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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정도열 의원 발언

229회 제도시환경위원회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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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열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는 보니까 집행 잔액이 28만 원 나와 있을 정도로 아주 기가 막히게 사용도 잘하고, 아주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고맙고.

교통지도과는 보니까 2000만 원쯤 남았네. 여기 일이 굉장히 많은데 왜 이렇게 남는 거예요? 교통지도과도 아주 일을 열심히 하셔서 잘 맞추신 거 같아요.

앞서는 너무 많이 남아서 죄송하긴 한데, 좀 이상하기는 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주연숙위원 질의에 과장님 답변하는 거 보니까 참, 안타깝네요.

차가 필요한데 예산과에서 힘 있는 부서에서 확 잘라가지고 편성을 못하고 예비비로 갔다 썼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 위원들도 이런 것을 좀 살피셔서, 또 말씀 좀 하세요. 꼭 필요한 그런 것, 위험요소가 있는 것은 먼저 말씀하셔서 힘 있는 사람들이 잘라내는 것도 방지해 주는 것도 위원들의 책무거든요.

참, 안타깝지만 늦게라도 잘 하신 것 같고. 그런데 우리 노원구에 과거에 재활용 선별장이 있었잖아요. 그게 폐쇄되고 강북구로 갔는데 강북구에서 안 받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 어떻게 대체되고 있는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과장님이 하신 것은 아니더라도 재활용 선별장을 존치를 했어야 되는데 없애고 나니까 지금은 다시 해 보려고 해도 다른 시설이 다 들어와서 할 수가 없고. 전혀 다른 분들이 하신 거지만, 좀 잘못 했다. 선별장은 놔 뒀어야 된다.

저한테도 어떤 분이 고물 값이 좀 나갈 때는 도와줄 수 없냐고 했다가, 그런데 그 분들을 못 도와주는 이유가 값이 떨어지면 안 가져 가거든요. 그랬을 때 관에서 행정처리 못하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데 그냥 홀랑 없애가지고…… 그렇죠. 값이 내려간다는 것은 수요가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래도 안정적인 것은 선별장을 가지고 있어야 그때그때 대책을 세울 수 있죠. 하여튼 그것도 안 좋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없애신 것도 아니고.

그런 땅이 있나 한번 알아 보세요. 자료를 보니까 기간제 보수 등이 전체적으로 몇 천만 원이 집행 잔액으로 남았어요. 우선 노원구에도 도움이 되어야겠지만, 또 그 사람들의 생계 문제도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내용을 좀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십시오. 예, 잘 집행하셨고, 또 이유도 타당하신데, 전체적으로 몇 백씩 남은 데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합해 보면 좀 되는데 그것도 못 나올 사정이 있으면 다음 사람한테라도 나오시라고 해서 그 사람들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