대체작물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주시는 호남에서 제일 가는 곡창지대로 자리잡고 있으나 나주시 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쌀의 과잉 생산으로 대체작물 개발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도 쌀 과잉생산 대책으로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구입한 농가에는 2년 동안 쌀의 대체 작물을 의무적으로 재배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쌀농사 대체 작물을 살펴보면 콩, 옥수수, 토종작물입니다. 타 시군의 사례를 살펴보면 그 지자체의 지역의 토질 및 기후 변화 등을 참고한 연구개발과 시범 운영을 통해 대체 작물을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시는 쌀농사 대체작물로 콩, 옥수수, 토종작물을 선정한 동기와 근거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 기후변화 대비 대체작물은 한라봉, 플럼코트, 블루베리, 참외입니다. 타 시군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대체작물의 대부분은 생산성이 없어 플럼코트는 수목을 교체하고 블루베리는 폐업한 농가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기후변화 대비 대체작물로 한라봉, 플럼코트, 블루베리, 참외가 선정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문평 농공단지, 전자 산업단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2010년 문평농공단지는 민간투자 개발로 100% 분양 되었고 나주시에 수도권 이전 기업이라는 명목으로 국.도비.시비를 포함하여 51억 6천여만원의 보조금을 5개 업체에 지원을 하였으나 현재 정상 가동 중인 업체는 3개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업체는 사무실만 운영 중에 있고 실질적으로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이 미운영중인 업체의 보조금 회수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하였으나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문평농공단지 부지는 전자산업 관련 공장유치를 목적으로 개발을 하였으나 현재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도 목격되고 관리 또한 허술하여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시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수고가 함께 할 때 나주가 새롭게 변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대 변화의 중심에 나주가 우뚝 설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와 헌신과 수고를 함께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시의회도 나주의 희망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허영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주시 나선거구 국민의당 소속 임성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0만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또 시민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한,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신 시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열린의회 실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나주 시민들을 위하고 나주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하면서 7대의회가 출발한지가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왔습니다. 본 의원은 3년이란 시간을 되돌아 보고 반성을 해봅니다. 우리 의회가 나주 시민들의 애환을 달래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 언론에서 이야기 하듯 집행부 거수기 역할을 해 오면서 이게 의회냐 하는 이야기가 밖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은 저를 비롯한 우리 모든 의원님들이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기가 앞으로 1년 남았습니다. 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표를 달라고 하면 시민들은 비웃을 거라 생각합니다. 행여 선거에 나오지 않을 의원님들도 임기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내년에 선거에 출마하실 의원님들은 1년이란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하시면서 불명예스럽게 집행부 거수기 들이다라는 낙인은 안 찍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본 의원 또한 최선을 다하고 임기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열심히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마무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나주시 브랜드 택시 조성과 재정지원 운영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를 통하여 인구증가와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차 공공기관 방문과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을 많이 찾아오면서 택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고 나주에 첫 대면을 하는 게 택시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문화 관광도시 명성에 맞게 우리 행정에서 브랜드 택시를 조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행정에서 브랜드택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두 번째, 팔관회 복원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팔관회는 삼국시대에 시작하여 고려시대 국가행사로 치러진 종교 행사로서 고려 현종이 1010년 거란군의 침입으로 나주로 몽진 오셨다가 10여일 머무는 동안 팔관회를 개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 왕실은 매년 10월 15일은 서경 11월 15일은 개경에서만 이틀만 열렸던 행사로 우리 나주를 개경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던 행사입니다. 그런데 하지도 않았던 부산 불교연합회에서는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 아시다시피 심향사에서 팔관회 복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팔관회 복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와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답변 바랍니다. 세 번째, 읍성권 문화재 복원사업 진행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우리 나주를 역사문화 관광도시라고 하는데 정작 뚜렷이 내세울만한 곳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본 의원은 읍성권 복원을 통해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재현한다면 볼거리의 관광도시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집행부 생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계획이 있다면 어떤 계획인지 답변 바랍니다. 네 번째, 백룡제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백룡제는 일제감정기인 1932년에 수리조합을 결성해 축조한 저수지로 수십년간 다시평야의 농업용수로 쓰여지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면서 둑 밑에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공원화 사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다시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백룡제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위해 용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진행은 어떻게 하고 있고 용역이 마무리 되면 유휴부지 활용 진행은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다섯 번째, 가뭄대책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가에 묻겠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상승하면서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과 급수공급이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 나주는 발빠른 행정으로 인하여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갈수록 가뭄피해가 심각 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우리시의 앞으로의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그리고 다시면 월곡마을 양수장 설치를 마을 주민이 시장님 시정 보고 때 마다 건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판단하기로 용수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농사짓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양수장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 바랍니다. 여섯 번째, 나주시 공익활동 지원센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공익활동 지원센터 설립 목적이 무엇이며 향후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이며 꼭 센터설립을 해야 했는지 답변바랍니다. 일곱 번째, 문재인 대통령의 나주에 대한 공약사항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전남도시자님이 총리가 되면서 우리 호남, 특히 우리 나주가 혁신도시 활성화와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희망이 싹트고 있는 이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의 나주에 대한 공약사항은 무엇이고 앞으로 진행은 어떻게 하실 건지와 특히 한전공대설립이 지역이 관심사인데 유치계획은 어떻게 진행 하실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여덟 번째, 나주시 예산관련 해서 묻겠습니다. 우리시의 살림살이는 예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2015년과 2016년의 연도별 세입세출예산은 얼마인지 그리고, 실과별로 예산집행은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아홉 번째, 소통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민선6기 출발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건설 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신지 3년이 되었는데 시장님께서는 시민들과 얼마나 소통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는 지와 아니면 미흡했다면 무엇이 미흡하셨는지 답변 바랍니다. 열 번째 시장님께 인사와 시설공사 그리고 자재 발주 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인사가 만사라 하는데 3년 동안 승진인사와 채용인사에서 무난하게 잘 하셨다고 생각 하시는지와 잘못 됐다고 생각하시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답변해주시고 시설공사와 자재 발주는 정상적으로 발주하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 나주는 혁신도시를 통해 100년만의 기회가 왔습니다. 더불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나주의 대한 공약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말씀 드렸듯이 행정에서 앞장서지 않으면 지역발전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 잘 이행될수 있도록 우리 행정과 의회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언론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나주, 살기 좋은 나주만들기에 우리 시민 모두가 앞장서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임성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철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나주시민 여러분! 시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열린 의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시는 김판근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를 위하고 누구나 찾아와서 살고 싶은 혁신도시 완성과 5대 시정방침인 시민중심 자치행정, 배려하는 시민복지, 꿈이 있는 상생경제, 활력있는 농업농촌, 역사문화 관광도시의 목표실현을 위해 심혈을 다하고 계신 강인규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눈과 귀가 되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방청석에 참석해 주신 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산포라 이름하는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과 봉황면, 다도면, 세지면 지역구 출신 더불어 민주당 김철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느낀 사항 몇 가지를 질의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영산강 강변저류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묻습니다. 본 의원이 2014년 12월 16일 제177차 정례회에서도 질의하였습니다만 4대강 사업으로 인하여 영산강 저류지라는 가공되지 않은 보석의 원석 같은 자원이 나주에 주어졌습니다. 이 영산강 저류지 활용을 두고 전임 임성훈 시장으로부터 현 강인규 시장에 이르기까지 활용에 대한 두 차례의 용역을 실시해 왔고, 그 결과 현재 야구장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업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태양광발전 시설의 경우 실시 여부를 비롯해 규모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곡절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산강 저류지 전반의 활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활용방안을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저류지는 우선 생산과 관광이 융합되도록 해서 실질적인 시민소득 효과가 이뤄지도록 조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활용이 전 시민의 활용공간이나 관광자원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칠 용의와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이 몇몇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또 본 의원의 생각을 전하오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저류지 조성당시 둑 안쪽으로 수로가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수로의 깊이가 낮아져 유명무실하게 되었습니다. 저류지가 관광자원화 되기 위해 수로를 관관용 보트를 상시 띄울 수 있는 넒이와 깊이로 조성되어 수로 양안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또 수로에서 보트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되길 제안합니다. 강에서 보트를 즐길 경우 유속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담수호와 같은 저류지 활용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태양광발전 시설입니다. 시민들의 의견은 태양광이 들어서는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태양광 발전시설을 멈출 수 없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활용을 단지 발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차장으로의 활용, 특히 태양광시설이 산업시설로 볼품없는 흉물이 되지 않도록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연한 발상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시 나주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로 디자인하여 산업시설이 미술품으로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용역결과를 보면 억새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도 필요합니다. 언뜻 좋은 생각으로 보이나 더 좋은 활용방안이 있다면 적극 모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관광레저를 위한 경관작물이 농업소득이 가능한 작물로 활용하면 경관뿐만 아니라 농업소득, 관광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식용가능한 국화, 즉 노란감국과 하얀감국을 적절히 배합 디자인하여 식재한다면 다년생으로 관리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감국을 관상하고, 또 감국을 따서 국화차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소득창출 기회가 되리라 사료 됩니다. 더불어서 태양광 발전시설의 부지를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하라는 제안과 함께 약 6.5킬로미터에 이르는 둑방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둑방이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360도로 펼쳐져 있는 대형 캔버스와 다름없습니다. 이를 활용해 관광과 농업소득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또 이를 추진할 때 농어촌공사나 정부예산을 활용할 방안은 없는지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절실합니다. 다시 말한다면 저류지 활용 계획 수립시 관광과 소득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작목을 고려해서 나주의 랜드마크로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융복합적인 4차 혁명의 발상을 요구합니다. 두 번째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미래 천년을 위한 준비에 대해서 묻습니다. 나주국립박물관에 갔더니 나주지역에 사람이 산지 8만년이 넘었다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는 기록물에 의한 자료뿐만 아니라 고인돌 등 선사시대의 유물, 나주를 본으로 한 10본관 116성씨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문명을 품고 있는 자랑스런 고장입니다. 또 전라도 정명 100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주비상의 새로운 천년을 위한 나주대설계의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이를 위해 나주시를 넘어 세계적인 나주시 조성을 위해 새천년 나주 용역을 제안합니다. 충분한 예산을 세워 새로운 나주천년의 대기획을 위해 국내 능력 있는 기관이나 연구소에 의뢰해 나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천년 나주의 큰 그림을 그려 새나주 건설을 실현해 나갈 필요가 절실합니다. 옛 나주의 영화를 재현해내야 합니다. 나주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본 의원의 충심을 받아주시고 새로운 나주 천년 대기획을 적극 수렴해주시길 강인규 시장에게 요청합니다. 세 번째,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행사 지원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대 다수의 시민들의 생각은 대한민국이 있어 국민이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행사는 경건한 마음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행사장을 참석 해보니 행정에서 예산 지원한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것을 보고 모든 시민들이 당황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행사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행정에서 계속 지원 할 것인지 집행부의 답변을 바랍니다. 네 번째 국토교통부 훈령 제463호는 잘 운용되고 있는가? 건설신기술 기술사용료 적용 등에 관한 기준 신기술 특허공법 기술 사용 협약 물품공급, 기술지원 협약을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신기술 특허공법 물품공급 기술지원 협약이 산림공원과나 상하수도과는 제3조 기술사용료 등 제2조의 규정에 따른 신기술·특허공법이 사용되는 공사범위에 대한 기술사용료로 신기술·특허 보유자는 신기술·특허공법이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설계금액을 기준으로 발주기관과 기술보유자 간에 협의한 요율 0%를 공사 원가 계산시 반영하는 것에 동의한다. 2항 신기술·특허 보유자는 제1항에 따라 반영된 기술사용료를 낙찰자로부터 공사 진척에 따라 분할하여 지급받고, 신기술·특허 보유자가 보유한 기술력을 낙찰자에게 제공하여 공사품질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3항 기술사용료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건설신기술 기술사용료 적용기준”에 따라 처리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경제교통과는 버스 정보시스템 BIS등 기술지원 협약서는 기술협약 금액을 유지보수 등 낙찰 금액의 40% 이내로 되어 있는데 어떠한 사유이며 타지자체는 어떠한지 확실한 근거를 주시길 바랍니다. 다섯 번째, 국도 13호선 선형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의향은 있는가? 녹색도시 나주건설을 위하여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거리 확대를 위하여 난간 걸이화분 가로등주 걸이화분 폴플랜트 등을 설치하여 미관도 좋고 마음에 여유를 느끼며 운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제141회 정례회시 질의한 사항입니다. 국도 13호선 나주시청 앞을 지나 영강동 삼거리 방향에 있는 한국 철도공사가 관리하는 철도 박스까지는 6차선 노선인데 철도 박스를 지나면 4차선 노선으로 좁아져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며 통행에 불편을 주고 외지인들이 볼 때 나주시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도 13호선 선영을 바로잡고 확장할 의향은 있는지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섯 번째, 백호임제선생 문학상 재정은? 본의원이 187회 정례회시 질의 하였습니다만 백호 문학관이 개관 되고 4년여 시간이 지났습니다. 백호 문학관은 나주시의 문화 브랜드가 되기에 충분 합니다. 나주시 문인협회와 협조하여 백호임제문학상을 재정 하였으면 하는데 집행부의 의향을 어떠신지 묻습니다. 일곱 번째, 서울사무소 운영은? 지금까지 서울 사무소 운영 현황을 보면은 근무장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23길 운영비 54,280,000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한분의 직원이 중앙부처, 국회방문 재경향우회 활동 지원과 특별교부세 국비확보 시홍보 등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무시 애로사항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 지역 안배로 호남권 인사가 많이 등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서울 사무소를 확대 운영할 의향은 있는지 묻습니다. 여덟 번째, 시설관리 사업소 이전 의향은? 혁신도시 완성으로 도시인들이 나주로 이주하여 어느때보다 많은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의 이전으로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가고 있는데 시설관리 사업소도 혁신도시 빛가람 전망대로 이전하여 문화교실을 이용하는 문화예술인들과 시립예술단 단원들의 활동 공간으로 했으면 하는데 집행부의 의향은 어떠신지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도로조명 제어시스템 활용 방안은? 지금 나주시는 혁신도시와 혁신산단 조성으로 인하여 많은 전기료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추어 사물 인터넷과 LED 결합형 가로등 및 보안등을 인공지능 양방향 무선조명 제어시스템으로 관리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정보를 주고 받아 도로상 자동차단 보행인 통행이 있을 경우 LED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여 도로 조명에 있어 최대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장치라 합니다. 에너지 절감과 빛 공해 감축을 위하여 제안 드립니다. 집행부의 의향은 어떠신지 묻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제로타리 안의 한사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라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반문과 함께 항상 시민 여러분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김철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행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행준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판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나주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 또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하고 지역민들의 길잡이 역할에 수고 많으신 언론인과 시민사회단체 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매일 흐르는 시간은 참으로 빠르고 바삐 돌아갑니다. 시의원 생활 7년차 이제 남은 임기 일 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업무가 구체적이고 일체화 되지 않은 의원 활동, 불특정다수의 일들과 수많은 민원들을 접하면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위해 얼마큼 만족을 주고 있는지 저 스스로 가늠 할 수 없다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말이 없으신 시민들만이 아시겠지요. 늘 지난 시간을 거울삼아 재삼 반성도 해보지만 후회가 앞서며 더욱 노력하며 남은 임기 제몫을 다해야겠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비선실세의 농단으로 국정파탄을 이끌었던 과거 정권을 정의 사회를 원하는 성난 국민들의 촛불로 10여년 만에 민주정권이 탄생했습니다. 사람하나 바꿨는데 지옥이 천국으로 달라짐을 현실로 목격하면서 우리 모두는 간접적인 보람을 뿌듯이 느끼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열심히 뛴 저희들로서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돌릴 수 있었고, 썩은 적폐를 하루빨리 청산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문재인 정부를 변함없이 응원하며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정치는 누가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어떤 농사보다 사람 농사가 제일임을 알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 출범의 초기 많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취임 직후부터 강한개혁 드라이브를 걸어 속도전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과감하게 보이고, 곳곳에서 파격적인 소통 행보는 국민으로부터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80% 이상의 절대적인 지지율은 국정운영을 다지는데 이미 연착륙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숨 가쁜 국정,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필두로 국정교과서 폐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셧 다운,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비정규직 정규화추진, 검찰의 돈 봉투 만찬사건 감찰, 4대강 정책 전면 감찰, 백남기 농민의 사인규정 등 만연되었던 의혹들을 특유의 결단력으로 국민들의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습니다. 인사 또한 청와대 민정수석에 비검찰 출신 임명, 서울중앙지검장에 특검 출신을 임명해 기수파괴도 여과 없이 보여줘 소통과 탕평의지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사가 만사로 국민들께 노력의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제발 초심 잃지 않고 ‘성장-일자리-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해 청년들과 모든 어려운 국민들이 안정을 누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가 이룬 신정권, 다행히 호남총리를 발탁하고 청와대 요직에 호남 출신 인사를 대거 기용하면서 각별한 호남에 애정을 쏟고 있으니 환영하며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그동안 소외된 호남, 각별한 관심을 예측해봅니다. 이제 낙후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우리 나주도 새로운 발전 정책을 쫓아 우리 모두 힘 모아 뛰어야 합니다. 제발 내편 네편 따지지 않는 선진적 시정을 보고 싶습니다. 친불친을 따지며 몇몇 실세들만을 위하는 시정 지역발전을 저해시키는 원인입니다. 지역을 위해 부디 옳은 의견을 존중하고 많은 사람과 손잡고 일할 것을 감히 제안하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세계로 웅비하는 나주시 2025 미래발전 전략 그 추진은? 지나간 2014년 시장님 취임 초기도 아닌 일정한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시작한 나주의 미래를 위한 새 비전을 기치로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한 용역, 그 결과물인 새롭다는 과연 새로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광범위한 나주시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했습니다. 역시나 과거와 별반 다름없는 백화점식의 수많은 정책과 계획들 용역만을 위한 용역이 아닌지 남은 임기 동안 얼마나 실현성이 있는 것인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소신은 보이지 않고 과연 어떤 분야의 사업들이 계획하며 진행되고자 하는 것인지 일목요연한 설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둘째, 많은 문제 중 우선해야할 ‘교육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 지난 7일 한전kdn 대강당에서 시의 주최로 나주교육여건 개선 시민토론회가 개최되어 동료 시의원 몇몇 분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특별할 것 없이 지금껏 처럼의 토론회, 큰 장소에 비해 시민들의 참여도는 높지 않고 낯익은 공직자들의 자리채우기로 장소에 비해 준비한 실과만 고생시킨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비롯 시민들이 요구하는 교육 등의 토론회는 진정성이 보여야하며 최소한 기본은 교육의 수장인 책임 있는 시장님이 직접 토론회 주체자가 되어 마이크를 잡고 기탄없는 설전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결과에 좁혀가는 토론회를 보고 싶은 게 사실입니다. 궁여지책의 광주와 공동학군제 같은 논지로 교육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명문의 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봅니다. 무엇보다 실력향상의 구체적인 계획이 우선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셋째, 각종 보조단체 지원비 22개 시⦁군 중 최하위권, 비교 분석이 필요하고, 그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운영비 특히 적다고 하는데 우리 나주시 이미 초고령 사회로 어느 지자체보다 노령인구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로 인한 비생산적인 인구 구조입니다. 이의 해결은 의지만으로는 불가할 것입니다. 고민도 많고 답답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노인 단체 중 대표 단체는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로 알고 있습니다. 노인 인구가 많은 만큼 일도 많고 행사도 많을 수 있습니다. 어딜가나 늘 저희 시의원들게 현실적인 문제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또한 비일비재 합니다. 대표 노인지회의 운영비가 22개 지자체 중에서도 최하위권입니다. 왜그러는지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구요. 이 기회에 수많은 보조단체들의 보조금을 타 시⦁군과 비교해서 문제점이 뭐인가를 도출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도 함께 밝혀주십시오. 넷째,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 ‘일자리 창출정책’에 대한 준비는? 문대통령의 첫 업무는 일자리위원회의 설치로 심각한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랫동안 공부하고 준비한 만큼 꿈의 가치를 실현해야할 대한민국의 청년들, 암담한 직장 난민을 겪으면서 급기야 생을 포기하고 현실을 도망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실신⦁헬조선⦁이생망⦁7포 세대 등 암울한 현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무위에서 시민소통실의 발의로 ‘나주시 청년 기본 조례안’을 살펴보니 그 제안이유 중 나주시에 거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참여 기회와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한다고 했지만 근본적 청년정책이 부실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고 발 빠른 전국의 지자체들은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부응하는 정책개발에 앞서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다섯째,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들에 청년들 참여 인력 작업반 설립용의는? 우리 나주, 대표 특산물인 배 농사 등 과수농들이 인력 수급 문제로 농민들은 상시 고민에 빠져있고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이웃 간 불협화음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국내 인력을 채울 길이 없어 해외 인력으로 대체하는 실정입니다. 상호 경쟁으로 인해 인건비는 오르고 그로 인해 채산성은 악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적정한 임금을 책정한 인력 작업반을 설립한다면 청년실업자 구제와 일자리 창출의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는데 검토가 불가능한지 그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어떤 방법이든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가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여섯째, 기 결정된 도시재생사업 언제까지 표류하는 것인지? 2010년부터 도전한 국가적 도시재생사업, 3수만에 어렵게 확정되어 낙후되는 원도심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당시는 잔치 분위기였었는데, 도시재생 센터장을 비롯 주체적 주민과 관계 공직자들 간의 불협화음으로 수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절대 공감과 참여 없이는 불가하다는 명분아래 ‘반짝 반짝 살기 좋은 나주 만들기’ 도시재생학교 3강, 제1기 나주시 도시재생대학 10강, 제2기 도시재생대학 마을 플래너 교육 8강, 영산포 도시재생 주민 아카데미 교육 등 주민들 참여 역량강화 교육에 치중하면서 전문가들의 산교육보다는 주민들의 생각과 지혜들을 끌어 모으는데 열중했었습니다. 교육이 거듭되면서 실제 나주에 필요한 무수한 의견들이 창의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물론 주민들의 의견이 다 옳을 수만은 없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진행되거나 이뤄진 것은 도시재생센터장이 바뀌었어도 사업의 진행이나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지금도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시민 중심 체감 행정 실현이라는 명분아래 어제 22일 까지 ‘읍성 도시재생 주민 체감 아이디어 발굴 공모사업’을 연속 실시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한심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주민참여라는 명목으로 사업 진행 발목을 잡는 것인지 도대체 집행부와 전문가 중심의 도시재생센터는 무얼하는 것인지 언제나 실질적 사업이 이뤄진다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에 대한 해명과 계획이 무엇인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일곱째, 이창동 ‘행복주택’ 사업 추진은? 영산포지역은 혁신도시로의 인구 유출로 인해서 나주 구시가지와 마찬가지로 활기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구심점인 인구 유입책 중의 하나인 주거 환경 등이 개선된 새로운 아파트 형태가 개발되어야 하는데 지역활성화 차원과 혁신산단 입주민들, 또한 1인 세대들, 청년 세대들을 위한 행복주택 건설 사업이 지지부진 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견해를 들려주십시오. 여덟째, 문재인 대통령 선조의 ‘문암바위’를 정비해 명소로 가꾸면 어떻겠는지? 문대통령님 남평 문씨 후손으로 어찌 보면 우리 나주로서는 경사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들은 앞 다퉈 유명인사를 활용,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개발해서 명소로 가꾸고자 사활들을 걸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문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부터 저희들이 바라봤을 때 유독 조상님의 산소에 애정을 쏟는 광경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그런 연유인지 손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 나주에 많은 선거 공약을 약속했지 않나 싶습니다. 남평에 소재한 문암바위를 비롯 남평 문씨들의 유산과 유물의 현장이 있는 곳의 환경과 마을을 자원화해서 관광객들을 유인해 나주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가꾸는 것도 기회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개촉지구사업 중 노봉산공원화 사업의 진행은 어떤지? 영산강변에 위치한 과거 지역 개발에 활용했던 폐석산을 이용해 지역의 중심공원으로 활용코자 사업타당성조사와 전문용역을 거쳐 많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땀으로 다행히 국토부의 개발촉진지구사업에 포함된 영산포지역의 노봉산공원화사업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기 결정된 사업이 왜 감감무소식이냐고 지역민들이 물었을 때 뭐라 대답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반적인 개촉지구사업의 진행 상황과 노봉산공원화사업의 추진 경위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열거한 시정질문를 경청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정해진 저의 시정질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장행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철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존경하는 나주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소속 홍철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판근 의장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나주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어렵고 힘들 때마다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데 대하여 거듭 감사 말씀드립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나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강인규 시장님과 나주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정말 땀흘리며 애쓰신 수고에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많은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과거의 잘못이 바로 잡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가슴을 답답하게 했던 일들이 확 뚫리듯 해결의 방향 쪽으로 선회 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가 국민의 여망을 외면하고 비정상 운행을 해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즐겁게 뉴스를 볼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제 막 발차한 문재인 정부시대 그동안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주장해온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혁명,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에너지 분권 등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적 정책인 많은 일자리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일반 시민, 대중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는 국정 전반에 걸친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농업분야도 예외가 아니어서 과거와는 다른 대대적인 농정개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시절 발표한 농정공약에 따르면 새정부는 농업, 환경, 먹거리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을 농정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농업의 역할과 존재 이유를 식량생산을 넘어 환경과 생태보존 등 공익적 역할에 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국가의 농정철학과 기조가 바뀌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지난 20여 년간 추진해왔던 경쟁력강화 중심 정책이 성공하지 못했다는 진단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앞에는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농업을 회생시켜야 하는 무거운 시대적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농정 기조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대통령은 직접 농정을 챙기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때 보다도 크다고 생각하면서 우리시에도 정부의 농정개혁 방향과 과제에 따른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고병원성 AI가 지난 겨울과 같은 전국 대 확산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가축이동제한 등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막지 못하면 지난해처럼 전국 확산이 급속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면 언제나 획일적인 살처분을 통해 확산을 막고자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최근 6년간 AI등의 감염병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법정 실태조사는 하지 않고 획일적인 살처분만 실시, 많은 축산 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제기 됩니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관리 실태 등에 대한 조사가 필수적이라 생각하면서 우리시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고, 강구책은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농업인 인구비례 축산 농가가 22.5%인데 비해 축산직렬 전문인력 충원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셨는지 일반직렬의 축산 업무 배치시 전문성이 결여되어 농가와의 소통 및 축산행정의 서비스도 저하되는건 기정사실 아닙니까?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축산직렬의 직원에 대한 장기 교육과 읍면동 순환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역량의 다양화 및 업무 연속성을 위한 인원 확충이 절실하다고 보면서 이에 대한 답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문화재로 지정되고 남도 양반가의 공간구성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구성된 가옥들 도래 마을의 현실적인 문제점 등을 지적합니다. 전통마을 조성과 관련 2006년 용역을 추진하여 47억이란 예산으로 전통한옥신축과 마을 경관 조성, 기반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업이 완료되고 2년이 지난 현재 문화재는 방치되어 주위가 산만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실망하고 발길을 되돌리는 실정입니다. 또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가옥마저도 담장이 붕괴되고 잡초가 무성하여 폐가의 모습으로 이처럼 문화재 관리가 소홀하게 방치된 원인은 무엇인지 특단의 대책 마련에 고민이라도 해보았는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현장 방문을 하였고 문제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기에 본 의원의 활성화 방안 이외에 어떤 구상인지에 대한 답을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시민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삶의질, 사회경제적 상태등을 조사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맞는 보건 의료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의향은 있는지 묻습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 본부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하는 법정 조사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공공보건 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추진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온열 질환자 예방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무더위에 쉼터 운영과 독거노인 건강상태는 점검하는 것인지, 폭염예방 활동을 위해 정기적으로 경로당, 마을회관을 방문해 관리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점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나주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예방활동에 나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음으로 묻겠습니다.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우리시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할 의향과 계획은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보통신보조기기란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조 기기를 말합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독서 확대기,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등이 대표적 사례로 장애인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장치들입니다. 우리시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급하여 장애인이 보다 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의지는 있는 것인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앞으로 더욱더 극심해질 물부족에 대비해 장기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행히 우리시는 모내기철 영농에 큰 차질까지 우려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극심한 가뭄현상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동안에 나주시는 가뭄대비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영농철 물부족 사태를 극복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강수량은 세계평균보다 많지만 비가 오는 즉시 유실되는 지형의 특성상 매번 용수가 부족한 나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등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대비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여겨집니다. 이맘때면 관정개발과 양수장 설치 등 매번 똑 같은 대책으로 그럭저럭 넘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시도 원천적으로 물부족에 대비해 영산강과 나주호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장기적인 측면에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에 대한 답변을 또한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역에 부족한 노동력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이 부족한 현상입니다. 현재 농촌은 농번기에 일당 15만원에서 20만원을 줘도 당장 급한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농촌 노동력 부족현상 해소를 위한 문제 해결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의 복안으로 공공개입을 통해 인근 농촌이나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시책추진도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하는 방법도 세부적으로 모색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보여 집니다. 이제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 공급을 위한 장기적인 근본 대책을 수립하고 꾸준히 장기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시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묻습니다. 한국 지역난방공사의 열병합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인 생활 쓰레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2009년 우리시와 전남도 그리고 한국 난방공사 3자가 협정한 내용에 의하면 나주 인근지역의 생활 쓰레기만을 받아 전처리 시설을 거쳐 고형연료인 SRF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협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방공사는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광주시 생활 쓰레기를 비성형화된 가연성 쓰레기를 사용하겠다고 통보했는데 우리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또한 지금 난방공사가 발전소 인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겠다고 하는데 나주시의 대응방안은 무엇입니까? 열 병합발전소 운용 중 여러 가지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높고 특히, 미세먼저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비와 눈과 함께 낙진 하는 것이 기본이며, 농도인 우리 나주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나주시 전체 주민의 피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시의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이 말은 무슨 일을 할 때 생각하면서 추진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바쁜사람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자연스럽게 시간 배당을 잘하고 효율적으로 자기업무에 주어진 일도 잘 처리합니다. 반면에 업무태만으로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사용법도 서툴 수밖에 것입니다. 바쁜 사람은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남아도는 긴장이 풀려서 무기력한 인상을 짓고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바쁜사람은 항상 움직이고 있으니까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이지만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부정적이고 맡은 일을 질질 끌고 자기 스스로를 녹슬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시 공직자는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고 시간을 활용하는 바쁜 사람이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업무를 처리할 때 당장 필요한 자료만 정리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업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나주시 미래를 위해 제대로 업무숙지가 됐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민선 6기 나주시정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민선 6기 3년동안 인구 10만 회복, 예산 7천억원 돌파, 한전 신기술 실증센터와 에너지밸리 기업 200개 유치, 2,500억원대 공모사업비 확보 등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5월 장미대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우리 나주의 굵직한 현안들을 대선공약에 대거 포함시켜 나주 혁신도시 시즌 ∐를 실현해 나갈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시의회와 11만 나주시민, 1천여 공직자들은 산적한 민생 현안과 나주 발전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과 지역의 여론은 민선 6기 나주시정에 대해 끊임없는 질타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의혹들에 대한 공개적인 해명이나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공무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나주의 미래비전을 힘차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언론이나 시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시정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이를 해소하는 절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시정의 책임자로 시정을 이끄시는 강인규 시장님께서 그간 끊임없이 제기된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해명할 것은 해명하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주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답을 요구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평소 본 의원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에 답이 있듯이 시민속에서, 시민을 모시고, 시민의 힘으로 나주발전을 이루기 위해 참다운 봉사자로서 또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판근의장
홍철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전반에 대한 13분 의원님들의 핵심적이고 심도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나주시에서는 오늘 질문사항을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하여 객관적이고 명쾌하고 발전적이며 현실적인 답변과 실천을 당부 드립니다. 2. 본회의 휴회의 건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6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하여 6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6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집행부의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