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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준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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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위원입니다. 산림과장님, 우리 도내에 여러 가지 산림행정의 어려운 여건 하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산림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나름대로 관심을 두고 조사를 한 사항에 대해서 우선 총괄적으로 몇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산을 가진 분들이 굉장히 부자이고 저도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 산에 대한 관심을 두어 보니까 산을 많이 가진 분들이 원망스럽고 심지어는 불을 확 싸질렀으면 좋겠다는 그런 심정까지 저한테 직접 얘기하는 분도 있고 정말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더라고요. 산주들이.

그래서 오히려 산주가 아닌 우리 보통사람들은 산에 숲이 우거지고 등산도 하고 바라보면서 즐거움을 즐기는데 실질적으로 산을 가꾸고 더 사랑해야 될 산주들은 아주 비탄에 빠져있고 요새 우리 농민들이 데모하는 그런 심정보다도 제가 봐서는 더 심한 상태에 와 있다는 그런 파악을 했는데 과장님 생각에는 제 생각하고 어떤지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가 세부적인 것은 질의를 드리겠지만 이러한 문제는 과장님이나 저나 똑같이 동감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세부적인 것은 서로 의견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러나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또한 홍수, 제가 여러 사람의 전화통화에서 깜짝 놀라게 느낀 것이 산을 어떤 골짜기에 벌채를 하고 나서 장마가 졌을 때 물이 내려오는 것이 숲이 우거졌을 때보다 3, 4배가 더 내려온다고 실감있게 저한테 유선상으로 물어보니까 토로하고 그러는데 저는 평소에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 산림이 황폐하면 장마가 지고 토사가 떠내려온다는 정도만 알았는데 그런 얘기를 듣고 이것이 산주들이 호응을 안 하고 여러 가지로 소외가 되더라도 우리는 이 사업을 계속해서 해야 되겠다는 것을 저는 아주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렵지마는 문제는 소득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거거든요. 어렵지마는 계속 이 사업을 좀 더 알차고 내실있게 계속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에 우리 벌채허가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전체가 몇㏊예요? (…) 예, 됐습니다.

됐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과장님, 조림현황을 보니까 작년에 1,795㏊를 심으셨단 말이에요. 약 1,800㏊를 심었는데 사업비는 57억1,000만원이 들어갖고 우리 도내 전체임야는 약 50만 정보로 아마 이렇게 추정을 하시는 걸로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이런 조림면적에 우리 임야면적이라면은 결국은 1/10을 심을려고 해도 30년을 심어야 한다는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건 어찌할 도리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자료에 보면은 조림에 자부담 10% 또 육림사업에 자부담 20%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조사한 바에는 과장님하고 사적으로 말씀을 한 바가 있지마는 전연 이것은 투자가 안 되고 있더라구요. 과장님이 파악할 때는 조림하는데 약 한10%를 산주가 부담한다든지 이런 것 같고 또 육림사업에도 자담 20% 이렇게 돼 있는데 특히 육림사업에는 보니까 자담은 전연 안 되고 80%만 가지고 산림조합에서 대응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제가 조사한 것은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한 5, 6년전까지만 해도 자기 돈을 좀 들여 가지고 그런 육림사업을 하는데 보태도 주고 또 육림사업하는 현장에 가서 음료수나 빵도 사 가지고 가서 격려도 하고 잘해 달라고 했다는데 요새는 전연 그럴 기력이 없다는 겁니다. 할 필요도 없고.

그런데 지금 수치상으로는 20% 이렇게 자부담으로 돼 있는데 이 대책을 앞으로 어떻게 강구를 하셨으면 좋을까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결국은 수익이 없으니까 산주부담이 어려운 건 사실이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는데 문제는 제가 나름대로 여론을 듣고 조사를 해 본 결과는 이 육림사업에 들어가는 풀베는 작업비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단가가 실제하고는 좀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풀베기 작업이라든가 이런 것이 자부담을 뺀 연후에 이렇게 되니까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말하자면 풀베기를, 쉽게 제가 말씀드리면 풀베기를 하더라도 대충대충밖에 할 수 없는 그런 형편이 돼 있는 거 아닌가, 왜인가 하니 20% 자부담이 없지 또 산림조합이 어떠한 마진을 또 먹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투자되는 돈은 ㏊당 67만2,000원일 경우에 실질적으로 투자되는 경우는 60%도 투자가 제대로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육림사업에 문제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제가 봐서는 이 문제를 과장님이 책임질 수도 없는 사항이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러나 우리 모두가 산을 사랑하고 산림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또 산이 존재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건의는 틀림없이 하셨겠죠.

하셨겠지마는 그러한 방법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겠고 이것은 무엇인가 획기적으로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해야지 이게 비합리적으로 모든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단 말이에요.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고민하는 건데 어떻게든 이건 강력히 투쟁을 해서 이건 고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과장님, 거기에 대한 변명을 하실려면은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산주가 20% 부담을 안 하고 또 산림조합에서 적정한 어떠한 마진을 먹고 하는데 어떻게 풀베기나 육림사업이 정상으로 간다고 합니까?

그것은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특정한 경우에는 있을 수가 있어요. 정말로 산을 내가 정말로 내 몸과 같이 가꾸어야 하겠다 하는 사람은 간혹은 있겠죠. 이 많은 산주중에 없겠습니까?

그러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다수가 지금 호응하는 쪽의 정책을 해야지 그런 사람 기준해 가지고 정책을 하는 건 안 되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산림과장님으로서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하겠느냐 저는 이걸 여쭤 보는 건데 우리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걸 잘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혜를 짜내자는 뜻에서 제가 얘기를 하는 거지 과장님이 이걸 잘못하고 준공검사를 잘못하고 저는 그런 차원에서 묻는 게 아니에요. 전체적인 모든 테두리가 잘못되고 있기 때문에 이건 우리가 어떻게든지 잘 시정을 해야 되겠다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지, 특정한 것을 보고 제가 이걸 꼬집거나 이걸 어떻게 잘못됐다고 나무랄려고 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이 대책을 과장님으로서 그간 저보다는 전문가이고 또 중앙에도 많은 대화를 했을테고 이러니까 어떤 방법이든지 중앙에 국회의원들 로비를 한다든지 행정쪽에서도 계속 우리 국장님선 이상 우리 지사님선 이상에서 자꾸 움직여서 이런 걸 대책을 강구를 해야지 강구를 안 하고 이렇게 놔두면 결국은 여러분들만 불편하다 그런 얘기예요. 자부담 안 하고 자꾸 이렇게만 되고 산주들 관심 안 두고 이러면은 이런 거 계속 얘기되고 단비는 안 올려주고 이러면은 누가 피해를 보겠습니까? 나중에.

결국은 여러분들 피해 보는 거예요. 나중에 극단적으로 나가면은요. 그래서 저는 과장님께서 이것을 좀 특단적으로 어떻게 거시적인 안목으로 대책을 할 수 있는 길이 없는가 그 대책을 제가 여쭤 본 겁니다.

과장님, 산림조합 육성에 대해서 타당성을 말씀을 하셨는데 산림조합 육성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닌데 저는 조림이나 육림 또 임도도 제가 오늘 질의사항에는 아니지마는 그런 사업이 우리 산림과의 사업인데 산림조합육성차원에서는 약간 방향이 다를는지는 몰라도 저는 경쟁체제를 도입해야 되지 않겠는가 왜냐 하니 산림조합에서만 조림이나 육림이나 임도를 거의 저는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제가 현지에 몇군데 다녀본 걸로 봐서는 육림사업이나 조금 있다가 묘목 활착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지마는 우선 육림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부락 공동으로 좀 준다든지 위탁영농에 할 수 있는 분야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 분야, 또 새마을단체 이렇게 해 가지고 산림조합도 육성을 해야지만 좀 일부 경쟁을 줘 가지고 그쪽에도 자극을 주는 게 좋지 않겠는가 저는 그걸 느꼈습니다. 왜냐 하니 이 산림조합에서 나무 심는거나 육림사업이 어디서 어느 정도까지가 부실인지 이것은 제가 판단을 못해요.

제 마음에는 안 듭니다.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옛날에는 나무를 깎으면은 다 가져가니까 깨끗했다 그거 이해돼요. 그건 이해되는데 지금은 안 가져가니까 좀 거식하겠지마는 그러나 지금 현재 실정으로 제가 봐서는 하여튼 육림사업이 좀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하간에 좀 경쟁체제를 약간 도입을 해서 산림조합에도 좀 자극을 주는 건 어떤가 그걸 말씀을 드려보고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산림예산이 내려오면은 조림면적이나 또 육림사업 예산이나 이런 것도 위에서 딱 내려옵니까, 우리가 해서 올립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니 조림면적을 약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기왕 심어놓은 육림은 좀 더 잘했으면 싶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중앙에서 왁구가 싸서 오는지 여기서 올리는지 모르지만 도에서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은 조림면적을 약간 줄이더라도 육림쪽에 좀 더 예산 배정이나 더 했으면 어떤가. 제가 사실은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미리 답변이 돼서 질의를 못드리겠는데 제가 왜 육림쪽에 말씀을 드리는가 하니 제가 천연보육림에 대해서 좀 관심이 나름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천연보육림의 양이 제가 봐서는 굉장히 좀 미흡하더라구요. 654㏊를 하셨는데 그것보다는 조림이 지금 ㏊당 215만원이 들고 묘목값이 얼마가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3천본 들어가겠죠? ㏊당 묘목값하고 또 어린나무 가꾸기를 어린나무 심으면은 3년 합니까, 몇 년 합니까?

제가 봐서는 3년쯤 깎아주는 것 같더니 안 그런 모양이군요. 알아듣겠습니다. 저는 그냥 천연림 어린나무 가꾸기가 아니고, 조림한 것은 한 3년쯤 풀 깎아줘야 하죠?

제가 3년으로 계산하고 나무 심는 것, 묘목값, 3년간 풀베기하는 것을 따져보니까 ㏊당 약 500만원, 600만원 들어가겠더라고요. 이것을 줄여서 천연림도 많이 가꾸고 어린나무도 가꾸기 하면 이게 굉장히 많은 효과가 오겠다, 왜냐하면 나무 심는 것은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지형이 좋은 데는 많이 심었단 말이에요. 천연림 같은 데는 사실 지형이 안 좋은데 이런 데는 가꾸면 제가 봐서는 많은 경제적인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려서 이것도 아까 답변을 하시지만 하여튼 확대했으면 좋겠다 제 의견이 그렇게 나왔으니까 해 주시고, 또 묘목 활착률이 90% 이상 97%까지 되어 있는데요.

제가 딱 두 군데를 다녀봤습니다. 두 군데를 다녀봤는데 이 수치는 잘못된 겁니다. 잘못된 것이니까 하여튼 제가 이 자료를 잘못됐다고 해서 꼭 나무라는 것은 전혀 아니에요.

그런 것이니까 앞으로는 이 수치에 대해서 좀더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나무 1.5미터 1.5 심습니까? 1미터 1미터 심습니까? 그런데 제가 봐서는 죽은 것이 뭐 많이 죽은 데는 60% 정도밖에 안 살은 데도 있고 양호한 데가 80% 제가 한 10평, 20평은 어느 정도 되는 데는 세어봤어요.

그런 실태니까 이런 것은 개선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활착률은 다르다 그러나 그렇게 죽어도 나무를 앞으로 육림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전문가한테 들으니까 1㏊에 나중에 가서는 600본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게 기능을 발휘한다 이렇기 때문에 괜찮긴 괜찮지만 저한테 준 자료로 봐서는 조금 틀리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간 여러 가지 문제점을 과장님께서 다 인지하고 계시는 것이지만 의회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걱정하는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앞으로 산림정책이 좀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관광농원 누가 담당하시죠?

관광농원 요전에 충주에 갔다 왔습니다. 그 문제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정사항도 듣고 이랬는데 관광농원이 보조사업은 아니고 융자사업입니다 보니까. 그래도 다행인데 그러나 관광농원이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있는 데는 있는데 아마 한 30% 이상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번에 제가 자료를 보니까 일제 조사해서 정비한다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여하간에 철저하게 앞으로 점검하셔서 관광농원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관광농원이 애초에 보면 여러 가지로 각종 농산물을 생산해서 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장소도 제공해 주고 농산물도 팔아서 소득을 올리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는 데도 좀 있기는 있습니다.

있는데 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는 것이 도저히 이것 가지고는 수익이 안 맞아요. 안 맞기 때문에 식당운영이나 숙박 등 이런 쪽으로 자꾸 가는 것 같은데 여하튼 이런 쪽에 좀 유념해 주시고 농특산품 전시장도 실질적으로는 하게 되어 있는데 해 놓은 데도 별로 없고 또 해 놨더라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주 유명무실합니다. 1년에 한 두 명도 제가 봐서는 안 사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꼭 강요만 할 것이 아니고 좀더 정책적인 전환을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해 놔도 팔리지가 않는답니다. 제가 요전에 충주를 간 데만이 아니고 거기는 전혀 해 놓지도 않았고 좀 성실하게 운영하는 데도 제가 들어보니까 팔리지를 않는대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우리 도 차원에서 이것을 없애라 해라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어려움이 있는 것이니까 여하튼 여기에 대한 대책을 운영 자금이라든가 연체이자를 감면해 준다든지 이런 대책을 강구를 해서 관광농원이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최 위원님, 제가 영농법인에 대해서 자료 좀 준비하게 잠깐만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장준호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데 대해서 저도 동감을 합니다. 유통기반이나 농촌에 아주 체계적인 기업적인 이런 운영이 되고 농산물 판매나 이런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농업법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쪽에 육성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 도에서는 그간 전혀 여기에 대해서 크게 지도하고 또 부실한 업체에 대해서 사전에 어떠한 감독 지적한 사항이 별로 없어요.

제 자료에는 그렇습니다. 자그마치 346개 업체에서 76개 업체나 부실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 문제도 농촌의 어떤 문제는 문제가 아닐까마는 이 문제도 기왕 우리가 이런 농업법인들을 아주 잘 육성을 시켜야만 앞으로 농촌의 기반이 든든해진다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쪽에는 우리 최위원님 생각하는 그런 쪽도 있지만 아까는 자금문제를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운영능력이라든지 전문성 제고 이런 것도 철저하게 해 주셔 가지고 지금 남아있는 법인이라도 아주 잘 운영이 되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장준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에 주로 퇴비를 과거에는 자가퇴비를 마련했지만 지금은 퇴비공장에서 많이 조달해서 쓰는데 저질퇴비가 많이 유통이 되고 있는데 이것이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저질퇴비인지 우량퇴비인지를 알 수가 없단 말이에요. 본 위원도 사실 두 군데를 좀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봐서는 퇴비회사명도 없고 그냥 자루만 꽉 묶어 가지고 PP자루인가요 나일론 같은 것 해서 갖다 놓은 것이 많아요. 일부에 보면 상호도 있고 성분 있는 것도 있어요. 그런 것은 제가 봐도 이것은 믿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저질퇴비가 결국은 우리 농산물에 공해농산물도 나오게 되는 거고 농업기반도 무너지게 되는 거고 토지의 산성화도 자꾸 가속화시키는 그런 원인이란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으십니까? 저것이 지금 한 건만 있는데 이게 우리가 감독권이 있는 거죠? 이것을 그렇게 하시지 말고 국장님께서 여비를 지출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담당자들께서 지금쯤이나 봄에 이 비료를 전답이나 이런 데 갖다놓습니다.

놓으면 그것을 샘플을 채취해 가지고 검사를 해 보세요. 제가 봐서는 굉장히 불량퇴비가 많은데 농민들은 가격이 싸니까 2,000원 미만이에요 불량퇴비가 제가 알기로는. 2,000원 미만이니까 싸니까 이것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실질적으로 내막적으로 보니까 동네 어떤 영향력 있는 사람이 소개를 하면 커미션을 먹는단 말이에요. 내막적으로는. 그러니까 이런 비료가 자꾸 유통이 되는데 뭐 그것까지는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비료가 시원찮은 건데 샘플을 채취해 가지고 이것을 막아줘야지 이것 지금 안 막으면 내가 봐서는 너무 엉망인 것 같아요. 하여튼 이것 단속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단속실적이 지금 말씀하신 것은 우리 자료에도 없어요.

전혀 없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 한 건이라도 있다고 하는데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고. 산림환경연구소장님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선비상 문제 어떻게 검토하셨습니까?

어떻게 하셨습니까? 간단하게만 답변해 주세요. 예, 고맙습니다.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지역 문제를 여간해서 말씀을 안 드리는데 제 지역 문제에 아주 깊이 관여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양해를 해 주시기 바라면서 포도가 우리 도의 생산량이 2위로 되어 있는데 포도재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유통에서부터 첫째는 가격이죠.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심지어는 한 상자에 3,000원까지 받았다고 하니까 서울 가서 정말 농민의 심정을, 너무나 아프고 위로를 뭐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마음이 울적해서. 그런데 좀 포괄적인 얘기이겠지만 첫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더 열심히 이 대책을 강구를 해야겠지만 도에서도 이 대책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강력히 이것을 대책을 해 주셔 가지고 포도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을 어떻게든지 덜긴 덜어야 하겠는데 걱정스럽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간단하게 답변도 해 주시고 특단의 대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원론적인 말씀이신데 하여튼 특단의 대책을 해 주세요. 해 주셔 가지고 저는 이 근래 토요일 일요일 지역 활동을 하면서 다니기가 겁이 납니다.

아주 정말 아우성이에요. 보통 아우성이 아니더라고요. 제 힘으로도 솔직히 해결도 안 되는 문제이고 이런데 하여튼 국장님이 힘닿는 데까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준호 위원입니다. 원장님, 폐농기계 처리는 기술원 소관 아닌가. 예,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연구를 해 가지고 연구실적을 실지 보고 받은 실적이 제가 자료에 대강은 봤습니다만 우리 농촌에서 실질적으로 우리 농업기술원이나 시·군센터에서 이렇게 연구를 해 가지고 영농하는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할까 심각하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원장님이 과거에는 우리 농업기술원이 지도업무를 주로 했지만 지금은 지도업무 가지고는 좀 부족하지 않겠느냐 기술보급 쪽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되는데 실제 영농을 아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농업기술원에서 실지 연구를 해 가지고 감동있게 기술보급을 하는 것이 별로 없다 하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전체는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 그래도 농사를 잘 짓는 사람들 특히 특작 작물 벼는 아니고 벼 같은 것은 제가 물어보진 않았지만 과수라든지 특별한 작물 이런 걸 하는 데는 그런 평가를 듣고 있는데 원장님께서는 그런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또 만약에 그런 사실이 많은 부분이 사실이라고 하면 앞으로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원장님 뜻과 말씀대로 실현이 되면 정말 다행인데 지금 제가 저도 일천하지만 나름대로 도민을 대표하는 의정활동을 5년 6년째 접어들면서 그간에 5, 6년 동안에 농업기술원에 대한 대농민들의 인식이 5, 6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생각이 되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특별하게 기술을 개발해서 보급을 한다는 게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은 저도 충분히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는데 하여튼 어려우시지만 기술보급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좀 더 우리 기술원의 모든 분들이 우리 농민들로부터 감동받는 그러한 지도를 또한 기술이나 이런 것을 보급해 가지고 이 분들이 환영할 수 있고 아, 그 분들이 정말로 일을 하고 여러분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그런 가치가 느껴지도록 계속 노력을 하셔야지만 여러분들께서 여러분들의 자리를 제대로 찾아서 지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 여러분들께 좀 더 촉구도 하고 더 잘해서 우리 농민들에게 환영받는 그러한 실적을 남기기를 부탁드리는 데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더욱 더 어려운 여건이지만 더 열심히 하셔서 환영받고 감동받는 농업기술원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