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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운화 의원 발언

234회 제운영위원회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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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저희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해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의를 할 내용은요, 올해는 장애청소년 모의의회가 열리지 않았어요, 그렇죠? 보류한 것을 제가 몰라서 이 자리에서 얘기한 것은 아니고요.

장애학생 모의의회 같은 경우에는요, 물론 이 장애학생들 중에서 나중에 의원이 돼서 다시 이 쪽에 들어올 가능성이라고 하는 부분은 굉장히 희박하지요. 하지만 다가서는 의회, 이웃이라는 의미의 의회라고 하면 이 아이들도 분명히 의회에 와서 체험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본인들이 한번 그 자리에 앉아보고, 그 다음에 의장석에 앉아보고 하는 것에 대한 자존감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거든요. 그런 의미를 두고 이런 행사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올해는 사정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내년에는 꼭 이것을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중요한 의미에서 제가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다른 의원님들도 굉장히 말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의회방문기념품, 죄송한데 누가 선정하신 거예요? 국장님. 아니, 의회방문기념품.

견학도 마찬가지고요, 그 선정은 누가 하시는 거죠? 그리고 별도의 의회 방문기념품이라고 해서 별도로 제작하신 보조배터리가 있죠? 그러면 참고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단가도 물론 무시를 못하겠지만, 기왕이면 노원구의회를 방문하고 그것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그 다음에 덤으로 이런 기념품까지 받아왔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았겠죠. 그런데 그 방문기념품이라고 하는 것이 딱 열어봤더니, 이것은 참 쓰기로 뭐하고 남 주기도 뭐하고, 이런 거라고 그러면 저는 좋았던 기분이 반감 될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왕이면 뭔가 방문한 기념품을 드린다고 그러면 받는 입장, 내가 이것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겠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선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물품지정하실 때에는 의원님들 의향도 한번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거든요. 반영 하시겠습니까? 한 가지만 더 얘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의원연구실에 있는 데스크탑 PC가가 너무 오래되어서, 오래된 것인지 아니면 사양이 안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고요. 깔려있는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옛날 거라서 제 PC가 너무 오래되어서 작동을 안 해서 저는 아예 데스크탑을 치워버리고 노트북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트북마저도 한글 같은 경우나 MS오피스가 2007이거든요.

원래 데스크탑은 2003이었습니다. 사양이 너무 오래 되어서 메일을 보내서 다른 PC에서 열면 버전이 달라서 조만간은 아예 깨져서 열어보지도 못할 판이거든요. 그 사양을 약간 올려주실 수는 없는 건가 싶어서요.

그러면 우선 그 프로그램만이라도 새것으로 새로 깔아 주시면 안 되나요? 보통 보면 본예산에 반영을 했는데 하반기에 시행을 하고, 이런 경우가 간혹 있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시행하는 거면 빨리빨리 시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