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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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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윤 위원입니다. 지난해 6월 임시회의 추경때 제가 조국장님이 계실 때 질의를 했는데 교육장 추천공모제, 조봉래 국장이 계실 때 제가 얘기를 했었는데 교육장님을 공모를 한다 그랬는데 지금 보면 초등계 출신 교육장 가는 데가 따로 있고 또 중등계 교육장이 가는 데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맨날 단양, 진천 이런 데는 초등교만 온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걸 없애고 유능하고 발탁이 되면 초등도 중등계에 갈 수 있고 중등도 초등계에 갈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없느냐 이래서 그러면 검토해서 하겠다 해 놓고는 인사할 때 그게 또 그대로 됐는데 지금도 추천제니 공모제니 한다고 해 놓고 또 하는데 그걸 좀 변경할 수는 없습니까? 교육국장님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초등교육과장님이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세요. 먼젓번에 조봉래 교육국장님한테 제가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먼젓번 조봉래 교육국장님도 그렇게 답변했다고요. 지금 교육감님이 얼마 안 돼서 그러는데 교체를 할 겁니다 그랬는데 안 됐다고요. 그건 아는데 본 위원이 도의원이 되기 전에 학교운영위원을 해 보니까 단양이 학교가 19개입니다.

단양만 자꾸 얘기해서 죄송한데 거기 가보면 교장선생님이 중등계 교장선생님은 중등계 교장선생님끼리 교장협의회를 하고 초등계는 초등계 이렇게 딱 갈라져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보기에도 참 저거 볼썽도 사납고 19명이 한꺼번에 모여서 교장협의회를 하면 어떠냐 하면, 하더라도 그게 잘 안 된답니다. 그게 왜 그런가 그것도 우습고, 그 다음에 또 유능한 중등계 출신이 단양교육장으로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지역에서 전부다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초등계 출신이 교육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걸 앞으로 교육감님한테 말씀드려서 먼젓번 6월달 우리 임시회의 때 제가 조봉래 교육국장님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시정을 하겠다 그랬는데 예를 들어서 단양 교육장님이 정년퇴임이 됐다 그러면 초등계, 중등계 가리지 않고 유능하면 그 지역에서 참 유능한 사람이다 이러면 써야지 꼭 중등계라 해 가지고 제천이나 청주 사람이 오고 초등계라 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능력도… 그러니까 그게 이질화가 되고 또 서로 단합도 안 되고 그런 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내가 중등교육과장님도 없고 그런데 초등교육과장님이 와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중등계 출신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것도 염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염려가 돼서 묻는 건데 앞으로 그것 좀 건의해서 탄력있게 이제는 그렇게 해도 되잖아요.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통령도 되는데요.

간단하게 하나만 더 할게요. 아까 우리 김문천 위원님이 질의를 했는데 임용교사 부족한 거요. 단양은 보면 죄송한 말씀인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이해를 해 주세요.

전부 노인이에요 노인. 우리 교육대학을 나온 학생들 우리 교육대학이 여기 청주에 있잖아요. 인센티브를 줘 가지고 여기 근무하면 어떻게 해 주겠다 해 가지고 못 가게 해서 붙들어 매든지 해야지 저기 가 보면 전부 할머니들이 와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걸 채웠다 그러니 시험을 봐도 350명 뽑는데 380명 왔다면 그냥 막 주워서 아쉬운 대로 막 주워 넣은 거지 그런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우리 충북의 교육대학을 아주 없애지 뭐 하려고 쓸데없이 둬 가지고…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법으로라도 우리 도 조례를 해서라도 우리 충북의 대학을 나왔으면 우리 충북교육을 위해서 4년간이고 얼마라도 좀 봉사를 해야지 그렇게 싹 다 가면, 우리 돈 기껏 들여가지고, 도비 들이고 도의원이고 교육위원이고 전부다 해 가지고 학교지원 다 해 주고 가르쳐놓으니까 엉뚱한 데 가서, 그건… 우리 지역만이라도 그런 걸 어떻게 묶어가지고, 왜냐하면 제가 가보면 시급합니다.

일선에 가보면요. 그리고 또 아까 김문천 동료위원이 질의했는데 예체능계, 단양에 음악선생이 둘이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선생님이 학교마다 시간 있으면 빙빙 돌아다녀요.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하고. 왜 이렇게 돌아다니느냐 하니까 없어서 더 뽑아주지 않으니까 어상천중학교 가서 1시간 가르치고 또 영춘중학교 가서 1시간 가르치고. 지금 애들이 취직도 못하는 판에 좀 많이 뽑으면 안 돼요?

취업을 못해서 많은데, 취업을 못해서 학생들이 많잖아요 졸업해 가지고. 아니, 중등계에도 그렇게 선생님 할 학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전담교사제를 해 가지고 다만 학교 학생들이 300명이고 400명 되는 데는 그 학교에 계속 있으면서 1학년도 가르치고 2학년도 가르치고 3학년도 가르치고 이렇게 해야지 단양에 보면 둘 아니면 셋 가지고 전 군에 다 돌아다니면서 가르치니 그게 무슨 큰 효과가 있을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