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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권영관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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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관 위원입니다. 71쪽에 민간사회단체 공익사업지원 설명을 좀 해주세요. 그 위에는 정액보조단체죠?

민간 또는 사회단체 정액보조에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은 정액보조단체죠? 그 외에는 지금 사회단체 공익사업지원에 민족통일 충청북도협의회, 충청북도재향군인회, 충청북도해병전우회 그런데 해외참전전우회 충북도회에 500만원 지원을 했는데 상임위원회에서 문제가 돼 있었나 본데 이것 좀 설명을 해주세요. 어떤 부분에 쓰려고 그랬었고 어떻게 지원하려고 그랬었나.

저는 이것을 탓하려고 하는 부분이 아니라 민족통일 도협의회라든지 재향군인회라든지 해병전우회는 젊은 사람들로 수혈이 가능하거든요. 새로운 회원들도 들어가고 재향군인회원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해외참전전우회는 새로운 회원들이 수혈이 안 되는 데에요. 그래서 지금 해외참전전우회는 이미 50이 다 넘었어요.

거의 회원들이 노령화 됐고 또 지금 우리 충북에도 고엽제로 고생하는 회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참전전우회를 통해서 고엽제 대정부 투쟁도 하고 미국하고도 고엽제 보상하라고 하고 있는데 여기는 지금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자생력이 전혀 없는 데가 해외참전전우회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연초부터 해외에도 투쟁을 해야 되고 대정부 투쟁도 하고 그러는 건데 투쟁이라고까지 강경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마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우리 도에서 관심을 안 가져주면 전혀 자생력이 없는 단체예요.

마음은 있지만 이것이 서울에도 올라가야 되고 고엽제 환자들도 도와줘야 되고 그래서 매년 1년에 한번씩 고엽제돕기 해외참전전우회들이 바자회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도 사회의 관심도가 아주 적습니다. 이미 잊혀진 세월이기 때문에.

그래서 해외참전전우회는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설명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은가 나는 이런 의구심이 들어서 그러는데 이것을 같은 잣대로 생각을 하면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우리가 이만큼 살게된 동기가 그 때 월남 파병이라는 대명제 하에서 우리가 이만큼 있고 우리가 혜택을 입고 있고 또 저 자신이 지금 해외참전 전우회예요. 그래서 매년 고엽제 돕기를 저도 참여를 합니다.

제 능력보다는 큰 것을 참여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지금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아이들 특히 2세들까지 정신박약아가 나오고 그래 가지고서 그 대가 아주 손이 끊길 정도로 고통받고 있는 세대인데 그것이 아주 소수라서 사회에서 그렇거든요. 우리 음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이 나는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이래서… 설명이 제가 얘기하는 것처럼 이렇게 했을 경우에 그렇게 안 됐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차별화 된다는 것이 여기 군대 다 갔다오신 분이고 재향군인회는 지금도 군대를 제대하면 자꾸 들어가고 해병전우회도 해병대 제대를 하면 자꾸 새로운 피가 수혈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나오고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죽는 사람이 많아요.

새로운 회원은 전혀 수혈이 안 되고 그래서 지금 굉장히 고엽제부분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 부분이 이 액수도 미비하거든요. 우리 도에서 도와줄 수 있으면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럼 교대로 하시면서 해야 돼요.

지금 하시려면 충분히 물을 기회는 위원장님이 주시고 우리가 교대로 식사를 하더라도 의사일정에 의해서 오늘 기획행정위원회를 다 마치려면…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