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변석주 의원 발언
변석주위원입니다. 아까 주연숙위원이 물어봤을 때 예산이 많이 남았어요. 그런데 앞으로 예산을 적게 쓰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도시환경 쪽에서 아마 노원구에서 보면 가장 돈이 적게 예산을 잡는 곳이 여기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 데요.
지금 우리 노원구 사정상 저는 더 늘어나야지 덜 쓴다고 그러면 일을 안 한다는 것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제설비에서 돈이 눈이 많이 안와서 남았다, 그래서 사고이월금이 많이 남았는데, 포장도로 유지보수에도 보면 거의 1억 가까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노원구에 포장할 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마 이 돈의 몇 배를 가져도 유지보수를 다 못 할 정도로 많이 있는데, 지금 이렇게 넘어오는 이유는 뭔가요? 아니, 포장도로 유지보수에서도 많은 돈이 사고이월로 넘어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만 물어보는 거거든요.
할 곳은 많은 데에 비해서 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시는 도중에 앞으로 예산을 좀 적게 받는 그런 계획을 잡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닌 것 같고요. 예산을 더 늘리셔서 살기 좋은, 포장도로라든지, 제설작업이라든지, 타 구에 비해 잘 하셔서 좋은 얘기 듣는 게 낫잖아요.
예산을 적게 잡으려고 하지 말고 더 크게 잡으세요. 더 크게 잡아서 좋은 일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