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권영관 의원 발언
권영관 위원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우리가 본청에서 바쁜데, 우리가 업무가 바쁘잖아요. 투명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실지로 해 놓을 경우에 의정활동하는 것을 집행부에서 그렇게 볼 여가가 있을까요?
저는 말이죠 그런 관심을 우리 집행부에서 갖고 있으면 다행인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실이. 의회하고 집행부가 동반자의 기능으로서의 역할, 관심, 이런 것이 다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지금 현재 바탕이 깔려있지 않다 이거하고요, 또 지금 공보관님께서 얘기하시는 소관상임위는 어차피 우리가 상임위 활동하면 여기 들어온단 말이죠. 여기 와서 우리가 관심도 갖고 답변도 하고 뒤에서 자료를 계장님들, 직원들도 같이 와서 하는데 그렇게 성숙이 현재 돼있으면 의회에서 더이상 바랄게 없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그리고 우리 기획행정위원회도 제가 벌써3선 의원으로서 늘 그런 것이 지방의회가 아직도 제 기능을 못 한다 못 한다 하는 부분도 기능이나 권한이 의회에 많이 와있지 않단 말이에요. 예산을 해도 삭감만 있지 증액권도 없고. 이렇게 제한된 틀 속에서 하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과연 이만큼 현재 자꾸 홍보하고 미사여구야 좋죠.
여러 가지 좋지만 이만큼 성숙하지가 않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직은. 그리고 집행부가 그렇게 한가합니까? 의회 활동하는데 그렇게 텔레비전 켜 놓고 한가하면 구조조정 해야죠 구조조정.
이거 하시기 전에 청내에 이거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직협에 라도 물어봐야 되요. 그래서 좌우간 이게 필요한 만큼 의회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절대적으로 다행한 일이에요 공무원한테도. 나는 그것을 다른 측면에서 본 얘기를 하는 거니까 공보관께서도 그 점에는 관심을 가져주는 게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려요.