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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구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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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성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우병수 국장님 이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뒤에 일선 실무자분들 원만하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업무에 비해서는 큰 일 많이 하셨고한데 새해 들어 우리 전체 의원님들과 더불어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뒤에 앉아 계신 분들한테만. 태권도공원이 70만평으로 줄었다고 해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며칠 전에 모조찬 장소에서 중앙무대에 있는 분들하고 같이 앉아 있는데 이것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후에 보은 군수님이 오셨어요. 그 다음날 오셨는데 보은 군수 고민이 현재 태권도공원으로 자기 나름대로 내정한 데가 영화셋트장이 들어올려고 한대요. 그런데 주고 싶다 이거예요.

영화셋트장으로 만든 다음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수입이 더 좋은데 이것 만약에 군수인 내가 영화셋트장으로 내주면은 태권도공원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빗발치는 여론 때문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한데 어찌하오리까 하는 높은 분한테 상의하는 걸 들었는데 그분 말씀은 안 하는 게 좋겠다 그러 더라고요. 왜냐면은 엄청나게 주는, 2만평정도로 20만평도 아닌 지금 70만평 말씀하셨잖아 엄청 최소화 할 것이다 상상외로 이런 얘길 해요. 그런데 그게 확실치 않으니까 포기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합니다하고 상의하는 것을 들었는데 어찌됐든 태권도공원 관계는 당초계획보다는 굉장히 졸작으로… 대폭 줄 것 같은 예감이 들고 그 부분은 보충질의 하는 건데 참고로 하시라는 거고 본 위원이 어차피 마이크 발언권 얻었으니까 말씀드릴께요.

아까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도민체전 옥천, 보은, 영동 공동 개최한다고 그랬어요. 그죠? 영동이 주관이에요.

아니면… 그런데 개최지는 영동, 주경기장이 영동이면 괜찮은데 만약에 공동개최라면은 과거 수년전에 옥천에도 신청해 가지고 보은, 영동, 옥천 이렇게 개최한 적이 있어요. 옥천 공설운동장이 제규격이 아닌 것을 그때서야 알았거든, 그래서 유치해 놓고 보은한테 주경기장을 빼앗겼단 말이에요. 육상, 개·폐회식도.

이번에 본 위원은 모르겠는데 옥천군청이 하는 얘기는 영동개최지가 아니고 공동개최니만큼 22개 종목을 공히 3개 군에서 똑같이 나누게 해달라 그리고 숙박시설현황을 보니까 옥천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하여간 그 관계는 영동이 주최가 되든 공동개최가 되든 경기종목은 고루고루 하나의 보조경기장 울타리역할 하지 않게 다 같이 3개 군민이 관심 갖도록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전국체전에 실업팀 요즘에 작년도부터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수고하고 다니시는데 그 실적이 추진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세요. 그게 굉장히 부진하다고 어렵다고들 얘기하는데.

예산이 보면 5억6,000만원 팀당 8,000 내지 1억 지원해 주는 걸로 아는데 창단비나 선수 스카웃비나 인건비가 사실 훨씬 못 미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옥천에 본 위원이 군의회에 있을 때 육상팀 그전부터 있었는데 그게 안 되고 계속 명시이월 됐다 사고이월 됐다 반납했다 끝내는 창단했는데 문제는 보니까 선수가 수명이 다 돼 가지고 기량을 발휘 못했을 때 처리문제가 보통 머리 아픈 게 아니에요. 직원으로 채용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뒤따른단 말이에요.

또 한가지는 지금 선수들을 그때는 써먹고 그런데 그 선수들이 충북 선수들이어야되지 일단은 충북 선수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내년도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우승을 하든 3위를 하든 2위를 하든 반짝하려고 타 시·도 선수들까지 스카웃 해야 되느냐 기준이 어떻게 돼요. 충청북도 선수만 해 아니면 전국 어디든 관계 없는 것 아니에요.

만약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100명을 스카웃 해 온다고 하면 충북 출신 거기 30%도 안 되요. 전체… 우리 옥천에 육상팀 5명중에 코치 6명 포함해서 6명중에 충북출신 누가 있어요, 없더라고요. 그걸 보면은 과연 타 시·도에서 데려다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 하여간 참고하시고요. 내년도 전국체전, 금년도 도민체전 특히 전국체전 단장님 맡으신 우병수 국장님 끝날 때까지 머리 아픈 얘기예요, 그죠? 관광과장님한테 여쭈어 봐야겠네요.

과장님 관광무역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관광무역 생소하죠? 그러면 관광산업, 관광외교, 관광정책 소리는 들어 보셨죠?

관광정책은 국가에서도 하는데 관광무역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상품을 외국으로 팔고사고 하는 건데 관광무역이라고 하면은 외국에 있는 관광객을 유치해서 어떤 관광상품을 판다는 자체는 무역과 같이 돈만 우리나라가 벌면 되는 거란 말이에요. 관광객유치. 외국에서는 관광무역, 관광산업, 관광외교, 관광정책 이 말을 많이 떠들어요.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관광의 해가 있었죠. 어느 신문에 보니까 한국이 관광의 해인데 독일사람인데 세상에 관광의 해라고 하면서 독일갔더니 어느 관광지에 가도 한국관광포스터 한 장 못 봤다 하는 것을 신문에서 봤어요. 우리나라는 어떤 산업이나 어떤 사업을 할 때 밑천, 자본금이 필요한데 관광무역이나 관광산업의 밑천은 풍부한 우리 관광자원이거든.

우리나라에 이것은 풍부하다고 누구나 인정하는데 우리나라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종사원들이나 그 사람들을 지도·감독하는 거에 대해서 훈련마저도 안 돼 있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내에 관광업소나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전체 주인이 됐든 종업원이 됐든 외국의 관광단체나 외국의 호텔이나 외국의 음식업조합하고 조인해 가지고 모임같은 것 해 보셨어요? 왜 지철규 박사라고 아세요?

국장님 아세요? 우리 충북사람인데 독일에 가 계세요. 이분은 관광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한 예로 제가 도정질문을 했는데 청주국제공항관계 관광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 그리고 충북과학대학교 문제를 인터넷에서 보고 느낌이라고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어요.

이걸 보면은 관광유치 여기에 대한 내용을 다 읽을 수는 없고 끝에 보면은 천연관광자원을 가진 우리 충북이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충북에는 풍부한 자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독일의 어떤 호텔이나 요식업소나 협회나 독일관광여행단체들과 조인을 해서 서로간에 외국은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충북에 알리고 싶고 충북도 그런 계획이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다는 편지를 받았단 말이에요. 이걸 보고 느낌에 과연 그동안에 그런 일이 있었느냐니까 과장님이나 국장님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제 기억속에 대한민국이 관광의 해라고 해 놓고 세상에 세계적으로 관광의 해라면 해외에 있는 관광객을 다른 나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야 되는 건데 관광의 해라고 해놓고 우리나라의 관광지만 그게 붙어 있어, 참 그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소머리 두 번, 세 번 삶으면 국물 맛이 안 나오듯이 우리나라 사람끼리 우리 충북에도 보면 지난번에 바이오엑스포도 외국인이 많이 왔었어야 되거든, 내외국인 비교해 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외국인은 많이 안 왔단 말이에요. 그래 앞으로 충북의 관광업무를 제일 높은 도에서 관장하시는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좀 크게 생각해서 세계적인 관광을 유치해서 하는 관광무역 이제 관광정책을 수립해서 할 게 아니라 그 정책수립에 무역이나 관광산업이나 관광외교를 위해서 밖으로 뛰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각이 되요.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본 위원은 가끔 가는데 화장실이 전체에서 몇 개 안 열려 있어요. 하여튼 공설운동장 가면은 뺑뺑 돌다보면은 입구가 어디인지도 찾아볼 수도 없고 깜깜하고 시설도 엉망이고 청소상태도 엉망이고 시설비 돈 많이 들어가야 될 거 같애요.

내년도 오기 전에 전투경찰도 빨리 다른 데로 보내야 될 게 아니에요? 계획은 되어 있어요. 경찰청 그것 지난번에 도시계획심의할 때 봤는데 과연 그게 내년도 전국체전전까지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