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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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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박종기 위원입니다. 어쩌면 조금 중복되는 것 같아서 뭐하지만 우리 상반기 의료장비구매계약서 있지 않습니까? 사본하고 최종구매계약서 10월말 현재에 의해서 그거 좀 하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주의료원의 재산현황을 우리 부지나 건물 그거에 대한 내역을 한 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재산관계는 대체적으로 업무보고에 있지만 제가 조금 의아하게 생각되는 게 있어서 그럽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

낮병원이 뭔지 모르겠네요. 제출된 서류에 보면 정신질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한 낮병원이라고 했는데 정신질환자 재활치료 하는 게 낮병원이에요?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우리 고사성어에 볼 것 같으면 공자들께서 장사 상(商)자 쓰는 상이라는 제자한테 얘기하는 과정에서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근본이 좋아야 된다는 얘기인데 흰 바탕이 있은 다음에 그림을 그린다는 그런 뜻인데 보니까, 흰 종이가 마련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하고서 그림을 그려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인데 서류를 이렇게 죽 보다가 보니까 내가 아까 추가요청 자료도 했습니다마는 토지나 건물 같은 게 이게 낼 때마다 틀려요, 서류 낼 때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 싶어요, 자기들이 관리하고 있는 건물이나 토지나 이런 면적자체도 서류를 낼 때마다 자꾸 틀리고 그러면 이게 기본적인 게 안 되는데 어떻게 하나 싶어요. 예를 들면 지난번에 우리 상반기에 업무보고 한 거예요, 여기 업무보고 한 기본현황입니다, 여러분들이 제출해 준 것에.

그런데 여기에 자료를 받고 대비하다 보니까 안 맞더라고 이상해서 가만히 대비해보니까 이번에 제출한 것하고 신축병동 같은 것은 맞아요. 그런데 정신병동 같은 것도 많이 틀린 것은 아니야 불과 3㎡ 틀린 건데 이건 보니까 지난번에 제출한 게 틀리더라고 지금 받아 가지고 보니까, 지금 이걸 받아 가지고 대조를 해보니까… 아니야 겨우 3㎡라니까 낮병원 그게 아니야 낮병원 관계는 이번에 나오는데 78㎡ 나오는데 이것을 내가 확인해 볼려고 하니까 어떤 것하고 보태도 여기에 이런 수치가 장례식장 얼마하고 의사숙소 2,247 이건 여러 가지를 내가 잠깐 따져서 보더라도 맞질 않아요. 나는 모르겠는데 전체 토탈로 보면은 지난번에 제출한 것하고 이번 것하고 많이 틀리다 이겁니다. 39㎡가 틀려요.

토탈로만 따져보면. 그런 것 다 돼있어요. 했는데 상반기거하고 보면 39㎡만 틀려요.

이게 지금도 말씀드렸지만 정신병동 같은 것도 보면 쓰는 걸 잘 못써요. 지난번에 써준 것하고 이번 거하고 써주는 걸 틀리게 써주더라고. 이 대장을 보니까.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까 안 맞더라 이겁니다. 써주는 게 틀렸어. 이걸 보니까.

그러니까 전체에서는 이것도 정신병동 말고 그 외의 거는 39㎡만 틀리지만 그 면적이 39㎡면 불과 13평정도 되니까 대단한 건 아니래도 이것 틀린 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다루는 기본적인 것조차도 못 맞춰서 어떻게 하느냐 싶은 생각이 제가 들어요. 번번이 그러면 한 가지만 받아볼 것 같으면 우리가 다른 것도 다 그렇게 생각이 되잖아요. 한 가지도 믿을 수 없다 하는 게.

대장에 돼있는 거 이걸 갖다 옮겨쓰는 것조차도 틀릴 정도라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 면에서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한번 해 보고요 여기 보면 낮병원 78㎡ 아까 말씀하신 것 이거 6월 준공했더라고요. 이게 준공해서 늘어나면 지난번보다 면적이 늘어나야 됩니다.

늘어나야 되는데도 오히려 지금 말씀드린 대로 39㎡가 토탈로는 42㎡가 줄어버렸어요. 낮병원을 지었으면 면적이 전체 건물면적이 훨씬 늘어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훨씬 줄더라고.

하나하나가 믿을 수가 있어야지. 기본 현황 자체가 안 맞으니까. 그러니까 아까 내가 첫 번에 고사성어를 말했지만 회사후소 소리를 다 했지만 기본이 바탕은 맞아야 되거든, 바탕은.

여러분들이 제출한 기본현황이나 이런 것은 언제 봐도 똑같아야 됩니다. 이런 거 자체가 왔다갔다할 정도니까 하는 여러 가지를 믿기가 어렵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은 한번 챙겨보시고요 여러분들이 제출한 서류니까 챙겨보시면 대번 나옵니다.

왜 틀렸는지는 여러분이 찾아줘야 되니까. 우리 의사가 아까 말씀하실 때 결원이 돼있고 그랬는데 결원이 돼있을 것 같으면 거기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 과에 있는 간호사들은 지금 업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것도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뭐냐하면 지금 그 분들을 병실로 옮겼다면 나중에 또 이쪽에 의사가 다 충원이 되면 병실에 있던 간호사가 내려와야 돼요? 좌우간 인력관리에서 문제가 있다 싶은 생각이 들고요 저는 여기에 여러분들이 제출한 서류에 보니까 민원사항 처리를 이렇게 했다는 얘기인데 여기에 보니까 직원관련 민원이 몇 가지가 있어요.

직원관련 민원에 제일 첫 번에 뭐가 있느냐 하면 직원 신분확신이 불편하다 이런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것은 모두 고쳐서 지금 모두 패용하신 공사원증 이것을 패용하기로 했다고 그러는데 이거 나는 바라볼 때 명패 보고 한 사람도 모르겠어요. 글씨가 하도 적으니까 곁에 가서 눈을 크게 뜨고 아주 가까이 보기 전에는 전연 불가능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저 다른 데 병원에 더러 가보고 또 일반 다른 회사나 보면 그래도 이름이 제법 크게 쓰여 있어서 민원이 있을 때는 이 사람한테 대단히 속상하니까 그 사람한테 뭐라고 하고 싶다든지 또 그 사람을 칭찬해 주고 싶을 때 아무개 잘한다 이런 얘기라도 하고 싶어서 그럴 텐데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이 패 가지고서는 여기에 왔을 때 아, 저 분이 여기 공사직원이구나 이런 거만 알 수 있을 같아요. 그거 하나. 왜냐하면 패를 하고 있으니까 여기 직원이겠거니 이거 하나는 알 수가 있더라도 이게 누구냐 하는 걸 이 분이 의사냐 이 분이 간호사냐 이 분이 행정직 직원이냐 하는 것도 모르겠고 직책을 모르니까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건 내가 볼 때는 굉장히 형식적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서 이걸 민원 해소했다 이건 볼 때 지나치게 형식상으로만 했다는 것만 보일 뿐이지 실질적으로 한 것은 못 된다 하는 생각이 제가 들어요. 문에는 붙였겠지만 다니다보면 복도라든지 이런 데서 여러분들을 보는 것 아닙니까.

복도에 다니면서 또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뭘 묻고 저도 입구에서 아까 묻고 들어왔습니다만서도 묻고 이랬을 때 이 분이 누구라는 걸 알려면 그래도 이름이 제대로 보여야지 전연 안 보여요. 저 정도 크기면 다른 데는 다 하고 있어요. 무슨 직보다도 이름이 첫째 커야 될 것 같은데 지나치게 형식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제가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들 몇 분이 말씀하셨지만 정말로 암만 뭐니뭐니 해도 친절이 제일인 것 같아요. 특히 진료하는 쪽에서는. 어떤 때 볼 것 같으면요 물으면 얼굴을 안 바라보는데 제일 속상하더라고요.

저는 어디 가서 보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일 거예요. 다른 공공기관에 갔을 때 하다못해 동사무소에 인감증명 떼러갔을 때도 보면 그런데 밑에 바라보면서 저쪽으로 가보세요 할 때 얼마나 속상한지, 위층에 있습니다 뭘 물으면 이렇게 하네.

이쪽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이런 등등 이게 제일 불친절하지. 저도 몸이 약하다보니까 더러 의료원에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의사선생님들도 바쁘다 보니까 그렇겠지만 이 양반 자기 할 말씀만 딱 하고 나서 딴 사람하고 벌써 얘기하느라고 눈길 하나도 안 줘요. 얼마나 속이 상한지 그런 데는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갔을 때 병이 오히려 더 악화되는 기분이에요.

속이 상해 가지고 나오니까. 이게 잘 낫지 않는다든가 자세히 설명이라도 해 주고 이러꿍 저러꿍 하면 기분이 어떻게 좋은지 마음으로 낫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런데 특히 직원들도 그렇고 정말 친절이라는 것은 다른 데 있다고 보지 않아요. 우선 손님들이 왔을 때 눈길이라도 맞추어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오면 바라보고 말하면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바쁘니까 그렇겠지만 암만 바빠도 밑에 쓰느라고 누구를 찾으면 그이 없어요 이런 식 상당히 속상한데 기본적으로 우리는 다른 데하고 조금 더 틀리니까 친절에 관심을 많이 가져줘야 되겠다는 것 실질적인 면에서 부탁 삼아서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하나만 더 챙겨 보려면 챙겨보세요. 뭐냐하면 아까 건물면적 얘기했죠.

아까 말씀 안 드렸지만 부지면적도 272평이 줄었어요. 상반기 업무보고 한 것하고 지금 이번에 제출한 서류하고 보면 272평이나 줄었다고? 272평이 줄었더라고… 그것은 사유가 확실하면 되고 좌우간 서류 제출한 게 그렇게 앞뒤가 안 맞더라 이겁니다, 따져보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