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의원
잠시 전에 손영준의원께서 모집공고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모집공고는 이렇습니다. 매해 2월에 모든 구립단체들이 모집공고를 합니다. 민속예술단도 마찬가지 작년에 모집공고를 했습니다. 올해도 여러 단체들이 모집공고를 했습니다. 단 민속예술단만 모집공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집공고는 왜 중요하냐, 모집공고는 우리 구민들이 그 단체에 해당하는 구민들의 신청을 받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타구를 문을 열어주기 전에 모집을 하고, 또 사람들이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또 한 번 모집을 하고 노력을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노력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쪽 감사담당관의 결과에 의해 그 다음에 개정안을 내는 시점에, 찰나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력을 해보지 않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덥석 이렇게 하려고 합니까? 노력을 하다하다 안 되어서, 도저히 존폐위기가 되어서 존립을 할 수 없다, 이것을 기존에 계속 끌고 갈 것이냐, 그렇지 않을 것이냐, 이 논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국립어린이예술단, 국립입니다. 국립.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어린이예술단입니다. 국립어린이예술단도 거주자하고 상관은 없지만 지금 3년 만에 이끌어오던 그 어린이예술단을 5월 4일 공연으로 마감을 합니다. 그 어린이단원과 학부모들이 예술의 전당 대표와 함께 면담을 통해서 굉장히 존립하고 싶은 그런 것들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지금 거기에도 운영이 어려워서 도저히 그것을 이끌어가지 못할 사정이 있어 지금 그것을 끝내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다른 단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합창단이나 청소년 교향악단이나 청소년 합창단 그리고 실버합창단, 인적 자원이 많다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의 안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인적은 많은데 자질이 충분한가, 우리가 자질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자질은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왜, 아마추어니까요. 만약에 자질을 원한다면 구립에서 프로를 만드십시오. 아마추어를 가지고 자질을 논하지 마십시오. 아마추어는 아무리 잘 해도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추어는 아무리 잘해도 프로라는 명칭을 달 수 없습니다. 못해도 프로는 프로입니다. 전공한 사람과 전공하지 않은 사람 실력이 서로 뒤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마추어단체는 프로급처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프로처럼 하기 때문에, 프로는 아니지만 프로처럼, 그거면 된 거 아닙니까? 구립단체가 아마추어로서 우리가 그것을 만족하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우리 식구니까, 우리 아이들이 재롱잔치를 합니다. 그 아이들이 어떤 전문적인 게 없어도 부모는 박수를 치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박수를 칩니다. 왜, 그 아이들은 우리 식구니까, 그 식구가 하는 일은 실수가 연발 나와도 모두가 박수를 칩니다. 구립단체가 다소 자질이 부족하더라도, 그러나 지금 현재 제가 봤을 때 부족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전에 통과했지만 합창단도 대회에 우승을 하고 올해 얼마 전, 몇 달 전에 2등을 했습니다. 굉장히 박수쳐줄 일입니다. 적은 단원으로 그렇게 자질이 부족한데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겠습니까? 여러분, 연습을 얼마나 해야 그 무대에서 그렇게 하는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저도 음악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고3때 19시간을 피아노를 쳤습니다. 19시간, 24시간 중에 19시간, 상상도 못합니다. 팔, 다리, 어깨, 다리가 퉁퉁 붓습니다. 눈을 감고 입시곡을 칩니다. 얘기를 하면서 입시곡을 칩니다. 그 정도, 연습이라는 것은 뛰어넘습니다. 우리 구립단체들은 연습으로 인해서 프로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영입해 오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프로답게 할 수 있습니다. 왜 그것을 믿지 못하십니까? 모집공고를 왜 안 했느냐를 왜 말하냐고요? 모집공고 수없이 해야 됩니다. 수없이 해서, 우리 노원구 인구가 55만에 가깝습니다. 우리 노원구에 이렇게 예술분야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민속예술단 좀 고려해 보십시오. 이것은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얘기하니까 의장님께서 가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단 가족을 제가 지적을 했을 뿐 불법 전입을 했다가 불법 전출을 한 사람이 지금 17명입니다. 무려 주소지가 어디까지 있는지 아십니까? 제주도에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알아봤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사람 어떻게 와서 연습을 했을까, 그랬더니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주소를 옮긴 것입니다. 그런 자질이 출중한 사람을 쓰고 싶다면 객원으로 쓰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 사례로 객원을 썼습니다. 민속예술단 객원을 많이 써서 이런 문제가 내부에 일어났습니다. 객원단원을 위주로 그 부장이 기획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현재 단원으로 있는 사람들이 불만을 했더니 그런 게 마음에 안 들면 알아서 하라, 이렇게 해서 한꺼번에 7명이 나갔답니다. 그 7명 나간 사람 집에서 놀고 있지 않습니다. 노원구에서 자기네끼리 활동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자원이 있는데 출중한 사람을 외부에서 끌어와야 한다고 합니까? 그 외부에서 일하고 자기네끼리 모여서 음악활동을 하는 그 사람들 구립단체 하고 싶어 합니다. 내부사정을 제가 많이 조사했습니다. 특히 민속예술단 전출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일일이 전화하고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니 이런 얘기가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현재 노원구 주민입니다. 그리고 전출자는 외부에 있는 사람, 불법 전입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기존 조례에 대해서 먼저 논하고, 그 다음에 개정안에 대해서 논하자는 것이 지금 이게 같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자마자 개정안이 올라오면서 지금 이것을 열어주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섰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의 의견을 신중히 생각하시고 이 민속예술단은 신중하게 천천히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견을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든 단원의 위촉자는 구청장입니다. 왜, 구립단체니까요. 구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타구 사람들이 주인이 되지 않도록, 지금 10%를 하겠다, 20%를 하겠다, 30%를 하겠다, 제한도 없습니다. 제한이 있으면 뭐합니까? 슬금슬금 다 들어오는 것을, 기존 조례도 ‘거주자인’, ‘거주하는’으로 규정했지만 이미 다 전입해서 다 오디션해서 들어온 다음 다 전출을 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한 집에 세 집, 네 집 이렇게 몰아붙였으니 다 전출을 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전입을 승인한 사람이 빨리 주소를 빼라고 해서 4월에도 전출하고 5월에도 전출하고, 심지어 9월, 끝까지 있다가 얼마전 9월에 전출을 했습니다. 의원 여러분, 구청장님, 공무원 여러분, 모두 우리 구민들과 함께 이것을 신중하게 논의할 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