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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권영관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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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관 위원입니다. 올해 저희 지역에서 제가 알고 있는 지역에 구제역이 나 가지고 아주 농민들이 실의에 많이 빠졌고 또 지역의 주민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관계공무원, 지도자들, 경영인들이 아주 애를 많이 쓰셨고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또 충주는 아마 포상까지 받은 걸로 해서 농업기반시설조사를 통해서 지금 현재 행정당국에서는 그러한데 구제역 발생 농가들을 만나보니까 우리 도에서도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서 어떤 종합 지원대책이 없느냐 이런 걸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어요.

또 일부 사육농가는 다시 실의에 빠져 있고 그러한데 소사육농가가 살처분을 많이 하고 또 축혼제도 지내고 그래서 유례가 없는 침울한 상태인데 우리 도에서도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어떤 종합적인 걸 상황판단을 해 가지고 지원대책을 갖고 계신지 또 어떻게 행정을 펴나갈 적에 우리는 지금 우리대로 전 위원님들이 다 예산하고 수반되는 거기 때문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야 된다, 투자돼야 된다 그러는데 제한된 것은 어차피 예산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좋은 그런 대책을 갖고 계시지 않으면 꼭 좀 가졌으면 하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대책을 혹시 갖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니까 그런 거에 대한 우려를 굉장히 하고 또 우리가 어떤 축산을 해야 되느냐 하는 이런 걸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가 양질의 쌀을, 아주 맛있는 쌀을 누구든지 먹을 수가 있게 다양하게 우리가 브랜드화해 가지고 귀하게, 예를 들어서 전라도에서 쌀을 갖다가 이 충북에서 쌀을 해 가지고 하면 그게 충북쌀이 됩니까? 지금 그게 현실이죠?

그래서 저는 그런 걸 보면서 진천쌀도 아주 여러 가지더라고요. 맛이 좋은 게 있고 맛이 없는 게 있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 과연 선택을 어떻게 할 거냐 하는데 의혹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가 어떤 브랜드화 특화, 우리 충북쌀의 PR을 할 수 있는, 누구든지 사먹고 싶고, 저같은 경우는 아마 같은 생각인데 그래서 믿지 못하는 부분… 지금 저쪽 남부에서 쌀이 제일 나쁜 쌀을 가지고 여기서 쌀을 섞어 가지고서 도정을 해 가지고 남한강쌀 이렇게 브랜드화 해 갖고 어떤 때는 쌀이 좋고 어떤 때는 쌀이 형편없고 이런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걸 우리 도에서 어떤 정책을 해 가지고 이 쌀만큼은 정말 틀림없이 아주 브랜드화된 쌀, 고급화된 쌀 등 이럴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개선할 방법은 없습니까? 아무리 자율경쟁체제라도 원산지 표시, 저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중국산 그런데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을 얘기해서 안 됐습니다마는 저는, 원산지는 많이 있을 거 아니겠어요! 이걸 브랜드화를 여기다가 할 경우에 그걸 제도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게 표시를 하는데 섞어서 표시가 안 된답니다. 지금 그게 다 잘 지켜지면 그 쌀을 안 사는데 여기서 혼합을 해 가지고 유통이 그렇게 되고 있다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있는 충주시장도 굉장히 고심을 하고 있고 그래서 도하고도, 저하고 얘기중에 도하고 협조해서 아마 이런 걸 바로 잡는 게 좋겠다, 그래서 스스로 지역의 얼굴을 깎아먹는 거죠.

그 지역에서도 주덕쌀 하면 충주시민들이 선호하는 쌀인데 같이 섞어 가지고 그렇게 돼 가지고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강한 제재를 한다든지 어떻게 하여튼 우리 도에서 대책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문제 제기를 하니까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