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대호 의원 발언
김대호 위원입니다. 우리 신택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17페이지 비지정문화재 조사에 대해서요 현재까지 비지정문화재 지표조사하신 내역과 또 사용된 금액은 얼마나 사용됐고 앞으로 시·군에서 문화재 발굴 지표조사 해 달라고 요청 들어온 것이 어떻게 되는지 그것을 자료 좀 주셨으면 하고 다음에 행정사무감사처리결과서 7페이지에 보면 청안 사마소 지표조사를 해 달라고 부탁을 올렸는데 2000년도 본예산은 예산이 안 섰거든요. 그 관계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이 기록조사를 보면 진사나 생원에 합격한 분들을 위해서 봄, 가을로 사마소에서 예를 지내고 있는데 가 보니까 열 분 정도, 많으면 열다섯 분 정도는 설 수 있겠더라고요. 설 수 있는 자리가. 저도 행정사무감사 때 처음 가 봤습니다만 열 배나 되는 150명의 인원을 지낼 수 있느냐.
하루종일 지낼 수도 없는 거고. 어느 정도 확대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또 제가 알기로는 그 자리가 현 위치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문화재를 보존 관리하는 유물이 있거나 또 보존차원에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래도 옛날에 선열들이 자리를 찾아서 한 것은 정말로 많은 식견을 갖고 모든 학술연구가들이 보더라도 끝끝내는 탄복합니다.
정말로 좋은 자리라고 이해가 간다 제가 알기로는 향교 바로 앞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월 중에 회의 끝나고 명절 끝나고 가 보려고 합니다만 향교 앞에가 옛날에 그 자리가 아니겠느냐 하고 말씀들 주셔서 그런 부분을 좀 지표조사를 기초 발굴조사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복원을 해 주는 것이 이것은 우리 전통문화재 유산 보존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이게 향교나 아니면 물건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고 생원, 진사들이 과거시험을 보고 시험을 봐 가지고 1700년에, 300년 전에 임금이 하사하시고 그런 곳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이 성장하는데 큰 교육의 장과 관광 문화의 유산이 되지 않을까, 관광자원으로써 우리가 얼마든지 충북을 찾아오는 우리 나라, 아니면 외국에 있는 분들한테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저는 조금 더 제자리를 찾아서 확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고 제가 2월 달에 다녀오고 상의드리겠지만 국장님도 잘 챙기셔 가지고 한 개의 어느 지역의 유물이 아니고 이런 것이 있다면 충청북도는 잘 가꾸어서 찾아서 잘 해 주어야 된다고 보고 시·군 쪽에서도 많이 관심을 갖고 찾고 있지만 제가 볼 때는 도에서 해 주어야 될 것 같아요. 시·군의 공무원들 바뀌고 도도 공무원들 인사이동에 의해서 바뀌고 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바뀌다 보니까 몰라요.
이거 매일 도의원들 잔소리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또 군에 가서 너 어떻게 했느냐 행정사무감사하고 난리 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엊그저께도 제가 나름대로 문예진흥기금에 대해서도 말씀 올렸습니다만 도에서 이것 도의 재산이지 군의 재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충청북도의 큰 하나의 유산이거든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그런 차원에서 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시·군에서 자치단체장들이 관심을 가져야만 사업이 되고 보존이 되고 한다는 차원은 시·군 자치단체장의 생각이거든요. 또 자치단체장을 잘 이해시킬 수 없는 게 시·군의 과장들인데 과장님들 솔직히 무시하는 게 아니라 1년 있다 들어오고요 관심 있습니까, 어느 분야 한 두 군데 관심 있다 보면 끝나고 오고 이래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집중적으로 관리 차원으로 충청북도의 얼굴 갖고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기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프로그램은 충북이 내놓는 것이지 시·군이 내놓는 것은 아니거든요. 세계적으로 몇 번 다녀보면 몇 세기 전에 있던 유물 갖다 놓고, 충북은요 무엇을 보일 것이냐, 볼 것이 없어요. 엄청난 산자수려한 고향, 계곡 이런 것은 철 따라 보여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문화재적 가치나 이런 것은 철을 따라서 올 때마다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은 꼭 어느 지역을 따라서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많은 것을 적극적으로 투자하시고 관심을 갖고 하셔서 해 주신다면 긍지있고 보람있게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국장님이 괴산만 떠나서라도요 신채호 선생의, 신채호 선생도 그렇더라고요. 솔직히. 청원군이 안 하면 그만이라는 얘기더라고요.
예산이 안 된다 이겁니다. 어느 신채호 종중에서 조금 유치하다 보니까 자치단체장하고 얘기가 잘못되었거나 뭔가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슬기롭게 이해시키도록 해 주어야 되는데 가서 느낀 감도 그렇더라고요. 우리가 안 주면 그만이다.
집안되는 분, 종중되는 분 입장에서 그 자리에 현지에 나와 계신 자치단체장 책임자들이 얘기가 그런 뜻으로 표현하는데 상당히 속이 뒤틀리는 꼴을 보면서 이해하고 왔습니다만 그런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또 그런 식이 되더라도 우리 도가 참고 이해해 주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가 된다면 바로 충북의 과장님이나 국장님 큰 뜻을 가지고 일이 되지 않을까 말씀 올려보니까 더 깊이 2000년보다도 2001년을 내다보는, 이제 또 21세기를 우리가 맞이했습니다. 21세기 차원으로 없는 예산을 잘 알뜰하게 지사님하고 상의하시면서 그런 차원으로 문화재 보존차원이나 승계차원으로, 또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청천에 우암 송시열 문화재 유적지요 국고로 100% 다 되는 겁니다.
국장님 큰 일 하시는 겁니다. 몇 년째 하려고 유치해도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1999년도에 유치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엄청난 예산입니다. 전체 100% 국비로 지원 받으면서 두고두고 우리가 문화재 가치로… 그런 업적이 계속 일어나는 게 국장님이 계시면서도 큰 뜻을 갖고 일 하시는 게 아닐까. 과장님하고 잘 상의하셔서 비지정문화재나 사찰 모든 관계를 찾는데 열심히 예산 투입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