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박종기 위원입니다. 지금 얘기하시는 데에 대해서 조금 의문점이 생겨요. 흑자라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흑자로 보고 있나요?
흑자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는지 몰라도 우선 금년도에 투자하고 실질적인 수입이 얼마 이것만 따져서 흑자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것으로는 대단한 적자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것은, 거기에는 여하간 말하자면 건물같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생각지 않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투자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생각지 않고서 금년도에 전체 관리비하고 수입되는 것 이것만 가지고 흑자라는 개념을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보는 것이 틀리네요, 우리하고는. 그리고 금년도 계획을 보니까 환자진료를 12만8,862명을 봤는데 여기에 대한 진료수입은 59억9,200만원을 봤네요.
작년보다 환자진료건수는 훨씬 많아졌는데 왜 수입은 적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99년도 수입이나 비슷하네 ’99년도가 59억1,800만원이고 2000년도가 71억8,500만원인데 2001년도는 62억5,000만원이에요. 그런데 2001년도보다도 휠씬 적고 왜 환자수는 늘려 보면서 이렇게 적게 잡는지 또 장례식장 수입도 그러네요 장례식장도 ’99년도에 이용건수가 490명이고 2000년도에 571건, 2001년도가 653건이면 한해에 80여건씩 늘어났어요. ’99에서를 2000년은 81건이 늘어났고 2000에서 2001년도에는 보니까 82건이 늘어났고 꼭 80 단위로 이렇게 더 늘어났는데 어째 이번에는 늘어난 것은 조금 잡았지만 7건으로 잡았지만 수입은 훨씬 줄여 잡았네요. 14억5,900만원이 그렇게 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 뜻도 있다면 어떻게 보면 이해도 되는 거지만 어떻게 보면 의욕이 없는 것 같이 보여요. 말하자면 일을 열심히 해서 환자도 더 많이 유치하고 수입도 더 올리고 이것을 계획을 해야지 장례식장도 그렇고 숫제 처음부터 목표를 적게 해 가지고서 나중에 목표 초과했다 소리만 들으려고 하는 생각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더군다나 장례식장 운영같은 것은 이용비용이 비슷할 텐데, 그런데 작년보다 인원은 더 늘려 잡았으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아서 계획 자체가 퍽 마음에 안 들어요.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