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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미영 의원 발언

234회 제운영위원회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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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후반기 들어와서 전반기 대비 제가 느끼는 우리 사무국의 활동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주셔서 원만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첫 운영위원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의회 홍보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홈페이지 얘기를 손명영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지금은 스마트시대에 책을 만들고 종이로 뭐를 만들고 이런 것 보다는 손 안에서 모든 정보를 다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헌법마저도 앱하나 깔면 모든 헌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의회 홈페이지 제가 자주 들어가 보고요. 시간날 때는 여러 위원님들 발언하신, 다른 상임위 위원님들 발언하신 내용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어떤 부분은 구정질문이 빠져 있고 5분 발언 이런 게 빠져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게 아쉽다는 점을 들어서 홈페이지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요. 노원구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들어가보면 노원구의회 주간일정 계획표 이런 게 올라가 있습니다. 이거는 하지 않잖아요?

한 번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정하셔서 보도자료 노원구의회 2016년을 마무리하는 제234회 다음에는 주간행사계획표 수정분 올라가 있고 그래요. 이것은 좀 맞지 않고, 좀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되는 게 맞고요. 그 다음에 포토갤러리도 마찬가지에요.

행사에 의장님 나온 사진, 의원님들하고 몇 명 찍은 사진보다는 의회 차원의 어떤 행사가 있는지 알아봐 주시고, 그 행사가 아주 작고 조촐한 행사일지라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의원님들의 활동을 홍보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봐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국민연금 부담금하고 국민건강 부담금 이 부분이 57%, 68% 이렇게 밖에 사용이 안 되었는데 이 부담분은 4년 동안 정해져 있는 것인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렇게 6~700 불용되고 8~900 불용되어서 이월시키느니, 정해져 있잖아요?

조금만 신경쓰시면 이렇게 불용이 생길 것 같지 않은데 어떠세요? 큰 금액이 아닐지라도 4년 내내 똑같은 금액이 지출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누가 봐도 왜 57% 뿐이, 보면 국민연금 부담금이고, 이것은 조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에는 예산을 잘 편성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예결위가 저희 같은 경우는 예결위가 있을 때마다, 특별위원회가 있을 때마다 구의원님들이 구성원이 달라지기는 하는 데요. 제가 지방의회 관련 경비에 찾아보니 예결위 위원님 당 1인당 의회 운영 공통경비 계산이 가능하지요?

예결위 위원님 당 100만 원,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전반기에 이런 위원이 쓸 수 있는 공식적인 경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으로 말이 많았고, 이것을 쓰네 마네, 그것을 몇 명이 모여서 회의해서 결정하고,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예산결산하려면 위원님들 굉장히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일을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경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안 해주시고, 또 다른 방법으로 예산을 쓰게 하고 이런 것은 저는 마땅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정하셨다니까 제가 2017년에는 그렇게 진행되리라고 봅니다.

저는 이것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김운화위원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저도 제방의 프린터, 저희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온갖 자료들을 다 출력해서 자료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프린터가 하루에 한 10번은 걸립니다. 그래서 제가 못하면 또 직원 불러서 도움을 요청해야 되고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시급한테 그것도 내년에 해 주시나요?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